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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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일봉차트 - 볼린저밴드 예시 (2021-08-11)

주식 사는법, 볼린저 밴드 지표를 이용하는 방법은?

주식을 사고 파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기업의 가치를 가지고 판단하는 방법, 차트트 보는 방법 등 알아야 할 것이 많다. 그 중에는 볼린저 밴드라는 지표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이름은 어렵지만 내용은 간단하다. 오늘은 볼린저 밴드를 이용해서 주식을 사고 파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가정을 한다.

정규분포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많은 자연 현상이나 경제현상이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한다.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것은 대부분의 일이 평균에서 발생한다는 것과 비슷하다. 가끔 평균을 많이 벗어나는 일도 발생한다. 하지만, 정규분포를 따른다면 다음에는 평균에서 발생할 일이 훨씬 많다.

볼린저 밴드는 이 평균보다 많이 벗어난 곳에 거래가 발생했을 때, 거래하는 방법이다. 정규분포에서 평균 + 2 X 표준편차를 벗어날 확률은 2.145%이다. 반대로 평균 -2 X 표준편차를 벗어날 확률도 2.145%다. 이를 차트로 그리면 아래와 같이 된다.

( 삼성전자 주가와 볼린저 밴드 )

빨간색 선이 삼성전자 수정주가, 녹색선이 평균 + 2X표준편차, 파란색선이 평균 + -2X표준편차이다.

그럼, 어떻게 투자하면 될까?

아래가 평균 + -3 X 표준편차, 위가 평균 + 3 X 표준편차이다.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이 선을 기준으로 볼린저 밴드 매수, 매도하는 것이다. 이제 이 선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주식을 매수한다. 다수 평균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반대로 주가가 볼린저 밴드 위의 선을 넘어가면 매도한다. 다시 평균으로 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통계를 이용한 좋은 방법이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쉽지는 않다. 예를 들어 주가가 연일 곤두박질 친다면, 볼린저 밴드고 뭐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리고, 기업의 기초 체력이나 경제상황이 바뀌어 이전과 이후가 분포가 달라진다면, 볼린저 밴드는 의미가 없게 된다. 단기적으로 매수, 매도를 결정하기 어려울 때 참고는 할 수 있지만, 장기 투자를 하면서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는 것은 맞지 않을 듯 하다.

(증권통에서도 볼린저 밴드를 확인할 수 있다 )

대부분의 HTS에서 볼린저 밴드를 참고지표로 제공하고 있다. 직접 계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가를 수집하여 직접 계산할 수도 있고, zipline같은 알고리즘 트레이닝을 도와주는 패키지를 이용할 수도 있다. ziplin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조해보자.
( 참조: 파이썬 퀀트투자, 알고리즘 개발부터 백테스트까지 zipline )

경제적 자유를 위해 (0원에서 1000억 부자로의 여행)

제가 올리는 주식 차트에 대부분 볼린저 밴드가 그려집니다. 특별히 제가 볼린저 밴드를 좋아해서는 아니고.

제가 올리는 주식 차트에 대부분 볼린저 밴드가 그려집니다. 특별히 제가 볼린저 밴드를 좋아해서는 아니고 시점 선택을 할 때 나름 유용하기도 하고, 또 박스권 매매에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봅니다

많은 분들이 변수값에 대해 문의하시는데 저는 주로 (80.2)를 사용합니다. 변수는 각자 취향의 문제입니다. 예컨대 단타 매매자라면 (20.2)도 좋고요, 장기투자자라면 (240.2)를 사용해도 되고요, 또 주봉상에서 각각의 변수를 사용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변수가 갖는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80.2) 변수에서 80은 이동평균선을 의미하고요, 2는 표준편차 입니다.

