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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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nodeport 타입또한 ClusterIP가 부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nodeport는 내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clusterIP도 생성하면서, 외부에서도 접근가능하도록 할수 있음

남부발전, 국민 맞춤·체감형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제공 나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지속되는 비대면 경제사회와 With-코로나에 대응해 국민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新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플랫폼 기반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민 맞춤·체감형 디지털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해 디지털 新기술인 ▲클라우드 ▲블록체인 ▲AI·챗봇 등을 적용해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알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했다.

먼저 남부발전은 그간 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사업자가 관련기관 간 중복되는 업무 및 정보공유의 필요성 등으로 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 해소를 위해 ‘클라우드기반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발전공기업 등이 신재생에너지 거래 데이터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플랫폼은 남부발전이 기존에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 거래 통합관리시스템을 표준화하고 활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신재생발전 사업자의 약 90%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남부발전은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신재생에너지 구매 및 대금 지급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립하여 확산했으며, 투명한 정보공개로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계약자가 겪는 계약서류를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던 불편한 업무 관행에 대해서도 발전사 최초로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간편인증’으로 개선해 편리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계약서류 전자화, 온라인 서류제출 및 계약업무 처리 자동화로 기존 행정 처리시간을 75%까지 단축하여 민원 업무 편의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계약·채용 절차 등 복잡한 업무 문의에 ‘AI 챗봇 기반 실시간 답변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이 궁금한 사항을 비대면 실시간 문자서비스로 표준 답안을 제공하는 등 대국민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에는 과기부 클라우드대상, 산업부 산업지능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남부발전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된데 이어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전 등 산업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개방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데이터의 개방과 디지털 기반 신사업 발굴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국민에 친숙한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국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 구축에 더욱더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현재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의 소통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해 산업 디지털 전환을 리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8s - 서비스

포트를 외부로 노출해 사용자들이 접근하거나, 다른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디플로이먼트의 포트들이 내부적으로 접근하려는 방법이 필요함.

서비스는 포드에 접근하기 위한 네트워크 규칙을 정의하는 오브젝트

  1. 여러개의 포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고유한 도메인 이름 부여
  2. 여러 개의 포드에 접근할 때, 요청을 분산하는 로드밸런서 기능 수행
  3. 클라우드 플랫폼의 로드밸런서, 클러스터 노드의 포트등을 통해 포드를 외부로 노출

서비스 종류

종류설명
ClusterIp 타입쿠버네티스 내부에서만 포드들에 접근할 때 사용, 외부로 포드 노출 X
따라서 클러스터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포드에 적합
NodePort 타입포드에 접근할 수 있는 포트를 클러스터의 모든노드에 동일하게 개방, 따라서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타입. 접근할 수 있는 포트는 랜덤으로 정해지지만, 특정 포트로 지정가능
LoadBalancer 타입로드밸런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해 포드에 연결, NodePort 타입과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 타입, 일반적으로 AWS, GCP 등과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환경에서만 사용가능.

실제 목적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다음명령어로 서비스가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확인가능

  • 포드 IP 를 확인한뒤 curl 로 HTTP 요청보내기

--restart : 컨테이너 재시작 정책 always , never , OnFailure 등 존재.

서비스종류 : ClusterIP

spec.selector: selector 항목은 이 서비스에서 어떠한 라벨을 가지는 포드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접근할 수 있게 만들 것인지 확인

위 예시에서는 app: webserver 라는 라벨을 가지는 포드들의 집합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성

spec.ports.port : 서비스 IP에 접근할때 사용할 포트를 설정

spec.ports.targetPort: selector 항목에서 정의한 라벨에 의해 접근 대상이 된 포드들이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트를 입력

spec.type : 이 서비스가 어떤 타입인지 나타내는 것, 서비스의 종류에는 ClusterIP , NodePort , LoadBalacer 등이 존재

  • 서비스 생성
  • 생성된 서비스 목록 확인
  • 요청 전송
  • 서비스에는 IP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름 그 자체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이 서비스나 포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내부 DNS를 구동하고 있기때문에 가능.

접근과정 요약

  1. 서비스의 yaml 파일의 selector 항목을 연결할 selector 와 동일하게 정의
  2. yaml 파일의 targetPort 정의
  3. kubectl apply -f 명령어로 클러스터 ip 타입의 ip 할당
  4. 접속요청이 들어오면 service가 endpoint로 해당 요청 전달
  5. 포드접근 수행
  • 서비스 삭제 명령어

서비스 종류 : NodePort

  • NodePort 타입은 클러스터 외부에서도 접근 가능
  • 단, 모든 노드의 특정포트를 개방해 서비스에 접근하는 방식
  • yaml 작성
  • 서비스 확인

NodePort 타입의 서비스가 생성됐음을 알 수 있는데, PORT항목의 31139라는 숫자는 모든 노드에서 동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포트를 부여 받음을 의미

또한 nodeport 타입또한 ClusterIP가 부여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nodeport는 내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clusterIP도 생성하면서, 외부에서도 접근가능하도록 할수 있음

default 옵션은 노드에서 개방되는 포트는 30000~32768 포트 중에 랜덤으로 선택됨

서비스종류 : LoadBalancer 타입

로드밸런서 타입은 일반적으로 AWS, GCP 등과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만 LoadBalancer 타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또한 도커에 대한 로드밸런서를 지원하는듯 하나 현재 네이버 만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임.

