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심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일반주얼리 소비자 심리지수는 2018.03부터 시행되었으며, 연 2회 조사함.
  • 주얼리 제품 정의
    은제품(3만원 이상), 14K(골드, 화이트), 18K(골드, 화이트), 시장 심리 순금, 백금(플래티넘), 보석으로 만든 반지, 귀걸이, 목걸이, 펜던트, 팔찌, 발찌,
    헤어 액세서리, 브로치, 넥타이핀, 커프스 버튼을 의미함.
    - 금괴나 장식품 등 몸에 착용 불가능한 것 제외
    - 도금 제품, 시계는 제외
    - 결혼 예물 및 돌 반지는 포함
  • 보석 정의
    다이아몬드, 유색보석(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비취, 자수정, 황수정, 시장 심리 페리도트, 토파즈, 가넷, 투어멀린, 호박, 오닉스, 오팔 등),
    진주(해수진주, 담수진주), 큐빅을 의미함

매매·분양·투자심리 ‘트리플 하락’… 부동산 시장 냉기류

고점 인식 확산과 대출규제, 금리인상 등으로 서울 아파트값의 조정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 집값 선행 지수로 여겨지는 부동산 심리 지표가 일제히 하락하며 집값 하락 가능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거래절벽 속에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대선 이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5.3으로 전달의 108.1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2년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8월 148.9까지 올랐던 서울 주택매매시장 심리지수는 9월 142.8, 10월 128.7, 11월 118.8, 12월 108.1, 1월 105.3 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 지수는 집값 상승 기대감을 수치화한 것으로 국토연구원이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산출한다. 0~200의 숫자로 지수화 하는데 0∼95는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국면,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 설문을 통해 수요와 공급 수준을 측정하는 서울 매매수급지수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월 첫째 주 기준 88.7로 최근 13주 연속 수요 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고 시장 심리 있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수치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지면 집을 팔겠다고 내놓은 집주인이 사겠다는 주택수요자 보다 많아졌다는 뜻이다.

KB부동산이 발표하는 1월 서울 매매가격전망지수도 85.9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연속 100을 밑돌고 있다. 1월 수치는 2020년 4월(86.0)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전국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 3개월 후 집값 전망을 조사한 것으로 100을 밑돌면 집값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월 분양경기실사지수(HSSI) 전망치는 71.5로 전월 대비 4.7포인트 하락했다. 수치가 100을 넘으면 분양시장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된다는 의미, 100을 넘지 못하는 부정적으로 본다는 뜻이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2021년 상반기의 분양시장 호황이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아파트 경매시장 낙찰률도 떨어졌다. 지지옥션이 발표한 '1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보면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8.6%로 12월(46.9%)에 비어 두 달째 50%를 밑돌고 있다. 지난해 1월 낙찰률 75.0%에 비해서는 26.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시장 심리

최근 부동산 거래 시장은 극도의 침체기를 겪고 있다.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대선 변수가 겹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세보다 싼 매물이 간헐적으로 거래되면서 하락 사례도 나온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래미안포레카운티' 전용면적 84㎡는 지난해 10월2일 12억5000만원(11층)에 거래됐는데 올해 1월7일에는 9억원(9층)에 팔리며 3개월 사이 3억5000만원 떨어졌다.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2차 전용면적 59㎡의 경우에도 지난해 10월1일 8억9000만원(5층)에 거래됐는데 올해 1월20일에는 8억2000만원(5층)에 거래됐다.

실제로 지난 15일 부동산원이 공표한 작년 12월 서울 실거래가격 지수는 0.95% 하락했다. 지난 2019년 1월(-1.0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큰 폭이다.

서울 5개 권역 모두 떨어졌는데, 은평·서대문·마포구가 포함된 서북권은 무려 3.91% 하락했다. 실거래가지수는 실제 신고 된 거래 사례만 집계하기 때문에 비교적 정확한 통계로 평가받는다.

