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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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폴 조사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할 용의가 없다고 응답한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ETF 등 제도권 진입에 대한 필요성을 투자 회피 이유로 꼽았다.

2013 글로벌 투자자 심리 조사, 韓 투자자 “ 해외·실물 투자 매력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동 옆면에 태양광발전을 위한 태양광모듈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이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아파트 경관 조명에 필요한 전력의 12%를 절감할 수 있다. /강은구기자 [email protected] 2009.03.06 글로벌 금융 투자회사인 프랭클린템플턴인베스트먼트가 전 세계 19개국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자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25~65세 9518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2013년 1월 14~25일 실시했다. 한국에서는 2500만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한 총 501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한국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투자자의 주요 투자 목적은 글로벌 투자자에 비해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우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투자자들이 밝힌 투자 목적은 주택 구입, 노후 자금 마련, 교육비 마련 순서다. 한국 투자자들의 58%(중복 응답 가능)는 주택 구입을 투자 목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49%)에 비해 높은 수치다. 반면 금융 투자 선진국은 이 비율이 낮았다. 미국은 21%, 캐나다는 25%가 주택 구입을 투자 목적으로 꼽았다.

물론 한국 투자자들은 노후 대비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49%의 투자자가 노후 대비를 투자 목적으로 꼽았다. 그러나 이는 세계적 추세에 비해 낮은 수치다. 한국에 비해 노후 대비의 투자 목적 비중이 낮은 국가는 중국(48%) 단 한곳에 불과하다.

실제로 전 세계 응답자 중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는 답은 평균 67%에 달했다. 일본은 90%, 미국은 89%, 독일은 82%의 응답자들이 노후 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고 답했다.

한국 투자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교육비 마련에 대한 답변 비중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 투자자들은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42%가 교육비 마련을 위해 투자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응답자의 평균(31%)에 비해 높은 수치다. 또 미국(18%)과 호주(17%)의 두 배가 훨씬 넘는 응답률이다.

세계 투자자 61%, ‘올해 주가 오른다’

2012년 코스피지수는 연간 9.38% 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한국 투자자들의 72%는 2012년 국내 주식시장이 보합 혹은 하락했다고 응답했다. 이는 현재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매우 위축돼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투자자 중 50%는 2013년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투자자뿐만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 역시 비슷한 대답을 한 것도 눈에 띈다. 54%의 전 세계 투자자들도 2012년 자국 시장이 보합 또는 하락했다고 답한 반면 2013년에는 61%의 투자자들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사 결과 앞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은 가장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 아시아를 꼽았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2013년에 자국 주식 및 채권시장 모두에 대해 높은 기대를 보였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전망에 대해서는 아시아 주식시장의 기대치가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2013년 자국 주식 및 채권시장이 가장 우세할 것이라는 답변은 각각 34%를 차지했다. 이어 아시아 지역(주식 28%, 채권 19%)이 뒤를 이었다. 한국 투자자들도 국내 주식(35%)과 채권(27%)의 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아시아 주식(32%)와 아시아 채권(20%)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많았다.

설문에 참여한 글로벌 투자자 중 13개국 투자자들이 앞으로 10년 후 주식시장 전망에 대해 아시아 주식시장이 자국 주식시장의 성과를 앞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채권시장에 대해서는 한국·미국·멕시코·캐나다·브라질·폴란드·독일·인도·중국·호주는 여전히 자국 채권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았지만 이 밖의 9개국 투자자들은 여전히 아시아 채권의 수익률이 자국 채권보다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은 2013년 가장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군은 귀금속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식(19%)과 부동산(19%)을 꼽았다. 향후 10년 동안은 부동산(22%)에 가장 높은 기대를 보였고 귀금속과 주식이 유망할 것이라는 답변은 각각 19%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 투자들의 25%는 2013년 귀금속과 비금속이 가장 유망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주식이 유망할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는 19%로 조사됐다. 향후 10년 전망에 대해서는 비금속(33%)·귀금속(20%)·주식(17%)의 순으로 답하며 여전히 세 자산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미있는 결과는 한국 투자자들이 글로벌 투자자들에 비해 부동산에 대한 기대가 매우 낮았다는 점이다. 2013년 가장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자산으로 한국 투자자들은 5%만이 부동산을 꼽았다. 이는 스페인 투자자(4%)에 이어 조사 대상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또 향후 10년 전망에 대해서도 한국 투자자들은 10%만이 부동산 투자가 수익성이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가장 높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일본(7%)에 이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한국 투자자들은 앞으로 10년동안 꾸준히 해외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2012년 국내 투자자들의 전체 포트폴리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중 국내 자산은 64%를 차지했다.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의 투자 비중은 각각 17%와 19%였다. 한국 투자자들은 2013년 국내 투자, 선진국 투자, 이머징 투자의 비중을 각각 61%, 18%, 21%로 소폭 조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해외 투자 관심’ 세계서 가장 커