그렇다면 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에서 파생된 기술적 지표임을 금세 알 수 있겠죠? 그리고 어떻게 볼린저 밴드가 그려지는지는 표준편차 2와 관련이 있어요. 그럼 간략하게 볼린저 밴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노파심에서 드리는 이야기지만 이런 기술적 지표에 대해 맹신은 금물입니다. 볼밴이 최고로 좋다든지, 이동평균선 매매가 좋다든지, RSI가 잘 맞는다든지. 등등 간혹 마치 어떤 기술적지표가 돈을 왕창 벌어다 주는 것처럼 섬기는 자들이 있는데 대충 무시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와 거래량입니다. 이것만이 핵심이고 본질적인 겁니다. 나머지는 모두 여기서 파생된 지표일 뿐입니다. 지표 장사하는 애들 말에 너무 맹신해서 속지 마세요

저는 기술적 지표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좋은 기업을 찾는다. 그리고 좋은 기업을 가급적 적정한 가격에 사고 싶다. 이때 기술적 지표를 활용한다. 딱 이 정도입니다. 물론 개잡주에도 기술적 지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것도 취향이니 인정! 저는 그렇게 안 합니다. 아주 좋은 종목이 괜찮은 가격에 왔을 때 공격하자는 겁니다. 개잡주는 아예 종목 풀에서 제외합니다. 세상에 종목은 널려 있는데 리스크 감수하면서 굳이 개잡주 포함해서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초우량주만 종목 풀로 해서 봐도 사고 싶은 종목이 부지기수로 쏟아져 나옵니다. 사고 싶어도 돈이 없습니다. 뭐 하러 이익률 형편없고 ROE 낮은 종목을 바라보겠습니까?

이렇게 초우량주만 대상으로 주가 흐름을 볼린저 밴드 봅니다. 이들 종목이 많이 하락했을 때 슬금슬금 들어갑니다. 한방에 질러버리면 위험합니다. 더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우량주도 빠지면 50% 하락도 다반사입니다. 이 때 어느 정도 많이 하락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가 바로 볼린저 밴드입니다. 딱 이 정도로 활용하면 되지 볼린저 밴드만 금과옥조라고 하면 그건 다 개소리입니다. 그러니 좋은 기업 찾는데 70% 노력을 투입하시고요, 20% 정도는 볼린저 밴드를 통해 시점 선택하시고, 10%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분할매매에 신경 볼린저 밴드 쓰시기 바랍니다.

먼저 볼린저 밴드 형태에 대하여

볼린저 밴드는 말 그대로 밴드입니다. 주가를 위아래로 감싸는 모습입니다. 위를 상단, 아래를 하단, 중앙을 중앙선 이라고 합니다. 3개 선으로 그려집니다

그럼 위에 아미코젠 차트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어디서 주식을 사는 것이 좋겠습니까? 어디가 살 자리고 어디가 팔 자리인가요? 답은 말 안 해도 알겠죠? 아, 물론 답은 없어요. 하단에서 샀다가 상단에 파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하단에서 볼린저 밴드 상단까지 가고, 거기서 또 곧장 오를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하단에서 샀는데 하단을 밑으로 뚫어 제끼면서 주가가 더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볼밴이 갖는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확률이 나오고, 주식투자는 확률 게임입니다.

볼린저 밴드 폭에 대해

볼린 저 밴드 지표를 보면 괄호 속에 숫자가 있어요. 지표를 보면 볼린저밴드(20, 2) 라고 써 있죠?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해요. 기술적 지표를 적용할 때 기본 내용에 대해 확실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앞에 20은 이동평균선을 의미합니다. 20일 이동평균선 입니다. 볼린저 밴드를 보면 선이 3개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앙선이 있죠. 이게 (20.2) 변수를 쓰면 중앙선이 바로 20일 이동 평균선을 의미합니다. 언더 스탠 하셨지요?

