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이 기사는 2018년 06월 19일 14:17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플래닛이 외부 자본 유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적분할을 택한 이유는 뭘까. 물적분할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커머스 사업인 11번가에 투자를 집중시키기 위한 선택으로 관측된다.

재무적 투자자(FI)들은 이번 자본확충 거래를 통해 SK플래닛에 유입될 돈이 오롯이 11번가를 위해 쓰여야 한다는 전제 아래 거래를 진행했다. OK캐시백이나 시럽월렛 등과 같은 다른 플랫폼 사업으로 돈이 빠져나가는 걸 경계했다.

OK캐시백과 시럽 등은 SK플래닛이 오랜 기간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역량을 쏟아부었던 서비스였지만 실질적으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은 아니었다. FI 입장에서는 SK플래닛 자본 확충으로 흘러들어가는 돈이 비(非)11번가 사업에 쓰이는 걸 막는 한편 11번가에만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집중되길 희망했고, 결과적으로 회사 분할로 귀결됐다.

거래에 정통한 관계자는 "당초 거래 구조는 SK플래닛의 단순 자본확충이었으나 회사 분할을 통한 11번가 투자 유치로 선회하면서 투자에 관심을 나타내는 FI가 많았다"며 "11번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는 방증이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왜 분할의 절차가 비교적 간단하고, 소요시간도 짧은 물적분할 대신 인적분할을 택했을까. 물적분할시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지주사 규제 위반 이슈 등 다양한 문제가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지배구조는 지주사 SK㈜를 정점으로 SK텔레콤(자회사)과 그 아래 SK플래닛(손자회사)으로 이어진다. 만약 SK플래닛이 물적분할을 통해 11번가를 100% 자회사로 분리하면 증손이슈가 발생한다.

현행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일반 지주회사의 손자회사는 국내 계열사의 주식을 소유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지분 100%)를 보유하는 경우는 예외로 이를 허용하고 있다. 이 규정대로라면 SK플래닛이 11번가를 물적분할 시켜 소수지분을 FI에 매각하는 거래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

SK텔레콤 밑에 11번가를 남겨두고 SK플래닛을 100% 자회사로 물적분할 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FI들이 이를 용인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SK플래닛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플랫폼 사업의 실적 악화는 모회사인 11번가의 기업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11번가의 가치를 끌어올려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는 FI 입장에서는 SK플래닛을 자회사로 둘 경우 자칫 실적 악화가 전이될 수 있고, 원활한 엑시트가 어려울 수 있다. 종합하면 FI들이 희망한 11번가와 비(非)11번가 사업의 완전한 절연이 인적분할로 이어졌다.

아마존, 20대1 액면분할. 효과는 기대 이하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아마존 기존 주식이 20주로 쪼개진 뒤 6일(현지시간) 첫 거래가 이뤄졌다.

이날 나스닥거래소에서 20대 1 액면분할이 이뤄진 아마존 주가는 2.44달러(1.99%) 상승한 124.79달러로 첫 거래를 마쳤다.

4월 28일 저조한 실적 전망으로 주가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은 액면분할 호재 속에 올들어 낙폭을 25%로 좁히는데 성공했다.

같은 기간 시장수익률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낙폭 13%보다는 낙폭이 훨씬 크지만,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 지수 낙폭 23%와는 크게 차이가 없는 낙폭이다.

부진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뭔가 다른 이유'로 주식시장에서 비교적 선방했음을 뜻한다.

아마존은 액면분할 전인 3일 2447 달러로 마감했다.

20대 1 액면분할을 감안한 단순계산으로는 6일 122달러가 시초가로 정해져야 했다. 그러나 아마존은 이미 시초가부터 높게 형성됐다.

액면분할 효과

액면분할은 말 그대로 주식을 단순하게 쪼갠다는 것으로 기업의 가치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다.

지나치게 높아진 주가를 액면분할을 통해 낮춰 거래 물량이 늘어난다는 것 외에 실제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

그러나 이전까지의 경험으로 보면 액면분할은 주가를 끌어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해왔다.

주가가 낮아지면 그동안 지나치게 비싼 액면가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던 소액 투자자들이 뛰어들게 만드는 장점이 있다.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

다우지수는 등락폭을 포인트로 표시하기는 하지만 본래 이 지수는 가격으로 움직였다. 몇포인트 오른 얼마가 아니라 몇달러 오른 얼마라는 식으로 표현해왔다. 지금도 주가를 가중치로 변환해 지수를 계산한다.

