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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티비에서 공개한 추가상장 (유, 무상 증자) 알림표 /사진=부자티비

당분간 안정 찾는 코스피…물가상승·경제지표에 '주목' [주간전망]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번주(7~10일) 국내 증시는 한국 신정부의 정책 모멘텀 강화, 인플레이션 압력 지속 등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반기 과도하게 반영됐던 공포 심리는 일부 완화되며 주식시장의 하락을 일정 수준 되돌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주간경제일정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 지수는 2600~2720선 범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66포인트(0.44%) 오른 2670.65에 마감했다. 기관이 나홀로 322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88억원, 91억원 순매도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5월 고용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63%, 2.47%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5월 노동부의 고용보고서는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도 고용 시장이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미 노동부는 이날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39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주식시장은 변동성 지표(VIX)와 궤를 같이 한다"며 "금리 및 유가가 이미 고점을 기록했다는 컨센서스가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봉쇄 우려도 일정 부분 완화되며 변동성 지표는 당분간 안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모멘텀 강화와 석유수출기구(OPEC) 증산이 거론되는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미국 경기둔화 우려는 증시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6.1 지방선거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중 국민의힘 측 후보가 12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측 후보가 5곳에서 당선됐다. 이와 함께 치뤄진 7석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측 후보가 5석을, 더불어민주당 측 후보가 2석을 차지했다. 정당간 지지율 격차가 3월 대선보다 6월 지방선거에서 더 커짐에 따라 윤석열 정부 집권 초반 국정 동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일 OPEC과 러시아 등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정례회의를 열고 오는 7~9월 각각 하루 64만8000배럴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합의한 증산량은 기존 방침보다 50% 가량 많은 양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주간경제일정 것으로 기대된다.

완만하게나마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고용이 둔화될 징후가 조금씩 나타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강도가 약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Fed가 지난 3월 발표한 점도표에 따르면 위원들의 연말 금리 전망치는 1.9%로 6월과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각각 0.5%포인트씩 인상하는 경우 연말 목표치에 근접한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은 9월경에는 금리인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Fed 인사들은 이를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발언했다.

2일 발표된 미국 오토메틸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보고서는 5월 미국 민간부문 신규고용 건수가 12만8000명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월치(20만2000명) 및 전망치(30만명)을 밑도는 수치다. 이에 일각에서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민간에서 고용이 줄어들기 시작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전문가들은 관심업종으로 자동차, 인터넷,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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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정되니 한국이"…코스피, 인플레 공포에 '전강후약'

