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금융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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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저축은행)

브이아이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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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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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글로벌뉴스통신]브이아이금융투자는 연말을 맞아 추첨을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신규거래 시작 이벤트 등 총 세가지 이벤트를 오는 12월 6일부터 진행한다.

CME 상품 5계약에 응모권 1장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에게 당첨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거래를 시작만해도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을 증정하기 때문에 모든 휴면 및 신규 고객들은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는 휴면 브이아이금융투자 및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만원 3명, 100만원 7명, 70만원 14명에게 지급된다. CME 상품 5계약당 응모권 1장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진행되는 방식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브이아이금융투자 휴면 및 신규 고객이 해외선물 1계약만 거래해도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세 번째 이벤트는 유선 신청만 해도 GS25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5천원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유선으로 신청하여야 한다.(02-788-7035)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응모권을 종합하여 자동 응모 및 추첨이 이루어지며 추첨 결과는 공지사항 및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이아이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저축은행 새 주인에 브이아이금융투자…관건은 적격성 심사

일본계 JT저축은행의 매각 작업에 다시 속도가 붙었다. J트러스트 그룹이 사모펀드(PEF) 뱅커스트릿프라이빗에쿼티가 전면에 내세운 브이아이금융투자(옛 하이투자선물)를 은행의 새 주인으로 낙점하면서다.

다만 최대 난관인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남아있어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JT저축은행에 브이아이금융투자 따르면 J트러스트 그룹은 JT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브이아이금융투자를 선정한 뒤, 지난달 29일 이들과 은행 지분 100%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격은 1천463억원으로 주가순자산비율(PBR)의 1.1배 수준이다.

J트러스트 측은 본입찰에 참여한 원매자와 협상을 진행한 결과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인수 의사를 표시한 브이아이금융투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가 가격 외에도 고용승계와 장기 투자, 인수 후 사업 시너지 등 청사진을 두루 제시했다는 전언이다.

(사진=JT저축은행)

이에 J트러스트와 브이아이금융투자는 향후 금융위의 승인 절차를 거쳐 매각 작업을 매듭짓게 된다.

브이아이금융투자는 뱅커스트릿PE가 지난해 DGB금융지주로부터 인수한 선물투자회사다. 국내 선물·옵션 중개와 해외선물거래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브이아이금융투자는 JT저축은행 인수 후 다른 금융계열사인 브이아이자산운용(옛 하이자산운용)과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점쳐진다.

관건은 브이아이금융투자 저축은행에 대한 금융위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무척 까다롭다는 점이다. 인수자금 조달 방안과 회사의 재무건전성은 물론 금융관련 법령과 조세범처벌법,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목을 심사해서다. 또 브이아이금융투자 인수 후보가 일정 요건을 갖췄더라도 부실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면 금융위가 인수를 승인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브이아이금융투자는 지난해 1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 보다 면밀한 검증이 요구된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같은 기간 JT저축은행은 18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아울러 일각에선 브이아이금융투자의 핵심 투자자인 뱅커스트릿PE가 홍콩계 사모펀드라는 게 걸림돌이 될 것이란 관측도 존재한다. 국내 브이아이금융투자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 금융위가 신중을 기할 것이란 이유에서다.

이에 업계에서는 JT저축은행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둘러싼 금융위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0.10.30 2020.10.08 2020.09.25 2020.09.22

만일 JT저축은행 매각이 성사될 경우 J트러스트는 불과 5년 만에 약 1천억원의 차익을 거두게 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통상 대주주 적격성 심사엔 3~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JT저축은행의 매각 작업은 내년초에나 마무리될 것"이라며 "매수자 측이 얼마나 명확한 계획을 제시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하이투자선물이 브이아이금융투자(VI INVESTMENT CORPORATION)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투자선물이 브이아이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했다. [사진=브이아이금융투자 홈페이지]

하이투자선물은 1997년 선물업 진출 이후 파생상품 전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왔다. 이후 지난해 하이투자증권이 DGB금융지주로 넘어간 직후 하이자산운용과 함께 매물로 나와 뱅커스트릿컨소시엄에 인수됐고, 지난 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에서 대주주 변경안이 최종 승인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브이아이금융투자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브이아이금융투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JT저축銀, 브이아이금융투자에 매각

일본계 금융회사 J트러스트그룹이 국내 20위권 저축은행인 JT저축은행을 브이아이금융투자에 매각했다. 브이아이금융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뱅커스트릿프라이빗에쿼티가 지난해 인수한 선물투자회사다.

JT저축銀, 브이아이금융투자에 매각

J트러스트그룹은 브이아이금융투자와 JT저축은행 지분 100%를 매각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발표했다.

JT저축은행은 79개 저축은행 중 20위권 규모다. 지난 6월 말 기준 자산 규모는 1조5345억원이다. 지난해 181억원의 이익을 냈다. 경기 성남 분당, 광주, 전남 목포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J트러스트그룹은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으로부터 2015년 이 회사를 인수했다.

