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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CAC 40, FTSE MIB, IBEX 35, ATX, BEL 20, DAX, BSE Sofia, PX
■ 아시아: CNX Nifty, 상하이 증권거래소 종합지수(SSEC), 홍콩, 한국 종합 주가 지수(KOSPI)
■ 아프리카: BSE Domestic Company, Kenya NSE 20, Semdex, Moroccan All Shares, South Africa 40
■ 중동: Bahrain All Share, EGX 30, Amman SE General, Kuwait Main, TA 25

내우외환 페이스북, '메타'로 새로운 도약 노린다

‘메타버스 퍼스트’를 선언한 마크 저커버그가 새 회사명으로 ‘메타’를 선택했다. 17년 동안 회사명 역할까지 병행했던 페이스북은 메타를 지탱하는 두 바퀴 중 하나로 존재감이 강등됐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커넥트 컨퍼런스’ 기조연설을 통해 “회사명을 메타로 바꾼다”고 선언했다.

페이스북은 회사명과 함께 로고도 바꿨다. ‘좋아요’를 상징했던 엄지손가락 모양 대신 수학 기호 메타(∞)를 새 로고로 선택했다. 12월부터는 증시 거래기호 역시 $FB 대신 $MVRS를 사용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꾸면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사진=메타)

■ "6개월 전부터 작업페이스북은 메타버스 비전 포괄 힘들어"

페이스북의 회사명 변경은 이미 예견됐던 일이었다. 실적 발표나 커넥트 기존연설 중 한 쪽을 택해서 공표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저커버그는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대신 커넥트 기조연설을 택했다.

회사명 변경은 하루 아침에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 저커버그는 커넥트 개막 전날 더버지와 인터뷰를 통해 “6개월 전부터 극비리에 진행해 온 프로젝트였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비밀유지협약에 서명한 뒤 관련 작업을 해 왔다고 털어놨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은 왜 회사명을 바꿨을까? 이 질문에 대해 저커버그는 “소셜 미디어 앱 중 하나를 회사 브랜드롤 사용하다보니 많은 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페이스북이란 로고는 '메타버스 퍼스트’라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도 맞지 않는다. 이런 판단에 따라 회사명 변경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저커버그는 설명했다.

메타라는 새 회사명에는 메타버스란 비전과 함께 새로운 장을 연다는 의미가 담겼다. (사진=씨넷)

여기까지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설명이다. ‘메타버스 퍼스트’란 비전을 담기엔 페이스북이란 브랜드는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페이스북은 앱 사업부문 뿐 아니라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쪽에도 많은 힘을 싣고 있다. 특히 AR을 메타버스를 지탱하는 페이스북의 미래 전략에선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이 3분기 실적 발표 때 소셜 네트워킹 앱과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 등 두 개 부문 실적을 외환 소셜 거래 앱 별도로 공개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속내를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메신저, 왓츠앱 등의 기존 서비스들은 ‘앱 사업 부문’으로 분류된다. 반면 증강현실(AR), VR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 부문은 리얼리티 랩이 총괄한다.

메타란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한 것은 이런 구조를 포괄하기 위한 조치라고 봐야 한다. 검색에 초점을 맞췄던 구글이 미래 사업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하면서 ‘알파벳’이란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것과 비슷한 모양새다.

저커버거는 메타로 회사명을 바꾼 것은 메타버스를 구축하려는 의도 뿐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연다는 의미도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메타’는 그리스어로 ‘저 너머(beyond)’란 의미도 있다.

■ 시점은 묘해…"창업자 강력한 지배력 보여줬다" 평가도

하지만 시점이 묘하다. 최근 페이스북은 여러 가지 구설수에 휘말렸다. 개인정보 유출부터 사생활 침해까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최근엔 내부 고발자인 프랜시스 하우겐의 폭로로 페이스북의 추악한 면모가 드러나기도 했다.

따라서 페이스북이 이 시점에 브랜드를 ‘메타’로 바꾸는 건 이런 구설수와 거리를 두기 위한 외환 소셜 거래 앱 것 아니냐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저커버그는 더버지와 인터뷰에서 “최근의 여러 나쁜 뉴스들은 사명 변경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금 상황이 새로운 브랜드를 내놓기 적합한 시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회사명을 바꾸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페이스북’이란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메타버스 퍼스트’ 비전과, 그 비전 실행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저커버그는 “우리 모두가 작업을 하면, 메타버스가 10년 내에 10억 명에게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그곳에서 수 천억 달러의 디지털 상거래를 유치하고, 수 백만에 이르는 창작자와 개발자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마크저커버그 페이스북

그는 또 블록체인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해 '디지털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파벳 지주회사를 도입한 구글처럼 페이스북도 회사명이기도 했던 주력 사업을 독립 사업 부문의 하나로 강등시켰다.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초점을 맞춘 구조 개편인 셈이다.

‘스트래처리’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벤 톰슨은 이 같은 페이스북의 행보에 대해 “창업자의 통제력을 잘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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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사 구조 개편은 외환 소셜 거래 앱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그런데 그 미래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창업자인 저커버그는 ‘반드시 올 미래’라고 확신하고 있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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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점서 거액 외환거래 정황 발견…금감원 조사 나서

은행 자체 조사 통해 의심 거래 발견 후 금감원에 보고
“지점 및 직원 등 불법행위 정황 없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연합뉴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의 한 지점에서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규모의 외환거래와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27일 금융당국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의 A지점에서 외국환 거래 관련 이상 거래 현황을 발견하고 이에 금감원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금감원은 23일에 이 지점에 대해 현장 외환 소셜 거래 앱 검사에 들어갔고, 현재도 조사 중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이 지점에서는 최근 1년 동안 8000억원가량이 외환거래를 통해 복수의 법인에서 복수의 법인으로 송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내부 감사를 통해 해당 거래 규모가 이 지점이 통상 다루던 수준보다 크고, 거래한 법인을 봐도 금액이 과도하다고 평가해 이 사실을 지난주 금감원에 보고했다.

