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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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 조건은? 바이낸스에서는 상장을 해도 되는지, 아닌지 최종 결정에 대한 권한은 투자자, 사용자에게 있다. 하지만 상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코인은 있다.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 커스터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낸스는 5월26일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거래량이 15조를 능가, 주간 방문자는 약 2천만명을 넘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1위 암호화폐 글로벌 거래소이다. 2021년 주요 기관들이 상당한 양의 자본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동향을 파악하고 지난 12월 중순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

바이낸스 커스터디(Binance Custody)는 주식, 채권, 디지털 자산 등을 거래하는 투자자를 대신해 대리인이 금융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자산신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BNB, XRP, ADA, GALA, MATIC를 포함해 다수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의 DVI 토큰이 바이낸스 커스터디에 등록됨에 따라 DVI 토큰 보유 기관 고객은 바이낸스 커스터디의 오프라인 콜드 스토리지 시스템에 DVI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향후 바이낸스 커스터디를 통해 각종 토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비전 네트워크 엄정현 대표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커스터디 서비스 프로젝트에 등록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바이낸스 커스터디 등록을 통해 개인 투자자를 넘어 대량의 자본을 거래하는 기관 투자자들도 안심하고 디비전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규모 글로벌 헤지펀드 투자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는 지난해 DVI 토큰의 BNB 체인(Binance Smart Chain, BSC)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새로운 DVI 활용 사례를 만들어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BNB 체인과 함께 BSC의 1주년을 기념한 컨퍼런스를 자사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최해 블록체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미 SEC, 시총 5위 'BNB' 조사 중…리플 전철 밟을까

암호화폐 2022년 06월 07일 14:10

미 SEC, 시총 5위

미 SEC, 시총 5위 'BNB' 조사 중…리플 전철 밟을까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체 암호화폐 'BNB'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타깃이 됐다. SEC는 바이낸스의 BNB 판매가 증권법 위반인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해당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SEC는 바이낸스가 2017년 자체 암호화폐 BNB를 발행·판매하는 과정에서 증권 규정을 어겼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전 세계 1억20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다. 월 거래량은 수천억 달러에 달한다. BNB는 463억 달러 규모의 시총 5위 암호화폐로, 확장 중인 바이낸스 생태계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는 "SEC는 바이낸스가 5년 전 암호화폐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 판매한 BNB가 당국에 등록해야 하는 증권이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ICO는 투자자에 신규 토큰을 판매하여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이다.

바이낸스는 2017년 BNB 출시에 앞서 백서를 통해 관련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계획을 설명한 바 있다. 백서에 따르면 BNB 유통량은 2억 개이며 ICO를 통해 토큰 절반이 판매됐다. 창립팀에는 8000만 BNB가 할당됐다. 백서는 "IC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85%를 바이낸스의 글로벌 거래소 구축 및 마케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BNB 이용 시 더 낮은 거래 수수료를 제공하고 계약 대금을 BNB로 지급하는 등 BNB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도 했다. ICO 참여를 제한하는 별도의 요건은 제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이와 관련된 세부 내용들이 SEC의 관할권을 결정 짓는 핵심적인 사안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SEC 조사와 관련해 거래소 측은 "규제 당국과의 지속적인 논의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바이낸스는 당국과 협력하고 있고, 당국이 정한 모든 기준에 부응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EC가 BNB를 증권으로 판단할 경우, 바이낸스를 '증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수 있다.

앞서, SEC는 텔레그램, KIK, 블록원 등을 포함해 다수의 ICO 진행 개인 및 기업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시총 3위였던 XRP 발행업체 리플과 경영진 2명을 증권법 위반으로 기소했다. 소송은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다.

SEC는 1946년 미국 대법원 판결에 근거하여 '투자계약(증권)'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해당 기준에 따르면 투자자가 BNB 구입을 통해 기업이나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면서 사업 주체의 노력에 따른 이익을 기대한 경우 BNB는 '증권'으로 간주될 수 있다.

관계자는 "결론이 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기소 단계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지만, 지난 4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사실상 모든 ICO는 증권이며 SEC 규제 대상이다"라고 발언한 만큼, 당국이 미증권 사실을 확정한 비트코인 , 이더리움 외의 모든 암호화폐는 '증권'으로 간주될 위험이 남아있다.

