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10 법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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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심리법칙 10가지

어떤 사람의 마음도 100퍼센트 꿰뚫어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심리법칙을 알면 일상에서 부딪치는 짜증나고 힘겨운 상황들을 조금 더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이란 결국 과거 유사한 상황에 처했던 수백만 명의 삶에서 찾아낸 마음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재미있는 심리학자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는 [심리학 나 좀 구해줘]에서 수만 건의 상담사례 중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가장 쉽고 재미있고 현실적인 심리학적 해답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일상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심리법칙 10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언제든 필요한 순간에 떠올리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심리법칙 10가지

1 꼴도 보기 싫은 직장 동료와 잘 지내는 법 - 점화효과

점화효과란 시간적으로 먼저 제시된 자극이 나중에 제시된 자극을 처리하는 데 영향을 주는 현상을 말한다. 마케팅에서도 이런 점화효과를 이용하는 사례가 종종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코카콜라의 '뉴스 후 광고금지' 정책을 들 수 있다. 뉴스는 보통 사회적으로 심각하거나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일들을 보도한다. 그런데 뉴스 후 바로 '코카콜라를 마시는 즐거움'이라는 이미지 광고를 한다면 시청자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평소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는 직장 둉료가 있다면 이 점화효과를 이용해 관계를 개선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근 전 편안하다, 유쾌하다, 재미있다, 예의바르다 같은 단어들을 되뇌인 다음 직장 동료를 만나는 것이다. 그러면 그를 대할 때의 태도가 조금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지루함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법 - 지각적 범주화

지각적 범주화란 어떤 대상을 인식했을 때 그것을 기존에 가지고 있는 생각의 서랍장들 중 어느 곳으로 보낼 것인지 선택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응용하면 더 이상 지루하고 따분하지 않은 인생을 보낼 수 있다.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실험에 따르면, 참가자들 중 한 그룹은 사탕의 총 개수만 알려주고 또 한 그룹은 체리사탕, 오렌지사탕, 키위사탕 등을 보여준 다음 사탕의 맛을 평가해 보게 했는데, 다양한 맛의 사탕을 구별해 가면서 먹은 사람들이 사탕의 총 개수만 알고 먹은 사람들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평가를 했다고 한다.

따라서 무슨 일을 흥미롭게 하고 싶다면 지각적 범주화를 잘 활용한 차별화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운동을 하더라도 월요일에는 수영, 수요일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금요일에는 조깅을 하는 식으로 계획을 세우거나, 정원을 손보는 일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오후 3시~6시 정원 가꾸기'라고 메모하지 말고 오후 3~4시 장미 가지치기, 4시~4시 30분 잔디 깎기, 4시 30분~6시 화원에 가서 봄꽃 고르기 라는 식으로 세분화하면 훨씬 삶이 신선해질 수 있다.

3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 적응

스트레스를 겪으면 우리 신체는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 정면으로 맞서싸우거나 스트레스로부터 도망치려 한다. 이 과정을적응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먼저 우리 몸이 경보를 울린다. 스트레스 요인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의깊게 관측하려는 짤막한 흥분상태로, 맥박과 호흡이 가빠지면서 림프샘이 부풀어오르고 호르몬 분비도 급속히 증가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면 우리 몸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 저항한다. 스트레스에 맞서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총동원한다. 그래도 스트레스가 없어지지 않으면 탈진상태에 이르고 만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스트레스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해 보는 것이다. 이때 자연이 우리에게 준 두 가지를 적절히 결합시키면 더욱 좋다. 즉 남성의 공격적인 태도와 여성의 친화적인 태도를 결합시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처하는 것이다.

