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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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 금융 투자

美 세제혜택에…삼성전자 '260조원 투자계획서' 제출

美 세제혜택에…삼성전자 '260조원 투자계획서' 제출

삼성전자가 20년에 걸쳐 2000억달러(약 262조4000억원)를 미국 반도체 공장 건설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서를 텍사스주정부에 제출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텍사스주 감사관실은 최근 삼성전자가 제시한 투자 계획과 세제 혜택 신청서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기업들은 혹시 모를 투자 가능성과 세액공제 등을 염두에 둔 계획서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한국 정부의 반도체 지원이 미흡하면 준비한 투자금이 미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텍사스주 오스틴지역 매체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신청서를 통해 오스틴에 두 곳, 테일러에 아홉 곳의 반도체 생산공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공개했다. 현재 이 회사는 오스틴에 반도체 투자용어 공장(사진) 두 곳을 운영 중이며, 테일러에도 170억달러(약 22조3200억원)를 들여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신청서에서 삼성전자는 테일러 신공장 아홉 곳에 1676억달러(약 220조4000억원)를, 오스틴 신공장 두 곳에 245억달러(약 32조20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적시했다. 합쳐서 1921억달러(약 252조6000억원)의 투자금을 들여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일부는 2034년께 완공되고, 나머지는 이후 10년에 걸쳐 생산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美 세제혜택에…삼성전자 '260조원 투자계획서' 제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신설 계획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그는 최근 상무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삼성전자의 투자는 미국 내 반도체 제조산업을 변혁하는 동시에 수천 개의 고임금 일자리를 만들고, 우리에게 21세기 세계의 혁신을 선도할 능력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의 이런 계획에 대해 업계에서는 세제 혜택을 놓치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확정된 계획으로 보긴 힘들다는 반응이 나온다. 텍사스주의 세금 프로그램 챕터313은 지역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기업에 10년간 재산세 감면 혜택을 주는데 이 조항은 올해 말로 만료된다. 세제 혜택 만료를 앞두고 삼성전자 외에 네덜란드 NXP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다른 반도체기업도 챕터313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텍사스주 감사관실은 공지했다.

삼성전자와 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은 이 같은 투자계획서 제출이 중국 정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과 미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동맹 칩4 결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연이어 견제 발언을 하고 있어서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인위적인 산업 이전,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시도하며 국제무역 규칙을 파괴하고 글로벌 시장을 분열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글로벌 반도체기업들의 이런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 정부가 540억달러(약 70조87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지원법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국내 반도체 투자금이 미국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는 논리다. 정부가 반도체 설비투자에 따른 세액공제율을 올리고, 반도체 공장의 용적률 기준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지만 국회 통과까지는 갈 길이 멀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반도체 공장 설비투자에 따른 세액공제율을 2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지속해서 반도체 투자 혜택을 늘리지 않으면 국내 투자 규모가 기대보다 적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마인드] 가벼운 투자용어, 2

자산운용사에 있는 사람을 펀드매니저 그리고 펀드마케터 라고 부르고, 증권사 내부에서 증권사 고유의 자금을 직접 투자해서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고 인센티브를 받는 사람을 트레이더 라고 부른다. Prop트레이더 라고도 부른다. 증권사 외부에 있는 고객들과 직접 거래를 하면서 주문을 내주고 수수료를 취하는 사람들을 자산관리사 또는 PB 라고 한다..다양한 고객들이 투자 판단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레포트를 직접 작성해서 발간하는 사람을 애널리스트 라고 한다. 큰 경제를 분석하면 메크로 에널리스트 , 특정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면 섹터 애널리스트 라고 부른다.

불특정 다수의 돈을 모아서 운용해주는 자산운용사와 그것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를 제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그런 회사들이 있다. 투자자문사 라고 하며 이 투자자문사에서 고객들에게 자문을 하는 사람들을 자문역 이라고 한다. Aim이나 불릴레오 같은 서비스들은 이런 투자자문사에 해당된다. 요즘은 이런 자문역이 AI라는 로봇이 되어가고 있다.

자산배분 : 여기서 말하는 자산은 주식과 채권, 원자재, 유동성 이런 자산군을 뜻한다.