바이낸스는 BNB의 증권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BNB의 전체 명칭을 '바이낸스코인( Binance Coin )'에서 '빌드앤빌드(Build and Build)'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블록체인의 탈중앙성과 커뮤니티 운영권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분기마다 거래소 이익의 20%에 상응하는 BNB를 사들인다는 백서 내용도 철회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는 지난 2020년 블로그를 통해 "이같은 작업이 증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았다"며 철회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내부 거래, 미국 자회사 개입도 의심

보도에 따르면 SEC는 BNB의 증권 여부뿐 아니라 내부 거래 조작 가능성과 2019년 설립된 미국 자회사 '바이낸스US' 개입 여부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익명의 관계자는 "SEC는 바이낸스US의 시장 조성업체에 대한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의 소유 지분, 거래소의 브로커딜러 활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는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가 별도의 법인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바이낸스는 "미국 외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바이낸스US는 미국 이용자에 미국 규정 이행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별도의 거래소"라고 주장했다. 바이낸스US도 별도의 성명에서 "최고의 준법 수준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상하이에서 시작된 바이낸스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집중 타깃이 됐다. 미국에서도 SEC뿐 아니라 법무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국세청 등도 바이낸스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이낸스는 특정 국가 등록 없이 운영을 지속하고 낮은 자금세탁방지 수준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다수의 제재 조치가 가해지면서 뒤늦게 규제 이행을 시작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8월에야 신규 및 기존 사용자에게 신분증 제출을 의무화했다.

지난 6일 로이터는 '암호화폐 거대 기업 바이낸스는 어떻게 해커, 사기꾼, 마약 밀매자의 허브가 됐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규제 이행을 거부한 5년 동안 바이낸스에서 막대한 자금세탁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로이터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동안 해킹, 투자 사기, 불법 약품 판매 등과 관련된 23억5000만 달러(한화 약 3조원) 상당의 불법 자금의 세탁 채널로 작동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법정 기록, 법집행기관 성명, 분석 전문기업 2곳이 집계한 블록체인 데이터 등을 근거로 이같은 결과를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도 2020년 보고서에서 "바이낸스가 2019년에만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7억7000만 달러의 범죄 관련 자금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2020년 9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는 슬로바키아에 위치한 소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이터베이스(Eterbase)'에서 약 54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하고, 몇 시간 뒤 바이낸스에서 9분만에 십여 개의 계정을 생성해 자금을 세탁했다. 로버트 옥스트 이터베이스 공동 설립자도 "바이낸스가 계정 익명성을 허용했기 때문에 거래 주체가 누구인지 전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바이낸스가 러시아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 세계 최대 다크넷 시장 히드라에 플랫폼을 허용했었다는 점, 익명성 암호화폐 모네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월 기준 바이낸스는 일간 약 5000만 달러 상당의 모네로 거래를 처리했다.

패트릭 힐만 바이낸스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는 "로이터가 산출한 결과가 정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바이낸스는 정교한 사이버 포렌식 팀을 구축하고 거래소 내 불법 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프랑스에 1300억원 투자 계획…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프랑스 사업에 1억유로(약 1330억원)를 투자하고 현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 F'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3일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바이낸스는 BNB체인, 대체불가토큰(NFT) 랩스, 바이낸스 랩스 팀은 스테이션 F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테이션 F는 파리에서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파리 블록체인 위크 서밋에서 "프랑스는 유럽에서 블록체인 산업의 리더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면서 "우리는 유럽에서 프랑스를 시작으로 웹3·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프랑스에 1300억원 투자 계획…블록체인 스타트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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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블루밍비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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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빨리 빼라" 암호화폐 거래소도 경고…중국인 계정 싹 없앤다

/사진=중국 인터넷

/사진=중국 인터넷

글로벌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중국 본토 사용자 대상 서비스를 완전히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중국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소 폐쇄 정책을 밝힌 이후 올해 말까지 암호화폐 거래소의 중국인 대상 서비스가 완전히 종결될 전망이다.

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중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가 오는 14일 중국 본토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충전서비스를 폐쇄할 것이며 15일 중국 본토 사용자의 암호화폐 거래서비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1일 24시를 기해, 위안화 거래 기능을 폐쇄하며 중국 본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일체의 서비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중국 본토 사용자의 암호화폐 인출서비스는 향후 1~2년간 가능하지만, 사용자에게 가능한 한 빨리 암호화폐를 인출하도록 권고했다.

후오비 글로벌의 중국 서비스 폐쇄조치는 지난 9월 24일 중국 인민은행, 공업정보화부, 공안부, 시장관리총국, 외환관리국 등 10개 부서가 공동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투기리스크 방지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한 데 대한 후속조치다.

'통지'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가 불법 금융행위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가 인터넷을 통해 중국 내 주민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불법 금융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동시에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의 중국 내 업무인력 및 법인에게 법적인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통지' 발표 이후 바이낸스, 후오비, OKEx 등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중국 본토 사용자의 신규 가입을 금지했으며 올해 말까지 중국 본토 사용자들의 계정을 정리하겠다고 발표했다.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사진=AFP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사진=AFP

글로벌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는 9월 25일부터 중국 본토 사용자의 신규 가입을 금지했으며 바이낸스 어플에서도 회원가입시 필요한 휴대폰 번호에서 중국 본토지역을 아예 삭제했다. 또한 10월 13일에는 향후 중국 본토 사용자는 암호화폐 인출만 가능하며 12월 31일 24시를 기해 위안화 거래기능을 폐쇄하고 중국 본토 사용자 계정을 모두 정리하겠다고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밝혔다.