하지만 한국 투자자들은 10년 후 큰 폭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투자자들은 10년 뒤 국내 비중은 53%로 축소하고 선진국과 이머징 마켓을 각각 19%와 28%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한국 투자자들은 글로벌 투자자 중 해외 투자에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대부분 자국 시장에 편중된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국 투자자들의 10년 후 국내 투자 비중(53%)은 홍콩(51%)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으로 조사돼 해외 투자에 가장 적극적인 투자자로 조사됐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앞으로의 투자 리스크를 무엇으로 보고 있을까. 글로벌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 상황(42%)과 유로존 위기(36%), 저금리 상황(33%), 정부 정책(29%) 등이 2013년 한 해 동안 투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 투자자들도 글로벌 경제 상황(48%)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저금리 상황(41%)과 유로존 위기(40%)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다른 나라 투자자들의 17%만이 주택 시장 경기를 리스크 요소로 꼽은 반면 한국 투자자들의 37%가 주택 시장 경기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투자자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주 화제의 리포트는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이 펴낸 ‘2013 글로벌 투자자 심리 조사’ 를 선정했다. 투자자들의 심리는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전용배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대표는 “여전히 글로벌 투자자들은 투자에 조심스러운 성향을 보인다”면서도 “장기적으로 현시점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기 위한 적기”라고 조언했다.

[SR건설부동산] CBRE, “국내 투자자 53%, 전년比 상업용 부동산 매입의향 증가”

[SR(에스알)타임스 박은영 기자] 30일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S ‘2021 한국 투자자 의향 설문조사’ 보고서 따르면 올해 국내 투자자의 53%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상업용 부동산 매입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국내 투자자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주요 투자자 의향과 유사한 흐름으로 백신 보급 기대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찰된 시장 회복세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해외투자 활동이 상대적으로 감소했으나, 올해는 상업용 부동산 매입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국내 투자자가 94% 수준으로 해외 투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 대부분이 익숙함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잘 통제한 아시아 지역을 선호한다고 답변한 반면 해외 투자 활동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국내 투자자 가운데 약 60%는 미주 지역 내 투자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

뒤를 이어 유럽과 아시아 시장을 꼽았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운데 선호 투자처로는 도쿄, 하노이, 싱가포르를 지목했다.

최수혜 CBRE 코리아 리서치 부문 이사는 “최근 원-달러 환율 흐름은 국내 투자자의 환 헤지 비용 감소 효과로 이어질 수 있어 올해 국내 투자자의 해외 활동이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며 “지난 2019년 국내 투자자의 전체 해외 투자 규모 가운데 약 14%를 차지했던 미주 지역 내 투자 비중이 같은해 전체 해외 투자 규모 가운데 약 53%로 증가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올해 투자자 의견 및 전망 등에 대한 의향을 파악하기 위해 2020년 11월 9일부터 2020년 12월 14일까지 한국 투자자 40여명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주요 투자자 총 492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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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아시아태평양지역 부동산투자자들의 투자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시장에 비해 안정적 수익이 가능하고, 저금리 환경으로 인해 다른 저수익 자산과의 수익률 격차도 여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평가다.

19일 글로벌 부동산컨설팅업체 CBRE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투자 의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의 약 75%가 올해 투자 활동을 지속하거나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상업용 부동산 투자에 대한 견고한 투자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리 인하 추세는 경기 안정화 시 주요 코어 자산의 수익률 감소로 이어지는 등 자산 가격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설문조사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로, CBRE는 조사 기간 중 코로나19 발병이라는 변수가 발생한 것을 고려해 발병 전후로 나눠 응답 비율을 확인했다.

