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없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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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전술》을 격파한 갈지자전법

는 독창적인 유격전법과 전술로 강도 일제를 타승하신 탁월한 군사전략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였다.

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는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적은 정치사상적우월성과 함께 전략전술적우세로 압도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탁월한 군사전략과 유격전술을 창시하시고 신출귀몰하는 령활한 전법으로 걸음마다 일제침략군대에 죽음과 공포를 안기시였습니다.》 ( 제7권 7페지)

유격전쟁에서는 부단히 변화되는 현실에 맞게 적아쌍방간의 력량관계, 지형, 주야일기조건을 정확히 타산하여 옳은 전술, 전법을 변화무쌍하게 구사할줄 아는 군사가만이 싸움에서 백전백승할수 있다.

는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령활하고 변화무쌍한 유격전법과 전술로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시고 전투마다에서 승리를 이룩하시였다.

그러한 전법들가운데는 주체27(1938)년 12월초부터 주체28(1939)년 3월말까지 진행된 전술없는 전략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시기 적들의 《다니전술》을 격파하기 위한 묘술로 창조하신 갈지자전법도 있다.

고난의 행군은 기간으로 보나 그 간고성으로 보나 종래의 행군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시련의 혈로였다.

고난의 행군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 고난을 이겨내기 전술없는 전략 위한 자기자신과의 투쟁이였다.

당시 일제는 《동변도토벌작전》이란 명목밑에 《대소탕전》의 주되는 목표를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에 두고 방대한 《토벌》력량을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총집중하였다.

일제는 처음부터 《맹공장추전술》을 썼는데 이를테면 맹렬한 공격에다가 지꿎은 추격을 배합한 전술이였다.

《다니전술》은 《토벌대》를 요소마다에 미리 배치해놓고있다가 조선인민혁명군이 나타나면 치고 또 일단 발견한 다음에는 꼬리를 물고 끝까지 따라가며 소멸한다는 전술이다.

《다니전술》은 조선인민혁명군이 쉬지도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줄창 쫒겨다니며 얻어맞다가 기진맥진해서 녹아나게 하기 위하여 고안해낸것이였다. 적들은 서로 교대하면서 얼마든지 쉴수 있었지만 조선인민혁명군은 쉴짬도 먹을 짬도 없이 계속 싸워야 하기때문에 그 간고성이란 이루 헤아릴수 없었다.

그렇기때문에 옛 병서에 우세한 적의 교대식장거리추격전에 걸려들면 반드시 패하는 법이니 그런 궁지에 빠져들지 않게 하는 장수가 싸움을 잘하는 장수라고 하였다.

는 적들의 《다니전술》을 격파하기 위한 신묘한 전법으로 갈지자전법을 내놓으시였다.

갈지자전법은 눈이 몇길씩 쌓인 만주산지에서 뒤따라오는 적들을 타격하는데 가장 적합한 전법이다. 그해 겨울은 특별히 눈이 많이 내려서 앞사람이 눈을 다지며 길을 내야만 행군할수 있었다.

적들은 어차피 조선인민혁명군이 낸 갈지자길을 졸졸 따라오는수밖에 없었다.

는 지휘관들을 부르시여 행군로를 갈지자모양으로 잡아나가며 굽인돌이마다에 되돌아앉아 지키고있다가 적이 나타나면 기관총으로 적들을 쳐갈기도록 하시였다.

의 명령을 받은 오중흡 7련대장은 행군종대의 맨뒤에서 갈지자모양으로 길이 꺾이는 대목마다 기관총을 휴대한 2~3명의 전투소조를 매복시켰다가 적들을 타격하였다.

그리고는 적들이 죽은 놈의 시체를 처리하는 사이에 매복타격조들을 이동시켰다가 적들이 다가오면 다시금 같은 방법으로 소멸하군 하였다.

