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품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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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일보) 경기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1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거래 품종 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1호 결재 정책 ‘비상경제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 5대 긴급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허가어선, 양식장, 양식장 관리선 등을 경영하는 어업인으로 도내 시·군 수산 업무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며 어업인이 실제 면세 구입한 경유, 휘발유, 등유 등에 대해 리터당 경유는 100원, 휘발유와 등유는 2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용 면세 휘발유 가격은 올해 1월 리터당 722원에서 7월 1천339원으로, 경유는 699원에서 1천479원으로 급등한 바 있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긴급지원 대책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시, ‘장바구니 물가 잡기’합심

(누리일보) 화성시가 지역 농협과 손잡고 장바구니 물가 잡기에 나섰다. 시는 29일 남양농협에서 화성시 로컬푸드직매장, 지역 농·축·수협 등과 함께 ‘장바구니 물가 잡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통계청이 발표한 ‘농축산물 물가동향’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농축수산물의 가격이 전년대비 최대 7.6%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이다. 실제로 오이(10kg) 가격은 14,600원에서 24,800원으로 48.1%가 상승했다. 시금치(4kg) 가격은 36,044원에서 42,220원으로 17.1% 비싸졌다. 상추 역시 9.9% 상승하는 등 전년 동기대비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오는 8월부터 11월 말까지 4개월간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총 24개소에서 10대 장바구니 품목의 특별할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할인품목은 쌀, 삼겹살, 계란, 두부, 콩나물, 김치, 라면, 밀가루, 고추장, 김 등이며, 이 외에도 참여기관 자체 할인 행사를 통해 다양한 품목들을 5%에서 최대 15%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장바구니 물가야말로…

용인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

(누리일보) 용인시는 29일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묵리 일대에 27만2959㎡ 규모로 들어선다. 총 2221억원이 투입되고, 지난 2019년 11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화솔루션과 용인도시공사가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제이용인테크노밸리가 사업을 시행한다.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며, 사업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토지 보상 절차가 진행된다.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가 승인·고시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시는 지난 2009년 3월 용인테크노밸리(83만9926㎡)의 배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물량을 배정받았다. 하지만 당시 용인테크노밸리의 사업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중단, 민간사업시행자 선정 등에 난항을 겪으면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또한 잠정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시는 한화도시개발 등과 공동출자로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을 민관합동방식으로 추진하면서 사업을 정상화했다. 용인테크노밸리는 분양이 모두 완료됐으며, 약 60여 개의 기업이 운영

오산 초평동-세교LH12단지‘플라워힐링UP’마을복지계획 사업 시범 실시

(누리일보) 오산시 초평동(동장 심연섭)거래 품종 에서는 29일 22년 마을 복지계획으로 선정된 ‘플라워(Flower) 힐링 UP!’사업을 오산 세교 12단지아파트 내 키즈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올해 6월 초평동 대표 마을 복지사업으로 선정되었다.‘꽃(반려식물)거래 품종 ’을 활용한 원예 심리 활동으로 주민 참여 및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마음이 힘든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서를 지원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서적 소외계층 10명은 올리브나무, 황금 마삭줄 등 몇가지 식물로 나만의 반려 꽃 화분을 만들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오산시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이 함께 말벗 및 활동 보조를 통해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산 세교2 12단지 관리사무소는 단지 내 거주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활동 보조 및 말벗 지원, 행정복지센터는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로 역할 분담하여 사업의 효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초평동에서는 사업 참여자 중에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있을 경우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문제해결을 위한 사례관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고시

(누리일보) 성남시는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안)을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공람·공고를 진행하고 7월 29일 은행주공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을 살펴보면 정비구역 위치는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으로 구역 면적은 151,812㎡다. 이 사업은 지하 6층,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39개동(3,198세대)과 부대복리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한다. 특히 주민의 편의를 위한 경로당, 어린이집, 도서관, 다목적 체육시설을 함께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사업부지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주변 환경이 남한산성이 있어 산성 능선과 도시를 이어주는 스카이라인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주거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이 은행동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평택상공회의소와 ㈜팬스타라인닷컴 상호업무협약(MOU) 체결