4 나쁜 습관의 고리를 끊는 법 - 잠재의식

우리 안에는 변화를 싫어하는 잠재의식이라는 비겁한 겁쟁이가 살고 있다. 지금까지 유지해 온 틀이 깨지는 것을 아주 싫어하는 잠재의식은 변화가 일어나 문제나 갈등상황을 명확하게 인식하려고 들면 가로막고 나선다. 안정적인 기본 틀이라는 습관을 유지함으로써 기존의 삶을 깨뜨리지 않고 내 인생을 나 자신이 통제하겠다는 환상에 빠지는 것이다. 이 환상 속에서 잠재의식은 편안함을 느낀다. 그만큼 우리의 타성과 관행은 질기다.

습관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먼저 "지금까지 해온 대로 계속 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하고 스스로에게 물은 뒤 그 결과를 구체적으로 그려봐야 한다. 즉 물건을 살 때 가격을 비교하듯이 습관을 유지하는 것과 바꾸는 것 중 어느 곳에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할지 비교해 보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변화를 이끌어내고 무언가를 실천에 옮길 강력한 동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싸우지 않고 갈등을 해결하는 법 - 개입

사람들은 갈등이 두려운 나머지 흔히 갈등과 싸움을 동일시하곤 한다. 유명한 갈등연구가 프리드리히 글라슬은 갈등 정도를 아홉 단계로 구분했는데 이 중 첫단계는 '차갑게 경직됨'이고 최고단계는 '함께 곤두박질치며 추락하기'다. 결국 어느 지경까지 치닫느냐 하는 것은 갈등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성장과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갈등을 풀어간다면 오히려 그전보다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갈등을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좀더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즉 갈등을 통해 긴장감과 역동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운동과 변화와 발달이야말로 진화와 혁명을 이끄는 원동력이지 않은가. 응용심리학에서 말하는 갈등 해결책인 개입은 바로 이런 원리를 활용하다. 즉 개입을 통해 서로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찾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 그러면 처음에는 불편했던 갈등이 서로의 관심과 욕구에 초점을 맞춘 접근방식에 따라 해결의 길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6 물건을 살 때 속지 않는 법 - 소유효과

소유효과란 같은 물건이지만 다른 사람이 그것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내가 가지고 있을 때 더 귀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소유효과는 마케팅 수법으로도 활용된다. 즉 어느 기업에서 잠재고객에게 2주 동안 어떤 상품을 테스트해 달라고 한 후 정해진 기간이 지나서 물건을 되돌려달라고 하면 고객은 몹시 당황해한다.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을 빼앗기는 듯한 심정이 들기 때문이다. 집의 창고나 옷장에서도 소유효과를 관찰할 수 있다. 오래 전부터 사용하지 않고 앞으로도 절대 사용할 일 없을 것같은 물건들도 귀중한 재산으로 여기고 아까워서 못 버리는 것이다.

신경생리학에서도 뭔가 버려야만 하는 사람의 두뇌를 연구한 결과 소유효과가 일어나는 것을 입증했다. 돈을 받고 물건을 팔았음에도 자기 것을 건네주면 아픔을 처리하는 영역, 즉 대뇌피질의 일부인 도피질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따라서 미리 써보고 구입하라는 마케팅 수법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내면에 소유효과가 잠재돼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7 위급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 방관자 효과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폭행을 당했는데도 아무도 도우려 나서지 않고 구경꾼처럼 바라보기만 했다는 뉴스를 종종 듣곤 한다. 이런 현상을 자산관리 10 법칙 자산관리 10 법칙 심리학에서는 방관자 효과라고 하며 미국 여성인 키티 제노비스의 이름을 따서 '제노비스 신드롬'이라고도 부른다. 1960년대 뉴욕에서 키티 제노비스라는 여성이 강도에게 잔혹한 폭행을 당한 끝에 살해된 사건에서 유래한 것인데, 사건 당시 강도의 폭행이 30분 넘게 지속되었는데 경찰수사 결과 38명이 현장을 목격했거나 싸우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녀를 자산관리 10 법칙 도운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방관자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책임감 분산'이라고 부른다.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록 내가 나서서 도와주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덜 갖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만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 처한다면 "도와주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친 다음 "거기 회색 넥타이 매신 분, 경찰 좀 불러주세요!"라고 정확하게 한 사람을 지목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그래야 '책임감 분산'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 '방관자 효과'를 떠올려라. 그래야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 방관자 효과를 알고 있는 사람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을 기꺼이 도우려 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도 있다.