유동성이라 하는 것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말한다. 즉, 바로 현금화 시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유동성 자산에 포함하게 된다. 우리가 CMA를 통해 간접적으로 많이 투자를 하고 있는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수시형 RP, MMF, MMDA, 수시형 발행어음, 달러 이런것들이 유동성 자산에 속한다.

분산투자 : 자산배분과 약간 다른 개념인데, 자산배분은 자산 자체의 비율을 정하는 거라면, 우리가 짜 놓은 포트폴리오대로 매수하는 것을 매달 쪼개서 매수를 한다면 시간분산이라고 한다.

주식 색터 내에서도 미국, 일본, 중국, 트남이, 인도 이런식으로 국가 분산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주식을 나눌 때에 반도체인 삼성전자를 담고, 화장품인 아모레퍼시픽을 담고, 자동차인 현대차를 담듯이 이렇게 섹터 분산 또는 종목분산도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 자산배분과 분산투자 이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진 나만의 결과물을 말한다. 다양한 자산이 들어있지 않다면 포트폴리오라고 부를 수 없다. 각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투자 수익률이 높은 사람을 부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주식은 많이 가진사람이 부자다.

수익률 보다는 자산을 많이 모으는 것이 중점이 되어야 한다.

수익률 : 내가 매수한 원금 대비 내가 매도한 가격과의 차익을 비율로 투자용어 나타내는 것이다.

투자활동을 하게 되면 수익률은 두 가지를 보게 되는데, 확정수익과 기대수익률로 나뉘어서 표기가 된다.

투자상품은 모두 채권과 주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채권의 영역에 속하는 것들은 모두 확정수익 이다. 은행예금은 1.6%, RP금리는 1.7%, 달러 발행어음으로 묶으면 2.7%, 이번에 발행한 어떤 회사의 금리는 3.0%, 이번에 투자한 P2P의 금리는 8% 이런식으로 금리가 확실히 정해져 있는 것들은 확정금리형이라고 하고, 이런 상품들은 모두 채권형 자산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나라의 모든 확정금리는 연이율로 환산해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예를 들어 만기가 3개월 짜리인 연 2% 상품에 투자를 했다면, 1년 2%의 금리 중 3개월치, 즉 1/4만 받게 된다. 3월이 끝날 때 마다 바로 재매수를 해서 1년을 꼬박 채우면 2%의 금리를 받게되는 것이다.

CMA금리도 마찬가지로 일 복리 1.3%의 금리를 준다고 했을 때, 내가 넣은 돈의 일년동안 뒀을 경우에 받게 되는 이 자산에 대한 연 1.3%의 금리를 계산한 후의 하루치는 주는 것이다.

만약 다음날 돈을 더 넣으면 그 돈이 다시 1년동안 있었을 경우에 발생할 연 1.3%의 금리를 계산해서 하루치를 넣어주는 투자용어 것이다.

모든 금리는 기간과 달리 연율로 환산해서 표기하도록 되어 있고, 실제로 얻어갈 수 있는 금리는 절대금리 라는 표현을 따로 쓰고 있다.

기대수익 은 주식투자의 영역이다. 기대만 할 수 있고,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주식투자는 채권처럼 확정금리를 바래서는 안된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수익률을 연율화 시킬 필요는 없다.

리스크 : 투자금을 잃게 되면 그걸 손실이라 부른다. 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리스크라고 부른다. 리스크가 높고 낮은 것을 절대적으로 따지기 보다는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률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스크대비 수익률’ = 감당하는 리스크에 비해서 얻을 수 있는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높은 투자처가 좋은 곳

예) 은행에 예금을 했을 때 리스크는 0, 기대수익률은 1.6

또 다른 자산은 리스크 2, 기대수익률 3 혹은 4 혹은 5

이런 것들 중에서 리스크 대비 수익률이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투자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감당 가능한 손실이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들에 명확한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항상 따지고 계산하는 것이 투자자의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다.

