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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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자료=한국은행]

earticle

We analyze Korean won to U.S. dollar (KRW/$) and Korean won to Japanese yen (KRW/¥) exchange rates exposure through index returns for 16 industries of the Korean stock market to address a question: Does the direction of a change in the exchange rate affect the degree of exchange rate exposure? Using exchange rate augmented CAPM, we find that over half the industries respond asymmetrically to appreciation and depreciation of both KRW/$ and KRW/¥, but the direction of asymmetry varies. We also find that about half the industries respond symmetrically to appreciation and depreciation of the KRW/$ and KRW/¥. As Ware and Winter (1998) suggest, forwards or futures contracts are optimal for hedging exchange rate exposure if the effect of exchange rate changes on stock returns is symmetric, and currency options are optimal for hedging exchange rate exposure if the effect of exchange rate changes on stock returns is asymmetric.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paper may provide a guidance for firms to determine how to hedge currency risk.

본 연구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진정된 2010년 이후 주별 평균 자료를 이용해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의 변화가 산업지수 수익률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산업지수 수익률이 환율 변화에 대해 대칭적 혹은 비대칭적으로 반응하는지를 실증 분석한다. 분석 결과, 16개 산업 중에서 9개의 산업에 대해서 환율의 변화가 산업지수 수익률에 비대칭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7개의 산업에 대해서는 대칭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실증결과는 각 산업에 속한 기업이 어떠한 환 헤지 수단을 선택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지수 환율

요약
I. 서론
II. 대청ㆍ비대횡 환노출과 선행연구
1. 환노출의 정의
2. 비대칭 환노출
3. 선행연구
III. 연구모형 및 자료
1. 자료 및 기술통계량
2. 연구모형
IV. 실증분석 결과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KDI 경제정보센터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1986년 이래로 매년 전 세계 지수 환율 맥도날드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빅맥 햄버거의 가격을 비교하여 빅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장기의 환율결정 이론에 따르면 국제거래에 아무런 제약이 없을 경우 서로 다른 국가들에서 팔리고 있는 동일한 품질의 재화는 하나의 통화로 가격을 표시했을 때 가격에 차이가 없어야 한다. 즉, 환율은 각 통화의 구매력이 같게 되도록 결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빅맥지수는 각국의 빅맥 햄버거 가격을 미국에서의 가격과 같게 만들어주는 환율을 의미하는데 실제 환율이 이보다 낮으면 해당 국가의 통화는 고평가되어있고 반대로 높으면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아래의 지수 환율 표를 살펴보면 2010년 3월 현재 빅맥 햄버거 가격은 우리나라에서는 3,400원이고 미국에서는 3.58달러에 팔리고 있다. 그리고 외환시장에 결정된 시장환율(2010.03.16기준)은 1달러=1,133원이다. 이 지수 환율 시장환율로 우리나라의 햄버거 가격을 변환하면 약 3달러가 된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빅맥 품질이 같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 빅맥 햄버거를 더 싸게 소비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달리 말하면 시장환율이 우리나라의 원화를 저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빅맥의 구매력을 기준으로 본다면 원/달러환율은 양국의 가격을 동일하게 만드는 달러당 950원(=3,400원/3.58달러)으로 결정되어야 한다. 구매력으로 보면 1달러에 950원이어야 하는데 외환시장에서 1달러에 1,133원이므로 원화는 미달러화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것이다. 저평가된 정도는 백분율로 약 16.2%(((1133-950)/1133)*100)로 계산된다.
2010년 3월 현재 빅맥 햄버거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비싸게(6.87달러)에 팔리고 있고, 중국에서 가장 싸게(1.83달러) 팔리고 있다. 빅맥지수를 계산하여 시장환율과 비교하면 노르웨이의 크로네화가 가장 고평가(91.8%)되어 있고, 중국의 위안화가 가장 저평가(48.9%)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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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018년 1월 1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3년 4개월 동안 일별 DATA인 820개 표본에 대한 원달러환율과 한국거래소(KRX)에서 공시한 주가지수(KOSPI, KOSDAQ)를 대상으로 안정성 검정을 위하여 단위근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상호연관성 분석을 위하여 VAR모형에 의한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 충격반응함수분석과 분산분해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결과 KOSPI지수는 분석기간 동안 환율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KOSDAQ지수는 코로나 19 이후에는 원달러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원달러환율은 모든 기간 동안 KOSPI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원달러환율은 코로나19 이전에만 KOSDAQ 지수에 선행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분산분해 분석결과 코로나19 이전과 이전에 원달러 환율은 KOSPI지수와 KOSDAQ지수에 일정시차까지 영향을 미치다가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분산분해 분석결과 분석기간 동안 KOSPI지수와 KOSDAQ지수는 원달러환율에 일정비율만큼 영향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환율은 주가흐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KOSDAQ지수는 코로나19 이후 기간에서는 원달러환율에 유의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중소형주식이 대다수인 KOSDAQ시장의 움직임이 환율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KOSDAQ시장에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뿐 만 아니라, 상장기업을 운용하고 있는 전문경영인에게 유의미한 시사점을 제시할 것으로 판단된다.