뒤에 있는 숫자 2는 승수 값 입니다. 표준편차에 승수 2를 곱해서 볼밴 상단과 하단이 정해집니다. 볼밴 상단은 표준편차에 2를 곱하고요, 하단은 표주편차에 -2를 곱한 겁니다. 이게 약간 어렵나요? 우리가 고등학교 때 정규분포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정규분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를 들어 봅시다. 학생이 100명이 있고 이를 키 순서대로 분포도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위에 u자 비슷한 곳이 평균 키입니다. 왼쪽으로는 키가 작은 사람들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키가 큰 사람이 분포되어 있겠죠. 그런데 정규분포는 중앙값(u)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동일합니다. 말 그대로 정규 분포입니다. 물론 키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정규분포에 가깝겠죠?

그런데 골뱅이 같은 표시 있죠? 시그마 표시입니다. 이게 표준편차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2시그마에 속할 확률이 95.4%라고 나오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표준편차 플러스 , 마이너스 2 안에 분포가 들어갈 확률이 95.4%라는 의미 입니다. 학생들 100명 중에 95.4명이 표준편차 2 안에 분포되어 있는 거죠. 만일 3시그마를 대입하면 99.7%가 됩니다. 여기까지 정확히 언더스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볼린저 밴드가 이해되니까요.

볼린저 밴드를 이해하기

이걸 주가 흐름에 도입해서 만든 것이 바로 볼린저 밴드 입니다. 주가가 특정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어느 위치에 있느냐를 보기 위해 만든 기술적지표 입니다.

이제 볼린저 밴드 (80.2)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주가는 8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분포할 겁니다. 80일선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겠죠? 아미코젠에 80일 이동평균선만 넣고 볼까요?

위에 차트 보니 어때요? 주가가 80일 이평선 위에 있기도 하고 아래에 있기도 합니다. 왜 80일 이냐고 자주 묻습니다. 답은 간단해요. 80일 이평선은 80 거래일간 주가의 평균 궤적 입니다. 이동평균선 계산법 아시죠? 1일에서 80일간 전부 주가를 더해서 나누기 80을 해서 점을 찍습니다. 다음날은 맨 앞에 하루 빼고 가장 최근 일은 넣습니다. 이런 식으로 계산합니다. 쉽게 말해서 80일 이평선은 80일간 주가 평균입니다. 요즘 한 달에 약 20거래일입니다. 따라서 80이 평은 약 4개월간 거래 기간이죠. 이 말이 뭔가요? 4개월간 거래 흐름을 보는 겁니다. 만일 5일 이동평균선을 그리면 어떻게 될까요? 주가 흐름에 바짝 붙어서 움직이겠지요? 맞습니다. 즉, 80이 평을 사용한다는 것은 주가를 지나치게 단기적으로 보지 않고, 그렇다고 장기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중기 차트 정도. 이런 의미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단기 매매자라면 20이 평을 사용해야 합니다. 변숫값을 (20.2)로 해야죠.

그렇다면 아미코젠은 8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싶은 볼린저 밴드 생각이 들지 않나요? 이동평균선에서 주가가 멀어지면 이동평균선 쪽으로 회귀하려는 속성이 있죠? 그걸 이용해서 투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볼린저 밴드가 만들어진 겁니다. 볼린저 밴드 상단 쪽으로 주가가 가면 앞으로 주가가 중앙선 쪽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점칠 수 있고, 거꾸로 볼밴 하단 쪽에 주가가 있으면 앞으로 주가가 올라서 볼밴 중앙값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정규분포 중앙값(u)를 중심으로 분포도를 만들 수 있듯이 80일 이동평균선을 중앙값 u로 하는 분포도를 만들어서 보자는 취지가 바로 볼린저 밴드 입니다.

정리하자면 8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 2를 변수로 해서 그런 것이 바로 볼린저 밴드 (80.2)가 됩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정규분포와 똑같이 이해하면 됩니다. 즉, 80일 이동평균선의 표준편차 2와 -2 사이에 주가가 위치할 확률이 95.4%라는 것이죠. 여기까지 이해하면 볼린저 밴드를 완전히 마스터 한 겁니다.

그럼 아미코젠을 볼밴 (80.2)로 다시 한번 볼까요?