따라서 온프레미스 환경의 MetalLB 를 사용

  • 다만, 쿠버네티스가 직접 제공하는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지속적이지 않을 수도 있음.

트래픽의 분배를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결정하는 서비스 속성 : externalTrafficPolicy

  • LoadBalancer 타입의 서비스를 사용하면 외부로부터 들어온 요청은 노드 중 하나로 보내지며, 그 노드에서 다시 포드중 하나로 전달
  • 위와 같은 요청 전달 원리가 효율적이지 않을때가 있음.
    • A노드에 들어오는 요청이 B노드의 pod에 요청이 보내질때 등
    • 굳이 A 노드로 들어오는 요청을 B노드로 보낼 필요가 없음
    • 서비스 설정 확인
    • 로드 밸런서 타입 변경

    externalTrafficPolicy를 무조건 Local로 설정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은아님 예를들어, 각 노드에 포드가 고르지 않게 스케줄링 됐을때 요청이 고르게 분산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낸사람: 밑미, 일과 일상 사이 ‘진짜 나’를 찾는 편지

    2020년 8월 서비스를 론칭한 meet me(이하 밑미)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입니다.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 심리 상담 콘텐츠 뉴스레터 ‘밑미레터’를 먼저 운영하며 ‘진짜 나(true self)’를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모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반년이 넘은 지금은 브랜드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서 밑미 커뮤니티를 키우고 유지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죠.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뉴스레터를 만들 경우 돌아가며 제작과 발행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밑미 팀은 특이하게 하나의 뉴스레터를 팀 전원이 함께 제작합니다. 4월 2일, 스티비 팀은 성수동에 곧 오픈 예정인 밑미홈에서 밑미레터의 전반적인 기획과 발행을 담당하는 봉봉(이용복)과 디자이너 제이(정다영)를 만났습니다. 2020년 8월을 시작으로 매주 한 편의 레터를 발행하고 있는 밑미 팀이 지속적으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과 누구나 공유하고 싶은 인상적인 디자인을 갖게 된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______

    “진짜 나를 마주하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만듭니다.”

    밑미(meet me)와 밑미레터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밑미는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이에요. 하빈, 은지, 저(봉봉) 그리고 롤리가 함께 시작한 팀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잘 모른 채 살아가고 있어요. 나를 잘 안다고 해도 내가 미처 몰랐던 모습들이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당황하곤 해요. 그럴 때면 그동안의 나는 타인의 시선에 따라, 혹은 타인의 기대에 따라 살아왔던 게 아닐까 의심하고 불안하게 되죠.

    하빈, 은지, 봉봉, 롤리 모두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분투의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공감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아성장 플랫폼’을 만들었다. © 밑미

    밑미 팀 모두 일과 삶에서 이런 어려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어요. 나에 대해,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안다면 보다 주체적으로 삶의 과정을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불안도 조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고요.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진짜 나(true self)’를 찾는 데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밑미를 만들었어요.

    밑미 서비스는 2020년 8월 8일에 론칭했는데요. 서비스를 론칭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좀 더 잘 알릴 수 있을까’, ‘밑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줄까’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대한 고민의 과정에서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밑미레터의 콘셉트는 어떻게 구상하게 되었나요?

    우선 밑미레터의 콘셉트는 구독자 개인에게 배달되는 ‘편지’인데요. 밑미레터가 밑미의 핵심 콘텐츠이기에 밑미에 대한 설명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밑미와 밑미레터 모두 ‘심리 상담’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어요. 심리 상담이 나 자신을 알게 하는 데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데요. 심리 상담을 받게 되기까지 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에요.

    몸의 건강이 안 좋은 응급상황일 때는 119를 누르면 되지만, 마음 건강이 안좋은 응급상황일 때는 어디에다가 전화해야 떠오르지 않잖아요. 그리고 그 사람이 정말 공신력이 있는 사람인지 믿을 수 있는 상담사인지 알기도 어렵고요. 그럴 때 밑미의 카운슬러라면 믿을 수 있고,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했어요.

    어떤 방법을 통해 심리 상담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나요?

    처음부터 1:1 심리 상담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그룹 심리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요. 그래도 여전히 장벽이 높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가드닝, 나를 위한 요리, 요가, 명상 등과 같은 일상의 활동을 심리상담과 함께 할 수 있는 페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다행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심리 상담선생님들이 대부분 내담자들의 마음이 일반적인 상담보다 좀 더 일찍 열린다는 평을 주셨어요.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들으면서 ‘나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게 아니구나’ 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심리 상담을 하는 중에는 나아지는 것을 느끼다가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공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단단히 잡아줄 수 있는 일상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서 착안한 게 리추얼이라는 서비스고요. 현재 총 37개의 온라인 리추얼 프로그램이 진행중이에요.

