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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1억원이상의 ‘뉴시니어(51~65세)들은 금융상품 선택시 원금보장 및 정기적 수익발생을 우선 고려하고, 기대 수익률은 5~6% 였다. 뉴시니어들은 뱅킹앱, 인터넷뱅킹 등 디지털채널 이용도가 높지만 영업점 방문도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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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의 전자제품 유통 전문기업인 롯데하이마트는 1999년 출범한 이래 전 세계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국내 가전유통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국에서 종합전자가정생활 전문 양판점인 롯데하이마트와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을 그물망처럼 촘촘히 연결하는 매장과 물류센터, 서비스센터 세가지 모두가 직영이라는 점이 특징이자 강점이다.

최근 롯데하이마트는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온·오프라인 연계(O2O) 판매 방식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옴니채널 서비스의 일환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스마트픽’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할인 쿠폰이나 이벤트 정보 등을 자동 발송해 주는 ‘엘팟 서비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 전용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옴니세일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선보여온 '옴니스토어'도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 노력의 하나다. 롯데하이마트는 옴니스토어 구리역점에서 기존 옴니세일즈 전용 앱의 고객 편의성을 개선해 선보였다. 기존 옴니존에 설치된 태블릿과는 달리 옴니스토어에 설치된 태블릿의 전용 앱에서는 고객 스스로 제품 선택 및 주문, 결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태블릿으로 결제하면 주문 번호가 주어지고, 잠시 후 주문 번호가 계산대 안내 화면에 뜨면 제품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연말까지 옴니스토어를 총 20여 곳으로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온라인 전용 물류 인프라도 개선했다. 국내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롯데하이마트는 2017년 6월 경기도 이천시에 1300여 평 규모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물류센터 내부의 택배 터미널을 활용해 상품 입고 단계부터 분류, 고객 배송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고객이 주문하면 당일 상품 채널 지수 가전제품을 출고해 이튿날에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낮 12시 이전 온라인 쇼핑몰 주문을 당일 배송하는 '오늘 배송' 서비스와 주문 후 2시간 내 상품을 배송하는 '스마트퀵 120분' 서비스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롯데하이마트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2017년부터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매장의 모습을 여러 콘셉트로 차별화해 선보이는 한편, 2018년 말에는 롯데백화점 안산점에 ‘하이마트 프리미엄’을 입점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에는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4층에 530평 규모의 프리미엄 매장 ‘롯데하이마트 프리미엄’을 입점했으며, 이곳에서는 모든 진열상품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구성하여 상품을 브랜드 중심으로 진열한 기존 백화점 매장과는 달리, 품목별 및 규격별로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함께 진열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독거노인, 소외 아동, 장애인 등 지역 사회의 여러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전국 200여 조손(祖孫) 가정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 3대 캠페인'을 14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공로들을 인정받아, 2015년에는 독거노인보호지원사업 우수기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임직원 초청 상생협력 등반대회, 파트너사 콘서트 초청행사, 찾아가는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파트너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동반성장 아카데미, 컨설팅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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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산업특성

태국 도·소매업은 2020년 기준 1.62조 밧 수준으로 태국 전체 GDP의 약 15.8%를 차지하고 있다. 태국 유통산업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았으나 여전히 태국 GDP 성장에 기여하는 4번째로 규모가 큰 산업이다. 지난 5년 간 태국 유통산업의 평균 성장률은 약 4%를 기록했으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태국 유통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3.7% 하락했다. 2021년 1~2분기 도소매 거래 규모는 각각 3701억 밧, 3514억 밧으로 2019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될시 2020년 마이너스 성장률을 상쇄할 전망이다.

