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효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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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식탁이있는삶 CI. 제공=하이트진로

희망이야기

안녕하세요. 희망이야기입니다. 오늘은 투자시에 레버리지 뜻과 레버리지 효과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레버리지는 쉽게 말해 타인자본을 가져와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레버리지는 부동산이 있습니다. 주변만 살펴보아도 아파트를 구매할때 현금박치기로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부채와 자신의 자본으로 매매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부동산투자목적으로 레버리지를 일으켰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레버리지를 어느순간에 활용해야할까요 ? 아래에서 레버리지 뜻과 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레버리지의 효과 저는 주식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저또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추가수익을 내고 있는 투자자랍니다. 아래 글에서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버리지 뜻, 레버리지 효과 알아보기

레버리지 의미와 레버리지 활용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의미로 금융계에선 차입을 뜻합니다. 부채를 지렛대로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는 부채를 낮은 레버리지의 효과 비용(금리)으로 자금을 끌어와 수익성 높은 곳에 투자하면 (부채투자수익 - 부채금리)를 추가적인 수입원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지렛대를 이용하면 작은힘으로도 쉽게 물건을 들어올릴 수 있죠. 이렇듯 자신의 자본을 부채라는 지렛대를 활용하여 투자파이를 키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주식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

대표적으로는 신용거래와 미수거래가 있습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이나 직장인신용대출등을 활용하여 주식을 투자하는 모든 것을 통틀어 말합니다. 부채투자수익 - 부채금리의 나머지 부분이 수익으로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채금리가 적으면 적을수록 수익률은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게 되는 레버리지의 효과 것이죠. 신용과 미수를 잘모르신다면 아래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레버리지 얼만큼 어느정도나 써야되나요 ?

먼저 case by case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예시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A투자자 년평균 주식 수익률 10% / 직장인대출 3 % 레버리지의 효과 가능, 신용대출 12% 가능

위의 A투자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년평균 수익률이 10%를 꾸준히 내고 있다고 가정해본다면 직장인대출 3%를 통해 무려 부채의 7%의 수익률을 추가로 올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구요. 대신에 신용대출은 12%로 오히려 레버리지시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투자수익률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산정해보고 본인의 수익률보다 적게 부채를 가져올 수 있다면 가져오는 것이 이득인 부분입니다. 기업에는 ROE, ROA 지표가 있듯이 개인도 각자의 능력에 따른 자본투자수익률, 자산투자수익률은 달라지게 됩니다. 값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면 레버리지의 효과 최대한 장기간 운용하는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이야기 블로거도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나요 ?

네 물론 저도 약 5년간의 투자수익을 보면서 적절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추가수익창출을 하고 있답니다. 저는 년평균목표수익률이 30%로서 보수적으로 7%이하의 모든 부채레버리지는 공짜돈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위에는 레버리지의 효과 제 운용계좌중 하나로 주식레버리지의 하나인 "스탁론"으로 년대출금리 5.5%로 5년만기 상품입니다. 벌써 이 계좌를 운용한지 3년정도의 시간이 지났네요ㅎㅎ 중도상환할 이유가 없음으로 만기까지 가져갈 생각입니다.

여기까지 레버리지 뜻과 레버리지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수익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투자가 아닌 안전성을 추구한다면 개인이 할 수 있는 최대 수익률은 은행금리부터 시작이됩니다.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투자와 같은 개별적인 능력으로 수익창출능력을 키워나가셔야 진정한 레버리지를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여기까지 희망이야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버리지의 효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저축과 달리 투자에서는 종종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가 발생한다. 금융에서는 실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을 지렛대에 비유하여 레버리지로 표현한다. 투자에서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려면, 즉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려면, 투자액의 일부가 부채로 조달되어야 한다. 레버리지 효과는 총투자액 중에서 부채의 비중이 커지면(자기자본의 비중이 작아지면) 증가하게 된다. 원천적으로 레버리지가 내재한 투자의 예로, 전세를 끼고 주택을 매입한 경우를 상정하자. 10억원인 아파트를 8억원의 전세를 끼고 자기자본 2억원으로 매입하였다면, 투자 레버리지(=총투자액/자기자본)는 5배(=10억원/2억원)가 된다. 이후 집값이 10% 상승하여 11억원이 되면 자기자본 2억원에 대한 투자수익률은 실제 가격변동률(10%)의 5배인 50%가 된다. 만일 집값이 30% 하락하여 7억원이 되면 투자수익률은 실제 가격변동률(-30%)의 5배인 -150%가 되어 집값이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소위 ‘깡통 전세’로 전락하게 된다. 이와 같이 레버리지에 의해 손익이 확대되는 효과가 발생하므로 레버리지는 ‘양날의 칼’에 비유되기도 한다. 1997년말 한국에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많은 사업자와 기업이 파산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높은 부채비율로 인한 레버리지였다. 그러므로 투자를 할 때는 감내할 만한 수준 이내로 부채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관검색어 : 디레버리징

출처: 한국은행 경제금융용어 700선 2018

레버리지 효과: 지렛대 효과. 실제 레버리지의 효과 가격변동률보다 몇 배 많은 투자수익률이 발생하는 현상.

