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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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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3학년도 대입의 첫 관문, 수시모집이 다가온다. 올해 수시모집은 9월 13~17일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을 통해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지원 전략은 필수다. 그렇다면 수시모집 지원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개최하는 ‘202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2023 수시 박람회)’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 Q&A를 통해 수시 박람회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Q: 2023 수시박람회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됩니다.”


Q: 수시박람회에 방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3 수시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개최됩니다. 참가자는 수시 박람회 기간 중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방문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입장마감은 오후 4시 30분입니다. 세부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univexpo.kr) 혹은 대입정보포털(adiga,kr)에서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

Q: 올해 수시박람회가 이전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이번 2023 수시박람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대교협에서는 빠른 정보전달을 위해 앞서 언급한 박람회 홈페이지(univexpo.k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및 입장 방법 등 박람회 정보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2022학년도 정시박람회에 적용되었던 방역조치들은 적용되지 않으며, 마스크 착용 및 개인방역만 의무로 적용합니다.”

Q: 2023 수시박람회 참가 대학은 어디인가요?

“전국에서 149개 대학이 참가합니다. 참가 대학명단은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2023 수시박람회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나요?

“1:1 입시상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입시상담 서비스는 각 대학에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사설기관보다 훨씬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 입시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 참가대학별 상담관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은 각 대학들이 운영하는 부스입니다. 상담은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 담당자, 전문상담원, 재학생 등이 담당합니다. 학교 소개와 입시 정보 제공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줍니다.”


Q: 1:1 입시상담 서비스 외에 다른 서비스도 제공되나요?

“물론입니다. 2023 수시 박람회에서는 대학의 1:1 입시상담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대학 및 입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을 운영해 수험생이 자율적으로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를 검색할 수 있는 검색대를 제공하고, 한국장학재단 및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2023 수시 박람회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있나요?

“이전 박람회보다 짧아진 관람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수입니다. 수시 박람회에 가기 전에 참가 대학 리스트를 확인해야 하고, 수시 박람회장에서는 대학 부스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3 수시 박람회 참가 대학 리스트는 월간 과 인터넷 일간신문 e대학저널(http://www.dhnews.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부스 배치도는 2023 수시 박람회장 출구와 입구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데 대기 인원이 많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기다릴 수 없습니다. 수시 박람회에서는 참가대학별 상담관 외에 대입정보포털 홍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FXDD 일반 정보 운영됩니다. 대기 시간을 활용해 이들 부스를 방문하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Q: 박람회장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교협은 긴급상황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를 위해 2023 수시 박람회에서 응급센터를 운영합니다. 응급센터에는 전문간호사가 상주하며 구급약품과 간이침대 등을 제공합니다.”

※대입 합격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 은 매년 수시 박람회 현장에서 ‘전국대학 수시입학정보’ 책자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도 전국 주요 대학의 수시입학정보를 한 권에 담은 책자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책자는 출구에서 배포됩니다.

연예

'디스패치' 확인 결과, FXDD 일반 정보 김연아와 고우림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연아와 고우림 측은 "10월 결혼이 맞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오랜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올릴 예정이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우림 측은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크로스오버 가수이자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할 것"이라며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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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피겨여제' 김연아(32)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포레스텔라' 고우림(28). 두 사람은 3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다.

'디스패치' 확인 FXDD 일반 정보 결과, 김연아와 고우림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김연아와 고우림 측은 "10월 결혼이 맞다. 결혼식은 양가 친척과 오랜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올릴 예정이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둘은 지난 2018년 김연아 아이스 쇼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처음 만났다. 고우림이 소속된 '포레스텔라'가 쇼에 초청받아 축하 무대를 한 것. 이후 3년 간 교제를 이어왔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약했다. 포레스텔라는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우림 측은 "결혼 후에도 고우림은 크로스오버 가수이자 포레스텔라 멤버로 활동할 것"이라며 "많은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전국민이 사랑하는 피겨 여왕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 2014년 FXDD 일반 정보 소치 올림픽 은메달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18번째 시합인 동시에 올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2013년 메이저로 승격된 이후, 2020년에 코로나19로 무산되었고 올해로 9번째다. 29개국에서 132명이 참가해 36홀 후 상위 60위(동타 포함)까지 본선에 진출한다.

총상금은 전년 대비 200만달러 증액된 650만달러이고, 우승 상금도 100만달러로 늘었다.