    ______

    “메일링으로 심리 상담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있어요”

    밑미가 심리 상담을 위한 콘텐츠 채널로 ‘뉴스레터’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심리 문제를 콘텐츠로 다루기 위해 콘셉트도, 내용도, 그리고 형식도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되는 내용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을까’가 밑미 팀의 가장 큰 숙제였어요. 적당한 게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난해 우연히 스티비 팀의 임호열님 강연을 듣게 됐어요. 당시에만 해도 자아성장이나 마인드풀니스에 대해 다루는 뉴스레터가 거의 없었고, 콘텐츠 시장에서 이메일 오픈율이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누가 요즘 이메일을 읽나?’ 라고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마케팅 레터보다 기획된 ‘뉴스레터’는 오픈율이 훨씬 높다는 데에 큰 매력을 느꼈어요. 마침 심리 상담이라는 콘텐츠의 주제와 ‘메일링’이라는 1:1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아주 잘 어울리기도 했고요.

    밑미레터는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소개해주세요.

    크게 여섯 가지 섹션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1) 웰컴메시지 역할을 하는 인트로에서는 주로 시의성에 맞는 이야기를 꺼내요. 구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를 건네면서 이번 레터의 주제를 언급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편지의 도입부를 읽듯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신경 쓰는 편이에요.

    2) 인트로 다음에는 밑미레터의 메인 콘텐츠가 실려요. 주제를 다루는 칼럼이나 인터뷰, 심리 콘텐츠를 배치하는데요. 해당 주제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실 수 있는 외부 기고가의 글을 싣기도 합니다. 자존감, 제로웨이스트, 연대감 등의 키워드가 밑미레터의 주제가 되는데요. 이러한 키워드에 대한 설명만 나열되면 어렵고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관련된 영화 혹은 드라마 등을 인용하여 소개하는 방식을 자주 사용해요.

    3) 메인 키워드와 어울리는 밑미 프로그램 후기나 함께 읽으면 좋을 서브 콘텐츠를 배치하고 있는데요. 지난 1–2월 동안은 ‘명사의 리추얼’이라는 코너를 운영하며 니체, 칸트, 버지니아 울프, 스티브 잡스 등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의 리추얼을 트래킹 하는 콘텐츠를 담았어요. 최근에는 밑미의 커뮤니티 빌딩에 더욱 집중하면서 프로그램 후기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어요.

    4) 뉴스레터라는 매체의 장점 중 하나가 구독자가 발신자와 1:1로 인터랙션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밑미레터에서는 이 부분을 ‘고민 상담소’라는 코너로 기획해서 인터랙션을 유도합니다. 이 코너를 통해 자연스럽게 밑미의 심리 카운슬러 선생님들을 소개할 수도 있고, 구독자들은 가볍게 심리상담을 맛볼 수도 있어요. 이런 쌍방향 콘텐츠가 뉴스레터를 통해 커뮤니티를 빌드업하는 데에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5, 6) 레터의 말미에 한주 동안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가질 수 있도록 사소한 활동을 제안하는 밑미 타임과 밑미의 브랜드 소식을 덧붙입니다. 뉴스레터가 밑미의 가장 주요한 콘텐츠 채널이지만 브랜드의 소식 창구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다만, 밑미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밑미레터를 준비하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한 것은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무엇인가요?

    어떻게 하면 ‘심리 상담’ 콘텐츠에 대한 접근 장벽을 낮출 수 있을까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 같아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면서도 친근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콘텐츠의 내용만큼 디자인도 많이 고민했고요. 오롤리데이의 박신후 대표가 밑미 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밑미 만의 재치있는 톤앤 매너가 만들어졌어요. 덕분에 사람들이 보다 쉽게 밑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뉴스레터는 밑미 서비스의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밑미레터의 디자인은 전체 브랜딩과도 연결될 만큼 아주 중요한 요소예요.

    실제로 밑미레터는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이 탁월해서 더욱 인기가 많아요. ‘심리 상담’이라는 주제를 이런 톤앤 매너로 푼 것도 인상적이고요.

    심리적 문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기존의 콘텐츠들은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 않거나 문장이 어렵게 쓰여 있어서 무겁다는 편견을 주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이 분야에 가벼운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은 ‘나 저 정도는 아니야.’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잘 찾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반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거나 회자되는 콘텐츠는 심리 테스트와 같은 스낵 콘텐츠여서 제대로 된 도움을 받거나 정보를 얻기가 어렵고요.

    밑미레터는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독자들이 평소에 겪고 있을 만한, 혹은 한 번쯤 고민해봤을 법한 문제를 다루면서도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디자인 역시 독자들이 개인 SNS에 캡처해서 공유하는 것에 스스럼이 없도록 그 자체가 예쁘고 재치 있죠.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내거나 이러한 콘텐츠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결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밑미레터는 독자들이 이 레터를 구독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기를 바랐어요. 더 나아가 서로 편하게 추천하고 공유하면 더 좋고요.