매매가격을 지지하는 요인 중 하나인 전세가격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부동산 가격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의 지난 2월 첫째 주(2월 7일 시장 심리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다. 2019년 6월부터 137주(2년8개월) 동안 이어져 온 상승세가 끝나고 최근 2주 연속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일선 중개업소들은 거래가 급감한 상황이라 일반적인 하락 패턴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거래가 안 되는 상황에서 한두 개 싸게 파는 게 거래가 될 뿐 대세 하락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인근 다른 중개업소 관계자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대선이라는 변수가 있어 향후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변화할 지 판단하기 어려우니 그냥 거래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라며 "대선 이후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 심리

주식투자를 안 하면 ‘바보’라는 말을 듣는 세상이지만 그럼에도 안전장치는 필요하다. 주식시장은 투자자들의 다양한 심리가 얽혀서 움직인다. 문제는 심리가 하나의 시장 변동 요인은 될 수 있지만 전부는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주식시장은 심리뿐만 아니라 경제 상황, 정책과 금리, 기업 실적 등 다양한 요인들이 어우러져 변화한다. 심리에 따라 과잉 반응하면 투자에 실패할 시장 심리 수 있다. 개미들이 경계해야 할 심리 상태를 정리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투자 성과에 도취되어 주식 투자에 ‘올인’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당부하고 있다. ⓒ연합뉴스<br></p>
<p> ⓒ연합뉴스

뉴턴도 빠졌던 ‘FOMO 증후군’

‘만유인력 법칙’으로 유명한 과학자 뉴턴은 주식투자에도 시장 심리 몰두했다. 이성과 합리성으로 무장한 세계적 과학자의 주식투자 결과는 어땠을까? 뉴턴은 주식투자로 이익보다 손실이 컸던 것으로 유명하다. 뉴턴은 1720년 주식시장 역사상 첫 번째 버블로 알려진 영국 남해회사 주식에 투자해 전 재산의 90% 이상을 날렸다. 처음엔 남해회사 주식에 투자해 큰 수익을 거뒀다. 문제는 다음이다. 주식을 처분했으나 남해회사 주가가 그 후 3개월 동안 3배 이상 상승했다. 뉴턴은 주식을 팔지 않은 이들에 대한 엄청난 질투심에 빠졌다. 그는 돈까지 빌려서 남해회사에 재투자하지만 수개월 만에 남해회사 주식은 폭락하고 만다.

뉴턴의 일화는 주식투자가 사람 심리에 얼마나 크게 영향을 받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주목받는 투자심리가 바로 나만 소외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FOMO·fear of missing out)’이다. 개미들은 계속 상승하는 주식시장에서 소외될까 두렵다. 최근 높았던 수익률을 보고 뒤늦게 투자에 나선다. 욕심이 커지면 투자금액도 같이 커진다. 투자금액이 크면 수익률이 낮더라도 이익은 커질 수 있다. 뉴턴은 이 FOMO 영향으로 큰 손실을 봤다.

‘초심자의 행운’이 키우는 ‘확증 편향’

확증 편향도 주식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시장 심리 심리 반응이다. 사람들은 스스로 갖고 있는 생각이나 전망에 맞는 증거만 찾으려는 확증 편향 심리를 갖고 있다. 확증 편향은 주식시장에도 적용된다. 어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주가가 더 오를 것이란 긍정적 정보에만 관심을 가진다.

확증 편향은 초심자의 행운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근 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첫 주식투자가 성공 확률이 높은 데는 나름 논리적 이유가 있다.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은 주식시장이 좋을 때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초심자의 행운을 실력으로 생각하고 무리한 자신감에 무리한 투자에 나설 때다.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자신의 잘못과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외부에서 원인을 찾고 더 크게 투자에 나서는 경우다. 악순환의 시작이다.

