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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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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김태형]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의 증가로 온라인 거래·결제 및 스마트 뱅킹, 모바일 간편결제가 활성화되면서 금융권의 보안위협도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금융권 보안위협은 증권사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 대신증권은 ISMS 인증 획득으로 고객정보보호와 관리·운영 시스템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

많은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는 증권사도 디도스 공격, 해킹 등의 지능화되고 다양화된 보안위협은 피해갈 수 없으며 증권사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당한다면 매우 심각한 금전적·물질적 피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대신증권이 온라인 트레이딩시스템 부문에 대해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대신증권은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ISMS) 인증 심사를 통과한 것.

이와 관련 대신증권 김병철 IT서비스본부 전무·CISO/CIO는 “ISMS 인증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정부의 정보보호지침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보안 시스템을 관리해 나갈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라면서 “이번 ISMS 인증 획득을 통해 대신증권은 보유한 고객정보의 보호와 관리, 운영에 있어 안정성을 갖춘 정보보호체계를 확보했다”고 온라인 트레이딩 밝혔다.

이로써 대신증권의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앞으로는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증권거래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신증권의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를 맡고 있는 김병철 전무는 “현재 CISO와 CIO 겸직이 가능한 직제로 되어 있어 올해로 4년째 겸직을 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증권 업무 시스템의 전산화와 IT 업무 개발 등 비즈니스 혁신업무를 총괄하고 있다”면서 “개인정보와 관련된 보호정책 수립·관리·집행하는 업무도 책임지고 있다. 개발자 출신이다 보니 보안 측면을 고려한 전산 개발 및 프로젝트 수행은 물론 IT 예산 중에서 보안관련 별도 예산의 계획 수립과 집행이 가능한 부분이 겸직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병철 전무는 대우중공업 전산실에서 근무하다가 지난 1987년 대신증권에 전산 경력자로 입사해 당시 증권거래 전산화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리고 HTS 거래 환경이 만들어짐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전산장애, 온라인 오류에 관한 고객 지원센터를 총괄하는 업무도 담당했다. 그리고 현재는 대신증권 IT서비스 본부장으로 7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CIO·CISO업무는 지난 2011년부터 맡고 있다.

하지만 지난 10월 1일 국회는 일정 규모 이상의 대형 금융회사나 전자금융업자의 경우 CISO의 겸직을 제한하고,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내년에는 별도의 CISO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회사 CISO로서 김 전무는 “대신증권 IT본부 온라인 트레이딩 내에 IT보안팀은 별도로 독립되어 있어 보안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연간 사업에서도 보안취약점 분석 및 평가, 사후조치까지 계획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그리고 시스템 개발단계에서도 시큐어코딩을 적용해 보안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증권회사는 국가 주요기반시설로 금융당국의 관리와 감독을 받고 있으며 금융회사 IT 분야의 ‘557 규정’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회사의 IT 보안 ‘557 규정’은 전체 인력 중 5%는 IT 인력, IT 인력중 5%는 정보보호 인력, 전체 IT 예산 중 정보보호 예산을 7%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규정을 말한다.

이어서 그는 “최근 잇따른 금융보안사고와 관련해 금융보안 업무 강화와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서 ‘금융보안전산전담기구’가 내년 상반기에 발족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보안관련 정책 및 자료 등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금융회사 보안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신증권은 지난해 2월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제47조 정보보호관리체계의 인증 및 시행령과 제49조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상자 범위 규정에 의거해 지난해 10월 ISMS 인증 의무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당시 대상 금융회사는 은행 13개사, 증권사 19개사, 보험사 4개사가 의무 대상자로 지정됐고 증권사 중에서는 대신증권이 최초로 받게 된 것이다.

이에 대신증권은 올 2월부터 IT 정보자산에 대한 분류, 식별, 위험도 평가, 정보보호 조직 등을 ISMS 정보보호정책에 맞도록 내부규정을 변경하고, 모든 업무에서 정보보호 절차를 준수하도록 이력관리를 해 왔다.

그리고 KISA에 7월 인증심사를 요청하고 약 2개월 동안 ISMS 104개 통제항목, 정보보호 정책·조직, 인적보안, 물리적 보안, 운영보안 등이 매뉴얼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강도 높은 현장 및 문서 실사를 받고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했다. 대신증권이 이번 ISMS 인증을 받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정보보호 정책 수립과 현실화 측면이었다.