8 되도록 적을 만들지 않는 법 - 동물행동 연구

호주에서는 캥거루들이 서로 권투를 하며 싸우는 놀라운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런데 한동안 주먹다짐을 하던 캥거루들이 어느 순간 유령이 중재라도 한 듯 평온을 되찾고 조용히 줄지어 앉아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본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를 떼고 말이다. 동물 심리학자들이 동물행동 연구에 따르면, 캥거루들이 이런 기묘한 행동을 하는 것은 싸운 후 주변환경을 통일화함으로써 평온을 되찾기 위해서라고 한다. 일렬로 앉아 한방향을 바라보면 서로 마주보지 않는 덕분에 더 이상 흥분할 일이 없어 평온해지는 셈이다.

이런 원리는 엘리베이터와 같이 사람들이 좁은 공간에 몰렸을 때에도 나타난다. 보통 우리는 80센티미터 정도 타인과 거리를 두어야 편안함을 느끼며, 그 이하로 간격이 좁혀지면 불안해하면서 상대에 대한 공격충동이 튀어나온다. 그래서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문 쪽에 초점을 맞추거나 타인의 뒤통수만 바라봄으로써 직접적인 접촉을 피한다. 이 원리는 엘리베이터 밖에서도 통한다. 즉 상대방과의 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제3의 것에 집중하면 된다. 서로 적대시하는 사이일지라도 공동의 목표가 생기면 얼마든지 화해할 수 있다. 서로 실력행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더 이상 신경쓸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9 창피한 일을 당했을 때 빨리 수습하는 법 - 조명효과

우리는 보통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보내는 관심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런 경향을 조명효과라고 한다. 조명효과는 여러 차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예를 들어 어떤 토론에 참가한 토론자는 논리적으로 허술한 자신의 발언을 다른 사람들이 똑똑히 기억할 거라며 창피해했지만 실제로 그의 발언에 주목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조명효과는 자기중심주의와 관련이 깊다, 자산관리 10 법칙 우리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서 주목받기는커녕 아무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보이면 크게 실망한다.

다른 사람이 내 일에 별관심이 없다는 것은 분명 가슴아픈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동시에 해방감을 주기도 한다. 조명효과를 염두에 두고 행동하면 두 가지 방향에서 도움을 얻게 된다. 우선은 정말 그렇게 낯뜨거운 일은 없음을 깨닫게 된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신에세 몰두하느라 내게 신경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또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만 뚫어져라 바라보는 게 아님을 깨닫게 된다. 이런 깨달음은 모든 현실적 기대와 마찬가지로 실망과 좌절을 막아준다.

10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잘하는 법 - 멀티태스킹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그것도 성공적으로 처리하는 멀티스태킹능력은 아주 특별한 재능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과학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멀티스태킹 능력이 뛰어나다고 굳게 믿어왔다. 하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들은 이 선입견을 무참히 깨뜨리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자든 남자든 자기충족적 예언에 맞춰 연습하고 또 연습하면 누구나 멀티스태킹 능력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에서 멀티스태킹은 업무 능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과 비용만 낭비할 뿐이다. 일의 효율성 면에서 보면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자산관리 10 법칙 처리하는 것이 더 낫다. 따라서 멀티스태킹 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서 스트레스받을 이유는 없다.

