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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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해야 할까?”

4차 산업혁명기, 플랫폼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이것’

세상을잇(IT)는이야기_/ 4차 산업혁명기, 플랫폼 산업의 핵심 키워드는

플랫폼(platform)은 각각 ‘구획된 땅’ ‘형태’란 뜻의 영단어 ‘plat’과 ‘form’이 합쳐져 형성된 단어다. 풀이하자면 ‘구획된 땅의 형태’, 즉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플랫폼 선택 쓰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협력과 상생은 플랫폼의 성격을 규정하는 두 개의 키워드라 할 수 있다. 플랫폼에선 다수가 각자 뚜렷한 역할을 갖고 참여해 서로의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평하고 행복할 수 있다.

플랫폼의 성격을 규정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협력, 그리고 상생이다. 플랫폼에선 누구나 공평하며 행복하다. 다수가 저마다 뚜렷한 역할을 갖고 참여하며, 협업을 전제로 자생한다. 또한 각기 ‘다르면서도 같은’ 운명 공동체를 형성한다.

21세기 부(富), 플랫폼에서 나온다?!

인공위성

“플랫폼 사업(business)은 인공위성과도 같다”는 게 내 평소 지론이다. 인공위성은 종종 올라가야 할 곳에 오르지 못한다. 최악의 경우, 공중에서 폭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일단 궤도에 오르면 무한 동력을 갖추고 영원히 돌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혹자는 인공위성을 가리켜 ‘보이지 않는 엔진(invisible engine)’이라고 정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오늘날 각광 받는 플랫폼 기업들이 설립 초기

플랫폼 기업 대다수가 설립 초기 ‘광폭 성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건 플랫폼의 본질인 협력·상생 정신에 충실하게 운영됐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서드파티(3 rd party)의 도움을 받았다. 구글은 모든 참여자에게 자사 플랫폼 선택 플랫폼을 개방하는 한편, 거기서 나오는 혜택을 나눴다. ‘동등한 연결’을 앞세운 페이스북, 클라우드에 기반한 아마존 역시 그 철학 아래 성장해왔다.

플랫폼의 가능성은 글로벌 석학들도 일찌감치 주목했다. ‘플랫폼 전략론의 권위자’로 꼽히는 안드레이 학주(Andrei Hagiu)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경영대학원 방문교수는 “장(場)을 가진 자가 부의 미래를 지배한다”고 말했다. 일본 경제학자 오마에 겐이치 역시 “21세기 부(富)는 플랫폼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내 생각도 그들과 다르지 않다.

21세기 부(富)는 플랫폼에서 나온다

향후 플랫폼 성패 가르는 건 ‘연결성’

플랫폼 내 구성원 간 협력과 소통의 성과는 막대하다. 당장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수월하게 선점할 수 있다. 너도나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플랫폼이

모든 플랫폼, 특히 서비스 플랫폼을 예로 들면 플랫폼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결될 수 있느냐’다. 다시 말해 플랫폼 내 구성원 간 협력이 중요하단 얘기다. 물론 그 전제는 ‘원활한 소통’이다. 이 같은 협력과 소통의 성과는 막대하다. △기술과 규모 △서비스의 양과 질 △차별화와 경쟁우위 △시장 지배력과 표준으로서의 위치 플랫폼 선택 등을 모두 가져갈 수 있기 때문. 너도나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 역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플랫폼이 ‘모든 걸 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HTML의 모습

과거 MS·구글·페이스북 등은 대부분 자사 서비스 특징에 적합한 오픈 API[1] 정책을 도입, 플랫폼 선택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자층을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대부분 서드파티에 의해 개발됐다.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 너나 없이 개발자 지원에 나선 것 역시 그 때문이다. 단순히 API를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시킨 것이다.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는 플랫폼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하나같이 3차 산업혁명의 결과물이다. 둘째, 막강한 힘을 지닌 채 관련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셋째, 서드파티와 소비자 등 다수가 참여해 규모를 점차 키워갈 뿐 아니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넷째, 일부 주체의 통제 아래 자동화 공정에 따른 대량 생산이 이뤄지며 그 결과 분야별 강자가 존재하게 됐다.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며