편입 종목의 주가가 지나치게 높으면 지수에 상대적으로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구조다.

주가가 높은 종목이 주가가 낮은 종목보다 지수를 뒤흔들 위험성이 더 커진다. 특히 아마존처럼 2500달러에 육박하는 주가에서 움직이는 기업은 지수 영향력이 훨씬 더 클 수밖에 없다.

아마존은 대형우량주임에는 틀림없지만 이같은 변수로 인해 그동안 다우지수에 포함되지 못했다.

다우지수에 아마존이 포함되고 다른 종목이 빠져나오면 다우지수의 시장 흐름 반영 정도가 개선될 수 있다.

앞서 2020년에는 다우지수에서 엑손모빌, 화이자, 레이시온이 빠지고 암젠, 하니웰, 세일즈포스가 편입된 바 있다.

사실상 사라진 액면분할 효과

액면분할은 기업 실적 개선을 예고하는 지표로 간주되기도 한다.

아무 업체나 무턱대고 액면분할을 선택할 수는 없다. 투자자들이 인정을 해줘야 액면분할이 성공한다.

탄탄한 재무제표와 밝은 수익전망이 있을때에야 액면분할이 실제로 가능해진다.

탄탄한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주가도 잘 나가는게 일반적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에 따르면 1980년 이후 액면분할 기업들의 실적이 이를 잘 방증한다.

이들은 S&P500 지수 오름세에 비해 액면분할 뒤 훨씬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액면분할 발표 석달 뒤 S&P500 지수가 2.1% 상승한 반면 액면분할주는 7.8% 급등했다. 6개월 뒤에는 S&P500 지수가 4.4%, 액면분할 종목이 13.9% 상승했다. 1년 뒤를 기준으로 하면 각각 9.1%, 25.4%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주식시장 약세, 특히 기술주 급락세가 액면분할 효과를 잠식하고 있다.

쇼피파이는 오는 29일 10대 1로 액면분할한 주식 첫 거래가 시작되지만 주가는 2분기 들어 46% 폭락했다. 쇼피파이는 4월 22일 액면분할을 선언한 바 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액면분할 신화와 거리가 멀다.

알파벳도 지난 2월 2일 20대 1 액면분할을 선언했지만 이후 주가 흐름이 변변찮다. 7월 18일부터 액면분할된 주식이 거래되기 시작하지만 2분기 주가는 16% 급락했다.

SKT, 29일 주식거래 재개…5대1 액면분할로 국민주 노린다

29일 주식 시장에서 매매가 재개되는 SK텔레콤이 5대1의 액면분할과 6대4의 인적분할로 '국민주' 등극을 노린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새롭게 출범했다. 두 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주식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거쳐 29일에 SK텔레콤, SK스퀘어로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 된다.

회사는 지난 6월 SK텔레콤-SK스퀘어의 약 6대4 인적분할과 5대1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한 바 있다.

SK텔레콤과 SK스퀘어 사업 방향

이번 액면분할로 가령 기존에 SK텔레콤 주식 20주를 가진 주주가 있다고 가정하면, 액면분할로 인해 5배 늘어난 100주를 갖게 되며 약 6대 4 분할비율에 따라 SK텔레콤 주식 60주와 SK스퀘어 주식 39주를 각각 교부 받게 된다. 소수점 이하 단주는 29일 종가로 환산해 현금으로 지급받는다.

SK텔레콤은 지난달 거래 정지 직전 주당 30만9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또한 분할 비율에 따른 기존 시총은 각각 13조5천억원, 8조7천억원이었다.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증권업계는 인적분할 이후 양사 합산 가치가 29조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적분할과 액면분할 효과 등이 반영돼 이전 시가총액 22조3천억원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의미다.

아울러 증권사들은 인적분할과 액면분할로 인한 SK텔레콤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40만원대로 속속 상향했다. SK텔레콤 목표주가는 IBK투자증권 43만원, 이베스트증권 41만원, 대신증권 41만원, 메리츠증권 40만원 등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분할 재개 이후 양사 모두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대하며, 기업가치는 SK텔레콤 16조9천억원, SK스퀘어 12조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1.11.26 2021.11.25 2021.11.24 2021.11.23

최남곤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 시총을 각각 최대 16조원, 11조원로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SK스퀘어의 지향점이 단순한 지주회사라기보다는 투자회사의 성격에 더 가깝다며 높은 멀티플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또 SK스퀘어의 경우 분할 이후 통신업에게 적용된 외국인 지분한도(49%)가 없어지면서 수급 효과가 플러스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1) 상법 제530조의2 내지 530조의12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 중 자동차 알루미늄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단조사업부문 (이하 "분할대상부문"이라 함) 을 분할하여 1개 신설회사를 설립하되, 자분할되는 회사가 1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하며, 분할 후 분할되는 회사는 존속하고 1개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합니다.