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

전작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를 통해 단순히 부동산업으로 돈을 버는 방법뿐 아니라, 진정한 ‘성공’에 대해 이야기했던 저자가 『땅투자 10단계 절대불변의 법칙』를 통해 지금까지의 투자 패턴 중 토지를 매입할 때 타당성 분석과 실질적인 땅 보는 법의 기초를 풀어놓았다. 책은 실패를 극복하고 무엇보다 땅을 살 때 가장 기본으로 생각하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경제가 성장으로 급속한 발전을 이룰 때는 토지 투자도 큰 수익을 볼 수 있는 시대였지만 저성장 기조에 접어들면서 토지의 가격상승은 예전만 못하게 되었고 임대수익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토지의 형질, 용도변경을 통해 용적률 등의 가치를 높이고 현 시점에서 토지 투자의 유망 지역을 파악하는 정석을 알려준다. 실패하지 않는, 토지 투자 패턴에 따른 절대법칙을 제시하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박 프로의 사례를 통한 전문적인 토지 투자의 자산 관리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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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б авторе (2016)

저자 : 박규남 저자 박규남은 23살에 군대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마련한 종자돈 3천 만 원으로 새만금 군산과 여수에 토지 투자를 시작해 현재는 토지8천 평, 원룸 2동, 상가 등 5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토지 투자로 단기간 수익을 내는 방법을 수년간 연구해 그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박 프로만의 노하우가 정립되었으며, 현재는 100% 실전 중심 부동산교육 리얼 스터디를 통해 일반 투자자와 부동산 사업자들에게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약력_박규남 (박프로)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서해안을 주목하라》저자, 미국 아마존 초베스트셀러 《부동산 부자들》감수 및 번역, 건축기사, 공인중개사 (주)PRESOL 대표(부동산 투자개발 및 자산관리 전문) (유)NK D&C 대표(부동산 개발전문) 랜드데일리(대한민국 토지전문 대표 언론사) 한국부동산감정원 원장 리얼스터디 원장(부동산 실전교육 전문학원) 부동산프랜차이즈 부앤동산 대표(부동산경영컨설팅전문) 글로벌프랜차이즈 '아빠곰탕' 대표 단국대학교 부동산건설대학원 중앙대학교 건설경영대학원 시사매거진 부동산칼럼리스트 뉴스메이커 부동산칼럼리스트 랜드데일리 부동산칼럼리스트 방송경력_ SBS ‘라이브머니’토지투자전문가 2회 출연 SEN(서울경제비티)‘박규남의 실전을 위한 토지투자기술’ 4회 특강진행 SEN(서울경제비티)‘SEN 부동산플러스’ 토지전문가 출연 MTN(머니투데이) ‘부동산가이드’ 출연MTN(머니투데이) ‘강성범의 핫이슈’ 출연 토마토경제TV 토지전문가 수상내역_ 2013 자랑스런 혁신한국인 선정 2012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수상 2012 미래를 여는 글로벌 혁신리더 대상 수상 경향 2011년 신지식인 &BRAND 대상 수상 헤럴드경제 Futuers Membership 정회원

노후자산 4억 있어도, 노후가 위험하다? 은퇴 후 자산관리 필요성과 방법은?

만약 여러분이 노후 자산으로 4억원을 모았다고 가정하면, 은퇴 후 이 4억원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모아놓은 자산을 은퇴 후에 별 관리 없이 그대로 두고 쓸 생각만 하고 계신다면, 15년도 되지 않아 노후자금 4억원이 모두 소진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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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자산관리가 필요한 이유

은퇴 이후에는 경제적 활동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현금 유입은 끊어지게 되는데요. 대신 생활비는 계속 빠져나가니 자산의 유출이 시작됩니다. 100세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지금, 은퇴자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노후는 점점 길어지니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뿐 아니라 은퇴파산*의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은퇴자금을 충분히 준비했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금리와 물가상승률의 차이만큼 자산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물가가 매년 2%씩 상승한다고 가정했을 때, 현재 200만 원 가치의 물건이 20년 후엔 297만원, 30년 후는 362만 원, 40년 후는 442만 원이 되는데요. 이를 역으로 산출하면 현재의 200만 원은 20년 후 148만 원, 30년 후 112만 원, 40년 후는 82만 원의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는데 노후자금은 고정되어 있는 이것이 바로 은퇴 후에도 보다 적극적인 자산운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은퇴파산 : 은퇴자가 사망 이전에 은퇴 자산을 모두 써버리는 상황

노후자금 노후자산 4억 있어도, 노후가 위험하다? 은퇴 후 자산관리 필요성과 방법은? 191113_삼성자산운용_인포그래픽_은퇴후자산관리3법칙_3 191113 3 3

은퇴 후 자산관리, 어떻게 할까요?