하지만 해당 산업이 채 포화 상태에 이르기도 전, ‘더 작아지고 빨라지고 짧아지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이 나타나고 있다. 그와 함께 다양하면서도 개개인에게 딱 맞춰진 서비스가 점차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변화의 기저엔 데이터가 존재한다. 좀 거칠게 말하면 인공지능의 초기 버전으로 봐도 무방하다. 즉 기업과 산업, 개별 플랫폼 중심의 기존 구도가 ‘연결과 융합’을 축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 코드를 만나 서비스와 플랫폼에서의 연결성을 지향하는 모양새다. 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개방·협업이 대세 폐쇄성 지양해야

4차 산업혁명기의 플랫폼은 당연히 지금까지의 플랫폼과 그 성격이 다르다. ‘암탉의 배에서 생기다 만 알을 꺼내는 건 어리석은 일’이란 옛말도 있지만 필연적으로 대두될 현상과 관련된 동향을 예견하고 대비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마존

앞서 언급한 오늘날의 플랫폼은 예외 없이 강력한 ‘그들만의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흥미로운 건 이들 역시 일명 ‘월드 가든(walled garden)’으로 불리는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비판을 등에 업고 태동했단 사실이다. 실제로 한때 시장을 호령했던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는 대대적 개방 정책에 의해 무너졌다. 이후 생겨난 구글과 애플, 아마존과 페이스북은 앞다퉈 “우리야말로 월드 가든의 불합리를 개선했다”고 역설했다.

오늘날 주요 플랫폼 업체는 과거보다 한층 강력하고 거대한

하지만 오늘날 이들 업체는 과거보다 한층 강력하고 거대한 월드 가든을 형성하고 있다. 지배력 측면에서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개방과 협업을 외치는 이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이, 소비자는 자신도 모르게 영화 ‘트루먼쇼’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이게 바로 ‘플랫폼의 법칙’이다. 일부 운영 주체가 모든 규칙을 지배하려는 욕심이 낳은 결과다.

오프라인, 온라인

최근 플랫폼 시장의 위상은 다소 애매모호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지금이야말로 플랫폼 변화기란 사실이다. 네트워크·단말 사업자는 말할 것도 없고 운영체제(OS)에서도 종류를 막론하고 서비스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셜 채널과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이 최근 유독 두각을 드러내는 것 역시 이런 현상과 무관하지 않다. 여기에 소셜 채널과 여타 플랫폼 간 플랫폼 선택 연계는 4차 산업혁명기의 플랫폼을 더 빠르게 변화시키는 동인(動因)이 되고 있다.

작고 빠르되 ‘신뢰’ 가게 만들어라”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이 아니라 철학이다.” 해외 어느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4차 산업혁명기를 실제로 구현하는 건 기술일지 모르지만 최종 목표는 ‘인간을 위한, 새로운 사회’인 만큼 그 바탕엔 인간다운 철학이 있어야 한단 뜻 아닐까?

로봇과 사람의 모습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한 사회를 논할 때 다수가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기술이 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유전자 편집 등이 대표적 예다. 이런 기술은 상호 연결과 데이터 교환, 예측 불가능한 플랫폼 선택 융합 등의 과정을 거쳐 구현된다.

‘작고 빠르며 가벼운, 그리고 단기간에 성취 가능한’ 특성은 4차 산업혁명기의 플랫폼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이다. 크고 강한 단위 플랫폼보다 작은 플랫폼이 주목 받으며, 소규모 플랫폼 간 결합은 보다 융통성 있고 유연한 플랫폼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수 년 전 미국 뉴스 웹사이트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가 언급한 페이스북 플랫폼 서비스 구조처럼 ‘작지만 대등한 소(小)단위가 결합, 결국 자발적 구속을 거쳐 대형 플랫폼을 이루는’ 형태가 대세로 자리 잡을 것이다.

페이스북

요컨대 4차 산업혁명기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건 ‘진정한 개방과 자율에 의한 플랫폼’의 존재다. 현재보다 한참 느슨하지만 새로운 관계와 연결돼 더 많은 연동을 가능케 하는 플랫폼이 진짜 강자로 등극하리란 얘기다. 물론 이때 플랫폼은 지금까지의 것보다 훨씬 작고 빨라야 한다. 그래야 플랫폼 간 연동에서 스스로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작고 개방적이며 자율성을 지니고 있다 해도 그게 자신의 고유한 개성을 가려선 안 된다.