위에 차트는 표준편차에 승수 2를 곱하면 상단, 하단이 정해진다는 것과 주가가 바로 상단과 하단 사이에서 움직일 확률 이 95.44%인 것을 의미 합니다. 다시 말해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주가 움직임은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역으로 생각한다면 볼린저 밴드 상한선이나 하한선 밖으로 급격히 주가가 벗어난다는 것은 매수세나 매도세가 엄청나게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뭔가 급박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무슨 획기적인 호재가 터지면 주가는 볼밴 상단을 뚫고 위로 치솟습니다. 반대로 엄청난 악재가 있을 때 주가는 하단을 뚫고 밑으로 추락하죠. 평상시에는 볼밴 볼린저 밴드 내에서 움직이고 그 확률이 95.4% 라는 의미 입니다.

계속 확률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주식은 확률 게임입니다. 주가가 하단에 왔을 때 지지받을 확률이 얼마인가요? 상단을 돌파할 확률은 얼마일까요? 상단이나 하단 볼린저 밴드 밖으로 뛰쳐나갈 확률이 5%가 안 됩니다. 따라서 볼밴 매매자들은 이런 확률을 보면서 배팅을 하는 겁니다. 이때도 만에 하나 하단을 뚫고 추가 하락할 수 있으니 여윳돈을 남겨두고 분할 매수하는 전략으로 가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이 정도로 쓰고요 틈나는 대로 볼밴에 대해 글을 쓸게요. 앞으로 제가 차트 올리면 볼밴이 갖는 의미를 상기하면서 보시면 재미있을 겁니다.

포카라 인플루언서 "팬" 하기

내가 이 블로그에 뒤늦게, '주식투자 기본상식' 또는 '주식투자 좋은글' 카테코리를 만들어서 계속 이렇게 기록하는 이유유는 나를 위해서가 가장 크고.. (쓸데없는 글은 별로 포스팅하지 않는다는 뜻)

나도 초보지만.. 정말 주식투자를 열심히해볼 요량으로 시작은 해봤는데 뭔가 잘 안될때, 이 두개의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을 정독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다. 그럼 모두 성투!

보조지표 이용하기 - 볼린저밴드를 이용한 매매법 상승추세 하락추세

오늘은 많이 사용하는 보조지표
중 하나인 "볼린저밴드"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같이 공부한
캔들의 패턴과 이평선의 배열은
단순히 캔들과 이평선이 주는 정보 외에도
차트를 통해 투자자의 심리를 유추해내고
이를 통해 유리한 매매를 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유리한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보조지표도 빠질 수 없죠!

"볼린저밴드"는 상한선, 중심선, 하한선 으로 구분되며
밴드의 폭을 이용한 매매기법 입니다.

현대차 일봉차트 - 볼린저밴드 예시 (2021-08-11)

미국의 저술가이자 재무분석가인
존 볼린저가 주가는 일반적으로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일정한 범위
(표준편차) 안에서 움직인다는 전재로
1983년 기술적 분석 도구인
'볼린저 밴드'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중심선(초록색)을 기준으로 상한선(주황색)과
하한선(파란색)으로 구분되며, 통상 주가의 95%
이상은 볼린저밴드의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 움직 입니다.

볼린저밴드의 기본 설정 값은 중심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이며, 상한선과 하한선은 20일
이동평균선의 각각 +2/-2 표준편차로
적용되어있으나 중심선을 단기적 관점으로는
12일 장기적 관점으로는 60일 로 변경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주가가 횡보할 때는
좁은 폭으로 진행이 되다가
주가의 움직임이나 지수의 변동이
클 때 밴드의 폭이 넓어지면서 추세가
형성되는 특징 이 있습니다.

이러한 볼린저밴드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위 밴드(상한선)
에 도달하면 매도하고 하위 밴드(하한선)
에 도달하면 매도시점으로 인식 합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주가의 95% 이상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횡보장에서는
확률적으로 수익을 극대화
한다는 원리입니다.