1. 은퇴 첫해는 노후자금의 4%만 사용하자

그렇다면 자산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은퇴 후에는 자산을 축적하는 시기와는 다른 전략으로 자산관리를 해야 합니다. 자산 규모가 얼마이든,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든 매년 인출한도를 정해 놓아야 합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윌리엄 벤젠의 ‘은퇴자금 4% 인출 법칙’이라는 인출 전략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은퇴 첫해에 은퇴 자산의 4%를 인출하고, 다음해부터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해당 금액을 인출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면 노후자금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다는 법칙입니다. (단, 4% 이상의 수익 등 일정수준의 수익을 올릴 것을 전제로 함) 예를 들어 은퇴자산 4억원과 4%의 수익률을 가진 B씨가 65세에 은퇴 후, 은퇴 첫해에 은퇴자산의 4%를 생활비로 사용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금액을 매년 인출하면 97~98세까지 자산 고갈 없이 소득을 인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가상승률 2% 기준)

인출률이 4%보다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요? 동일 조건에서 인출률만 6%로 올린다면, 초기 자산 4억 원은 83세 경에 모두 고갈되어 버립니다. 만약 인출률을 6% 유지하면서 97세까지 자산을 고갈하고 싶지 않다면 수익률을 7.2%로 대폭 올려야 하죠. 이처럼 인출 한도를 4%로 유지하는 것은 은퇴 후 자산관리의 필수 요소입니다.

2. 필수 생활비는 안정적으로 들어오게 준비하자

‘은퇴자금 4% 인출 법칙’은 일정 수준의 수익률을 올릴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요. 은퇴 후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며 자산을 관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과연 어떻게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소득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대안 중 국민연금이나 공적연금 등 연금상품을 통해 안정적으로 소득흐름을 창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처럼 평생에 걸친 필수 생활비를 안전하게 마련했다면, 나머지 자산은 다소 여유를 갖고 투자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3. 투자가능자산은 기간에 따라 3개 바구니에 나눠 담자

필수 생활비에 쓰일 안전자산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은 투자가능자산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 투자가능자산은 자금이 필요한 시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세 바구니에 나눠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세 바구니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단기 바구니에는 필수 생활비를 제외하고 1년 동안 사용할 생활비를 넣어두고, 중기 바구니에는 은퇴 후 2년차부터 10년 내로 사용할 생활비를 넣어두는 것입니다. 단기 바구니는 패널티나 손실 없이 꺼내 쓸 수 있어야 하므로,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예적금 등 언제든 금방 꺼내쓸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기 바구니는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나 만기 보유 채권 등 매년 안정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찾아 쓸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운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장기 바구니는 은퇴 후 10년 이후에 활용할 자산을 넣는 것으로, 최소 10년이라는 운용 기간을 확보한 자금이기에 다른 자금들보다 적극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고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장수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을 정도의 운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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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자산관리가 걱정된다면, 삼성 평생소득 TIF