4차 산업혁명기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건 소비자의 선택이다. 사용자 입장에서 신뢰가 가는 플랫폼이어야 고객이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쩌면 앞서 언급한 특성보다 중요한 건 ‘소비자의 선택’인지도 모른다. 기술적 탁월성이 아니라 사용자 개개인에게 적합하면서도 신뢰(trust)가 가는 플랫폼이어야 고객 입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유념해야 할 사항은 3차 산업혁명기든 4차 산업혁명기든 플랫폼 고유의 철학은 변하지 않는단 사실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무대(場)’란 플랫폼의 정의를 잊지 않는다면 무한궤도를 도는 ‘영원한 플랫폼’의 구축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이 칼럼은 해당 필진의 개인적 소견이며 삼성전자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1] 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검색·블로그 등의 데이터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해 다양한 서비스(혹은 애플리케이션)가 개발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코로나19 영향에도 화장품의 온라인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의 ‘3분기 중소기업 수출동향’에 따르면 ’20년 1~9월 화장품의 온라인 수출은 220.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5.54억달러(+13.4%) ▲미국 1.56억달러(+51.3%) ▲일본 1.27억달러(+72%) ▲대만 0.27억달러(+25.9%) ▲러시아 0.63억달러(+39.3%) ▲호주 0.33억달러(+292.4%) 등이었다. 반면 홍콩은 홍콩 경유 중국 수출물량이 중국 직수출로 변경되며 0.77억달러(-37.2%)로 마이너스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①주요국 소비시장 회복과 더불어 K-뷰티 인기가 지속되고 ②미·중·일 등 주요국과 신흥시장 수출 호조세 ③6월 두 자릿수 플러스 전환된 수출이 증가하며 9월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 3분기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전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증가율은 (19년)47.0% → (20년)69.1%였다. 주로 수출품목이 한류와 연관된 소비재에 집중되고 수출국가도 글로벌 온라인몰이 발달한 국가에 집중되는 경향을 반영한다. 때문에 K-뷰티의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은 더욱 촉진될 전망이다.

시장분석기관 매킨지에 따르면 글로벌 국경간 전자상거래 거래량은 4천억달러(‘16) → 1조 2500억달러(‘21년)로 예상된다. 성장 요인으로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높은 보급률 ▲다양한 제품 간의 치열한 경쟁 ▲소비자 인지도 향상 ▲점진적인 오프라인 매장의 소멸 ▲원가 하락 ▲국제 시장간 물류 수평화 등을 꼽고, 전자상거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시장(콰징, 跨境)은 중국이다. 중국은 스마트폰의 보급률 증가, 오프라인 매장의 열악한 쇼핑 경험 및 전자상거래 시장의 치열한 경쟁 등으로 2020년 95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6년 전인 2016년의 4035억달러의 두 배를 넘는다.

콰징의 주요 쇼핑층은 중간 소득 계층이다. 구매력이 강하고 삶의 질 추구가 높다.(고품질제품/유명브랜드 추구) 이들은 가격이 만족스러우면 해외 온라인 소매채널에서 구매한다.(제품의 해외 소매가격이 운송비 및 관세를 더한 가격이 중국 소매가격보다 낮은 경우). 향후 5년 안에 중간 소득계층은 연간 3% 확대, 소득 수준도 연평균 5~7% 증가하며 구매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중국 정부는 해외소비를 다시 중국으로 이전하기 위해 중국 내 자유무역구에 보세창고 등을 설립하는 등 적극 지원 중이다. 해외직구족인 하이타오(海淘)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킨지는 국경간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위해서 ’코로나19 기간 동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고 간편하면서 현지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둘째 프로모션 및 할인은 트래픽을 판매로 전환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셋째 국경 폐쇄와 자택 격리로 인한 일부 시장에서의 배송 지연을 줄여야 한다.

넷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글로벌 소비자에게 정직하고 명확한 대응이 필요하다. 상품 주문의 실시간 추적 제공, 플랫폼에 반품 옵션을 제공해야 한다. 이들 4가지 조건은 상대적으로 브랜드사가 플랫폼을 선택할 때의 고려사항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플랫폼 선택 온라인 쇼핑은 소비자의 최우선 순위가 될 거라고 말한다. 또 제조사의 D2C모델(소비자 직접 대면)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리라는 전망이다. 다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의존하는 비즈니스는 확장이 어려우므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분산시키라고 강조한다.