코스피가 13년9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한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영향으로 오름폭을 줄여 마감했다.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6포인트(0.44%) 오른 2670.65에 거래를 마쳤다.전장보다 20.58포인트 높은 2679.57에 거래를 시작한 뒤 2681.51까지 올랐지만, 한시간여만에 오름폭을 반납하고 보합권까지 밀렸다.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2670선에 턱걸이했다.물가상승률이 증시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평가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동월 대비 5.4% 상승했다. 2008년 8월의 5.6% 이후 13년9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 같은 물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한국은행의 매파적 행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다”며 “반면 경제성장률은 높은 물가 상승 영향으로 하향조정되며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한층 심화시켰다”고 설명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227억원 어치 현물 주식을 사들이며 그나마 지수를 지켰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87억원 어치와 91억원 어치를 팔았다. 대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3001억원 어치 순매수했다.외국인의 선물 매수세는 간밤 뉴욕증시가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가 약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부푼 영향이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35.05포인트(1.33%) 오른 33,248.2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5.59포인트(1.84%) 상승한 4,176.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2.44포인트(2.69%) 뛴 12,316.9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이날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했다. 전월의 27만7000명 증가에서 크게 후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9만9000명도 대폭 밑돌았다.부정적인 경제지표가 나왔지만, 오히려 시장은 환호했다. 미 Fed가 긴축 강도를 낮출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Fed는 경기를 어느 정도 훼손하더라도 물가를 잡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지만, 고용까지 망가뜨리기는 힘들다는 게 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시각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LG화학과 카카오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LG화학은 골드만삭스가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톱픽(Top-Pick)으로 뽑으며 2.63% 올랐다. 카카오는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장중 상승폭을 4.42%까지 키웠지만, 상승분을 절반 가량 반납했다.주요 업종 중에서는 은행, 화학, 운수창고, 유통업 등이 많이 올랐다. 반면 주간경제일정 음식료품, 증권, 비금속광물 등은 내렸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0.37포인트(0.04%) 오른 891.51에 마감됐다. 이 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0억원 어치와 39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외국인은 1617억원 어치를 팔았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 CJ ENM이 올랐다. 반면 엘앤에프, HLB, 천보, 에코프로비엠 등은 하락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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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강도가 약화될 수 있다는 기대에 상승 출발했다. 간밤 발표된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다.3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17포인트(0.68%) 오른 2677.16에 거래되고 있다.전장보다 20.58포인트 높은 2679.5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뒤 횡보하고 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348억원 어치와 25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는 반면, 외국인은 343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대신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을 2914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255억원 매도 우위다.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정점을 찍었을 가능성에 따라 연준의 긴축 강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의 영향으로 보인다.간밤 뉴욕증시도 같은 이유로 일제히 상승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35.05포인트(1.33%) 오른 33,248.2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5.59포인트(1.84%) 상승한 4,176.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2.44포인트(2.69%) 뛴 12,316.90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이날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2만8000명 증가했다. 전월의 27만7000명 증가에서 크게 후퇴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9만9000명도 대폭 밑돌았다. ADP 고용은 오는 금요일 발표되는 노동부의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민간 부문의 고용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부정적인 경제지표가 나왔지만, 오히려 시장은 환호했다. 미 Fed가 긴축 강도를 낮출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Fed는 경기를 어느 정도 훼손하더라도 물가를 잡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지만, 고용까지 망가뜨리기는 힘들다는 게 금융투자 전문가들의 시각이다.다만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9월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 경로에서 일시 중단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로서는 중단해야 한다는 근거를 찾기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9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더 빠른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인플레이션 월별 수치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보여준다면 금리 인상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만약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더 빠른 속도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나온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은 경기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됐다.한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6으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2008년 8월의 5.6% 이후 13년9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변동폭이 큰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은 4.1%로, 2009년 4월의 4.2% 이후 최고치였다.이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르고 있다. 카카오, LG화학, SK하이닉스, 네이버(NAVER) 등의 상승폭이 1% 이상이다. 주요 업종 중에서는 비금속광물만 하락 중이다. 상승 업종 중에서는 섬유·의복, 은행, 철강·금속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코스닥은 전일 대비 6.38포인트(0.72%) 오른 897.52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8억원 어치와 1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고, 외국인은 31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HLB만 하락 중이다. 반면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 위메이드 등은 비교적 강하게 오르고 있다.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50원(0.68%) 하락한 달러당 1243.59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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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하반기 코스피 2580~2870선 예상…추천 종목은?"

대신증권은 올 하반기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밴드)를 2580~2870선으로 제시했다. 3분기에는 2600선 지지력을 바탕으로 기술적 반등 및 안도 랠리 전개를 예상하는 반면 4분기부터는 하락 추세를 경계한다는 분석이다.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하반기 세계 경제는 경기 둔화와 물가 통제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일시적으로 평가됐던 인플레이션이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으로 심화됐고 물가 안정을 위한 통화 긴축이 경기 둔화를 수반할 여지가 높다. 이에 성장 모멘텀이 강했던 미국 역시 경기 주간경제일정 하강이 예상되며 한국은 내수 개선에도 글로벌 경기 여건에 따른 수출에 대한 우려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정연우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2년 이후 코스피 대비 상대수익률을 보면 인터넷, 반도체, 자동차, IT하드웨어(2차전지) 등이 저평가 영역에 있다"며 "물가 상승압력 정점통과 확인시 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지고 경기불안심리가 진정될 경우 수출주, 성장주의 재평가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3분기까지 안도랠리 국면에서는 저평가 업종·종목 중에서도 2022년 실적 개선이 유효한 업종이 중심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반해 4분기부터 경기 위축이 가시화되는 국면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앞서 3분기 강세를 보인 수출주와 구조적 성장주에 대해 차익실현으로 현금비중을 확대하고 포트폴리오 투자전략에 있어서는 배당주와 방어주 비중을 높이며 방어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정 센터장은 △업황·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기업 △상반기 조정국면에서 낙폭이 과대했으나 펀더멘털 동력이 유효한 종목 △고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업황 및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기업으로는 SK하이닉스, 기아, LG이노텍이 거론된다. 상반기 조정국면에서 낙폭이 과대했으나 펀더멘털 동력이 우수한 종목으로는 네이버, 엘앤에프를 선정했다. 고인플레이션 및 경기침체 우려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 KT, 제일기획, 롯데칠성, CJ제일제당을 추천했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경제 유튜브 채널

경제 유튜브 채널 '부자티비' 의 3월 4째주 한주간의 글로벌 경제지표 일정표/사진=부자티비

[ K trendy NEWS = 임우경 기자 ] 경제 유튜브 채널 '부자티비'는 3월21일부터 한 주간의 '글로벌경제지표' 및 '추가상장' 일정을 커뮤니티에 알렸다.