은퇴 후 자산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그럼에도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삼성 평생소득 TIF를 주목해보세요. 삼성 평생소득 TIF는 이미 은퇴하신 분들을 위한 연금펀드로, 은퇴 이후 노후자금을 ‘잘 쓰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인 펀드입니다. 은퇴 후 매월 일정 수준의 금액을 인컴으로 지급받는 것은 물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목돈(은퇴잔존자산)을 남길 수도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은퇴잔존자산’이란 기대수명이 지난 뒤 남아있는 연금자금인데요. 기대수명보다 더 오래 살거나, 예상치 못한 목돈 지출, 자녀 상속 등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할 때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은퇴 이후의 삶을 곱씹어 볼수록 아주 중요한 개념이므로, 은퇴잔존자산에 대해 꼭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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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은 반드시 이용약관의 동의 절차를 거치며, 회원 탈퇴 시에도 탈퇴에 따른 개인정보의 폐기와 회원으로서 권리소멸 등을 명확히 고지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탈퇴를 희망할 시에는 사이트의 회원탈퇴 메뉴를 통해 정해진 순서에 의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는 보험연구원의 관리자 ([email protected])에게 메일로 요청하시면 처리 됩니다. (* 주의 : 회원 탈퇴를 하시면 그 즉시 모든 고객정보와 기록이 재생 불가능 하도록 폐기되며, 아이디 및 기타 정보 사항의 권리도 함께 사라집니다.따라서 복구 요청 시 불가능 하므로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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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개인정보는 보험연구원 회원으로서 서비스를 받는 동안 계속 보유하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용합니다. 회원의 정보는 회원 탈퇴 시 재생이 불가능 하도록 완전 삭제 됩니다. 회원님의 개인정보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의 규정에 따라 타인에게 제공, 활용시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정보입니다. 보험연구원은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회원님의 동의 없이 회원님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관리

보험연구원은 개인정보 보호 및 서비스 이용에 대한 각종 활동에 대하여 회원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 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와 자산관리 10 법칙 관련한 불만이 있으신 분은 보험연구원의 관리자 ([email protected])에게 의견을 주시면 즉시 접수,조치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립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성명 : 김형길
직위 : 담당역
전화 : 02-3775-9119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여의도동 35-4)
이메일 : [email protected]

평일 : 09:00~ 18:00
토요일 및 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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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약관은 보험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이하 "KIRI"라 합니 다)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관련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에 관 한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정의

(1) "KIRI"이란 보험연구원이 운영하는 사이트 ( http://www.kiri.or.kr )를 말합니다.
(2) "이용자"란 KIRI에 로그인하여 본 약관에 따라 "KIRI"가 제공 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또는 비회원을 말합니다.
(3) "회원"이라 함은 "KIRI"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회원등록을 한 자로서 "KIRI"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으며,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를 말합니 다.
(4) "비회원"이라 함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KIRI"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자를 말합니다.

제3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에게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2) 보험연구원은 본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KIRI" 화면에 별도 공지하게 됩니다.
이용자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아니하는 경우 이용자는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하는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변경된 약관은 전항과 같은 방법으로 효력을 발생합니다.

제4조 약관 외 준칙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 국내 관계법령에 규정되어 있 을 경우에는 그 규정에 따릅니다.

제2장 회원 가입과 서비스 자산관리 10 법칙 이용

제1조 이용 계약의 성립

(1) 이용 계약은 이용자의 이용 신청에 대한 보험연구원의 이용 승낙과 이용자의 약관 내용에 대한 동의로 성립됩니다. (2) 회원에 가입하여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희망자는 보험 연구원에서 요청하는 개인 신상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는 본 약관에 따라 철저히 보호됩니 다.

제2조 이용 신청의 제한

(1) 보험연구원은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신청에 대하 여는 이를 승낙하지 아니합니다.
①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② 이용 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 신청하였을 때
③ 사회의 안녕 질서 혹은 미풍양속을 저해할 목적으로 신청하 였을 때
④ 부당한 목적으로 회원의 가입 탈퇴를 월 3회 이상 반복하는 경우
⑤ 기타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 신청 요건이 미비되었을 때

제3조 서비스 이용

(1) 서비스 이용은 보험연구원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 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으로 합니다.
(2) 제1항의 이용시간은 정기점검 등의 필요로 인하여 보험연구 원이 정한 날 또는 시간은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3) 제2항의 경우에는 사전에 중단 사유와 기간을 공고합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경우 사전공고는 생략될 수 있 습니다.