실제 '투자를 줄일 것'이라고 답변한 응답자의 비중을 보면 발병 이전에 설문에 응한 투자자(531곳 중 13%)보다 발병 이후 답변한 투자자(79곳 중 22%)의 비중이 더 높다. 코로나19로 인해 투자 수요가 위축됐다는 설명이 가능한 대목이다. 하지만 발병 이후의 응답 결과만 보더라도 '투자를 확대할 것'(43%), '투자 규모를 유지할 것'(34%) 등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발병 전후로 코어(Core·위험이 가장 낮은 우량 부동산) 자산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졌다. 코어 전략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한 비율은 발병 이전 응답자 중에서는 23%였지만, 발병 이후 응답자 내에서는 35%에 달했다.

투자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안정적 수입 흐름'(30%) 때문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해당 항목에 응답한 비율이 지난해 같은 조사 때(26%)보다 높아지기도 했다. '높은 수익률 격차(일드 스프레드)'를 가장 먼저 꼽은 투자자의 비중도 전년(11%)보다 증가한 14%로 나타났다. CBRE는 "저금리는 낮은 조달 비용에 대응해 부동산투자의 일드스프레드가 여전히 매력적으로 인식되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입 흐름을 만들어내는 우량 자산은 단기적 시장 약세를 탈피하기 위한 이상적인 투자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CBRE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폐쇄형 부동산펀드가 향후 3년간 이 지역에 510억달러(약 64조원)를 투자할 여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관투자자들은 보통 운용자산의 2.6%를 부동산에 배정하고 있는데, 저금리 환경으로 채권 등 픽스드인컴(fixed income) 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지면 부동산 보유량이 보다 늘어날 여지가 충분하다고 CBRE는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을 묻는 질문에는 일본 도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낮은 금융 비용,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유동성 등이 바탕이 됐다.

서울은 여섯 번째로 선호되는 지역으로 조사됐다. 이커머스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신선식품 및 생활필수품에 대한 배달 수요 증가로 물류 자산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났다. 선호도 순으로는 도쿄에 이어 중국 베이징, 호주 시드니, 싱가포르, 중국 상하이 등이 꼽혔다.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외 부동산 자산에 대한 관심은 한국 투자자들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투자자의 78%가 지역 외 부동산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미국 등 북미 지역 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투자자가 많았다. 다만 코로나19에 따른 여행제한 등으로 거래절차가 길어지면서 한국 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언론보도’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응답자의 61.9%가 주식 관련 언론 보도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유튜브에서 경제·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나 ‘언론사’가 최근 몇 년 새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경제·주식 전문 ‘인플루언서’(64.4%) 채널을 본다는 응답이 언론사 채널(60.8%)보다 3.6% 포인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활발 투자 집단’은 언론사 채널보다 인플루언서 채널을 이용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

▲표=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은 27일 ‘주식 보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평소 주식 관련 뉴스를 보는 1000명 중 95.2%가 주식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명 중 ‘주식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거래를 활발히 하고 있다’를 선택한 응답자는 22.3%였다. 대다수 응답자는 자신을 ‘거래 뜸한 투자 집단’(64.0%)에 속해있다고 응답했다. 현재 시점 ‘주식투자 비활성 집단’에 해당하는 13.7%는 ‘최근에 모든 주식을 매도해 현재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집단’(4.0%), ‘예전에 투자 경험 있는 집단’(4.9%), ‘투자 경험 없는 집단’(4.8%)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거래 활발 투자 집단’에는 남성(64.1%)이 여성(35.9%) 보다 월등히 많았다. ‘거래 뜸한 투자 집단’의 경우 남성(44.8%)보다 여성(55.2%) 비율이 10% 포인트 더 높았다.

▲표=한국언론진흥재단.

주식 관련 언론보도가 주식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지 묻자 61.9%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도움 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38.1%다.

주식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경로 12가지를 제시하고 각각을 통해 주식 관련 정보를 얼마나 자주 접하는지 물은 결과 ‘언론보도’(93.7%)가 1위에 올랐다. ‘자주 접함’에 속한 사람이나, ‘가끔 접함’에 속한 사람이나 모두 언론보도에 표를 던졌다.