(누리일보) 평택상공회의소(이보영 회장)는 지난 26일 거래 품종 평택상공회의소 회관 6층 의원회의실 에서 ㈜팬스타라인닷컴과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팬스타라인닷컴 곽인섭 사장, ㈜팬스타 강상인 사장, 김영섭 이사, 이제훈 차장이 참석하였으며 향후 평택-일본 간 해상 운송 직항로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평택기업들은 항로를 이용할 때 부산항을 통해 환적하는 과정을 거쳐 시간적·비용적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평택-일본 간 해상 운송 직항로를 조기 신설하여 기업의 수·출입 항로 확보 등의 교두보 역할의 첫 발걸음을 떼었으며, 직항로 개설 시 고속 훼리를 이용함으로써 물동량 창출과 운송시간의 감소, 물류비 절감 등으로 이를 이용하는 업체 들이 수·출입 시 겪을 수 있는 부담을 덜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은 이번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의 수·출입 판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평택시의 신규기업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상공회의소는 기업에 도움되는 일에 앞장서서 함께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팬스타라인닷컴 곽인섭 사장 또한“운송

경기도 K-웰니스 도시 1호 김포! 농식품과 관광이 융복합된 가공산업 선도 김포시

(누리일보) 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황창하)는 코로나 팬데믹 동안 침체된 농식품업계와 지역 농촌관광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융복합 온·오프라인 홍보전 행사에 지난 27~28일 2일간 참여, 추후에도 농식품과 관광이 융복합된 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2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행사로 일반 박람회와 달리 온라인 영상베이스 홍보전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유튜버· 바이어·쇼호스트·기자단 등이 참여함으로써 1회성 홍보판매가 아닌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에서는 농촌체험관광 패키지 ‘빰빰(Farm Farm)투어’ 홍보와 금쌀을 주제로 한 쌀가공 선두업체들의 공조로 홍보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관내에서 김포금쌀 100%를 사용하는 김포도가 두두(새싹인삼주), 독브루어리(막걸리), 백오기정(떡), 88양조장(막걸리) 등의 제품과 쌀가공 전용품종 한가루로 만든 고촌농협의 쌀빵을 소개하였으며, 업체별 프리미엄 홍보영상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도 참여했다. 특히 글로벌 푸드 크리에이터인 락셰프의 지자

경기도 농기원, ‘식량작물·친환경 분야 기술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

(누리일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9일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등 도내 19개 시·군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작물·친환경 분야 기술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를 거래 품종 가졌다. 평가회에서는 국내 쌀 품종 확대를 위해 경기도 특화 벼 신품종 ‘경기14호’, ‘꿈마지’ 등을 재배 중인 현장을 찾아가 생육 상태를 평가했다. 또한 팥 등 밭작물 생산 확대 기술 보급 현장과 밀 대체용 가루용 쌀 ‘바로미2’ 시범포 현장을 방문해 쌀 재고량 증가에 따른 적정 생산 대응 방안, 향후 기술 지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식량작물 품종 확대를 위한 자율 채종포(採種圃, 종자 채취 목적 밭) 운영 확대, 재배 품종 전환 시 조기 정착 등에 농기원과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농기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지역 특화 밭작물 품목별 재배 기술 지원’도 실시하기로 했다. 조금순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쌀 적정 생산을 위한 3저3고운동(3저(低)-재배면적 줄이기, 질소비료 줄이기, 생산비 줄이기, 3고(高)-밥맛 좋은 품종 재배하기,완전미 비율 높이기,쌀 소비 늘리기) 실천과 자급률 향상을 위한 식량 작물

부천시, 슬기로운 휴가생활! 부천페이로 결제하고 배달특급 할인 받자~

(누리일보) 부천시가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5일간 배달특급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천시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맺으면 선착순 6,000명에 한해 부천페이로 결제 시 이용할 수 있는 배달특급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맞이 할인쿠폰 이벤트에 이어 2번째로 실시하는 이벤트로, 휴가철을 맞아 배달음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다음은 배달특급에서 부천페이를 이용하여 알뜰하고 슬기로운 휴가를 보내는 일석삼조의 방법이다. ▷부천페이 충전하여 10%인센티브를 받기 ▷카카오톡 친구맺고 배달특급 쿠폰 받기 ▷배달특급에서 쿠폰을 사용하여 부천페이로 결제하기 ▷부천페이 5%할인 쿠폰 받기 배달특급은 민간배달앱의 수수료·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상공인 및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별도의 광고없이 1%의 중개수수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광고비를 별도로 받고있는 민간배달앱 최저 중개수수료 대비 85% 이상의 절감 효과가 있다. 또한 시는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해 부천페이를 이용하면 5%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배달비 지원(매달), 특급의