전술없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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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협상 전략과 전술에 관한 연구 -협력전략, 경쟁전략, 예속전략의 선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Negotiation Strategy & Tactics of Korean Businessmen

  • 발행기관 : 한국기업경영학회
  • 간행물 :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58권0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4년 12월
  • 페이지 : 205-227(23pages)

기업경영연구(구 동림경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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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국내등재 : 전술없는 전략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격월
  • ISSN(Print) : 1229-957X
  • ISSN(Online) :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94-2020
  • 수록 논문수 :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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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과 『전술』의 차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는 결과,
흔히 우리가 ‘인사이트’라고 부르는 의미있는 결과는
전략을 세우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까, 아니면 전술을 세팅하는데 도움이 될까?

내 개인적으로 정답은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술’을 바로 도출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전략과 전술을 혼동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
‘인사이트’에 대한 기대와 정의가 달라진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려 한다.
‘전략’과 ‘전술’은 어떻게 다를까.

“전쟁을 전반적으로 이끌어 가는 방법이나 책략. 전술보다 상위의 개념이다.”

“전쟁 또는 전투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과 방법. 장기적이고 광범위한 전망을 갖는 전략의 하위 개념이다.”

전략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며,
전술은 그 방법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세팅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점령해야 할 고지, 봉우리가 두 군데 있다고 생각해보자.

왼쪽 봉우리에는 적군이 10만이 있지만,
산세가 험해 10만의 적군이 뿔뿔이 흩어져 있다.

오른쪽 봉우리에는 적군이 3만이 있지만,
비교적 근거리에 3만이 집중되어 있다.

우리 군사는 5만이고, 많이 지쳐있으며,
어차피 두 봉우리를 모두 점령해야 하는 목표가 있다.

이제 전술없는 전략 왼쪽 봉우리를 선택할 것인가, 오른쪽 봉우리를 선택할 것인가.
이것이 전략이다.

왼쪽 봉우리를 먼저 공격하던, 오른쪽 봉우리를 먼저 공격하던
우리가 가진 무기들이 한정되어 있다면,

물론 기술이 바뀌지 않을수도 있지만
왼쪽이냐, 오른쪽이냐에 따라 위장 방법이나 공격 조편성 등의
세부 방법이 바뀔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이 전술에 해당된다.

물론, 기술도 방법도 그대로이거나, 기술도 방법도 천차만별로 바뀔수도 있다.

일반 기업들이 쓰는 전략은 어떨까?

예를 들면, ‘코카콜라’ 같은 브랜드가 있다.

코카콜라 광고를 보면, 여름과 겨울이 완전히 다르다.

여름에는 인기 연예인을 앞세워,
‘시원함’ ‘청량감’ ‘여름’ ‘무더위’ ‘해변’ 등의 요소를 강조하지만,

상대적 비수기인 겨울이 되면,
‘북극곰’ ‘따뜻함’ ‘유머’ ‘가족’ ‘밤’ 등의 요소를 강조한다.

여름에도 광고를 하고 겨울에도 광고를 한다.

즉, 광고를 꾸준히 하는 ‘전술’의 변화는 없다.
(물론 그 밖에 SNS 광고, 바이럴 등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전술의 변화는 없는데 광고의 Tone & Manner,
즉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의 ‘어조’와 ‘어감’이 바뀐 것이다.

그들이 여름과 겨울에 각각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러면 앞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데이터는 전략에 직관적인 도움을 줄까, 전술에 직관적인 도움을 줄까.

“겨울 시즌에도 소비자들이 코카콜라를 잊지 않도록 친근함을 강화시켜 줘야해”
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아니면,
“겨울에도 광고를 계속해야 소비자들이 코카콜라를 잊지 않을거야.”
라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다소 비약이 있고 앞뒤가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이미 벌어진 결과를 놓고 역으로 생각해 보자면 그럴 수 있다는 말이다.