연세대 김병규 교수는 저서 ’노브랜드 시대의 브랜드 전략‘에서 “생산과 유통을 겸비한 온라인 플랫폼(Produccing-플랫폼)이 거대화되면서 PB(Private Brand) 양산으로 제조사 모두에게 위기가 오고 있다”며 “브랜드가 자신만의 팬을 가질 수 있다면 여전히 강한 힘을 가지고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브랜드의 팬덤 구축을 강조하고 있다.

플랫폼 선택


어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앱 마케팅의 성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절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번주 세계1주에서는 어떤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이 좋은 플랫폼인지, 플랫폼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지,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선택과 활용에 대한 가이드를 알려드립니다.

*Full version 영문판과 번역본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A BUYER'S GUIDE TO MOBILE MARKETING

Localytics가 알려주는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선택하는 법

① 강력한 타겟팅 기능

1. 프로필 속성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을 만드세요.

2. 행동 특성을 기반으로 잠재 고객을 만드세요.

3. 프로필 속성과 행동 특성을 결합하여 잠재 고객을 만드세요.

② 다양한 메시징 채널

③ 캠페인 리포팅 기능

1. 전체적인 관점에서 분석해라.

2. A / B / n 테스트 (다 변수 테스트)

④ 옴니 채널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플랫폼

⑤ 기능 확장 가능한 유연한 플랫폼

⑥ 확장형 가격 책정 방식

*번역본 다운로드 : [오픈애즈xLocalytics] 모바일마케팅플랫폼 선택하는 방법_번역본.pdf

*체크리스트 다운로드 : Localytics_Marketing-Must-Have-Checklist.pdf

*원본 보기 : Loc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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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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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선택 제한·요금 부담·해지 불편이 없는 신규구독 플랫폼을 통해 국내 구독 경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 플랫폼인 '유독'을 공개했다. 이날 출시된 '유독'은 기존 구독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을 개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독'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다. 유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OTT/미디어(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모두의할인팩, V 컬러링) ▲배달/여가(요기요, 쏘카, 일리커피) ▲식품(CJ외식, CJ더마켓, GS25) ▲교육/오디오(윌라, 시원스쿨, 딸기콩) ▲쇼핑/뷰티/미용(올리브영, 엔펩) ▲유아(손꼽쟁이, 앙팡, 엄마의 확신, 오이보스) ▲청소/반려동물(세탁특공대, 어바웃펫) 등 분야 31종이다. 유독 고객은 약 4500종의 일상 아이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선택의 제한없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고, 매월 다른 서비스로 바꿔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 가령 OTT를 즐기는 MZ세대 고객의 경우 티빙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자취를 하는 1인 가구 고객은 일리커피와 요기요를, 생필품이 필요한 키즈맘 고객은 디즈니+와 올리브영을 각각 플랫폼 선택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월 이용료 부담도 대폭 줄였다. 유독 이용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만 선택해도 매월 최소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개 이상을 선택할 경우 매월 최대 50%의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유튜브프리미엄을 구독 중인 고객이 유독을 통해 유튜브프리미엄을 선택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이용 요금은 매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유튜브프리미엄과 요기요 두 가지 구독 서비스를 조합하면 월 이용료 할인율은 25%로 높아진다. 약정이나 기본료가 없다는 점도 유독의 장점이다.

가입과 해지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인 LG유플러스 닷컴이나 고객센터 앱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유독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입과 해지도 편리하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인 LG유플러스 닷컴이나 고객센터 앱을 통해 로그인 한 뒤, 유독 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출시에 앞서 LG유플러스가 20-69세 통신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독 서비스 이용행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고객들은 매번 반복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주는 '시간 절감형' 구독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크지만 실제 이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일리커피·올리브영·요기요 등 식품 배달 쇼핑 분야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한 파트너사와 손을 잡았다.