파주시, 선유‧덕은‧율포‧당하‧연다산지구 지적불부합 해소

(누리일보) 파주시는 29일 2021년 사업지구인 선유‧덕은‧율포‧당하·연다산지구 지적재조사를 완료하고 지적불부합을 해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불부합으로 인한 토지 경계분쟁과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드론·GPS 등 최신 측량 기술로 토지의 위치·경계·면적을 새로 조사 측량해 확정하는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적불부합으로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고 있는 ▲문산읍 선유리 226-10번지 일원(435필지, 33만5,826㎡) ▲월롱면 덕은리 298-1번지 일원(108필지, 10만9,194㎡) ▲적성면 율포리 154-1번지 일원(370필지, 41만1,367㎡) ▲당하동 108-1번지 일원(410필지, 17만680㎡) ▲연다산동 43-1번지 일원(355필지, 33만1,957㎡)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동의, 사업지구 지정, 토지소유자와 경계 조정 협의를 통해 경계를 설정했으며,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7월 29일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했다. 특히 이번 지적재조사로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경계분쟁을 해결하고 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A’등급. 3년 연속 달성

(누리일보)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전국 ‘2022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는 산업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이 매년 전국 7개 경제자유구역청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 진척도, 투자유치 실적 등을 평가해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0년 도입한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경제청은 대우조선 자율 운항선 실증사업 지원을 위해 44개 기관과 협의, 입주기업 규제 완화를 위한 생태면적률 완화(30.02%→20.09%) 등 규제개혁 성과, 평택항 발전간담회, 포승·현덕지구, 배곧지구 발전협의회 운영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성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화 산업단지와 연계한 시흥 배곧지구 부품 생태계 조성, 바이오산업 성장 거점 조성 등 자유구역 내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한 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도 ▲‘21년 18개 사와 1조2,842억 원의 경제자유구역 입주 계약 체결 ▲외국인 투자기업 4개 사와 약 9천만 달러 상당 투자 계약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낭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점은…

경기도, 고덕 산단 계획 변경 승인‥삼성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박차 길 열어

(누리일보) 경기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으로 평택 고덕 일반산단에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경기도는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입주해 있는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에 대해 29일 자로 산단 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일반산업단지’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지난 2012년 7월 거래 품종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100조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고 현재 삼성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을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계획은 삼성반도체 평택 캠퍼스 부지 중앙에 있던 여염공원을 북쪽으로 이전, 삼성반도체가 거래 품종 해당 공원부지를 활용해 ‘파운드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파운드리 시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산단 계획 변경을 통한 파운드리 생산기반 강화로 반도체 글로벌 공급망의 주도권을 잡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민 생활권(아파트 단지 등)과 비교적 가까운 쪽에 새로운 공원이 생김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공원 접근성이 더 좋아진 것은 물론,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안양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누리일보) 안양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가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경영평가는 전국 25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의 3개 분야 지표로 평가하며, 이번 경영평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영혁신 등에 중점을 두어 시행됐다. 안양도시공사는 시민중심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대응 ▲첨단기술 융합 시설물 관리 ▲지역상생 공공구매 ▲인권‧윤리경영 및 청렴 조직문화 정착 ▲청년·일자리창출 등 시민과 상생하는 경영혁신 추진 노력을 높이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특히 지난해 ▲IoT·빅데이터·5G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고객 안전 시설물 관리 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설비 확충 등 ESG 경영 확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신규 인증 ▲시설물 이용고객 만족도 역대 최고점 달성 등 경영혁신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지원으로 총 268,562천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소상공인 임대료 217개소 감면 추진, 신규 일자리 225건 발굴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및

김동연 지사 “도내 중소기업 납품단가 현실화 위해 경기도 차원 대책 마련할 것”

(누리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납품단가 현실화를 위해 신속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정부와 국회에 강조하고,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8일 시화공단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율촌 등 시화·안산지역 4개 중소기업 사업자 대표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율촌 공장을 시찰하고 납품단가와 관련한 중소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최근 납품단가 문제, 원자재 가격 급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금리 인상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들이 겹쳐있는 상황이라서 많은 애로사항이 있으실 것”이라며 “(납품단가 거래 품종 현실화와 관련해) 경기도에서 할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이 어떤 것인지 찾아보겠고 대기업과 자율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살펴보겠다. 법제화 문제는 국회를 통해서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대표들은 세계 경제에서 원자재 수급과 가격의 불안정성은 날로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 대기업 공급처와 대기업 수요처 사이엔 낀 중소기업들은 거래단절과 물량감축의 불안으로 단가 조정을 요청하기 쉽지 않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그런 측면에서 납품단

