감소 신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알판 이크람(M. Arfan Ikram) 교수는 1190~1993년, 2000~2001년 9,152명의 기억력 상태와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를 실시하고 뇌졸중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방역완화가 위기감소 신호는 아니다

정부가 오늘부터 ‘방역패스' 적용을 일시 중단키로 함에 따라 식당·카페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방역패스 확인의무가 없어진다. 강한 전파력을 갖고 있지만 중증화율·치명률이 낮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데 따른 유행상황을 감안해서다. 보건소 인력난에 더해 전국 곳곳에서 제기된 방역패스를 둘러싼 소송에서 효력을 중단하라는 판결이 나오고 지역별, 연령별 형평성에 문제가 되며 혼란이 가중된 상황 역시 방역패스 적용 중단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이 안정될 때 가지 방역패스를 유지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소상공인, 감소 신호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소송으로 이어졌고 폭증하는 확진자로 인한 격리지침 변경으로 방역패스 무용론이 꾸준히 제기돼 오면서 '단계적 감소 신호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한 지난해 11월 1일 도입 한지 120일 만에 이를 중단한 것이다.

방역패스는 치명율이 높았던 델타변이 유행상황에서 접종완료자에 대한 일상회복지원과 미접종자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소상공인들의 반발에도 백신미접종자 비율을 최대한 줄여 치명률낮추기 위해 방역패스 적용원칙을 고수해 왔다. 지난 2월엔 청소년 방역패스까지 도입키로 방침을 정하기도 했었다.

방역패스는 폐지의 당위성과 함께 지속·확대의 필요성 역시 강조될 만큼 민감한 문제였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오미크론 확산 양상이 바뀌면서 방역패스 효용성이 많이 떨어진 만큼 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었던데 반해 아직 해제시점이 아니라는 반대의 주장 역시 팽팽했었다.

벼랑 끝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일반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이긴 하지만 계속된 방역 조치 완화가 코로나19방역에 대한 긴장감 까지 떨어뜨리지는 않을지 우려스럽다. 아직도 오미크론 유행의 정점에 도달하지 않은 상태기에 더욱 그렇다. 이제 마스크착용과 영업장시간·인원제한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규제조치도 없다. 오미크론 유행확산이 감소 신호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영향을 줄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불안감은 여전할 수밖에 없다. 지금의 정부 방역완화는 상황이 나아져서가 아니라 더 큰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오미크론 유행증가라는 부정적 방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국민 개개인의 자율방역 강화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이다.

감소 신호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송정현 기자
    • 승인 2014.12.12 14:02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기억력 감소는 뇌졸중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학 알판 이크람(M. Arfan Ikram) 교수는 1190~1993년, 2000~2001년 9,152명의 기억력 상태와 간이정신상태검사(MMSE)를 실시하고 뇌졸중과의 관련성을 분석했다.

      추적 관찰기간 동안 허혈성뇌졸중 663명, 출혈성뇌졸중 99명 등 총 1,134명이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콕스비례위험모델을 이용한 결과, 기억력 감소는 독립적으로 뇌졸중 위험을 1.2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MMSE는 뇌졸중과는 무관했다.

      특히, 기억력 감소와 뇌졸중 위험 긴의 관련성은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에서 더 컸으며 뇌졸중 위험을 최대 39% 증가시켰다.

      이크람 교수는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에서의 기억력 감소는 뇌졸중 위험의 조기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결과는 Stroke에 발표됐다.

      감소 신호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감소 신호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최수지 기자
        • 승인 2020.07.13 16:59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대전지방경찰청사(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사(사진=회사DB/굿모닝충청=최수지 기자)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대전일보네거리 등 상위 30개소 교차로의 신호시간을 재조정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가 23%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6월 사이 대전일보네거리 등 상위 30개소 교차로에서는 신호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총 51건 발생했다.

          신호체계를 개선한 올해 같은 기간엔, 교통사고가 39건으로 줄었다.

          대전 경찰은 대전시와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했다.