고점 : 시장이 너무 많이 오르고 투자용어 고점에 있다라는 생각이 들면 내가 지금 시점에 이 자산을 매수를 해서 내가 벌 수 있는 룸이 얼마정도 될까? 내가 벌 수 있는 기대수익률이 얼마정도일까? 그리고 만약에 내가 매수한 그 시점이 매우 꼭지였다면 내가 잃을 수 있는 폭은 얼마나 될까? 내가 이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런것들을 대비해보는 연습을 항상 해야 한다.

리스크는 무조건 줄일수록 좋다.

돈을 벌 것에 대한 기대를 하는 것 보다는 돈을 잃을 것에 대한 걱정을 계속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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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공부법 TOP 4

주식투자

주식투자는 처음에 잘 배워야 한다. 누군가 좋은 주식이라고 소개해주고, 그것을 매매했다면 그때부터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거나,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수치를 읽어내는 능력을 기르거나 트레이더로서 고급 스킬을 익혀야 할 수도 있다. 차트 위주로 혹은 구체적인 수익률을 공개하며 가르쳐주는 강의들이 시간낭비라는 것을 언젠가는 깨닫게 될 때가 온다. 주식에 입문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차트매매, 정보매매 등을 배우며 큰 실패를 하게 되고, 결국 주식시장을 떠나게 되거나 절망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래의 올바른 공부법들을 읽어보고 본인의 주식 투자 태도를 검토해보자.

주식 투자를 하면서 한 번이라도 아래와 같은 상황을 겪어 본 사람이라면?
꼭 읽고 넘어가자!

??‍⚖️안 본 사이 가격이 많 이 떨어지는군.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어
→ 그렇게 우하향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고 했지만.. 내 감정은 그게 잘 안돼
→ 늘 공포에 팔고 환희에 사는 나…

??나는 지지선, 저항선에 따라 움직일거야, 이런 기본적인 방법론은 신봉해야해
→ 한 달 후 차트 붕괴, 수익률 -58% 기록

??연 평균 수익률 55%라니! 나는 확실히 감이 있어!
→ 30분 뒤 차트에 흔들리는 눈동자

1. 유명한 투자자들의 행동 양식을 카피하자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통해 돈을 잃는다고 하지만, 잃는 사람이 있다면 버는 사람이 있는 것이 시장의 논리 아닌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렌 버핏이나 피터 린치 등과 같이 천문학적인 액수를 벌어들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주식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실제로 돈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물론 그들은 이미 유명하거나 우리를 만나주지 않을 수 있겠지만 미디어가 풍부한 시대에 책, 영상 등으로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는 이미 무궁무진하다. 책값은 고작 몇 만원. 워렌버핏과의 점심삭사가 수십억원 선에서 경매에 낙찰되는 것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헐 값이다. 책을 읽자.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2. 투자 용어를 배우고 익히자

주식투자엔 주식 투자의 언어가 있다. PER PBR 등 가치를 측정하는 언어부터 시작해서 회계학적 용어까지. 주식투자의 세계에서 통용되는 어휘들이 있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 세계에서 잘 살아남을 수 있다. 미국에서 영어를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고, 한국에서 한국어를 모르면성공할 수 없듯이. 주식투자에 있어서도 주식시장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성공하기 힘들다. 물론 이들 언어를 잘한다고 해서 꼭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영문학자가 제일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듯, 한국에서 국문학자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듯. 주식투자에서도 용어를 가장 잘 안다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용어를 알지못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출처 신한 금융 투자

3. 재무제표를 보는 법을 익히자

기업의 성적표라고 불리는 재무제표. 투자하려고 하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특정 기간에는 어느 정도의 자산과 부채를 가지고 있었고 그 자산을 모으기 위해서 어떤 자금을 조달했는지, 운영을 위한 비용을 얼마를 지출했는지? 얼마의 성과를 이루어냈는지 등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요동치는 장에서 정확한 길을 안내해주는 표지판은 ‘재무제표’다. 재무제표를 제대로 분석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비로소 주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금융 위기, 금리 인상 등 경제상황은 끊임없이 변하고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은 계속해서 출렁인다. 떠도는 소문과 경제뉴스에만 의존해서 주식 투자를 한다면 지속적인 이익과 안정적인 수익은 장담할 수 없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더 신중하고 정확하게 흐름을 읽어야 동요되지 않고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

