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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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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최근 각국 정부로부터 다양한 관심과 규제를 받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에대해 신증표화폐론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비트코인에 대한연구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대한 표면적 현상(경제적 효용성 및 기술적 혁신)만을중심으로 논의를 진행시켜왔다. 즉 화폐성(moneyness)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인(정치경제적 요인)을 포착해 내는 과정 그 자체가 제한적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본 논문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대한 이러한 분석의 한계가 화폐 이론을 통한 접근의 부재 때문인 것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다양한 화폐 이론 가운데서 신증표화폐론(neochartalist theory)을 통해 비트코인을 분석해 보고 이를 근거로 각국 정부의 대응을 살펴보고자 한다.

This study is focusing on a cyber money, bitcoin, of which now financial authorities are trying to take control based on a neo-chartalist perspective. This paper also has an argument that existing research has failed to clarify bitcoin’s characters because of being without theoretical monetary approach including moneyness. Against this backdrop, this study 비트코인 is analysing financial authorities’ positions on bitcoin with the neo-chartalist theory too.

대표 가상화폐(암호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불과 두 달 새 반토막 났다. 이에 시장에선 '가상화폐의 겨울'이 본격화될 거란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향후 분위기 반전을 위한 심리적 저항선으로 평가받던 4만 달러도 무너졌다. 최악의 경우, 낙폭을 더 키워 1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3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으로 3만7888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보다 0.21% 상승한 수치다.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땐 7.14% 뛰었다.

이처럼 단기적 반등을 이뤄내는 데는 미국 나스닥이 급등한 게 영향을 미쳤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은 뉴욕 증시 등 다른 자본시장과 커플링(동조화)돼 있다. 나스닥은 미국 증시의 대장주인 애플이 7% 가까이 비트코인 급등하면서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봤을 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던 작년 11월 6만8990달러와 비교하면 거의 50% 가까이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역시 1조 달러 이상 증발했다.

최근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거부하며, 분위기에 또 한 번 찬물을 끼얹었다. 이달 들어서면 벌써 두 번째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승인이 단기간 내 이뤄지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향후 전망도 부정적인 견해 일색을 이루고 있다. 특히 미국의 비트코인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종료와 금리 인상 등 외부 요인을 견디기 어려울 거란 우려가 크다. 이렇게 되면 위험자산의 투자 매력은 자연스럽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 각 국가별 관련 규제 움직임에도 한층 속도가 붙으며 이 같은 흐름을 촉진할 거란 전망이다.

자산운용사 '밀러 타박+'의 맷 말리 수석시장전략가는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되면 가상화폐를 포함한 리스크가 높은 자산은 더 취약해진다"고 말했다. 영국 서섹스대 캐럴 알렉산더 교수는 비트코인이 올해 1만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지난달 내놓기도 했다.

물론 긍정적인 전망도 있다. 스위스계 가상자산 전문 은행 세바뱅크의 최고경영자(CEO)인 귀도 뷜러는 “내부 가치평가 모델로 볼 때 비트코인의 비트코인 현재 가치는 5만 달러에서 7만5000달러 정도며, 그 수준까지 반드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에 대해선 ‘언제 오를지 정확한 시점은 미지수’라는 단서를 달았다.

반년 전으로 회귀한 비트코인…암호화폐 최근 폭락 원인은

암호화폐가 변동성이 큰 자산인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년 사이 시장 규모도 급성장하고,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는 나라도 나오고, 또 뉴욕 시장이 월급을 암호화폐로 받을 정도로 지위가 높아졌는데 이렇게 쉽게 급락할 수 있는 걸까요? 암호화폐가 최근 급락했던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총 1위인 비트코인이 한때 10% 가까이 폭락하면서 3만 5,000달러 선이 붕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낙폭이 더 컸는데요. 하루 만에 15%가량 떨어지면서 2,300달러로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뿐 아니라 시총 10위권 내 코인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죠.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탄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돼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비트코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 등 긴축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금리 인상이 다가오면서 연준이 보다 큰 폭으로, 여러 차례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전세계적으로 풀려있던 돈들이 다시 거둬지고 있는 거죠. 다른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구독자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지금 암호화폐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증시, 한국 증시 할 것 없이 다 하락장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암호화폐 역시 같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거죠.