단, 추세가 형성이 되는 시점(밴드폭이
넓어지는 시점)에는 상한선의 매도를 잠시
보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엘앤에프 일봉차트 - 상승추세 예시 (2021-08-11)


위 볼린저밴드를 적용한 엘앤에프의
일봉 차트를 보게 되면 상한선과
하한선의 간격이 좁게 횡보하다가
추세가 형성되면서 상한선을 타고
주가가 올라갈 때를 "상승추세"
라고 합니다.

상승추세에서는 중심선이 지지선
역할 을 하므로 상승추세일 경우
상한선에서의 매도가 아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지선이 깨지지 않는다면
주식을 보유했다가 이후 추세가 꺾이고 지지선을
이탈하면 매도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컴투스 일봉차트 - 하락추세 예시 (2021-08-11)


위 볼린저밴드를 적용한 컴투스 일봉과
같이 주가가 하한선을 타고 내려가는 경우를
"하락추세" 라고 하며, 이러한 경우
밴드의 중심선이 저항선 역할 을 합니다.

단기적 트레이딩의 관점 에서
당일에 하한선을 이탈 후 반등 캔들로
하락선 안으로 들어오면 매수 관점,
반대로 당일에 상한선 위로 올라간 뒤
내려오면 매도 관점 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


오늘은 보조지표들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지표 중 한 개인 볼린저밴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볼린저밴드뿐만 아니라 다른 보조
지표들도 어디까지나 보조지표로써
주식 매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절대로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매매한다면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겠죠?

공대 이박사의 투자연구소

볼린저밴드

볼린저 밴드란 기술적 분석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도구 중 하나이다. 한번쯤은 아래 그림과 같이 차트를 감싸고 있는 구름같은 지표를 보았을 것이다. 이동평균선과 함께 매우 기본적인 개념이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처음 볼린저 밴드는 1983년 미국의 재무분석가인 "존 볼린저"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름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주가가 일정범위 안에서 위아래로 변화하는 것을 관찰하여 고안한 것이다.

볼린저 밴드는 확률적 관점에서의 바라본 가격변화의 예측법이다. 무엇이 확률적인가?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정규분포라는 것을 가정하여 만들어진 지표이다. 그러므로 볼린저 밴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규분포와 표준편차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수학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슬슬 머리가 아파올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계산되는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고 적용에만 관심이 있다면 이를 지나쳐도 좋다. 정규분포는 여러 부분에서 사용되는 통계적 분포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수치들이 정규분포를 따르는 것이 많다. 아래 그림은 평균 \( \mu \)를 가지고 표준편차 \( \sigma \) 를 가지는 정규분표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평균은 말그대로 전체 분포의 평균이고 표준편차는 얼마나 분포가 넓게 퍼져있냐 좁게 퍼져있냐를 나타내는 것이다. 표준편차 \( \sigma \) 가 큰 수치를 가지고 있으면 정규분포 모양이 전체적으로 납작하게 가로로 넓게 분포한다.

만약 특정 분포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했을때, 평균에서 떨어진 정도를 가지고 그 정도 오차 이하의 수치가 통계적으로 전체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통해서 확인해보자. 아래 그림에서 평균에서 \( \pm\sigma \) 이하로 떨어진 표본은 그림에서 초록색 면적에 해당하는데 이는 전체의 \( 68.2 \) % \( (=34.1 + 34.1) \) 이다. 그렇다면 \( \pm 2\sigma \)는 전체의 몇 퍼센트인가? 이는 초록색과 노란색 면적을 다 포함하고 있으므로 \( 95.4 \)%\( (=13.6+34.1+34.1+13.6) \) 이다.

본론으로 넘어가자. 만약 주가가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할때, 우리는 몇 퍼센트 확률로 주가가 어느 구간 안에 머물지를 알 수 있다. 평균이 \( 5000 \) 원이고 표준편차가 \( 500 \) 원인 주식이 있다고 하자. 만약 이 주식이 정규분포를 따른다면 우리는 \( 95.4 \) %의 확률로 이 주식의 주가가 \( 4000 \sim 6000 \)원 사이에 머물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 \( 5000 - 2 \times 500 = 4000, 5000 + 볼린저 밴드 2 \times 500 =6000 \) 이므로).