데이터로 인해 도출된 결과가 본인이 원하는 인사이트와 다르다고 하거나,

So What? 그래서 우리가 당장 해야하는 게 뭐야?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01. 전략과 전술을 혼동하고 있거나
02. 전략을 세우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설사 본인은 전략을 세우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경우라도)

그런데,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가 꼭 전략 수립에만 쓰여야 하는 건가?
라고 묻는다면, 절대 아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한다면,
단순히 “이런 결과가 나왔어”, “나머지는 당신들이 해야지”로 끝내는 것이 아닌,
이러한 결과를 통해 예를 들면 이런 전략을 세울 수 있고
당신들이 가진 자원, 즉 기술과 방법으로 이런 Action들을 할 수 있어라는 것까지
가시적으로 보여주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상대가 전략과 전술을 구분하건 못하건 말이다.

과거에는 데이터 분석과 해석과 적용, 컨설팅의 영역들이
각 전문 영역으로 세분화되어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가 요구하는 것들을 보면 딱히 경계가 없다.

그리고 그러한 경계가 없는 사람들에게 사회는
더 많은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러니까 결론으로 하고 싶은 얘기는,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라도 전략과 전술을 구분하는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 스킬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융합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전술없는 전략 전술없는 전략

지금 이 순간,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단어들을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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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
    • 승인 2010.04.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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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의 2010년 투자 규모를 살펴보면 중국이 약 73억 달러로 최대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고, 미국이 약 71억 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우리나라는 약 8억 달러로서 전체 규모로는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 GDP 대비로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그리드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나라의 숫자 및 각 나라의 투자 열기로 미루어 볼 때 세계 각국은 이미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쟁에서 중요한 것은 개개 전투 요원의 전투 역량도 중요하지만 전쟁의 승리를 결정짓는 것은 전략과 전술에 달려 있다. 우리나라는 스마트그리드라는 거대한 새로운 시장에 적극 참여 할 것을 정책적으로 결정하였으며, 또 스마트그리드 전술없는 전략 국가로드맵을 통해서 대략적인 전략 및 전술을 마련한 상태에 있다.
      스마트그리드라는 새로운 전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기로 결정한 배경에는 전력기술, 정보·통신 기술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기초적인 전투 역량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높다는 점과 세계 각국이 노리고 있는 피할 수 없는 전장이라는 점이 동시에 고려되었다고 본다.

      전쟁의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을 통해 기본적인 전략 및 전술을 마련하였으나 이 전략 및 전술은 항시 고정된 것이 아니고 전장의 상황에 따라 수시로, 또 적시에 변경되어야 한다. 따라서 정부에서 6개월 정도를 주기로 국가로드맵을 수정하기로 한 것은 적절한 방법이라 하겠다.

      국가로드맵의 수정 방법으로는 일정 시기가 되어서 갑자기 수정하기 보다는 스마트그리드를 국가사업으로 진행하는 기간 동안에는 지속적으로 전략과 전술을 수정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어 꾸준히 지원하는 등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전장의 상황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는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또 지식경제부에서는 내부의 R&D를 총괄하는 국가 CTO를 선정하고,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조직을 구성 중에 있다. 스마트그리드가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 이 조직 내에 스마트그리드에 대한 전략 및 전술을 총괄하는 인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정부의 전략과 전술 못지않게 스마트그리드에 참여하는 주요 플레이어의 전략 및 전술도 중요하다. 이는 국가 간의 전쟁에서 전선의 최전방을 맡아 직접 전투를 수행하는 전투부대의 역할을 플레이어들이 맡게 되므로 각 플레이어들이 펼치는 개별 전투의 승리를 위한 전략 및 전술도 정부의 전략 및 전술 못지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역량 평가는 전략과 전술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결과적으로 이를 근거로 수립한 전략과 전술은 결코 승리를 보장할 수 없다.