    밑미레터의 콘셉트를 ‘구독자 개인에게 보내지는 편지’로 잡았는데, ‘개인화된 편지’로 인지되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이 있나요?

    1:1 커뮤니케이션 툴이라는 뉴스레터의 매체적 특성을 밑미의 ‘심리 상담’이라는 주제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레터를 제작할 때도 ‘편지’를 주고 받을 때의 감수성을 잘 살리려고 했어요. 실제 ‘편지’처럼 읽히도록 이야기하듯이,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보며 쓰기도 하고요. 발행 루틴도 구독자들이 한 주를 시작할 때 마음을 다잡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월요일 오전으로 정했고요.

    그리고 스티비에 있는 기능 중에 제목에 구독자 개개인의 이름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 저희 팀은 그 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어요. *‘00님과 함께 사는 식물이 있나요?’, ‘00님의 마지막 여행은 언제였나요?’ 하는 식이죠. 실제로 구독자들로부터 ‘제 이름을 불러주는 편지가 있어서 너무 좋다’라는 피드백을 받기도 했어요. 밑미 서비스와 뉴스레터의 이런 기능에서 비롯되는 속성이 잘 맞아서 더 시너지가 나는 것 같아요.

    *메일머지 기능을 활용하면, 대량 이메일을 보내면서 개개인의 이름, 별명을 개인화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제목에 이름을 넣는 만큼, 제목에 대한 고민도 더 크겠어요. 오픈율을 높이는, 더 많이 열어보게 하는 제목 짓는 팁이 있나요?

    ‘개인화된 편지’가 콘셉트인만큼 최대한 독자가 구체적인 상황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제목을 쓰려고 해요. ‘딱 내 얘긴데?’ 싶도록이요. 이런 제목을 짓기 위해 해당 주제에 대해 수십 개의 제목 후보를 놓고 팀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기도 해요. 구독자의 이름과 함께 질문 형태로 된 제목이나 가정법 형태의 제목이 가장 ‘읽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레터의 주제를 정하는 밑미만의 기준이 있나요?

    기본적으로 밑미 서비스의 프로그램과 레터의 주제를 함께 기획해요. 프로그램을 먼저 기획하고 콘텐츠를 통해 이를 광고하는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이 아니에요. 콘텐츠의 주제가 먼저 정해질 수도 있고,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를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번아웃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시기에는 번아웃에 대한 콘텐츠를 자주 다뤘고요. 커리어 카운슬링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시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일’, ‘일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고민’ 등에 대한 콘텐츠를 많이 다뤘어요. 밑미 커뮤니티 공간인 성수동의 밑미홈을 준비하면서는 ‘나만의 심리적 안전기지’에 대한 콘텐츠를 소개했어요. 일종의 전략이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 예약 버튼을 레터의 마지막에 작게 넣고 있지만 레터를 통한 구매전환이 우선적인 목표는 아니에요. 구독자들이 은근한 연결 정도로 받아들여 주기를 기대해요.

    ______

    “밑미 팀과 구독자, 우리에게 가장 좋은 뉴스레터를 만들어요.”

    매주 다른 주제로 레터를 제작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매주 발행하기 위한 밑미의 레터 제작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

    레터에서 다루면 좋을 주제를 미리 노션에 리스트업하고 하나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어요. 저희 팀에선 이걸 ‘도토리를 모은다’라고 말해요. 다람쥐가 도토리를 비축해두는 것처럼 레터 주제를 비축해두는 거죠. 팀원들 모두 주제가 떠오르면 자유롭게 메모해두곤 해요. 그리고 각 주제에 맞게 외부 기고를 구상거나, 관련 자료를 리서치해서 정리해둡니다.

    오랫동안 준비하는 주제도 있고, 시의성에 맞춰 빠르게 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가스라이팅이 화두였을 때, 관련 콘텐츠를 빠르게 준비했어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밑미의 심리 카운슬러 분들께 칼럼 기고를 요청하기도 하고요.

    밑미레터는 밑미 팀 모두가 참여하고, 매주 레터를 함께 써요. 제가(봉봉) 팀원들에게 각자 작성할 카테고리를 나눠주고, 구글 문서를 통해 협업합니다. 서로의 글을 서로가 읽고 코멘트를 남겨줘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전체 원고의 톤앤 매너를 맞추는 작업을 하고요. 글이 완성되면 거기에 맞는 일러스트 디자인을 해요. 밑미는 뉴스레터이면서도 밑미의 브랜드 매거진 같은거라 아카이빙 할 때 썸네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죠.

    밑미라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에 밑미레터가 여러 가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 빌딩을 위해 레터를 제작하고 운영할 때 좀 더 신경쓰는 부분이 있나요?