금감원도 해당 지점의 거래와 관련해 외국환거래법 위반이 있는지를 들여다본다고 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당 지점이 수입증빙서류에 근거해 송금업무를 했으며 현재까지는 지점이나 직원이 불법행위에 관여한 정황은 없다”며 “자체 검사에서 건수나 금액이 너무 크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금감원에 보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의심 거래가 가상화폐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전혀 확인된 바는 없다”며 “개인 거래도 은행이 금액의 출처를 확인할 수 없는 것처럼 법인의 거래도 마찬가지로 조회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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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소셜 거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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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외환M뱅크’에는 다른 앱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서비스가 하나 있다. 국외 외환 송금과 외환 매매 거래 기능이다. 외국에 나간 가족이나 친지에게 급하게 돈을 보내야 할 때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외국환으로 바로 송금할 수 있다. 또 ‘스마트환전’ 앱을 활용하면 매일 바뀌는 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점 방문이 필요 없는 환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환은행은 이처럼 특화된 서비스로 스마트금융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비즈니스부가 있다. 비대면 채널 거래량 급증에 따른 새로운 서비스 개발은 이들의 주요 업무다.

다른 은행과 마찬가지로 외환은행도 스마트폰 활용 방안에 관심이 높다.

“예금 조회·신규·해지나 펀드 환매 등 다른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 대부분을 제공합니다. 문제는 특화 서비스입니다. 차별화 전략이 있어야만 고객이 움직이니까요.”

이용식 차장(46)의 설명이다. 이들은 차별화 전략으로 외국인 고객에 주목했다.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는 약 100만명. 이 가운데 약 80%가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권에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외환은행은 이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자국에 남은 가족에게 돈을 외환 소셜 거래 앱 부치기 위해 은행을 찾는 이들만 해도 제법 큰 수요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외환은행은 이미 2004년부터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코리안드림폰’이 그것이다. 6개 국어를 제공하는 등 당시 혁신적인 기능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을 살려 스마트폰 특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특히 아시아권 근로자 중에는 영어 사용을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 각국 언어로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앱은 내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비즈니스부는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수출입을 주력으로 삼는 기업 역시 이들의 주요 고객이기 때문이다. 고객관계관리(CRM), 기업간 거래(B2B) 결제 서비스 등은 이비즈니스부가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최근 근거리무선통신(NFC), N스크린 등에도 주목하고 있다. 오픈뱅킹이 주요 관심거리다. 박영현 차장(49)은 “은행 시스템은 지금까지 폐쇄적인 외환 소셜 거래 앱 측면이 있었다”면서 “그런 방식으로 더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은행 특성상 다소 보수적인 면이 있지만, 적극적인 준비 없이는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금융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접목하는 다른 은행의 시도에 주목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박 차장은 “최근 분위기는 과거 PC 통신에서 인터넷으로 전환될 때와 유사하다”며 “스마트폰이 뱅킹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선무 외환은행 이비즈니스부장

“불과 2년입니다. 그 사이 스마트폰 기반 뱅킹 서비스는 인터넷뱅킹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유선무 외환은행 이비즈니스부장(52)은 최근 금융권에도 ‘모바일 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고민도 더욱 깊어졌다는 것이 유 부장의 설명이다. 변화는 동시에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주저앉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유 부장은 대응방안으로 해외 시장을 외환 소셜 거래 앱 주목했다. 그는 “해외 시장은 아직 무주공산(無主空山)”이라며 “의미 있는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을 위한 맞춤형 뱅킹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은행이 제공하지 못하는 특화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테면 스마트폰을 활용해 국내외 어디서나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유 부장은 “스마트폰은 지금 드러난 것보다 수백 배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 “스마트폰을 마치 하나의 지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내놓아 스마트금융 시대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BS 뉴스

뉴스 9 환율불안 시장개입; 상한가행진 중단하고 거래 이루어진 외환시장 및 김승경 외환은행 외화자금부차장 인터뷰

입력 1997.12.12 (21:00)

오늘도 환율이 1달러에 1,800원선을 돌파하는 등 등락세가 계속됐지만 외환당국이 시장에 적극 개입해서 어제와는 달리 환율이 좀 떨어지고 외환거래 중단사태는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가는 오늘도 폭락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금리는 다시 급등하는 등 금융시장의 불안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환율이 오늘 상한가 행진을 중단했습니다. 외환시장이 문을 열자마자 환율은 또다시 상한선까지 올라갔지만, 한국은행이 보유외환으로 즉각 시장에 개입하면서 환율은 상한선 아래로 떨어졌고, 거래도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환율은 온종일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김승경 (외환은행 외화자금부 차장) :

정부에서 강력하게 개입할 의사를 천명하고, 시장에 개입을 함으로써, 지금 시장은 자율적으로 시장기능이 회복된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 정부의 시장개입이 가능했던 것은 국제통화기금이 어제까지만 해도 지금의 가용 외환 보유고 100억달러를 12억달러 더 늘려 112억달러까지 높혀줄 것을 요구했지만, 오늘 다시 20억달러선으로 내려줌으로써 80억달러의 여유분이 생긴데 따른 것입니다. 따라서 연말까지의 수급불균형은 일단 해소되기 때문에 환율도 지금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외환수요가 폭주하거나 금융불안에 대한 심리적인 위기감으로 달러의 가수요가 폭증한다면 이러한 전망도 무의미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늘 주식시장에서는 주가가 다시 폭락해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했고 금리도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주식시장으로 577억원, 그리고 채권시장으로는 12억원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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