[자료 : 태국 경제사회 개발 위원회 ( NESDC ) , 태국중앙은행(BOT)]

태국의 유통 채널은 전통적 유통망, 현대적 유통망, 온라인 채널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소비자 구매력이 감소되어 대부분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큰 타격을 입었으나 현대적 유통망에 비해 전통 유통망은 상대적으로 상품 채널 지수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실업률 증가로 귀농 ž 귀촌 인구가 증가했고, 소비자들이 현대적 유통망의 보급률이 낮은 외곽지역으로 터전을 옮기면서 지역내 전통 유통망 거래 건수가 증가 한데서 기인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소비진작 지원제도 중 일부가(하루 150밧 한도내 생활 소비재 가격 50% 지원) 현지 소형 소매 매장에 한해 사용이 가능해 지역의 전통 유통망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현대적 유통망은 2020년 기준 판매금액이 3.8조 밧으로 전년 4.4조 밧 대비 13.6% 감소했고 그 중 백화점, 슈퍼마켓의 판매규모는 5.4% 감소를 기록했다. 이에 CP ALL(세븐일레븐), 센트럴 그룹 등 대형소매업체는 온·온라인 통합, 소매업에 접목 가능한 기술 기발, 국내외 특히 주변국 신규 매장 개설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한 생활 밀착형 소규모 매장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외출 자제 권고, 비대면 거래 활성화 등 소비패턴에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면서 소매업의 디지털화가 가속되었으며 상품 채널 지수 2015년에서 2019년까지 e커머스 소매판매 규모는 연평균 5% 증가했고,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0년에는 80%로 대폭 성장하였다. 2018년 기준 태국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판매 규모는 전체 소매업의 3% 비중을 차지했으나 이는 2020년 기준 9%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어 2025년까지 소매업내 이커머스 비중이 16%를 차지할 전망이다.

유통업계 최신 기술로는 Smart glass/virtual shop 을 꼽을 수 있다. 대표 사례로 일본 중고제품 판매점 모노코코는 태국 최초로 매장 내 IT 기술을 활용한 가상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동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모노코코 방콕 매장 내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여 일본에 위치한 마루야마 매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경험하며 물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매장 내 설치된 VR/AR 장비를 통해 일본 홋카이 눈축제를 경험 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있다.

시암파라곤, 아이콘시암 등 방콕 내 유명한 대규모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시암피왓(Siam Piwat)과 미국 부동산 투자기업 사이몬 그룹( Simon Property Group ) 은 합작 투자를 통해 2020년6월 태국 최초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개장했다. 시암 프리미엄 아울렛은 방콕 중심을 벗어나 수완나품 국제공항 15분 거리에 위치한 태국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개장 직후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제한되면서 방문객 수가 낮았으나 상품 채널 지수 2021년 하반기에 들어서는 100만 명의 쇼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있으며, 코로나19 안정세가 유지될 경우 2022년 상반기까지 200만 명의 고객을 유치할 것으로 상품 채널 지수 전망된다.

일본 백화점 이세탄 방콕점은 2020년8월31일에 28년간의 영업을 종료했다. 이세탄 백화점을 운영한 미쯔코시 그룹( Mitsukoshi Group) 은 현지 파트너사인 센트럴파타나와의 계약 종료로 이세탄 백화점을 폐점 한다고 밝혔으며 추후 재개점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인된 바 없다.

2020 년 3월 상품 채널 지수 CP그룹( Charoen Pokphand Group) 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테스코의 아시아 사업권을106억달러에 인수해 태국 최대규모 인수합병이 성사되었다. 그에따라 태국 최대 유통 대기업인 CP그룹의 산업내 위치가 더욱 공고해 질 예정이나, 특정 산업에 대한 독점 우려가 제기되어 3년 간 동종업 인수 금지 등의 조건하에 해당 거래건이 승인되었다. CP 그룹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시암매크로(Macro) 도매 체인과 더불어 전국 약 2천 개의 테스코 로터스 매장(하이퍼마켓 400개, 미니 슈퍼마켓 1600개)을 보유하고 있다.