하지만 암호화폐는 한때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라고 각광받기도 하고, 또 많은 전문가가 주식에만 투자하지 말라며 분산투자를 위한 대체 자산으로 암호화폐를 추천하기도 했잖아요. 그렇다면 지금 같은 비트코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맞물리는 시기에 오히려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타야 할텐데, 왜 반대로 가는 걸까요?

최근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금리 인상이 예견되면서 시장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안전제일주의’ 입장에서 보면 암호화폐는 주식의 대체자산이 될 수 없는 겁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나 암호화폐나 똑같은 위험자산이라는 거죠. 그래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에 속하는 암호화폐를 정리하고 있고요.

금리 인상 이슈는 이전부터 다들 알고 있었던 건데, 왜 갑자기 하루 만에 10%씩 사라지냐고요? 최근 추가된 가장 큰 악재는 러시아의 비트코인 채굴·거래 금지 방안 검토였어요. 지난 20일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가 금융시스템의 안전성을 위협한다면서 채굴·거래 금지 방안을 제안했어요. 현재 비트코인 러시아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전면 금지’를, 러시아 정부는 ‘암호화폐 정부 주도 개발’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이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가 가진 채굴 능력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분야에 경쟁력이 있다”면서 “중앙은행과 정부의 의견 통합이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만약 러시아 중앙은행의 방안이 받아들여져 러시아에서 암호화폐가 전면 금지된다면, 암호화폐 시장에 가해질 타격은 매우 커요. 게다가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출범이 최근 또다시 좌절돼 비트코인 가격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했어요.

이런 와중에 시장의 흐름과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엘살바도르의 대통령과 뉴욕 시장인데요. 엘살바도르는 지난해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했습니다. 세금으로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했지만 이후 하락장이 오면서 14%가량 손실을 내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21일 비트코인이 10%가량 폭락하자, 엘살바도르는 또다시 세금으로 비트코인 410개를 매입했어요. ‘저가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한 거죠.

지난 1일 취임한 애덤스 뉴욕 시장은 앞서 말한 것처럼 첫 월급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수령했어요. 당초 애덤스 시장의 선거 공약 중 하나가 자신이 당선될 경우 첫 세 달의 임금을 암호화폐로 받겠다는 것이었거든요.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이 암호화폐와 같은 금융 혁신도 선도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내건 공약이었는데요. 하필 첫 월급을 받았다고 알린 지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폭락해버렸어요.

애덤스 시장은 6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로 임금을 받을 경우 변동성이 우려되지 않냐는 질문에 “가격이 떨어지면 추가 매수 기회”라는 답변을 한 적이 있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이번 폭락은 꽤 타격이 컸겠죠?

당분간은 암호화폐 시장에 반등을 가져다 줄만한 이슈가 없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하락세가 지속될 거라고 점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긴축정책으로 자산 시장에 불안이 커져서 그 여파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에요. 물론 엘살바도르나 뉴욕 시장처럼 지금이 저가 매수의 기회고 곧 반등할 거라는 의견도 있지만요. 과연 암호화폐 시장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비트코인 강세장? 2024년 말까진 힘들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의 두 준 공동창업자는 20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2024년 말이나 2025년 비트코인 초까지는 비트코인이 상승 장세를 보이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준 창업자는 이날 비트코인 강세장은 반감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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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란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2012년 11월 첫 반감기 때 블록에 대한 보상이 50BTC에서 25BTC로 감소했다. 이후 2016년과 2020년 등 4년을 주기로 계속 반감기를 맞이 했다.

CNBC에 따르면 가장 최근 반감기인 2020년 5월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사상 최대치인 6만 8000달러까지 치솟았다.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2016년 반감기 이듬해인 2017년에도 1만9천 달러로 그 무렵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비트코인 거래 비트코인 가격은 반감기 무렵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뒤 급속하게 하락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최근 비트코인 거래 가격은 지난 해 11월 최고치에 비해 40% 가량 떨어졌다. 다음 비트코인 반감기는 2024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01.31 2022.01.24 2022.01.17 2022.01.14

두 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이런 주기가 계속될 경우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약세장의 초기 단계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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