    밑미레터는 밑미 커뮤니티(서비스 이용자, 레터 구독자)와 같이 만들어가는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피드백을 세심히 듣고 반영하려고 노력해요. 레터가 너무 길어서 끝까지 안 읽게 된다는 독자분들의 피드백이 있어서 3월에는 ‘고민 상담소’ 카테고리를 분리해서 월/목으로 나누어 주 2회 발행하기도 했어요. 이 시도에 대해서도 구독자분들의 여러가지 피드백이 있어서 다시 주 1회로 발행하되, 콘텐츠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포맷을 찾아냈어요.

    레터 발송 루틴도 몇 번 바뀌었어요. 처음에는 월요일 오전 10시였다가, 9시로 당겨졌고, 지금은 8시에 발송하고 있어요. 이것도 출근길에, 좀 더 일찍 받아보고 싶다는 피드백을 반영한 시도였어요. 이러한 시도가 오픈율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다만, 구독자분들, 밑미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함께 만들고 싶기 때문에 정성적인 피드백을 중요하게 듣고 반영하고 있어요.

    지난해 8월부터 한주도 쉬지 않고 뉴스레터를 발행해오고 있는데요.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지친 적은 없나요?

    팀원 모두가 실제로 리추얼을 해요. 아침에 명상을 한다거나, 일과 후 달리기를 하고 감정일기를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저(봉봉)는 매일 1만보 이상을 걷고, 밤에 책을 한 장이라도 읽은 후 하루를 회고하며 일기를 씁니다. 팀원들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모두 각자의 리추얼이 있어요.

    일상에서의 경험과 배움이 밑미레터에도 반영되죠. 일과 일상의 상호작용인데 이게 사실 밑미 서비스를 만든 이유이기도 해요. 밑미는 저희 팀 스스로가 필요성을 강하게 느껴서 만든 서비스인데 다행히도 그런 진정성을 독자분들이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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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정리| 스티비 객원 에디터 김진영
    편집 | 스티비 마케터 고은솔(쏠라)
    메인 이미지 | 스티비 디자이너 이미희(밀리)

    미국주식 종목노트


    스노우플레이크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SaaS 회사로, 경쟁사들 보다 우월한 제품경쟁력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TAM(잠재시장규모) 또한 매우 큰 고성장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 주가는 9월 상장 후 IPO 가격보다 2배 오른 $240에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거래를 시작했지만 그 이후 박스권 흐름이다.
    아래에서 동사의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 재무 상황, 밸류에이션을 점검해볼 것이다.

    SNOW: 회사 개요

    스노우플레이크는 2012년 설립된 회사로 캘리포니아 샌 마티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올해 9월 18일 "SNOW"라는 티커로 상장됐다.
    동사는 2014년 런칭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을 서비스하는데, 주로 데이터웨어하우징에 집중을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제품 적용 분야를 확장하면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사이언스, 데이터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익스체인지를 서비스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이를 쉽게 요약하자면 동사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를 저장, 정리, 공유, 분석하고 사업과 관련된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과금 방식은 데이터 저장량, 데이터 이동량, 컴퓨팅 서비스 이용 시간 등을 통해 사용한 만큼 과금이 된다.
    따라서 만약 빠르게 성장하는 니즈라면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고객당 매출액이 증가하는 긍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동사의 플랫폼은 철저히 클라우드 기반이며 AWS, Azure, Google Cloud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한다.
    매출 구성을 보면 "제품"과 "서비스" 매출로 나눠지는데, 서비스 매출은 컨설팅 서비스, 기술적 문제 해결 서비스, 플랫폼 관련 교육 비용 등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매출은 제품 매출에서 나온다.


    동사는 7월 20일 기준 총 3,117개의 고객을 보유중이며 계약 규모가 $1M가 넘는 고객사들은 56개다.
    미국의 대표적 금융 기업 캐피탈 원(COF)이 올해 매출액의 11%를 차지했고, 어도비(ADBE), 넷플릭스(NFLX), ConAgra Foods(CAG), 로지텍(LOGI), 야마하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글로벌로 진출해 있는 회사지만 매출액의 85%는 미국에서 나온다.

    방대한 데이터 사용량으로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애널리틱스 플랫폼 수요 증가

    IoT, AI, 디지털화로 인해 점점 많은 양의 데이터들이 사용되고 있고 데이터의 종류도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매일 2.5 경의 엄청난 데이터가 창출되는데, 어떤 조직에서 또는 기업에서 자체적 그리고 외부적 이코시스템에서 나오는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정리 및 분석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생산성이 증가하며 데이터 이동과 복제를 최소화하는 긍정적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data silo" 또한 이러한 데이터 트렌드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문제다.
    보통 부서나 조직에서 IT 인프라 자체 솔루션을 구축하여 사용하는데 각 부서, 브랜치별로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데이터 통합, 데이터 자동화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 마케팅, 사업전략 등 여러 면에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확률이 증가한다.