이에 대해 김 전무는 “ISMS 인증의 통제분야는 정보보호관리 과정과 정보보호 대책으로 나누어지는데 특히 정보보호 정책을 개인정보보호 요구수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고 관련 조직을 재구성했으며 위험관리, 정보보호 목표 설정, 위험수준에 따른 정보보호 대책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정보보호 조직 내재화, 정보보호 조직에 대한 교육 시행, 인적보안, 물리적 보안, 암호·접근통제, 침해사고 대응, 데이터 이력 관리 등을 통해 증적 자료를 쌓아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신증권은 고객식별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접근통제 등을 통해 이중 삼중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정기교육을 의무화했으며, ‘정보보호위원회’를 상설조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정보보호위원회’는 사내 정보보호 정책 수립, 위반행위 조사 및 상벌, 특정 부서의 비즈니스상 예외사항 사전 심의·승인 절차, 보안운영 및 관리 등의 보안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 대신증권 김병철 IT서비스본부 전무·CISO/CIO

김 전무는 ISMS 인증 획득 과정에서 ‘정보보호 체계의 내재화’ 과정을 가장 힘든 점으로 온라인 트레이딩 꼽았다. 즉 정보보호 정책과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업무에 적용·실행하면서 증적 자료를 쌓는 일련의 과정들을 거쳐 ISMS 규정에 의해 전 과정을 평가받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는 얘기다.


그는 “정보보호 체계 강화로 인해 개발과정이 길어지고 어려워진 점을 이해시키고 교육을 통해 협력을 유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육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체계적인 정보보호 정책을 수립해 안정적인 보안관리·운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이 외에도 올해 IT 운영자 및 전산설비를 인터넷망과 완벽히 차단하는 1단계 물리적 망분리 작업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내년에는 본점 및 영업점 근무자들에게 해당되는 2단계 논리적 망분리를 통해서 내부 업무망과 인터넷망의 분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유효기간 3년인 ISMS 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보다 더 효율적인 보안을 위해 해외사례를 스터디하고, 필요한 부분을 하나 하나 추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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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 머니]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뭐가 좋나

요즘 증권사 객장을 찾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거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자판기 몇 번만 두드리면 매수, 매도 는 물론 작전세력까지 알 수 있는 세상이다. 주식투자가 편리해진 데는 ‘홈트레이딩시스템(이하 HTS, Home Trading System)’ 을 빼놓을 수 없다. 역사라고 해봐야 10년이 채 안됐다. 지난 97년 9월부터 본격적 으로 도입됐다. HTS가 급격히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있다. 99년 초에 증권사 수수 료가 자율화됐고, 2000년부터 가정마다 인터넷전용선이 깔리기 시작했다. 거래속도 가 빨라지고 저렴해진 수수료로 온라인 이용자가 늘어나게 된 것. 지난해 HTS를 통한 거래는 총 708조원. 전체 거래량의 50%를 차지할 정도다.