      기업의 역량 평가에서 중요한 점은 숨은 역량을 찾아내는 일이다. 지금까지는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빛을 발할 수 있는 숨은 역량을 찾아낸 후 이 역량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목표물을 정하고 이에 적절한 전략 및 전술을 마련한다면 절반은 성공하고 시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략과 전술, 플레이어의 전략과 전술이 체계적으로 마련되고, 또 양자가 조화롭게 엮인다면 스마트그리드라는 화두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 차원의 경제전쟁에서 최종 승리자가 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 전쟁의 승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

      담덕의 경영학노트

      - 전략이란 사전적 의미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여러 전투를 계획.조직.수행하는 계책'을 뜻하며, '전쟁에서 적을 속이는 술책'이라는 뜻을 지닌 그리스어 Strategia에서 비롯된 말이다. 동양에서도 병법이나 병도, 용병술 등 다양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 고대로부터 국가의 운명을 건 대규모 병력 간 전쟁에 있어 전략은 중요하게 여겨졌으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역사를 바꾼 전략가들이 후대에 이름을 남기고 있다.

      당시 전쟁 방식이었던 중무장 보병 간의 대규모 전투라는 일반 상식을 깨고, 기병을 중심으로

      한 우회기동 또는 포위 섬멸 전략을 활용

      코끼리 부대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는 기습전략과 기병을 주력으로 한 유인 공격 전략으로 로마군대를 격파

      기마병의 기동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상대방이 예측할 수 없도록 선제기습, 우회공격, 유인공격등 전략을 다변화함으로써 대제국을 건설

      낮은 명중률, 기동력 약화원인 등의 약점 때문에 활용하지 않았던 대포의 강점을 극대화한

      '학익진 전법'과 기습, 유인공격으로 23전 23승 전승 기록을 남김

      기동성을 바탕으로 한 산병전술과 밀집종대 전술을 적극 활용한 '속도전'의 대가

      흔히 '전략이 없는 조직은 미래도 없다'고 한다. 기업 성장의 중심에 전략이 놓여 있는건 사실이지만, 전략이란 용어가 너무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경쟁전략, 마케팅전략, 브랜드전략, 변화관리전략 등 전략이라는 말이 없으면 비즈니스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학자들사이에서도 명확한 정의는 아직까지도 묘연한 상태다.

      경영전략에 대한 개념은 시대에 따라 변해왔으며,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기때문이다.

      * 경영전략 개념의 시대적 흐름도

      참고: 조철선의 기획실무노트 p.17

      경영전략에 대한 이론의 연구는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변화하여 왔다 . 한 시대의 어떤 문제에 대한 지배적인 이론은 그 시대가 직면한 환경에 의하여 정립된다 . 바꾸어 말하면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이론 또는 패러다임 (paradigm) 이 등장하여 새로운 시대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

      이런 관점에서 볼 때 , 경영전략 (business strategy) 개념과 이론에 있어서도 50 년대 후반부터 60 년대 후반까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정태적인 환경하에서 풍미하던 이론과 , 오일쇼크 (oil shock) 이후 불안정적이며 동태적 환경하에서의 이론은 초점을 달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60 년대의 경영전략의 이론에 있어서는 장기계획 (long range planning) 의 입안과 수립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인식되었으며 , 따라서 이 시기에는 전략수립과정에 대한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 다 .

      70 년대에 들어서면서 특히 오일 쇼크를 계기로 환경의 불투명성과 불연속성 , 그리고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60 년대의 장기계획이론에 대한 관심은 점차 전략적 계획 (strategic planning) 의 개념과 과정으로 이행되게 되었다 . 여기서 전략적이란 용어는 환경지향적 ․ 미래지향적이며 , 최고 경영자를 중심으로한 전사적이란 의미로서 당시의 기업환경에서 볼 때 이 전략적 계획화의 개념과 전략적 계획시스템은 상당한 타당성을 지닌 것으로 해석되었다 . 그러나 1970 년대 후반부터 전략적 계획뿐만 아니라 전략적 집행과 전략적 통제를 포괄한 전략적 경영 (strategic management) 의 개념과 그 이론정립을 위한 시도가 활발히 전개되었다 . 따라서 80 년대 초반에는 전략적 경영이 경영학 연구의 한 고유영역을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 이와 같이 장기계획화 단계는 전략적계획화 단계로 이행되고 , 또 전략적 계획화 단계는 전략적 경영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