예) 전세를 끼고 주택을 사서, (자기자본은 적은상태) 집값이 상승할 때 투자수익률이 가격변동률보다 높아짐.

반대로 집값이 떨어져 전세값에도 못미치는 '깡통전세'가 되기도 함.

내 생각-부동산이 상승하는 시기에 대출을 끌어 내 돈은 적게 넣고 집을 매입하면 집값이 상승함에 따라 대출에 대한 이자도 커버되고 매매시 투자한 내 돈에 비해 훨씬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음. 그동안의 갭투자가 이런식이었음.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고 집값 안정화를 위한 노력들이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 레버리지 효과는 계속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레버리지의 효과

'내게 충분히 긴 지렛대(leverage)와 받침목을 준다면 지구라도 들어올려 보이겠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금융시장에서 레버리지는 자신의 힘(자본)으로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 지렛대(부채)를 이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럼 시장에서는 레버리지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자.

자기자본수익률 ROE

자산은 자본의 부채와 합이다. 부채를 제외한 자본 대비 수익률을 자기자본수익률(ROE)라고 하는데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자기자본수익률 = 순이익 / 자기자본

서울에 사는 김철수씨가 자본금 1억에 부채 1억을 끼고 고깃집을 창업했고, 대출금에 대한 이자나 세금 등의 비용을 제한 연 순이익이 1,000만원이라고 하자. 김철수씨의 한 해 총자산수익률(ROA)은 자산 2억 대비 순익 1,000만원으로 5%에 해당한다. 사업으로 인한 리스크를 감안하면 차라리 적금에 돈을 붓는게 나은 수준이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김철수씨가 운영하는 고깃집에 투자한 자산 중 절반은 부채라는 점이다. 김철수씨가 출자한 금액은 1억이라는 점을 고력하면, 총 자산에서 부채를 빼고 계산한 자기자본수익률(ROE)은 총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자본 1억 대비 순익 1,000만원으로 10%다. 시중금리를 고려했을 때 사업을 유지, 혹은 성장만 할 수 있다면 괜찮은 수익성이다. 기업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까.

위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의 재무정보다. 2017년의 ROE(자기자본수익률) 컨센서스는 17.41%, ROA(총자산수익률)의 경우 12.25%다. 혹자는 리스크에 비해 5% 차이는 실익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셀트리온이 레버리지를 이용하지 않고 같은 비율의 순익을 냈다면 당해 순익은 3,917억이 아닌 2,781억으로 감소했을 것이고 이는 1,200억에 해당하는 큰 차이다.

주식시장에서의 레버리지 효과

위에서 예로든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철수씨나 셀트리온의 경우는 부채의 비율이 자본의 100%에 이하인 경우, 즉 부채비율이 100% 이하인 경우의 예다. 하지만 금융계에서는 레버리지를 상상 이상으로 이용한다.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잘 알려진 JP모건 체이스의 경우를 보자.

JP 모건 체이스의 2016년 말 회계 기준 자기자본은 약 2억 달러, 부채는 20억 달러를 넘는 수준이다. 자기 자본의 10배에 해당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하고 있다. ROE는 10% 수준으로 상품의 제조, 판매가 아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얻는 구조의 수익으로는 높은 수준이다. 한국의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의 증권사 역시 부채비율이 1,000%에 육박할 정도로 레버리지는 금융계에서 특히 빈번하게 활용된다.

레버리지가 산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알겠으나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철수씨나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 세계적 투자은행인 JP 모건 체이스의 경우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이번에는 조금 더 현실적인 예를 들어보자.

10억짜리 아파트가 있고 전세가가 9억 5천이라고 하자. 이 아파트를 9억에 전세주고 해당 주택을 담보로 1억원의 대출을 레버리지의 효과 받으면 10억,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가 감당해야하는 비용은 대출이자와 등기비용 정도다. 1년 뒤 아파트의 가격이 5% 올라서 10억 5천만원에 아파트를 팔았다면, 투자자는 상승분에서 대출이자를 제외한 금액을 수익으로 챙길 수 있다. 주택담도대출의 금리를 5%라고 하면, 단 돈 500만원으로 5천만원, 약 1,000%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요즘 유행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갭투자다.

최근 화제인 가상화폐 시장에서는 100배의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거래소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천 만원으로 100배의 마진 거래를 할 경우, 1% 상승시 10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1% 하락 시에는 반대매매가 발생하고 투자금을 모두 잃게 된다.

주식시장에 역시 신용거래라는 제도가 있다.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70%에 해당하는 대용금과 예수금을 담보로 약 2배에 해당하는 레버리지를 이용해 거래할 수 있다.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한 달 ~ 세 달 안에 증거금을 약 50%에 해당하는 증거금을 납입하지 않으면 반대매매가 이뤄지는데 만약 1억을 담보로 삼성전자 주식을 2억원 어치 매수하고 한 달 뒤 50%의 수익이 나서 2억 5천만원에 해당하는 이익을 냈다면 1억으로 5,000만원을 벌어들였으니 수익률은 약 50%가 되는 셈이다. 레버리지를 이용하지 않고 매매했다면 수익은 2,500만원으로 25%에 해당한다.