(2) 분 할기일은 2022년 1월 1일(0시 )로 합니다.

(3) 상법 제530조의3 제1항의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동법 제530조의 9 제1항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와 단순분할신설회사는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 채무(책임을 포함함. 이하 본 항에서 같음)에 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습니다.

(4) 본조 제(3)항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의 분할 전의 채무에 관하여 연대채무를 부담함으로 인하여, 분할되는 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되는 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분할신설회사가 본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되는 회사에 귀속된 채무를 변제하거나 그 밖에 분할신설회사의 출재로 공동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신설회사가 분할되는 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5)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본 분할계획서 제4조(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제(5)항(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되는 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의 규정 내용 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 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본조 제(6)항 내지 제(8)항 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합니다.

(6) 분할되는 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 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 기일 이후에 발생·확정되는 채무 또는 분할 기일 이전에 이미 발생·확정되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본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무(공·사법 상의 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에 대하여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분할대상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되는 회사에게 각각 귀속합니다. 만약 어느 분할 대상 부문에 관한 것인가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 건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순자산가액의 비율로 분할신설회사와 분할되는 회사에 각각 귀속됩니다.

(7) 분할되는 회사의 자산, 부채 및 자본 등(회사의 일체의 적극/소극재산과 기타의 권리/의무 및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로 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한다)의 결정 방법은 분할대상부문에 속하거나 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산, 부채를 신설회사에 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8) 분할기일 이전의 분할되는 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은 분할대상부문에 관한 것이면 신설법인에게, 기타 분할대상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되는 회사에 각각 귀속합니다.

(1)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의 목록과 가액은 2021년 6월 30일 현재 의 재무상태표와 재산목록을 기초로 작성된 분할계획서의 분할재무상태표 와 승계대상 재산목록에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승계대상 재산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또는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나 항목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 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변경사항은 분할계획서의 분할재무상태표와 승계대상재산목록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합니다.

(2) 전항에 의한 이전대상 자산 및 부채의 세부항목별 최종 가액은 분할기일 현재의 장부가액으로 하되,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확정합니다.

(3) 분할되는 회사는 이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신설회사에 속할 일체의 적극, 소극재산과 공법상의 권리·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함)를 신설회사에 이전하는 것으로 합니다. 다만, 이전 대상재산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법률상 또는 성질상 분할에 의하여 이전이 금지되는 것은 분할되는 회사에 존속하는 것으로 보고, 분할신설회사에 이전이 필요한 경우에는 분할 후 분할되는 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협의에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따라 처리합니다. 분할에 의한 이전에 정부기관, 제3자 등의 승인, 인가, 신고수리 등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도 같습니다 .

(4)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 실용신안, 의장, 상표 및 디자인(해당 특허, 상표 및 디자인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등 일체의 산업재산권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되는 회사에게 각각 귀속합니다. 특히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산업재산권은 승계대상 산업재산권 목록에 각 기재하되,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산업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되는 회사에게 각각 귀속합니다.


16.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

(1) 분할과 관련하여 거래상대방 또는 제3자와 풋옵션(Put Option), 콜옵션(Call Option), 풋백옵션(Put Back Option)등 계약을 체결한 경우

(2) 분할되는 회사의 주주 등에 대하여 설립되는 회사가 지급할 금액을 정한 때에는 그 규정 및 내역

(3) 분할로 인하여 어느 종류의 주주에게 손해를 미치게 되거나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 그에 관한 사항

(4) 분할계획서의 수정 및 변경

분할계획서는 관계기관, 제3자와의 협의과정이나 관계법령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분할계획서는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득할 경우 분할등기일 전일까지 주주총회의 추가승인 없이도 아래 목록에 대해 ⅰ) 그 수정 또는 변경이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써 그 수정 또는 변경으로 인해 분할되는 회사 또는 신설회사의 주주에게 실질적인 불이익이 없는 경우와 ⅱ) 그 동질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수정 또는 변경인 경우에는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결의로 수정 또는 변경이 가능하고, 동 수정 또는 변경사항은 관련법령에 따라 공고 또는 공시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①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회사명

③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

⑤ 분할 당시 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 수

⑥ 분할신설회사의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

⑦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되는 회사의 정관

(5) 분할계획서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으로서 분할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는 때에는 분할계획서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집행합니다.