      여기에서 전략적 경영 (strategic management) 이란 조직환경 속에서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기회와 위협에 조직능력 (organizations capability) 을 대응시키는 의사결정과정 (decision process) 라 정의할 수 있다 . 바꾸어 말하면 전략적 경영은 급변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는 의사결정과 활동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 엄격한 의미에서 이러한 전략적 사고의 시대적 구분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지만 , 역사적인 흐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60 년대가 장기계획 중시의 시대였다면 , 오일 쇼크와 달러 쇼크를 경험한 70 년대 초반부터 중 ․ 후반까지는 전략적 계획화 중시의 시대였고 , 70 년대 후반을 거쳐 80 년대 초반부터는 전략적 계획화에서 전략적 경영 중시의 시대로 그 시대적 특성을 달리한다고 볼 수 있다 .

      챤들러 (A. D. Chandler) 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전략적 결정 (strategic decision) 또는 기업가적 결정 (entrepreneurial decision) 과 전술적 결정 (tactical decision) 또는 관리자적 결정 (administrative decision) 으로 구분하였다 . 기업의 기본적인 장기목표와 목적을 결정하여 이들 목표달성에 필요한 활동 경로를 정하고 , 동시에 목표달성을 위한 제자원의 배분행위를 경영전략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챤들러가 기업의 자원배분에 관한 의사결정의 관점에서 경영전략을 정의한 데 대해 안소니 (R. N. Anthony) 는 경영계획을 체계화하는 과정에서 전략적 계획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 안소니는 조직의 계획과 통제시스템을 크게 나누어 내부지향과정과 외부지향과정으로 구분하였다 . 외부지향과정은 외부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보고 , 즉 재무회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 내부지향과정은 기업이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이 갖고 있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경영계획을 의미하는데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

      ① 전략적 계획 (strategic planning)

      ② 관리적 통제 (management control)

      ③ 업무적 통제 (operational control)

      전략적 계획은 조직의 목적 , 조직목적의 변경 , 조직목적의 달성을 위한 자원의 취득과 사용 그리고 처분에 관한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다 .

      안소프 (H. I. Ansoff) 는 거시적인 차원에서 전략의 개념을 정립하였다 . 경영전략을 변동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유지와 성장을 위해서 환경에 적응 및 대응하기 위한 방향의 설정과 그 수단선택에 관한 의사결정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

      안소프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전술없는 전략

      ① 전략적 의사결정 (strategic decision)

      ② 관리적 의사결정 (administrative decision)

      ③ 업무적 의사결정 (operating decision)

      여기서 위의 세 사람의 경영전략에 대한 관점을 정리하면 전략적 결정은 대외적 경영전략의 결정을 말하며 , 기업의 내부문제 보다는 주로 기업의 외부문제에 관련이 있는 결정으로서 외부환경의 변화에 기업 전체를 대응 내지 적응시키기 위한 의사결정을 가리킨다 . 이 전략적 결정을 통해서 기업목표나 시스템이 결정되며 ,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이 결정된다 .

      관리적 결정은 , 대내적 경영계획의 결정을 의미한다 . 그것은 전략적 결정에 의해서 결정된 기업의 목표와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조직을 형성하고 , 전략의 실행에 필요한 인원 ․ 설비 ․ 기술 ․ 자본 등 제 자원을 조달 ․ 개발하는 의사결정으로서 , 주로 대내적 경영정책의 결정 , 즉 경영계획적 결정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

      업무적 결정은 일상적인 경영활동의 능률을 최대로 하기 위한 의사결정으로서 대내적 경영계획의 집행이라 할 수 있으며 , 관리적 결정이 전반적 경영계획이라면 업무적 결정은 대체로 부문별 경영계획이 되는 셈이다 .

      이러한 의사결정기능은 비록 경영자 전계층의 공통기능이라 하더라도 , 그 실제의 비중에 있어서는 각 계층간에는 커다란

      챤들러는 자원의 배분행위 , 안소니는 계획의 지향성 그리고 안소프는 의사결정을 중심으로 삼고 있다 . 그러나 이들의 견해에는 모두 전략의 기본요소를 이루는 목표개념과 대체수단의 개념 및 환경적응의 개념을 포괄하고 있다 . 이는 경영정책의 개념과 유사성을 갖고 있다 .