구독에 특히 관심이 높은 핵심 타겟으로는 1·2인가구와 미취학·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고객으로 조사됐다. 20-69세 고객의 86%는 매월 3.2개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핵심 타겟 고객층은 약 6~7개의 서비스를 구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인가구는 OTT와 도서, 밀키트 등 ▲미취학·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온라인 학습과 가사 도움 등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제휴 파트너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유독과 함께하는 파트너사 외 연내 추가로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COM(쇼핑) ▲(주)리디(전자책) ▲밀리의서재(전자책/오디오북) ▲인터파크(여행/공연) ▲마이쉐프(밀키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유아) ▲레고코리아(유아) ▲호비야놀자(유아) ▲캠핑고래(캠핑) 등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업한 지역 특산물 구독 및 펫 서비스 관련 구독 상품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 고객이 구독할 수 있는 서비스는 100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유독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상 아이템 상품도 5000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연내 유독을 전국민 대상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출시 시점 유독은 LG유플러스 모바일 고객만 이용할 수 있지만, 연내 타사 가입 고객도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이 보다 쉽게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개발할 예정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향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에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일상에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선택

블로그 플랫폼 선택하기 –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블로그 플랫폼 선택하기 –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블로그를 시작할 때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할 지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한 번 블로그 플랫폼으로 정하면 다른 블로그 플랫폼으로 변경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의 블로그 플랫폼에서 작성한 글을 다른 블로그 플랫폼으로 복사해서 가져올 수 있지만 꽤 번거로운 작업이지요.

“그럼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어떤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해야 할까?”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블로그 플랫폼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 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블로그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 플랫폼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어떠한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내 블로그 플랫폼

국내 블로그 플랫폼들은 대부분 가입형 블로그 플랫폼입니다. 가입형 블로그 플랫폼이란 포털사이트 등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로 가입만으로 손쉽게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블로그 플랫폼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럼 각각의 블로그의 특징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2003년 6월, ‘페이퍼’라는 서비스를 오픈한 게 시초이며, 같은 해 10월,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네이버 블로그팀의 공식 발표로는 2300만 개의 블로그가 개설되어있다고 합니다.

블로그 가입, 설치 및 관리

가입형 블로그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만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지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일정 수준의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경우 모바일에서도 쉽게 글을 작성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포스팅이 가능합니다. 포맷이 정해져 있어 플랫폼 선택 모바일과 웹의 포스팅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네이버 검색 최적화가 잘 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별다른 추가 설정 없이도 네이버에서 자신의 글을 찾 수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도 많기에 트래픽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에서도 검색이 잘 되는 편입니다. 일부 주제의 경우 티스토리 블로그보다 검색이 잘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에서는 검색이 잘 안됩니다. 네이버과 구글에서의 검색엔진최적화 방법이 다르고, 네이버 블로그가 구글에서는 검색이 잘 안되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애드포스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 구글의 애드센스를 비롯한 다른 광고 모델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애드포스트의 낮은 단가와 낮은 클릭율로 인해 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높은 수익을 올리는 블고거들의 경우 방문자 유입에 의한 수익보다는 회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글을 써주거나 광고를 게재해 주면서 받는 수입이 주가 됩니다.

기타 특이사항

2006년 5월 개설된 카카오의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 이어 국내에서 2번째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 플랫폼입니다.처음에는 “초대장”이 있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지만 2018년 10월 초대장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블로그 가입, 설치 및 관리

가입형 블로그답게 가입과 설치가 간편합니다. 몇 번의 클릭만으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만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지요.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원하는 블로그 형태로 꾸밀 수 있으며,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일정 수준의 블로그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쓰기의 경우 티스토리의 에디터는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길게 작성할 경우 갑자기 멈추거나 글이 날라가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편집이나 수정이 자유롭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2019년 초 새로운 에디터가 나왔지만 다시 기존의 에디터로 변경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높은 자유도는 티스토리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HTML/CSS 수정으로 다양하 블로그를 꾸밀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테마/스킨을 적용하여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최적화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네이버에서의 노출이 낮다는 점입니다. 한 때 80%를 넘긴 네이버의 국내 검색 엔진 점유율 (구글 5%)로 인하여 티스토리로 방문객을 끌어드리는 일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다음에서의 검색은 무난한 편입니다. 가끔 네이버 블로그가 더 검색이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검색이 잘 되는 편입니다.