출처 : DART

4. 퀀트를 공부해보자

퀀트는 영어 단어 ‘Quantitave(계량, 측정이 가능한)’에서 파생된 단어로 수학, 컴퓨터, 통계, 물리학 등에 쓰이는 이론을 금융시장에 적용하여 시장 환경을 예측하는 사람, 또는 그런 행위를 총칭하는 말이다. 퀀트는 주로 주로 수학을 이용해 시장을 읽고 금융상품을 만들며 그것의 가격을 결정하는 투자용어 일을 한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 아폴로 계획이 종료되자 물리학자와 수학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거 월스트리트로 유입되면서 퀀트라는 직업이 탄생했으며 현재는 프로그래밍, 금융 공학의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퀀트 투자방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관련 글 : 투자 패러다임의 전환, 자산 운용에 있어 퀀트를 주목하라!).

퀀트 투자 방법은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다.

  1. 투자지표 등 국내/외 전 종목 데이터 확보
  2. 퀀트 조건에 맞는 종목 선정
  3. 선정 종목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작성
  4. 백테스팅으로 전략 실효성 검증
  5. 실전 투자 돌입

퀀트를 공부하면 백테스트를 진행하여 나의 투자를 예견해볼 수 있다
백테스트란 현재 생각하는 전략을 과거부터 실행했을 때 어떠한 성과가 발생하는지 테스트해보는 과정이다.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략을 실행하는 퀀트 투자에 있어서 이는 핵심 단계이기도 하다. 백테스트 결과를 통해 해당 전략의 손익뿐만 아니라 각종 위험을 대략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어떤 구간에서 전략이 좋았는지 혹은 나빴는지에 대한 이해도 키울 수 있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를 지속한다면 단기적으로 수익이 나쁜 구간에서도 그 이유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으며, 확신을 가지고 전략을 지속할 수 있으나, 백테스트를 아무리 보수적으로 혹은 엄밀하게 진행하더라도 이미 일어난 결과를 대상으로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므로 백테스트 수익률만을 보고 투자에 대해 판단하거나, 혹은 동일한 수익률이 미래에도 반복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금물!

마치기 전에… 영화 의 모티브가 된 실제 퀀트 이야기.

퀀트는 몰라도 이 사람은 알 것이다. 바로 영화 ’21’의 모티브가 된 에드워드 소프는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퀀트일 것이다. 퀀트의 대부라고 불리기도하는 그는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 투자용어 교수였는데, 어릴 적부터 카지노 승률을 높이기 위하여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왔다고 한다. 끝내 그는 블랙잭을 분석해 승률을 52%까지 끌어올리는 카드 카운팅을 시작하게 된다. (물론 그는 이로 인해 더 이상 카지노에 출입할 수 없게 되었다)

이 후 그는 월스트리트로 발걸음을 돌린다. 주가의 움직임에 수학이론을 덧붙여 다시 큰 돈을 벌게 되고 금융공학이라는 새로운 유행을 만들며 많은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이 퀀트로 활약하게 되는 기반을 다졌다.

시간이 흘러 월가에서는 트레이더들을 위해 금융 모델을 보완하거나 개발을 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을 퀀트라 부르기 시작한다. 거래소의 흐름을 파악하여 적절한 시기에 거래를 쏘는 역할을 하는 ‘알고 트레이더’도 퀀트이며, 현재 포트폴리오와 트레이더들의 거래가 위험한지 수식을 통해 알아보는 ‘리스크 매니저’도 퀀트이고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예측 분포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람도 ‘퀀트’라 불린다. 하나의 직종이 다양한 전문분야를 기준으로 갈라지는 요즘, 퀀트도 세분화되고 금융 전반에 분포되어져 간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금융시장과 똑똑해지는 개인투자자 흐름을 보았을 때 퀀트는 앞으로 우리 생활 속에 더욱 깊숙이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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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트레이더/퀀트들은 어떤 전략을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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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나면 투자가 달라집니다.