      캐논 (J. T. Cannon) 은 의사결정의 개념과 목표명확화의 개념을 갖고 경영전략을 정의한다 . 경영전략은 기업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 대해 방향결정적인행위 (directional action) 의 결정이다 . 이 견해는 안소프와 챤들러의 정의 중에서 의사결정의 개념을 방향결정행위라는 개념으로 단순화시킨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

      5) 점부도미 ( 占部都美 ) 의 정의

      미노베는 경영전략을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하여 성장전략과 경쟁전략 으로 나누었다 .

      성장전략이란 기업의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해 기업전체를 적응시키는 것으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성장의 기회를 탐색 , 평가 , 선택하여 성장의 기회를 실현 한다는 것이다 ( < 표 1-6>참조 )

      이에 반해 , 경쟁전략은 특정의 제품이나 시장분야에서 경쟁업체를 상대로 차별적 우위를 확보하고 시장점유율을 유지 혹은 증가를 통해 전술없는 전략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것이다 ( < 표 1-7>참조 )

      II . 경영전략의 내용과 분류

      경영전략의 영역 내지 내용은 그것을 광의로 보느냐 혹은 협의로 보느냐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진다 .

      광의로 보는 경우에는 < 표 1-8>과 같이 세 가지의 내용이 포함된다 .

      1) 목표설정 (goal setting)

      목표의 항목 , 측정방법 및 달성수준 등을 결정하는 것으로 “ 이익을 중시하면서도 성장을 지향한다 ” 라든지 “ 사회와의 조화를 도모한다 ” 와 같은 기본적인 방향을 설정한다 .

      2) 제품 - 시장전략 (product-market strategy)

      제품구성이나 수직적 통합정도의 변화 , 국제경영을 전개하는 것 등과 관련되는 전략으로 다음과 같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

      ① 신사업 ( 제품 ) 전략 (domain strategy) : 제품 - 시장전략 중 새로운 사업 ( 제품 ) 이나 신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을 말한다 .

      ② 경쟁전략 (competitive strategy) : 시장점유율을 유지 ․ 증대하려는 전략으로 주로 현재의 제품의 점유율을 대상으로 한다 .

      3) 구조변혁전략 (structural change strategy)

      현재의 기업의 구조에 변화를 가져오게끔 하려는 전략인데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

      ① 능력강화전략 (distinctive competence strategy) : 제품개발능력 , 생산능력 및 마케팅능력 등을 강화하려는 것으로서 이를 위해 인재를 투입하고 교육 ․ 설비투자를 하는 전략이다 .

      ② 구조적 합리화전략 (structural rationalization strategy) : 예를 들면 불리한 제품의 폐기 , 설비의 근대화 및 능률의 향상 등 여러 영역에 걸친 합리화 대책 중 원가를 인하하고 이익을 증대시키는 기본적인 합리화가 이에 포함된다 . 이를 통해 기업은 체질개선이 가능하게 된다 .

      요약하면 전략의 영역과 내용을 협의로는 변화의 정도에 있어 혁신적인 것만을 대상으로 하지만 광의로는 개량적인 변화도 전략의 대상이 된다 .

      경영전략에 대한 일반적인 분류는 없으나 다음과 같은 기준에 따라 분류 할 수 있다 . ( < 표 1-9>참조 )

      첫째 , 전략적용의 범위에 따라서 국내전략 과 국제전략 으로 나누어진다 .

      둘째 , 전략의 형성범위에 따라 단일기업전략 과 기업집단전략 으로 나누어진다 .