2021 년9월 탑스(Tops) 슈퍼마켓과 건강 및 뷰티 전문체인 왓슨스는 업무 협력을 통해 왓슨스의 상위 5개 인기 브랜드의 200개 베스트 셀러 제품을 탑스 마켓에서 선보이게 되었으며, 탑스 온라인을 포함한 탑스 매장 30개 지점을 시작으로 소비자에게 옴니채널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1 년8월24일 내각은 2021년10월1일부터 2023년9월30일까지 2년 간 태국 부가가치세 세율을 7%로 유지하는 방안을 승인하였다. 태국 부가가치세 제도는 1992년에 10%로 재정 되었으나 1997년 아세아 금융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7%로 인하 한바 있으며, 적용 기한 연장을 거듭하여 현재까지 해당 세율을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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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부종일 기자]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해외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지수연동예금(ELD)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까지 판매되는 본 상품은 일본 Nikkei225 지수, 유럽 Eurostoxx50 지수 및 국내 KOSPI200 지수에 연동되는 쿠폰적립식과 하이파이브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일정요건 충족 시 조기상환 된다.

쿠폰적립형 상품은 5년만기 6개월 조기상환 구조로 한국과 유럽 및 일본의 세 지수가 모두 기준지수 대비 92%이상이면 최대 연 3%의 쿠폰이 누적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이 기준지수 대비 100% 이상일 경우 누적된 쿠폰이 지급되어 조기 상환된다.

하이파이브 상품은 5년만기 6개월 조기상환 구조로 증권사 ELS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이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지수 모두 기준지수 대비 102% 이상이면 연 2.5%의 수익으로 조기 상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초저금리 시대에 최근 1년제 정기예금 금리가 1% 중반 수준에 머물고 그동안 투자 대안이었던 ELS 상품의 리스크가 부각되며 많은 고객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조기상환형 ELD 상품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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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 1억원이상의 ‘뉴시니어(51~65세)들은 금융상품 선택시 원금보장 및 정기적 수익발생을 우선 고려하고, 기대 수익률은 5~6% 였다. 뉴시니어들은 뱅킹앱, 인터넷뱅킹 등 디지털채널 이용도가 높지만 영업점 방문도 상품 채널 지수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연구소).

[인사이드비나=오태근 기자] 금융자산 1억원이상을 가진 ‘뉴시니어(51~65세)들은 금융상품 선택시 높은 수익성 보다 원금보장 및 정기적 수익 발생을 우선 고려하며, 기대 수익률은 5~6%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뉴시니어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거래데이터와 온라인설문를 통해 금융거래현황 및 기대사항을 조사한 ‘뉴시니어가 원하는 금융보고서’를 19일 내놓았다.

뉴시니어는 통계청의 2021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중 50대 가구주의 평균저축액(가구)이 약 1억원인 점을 감안해 금융자산 1억원이상의 1957년~1971년생으로 정했다고 하나금융연구소는 설명했다.

◆뉴시니어의 거래규모, 총거래의 3분의1 이상 차지
50대이상 고객의 거래규모는 전체거래액의 절반을 넘었고, 만50-64세가 전체의 전체의 3분의1 이상을 차지했다. 50대이상 고객의 1인당 평균거래액은 1억원이상으로 40대이하 고객 대비 1.8배 높았다.

◆경제력있어도 68세까지 경제활동, ‘은퇴=노인’ 인식
뉴시니어는 부족하지않은 경제력을 갖추었음에도 가구내 주 경제활동자의 퇴직연령을 63세로 상품 채널 지수 예상했고 이후 5년정도 추가근로를 거쳐 최종적으로 68세에 은퇴할 것으로 계획했다. 시니어(노인)체감 계기에 대한 질문에 ‘은퇴시점’이라는 응답비율이 23.5%로 가장 높았다. 시니어 진입 시점은 은퇴예상 연령과 비슷한 67세였다. 뉴시니어들은 근로 및 사회활동에 경제적필요 이상의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고 상품 채널 지수 상품 채널 지수 있는 것이다.