보고서는 “단, 이 결과와 관련해서는 본 조사의 응답자들이 주식을 주제로 한 뉴스를 평소에 본다고 답한 사람에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다른 경로들 대비 언론보도를 통해 주식 뉴스 정보를 접한다는 사람들이 과대표집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언론보도’에 이어 ‘인터넷포털/검색’(88.4%), ‘증권사 사이트/앱’(81.4%), ‘동영상 플랫폼 채널’(74.6%), ‘경제 전문 TV 채널’(69.4%), ‘주변 사람들과의 직접 대화’(69.3%), ‘주식/투자 전문 사이트/앱’(61.8%), ‘SNS·블로그’(56.1%), ‘애널리스트 리포트’(48.2%), ‘주식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46.3%), ‘주식 관련 책’(41.1%), ‘메신저 대화방’(29.8%) 순이었다.

가장 많이 접하는 경로와 신뢰 정도가 일치하지는 않았다. ‘언론보도’로 주식 관련 정보를 많이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접하지만, 가장 신뢰하는 정보로 ‘증권사 사이트/앱’(72.2%)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제 전문 TV 채널’(69.8%), ‘언론보도’(64.8%), ‘주식 관련 책’(63.4%), ‘애널리스트 리포트’(57.7%), ‘주식 및 투자 전문 사이트/앱’(57.5%), ‘동영상 플랫폼 채널’(53.0%), ‘인터넷포털/검색’(52.5%), ‘주변 사람들과의 직접 대화’(44.5%), ‘주식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35.3%). ‘SNS·블로그’(27.7%), ‘메신저 대화방’(19.7%) 순이었다.

▲표=한국언론진흥재단.

주식 관련 언론보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경로 총 9가지 중 가장 자주 이용하는 경로에는 ‘인터넷포털’(86.9%)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송뉴스’(82.6%)가 차지했고, 뒤이어 ‘동영상 플랫폼’(72.8%), ‘언론사 사이트/앱’(68.9%), ‘투자 전문 사이트/앱의 주식 보도 메뉴/탭’(52.6%), ‘SNS’(46.0%), ‘이메일 뉴스레터’(31.3%), ‘메신저 대화방/콘텐츠메뉴’(30.5%), ‘종이신문’(25.0%) 순이었다.

‘인터넷포털’을 통해 주식 관련 언론보도를 보는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가장 신뢰하는 건 ‘방송뉴스’(73.9%)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종이신문’(61.0%), ‘언론사 사이트/앱’(59.7%), ‘인터넷포털’(56.4%), ‘투자 전문 사이트/앱의 주식 보도 메뉴/탭’(55.8%), ‘동영상 플랫폼’(54.2%), ‘이메일 뉴스레터’(34.9%), ‘SNS’(22.1%), ‘메신저 대화방/콘텐츠메뉴’(21.6%) 순이었다.

▲표=한국언론진흥재단.

경제·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 주식 관련 콘텐츠를 보는 이들의 경우 ‘인플루언서’(64.4%) 채널을 본다는 응답이 언론사 채널(60.8%)보다 3.6% 포인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몇 년 새 유튜브 상에서 경제 및 주식 전문 채널을 운영하며 주식투자 정보를 다루고 있는 인플루언서(개인 크리에이터)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나 언론사가 늘었고, 실제로 이 채널들 가운데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며 “인플루언서 쪽이 약간 더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많긴 했으나,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했다.

‘거래 활발 투자 집단’에서 인플루언서 채널(81.6%)을 언론사 채널(74.9%)보다 더 많이 이용했다. ‘거래 뜸한 투자 집단’에서도 인플루언서 채널(61.9%)을 언론사 채널(57.7%)보다 더 많이 이용했다. 반면 ‘투자 비활성 집단’은 언론사 채널(52.6%)을 인플루언서 채널(48.2%)보다 더 많이 이용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가 설문조사 전문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20~50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안내 이메일은 1만796명에게 발송됐으며 그 중 2648명이 접속했고, 성별·연령대·거주지역별 할당 등의 이유로 조사과정에서 탈락한 이들을 제외하고 응답을 완료한 사람은 1279명이다. 이 가운데 데이터 클리닝 과정 등을 거쳐 총 1000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 포인트다.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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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폴, 가상자산 투자 국민 인식조사 설문 진행
작년말부터 올해까지 새롭게 투자 시작한 비율 가장 높아
2017년말 이후 3년만에 재시작한 투자자도 전체 23% 차지
"비트코인 ETF 등 제도권 진입되면 가상자산 인식도 전환될 것"