          향후 한밭대로 궁동4가, 농수산시장5가 등 상습정체교차로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7월 중 신호체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대전 경찰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여러 가지 교통정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을 감수해주시는 등 적극협조해주신 대전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지방경찰청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동서대로 등 교통사고 다발구간 13개소를 포함해, 보행자의 무단횡단이 잦거나 횡단보도 주변 조도가 낮아 야간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곳에 무단횡단 방지펜스를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감소 신호

          다이어트를 하는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체중은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많이 에너지를 소비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록펠러 대학의 연구팀은 인체의 신호전달 기구를 활용하여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교묘한 방법을 찾아냈다. 연구팀이 밝혀낸 결과는 성 호르몬(sex hormone)과 연관된 뇌의 세포 수용체가 체중 조절의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연구팀은 비만, 인슐린 저항성, 운동 능력 감소가 모두 포함되는 대사 증후군(metabolic syndrome)을 발생시킨 암컷 쥐의 뇌에서 에스트로겐(estrogen) 신호전달의 특정 영역이 차단(shut down) 되었음을 발견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결실된 마우스에게 비만이 발생하는 것은 이미 보고된 사실이라고 연구를 주도한 도날드 패프박사는 지적했다.

          국내에서도 생체기능 조절물질 개발사업단에서는 미국 조지타운 대학과의 국제협력연구사업을 통하여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가 폐경기 여성의 비만의 원인임을 실험적으로 규명한 바 있다. 실제로도 폐경기 여성 대부분의 경우 비만이 유발되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양이 급속하게 감소함므로써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에스트로겐이 식욕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렙틴(leptin)과 유사한 작용 기전을 통해 식욕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미국과 독일의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그러나 기존 연구에 이용된 기능결실(knock out) 마우스는 출생 시부터 에스트로겐 신호전달에 장애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이들 결과는 뇌 발생에 대한 전반적인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혼란을 주는 요인이 많다고 한다.

          때문에 연구팀은 시상하부(hypothalamus)의 배쪽 내측핵(ventromedial nucleus)에만 존재하는 뉴런의 수용체 합성을 저해했으며, 그 결과 마우스에 비만이 발생함을 확인했다. 배쪽 내측핵은 인체 내부의 에너지 균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배쪽 내측핵에 우연히 손상이 일어나도 비만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 부위는 에스트로겐 수용체가 많이 감소 신호 발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연구팀의 세르게이 무사토브박사는 새로운 유전자 조작법을 이용하여 뇌의 특정 부위의 에스트로겐 알파 수용체의 역할을 시험했다. 이 기술은 RNA 간섭(RNA interference: RNAi) 가닥을 뉴런에 전달하기 위하여 아데노바이러스 벡터(vector)를 활용한다. 그 결과로 해당 뉴우런의 에스트로겐 수용체 생산이 중단된다. 이런 유전자 조작이 가해진 마우스는 먹는 양에서 변화가 없어도 바로 체중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연구팀은 마우스에서 체중 증가가 우선 발생하고 다음으로 사료 섭취량이 증가함도 확인했다. 즉 체중이 증가한 후에 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료 섭취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또한 에스트로겐 신호전달은 배쪽 내측핵에서 정상 체중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에스트로겐 수용체 알파가 결실된 마우스는 정상 마우스 보다 활력이 덜 했으며 에너지도 덜 소비하는 만큼 대사도 늦어졌다. 또한 인슐린 내성이나 당 불내성과 같은 인간의 대사 증후군의 특징도 다수 관찰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비만을 질환의 일종으로 보지 않고, 운동부족이나 음식물 과다섭취 등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결과로 간주되어 왔으나, 이번 결과는 비만을 질병으로 보는 견해를 뒷밤침 해주고 있다. 또한 이번 결과가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Source :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7): 2501-2506 (February 13, 2007)

          누래진 얼굴·체중 쏙 빠진 숙부님, 혹시 위험신호?