    하지만 데이터 웨어하우스 또는 데이터 레이크를 이용하면 중앙 자료 보관소(central data repository)를 통해 data silo를 방지하고 회사들이 데이터를 더 쉽게 접근 및 분석을 하여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동사는 2020년 1월 기준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산업의 잠재시장규모가 $81 B 라고 추정한다.

    IDC 또한 2020년 말 기준 잠재시장규모가 $56 B으로, 2023년 $84B 까지 CAGR 14.5%의 고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IDC의 전망치 중 낮은 값인 $56B를 가정하더라도 동사의 시장침투율은 1%가 안된다. 따라서 성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뛰어난 제품 경쟁력

    동사는 단 한개의 완전 통합형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여러 개의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으며 AWS, Azure, Google Cloud에서 오는 데이터들을 한데로 모을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저장, 데이터 처리,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3개의 레이어로 분리되어 고객사의 니즈에 따라 제각각 확장 시킬 수 있게 해준다.

    이는 현존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들과 다른 동사의 중요한 차별화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동사는 철저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확장성과 유연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일례로 동사는 모든 데이터를 중심점 한 곳에 모아두기 때문에 data silo를 방지해주고 데이터 접근성을 높여준다.

    또한 여러 작업들을 자동화해줘 관리의 필요성을 낮춰 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고객사들 사이에 안전하고 매끄러운 실시간 데이터 전송 또한 가능하다.

    통상 혁신 테크솔루션이나 플랫폼이 적극적으로 도입되려면 단순히 기술적 또는 UI적 기능들 뿐만 아니라 경제성이 있어야 한다.
    2020년 Forrester TEI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사의 고객들은 동사의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3년간 지출액의 무려 612%에 달하는 ROI를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더 효율적인 비즈니스 결정들, 더 생산성이 높고 간단해진 사업 영위 등을 통한 경제적 효과다.



    고객에게 이렇게 뛰어난 가치를 창출해주기 때문에 Net Promotor Score(NPS) 또한 74로 피어 그룹 21 대비 월등한 소비자 만족도 점수를 받고 있다.
    SaaS 회사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NRR(Net Retention Rate; 고객당 매출액 유지율) 또한 158%로 엄청나게 높은데, 이는 고객당 매출이 매년 58%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통상 기업이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은 6가지로 가격(P) 인상, 볼륨 (Q) 증가, 제품 라인 확장, 신제품 출시, 전략적 M&A, 전술적 M&A인데, 볼륨 증가를 세분화하면 고객수 증가, 고객당 매출 증가라는 2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동사는 고객수 증가, 고객당 매출이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은 상황이다.

    비즈니스 확장에 따른 네트워크 이펙트

    동사는 위에 나열한 장점들 외에도 고객들 사이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만약 고객사 A가 원한다면 고객사 B가 A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자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도 운영중인데, 공급사들이 데이터 셋을 올리면 동사 유저들이 구독을 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급사들로는 S&P Global, Starschema, Factset, IP qwerty, northDash등이 있다.

    고객들은 또한 이러한 제3자 데이터를 자체 데이터와 합쳐 효율적 비즈니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일례로 골드만 삭스(GS)는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공급사인 FactSet 및 S&P Global 데이터와 합쳐 좀 더 퀄리티 있는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 내 고객사들과 데이터 공급사들이 증가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가 공유되거나 판매되므로 진정한 네트워크 효과라고 볼 수 있다.

    성장 산업인 만큼 치열한 경쟁

    동사가 영위하는 산업은 TAM도 거대하지만 CAGR 14.5%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 또한 치열하다.
    먼저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징과 데이터 에널리틱스 서비스들과 경쟁하는데, 아마존의 Redshift, 구글의 BigQuery, 마이크로소프트의 Synapse가 있다.

    이들의 제품들은 경쟁력이 뛰어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11월 Synapse를 런칭했는데, 기존 Azure SQL Data Warehouse를 대폭 개선시켜 출시했다.
    아마존 또한 2019년 12월 Redshift RA3를 출시했는데, 스노우플레이크처럼 유저들이 저장과 처리를 세분화 시켜 독립적으로 확장 시킬 수 있게 해준다.

    동사는 또한 on-premise 데이터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러 개의 전통적 데이터 웨어하우스 업체들과 경쟁하는데, 이들 업체들의 솔루션은 scale up & down 하기가 힘들고 고정 비용이 높고 더 많은 관리가 필요해서 동사의 서비스가 압도적 경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시장은 매우 거대하며 아직 고성장 중이다. 따라서 주요 기업들이 다같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같은 막강한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경쟁 구도는 이들 3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는 동사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통해 제품경쟁력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강력한 매출 성장 추이

    최근 분기동안 동사는 엄청난 매출 성장을 해왔다.
    동사의 지난 12개월간 매출성장률은 무려 138%였고 NRR 또한 150%을 넘었다.