      셋째 , 다루고 있는 내용이나 범위에 따라 주전략 (master strategy) 과 실행계획전략 (program strategies) 그리고 하위전략 (substrategies) 으로 나누어진다 . 주전략은 기업의 기초적인 의도 ․ 사명 ․ 목적 ․ 방침 및 특정의 자원배분의 전체적인 양식 (pattern) 과 관련되는 것이다 . 실행계획전략 (program strategies) 은 기초적인 기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물적 ․ 인적 자원배분과 관련되는 것이다 . 하위전략 (substrategies) 은 주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보다 상세히 규정한 것이다 . 예를 들어 연간 20% 의 판매와 이익을 증대하기로 하여 신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내부의 연구개발력을 확대하려는 주전략을 세웠다면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실행계획전략이며 , 이를 위해 연구원을 채용하는 것은 하위전략이며 , 그 다음에 전술이 형성되는데 이는 신실험실과 쾌적한 연구실을 제공하는 것이된다 .

      넷째 , 사업부제를 취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기업본사전략과 사업부전략으로 나누어진다 . 후자는 전자의 하위전략이 된다 .

      다섯째 , 목적 내지 기능에 따라 성장전략과 유지전략으로 나누어진다 . 일반적으로 대다수 기업의 주목적은 성장이다 . 이러한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여러 전략이 있는데 예를 들면 조직 ․ 인사전략 ․ 재무전략 , 제품 - 시장전략 등이 이에 해당한다 .

      제품 - 시장전략은 크게 다음과 같은 네 가지로 나누어진다 .

      군사전략이나 경영전략에 있어 전략의 기본개념은 환경의 불확실성에 주목하여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적응을 모색하는 것이다 . 이러한 기본개념에는 기업목적의 설정 , 대체수단의 선택 ( 의사결정 ), 경쟁환경에의 적응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

      경영전략은 전략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기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일으키게 하는 수단이다 . 이를 위해서는 우선 기업목적이 설정되어야 한다 . 그와 동시에 경영전략은 기업 전체의 대해서 하나의 방향을 가리키는 지침이다 .

      2) 대체수단의 선택 ( 의사결정 )

      경영전략은 그러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대체적인 수단을 선택하는 의사결정 (decision making) 과 그 과정 (process) 이다 .

      경영전략은 급변하는 경쟁적 환경 속에서 현재 및 장래의 경쟁 기업의 행동과 환경변화에 대해 적응하는 것이다 .

      이렇게 볼 때 경영전략은 변동하는 기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유지와 성장을 위해서 ,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해 기업 전체로서 적응 또는 대응하기 위한 목표의 설정과 그 수단의 선택에 관한 의사결정이다 .

      경영전략은 근본적으로 우선 기업을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시켜야 하고 , 또 전체 기업으로서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적인 기능이 문제가 되며 , 동시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결정기준 (decision rule) 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하여야 한다 . 따라서 경영전략의 기능을 다음과 같이 요약 할 수 있다 .

      경영전략은 전체 기업의 내외적 환경변화에 혁신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능을 발휘하여야 한다 . 경영자가 전술적 결정 (tactical decision) 에만 치중하고 전략적 결정 (strategical decision) 을 경시하게 되면 전체 기업에서의 성장성과 경쟁력을 상실하게 된다 . 따라서 급변하는 대외적 정책운영에서는 전략적 결정에 치중하는 환경적응 기능을 수행하여야 한다 .

      2) 기회 및 문제발견의 기능

      경영전략은 기업의 내외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업의 성장을 가능케 하는 잠재적 성장 개념을 발견하여 이들 기회를 확정하고 , 그것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경영전략은 기업전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받아들여 시스템 전체를 환경의 변화에 적응시키는 기동성을 회복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다 . 오늘날 전술없는 전략 기업규모가 커지고 , 업무가 복잡해짐에 따라 부문의 세분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 이에 따라 가 부문 상호간에는 높은 장벽이 생기게 되고 각자 고유의 목적을 추구하게 된다 . 그 결과로서 기업전체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각 부문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어 기업을 둘러싼 내외의 환경변화에 대해서는 기업 전체로서 통일적인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

      환경적응기능과 시스템적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해도 의사결정기준 (decision rule) 의 기능이 결여되면 경영전략은 그 본질과 목적을 상실하는 경우가 있다 . 의사결정기준의 기능은 목표지향적인 활동을 결정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

      바꾸어 말하면 경영전략은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 대해서 방향지시적 행위의 결정이라고 할 정도로 의사결정기준의 기능이 중시되고 있다 . 의사결정기준의 기능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분류된다 .