요약
Ⅰ. 서론
1. 1 연구배경 및 목적
1. 2 선행연구
Ⅱ. 예비분석
2. 1 표본의 특성 및 정규성 검증
2. 2 단위근 검정
2. 3 가설 설정 및 분석 모형
Ⅲ. 실증분석 결과
3. 1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결과
3. 2 충격반응함수 분석 결과
3. 3 분산분해 분석 결과
Ⅳ. 결론
참고문헌

외국인 “셀코리아” 하루 새 시총 64조 증발, 환율 1297.3원… 금융불안지수 ‘주의’ 진입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연중 최저점을 기록한 22일 서울 지수 환율 중구 하나은행 본점. 코스피는 2342.81에, 코스닥은 746.96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297.3원에 마감했다. 장승윤 기자 [email protected]

국내 증시가 또다시 연중 최저점을 갈아 치우며 끝 모를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22일 하루 새 시가총액은 64조 원 이상 지수 환율 증발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에 한국 경제 버팀목이던 수출에 먹구름이 낀 데다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계속되면서 국내 증시가 더 큰 충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저성장, 고물가, 고금리 등의 복합위기가 몰아치는 가운데 금융불안지수도 ‘주의’ 단계에 진입해 경고음을 높이고 있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74%(66.12포인트) 급락한 2,342.81에 마감해 이틀 만에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는 2020년 11월 2일(2,300.16)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3207억 원)과 기관(―794억 원)의 ‘쌍끌이 매도’가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만 5조 원 넘는 코스피 주식을 팔아치우며 셀 코리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4.03% 급락한 746.96에 마감하며 연저점을 경신했다. 코스닥 하락 종목은 1364개로 1996년 시장 개설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이날 코스피, 코스닥시장의 합산 시가총액은 64조4805억 원 급감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지수 환율 다른 아시아 증시와 비교해 유독 맥을 못 추고 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12.8%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4.1%), 중국 상하이종합지수(2.5%), 홍콩 H지수(―1.1%), 대만 자취안지수(―8.7%) 등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가파르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는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의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의존도가 높은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수출 지표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국내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팀장은 “한국 증시는 외국인 수급 영향이 큰데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7원 오른 1297.3원에 마감해 사흘째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다. 종가 기준 2009년 7월 13일(1315.0원) 이후 1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지수 환율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시스템의 불안 상황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는 5월 현재 13.0까지 올랐다. 이 지수는 금융 안정에 영향을 주는 20개 실물·금융지표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으로 8 이상이면 ‘주의’, 22 이상이면 ‘위기’로 분류된다.

FSI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 4월(24.5) 위기 단계를 넘어섰다가 지난해 6월 0까지 내려온 바 있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올 3월(8.9) 주의 단계에 진입한 뒤 수치를 지수 환율 다시 높이고 있다.

한은은 또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상자산의 리스크(위험)가 금융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기관들의 가상자산 투자가 늘어난 데다 스테이블코인(달러 등 법정화폐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코인)이 달러 자산을 보유하면서 가상자산과 금융시장의 연계성이 강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으로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시장의 외국인 자본 유출은 계속될 것”이라며 “금리 상승으로 가계부채 취약성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상환 기자 [email protected]
김자현 기자 [email protected]
박민우 기자 [email protected]

수출물가지수, 6개월 연속 상승세···환율 폭등 영향

수출물가 전월比 1.1% 상승···환율 급등에 석탄·석유제품 가격 뛰어
수입물가는 0.5% 상승 그쳐···유가 상승에도 중간재 하락 영향

기사입력 : 2022-07-15 10:50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자료=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자료=한국은행]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6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수출물가지수가 132.81로 전월 대비 1.1%상승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3.5% 상승하며, 16개월 연속 상승세다.


해당 상승세 원인은 원·달러 환율 폭등이다. 지난달 월평균 원·달러 환율은 1277.35원으로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13.9%나 폭등했다. 이로 인해 선탁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의 수출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

품목별로는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1.2% 감소했지만, 공산품이 1.2% 올랐다. 특히 석탄 및 석유제품이 7.2%, 화학제품과 운송장비가 각각 0.9%, 0.7%씩 올랐다. 이에 따른 계약통화기준 수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7%, 지수 환율 전년 동월 대비 10.4%씩 상승했다.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자료=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수입물가지수 등락률 [자료=한국은행]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도 154.84로 전월 대비 0.5%나 늘었다. 이는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광산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의 지수 환율 수입 물가가 상승한 탓이다. 실제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 5월 평균 배럴당 108.16달러에서 6월 113.27달러로 전월 대비 4.7%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원재료 수입물가가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 대비 3.1% 상승했다. 반면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하락하며 1.5% 올랐다.

여기에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물가는 같은 기간 0.1% 상승에 그치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이에 따른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1% 상승에 그쳤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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