볼린저밴드의 기반이 되는 정규분포

볼린저 밴드는 위의 예와 전혀 다르지 않다. 볼린저 밴드는 20일 이동평균을 평균(\( \mu \))로 사용하고 20일동안의 가격을 통해서 표준편차(\( \sigma \))를 계산하여 위아래 \( \pm 2 \sigma \)의 값으로 20일 이동평균선을 따라 선을 그어놓은 것이 볼린저 밴드이다. 다른 말로는 볼린저 밴드는 가격이 \( 95.4 \)% 확률로 위치하는 영역을 표시한 것이다. 가격이 위치하는 영역이 \( 95.4 \)%라면 가격이 그 밖에 위치할 확률은 \( 4.6 \)% 밖에 안된다. 결국 직관적인 해석은 "밖으로 나갈 확률이 높지 않으니 밖으로 빠져나가면 웬만하면 빠른 시일 내로 돌아올 것이다."가 된다. 하지만 실제 볼린저 밴드의 적용방법은 원리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원리가 어떻든지 주가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대로 움직임으므로).

볼린저 밴드는 3개의 선을 가지고 있다. 상한선, 중심선, 하한선이다. 이를 그리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Bollinger_(t) (상한선) = MA_(t) + 2\sigma_ $$

$$ Bollinger_(t) (하한선) = MA_(t) - 2\sigma_ $$

여기서 \( MA_ \)은 2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하는 t는 특정 시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 \sigma_ \)는 20일동안의 주가의 표준편차이다.

볼린저 밴드를 통한 흔히 알려진 매수법과 매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볼린저 밴드는 흔히 알려진 매수 매도법이 통계적으로 결과와 크게 차이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지향하도록 하겠다. 다음 글에서 통계적이 결과에 따른 매수 매도법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흔히 알려진 매수법과 매도법은 다음과 같다.

(1) 상한선 상향 돌파시엔 매수신호, 하한선 하향 돌파시엔 볼린저 밴드 매도신호

(2) 중심선 상향 돌파시엔 매수신호, 중심선 하향 돌파시엔 매도신호

(1)에 대해서 말하자면, 상향 돌파시에 엄청난 매수세력에 의해서 가격 상한선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매수신호라는 주장이다. 반대로도 강한 매도세력에 의해서 하한선을 돌파하였으므로 앞으로도 계속 하락하리라는 주장이다.

(2)는 앞선 글에서의 20일 이동평균선이 상향돌파와 하향돌파에 대한 주장과 완전히 동일한 내용이다. 볼린저 밴드의 중심선은 곧 20일 이평선이므로 이를 기반으로 매수신호와 매도신호라고 판단하여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앞 글의 결론을 다시 짧게 설명하자면 통계적으로 중심선이 상향일때, 중심선 상향 돌파시엔 매수신호이다. 반대로 중심선이 하향일때, 중심선 하향 돌파시에 매도신호이다. 하지만 상향이나 하향인 상황이 동반되지 않은 그냥 돌파신호는 통계적으로 매수신호 또는 매도신호라고 보기 어렵다.

※ 볼린저 밴드는 사실 초단기성 투자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가가 크게 요동칠때 3분, 5분 차트나 15분 차트에서 볼린저 밴드를 보면서 위아래로 요동치는 차트에서 빠르게 수익을 낸다. 사실 볼린저 볼린저 밴드 밴드 단기변화는 주위의 큰 영향보다 투자를 활발히 수행하는 개미들의 영향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그들이 믿고 사용하는 지표를 따라 움직인다. 그런 의미에서 볼린저 밴드는 초단기 투자에서도 유용하다.