시장에는 이외에도 금이나 달러, 엔화, 유가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ETF, 각종 상품의 선물옵션 거래 등 레버리지를 이용한 파생상품이 무궁무진하다. 레버리지는 적시적소에 잘만 쓴다면 분명 지구도 들어올릴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으나, 잘못 쓴다면 투자자를 파멸의 길에 이르게 하는 양날의 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는 주식투자 이전에 집을 장만하고, 사는데 없어도 되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기를 권했다. 그의 말대로 없어져도 되는 레버리지의 효과 돈이라면 10배든 100배든 레버리지를 잔뜩 쓰다가 단 시간에 모두 잃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마진콜을 당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자본주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레버리지

평생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서 부를 쌓고, 집을 사고, 자산을 불려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정에서 한 사람만 돈을 벌어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는 돈을 가지고 충분히 돈을 모으기도 쉽지 않아 이제는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과거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행동과 가치관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 세상일 것입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땀 흘려 일한 노동의 가치일 것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일을 해서 벌어들이는 소득과 자본이 벌어들이는 소득의 격차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레버리지의 효과 때문에 극심한 부의 불균형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자본을 통한 소득을 만들어내는 방법 중 가장 레버리지의 효과 대표적인 것은 금융투자와 부동산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중 부동산은 주식과는 다르게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이며, 크게 신경 쓰지 않더라도 물가 상승률을 따라 자산가치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상승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투자 방식입니다.

부동산을 통한 자산증식이 효과적인 이유는 바로 대표적인 레버리지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자산의 볼륨이 크지 않다면, 아무리 수익률이 높아도 자산증식의 효과는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자본과 남의 자본을 합쳐 전체 자본을 크게 만들어 투자한다면, 같은 수익률을 만들어 내더라도 자산 성장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동산 또한 본인의 자본과 모기지를 끌어다 자산을 구입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인 레버리지 레버리지의 효과 방식의 투자 형태이며, 자산가치를 성장시켜야 하는 은퇴 이전의 3040세대에겐 아주 효과적인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장점이 굉장히 많은 투자방식이긴 하지만 그만큼 투자를 결정하기 전 많은 것들을 따져봐야 합니다.

첫째로는 타인의 자본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이자와 같은 각종 비용이 많이 동반됩니다. 따라서 이자율 상승과 같은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자산의 장기간 보유와 세금 계획입니다. 토론토에서 부동산을 통해 많은 시세차익을 누린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최소 10년~20년 동안 긴 시간 보유를 한다라는 점과, 주 거주지가 아닌 투자 레버리지의 효과 레버리지의 효과 용도의 부동산의 경우 시세차익의 절반은 과세대상으로 인정되어 매도 시 상당한 세금부담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종합하자면, 레버리지 투자 방식은 자산의 가치를 성장시키는데 아주 유용한 투자방식이긴 하지만, 투자자산 선정과 투자 결정 시 반드시 타인 자본을 끌어쓰는데 들어가는 모든 비용, 그리고 최소 10년 이상을 보유하며 경제 환경과 정책의 변화 상관없이 장기간 보유할 수 있는 강력한 현금흐름을 갖춘 상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레버리지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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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29 17:0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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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서연 기자
    • 승인 2021.10.05 10:59
    • 최종수정 2021.10.05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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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하이트진로가 3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밑돌면서 부진하겠지만,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리오프닝 시 레버리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투자는 5일 하이트진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6018억원, 영업이익은 31% 감소한 444억원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20%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트진로, 식탁이있는삶 CI.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식탁이있는삶 CI. 제공=하이트진로

      7월 중순부터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돼 업황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이어지고 있고, 경쟁을 위한 마케팅 비용이 투입되는 점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다.

      맥주는 주력 레버리지의 효과 제품인 테라의 점유율은 굳건하지만, 유흥용 시장 부진에 따른 여파로 매출 8%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주는 유흥용 시장 부진을 과일 소주 수출이 상쇄하며 매출 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단기적인 실적은 부진하지만 부진했던 업황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소폭의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외부활동과 외식에 대한 이연 수요가 발생하게 되면 외식 채널에서의 소비 비중이 높은 주류 산업의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실제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을 당시 주류 소비량이 크게 회복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리오프닝 시 업종 내에서 수혜가 가장 크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올해 내내 이어진 맥주 1위 경쟁사의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가 여전하지만 현재 재무구조를 고려하면 프로모션 강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은 낮고, 테라는 굳건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점유율을 지키고 있어 업황 회복 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조 연구원은 "과거와 달리 판관비 집행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큰 폭의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며 "비우호적인 외부환경에 따른 실적 부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현재로서는 지나간 실적에 대한 우려보다는 다가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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