제3장 책임

제1조 보험연구원의 의무

(1) 보험연구원은 이 약관에서 정한 바에 따라 계속적, 안정적 으로 서비스를 자산관리 10 법칙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2) 보험연구원은 이용자의 개인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없이 타 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 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 보험연구원은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 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합니다.
(4)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 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2조 이용자의 의무

(1) 아이디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2) 자신의 아이디가 부정하게 사용된 경우, 이용자는 반드시 보 험연구원에 그 사실을 통보해야 합니다.
(3) 비밀번호 분실시 통보는 e-mail로 안내하며, 제 2항의 규정 에도 불구하고 회원의 e-mail 주소 기입 잘못 등 본인 과실 및 본인 정보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문제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4) 이용자는 이 약관 및 관계법령에 규정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제4장 계약 해지 및 서비스 이용제한

제1조 계약 해지 및 이용제한

이용자가 이용 계약을 해지 하고자 하는 때에는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온라인을 통해 회원탈퇴 메뉴를 선택하여 해지 신청을 하 여야 합니다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였을 경 우 사전 통지 없이 이용 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자산관리 10 법칙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1) 공공 질서 및 미풍 양속에 반하는 경우
(2) 범죄적 행위에 관련되는 경우
(3) 이용자가 국익 또는 사회적 공익을 저해할 목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계획 또는 실행할 경우
(4) 타인의 서비스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5)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
(6) 같은 사용자가 다른 아이디로 이중 등록을 한 경우
(7) 서비스에 위해를 가하는 등 서비스의 건전한 이용을 저해하 는 경우
(8) 기타 관련법령이나 보험연구원이 정한 이용조건을 위배하는 경우

제2조 이용 제한의 해제 절차

(1) 보험연구원은 제1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제한을 하고자 하 는 경우에는 그 사유, 일시 및 기간을 정하여 서면 또는 회 원등록시 기재한 전화나 e-mail 등의 방법에 의하여 해당 이용자 또는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다만, 보험연구원이 긴급하게 이용을 정지할 필요가 있다 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2)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정지의 통지를 받은 이용자 또 는 그 대리인은 그 이용정지의 통지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때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3) 보험연구원은 제2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정지를 연기할수 있으며, 그 결과 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4) 보험연구원은 이용정지 기간 중에 그 이용정지 사유가 해소 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정지 조치를 즉시 해제합니다.

제3조 이용자의 게시물

보험연구원은 이용자가 "KIRI"에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내용물이 다음 각 사항에 해당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전 통지없이 삭 제 할 수 있습니다.

(자산관리 10 법칙 1) 다른 이용자 또는 제 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모략으로 명예 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2)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인 경우
(3) 범죄적 행위에 결부된다고 인정되는 내용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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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조 시행일
이 약관은 2008년 6월27일 부터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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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10 법칙

[자산관리 대중화 시대 ①] 자산관리, 왜 필요한가

금리 낮아 수익전략 필수…주식·채권·예금 등 상품별 배분

젊을 땐 공격적 투자하고 은퇴 가까워지면 안전자산 확대를

농민은 위험대비 최우선…재해보험 등 가입해 피해 줄여야

과거 ‘자산관리’는 부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과거보다 늘어난 노후를 위해 자산 증식만큼이나 가지고 있는 자산을 잘 지키는 관리법도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훈 NH농협은행 WM(자산관리)사업부장은 “자산관리는 여유자금을 굴리는 것부터 부채나 지출 관리까지 포함한다”며 “돈의 흐름을 관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자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산관리 대중화 시대, 자산관리의 기본원칙과 농지·부동산·세무·은퇴설계 등 분야별 자산관리 방법을 다섯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자산관리, 왜 시작해야 할까=자산관리를 재테크와 혼동해 남 일인 것처럼 미뤄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둘은 다른 개념이다. 재테크는 보유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해 최대 이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말한다. 반면 자산관리는 생활 전반에 필요한 재무적 목표를 설정하고 목적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일이다. 사후관리와 목표재설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순환과정이다.