‘군중심리’라는 심리적 안정감

군중심리도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자들이 많이 사는 종목을 따라 사는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홀로 남겨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주식 투자에서도 군중심리가 적용돼 화제가 되는 종목이나 인기 있는 회사에 투자하려고 한다.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소유 효과’와 손실 회피 편향

소유 효과도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심리 반응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소유한 것을 더 높이 평가하려는 속성을 갖고 있다. 주식 투자에서도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 가치를 시장에서 생각하는 가치보다 높게 평가하려고 한다. 그래서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인데도 인정하지 않고 보유 종목을 팔지 못한다.

소유 효과는 ‘손실 회피 편향’과도 관련이 있다. 사람들은 이익을 얻을 때 기쁨보다 손실에 대해 상실감을 더 크게 느낀다.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을 때보다 잃었을 때 심리적 충격이 더 크다. 손실에 대한 걱정이 더 크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익이 나고 있는 종목을 빨리 팔아 버린다. 반대로 손실이 나고 있는 종목은 팔기보다 장기 보유한다. 손실 시장 심리 확정을 더 싫어하기 때문이다. 손절매 시점을 놓쳐 비자발적으로 장기투자하는 경우 대부분이 손실 회피 편향이 작용할 때다. 손실 회피 경향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 주식을 더 사서 매매 단가를 낮추기도 한다.

시장 심리

프로필 이미지

결국 군중심리가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는데.

결국 군중심리가 주식시장을 좌지우지하는데.

브렉시트와 같은 정치적 이슈를 보다보면 군중심리의 쏠림이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감정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루마다 바뀌는 뉴스들이 사람들의 심리를 이리몰았다 저리 몰으면서 판단을 감정적으로 하게 만들지요. 그런데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처럼 투자자는 행동하지만 알게모르게 결국 군중심리가 투자 결정에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ㅇ 모여있어야, 모두가 같아야 마음이 편한 군중심리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회사에 편안한 개량한복을 입고 출근했다면 아마도 다른 동료직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임원들로부터 "회사 놀러왔냐"며 시장 심리 시장 심리 비아냥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단체로 식당을 가더라도 "짜장면 통일"을 외쳐야만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요. 똑같은 옷에 똑같은 음식 똑같은 생각 그리고 똑같이 모여있어야 무언가 불편하지 않는 것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군중심리입니다.

Brexit이슈도 이리 쏠렸다 저리 쏠렸다하는 것을 보다보면 일국을 넘어 세계 전체로까지 군중심리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됩니다.

[뜻이 같은 사람끼리 같이 있어야 편안한 군중심리]

ㅇ 국민연금도 피할 수 없는 자금원(국민)의 심리적 압박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 보고 있습니다만, 운용에 관한 디테일한 뉴스나 소식을 접하다보면 거대자금도 대중적인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주식투자 수익률이 오랜 횡보장으로 인하여 지지부진해서였을까요? 작년에는 시장 심리 운용사에 대한 단기평가 잣대를 들이대려하기도 하였습니다.

장기운용성과도 아닌 단기 운용성과를 수익률로 체크하여 패널티를 물리겠다던 의도는 결국 좌절되긴 하였습니다만, 이는 대규모 기관자금이 투자자들(자금원)의 눈치를 보는 대표적인 행태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자금줄이 국민의 돈이다보니 수천만명의 수익률 증가 요구가 있고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단기 평가 잣대"를 시행하려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단기 평가 잣대는 대표적인 심리에 의한 결과물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즉흥적인 판단을 선호합니다. 오랜동안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판단하는 것에 대해서는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눈앞에 큰 수익률을 만드는 무엇이 있다면 빨리 잡으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심리일 수 밖에 없고 반대로 짧은 기간이지만 손실을 내는 것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가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 대중적인 심리는 은연중에 국민연금 평가 기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작년 그러한 안이 나오게된 원인이 됩니다. 이 안은 무산되기는 하였지만 최근 국내주식 시장 부진을 하나의 이유로 해외주식비중을 높이는 안이 나왔다는 것 또한 눈앞에 보이는 수익률로 판단하는 경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워런버핏과 같은 현명한 투자자가 국민연금을 관리했다하더라도 이러한 군중심리가 영향을 미치는 환경 하에서는 단기수익률이 좋지 않거나 여론의 요구(과거 수익률이 안나온 곳에는 투자하지 마라)를 묵살했다가 성과가 나쁘게 나올 경우에는 천하의 투자 대가라하더라도 징계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ㅇ 유출입이 자유로운 기관/외국인 자금 : 결국 투자자심리가 녹아든다.