GH,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보상작업 착수

(누리일보)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9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 계획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경기도, GH, 양주시가 공동으로 양주시 마전동 일원 21만8천㎡ 부지에 경기북부 첨단제조기반 플랫폼 등 신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2년 하반기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해 2024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보상계획공고는 거래 품종 손실보상협의 착수를 위한 사전절차로 사업지구에 편입된 토지, 건물, 영업 등에 대한 감정평가 대상 자료로 사용된다. 소유자와 관계인은 다음달 12일까지 토지조서, 물건조서를 GH 양주 보상사업소 및 양주시청 내 도시발전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H는 9월 중순까지 보상협의회 설치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10월 감정평가 실시 후 12월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서울에서 의정부, 동두천, 포천으로 연결되는 경원선축의 핵심지역에 위치하며 양주역, GTX-C노선, 국도3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과 인접해 있다. 섬유, 패션

[한스경제=(수원)김두일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멈추어 섰던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가 3년 만에 다시 열렸다.

수원시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한 ‘제32회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는 ‘긴 기다림, 다시, 우리 꽃’을 주제로 7월 29~31일 수원청소년문화공원에서 열렸다.

3년 만에 무궁화 수원 축제가 열린 수원청소년문화공원은 아름다운 무궁화로 가득했다.

시민들은 야외광장에 전시된 무궁화 분화·분재 500여 점, 청소년문화공원에 식재된 무궁화 4700주을 감상했으며 (사)우리꽃교육원 박형순 이사의 무궁화 품종 사진, 2012~2019년 무궁화 축제 현장 사진에도 관심이 쏠렸다.

특히 지난 29일부터 30일 저녁에는 메인무대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와 공연을 상연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메인무대에는 영화 ‘극한직업’, ‘주토피아’이 상영됐, 수원시립공연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와 무예단 공연도 거래 품종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이 전국 무궁화 수원축제에 함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 해금 연주, 마술쇼, 버스킹 밴드, 재즈 밴드 등 소규모 공연이 열렸고, 무궁화 팔찌·열쇠고리·비누 만들기, 무궁화 제대로 알기 교육 등을 하는 체험 부스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수원청소년문화공원 무대 옆 부스에서는 수원 무궁화 5품종(창룡·효원·수성·수주·홍재) 묘목 1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7월 30~31일 진행된 무궁화 관련 퀴즈 등을 풀어보는 ‘무궁화 골든벨 이벤트-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했다.

30일 열린 ‘제9회 나라꽃 무궁화 심포지엄’에서는 무궁화 전문가들이 수원브랜드, 무궁화 명품도시의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9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서 “수원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무궁화 수도’”라며 “무궁화가 시민에게 친숙한, 사랑스러운 여름꽃으로 더 크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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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州 팰러 앨토에 소재한 중증 희귀질환 및 초희귀질환 표적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Eiger BioPharmaceuticals)는 자사의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HGPS) 및 일부 결함을 동반한 조로증 돌연변이(PL) 치료제 ‘조킨비’(Zokinvy: 로나파닙)가 EU 집행위원회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공표했다. ‘조킨비’는 소아 및 청소년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 및 일부 결함을 동반한 조로증 돌연변이 환자들에게 사용하는 동종계열 최초의 혁신 치료제이다. 조로증으로 통칭되고 있는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 및 일부 결함을 동반한 조로증 돌연변이는 파괴적인 초희귀질환이자 치명적인 소아질환의 일종이어서 급속한 노화과정과 조기사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주요한 사망원인으로는 동맥의 중증경화로 인한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이 꼽히고 있다. ‘조킨비’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소아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 환자들은 평균적으로 14.5세에 사망할 것으로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측은 추정했다. 독일 뮌스터대학 의과대학의 토르스텐 마르쿠아르트 교수(소아‧청소년의학)는 “지금까지 유럽에서 이 파괴적인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전례가 부재했다”면서 “이제 우리는 소아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 환자들의 평균수명을 3분의 1 가까이 유의미하게 연장시켜 주는 효과가 입증된 ‘조킨비’라는 치료대안을 처음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뒤이어 “각종 희귀질환 가운데 5% 미만에서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가 확보되어 있다”며 “이번에 ‘조킨비’가 허가를 취득한 것은 괄목할 만한 의료상의 성과물이자 조로증 커뮤니티에 커다란 희망을 안겨주는 희소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지난 5월 ‘조킨비’의 허가를 권고하는 심사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CHMP는 2건의 본임상 시험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결과를 근거로 허가를 권고키로 의견을 집약했다. 시험결과를 보면 경구용 질병조절제의 일종인 ‘조킨비’는 소아환자들의 사망 위험성을 72% 감소시킨 데다 소아 및 청소년 허친슨-길포드 조로 증후군 환자들의 수명을 평균 4.3년 연장시켜 준 것으로 입증됐다.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社의 데이비드 코리 대표는 “EU 집행위가 ‘조킨비’의 발매를 승인하면서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가 유럽에서 처음으로 허가를 취득한 제품을 확보하게 된 것은 우리 조직과 제휴선인 조로증연구재단(PRF)이 수 년 동안 기울인 노력과 헌신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의 소임은 세계 각국의 소외된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허가를 취득한 것은 그 같은 소임을 다하는 데 우리가 보유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는 측면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조킨비’는 영국 보건부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에서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아이거 바이오파마슈티컬스 측은 ‘조킨비’가 유럽 각국에서 급여적용을 위한 심의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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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기사가 타던 말, 조랑말보다 작아