또한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되는 편입니다. 최근들어 무너질 것 같지 않던 네이버의 점유율이 50% (2019년 11월 현재 56%)대까지 떨어지고, 구글 검색 비율이 36%까지 올라가고 있는 현상을 볼 때 구글 검색으로 인한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이지요. 바로 구글 애드센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이버의 애드포스트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애드센스 외에도 다른 광고를 붙일 수 있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구글 애드센스 외에는 다른 수익 모델이 없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가입형 블로그 플랫폼들과 플랫폼 선택 마찬가지로 쇼핑몰 등의 수익 모델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웹페이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타 특이사항

카카오에서 내놓은 블로그 플랫폼으로 미디엄을 벤치마킹하였습니다. 일반적인 블로그 형식이지만 작가 신청을 통해 합격한 사람만 글을 쓸 수있습니다. 또한 칼럼, 소설, 시, 수필 같은 글을 위주로 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책을 발간해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가입, 설치 및 관리

가입은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작가 신청을 통해 합격한 사람만 글을 쓸 수있습니다.

일반 블로그와는 다르게 글쓰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초보자도 쉽게 글을 쓸 수 있으며, 깔금하고 보기 편한 플랫폼입니다. 또한 심사를 통해 작가를 선별하므로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

광고를 달 수 없기 때문에 조회수나 구독자가 많아도 그것이 수익으로 연결되지가 않습니다.

유일한 수입 구조는 작가 지원 프로젝트를 통한 출판이지만 최근 이용자들이 많아지면서 그마저도 확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타 특이사항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2000년 초반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티스토리가 인수된 이후에도 계속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가입, 설치 및 관리

검색엔진최적화

기타 특이사항

2003년 6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했다 재분사를 거쳐 이스트소프트 산하의 줌인터넷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가입형 블로그입니다. 네이버, 다음블로그와 함께 국내 블로그 서비스 1세대를 이끌었습니다.

블로그 가입, 설치 및 관리

검색엔진최적화

기타 특이사항

해외 블로그 플랫폼

해외 블로그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영어로 제공되고 한글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편입니다. 대표적인 가입형 블로그로 구글의 블로거 (Blogger)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Wix, Weebly 등 웹사이트 제작 서비스 업체들을 통해서도 손쉽게 블로그를 꾸밀 수 있습니다.

해외에는 이러한 가입형 블로그 외에도 설치형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란 블로그를 써 나갈 수 있는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웹 계정에 설치해 사용하는 블로그를 말합니다. 자신이 직접 설치해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설치형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해외에서도 다양한 블로그 플랫폼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워드프레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드프레스란 무엇인가?

워드프레스는 2003년 미국의 맷 멀런웨그 (Matt Mullenweg)가 만들어낸 시스템입니다. 배포된지 15년이 지난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CMS (콘텐츠 관리 시스템)로 전세계 모든 웹사이트의 3분의 1이 워드프레스로 구축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 CMS 기반 웹사이트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워드프레스를 이용해 웹사이트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이렇게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어느 분야에서나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많은 장점들이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럼 워드프레스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워드프레스 장점

쉬운 설치 및 사용

최근에는 대부분의 웹호스팅 업체에서 자동으로 워드프레스 설치 기능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쉽게 워드프레스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워드프레스는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로 유명합니다. 처음 워드프레스를 접하시는 분들은 국내 플랫폼과의 차이점 때문에 생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 기능이 매우 단순하게 이루어져 있기에 몇 플랫폼 선택 가지 사용법만 숙지하면 쉽게 나만의 블로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블로그의 수정 역시 간단합니다. 고치고 싶은 부분을 클릭 몇번으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와 높은 자유도

테마란 가입형 블로그의 스킨과 비슷한 개념으로 미리 디자인된 템플릿을 의미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다양한 무료/유료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법 역시 간단해 한두번의 클릭만으로 테마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테마를 잘 이용하면 전문 지식이 없이도 나만의 멋진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HTML 등 소스코드를 직접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작업을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러그인 시스템

플러그인이란 워드프레스의 특정 기능을 쉽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를 뜻합니다.

5만 개가 넘는 플러그인이 있으며 어떤 기능이라도 추가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설치 역시 간단하여 원하는 기능을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다.