[투자용어] 미국의 구매관리자 지수(PMI)로 향후 시장 예측하기

설문에 응하는 고위 경영진들은 각 구성요소마다 전월대비 '개선/변화없음/악화' 셋 중 하나로 응답해야합니다.

응답에 따라 개선(100 % 반영), 변화없음(50 % 반영), 악화(0 % 반영) 비중으로 지수에 환산되는데

자세한 수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요소의 Index를 산출하는 방법을 예시로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가정) 12월 1일에 ISM에서 400개 기업의 경영진들에게 11월 업황 설문조사 진행

[신규주문 조사결과]
개선(200개, 전체응답의 50% 비중)
변화없음(150개, 전체응답의 37.5 % 비중)
악화(50개, 전체응답의 12.5 % 비중)
신규주문 Index = 50*1.0+37.5*0.5+12.5*0 = 68.75

이런식으로 재고수준, 생산량, 공급업체 납품, 고용의 Index를 모두 산출하면

위에서 설명했듯이 ISM(공급자관리협회)에서는 요소마다 각기 다른 멀티플을 적용합니다.

신규주문(투자용어 New Orders) : 30 %

공급업체 납품(Supplier Deliveries) : 15 %

즉, 아래와 같이 최종 PMI이 산출되는데요.

그렇다면, 실제 ISM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데이터로 최신 11월 PMI 지수를 계산해볼까요?

실제 11월 PMI은 표에서 가장 첫칸에 위치한 61.1 입니다.

그렇다면 5개 항목의 Index에 적합한 멀티플을 반영하여 계산해보겠습니다.

신규주문 : 61.5*0.3 = 18.45

생산량 : 61.5*0.25 = 15.375

고용 : 53.3*0.2 = 10.66

공급업체 납품 : 72.2*0.15 = 10.83

재고수준 : 56.8*0.1 = 5.68

같은 방법으로 10월을 계산하면 60.21입니다.

실제 PMI은 11월 61.1, 10월 60.8로

위 계산치와 다소 차이가 있어보입니다.투자용어

사실 포스팅을 하면서 여러 해외 PMI 관련 사이트를 서칭했는데

5가지 요소를 각각 20%로 반영한다고 설명하는 곳도 많았습니다.

각 요소를 20 %로 계산하면 아래와 같이 계산됩니다.

각 요소를 20 % 멀티플로 계산한 값이 ISM가 발표한 수치와 거의 유사합니다.

뭐 아무튼, 이런식으로 PMI이 계산되고 PMI을 구성하는데는 크게 5가지 요소가 있구나

정도만 파악하면 될 것 같습니다.

PMI 수치의 의미

PMI 수치가 주는 의미는 이정도로 가볍게 참고하시고

전월대비 변동된 포인트만큼 업황이 확장되고 수축되는 국면이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1년 미국의 PMI 추세는 위와 같이 60~62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PMI은 설문조사에 의존한 수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관적인 판단도 포함되겠지만

총 10개의 항목은 아래와 같이 데이터화 되고 있습니다.

New Orders: 고객의 신규주문 수준
Production: 생산수준의 방향과 속도 측정
Employment: 고용 증감률
Supplier Deliveries: 공급업체 배송 속도(빠른지, 느린지)
Inventories: 재고수준 증감률
Customer Inventories: 고객사 보유 재고수준 평가
Prices: 제품/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지 여부
Backlog of Orders: 주문잔량 (증감여부 무관)
New Export Orders: 미국 외 지역의 주문수준
Imports: 수입재료의 변화율

[ETF란] 초보투자자 ETF 용어 설명, ETF 종류 추천

KOSPI200, KOSPI50과 같은 특정지수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 인덱스 펀드와 뮤추얼 펀드의 특성을 결합한 상품이다. 2002년 처음으로 도입된 ETF는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ETF 초보 투자자라면 수많은 ETF 종목들을 보고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을 듯 합니다.

개별주식들 못지 않게 수많은 ETF가 있고 그 많은 종목들을 모두 살펴보기가 쉽지 않은 일이죠.