    고객 수 또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넘게 증가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Remaining Performance Obligation (RPO) 또한 2분기 YoY 211%나 성장했고, 전 분기 대비 47% 성장했다. RPO는 이연 수익 (deferred revenue)과 취소가 불가능한 앞으로 수년간 인식될 계약 금액을 합친 것이다.
    장기 계약의 평균 기간은 2.7년이었고, 대기업 고객들에 대한 수요 또한 강력하다.
    지난 12개월동안 $1 M 이상 지출을 한 고객수는 전년 동기 22개에서 56개로 YoY 155%나 성장했다.

    마이너스인 수익성

    매우 높은 매출성장률 대비 마진은 아직 마이너스다. 회사의 지난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87% 이었지만 이는 마케팅, R&D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시장점유율을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OPEX가 지속적으로 내려오고 있으므로 매출액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오고 있다.
    매출 대비 OPEX도 전년 동기 211%에서 지난 분기 120%로 대폭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GPM도 20219년 44%에서 지난 분기 61%로 대폭 개선됐다.
    마지막으로, IPO 자금 $479 million은 사업 영위와 제품 혁신 및 개발 관련 투자 지출 또는 M&A에 사용할 계획이다.

    벨류에이션 부담 상존

    동사 주가는 현재 매출액 대비 182.1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테크 섹터에서도 흔치 않은 수준의 높은 밸류에이션이다.
    아래 테이블을 통해 고성장중인 피어 그룹 밸류에이션과 비교해볼 수 있다.

    피어 그룹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매출성장률이 아직 3자리 수 인걸 감안하면 초고성장 지속 시 밸류에이션 격차는 빠르게 해소될 수 있다.
    아래 테이블은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성장 테크기업들의 전반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여준다.


    출처: Top Growth Stocks, Blue Harbinger

    이렇게 고성장 테크 기업들 대비 높은 벨류에이션은 부담 요인이라 볼 수 있다.

    리스크 요인들

    경쟁 심화: 동사는 매우 빠르게 변화중이며 경쟁이 심한 산업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사의 경쟁자들은 자금여력이 훨씬 더 높고 클라우드 관련 서플라이 체인의 상당 부분을 장악한 회사들로, 동사 제품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더라도 기존 고객 베이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다.
    일례로, 생산성(Productivity)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의 예시를 보라.
    슬랙(WORK) 보다 UI, 디자인, 기능, 유저만족도 면에서 월등히 퀄리티가 떨어지는 제품이지만 매우 공격적인 가격 정책과 끼워팔기로 단숨에 슬랙 유저수를 제치고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었다.

    벨류에이션: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피어 그룹 및 고성장 테크기업들과 비교해도 매우 비싼 상황이다.
    물론 3자리수 성장률을 지속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빠르게 없어질 것이다.

    투자 결론
    동사의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률은 높은 TAM 및 경쟁사대비 월등한 제품으로 인한 것이다.
    다만 PSR이 100을 넘어가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상황으로, 조금만 시장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놓는다면 주가 또한 최근의 패스틀리(FSLY) 처럼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성장산업 내 독보적 위치 및 3자리수 매출성장률을 지속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빠르게 내려올 것으로, 리스크 요인들과 업사이드를 충분히 비교해보고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Attractive

    NVAY게임이 어떻게 크리켓의 미래를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가?

    매년 여름, 앤디 노트는 잉글랜드 남서부의 그림 같은 마을인 칼른에서 온 그의 지역 팀과 함께 푸른 크리켓 경기장에서 토요일을 보낸다. 하지만 공을 치거나 공을 패스하는 대신에, Nott은 종종 정원 헛간처럼 보이는 점수함 안에서 팀의 7시간 경기를 라이브로 득점하고 있다. 이 직업은, 대부분 숨겨져 있지만, 집중적인 집중과 꼼꼼한 기록 관리를 필요로 하는, 이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이다.

    매치 점수를 얻기 위해 Nott은 칼라 펜, 종이 스코어 북, 쌍안경, 물, 팬 또는 히터, 그리고 작년에 출시된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크리켓 점수 및 분석 솔루션인 NVPlay에 연결된 노트북을 가져옵니다. 뉴질랜드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NVInteractive에 의해 설립된 이 플랫폼은 CalneCricketClub과 같은 영국의 레크리에이션 팀 2,000개 이상이 이 스포츠가 더욱 인기를 끌도록 하는 전문적인 등급의 라이브 스트림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칼른은 아직 비디오를 위한 예산이 없지만, 그것의 라이브 점수는 팬들에 의해 깊게 인정 받고 있다.