          명절 앞뒤로 가족들의 건강이 나빠졌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 평소에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형제자매나 부모, 그리고 집안 어른들의 건강상태가 궁금해 여러 가지를 살피기 마련이다. 그러나 안색이나 신체의 변화가 질병의 판단 기준은 될 수 없다. 전문의들은 증세, 식사량 변화, 약 복용 상태, 체중 변화, 수면 상태 정도를 점검해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한다. 불필요하게 큰 우려를 당사자 앞에서 나타내는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감소 신호 통증을 호소하거나 이상이 발견될 경우 병원 방문을 권하거나 건강검진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체중 변화나 발음 장애, 감각 장애 등이 심하게 느껴질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병원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 기침과 가래가 나올 때 기침을 동반한 객혈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지 유심히 살피도록 감소 신호 감소 신호 한다. 숨이 차서 밤에 잠을 못 이룬다는 호소가 있을 경우, 기관지나 폐의 이상 등을 의심해볼 감소 신호 수 있다. 호흡곤란은 일반적으로 단순한 감기에서 오는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폐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진한 황갈색, 검은색 가래가 나오거나 몸무게가 5㎏ 이상 급격하게 줄었을 때는 폐암과 관련된 정밀 진단을 받아보도록 한다. 심한 호흡곤란 때문에 입술이 파래지고 정신을 잃거나 호흡 수가 1분에 30회를 넘는다면 응급실을 찾는 것이 좋다.

          ■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을 때 최근 6개월 이상 평소 체중의 10% 이상 줄어들었다면 주의해서 증상을 살피도록 한다.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지, 속쓰림이 없는지, 식욕감퇴나 기침·미열이 지속되지 않는지 등이다. 적정 체중이었는데, 지난 명절 때보다 체중이 현저하게 줄어 있다면 암 등의 중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속쓰림과 설사, 구토, 복통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면서 체중이 줄어든다면 소화기관 장애, 늘 피곤하고 피부가 누렇게 변하면서 체중이 감소하면 간질환,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되면서 체중이 줄어들면 폐결핵 관련 정밀진단을 받아보도록 한다. 피로감, 식욕 급증과 체중 감소 또는 증가가 이어진다면 초기 당뇨가 의심된다. 이땐 피부 종기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다.

          부모님 언행 변화엔 치매
          감각 둔해지고 발음 난조
          뇌졸중 전조 증상일 수도

          ■ 구음장애나 두통이 있을 때 겨울철에 잘 발생하는 뇌졸중 전조증상은 △신체 한쪽에 갑자기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물체가 둘로 보이거나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구음장애) △이전에 없던 심한 두통이 갑자기 생기는 경우 등이다. 이런 증상이 보일 땐 재빨리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다. 또 △두통이 항상 일정 부위에만 지속적으로 나타날 때 △두통이 평소보다 훨씬 심해지고 매일 나타날 때 △오심과 구토가 동반될 때 △몸의 자세 변경에 따라 두통이 있다가 없다가 할 때는 두통 전문의를 찾아 정밀진단을 받도록 한다.

          또 노인들의 언행이 과거와 차이가 있다면 치매 초기 단계를 의심해볼 수 있다. 치매는 초기라면 약물치료로 악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가족의 이름, 최근의 일을 물어보는 것도 좋다. 차 타기나 음식 준비 등의 간단한 동작이 굼뜨거나 종종걸음을 보인다든지, 그동안 잘하던 간단한 계산이 안 되고 판단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 얼굴 표정이 굳어지고 외출 뒤 집을 잘 찾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치매 초기 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 치아와 잇몸질환 감소 신호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고 작은 자극에도 아픔을 느낀다는 호소가 있다면 치과 진료를 권하는 것이 좋다. 입 냄새가 심하거나 잇몸에 고름이 차 있어 퉁퉁 부어올랐을 때, 노인들의 경우 평소 의치 관리를 깨끗하게 하는지 살펴보고, 혀 등에 통증이 있다면 염증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카테고리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