이용자가 늘면서 증권사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거나 제품을 매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최근 3월에 신규 HTS를 내놓은 동부증권이다. 제품 이름은 ‘팝콘’ . 이름만 봐서는 동부증권 제품인지 모를 수 있다. 박준호 동부증권 기획팀 과장은 “팝콘은 부르기도 쉽고 자산을 불려준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동부증권의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데 도 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사실 온라인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해 젊은 고객 위주로 신 규 고객을 늘리려는 회사 방침이다. 최근 HTS시장의 이슈는 크게 3가지다. 합병증권사의 HTS통합, 신기능 추가, 금융상품 판매 등이 그것. 증권가의 판도변화가 HTS에도 영향을 줬다. 현재 통합된 증권사만 총 4개. 동원증 권과 한국투자증권(e프렌드), 대한투자증권과 하나은행(퍼스트클래스라이브), 세종 증권과 농협(iz2006)이 통합되면서 새로 나온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신기능 추가·금융상품 판매 특징■ 장재원 스톡피아 온라인트레이딩 서비스 평가담당은 “증권사들이 합병되면서 대형 화된 몸집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입지에서 자리를 굳히고자 기존 HTS 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려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합병 이후 한국투자증권에서 선보인 통합프로그램 ‘e프렌드’도 예전보다 관리 및 업데이트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수범 한국증권 e-비즈니스센터 기획부 차장은 “아직까지는 전산통합만 이뤄진 상태지만 점차 온라인 트레이딩 기능을 다양화해서 기존 투자자뿐만 아니라 신규투자자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얘기했다. ■동양 ‘엑스레이’ 기능 눈에 띄네■ 최근 신기능을 내놓은 증권사는 동양증권과 한국증권사를 꼽을 수 있다. 특히, 동양증권에서 선보인 ‘엑스레이(X-Ray)’ 기능이 화제다. 엑스레이 기능은 엑스레이가 몸 속을 투시하는 것처럼 호가정보를 자세히 살펴준다. 기존에는 투자 자들이 주문 내는 호가별 합계만 보였는데 이 기능이 추가되면서 호가주문 건수 별 로 쪼개서 볼 수 있다. 덕분에 자신이 낸 주문의 체결 순서도 알 수 있고, 주도세 력의 허수주문, 대량주문 등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전세력 파악이 가 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단 서비스 이용료로 매달 9900원을 내야 한다. 한국증권의 ‘미래주가예측’기능도 업계 최초다. 개별 종목의 과거 주가통계를 바 탕으로 5~20일 이후의 주가를 예측해 차트로 제공해 준다. 이름을 밝히길 꺼려한 모 증권사 e-비즈니스담당자는 “새로 선보인 기능들은 2~3 달 후에는 대부분의 증권사 HTS에 비슷한 기능으로 설치돼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 다. 그만큼 HTS기술 수준이 좋아진 것. 마지막으로 HTS에서 판매되는 금융상품이다.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HTS는 주식매매를 위한 프로그램이란 온라인 트레이딩 온라인 트레이딩 인식이 강했다. 간접 투자가 점차 활성화되면서 HTS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사고 판다. 특히, 펀드가입 이 간단해졌다. 투자자들은 주식매매를 하면서 펀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고 자유 롭게 펀드를 가입하거나 해지하게 됐다. ■키움증권·미래에셋 수수료 저렴해 인기■ 그렇다면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HTS는 뭘까. HTS를 이용하는 부류는 대부분 개인투자자다.


특히 분초를 다툴 만큼 시세흐름에 민감한 데이트레이더(초단기투자자)나 선물옵션투자자들 온라인 트레이딩 비중이 높다. 데이트레이더인 김병록 골드에임 대표는 “HTS는 정보(다양한 콘텐츠), 시스템, 수 수료 등 크게 3가지를 비교해서 선택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HTS 기술력이 보편화 되면서 시스템차이로 수익에 영향을 주는 시대는 지났고 정보와 수수료를 중요시 한다고 덧붙였다. 수수료가 저렴한 프로그램은 역시 온라인증권사다. 이트레이드증권과 키움닷컴증권(이하 키움증권)은 거래대금의 각각 0.024%, 0.025% 온라인 트레이딩 를 수수료로 받는다. 반면 오프라인 증권사들의 평균 수수료는 0.1%이상이다. 온라 인 증권사를 발판으로 성장한 미래에셋증권도 0.029%로 저렴한 편. 특히, 시장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동부증권도 수수료가 싸다. 동부증권은 지난 2004년 5월에 온라인증권사였던 겟모아증권을 인수한 이후 겟모아HTS인 스피드로(Speedro)를 이 용했던 고객들에게 기존 수수료 0.024%를 그대로 받았고, 올해 선보인 HTS(스피드 온라인 트레이딩 로와 윈넷(0.1%) 통합) ‘팝콘’ 수수료는 0.024%로 통일했다. 이중 키움증권의 HTS‘영웅문Ⅲ’가 시장점유율 1위다. 키움증권 홍보팀 주인 과장 은 “주 고객인 데이트레이더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만들었다”온라인 트레이딩 며 “주문기술을 대폭 강화해, 쾌속주문, 바로주문 등 신속하고 정확한 체결이 가능하게 했다”고 자랑했다. 김병록 대표는 “데이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건의 주문을 하게 된다” 며 “거래는 수수료가 저렴한 온라인증권사의 HTS를 이용하고 정보는 리서치 능력 이 좋은 대형증권사의 HTS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 외 증권사마다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우는 게 요즘 특징이다. ■대신증권 HTS ‘업계표준’ 평가■ 삼성증권은 ‘정석투자’가 강점이다. HTS인 ‘Fn Pro’는 고객들이 정석투자를 할 수 있도록 계획투자 시스템을 제공하 고 미리 설정된 방식에 따라 위험관리를 중요시 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추세선 매매서비스가 특징, 차트분석 도구에 미리 매매조건을 입력 하면 자동으로 주문이 된다. 우리투자증권은 메신저기능 탑재로 증권사 사원과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담이 가능 하며 대우증권은 ELW관련 정보나 기능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대신증권의 HTS는 ‘업계표준’으로 통한다. 홈트레이딩시스템 개념을 최초 로 도입했고, 지난해에는 온라인거래 시스템의 제반기술을 대만에 수출했다. 그만 큼 제품 기술력이나 정보면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 증권사간 HTS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가 신규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 될 수 있고 주식매매 수수료뿐만 아니라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로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주인 키움증권 과장은 “하지만 프로그램 자체를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프로 그램에 신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마다 사용방식이 다르고 워낙 기능이 다양해 투자자들은 눈에 익은 프로그램을 선호해서다. [염지현 기자]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제4회 ‘인터내셔널 온라인 트레이딩 엑스포’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5일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미 국내에도 잘 알려진 타운센드 어낼리틱스, 찰스스왑, 테라노바온라인, 피에프지, 트레이드스테이션시큐리티, 트레이드인터내셔널 등 8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참가 회사 전문가들의 각종 온라인 트레이딩에 대한 11일간 유료 워크샵과 70시간 이상의 무료 교육 세션 등이 마련됐다.