(6)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 상법 제530조의 2 내지 12에 따라 단순물적분할하므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에 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므로 채권자 보호절차를 거치지 않습니다.

(8) 회사간에 인수·인계가 필요한 사항

분할계획서의 시행과 관련하여 분할되는 회사와 신설회사 간에 인수·인계가 필요한사항(문서, 데이터 등 분할대상부문과 각종 자료 및 사실관계 포함)은 분할되는 회사와 신설회사간의 별도 합의에 따릅니다.

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 및 관련 법률관계(퇴직금, 대여금 등 포함)를 승계합니다

(10) 상기 '6. 분할 후 존속회사'의 '분할후 재무내용'과 '7. 분할설립회사'의 '설립시 재무내용'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에 따라 작성된 2021년 06월 30일 기준 의 별도 재무상태표 기준이며, 이를 기준으로 분할 후 신설회사에 귀속될 가액을 산정한 것이므로 동 가액은 향후 분할기일에 변동될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수 있습니다.

(11) 상법 제530조의7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일의 2주 전부터 분할등기일 이후 6개월간 분할계획서 및 분할되는 회사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분할되는 회사의 본점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12)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는 이사회결의의 공고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재벌 지배력 키우는 ‘자사주 마법’… “미발행주식으로 명시해야”

CJ올리브네트웍스 인적분할 전·후 지배구조. 그림=한국투자증권[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기업들이 인적분할하면서 ‘자사주 마법’으로 총수일가 지배력을 높이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애초에 지주회사 전환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30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사주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방안' 토론회에서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경실련 재벌개혁본부장)가 던진 말이다.‘자사주 마법’은 기업이 인적분할을 하면서 분할한 신설회사에 자사주를 신주 배정함으로써 의결권이 없던 자사주에 의결권을 부활시켜 지배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방식을 말한다. 예컨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CJ그룹의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 부문과 IT부문 법인을 인적분할한 사례를 살펴보면 기업의 ‘자사주 마법’ 수순을 예측할 수있다.CJ가 기업을 인적분할하며 자사주를 활용한 방안은 이렇다. CJ는 CJ올리브네트웍스 분할비율을 IT 부문 45%, 올리브영 55%로 정했다. 이로써 CJ는 IT 사업에 대한 주식 55%를 배정받았다. CJ가 기존 CJ올리브네트웍스 주주들의 IT 사업부 주식 45%를 자사주와 교환하면서 CJ 주식을 1주도 갖지 않았던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 부장은 2.8%의 CJ 지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이상훈 변호사(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는 “합병과 달리 분할과 분할합병의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 자사주 처리방식에 따라 지분 구조의 왜곡현상이 발생한다”면서 “지분구조가 왜곡되는 현상을 막아야 할 당위성이 충분하므로 발의된 법률안에서 세부 사항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발의된 법률안은 박용진·오신환 의원안의 ‘단순분할신설회사, 분할합병신설회사는 분할회사가 보유하는 자기주식에 대하여 신주배정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말한다.김종보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는 “지난 2017년 법무부가 자사주 규제 등을 연구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시간이 흐른 지금 법무부가 현재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법무부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명한석 법무부 상사법무과장은 “경제민주화 관련 법률 개정은 법무부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이 돼서 8개 부처가 각각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역할을 맡고 있고 정부가 전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제이므로 법무부가 독자적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그는 “개인적으로는 자사주를 미발행주식으로 보는 게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맞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다만 자사주를 미발행주식으로 간주할 경우 제3자 배정 문제가 불거질 수 있어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거래소는 일부 기업이 자사주를 통해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기업을 자진상장 폐지한 뒤 배당 폭탄으로 오너 일가 배만 불리고 투자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폐해를 막기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섰다. 유준수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장부 팀장은 “상장기업이 자진상장폐지를 위해 충족해야 하는 최대주주 등의 최소지분율 산정 시 자사주를 제외하도록 세칙을 개정했다”며 “소수주주의 주식을 공개매수 할 때 매수주체를 ‘최대주주 등’으로 한정하고 해당 상장법인의 매수 참여는 제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박효선 기자 [email protected]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단순 거래와 분할 거래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