◆이상적 시니어 모습 ‘나이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
뉴시니어의 가장 큰 관심사는 ‘건강’(39%)이었다. 뒤이어 자녀(상품 채널 지수 18.1%), 재테크/투자(10.3%) 순이었다. 이상적 시니어의 모습은 ‘나이보다 젊고 건강해 보이는 사람’(20.7%)이 가장 많았다. 이어 ‘지혜롭고 존경받는 사람’(14.9%)과 ‘베풀줄 아는 사람’(13.1%) 순으로 나타났다.

뉴시니어의 ‘건강’ 개념은 질병관리나 장수의 의미보다는 일할 수있는 체력, 시대에 뒤처지지 않은 사고, 늙어보이지 않은 외모 등으로 해석된다.

◆금융상품 우선 고려사항, 높은 수익성보다 정기적 수익발생 상품 채널 지수
노후를 위한 금융상품 선택때 고려요건(복수응답)은 ‘원금보장(55.7%)’ 및 ‘정기적 수익발생(55.3%)’ 여부가 최우선으로, 높은 수익성(39.7%)보다 1.4배 많았다. 은퇴전후의 재정적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인만큼 현금화 인출 용이성(34.5%)도 중요한 요소였다. 기대수익률은 5~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같은 결과를 반영하듯 향후 가입의향이 높은 상품은 ‘파킹통장’과 ‘간접투자상품’, ‘외화상품’ 등이었다. 특히 간접투자상품중 월지급식펀드•주가지수연계펀드•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았다.

◆금융거래시 ‘뱅킹앱 이용편리성’ 우선고려…영업점 방문도 여전히 필수

뉴시니어 10명중 9명은 온라인쇼핑, 유튜브시청, 키오스크 주문 등 일상생활에서 상품 채널 지수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디지털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금융거래시 이용하는 채널(최근 6개월 기준) 역시 ‘뱅킹앱’이 83.3%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뱅킹이 75.8%로 뒤를 이었다. 영업점은 49.3%로 뱅킹앱 이용의 60% 수준에 머물렀다.

뉴시니어의 64%는 최근 1년내 새로 거래를 시작한 금융기관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토스’, ‘토스뱅크’, ‘카카오페이’와 같은 핀테크·빅테크 기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해당기관과 거래시작이유는 ‘앱이용 편리’(15.8%)가 상품 채널 지수 ‘수익우수’(14.4%)보다 더 높았고, 신규 서비스/기능이 마음에 들어서(9.1%)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새로운 금융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뉴시니어의 78%는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서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있다’고 응답했다.영업점은 디지털채널보다 일상적 활용은 낮지만 여전히 중요한 채널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채널 활성화를 위해 ‘인적서비스 연결기능’ 반드시 필요
뉴시니어의 디지털채널 활용을 높이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안(복수응답)은 ‘원할 때 클릭 한번으로 상담원과 쉽게 연결되는 기능(77.1%)’이었다. 뒤이어 주요메뉴만 모아둔 심플한 화면(65.4%), 위험결제 제한기능(64.5%), 큰글씨 화면(61.0%) 등이었다.

◆뉴시니어 위상 확대 전망…맞춤형 상품과 서비스 제공 필요
금융시장에서 상당한 경제력을 갖추고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뉴시니어의 위상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선영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뉴시니어들의 디지털채널 이용도가 높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서비스도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은 뉴시니어의 금융거래 특징을 면밀히 이해하고, 기대에 부합하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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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4.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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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투데이 이상원기자] NH농협은행이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상품 채널 지수 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고객이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ETF’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DC형이나 개인형IRP 가입 고객은 퇴직연금 상품에 ETF 상품 운용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일부 영업점을 대상으로 매매 서비스를 오픈하고 29일까지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다.

      또, 7월부터는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ETF상품 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품 라인업은 국내 및 해외 주요국가(미국, 유럽 등)의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상품과 2차전지, 메타버스, 여행레저, 화장품, 친환경, K-게임, K-POP&미디어, 상품 채널 지수 골프테마 등의 유망 섹터 ETF상품을 추가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이번 ETF상품 출시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 운용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투자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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