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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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20∼21일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25∼27일 분야별 대정부 질문도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실에서 비공개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경제 일정

[e대한경제=김광호 기자] 차기 당권 도전을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은 18일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김 전 대통령이 했던 말을 인용해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경제 일정 문제의식’으로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그는 검은색 양복 차림으로 김 전 대통령 묘소 앞에 헌화하고 묵념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 의원의 측근이자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동행했다.

이 의원은 참배 후 기자들과 경제 일정 만나 “우리나라 정치사에 큰 획을 그은 김대중 대통령님의 행적을 찾아 뵙고 또 그분이 가지셨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에 대한 큰 뜻을 되새겨 경제 일정 보려고 한다”며 “개인적으로 정말 닮고 싶은 근현대사의 위대한 지도자란 생각으로 오늘 첫 일정으로 찾아 뵙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방명록에 적은 문구와 관련해선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키고 그 속에서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과 국가의 미래를 도모했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 감각이라는 표현을 제가 참으로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정치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도 많지만 그게 현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갈등의 경제 일정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상과 가치를 잃지 않되 현실에 든든하게 뿌리를 내려 실행 경제 일정 가능한 일들을 함께 만들어내는 것, 희망과 비전 함께 만들어내는 게 정치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그 긴 세월을 탄압받고 정적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서도 결국 통합의 정신으로 유능함을 증명해 수평적 정권교체라는 큰 역사를 만들어냈다”면서 “특히 현실 정치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통합의 정신을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실천했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미래 비전을 분명히 제시하며 현실 속에서 가능한 방안을 실천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이날 이 의원의 DJ 묘역 참배는 그동안 당내 비주류로서 체감했던 적통성 한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당내 통합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 의원은 전날 당대표 출마 선언에서도 “이상과 현실에는 언제나 괴리가 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 감각이 중요한 이유”라며 김 전 대통령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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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경제안정특위 구성·대정부질문 등 의사일정 합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20∼21일 경제 일정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25∼27일 분야별 대정부 질문도 하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실에서 비공개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양당은 20∼21일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25∼27일 분야별 대정부 질문도 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안하고, 민주당에서 원 구성 합의와 함께 요구한 민생경제안정특위를 국민의힘에서 수용한 것이다.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대정부질문의 경우 국민의힘에서 늦어지는 원 구성 협상에 고육지책으로 요구한 내용인데, 민주당이 수용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경제 일정 원내대표,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경제 일정 국회에서 김진표 의장 주재로 열린 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합의했다. 회동 직후 경제 일정 경제 일정 양당 원내대표는 주요 합의 사항에 대해 밝혔다.

합의 사항인 민생경제안정 특위 구성은 13인으로 구성하고, 국민의힘과 민주당 소속 의원 각 6명, 비교섭단체 의원 1명이 참여하기로 정리했다.

특위는 ▲유류세 경제 일정 인하폭 추가 확대(조세특례제한법,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별소비세법)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하도급거래공정화법) ▲부동산 관련 제도 개선 ▲직장인 식대부분 비과세 확대(소득세법) ▲안전운임제 지속(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대중교통비 환급(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 등을 논의하고 처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여야 간사 합의에 따른 시급한 경제 현안 법안도 민생경제안정특위에서 처리한다. 특위는 올해 10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자체적인 법률안 심사권도 갖게 된다. 다만 안건은 여야 합의로 처리하기로 했다.

여야가 합의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20∼21일인데, 순서는 민주당, 국민의힘으로 합의했다. 대정부질문은 25∼27일까지 ▲정치·외교통일·안보(25일) ▲경제(26일) ▲교육·사회·문화(27일) 경제 일정 순으로 진행한다.

한편 여야가 마무리하지 못한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은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양당이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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