    15년 전 종이로 크리켓 점수를 매기는 법을 배운 노트는 "우리는 스페인 어딘가 해변에 누워 있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보고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면서 게임에 뒤지지 않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기술과 실시간 득점은 게임을 더 많은 관중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NVInteractive의 경우, NVAY게임을 구축하는 것은 제품 디렉터 MattSmith, 대표 이사 GeoffCranko와 형제 MattPickering, 기술 감독 GusPickering의 인기 스포츠에서 기술을 민주화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에 앞서 2005년 글로벌 크리켓 뉴스 사이트인 ESPNcricinfo에 대한 점수 플랫폼을 시작으로 15년간 최고의 크리켓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그 후 NV는 영국과 뉴질랜드의 일류 국가 팀과 국가 대표 팀을 위한 디지털 도구를 계속해서 만들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NVAYING을 위해 이 회사는 동일한 고급 기능을 소규모 레크리에이션 팀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 크리켓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에 통합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Azure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유연한 솔루션은 라이브 스코어링, 라이브 비디오, 하이라이트 비디오 볼 단위 통계, 고성능 분석 및 예측 통찰력을 제공하여 팀이 크리켓의 미래를 성장시키고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역사적으로 크리켓은 펜과 종이에 점수가 매겨져 있습니다."라고 이 스포츠를 하며 자란 스미스가 말합니다. "게임의 수준에 따라 점수는 운이 좋으면 주변이나 웹 사이트에서 공유하는 스프레드 시트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대규모 크리켓 클럽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이 클럽은 고성능 예산으로 풀 뿌리부터 엘리트 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임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런던의 미들섹스 크리켓과 같은 유명한 프로 클럽들에도, NVAY는 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들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들을 가능하게 했다. 그 플랫폼은 그 클럽이 고품질의 비디오 라이브 스트림과 중요한 순간들의 하이라이트 비디오를 전달하는 것을 돕는데, 그것은 그 클럽의 4일 간의 경기에 참석할 수 없는 팬들을 즐겁게 한다. 이 기능은 또한 호주에서 인도, 남 아프리카에 이르는 미들섹스의 많은 세계 팬들에게 도움이 된다.

    런던의 상징적인 크릭커 그라운드에서 공연하는 미들섹스 크리켓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롭 린치는 "우리는 노트북을 열어 놓고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들섹스 크리켓은 11번째 남자 팀으로 런던 주 크리켓 구장에서 열린다.(미들섹스 크리켓의 사진 제공)

    이 플랫폼은 미들섹스가 올해 처음으로 여자 프로 경기를 보여 주는 라이브 스트림 비디오를 도와 주었다. 그것은 또한 클럽의 웹 사이트에 대한 참여를 증가시켰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로 이어졌다.

    "우리는 우리 웹 사이트를 살아 숨쉬는 유기체로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휴면 상태가 되거나 금방 구식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Lynch는 말한다. "NVAY를 통합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사이트에 대한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다."

    AzureDevOps와 함께 솔루션을 구축한 NVInteractive는 잉글랜드 및 웨일스 CricketBoard와 협력하여 Play-CricketScorerPro라는 브랜드의 영국에서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곧 이어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뉴질랜드 크리켓과 NVAYING파트너십이 시작되었다. 현재까지 이 플랫폼은 90,000명의 플레이어를 포함하는 30,000개 이상의 게임을 기록하고 24테라바이트 이상의 비디오를 캡처했습니다.

    타자, 볼링, 타격 유형, 득점, 날씨, 투구 조건 등 1800만개의 공을 칠 때 메타 데이터를 사용했다. 어떠한 주에도 NVAY는 200만명이 넘는 청중들에게 750개 이상의 동시 매치를 보여 주는 livestreaming점수와 비디오이다. Azure의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확장성은 엄청난 사용 급증을 처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모든 것을 대규모 크리켓 클럽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고성능 예산은 풀 뿌리에서 엘리트 계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임 레벨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스 피커링은 "대부분의 게임은 같은 시간에 시작해 토요일에 끝난다"며"팬들은 많은 경기를 볼 수 있고 팬들은 실시간으로 비디오, 통계, 점수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zure를 통해 전 세계적인 규모로 비용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베이스는 NVAY의 분석 및 코칭 도구를 제공합니다. 또한 경기 중에 점수와 예상 결과를 예측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 소프트 인공 지능의 머신 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이러한 쉽게 접근 할 수있는 플랫폼 예측은 사람들이 크리켓의 복잡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게임을 더 재미 있게 만듦으로써 장벽을 무너뜨린다. 팀과 미디어 방송사들은 종종 라이브 스트림 시청자들에게 통찰력을 보여 준다.

    크리켓을 보며 자란 맷 피커링은 "경기를 볼 때 항상 첫번째 질문은 누가 이기는가?"라고 말한다. "크리켓의 문제는 특히 경기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누가 이기고 있는지 항상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게임을 단순화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신생 기업이지만, NVAY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크리켓의 기술적인 판도를 바꿀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올해의 크리켓 월드컵 결승 진출자들인 영국과 뉴질랜드는 둘 다 NVAY의 고성능 특징을 조기에 채택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매우 글로벌 한 비즈니스이자 글로벌 플랫폼입니다."라고 Cranko는 말합니다. 그것이 Azure가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전 세계 어디든지 안심하고 갈 수 있고, 플랫폼을 켜고, 멋진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오락적 크리켓이 어떻게 제공되는지를 완벽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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