2000-2012년까지 '에비앙 마스터스' 이름으로 개최되었으며, 메이저 대회가 아닌 일반 대회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그보다 앞서 1994-1999년 에비앙 마스터스는 LET 단독 주관 대회였다.

2013년 메이저 승격 이후 에비앙 챔피언십의 공식 18홀 최소타는 61타로 3명이 작성했다. 2014년 1라운드에서 김효주에 이어 2021년 3라운드에서 이정은6, 같은 해 4라운드에서 레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써냈다.

36홀 최소타 129타와 54홀 최소타 194타, 72홀 최소타 263타는 모두 2016년에 전인지가 만들었다.

강혜지,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김인경, 김효주, 박민지, 박성현, 박인비, 신지은, 안나린, 양희영, 유소연, 이정은5, 이정은6, 전인지, 지은희, 최운정, 최혜진, 홍예은 프로가 출전하는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사진은 대회를 앞두고 코스를 정비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The Amundi Evian Championship

강혜지,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김인경, 김효주, 박민지, 박성현, 박인비, 신지은, 안나린, 양희영, 유소연, 이정은5, 이정은6, 전인지, 지은희, 최운정, 최혜진, 홍예은 프로가 출전하는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사진은 대회를 앞두고 코스를 정비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The Amundi Evian Championship

한국의 메이저 2연승 기대

4월 2022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는 제니퍼 컵초(미국)이 LPGA 투어 첫 우승을 화려하게 신고했다. 6월 US여자오픈에서는 '대세' 이민지(호주)가 우승했다.

지난해 5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 없이 보낸 한국 선수들은 지난달 말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메이저 퀸' 전인지(28)의 우승으로 다시 메이저 우승 시계를 돌렸다. 2020년 12월 US여자오픈의 김아림(27) 이후 이어지던 태극낭자의 LPGA 투어 메이저 '연속 무승'은 7개 대회로 마감됐다.

이번 주 한국 선수 20명이 출전해 메이저 정상을 향해 뛴다. 강혜지,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김인경, 김효주, 박민지, 박성현, 박인비, 신지은, 안나린, 양희영, 유소연, 이정은5, 이정은6, 전인지, 지은희, 최운정, 최혜진, 홍예은(가나다순).

전인지의 2연승 기대…역대 챔피언들의 정상 탈환 도전

전인지는 6월 27일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해 공동 2위 렉시 톰슨(미국), 이민지(호주)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올해 위민스 PGA챔피언십까지 LPGA 투어 통산 4승 중 메이저 무대에서만 3승을 올렸다. 또한 한·미·일 투어를 통틀어 8차례 메이저 정상에 오를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3년 8개월 동안 이어진 우승 갈증을 해소한 전인지는 셰브론 챔피언십이나 AIG 여자오픈(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메이저 1승을 더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할 수 있는 위치다. 자신감을 충전한 전인지는 올해 남은 메이저 대회에 대해 "에비앙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에서도 지금 이런 마음을 잘 유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펼쳐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프로가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The Amundi Evian Championship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전인지 프로가 연습라운드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MILLEREAU Philippe_The Amundi Evian Championship

전인지처럼 에비앙에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2014년 우승자 김효주(27)와 2019년 챔피언 고진영(27)도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한다. '골프 여제' 박인비(34)는 메이저는 아니지만 2012년 이 코스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에비앙에서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던 리디아 고(2015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2017년), 안젤라 스탠포드(2018년) 역시 정상 탈환을 노린다.

한국의 실력파 우승 후보들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김효주, 김세영(28), 최혜진(23)은 공동 5위로 '톱5'에 들었고, 지은희(36)는 공동 10위로 톱10에 입상했다.

그보다 앞서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김효주 공동 8위, US여자오픈에선 최혜진 3위와 고진영 4위 등으로 메이저 우승 경쟁했다.

이들 중 고진영과 김효주, 지은희, 전인지는 2022시즌 두 번째 우승을 동시에 바라본다.

LPGA 투어 신인이지만 국제 무대 경험이 많은 최혜진은 이번 주 에비앙에서도 선전이 기대된다. 올해 14개 대회에서 8번이나 10위 안에 들어 '톱10 횟수' 부문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직전 대회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도 안나린(26)FXDD 일반 정보 과 짝을 이뤄 공동 6위를 합작하며 샷 감을 조율했다.