J트러스트그룹은 자산 규모가 2조2007억원인 JT친애저축은행도 운영하고 있다. J트러스트 측은 JT저축은행의 자산이 꾸준히 늘어 자본금 확대 필요성이 커진 데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의 실적 악화가 겹치면서 두 회사 중 규모가 작은 JT저축은행 매각을 추진해왔다.

인수 대금은 1000억원대 중반으로 알려졌다. J트러스트 측은 “브이아이 측의 고용 승계 및 장기 투자 의지, 인수 후 사업 시너지 효과 등을 감안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브이아이의 대주주인 뱅커스트릿은 2018년 출범한 신생 사모펀드다. 뱅커스트릿은 지난해 DGB금융으로부터 하이선물과 하이자산운용을 인수했고, 하이선물 사명을 브이아이금융투자로 바꿨다. JT저축은행 매각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최종 마무리된다. 통상 저축은행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3개월에서 반년가량 걸린다.

박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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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매각 입찰에 사모펀드 2곳이 참여했다.15일 투자은행 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JT저축은행 본입찰에서 뱅커스트릿 등 사모펀드 2곳이 응찰했다.당초 유력한 인수 주체로 거론됐던 JB금융과 한국캐피탈 등 국내 금융사는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오른 뱅커스트릿은 이병주 대표이사와 홍콩에셋매니지먼트(HKAM) 회장 등을 지낸 케인 양 이사회 의장이 2018년 설립한 사모펀드다.지난해에는 DGB금융그룹으로부터 하이투자선물(현 VI금융투자)과 하이자산운용(현 VI자산운용)을 인수한 바 있다.뱅커스트릿 산하 금융 계열사도 이번 JT저축은행 입찰에 공동 업무집행사원(Co-GP)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시장에서는 JT저축은행의 매각가가 1000억원대 중후반 선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일본계 J트러스트그룹은 지난 6월 JT저축은행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2015년 SC저축은행을 인수한 지 5년 만이다.한경닷컴 뉴스룸 [email protected]

브이아이금융투자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디지털 금융그룹을 꿈꾸는 브이아이자산운용, 브이아이금융투자 및 뱅커스트릿(이하 “브이아이금융”) ESG금융을 실현해 사회를 혁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금융 기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이아이금융은 “미래 사회에 가장 편리한 금융의 제공”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1단계로 최고의 전문가들이 체득한 금융 노하우와 투자 솔루션을 마련하고, 2단계로 디지털 혁신 및 핀테크를 융합한 첨단 금융플랫폼에 녹여내고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며, 3단계로 세계로 나아가 특화된 서비스로 제공하겠다는 글로벌화의 단계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전통적인 금융영역을 넘어 MZ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목표로 삼으면서, 이런 전략의 기저에는 환경과 사회와 미래를 생각하는 ESG, 임팩트 투자가 있다. 브이아이금융, 특히 브이아이자산운용은, 회사의 모토를 “Valuable Impact”로 삼으면서, 새롭게 출발한 바 있다. 업계 최초로 UN PRI에 가입하였고, 회사 내에 ESG운용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일찌감치 ESG운용본부를 신설하여 이런 움직임을 빠르게 가시화했다. 국민연금의 ESG운용사로 선정된 것은 물론이며, 기관 투자가로부터 해외 ESG 운용사로도 선정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Mercer, World Bank, Aegon (유럽의 top tier ESG 운용사), KT, 포스코인터내셔널, KDB, 서스틴베스트 등이 참여하는 ESG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기관투자가들과 기업들 모두에게, 실질적이며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브이아이금융의 이러한 움직임은, 지난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블랙록이 모든 투자·인수 결정에 ESG를 검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발표하고, 매출의 25% 이상을 석탄에너지로 사용한 그룹의 주식과 채권을 처분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등의 글로벌 트렌드에 매우 부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브이아이금융이 ESG에 집중하는 이유 중 하나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층을 MZ세대로 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MZ세대는 윤리적, 친환경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고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ESG는 브이아이금융의 핵심 근간이 되고 있다. 브이아이금융은 ESG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자금의 운용 뿐 아니라 조달에 있어서도 ESG에 부합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브이아이금융투자의 이병주 대표는 “ESG 인덱스가 높은 기업일수록 채권 발행금리가 낮아지게 되고 스프레드가 빠르게 축소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는 예에서 볼 수 있듯이, 그 동안 사회의 발전이 금융 서비스의 방법을 변화 시키 듯, ESG를 중시하는 투자 방향이 기업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일조 할 수 있다”라며 “브이아이금융은 ESG 평가기준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새로운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라며, 특히 브이아이금융 관계사들은 건전하게 조성된 자금만을 위탁 받아, 다시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기업지배구조를 가진 기업과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금융이 사회를 바꾸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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