특히 저금리 시대는 자산관리가 필수다. 2000년대 초반까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10%를 웃돌면서 예금만으로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 4월28일 기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1∼2%대 수준이다. 우대금리를 최대한 받더라도 3%를 넘기지 못하기 자산관리 10 법칙 때문에 다른 수익을 얻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시기는 늦춰지는 반면 평균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자산관리가 꼭 필요한 이유로 꼽힌다. 남녀 평균 기대수명은 점차 높아져 2020년 기준 83.5세를 기록했다. 이 부장은 “과거 25세 정도에 경제활동을 시작해 55세에 은퇴를 한다고 봤을 때 자산관리 10 법칙 30년 동안 소득으로 70세까지 약 15년의 노후자금을 준비했지만 지금은 은퇴 이후 기간이 늘었다”면서 “30세 정도에 경제활동을 시작해 25년 동안 약 30년의 노후자금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자산관리의 기본원칙=자산관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알아야 하는 건 무엇일까? 자산관리엔 변하지 않는 기본원칙이 있다.

자산관리의 첫걸음은 ‘목표설정’이다. 생애주기별로 거금이 드는 시기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하려면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다양한 금융상품 가운데 주가연계증권(ELS), 저축보험 등 중도해지가 불가능하거나 해지 때 큰 손실이 발생하는 상품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요한 시기에 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목표기간을 설정하고 이에 적절한 금융상품 활용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예컨대 ‘3년 뒤 자녀 학자금으로 3000만원이 필요하니 월 85만원씩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한다’는 식으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목표를 설정했다면 금융자산 배분 비중을 정해야 한다. 이는 ‘100 - 나이 법칙’을 활용하면 좋다. 보유 자금을 100으로 자산관리 10 법칙 잡았을 때 나이만큼의 비율은 저축하고 100에서 나이를 뺀 만큼의 비율은 투자하는 것이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이 법칙을 기반으로 금융상품 투자 비중을 조절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40세는 60%를 주식형펀드·ELS·변액보험 등 공격형 상품에, 40%는 예적금·주택청약 등 안정형 상품에 투자하는 식이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듯 ‘분산투자’도 자산관리의 기본원칙이다. 하나의 상품에 ‘올인’하는 것보다 자산을 분산해놓는 게 위험성 관리에 효과적이다. 한쪽에서 손실을 보더라도 나머지 자산에서는 이익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채권·예금 등 상품별로 자산을 배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단기·중기·장기 등 기간이나 국내·해외, 선진국·후진국 등으로 구분해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또 이러한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재분배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말자.


◆농민의 자산관리=농민도 자산관리에서 예외일 수 없다. 농작업 환경은 안전사고뿐 아니라 자연재해와 같은 농민이 제어할 수 없는 예기치 못한 요인이 도사리고 있어서다. 이럴 때 큰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두는 것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탄탄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이에 농민의 자산관리엔 위험 대비가 최우선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시설 피해를 대비할 수 있는 ‘농작물재해보험’과 농기계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해두면 각종 피해에 대비하기 수월하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농민에게 좋은 수단이다. 이는 한 계좌에서 예금·펀드·파생결합증권 등 여러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관리할 수 있다. ISA의 가장 큰 장점은 비과세 혜택이다. 가입 후 3년이 지나면 비과세 혜택을 주는데, 농민은 순이익의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또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선 9.9%로 분리 과세해 이른바 ‘절세를 위해 태어난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이 부장은 “농민은 일정한 소득이 정기적으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평소 여유자금에 대한 관리가 부족하면 현금 흐름이 악화돼 폐업 위기까지 겪을 수 있다”면서 “평소 자산관리에 관심을 갖고 현금성 자산 확보에 신경 쓰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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