중요한 건 크기보다 ‘성능’

토종말 키가 128cm 추정

전열을 가다듬은 기사들과 멋지게 연설을 하는 지휘관 , 그리고 이에 맞서 돌격에 대비하는 적군의 모습 … .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중세 전투의 한 장면이다 . 그런데 이런 멋들어진 모습이 실제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연구가 최근 나왔다 .

그 핵심은 사람이나 무기가 아니라 바로 ‘ 말 ’ 이다 .


영국 엑시터대학교 연구진은 중세 유적지 171 곳에서 발굴된 말뼈를 관찰했다 . 서기 300~1650 년 사이 생존했던 말 1,964 마리가 분석 대상이 됐다 . 그 결과 실제 중세 전투 속 기사들이 타던 말은 144 ㎝ 수준 , 즉 오늘날의 조랑말 정도에 불과했다 . 반면 오늘날 각종 콘텐츠에 등장하는 군마는 173 ∼ 183 ㎝ 수준의 키를 자랑한다 .

그렇다고 중세 시대 군마들이 쓸모없었다는 얘기는 아니다 . 연구진은 이들 말이 크기는 작을지언정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것으로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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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를 위해 13~14 세기 사람들이 말 연구에 많은 돈을 쏟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 크기는 다소 작을지언정 , 장거리 공격 , 마상 시합 등 그 목적에 맞춰 당시 최고의 기술로 점차 육성 , 개량됐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


나폴레옹의 애마로 유명한 마렝고 역시 그 키는 140 ㎝ 를 조금 넘는 수준에 불과했다 .

잘 알려진 그림 속 멋진 모습은 나폴레옹을 포장하기 위해 잘 꾸며진 이미지다 . 특히 작은 말의 무서움을 널리 알린 것은 한때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몽골기병이다 .

이들이 사용하던 몽골말은 체구도 작고 , 순간 속도도 느려 도저히 중동이나 유럽의 말들과 상대가 되지 않았다 .


대신 몽골말은 지구력과 체력이 좋고 인내심도 높아 군마로서의 자질이 뛰어났다 .

기온 변화에도 강하고 , 먹이도 상대적으로 적게 먹기에 긴 원정을 떠나는 몽골군의 발이 되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 .

우리나라에도 과하마 ( 果下馬 ) 라고 불리는 토종말이 있었다 . 과하마는 사람이 말을 타고도 과일나무 아래로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작다는 의미다 .


실제 예전의 토종말은 키가 매우 작았다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경주 월성 해자 유적에서 출토된 말뼈를 분석한 결과 , 5 세기 경 말의 평균 높이는 128 ㎝ 로 추정됐다 .


이런 과하마의 짧은 다리는 산이 많은 우리 지형에 놀랍도록 적합했다 . 체격에 비해 힘도 좋아 중국과의 주요 교역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


이후 품종 개량 등을 통해 말의 크기는 점점 커지게 됐다 . 비록 전쟁 , 수송 등 예전의 쓰임새는 없어졌지만 , 작은말은 레저용 , 애완용으로 남아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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