ETF 거래량 살펴보기

일단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라면 거래량이 많고 잘 알려져 있는 종목들 위주로 매매를 시작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증시의 지수를 추종하는 ETF 가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데 아무래도 코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관심있는 ETF 상품들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은경우 참고할만한 홈페이지는 TIGER ETF, KODEX ETF, ARIRANG ETF 등 ETF를 운용하는 대표 운영사의 홈페이지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KODEX ETF 의 홈페이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상품정보, 투자전략, 인사이트, KODEX 아카데미 등의 카테고리를 확인할 수 있고 관심있는 ETF 종목의 이름으로 검색하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KODEX ETF 상품중 KODEX 200을 검색해보면 현재가, 기준가, 거래량 등이 상위에 표시되고 하단에는 상품정보, 수익률/기준가/ 투자종목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종목 정보를 살펴보면 해당 ETF가 투자하고 있는 개별종목들을 리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ETF 상품이 어떤 종목들에 투자되고 있는건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증시나 우리나라 증시들이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큰 폭으로 하락하던 국내지수가 최근에는 전고점을 계속 갱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장에서는 초보투자자들은 더욱더 투자에 더 신중을 기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KOSPI 200지수를 추종하는 ETF 추천

-KODEX 200
-TIGER 200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OSPI200 지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2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입니다. 해당 ETF는 KOSPI 200 지수를 추종합니다. KOSPI 2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에 투자하게 되면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들에 분산투자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시장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국내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운용사에 따라 결정되는 이름
200이라는 숫자 앞의 KODEX , TIGER 는 운용하는 운용사의 차이 입니다. KODEX라는 이름이 앞에 붙으면 삼성자산운용사에서 TIGER라는 이름이 앞에 붙으면 미래에셋 자산운용사에서 운영을 하는 ETF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TF 분배금
배당금을 지급하는 일반주식과 같이 '분배금' 을 지급하는 ETF 들도 있습니다.
-KODEX 200
-TIGER 200
위 ETF 역시 분배금을 지급하는 종목들이며 분배금이 발생할 시 매 1, 4, 7, 10월의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종료일이 영업일이 아닌 경우 종료일의 직전 영업일)에 분배금을 지급합니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하게되면 분배금을 받으며 추가수익을 기대해 보기에 좋습니다.

레버리지 : 지수의 2배를 추종하는 ETF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KOSPI200 지수 일간변동률의 양의 2배수와 유사하도록 운용되는 ETF 입니다. KODEX 200/ TIGER 200 과 비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확률도 2배, 손실이 날 확률도 2배가 됩니다.

예를들어 KOSPI 200 지수가 1% 올랐다면 수익률은 2% 가 되고, 1% 하락했다면 수익률은 -2% 가 됩니다. 흔히 레버리지 종목들은 장기투자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변동성이 크기도 하고 장기간 등락을 반복하다면 1배수를 추종하는 ETF 에 비해서 손실이 더 커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레버리지 종목에 투자할때는 단기적으로 지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뉴스가 있는 경우, 시장이 상승추세인 경우에 활용하면 좋은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때는 손실도 크게 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인버스 : 지수가 내릴때,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ETF

-KODEX 인버스
-TIGER 인버스

기초지수인 F-KOSPI200 지수를 음의 1배수와 연동하는 것을 목표로 운용하는 ETF 입니다. 음의 배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지수가 하락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지수가 올라가면 손실이 날 수 있는 종목입니다. 시장이 하락장일때, 단기적으로 큰 이슈가 있어 지수가 하락하리라고 예상될 때 투자해서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겠죠.

보통 시장이 하락하게 되면 대부분의 개별종목이 그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요즘처럼 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수익을 얻는것이 참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시장이 계속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된다면 인버스 상품들에 투자해 수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KODEX 와 TIGER ETF의 강점

비슷한 수익률과 같은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KODEX, TIGER ETF 들을 우선순위로 둔 이유는 개중에 거래량이 가장 높은 ETF 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다양한 ETF 종목들을 살펴보면 주로 KODEX 삼성자산운용사에서 운용하는 ETF 의 거래량이 월등히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ETF 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거래량이 낮은 종목에 투자하여 원하는 가격에 매매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는 것보다는 거래량이 높아 쉽고 빠르게 매매가 체결될 수 있는 종목들을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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