      ① 탐구적 기준 : 의사결정행위 이전에 결정에 관계되는 자료와 정보의 수집을 통해서 이를 분석 ․ 검토하여 일정한 방향을 제시하는 의사결정의 분석적 역할을 의미한다 .

      ② 선택적 기준 : 탐구적 기준을 기초로 전략적 결정 이전에 다양한 실행안의 평가기준을 설정하여 그 기준에 따라 선별하게 되는 선택 기준의 역할을 의미한다 .

      Ⅳ 경영정책과 유사한 용어들의 상호관계

      1. 경영정책과 경영전략의 관계

      경영정책과 경영전략의 개념상의 차이에 관한 견해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나누어진다 .

      첫째 , 엄격한 의미로 다르게 정의하는 입장이다 . 일반적으로 정책이 전략보다 상위개념으로 이해되고 있다 . 이는 최근 전통적인 개념이라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이 책의 다른 곳에서 검토하는 바와 같이 정책과 전략의 정의를 비교해 보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견해이다 .

      둘째 , 어의상 혼동을 피하고 또 실무적 편의를 위해 경영정책과 전략을 구분없이 사용하는 경우이다 . 본서에서도 정책이 전략이 상위개념이고 이론적으로도 엄격하게 구분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적인 면에서 편의와 활용을 위해 정책과 전략을 혼용하는 입장이다 .

      셋째 , 경영정책과 관련하여 지향하는 방향 또는 의사결정의 차원에 따라 대외적 경영정책을 경영전략이라고 정의하는 경우이다 . 세 번째의 견해를 좀더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

      경영정책은 이론과 실제면에서 시장지향적인 경영정책 ( 대외적 경영정책 ) 과 경영체내부지향적인 경영정책 ( 대내적 경영정책 ) 으로 체계화할 수 있다 . 기업을 둘러싼 내외적인 환경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던 시대에 있어서는 기업의 경쟁력이나 수익성을 결정하는 요인은 주로 내부관리적인 요인 여하에 달려 있었다 . 따라서 경영정책이 내부지향적인 것으로 족했다 . 그러나 오늘날처럼 기업을 둘러싼 경제적 ․ 정치적 ․ 사회적 , 혹은 기타 일체의 내외환경의 변화가 격심하기 이를데없는 시대에 있어서는 내부관리적인 요소보다도 전술없는 전략 주로 경영자가 행하는 전략적 ( 대외적 ) 결정이 우선 그 기업의 성장력이나 경제성에 대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므로 , 현대적인 경영정책의 핵심은 대외적인 경영정책에 놓여졌다고 인식하는 것이 논리적이다 . 이러한 대외적 경영정책을 편의상 경영전략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

      이러한 견해는 기업의 활동대상이 대외적인 경우 , 즉 기업의 외부문제를 다룰 때 이를 기업의 외부전략이라 하고 , 기업의 내부문제에 관련되는 것을 기업의 내부전략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 < 표 1-10>참조 ).

      경영전략과 유사한 용어로서 경영전술 (tactics) 이 있는데 , 전략은 구체적인 전술을 찾아내기 위한 방향이고 , 전술은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이다 . 기업이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 또는 대안 (alternatives) 은 수없이 많다 . 이 때 전략이란 구체적인 전술을 찾기 전에 먼저 전술을 탐색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며 , 그 결정된 영역 안에서 전술을 탐색하게 되는 것이다 . 바꾸어 말하면 전술탐색방향 내지 전술영역이 바로 전략이다 . 즉 전략의 결정이란 전술의 탐색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 ( < 표 1-11>참조 ). 일반적으로 경영전략과 경영전술은 < 표 1-12>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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