후오비, 바이낸스, OKEx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는 중국 본토 업무시설을 폐쇄했으며 창업팀도 해외에 거주 중이지만, 중국에 거주 중인 상당수 엔지니어가 외주계약을 통해서 이들 거래소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3일(현지시간)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은 "암호화폐가 발명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암호화폐에 대한 독설을 퍼부었다. 또한 암호화폐를 금지한 "중국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한 바 있다.

지난 주말 비트코인은 20% 넘게 급락하며 4만2000달러 선이 붕괴됐지만, 이번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주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7일 오후 3시 5만 달러선까지 반등했다.

[바이낸스(Binance)③]창펑자오(CZ)가 말하는 바이낸스 랩(Binance Labs)과 런치패드(LaunchPad)의 역할

[바이낸스(Binance)③]창펑자오(CZ)가 말하는 바이낸스 랩(Binance Labs)과 런치패드(LaunchPad)의 역할

올해 들어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바이낸스의 사용자는 오히려 4배 이상 늘어나는 저력을 보여줬다.

압도적으로 인기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미 사용한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적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동의하겠지만,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데 있어 솔직히 사용자 경험이 압도적으로 좋다. 또한 수수료는 0.1% 로 최저 수준이다.

또 바이낸스 토큰으로 수수료를 구입하면 추가로 수수료율을 0.05%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거래소에 상장 투표제도 역시 구현되어 있다. 이처럼 바이낸스는 자사의 토큰을 통해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투표’ ‘수수료 할인’ 등 사용자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나아가, 토큰 사용 포인트가 제대로 설계되어 있는 것도 인기의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플랫폼이 영향력을 키워온 데에는 그 외의 것이 있을 것이다.

“거래소만이 아니다. 창펑자오가 말하는 바이낸스는”

바이낸스는 사실 거래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이낸스를 구성하는 요소(플랫폼?)는 다음 3가지다.

Binance Exchange ··· 일반 거래 플랫폼
Binance Labs … ICO의 전단계 (초기 투자 단계) 프로젝트를 다루는 플랫폼
Launch Pads … ICO위한 플랫폼

1.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

바이낸스 랩는 ICO(초기코인발행) 를 실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연구소.단체다. 구체적으로는 ico의 전 단계(시드)와 비슷하다.

여기서 바이낸스 랩의 목적은 처음부터 ‘개발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말한 그대로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큰 자금보다는 적절한 자금 분배. 그리고 실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데 신경을 쓴다. 따라서 자금 규모는 크지않고, 시기를 나눠 배분한다.

조달 했을 때의 흐름은 다음과 같다.

  • ICO실시
  • 조달금액의 30% 전달
  • 제품 개발 고객 확보하면 또 30% 전달
  • 토크거래 안정되고 가격 상승시 나머지 40% 전달

여기서 궁금할 것이다. 왜 분할 지원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창펑자오는 지난해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낸스 랩은 프로젝트 팀이 불필요하게 자금을 조달하지 않는 것이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유리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프로젝트의 내용에 따라 수시로 금액도 변하고 내용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많은 프로젝트가 예상을 초월한 자금조달 때문에 오히려 창업팀끼리 사이가 틀어지고

프로젝트 개발이 무산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바이낸스 랩은 시기마다 비율을 약간 변경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 런치 패드(.LaunchPad)란?

바이낸스 랩(Biance Labs)에서 프로젝트를 개발한 팀은 다음 런치패드(Launchpad)는 지원의 대상이 된다.

런치패드(Launchpad)는 토큰 런칭 플랫폼이다.

바이낸스 역시 지난 해 바이낸스 코인인 BNB를 성공적으로 런칭해서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시가 총액 15위의 코인이 되었다.

이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서 키워낼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만한 팀을 찾고 지원하는 게 런치패드다.

3.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 조건은?

바이낸스에서는 상장을 해도 되는지, 아닌지 최종 결정에 대한 권한은 투자자, 사용자에게 있다. 하지만 상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는 코인은 있다.

  • 지나치게 큰 규모의 ICO로 자금 조달하지 않을 것
  • 프로젝트 개발이 잘 진행되는 것인가
  • 토큰의 디자인은 충분한가
  •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가

이 정도면 바이낸스 플랫폼이 꽤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나치게 우호적인 글이라고 반문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만 경험해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한 번은 꼭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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