볼린저밴드는 가장 기본이되는 기술적 분석의 지표중 하나이다. 이동평균선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도구로 참고하면 투자에 굉장히 유용한 지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볼린저밴드의 원리에서 알 수 있듯이 가정에서 출발한 확률 개념이므로 맹신할 수 있는 지표는 되지 못한다.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지표와 함께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더 좋은 투자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본 글은 필자가 공부를 하며 얻은 이해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므로 다소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 (비로그인으로도 가능합니다.)

볼린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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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 폭에 대해

볼린저 밴드 지표를 보면 괄호 속에 숫자가 있어요. 지표를 보면 볼린저밴드(20, 2) 라고 써 있죠? 이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해요.

앞에 20은 2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합니다. 볼린저 밴드를 보면 중앙선이 있죠. 이게 (20.2) 변수를 쓰면 중앙선이 바로 20일 이동 평균선을 의미합니다. 언더스탠 하셨지요?

뒤에 있는 숫자 2는 승수 값 입니다. 표준편차에 승수 2를 곱해서 볼밴 상단과 하단이 정해집니다. 이게 약간 어렵나요?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정규분포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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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 의미

예를 들어 봅시다. 학생이 100명이 있고 이를 키 순서대로 분포도를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위에 u자 비슷한 곳이 평균 키입니다. 왼쪽으로는 키가 작은 사람들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키가 큰 사람이 있겠죠. 그런데 정규분포는 중앙값(u)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동일 합니다. 물론 키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정규분포에 가깝겠죠?

그런데 골뱅이 같은 표시 있죠? 시그마 표시 입니다. 이게 표준편차 입니다.

플러스 마이너스 2시그마에 속할 확률이 95.4%라고 나오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표준편차 2 안에 분포가 들어갈 확률이 95.4%라는 의미 입니다. 학생들 100명 중에 95.4명이 표준편차 2안에 분포되어 있는 거죠. 만일 3시그마를 대입하면 99.7%가 됩니다.

볼린저 밴드 의미

이걸 주가 흐름에 도입해서 만든 것이 바로 볼린저 밴드 입니다. 주가가 특정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어느 위치에 있느냐를 보기 위해 만든 기술적지표 입니다.

이제 볼린저 밴드 (20.2)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주가는 20일선을 중심으로 분포할 겁니다. 20일선 위에도 있고 아래에도 있겠죠? 아미코젠에 20일선만 넣고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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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미코젠은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정규분포 중앙값(u)를 중심으로 분포도를 만들 수 있듯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앙값 u로 하는 분포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2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 2를 변수로 해서 그런 것이 바로 볼린저 밴드 (20.2)가 됩니다.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정규분포와 똑 같이 이해하면 됩니다. 즉, 20일 이동평균선의 표준편차 2와 -2 사이에 주가가 위치할 확률이 95.4%라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볼린저 밴드 (80.2)는 80일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주가가 95.4%가 표준편차 2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아미코젠을 볼밴 (80.2)로 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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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에 승수 2를 곱하면 상한선, 하한선이 정해진다는 것과 주가가 바로 이 상한선과 하한선에서 움직일 확률이 95.44%인 것을 이제 이해하셨지요? 다시 말해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 한 주가 움직임은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 입니다.

역으로 생각한다면 불린저 밴드의 상한선이나 하한선 밖으로 급격히 주가가 벗어난다는 것은 매수세나 매도세가 엄청나게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뭔가 급박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무슨 획기적인 일이나 엄청난 악재가 있을 때 주가는 상단을 돌파하거나 하단을 뚫고 밑으로 추락하죠.

마지막으로 볼밴 변수값을 (20.2)로 하든 (240.2)로 하든 저처럼 (80.2)로 하든 그것은 투자자 취향 문제 입니다. 20이평을 중심으로 주가를 본다는 것은 한달간 평균적인 움직임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20일이면 휴일 빼면 한달 정도 거래기간 이죠. 약간 단기로 보는 거네요. 저처럼 80이평선을 본다는 것은 4개월 정도 주가 흐름을 본다는 겁니다. 중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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