[파이낸셜뉴스]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절반이 신규투자자로 처음 가상자산 투자에 참여했으며, 투자액은 100만원 미만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트코인이 개당 7800만원을 넘기며 올해에만 가격이 2배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이상 뛰어오르면서 국내 유동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에 빠르게 흡수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선 하루 20조원에 육박하는 가상자산이 거래되고 있고, 올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신규 회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1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및 조사 서비스 더폴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한 총 3만 1721명의 설문참여자 중 과반수 이상이 최근 처음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및 조사 서비스 더폴에 따르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묻는 질문에 응답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총 3만 1721명의 설문참여자 중 과반수 이상이 최근 처음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진=뉴스1

6일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 및 조사 서비스 더폴에서 진행한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에 따르면 총 3만 1721명의 참여자 중 51.5%인 1만 6333명이 '최근 처음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했다.

가상자산을 거래하지 않는다고 6288명의 참여자를 제외하면, 지난해 11월 비트코인 가격이 처음으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1만 5000달러(약 1691만원)를 돌파하며 본격적인 상승 궤도에 올라탔을 때 부터 이달까지 약 반년동안 가상자산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비율은 64%에 육박한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북미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대체투자처로 주목해 조 단위의 투자를 집행하는 등 전향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비트코인도 본격적으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를 계기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신규 투자자 유입도 꾸준히 증가, 올초 증시 상승세가 주춤해졌을떄 유동자금이 가상자산 시장으로 대거 넘어오면서 거래량과 개인 투자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는게 거래소 측 설명이다.

또 국내 대형 거래소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휴면계정 해제 요청 움직임도 이번 설문조사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 2017년 말부터 2018년초까지 한창 국내에서 비트코인 투자 광품이 불었을 때 잠깐 투자했다가 멈춘 후 최근 다시 가상자산 투자를 시작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총 5768명으로 전체 가상자산 투자자 2만 5433명 중 23%에 달한다. 이는 '최근 가상자산 투자를 처음 시작했다'는 응답 비율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가상자산 투자 규모는 100만원 미만이 5708명(18%)로 가장 많았고, 각각 500만원 미만과 200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403명(10.7%), 1805명(5.7%)이었다. 2000만원 이상의 자금을 가상자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도 약 5%로, 152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선택시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준은 '풍부한 유동성'으로 전체의 25%인 1만 6000여명이 해당 문항을 꼽았다. 그 다음으론 인지도와 수수료가 각각 16%, 14.8% 비율로 높았고 상장종목(14.7%), 서버 원활성(10.6%), 애플리케이션 사용성(8.4%) 등이 상위 카테고리에 올랐다. 고이율 투자상품 등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선택 항목은 5.3% 비율로 다소 낮았다.

더폴 조사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할 용의가 없다고 응답한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ETF 등 제도권 진입에 대한 필요성을 투자 회피 이유로 꼽았다.

더폴 조사에서 가상자산에 투자할 용의가 없다고 응답한 사용자들은 비트코인 ETF 등 제도권 진입에 대한 필요성을 투자 회피 이유로 꼽았다.

반면 가상자산에 투자할 용의가 전혀 없다고 응답한 사용자도 4198명으로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가상자산에 투자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1만 5084명의 약 30%에 달하는 수치다.

가상자산에 투자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가상자산의 높은 변동성을 투자 회피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론 실적보고서, 재무재표 투자자 투자의향 조사 등 각종 투자 근거 자료가 풍부한 증시와 달리, 비즈니스 전개 현황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각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 부족 문제가 가상자산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 제도권 진입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고 관련 금융상품이 출시되면 국내 금융 기관들도 이를 따라하는 경향이 나타날 것"이라며 "향후 투자자들이 자산운용사가 설계한 비트코인 ETF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비트코인에 대한 시각도 조금씩 더 바뀌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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