또 전 세계 투자자와 각종 증권관련 시스템을 만날 수 있는 교류의 장은 물론 새로운 온라인 트레이딩의 방향에 대한 소개와 각종 기술력도 함께 선보였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번 행사에 두리정보통신이 참관하게 된 이유는 미국의 증권거래 시스템을 직접 봄으로써 그 동안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하고 최신 증권거래 툴과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직접 얻기 위해서였다.

전반적으로 증권시스템 기술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국내 수준이 거의 비슷했다. 인터페이스 등 기술적인 측면은 미국 시스템의 기술력과 국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이 거의 대동소이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리얼 타임 증권 시스템분야의 선두 국가 답게 S/W서비스 전문회사의 역할에서는 국내와 큰 차이를 보였다.

미국에는 챠트 분석툴, 시스템 트레이딩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전문회사가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식투자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최근 증권회사에서 처리하던 시스템의 많은 부분들이 서비스 전문회사로 옮겨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이에 서비스업체의 규모도 갈수록 대형화가 되어가고 있으며, 증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시장경쟁력도 급격히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행사 참관은 1년 동안 온라인 트레이딩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의 증권 온라인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온라인 트레이딩 꾸준히 기술개발에 전념할 것과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업체로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온라인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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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에게 가장 유용하게 활용되는 온라인 트레이딩 사이트는 단연 증권정보 사이트다. 무수한 정보와 투자지식으로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했을 증권정보사이트는 잘만 활용하면 대박(?)을 터뜨릴 수 있다.

온라인증권정보사이트의 등장으로 또 하나 변한 것이 있다면 증권사들의 선호도 변화다.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규모에 따라 증권사 선호도 순위가 정해졌으나 온라인 트레이딩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명도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투자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정보제공 능력을 기준으로 증권사를 선택하는 경향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주요 증권사들은 자사의 홈페이지를 단순히 고객서비스 차원의 정보제공 창구로 여기지 않는다.

LG투자증권의 이프엘지(iflg), 삼성증권의 삼성에프엔닷컴(samsungfn), 대우증권의 베스트이지(bestez), SK증권의 프라이든(priden) 등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기존 오프라인 증권사와는 완전히 독립된 온라인 증권사로 꾸미기에 여념이 없다.

증권정보 사이트가 오프라인 증권사와는 구분되는 자신만의 영역을 갖고 있음은 순위평가 사이트 집계결과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알려진 증권사 순위와는 조금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 키움닷컴·이트레이드·겟모어증권 등 온라인 전문 증권사들의 순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상도 주목할 만하다.

이프엘지는 애널리스트 시황분석자료의 충실한 제공으로, 삼성에프엔닷컴은 증권업계 최초로 온라인상담통화시스템(VOC)으로, 이트레이드는 고객이 설정한 조건에 따른 자동매매서비스로 온라인 투자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키움닷컴은 뮤추얼펀드 판매와 유가증권 자기매매 및 결제월별 옵션특화주문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겟모어증권의 겟모어, 교보증권의 교보트레이드, 한화증권의 코리아본드, 동부증권의 윈넷, 메리츠증권의 아이메리츠 등도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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