검색엔진최적화 (SEO)

검색엔진최적화 (SEO)는 구글 등의 검색엔진에 쉽게 검색되게 만들어 상위에 노출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국내에 많이 사용되는 네이버 블로그나 플래시 기반 홈페이지는 구글에서 검색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반대로 워드프레스 기반의 블로그의 경우 SEO 플러그인 등을 통하여 구글에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최적화

워드프레스는 웹표준을 준수하여 모바일 기기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에 적응하는 반응형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및 SNS 연동 기능

워드프레스는 모든 포스트와 페이지에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또한 플러그인 등을 이용하여 SNS와 쉽게 연동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단점

워드프레스가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워드프레스에는 어떤 단점들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세팅

워드프레스 설치 하고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메인 주소 구매웹호스팅 가입이 필요합니다. 각각의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용이 필요합니다.

수정/커스터마이징의 어려움

워드프레스의 높은 자유도는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혼란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특히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고민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지빌더와 상세한 테마옵션으로 일반 사용자들도 쉽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 지식이 필요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노출

사실 이는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한 모든 블로그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워드프레스의 특성상 다른 블로그와 달리 네이버의 블로그 세션이 아닌 웹문서 세션으로 검색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네이버를 통한 방문자 유입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에 블로그를 등록하고 알찬 포스트 내용과 태그, SEO 등의 활용으로 네이버 검색 순위 상위로 올리는 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위에서도 얘기했듯 구글 검색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테마와 플러그인

수 많은 테마와 플러그인은 워드프레스의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많은 선택지는 워드프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혼란을 줍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선택이 점심 메뉴이듯 말이죠.

또한 테마와 플러그인, 플러그인과 플러그인 사이의 호환성 및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 맞지 않은 플러그인 사이에서 충돌이 일어나면 블로그가 사라질 위기가 오기도 합니다. 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테마와 플러그인의 업데이트 역시 중요한 부분입니다. 워드프레스는 꾸준히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테마와 플러그인의 경우 개인이나 회사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워드프레스 업데이트 이후 동작이 안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아무리 좋은 플러그인이라도 오랜 기간 업데이트가 안되면 최적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새로운 플러그인으로 변경을 할 경우, 다시 최적화를 해야하므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을 경우 어려움을 많습니다.

블로그 플랫폼 선택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해야하는 이유

지금까지 워드프레스와 국내 블로그 플랫폼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어떠하는 블로그 플랫폼으로 정해야 할까요?

단순히 개인적인 용도로만 블로깅을 하는 경우라면 가입형 블로그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나요?”

내 소유의 블로그

기본적으로 가입형 블로그는 내 소유가 아닙니다.

네이버나 카카오 등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해 언제든지 제한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계정이 차단될 수 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해당 업체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중단한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블로그를 닫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취미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한 지인은 이유도 모른채 블로그가 차단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동안 올려놓은 수많은 글들과 자료들도 모두 사라졌지요. 10년 간의 여정 끝에 남은 게 규정상 어쩔수 없다라는 대답뿐이라면 참 슬프지 않을까요

워드프레스는 이러한 제한에서 자유롭습니다.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확장성

가입형 블로그는 구조가 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블로그의 경우 수정을 통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의한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진 블로그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각종 플러인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커머스 (WooCommerce)와 같은 전자상거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블로그에 쇼핑몰을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강의나 웨비나와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도 있으며, 홈페이지나 다른 플랫폼으로의 전환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개성과 전문성

워드프로스로 제작된 블로그는 본인의 기호에 따라 다양함을 보여줍니다. 틀에 박힌 블로그가 아닌 취향에 따라 여러 형태의 블로그를 꾸밀 수 있지요.

그리고 좀 더 전문적(?)이고 제대로 운영하는 블로그로 인식이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닌 블로거의 손길과 정성이 묻어나는 블로그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들기 마련이지요.

이는 방문자들이 잠깐 지나가는 블로그가 아닌 지속적으로 다시 플랫폼 선택 방문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블로그 플랫폼을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게에 비유하자면 어느 건물에 가게를 열지 정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에 따라 네이버나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개설하는 것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취미를 위한 블로그도 워드프레스로 시 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완벽한 프로그램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워드프레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를 이용하면 나만의 개성을 간직한 전문성 있는 블로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를 가지고 싶으시다면 지금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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