주식형펀드, 자문형랩 상품 등 기관화된 자금 혹은 외국인투자자의 거대 자금은 어느 정도 자금 유출입이 자유롭습니다. 즉, 투자자가 원하면 돈을 크게 증가시켰다가 원치 않으면 언제든지 뺄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아무리 뛰어난 운용매니저가 있더라도 자신의 전략은 "Hold"라 하더라도 투자자가 돈을 빼가면 주식을 매도하여 인출요구에 응하기 위한 현금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자금들은 연기금의 자금보다도 더 유동적이다보니 직접적으로 투자자(자금원)의 투자심리가 그대로 반영됩니다. 그런데 투자자들도 사람인지라 수익률에 따라 마음이 갈대처럼 요란하게 요동칩니다. 투자자금이 큰 경우에는 작은 규모의 투자자보다는 덜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수익률이나 대중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하려하는 하지요.

이 과정에서 매니저에게 직접적으로 압박을 넣는 경우도 있으며 만약 투자자 본인의 감정적 판단과 매니저의 원칙에 큰 괴리가 있을 경우에는 일시에 자금을 빼어가게 됩니다. 문제는 운용매니저 입장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자칫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판매회사/운용회사 입장에서도 투자자의 요구를 "투자자의 성향에 맞춘다"는 명분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2011년 차화정랠리 당시였습니다. 차화정에 대한 투자심리와 군중심리는 대단하였습니다.

당시 끝없이 상승하던 자동차,화학,정유주를 담지 않은 (고지식한?)펀드나 랩어카운트 상품들은 투자자들에게 비난을 받았고 이러한 압박은 결국 펀드나 랩상품에 차화정 종목을 늘리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

결국 기관자금이든 외국인 자금이든 군중심리에 영향을 받게 되고, 본인의 전략을 십분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ㅇ 개인투자자 : 외압이 있을 수 없다. 결국 본인만 잘 다스리면 시장에서 승리!

[개인투자자 오히려 홀로있기에 유리하다, 사진참조 : pixabay]

이런 측면에서 개인투자자는 절대적인 우위에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소위 쩐주에게 압박을 받지 않아도 되고, 투자자금이 결국 내 자금이니 내 투자 결정이 그대로 녹아 자신의 성향에 따른 투자 성과를 만들게 됩니다. 주변에서 누가 종목을

추천한다하더라도 그 것은 그저 조언일 뿐, 기관이나 외국인투자자처럼 압박으로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시장 군중심리에 휩쓸리고 맙니다.

이번 Brexit이슈를 대하는 모습에서도 5년이 넘는 횡보장에 지친 군중심리에서도 그리고 엇그제 신공항관련 이슈에서 단발적으로 나타난 모습에서도 군중심리에 휩쓸리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행태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시장 심리

만약, 자기 자신 스스로가 이런 군중심리를 이겨낼 수 있다면 기관이나 외국인보다도 더 유리한 위치에 서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이 하락하여 주식을 주워담아야할 때 기관/외국인 자금은 환매를 하는 투자자에게 현금을 맞춰주기 위하여 오히려 매도해야하지만, 공포심리를 이겨낸 개인투자자는 좋은 가격에 주워담을 수 있고 다른 종목을 매도하여 더 싸진 종목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시장이 급등할 때 기관이나 외국인 자금은 쏟아져들어오는 자금 때문에 매수를 해야만 하지만 군중심리를 이겨낸 개인투자자라면 여유있게 매도하면서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가 서서히 끝나가는 요즘.