'최대 경쟁자' 이민지와 컵초

올해 메이저 1승 포함 2승을 FXDD 일반 정보 거둔 교포 선수 이민지는 상금, 올해의 선수, CME글로브 레이스, 평균타수,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등 LPGA 투어 주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런 바탕에는 라운드당 스트로크 게인드 총합 부문 1위(2.61)의 경기력이 말해준다.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4위(268.5야드), FXDD 일반 정보 그린 적중률 4위(75.3%), 그린 적중시 퍼팅 수 5위(1.74개)를 발판 삼아 평균 타수는 69.025타다. 'FXDD 일반 정보 언더파' 라운드와 '60대 타수' 라운드 부문에서도 선두에 올라 있다.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추가했다. 무엇보다 지난해 에비앙에서 메이저 첫 승을 달성한 이민지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민지 프로. 사진은 2021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LEWIS JOLY_The Amundi Evian Championship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민지 프로. 사진은 2021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LEWIS JOLY_The Amundi Evian FXDD 일반 정보 Championship

제니퍼 컵초(미국)는 이번 시즌 메이저 셰브론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지난달 마이어 FXDD 일반 정보 LPGA 클래식과 지난주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 베이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르며 시즌 다승 1위(3승)를 기록 중이다.

컵초는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5위(268.4야드), 그린 적중률 5위(75.2%), 그린 적중시 퍼팅 수 59위(1.81개), 그리고 평균 타수는 22위(70.67타)다. 샷에서는 이민지와 비슷하지만 그린 플레이에서 밀린다.

컵초는 2019년 에비앙에서 공동 2위를 한 경험도 있다고, 2020년 위민스 PGA챔피언십 공동 7위 등 최근 4년간 메이저 대회에서 3차례 10위 이내 성적을 거두었다.

렉시 톰슨과 다니엘 강의 부재도 변수

강력한 우승 후보인 렉시 톰슨과 다니엘 강(이상 미국)이 에비앙을 건너뛰었다. 톰슨은 올해 우승 없이도 개인 타이틀 부문에서 이민지, 컵초, FXDD 일반 정보 전인지와 선두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

퍼트 실수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하는 아픔을 반복하고 있는 톰슨은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했지만, 마지막 날 '슬로 플레이'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다니엘 강은 올해 개막전 우승과 두 번째 대회 게인 브리지에서 단독 2위로 기분 좋게 시즌을 열었지만, 4월 이후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6월 US여자오픈을 끝으로 대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 다니엘 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건강상 문제가 있음을 밝히며 에비앙 챔피언십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 불참한다고 설명했다.

메이저 무대에서 시즌 첫 승을 기대하는 스타들

이밖에도 고진영과 이민지에 이어 세계랭킹 3위에 올라 있는 넬리 코다(미국)도 복귀한 투어에서 4개월의 공백이 무색하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으로 마쳐 아깝게 우승을 넘지 못했던 이정은6(26), 김세영(28), 박성현(29), 유소연(32)도 시즌 첫 승과 함께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질주하며 우승을 예약한 듯했던 이정은6는 그러나 최종라운드에서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하루에 7언더파 64타를 몰아친 이민지에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결국 18번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이민지가 버디를, 이정은6는 보기를 하면서 승패가 갈렸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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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사회학회, 선수보호를 위한 특별 세미나 개최 포스터

한국스포츠사회학회, 선수보호를 위한 특별 세미나 개최 포스터

운동 선수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이론적 접근법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한국스포츠사회학회는 오는 22일 한국스포츠 선수 보호(safeguarding) 및 인권 과제의 오늘과 미래‘라는 주제로 비대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선수 보호와 메달 성과는 공존하는가‘가 부제다.

세미나는 세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선수보호의 사회문화적 걸림돌’이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김윤진 박사(버밍엄대학/한국체대올림픽연구센터)가 발제를 하고 임새미 박사(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김희진 대표(인권침해예방활동연구소), 손혜진 전문삼당교사(서울체고) 등이 토론을 벌인다. 두번째 세션 주제는 ‘선수보호 정책 발전의 기념적 걸림돌’이다. 탁민혁 교수(러프버러대학)가 발제를 맡고 강호석 한국스쿼시대표팀 감독, 전흥수 장학사(서울시교육청), 김재다 교사(광주체고)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선수보호 정책의 제도적 걸림돌’이 마지막 세션 주제다. 탁 교수가 발제하고 김현수 전 인권위특조단장, 이창하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실장, 김대희 교수(부경대), 강연흥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국제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국스포츠사회학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비롯한 국제 스포츠사회는 학대와 (성)폭력 등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Safeguarding 정책과 캠패인을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국제적 흐름 등을 반영해 한국 Safeguarding의 현재를 진단하는 특별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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