군중심리를 자극하는 이슈들이 계속 연이어 쏟아지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군중심리가 공포감을 만들었습니다만, 개인투자자분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하십시요. 내 자신이 마음만 잘 다스리면 다른 거대 자금보다도 유리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시장 심리

프로필 이미지

주요통계

주얼리 소비자 심리지수
(JCSI_Jewelry Consumer Sentiment Index)

주얼리 소비에 대한 인식을 판단하기 위한 심리지표로서,

최근 1년 대비 구입량 변화와 현재 대비
향후 구입량 변화를 지수로 산출한 것이다.

최근 1년 이내 주얼리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심리지표이며,
기준값을 100으로 하여 98미만은 감소를,
98이상~102미만은 유지를, 102초과는 증가를 의미함.

주얼리 소비자 심리지수(JCSI_Jewelry Consumer Sentiment Index)

주얼리 소비에 대한 인식을 판단하기 위한 심리지표로서,

최근 1년 대비 구입량 변화와 현재 대비 향후 구입량 변화를 지수로 산출한 것이다.

최근 1년 이내 주얼리를 구입한 소비자들의 심리지표이며, 기준값을 100으로 하여

98미만은 감소를, 98이상~102미만은 유지를, 102초과는 증가를 의미함.

업데이트 날짜 : 2022.07.15

  • 일반주얼리 소비자 심리지수는 2018.03부터 시행되었으며, 연 2회 조사함.
  • 주얼리 제품 정의
    은제품(3만원 이상), 14K(골드, 화이트), 18K(골드, 화이트), 순금, 백금(플래티넘), 보석으로 만든 반지, 귀걸이, 목걸이, 펜던트, 시장 심리 팔찌, 발찌,
    헤어 액세서리, 브로치, 넥타이핀, 커프스 버튼을 의미함.
    - 금괴나 장식품 등 몸에 착용 불가능한 것 제외
    - 도금 제품, 시계는 제외
    - 결혼 예물 및 돌 반지는 포함
  • 보석 정의
    다이아몬드, 유색보석(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비취, 자수정, 황수정, 페리도트, 토파즈, 가넷, 투어멀린, 호박, 오닉스, 오팔 등),
    진주(해수진주, 담수진주), 큐빅을 의미함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부터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는 5일 2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미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국제금융시장에서 큰 무리 없이 소화했다"며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지난 3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 이후 기준금리를 0~0.25%로 동결하는 한편 이달부터 테이퍼링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관은 "연준을 비롯해 정상화 단계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는 국가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중국의 헝다그룹, 미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협상 등과 같은 리스크 요인들이 중첩될 경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는 경우도 경기회복 속도와 각국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키워 금융시장 불안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부는 앞으로 연준의 테이퍼링 전개 상황과 주요 통화당국의 동향, 글로벌 경제의 흐름 등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시 신속히 시장안정에 나설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5일 2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최근 글로벌 금리상승 대비 과도한 변동성을 보이는 국채 시장과 관련해 11월 단기물(3년물) 발행물량을 10월 대비 절반으로 축소한 데 이어 내일(5일) 중 2조원 규모의 긴급 바이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변동성이 재차 시장 심리 확대될 경우 한은과 적극적 정책 공조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실시한 만기 분산용 바이백 2조원까지 더하면 이번 주에만 총 4조원 규모의 바이백이 이뤄지는 만큼 정부는 수급 여건 완화, 시장심리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이 차관은 "향후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경우 한국은행과의 적극적 정책 공조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금리상승 압력이 확대되면서 부채상환 부담도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가계부채 총량 관리, DSR 제도 보완 등을 통한 상환능력 기반 대출 관행 정책 등 계획한 조치들의 이행상황을 점검해 위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