글로벌 경제지표는 글로벌 경제지표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23일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1월 인구동향 ▲ [미국] 2월 신규 주택판매,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 주간 원유재고 ▲ [영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기타 일정으로는 유럽중앙은행(ECB) 비통화정책회의 • KT, NFT 베타 서비스 출시 • 넷마블 자체 암호화폐 발행 등이 있다.

3월 24일 ▲ [미국] 4분기 경상수지, 2월 내구재주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3월 Markit 합성 PMI [EU] 3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EU] 3월 Markit 합성 PMI ▲[영국] 3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3월 Markit 합성 PMI ▲기타 일정 • 한국은행 금융안정회의 • EU 정상회의 개최 (~25일) • UAE 국방특임장관 방한 예정 • 바이든 대통령, 나토(NATO) 특별 정상회의 참석 예정이다.

3월 25일 ▲ [미국] 2월 잠정주택매매, 3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 ▲[영국]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월 소매판매 ▲ [중국] 4분기 경상수지

▲ 기타 일정 • 탄소중립 기본법 시행 예정 • 애플 ‘아이폰SE’ 국내 출시 예정 • CPTPP 가입신청 공청회 개최 • 가상자산 트래블룰 의무화 예정 주말이슈 • 에어서울, 인천-사이판 신규 취항 • 제주항공, 부산-사이판 운항 재개 차주이슈 • JP모건, 모든 채권 지수 러시아 제외 예정 • 미국 4분기 GDP

 부자티비에서 공개한 추가상장 (유, 무상 증자) 알림표 /사진=부자티비

부자티비에서 공개한 추가상장 (유, 무상 증자) 알림표 /사진=부자티비

추가상장(유상증자, 무상증자)은 다음과 같다.

3월 21일 추가상장 (유상증자) • 엔지켐생명과학 (보통주5,300,000주) ▲추가상장 (CB전환) • 제이콘텐트리 (보통주 723,985주) • 엔케이맥스 (보통주 29,205주) • 상지카일룸 (보통주 9,464,721주) ▲ 보호예수 해제 • 바이오에프디엔씨 (0.48%)

3월 22일 ▲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보통주 31,501,666주) ▲변경상장 (감자) •바른전자 (보통주 75,317,830주) 보호예수 해제 ▲해성옵틱스 (8.38%) ▲위메이드맥스 (2.98%)

3월 23일 ▲ 추가상장 (무상증자) ▲이루다 (보통주 8,697,900주) ▲ 일진디스플 (보통주 17,045,455주)

보호예수 해제 ▲퓨런티어 (7.57%) ▲라이프시맨틱스 (1.48%) ▲ 이원컴포텍 (10.6%)

3월 24일 ▲추가상장 (무상증자) • 파세코 (보통주 6,000,000주)

보호예수 해제 ▲하이소닉 (11.26%) ▲제노코 (42.06%) ▲자이언트스텝 (22.89%) ▲브이씨 (14.96%) ▲SNK (33.3%) ▲글로벌텍스프리 (2.56%)

3월 25일 ▲코센 (보통주 9,090,909주) ▲NH투자증권 (보통주 34,632,034주) ▲드림텍 (보통주 2,318,942주) ▲소리바다 (보통주 2,000,000주 + 2,000,000주) ▲코드네이처 (보통주 7,522,125주)

[주간경제일정] 소비자물가 상승세 확대할까…1월 물가 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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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다음 주 1월 주간경제일정 소비자물가 동향이 발표된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집계 시작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은 보였던 만큼 올해 상승세를 확대할지 주목된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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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4일 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보다 0.4% 상승하는데 그쳐 196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신중하게 장을 보고 있다.(참고사진)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0.7% 상승했다. 지난해 9월 -0.4%로 사상 첫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10월 보합, 11월 0.2% 등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월 상승폭이 추가로 확대될지 관심이 쏠린다.

6일에는 '2018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를 발표한다. 2018년 12월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 현황이 담긴다. 지난해 발표된 '주간경제일정 2017년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에 따르면 공공부문 일자리는 241만1000개로 전년보다 4만6000개 늘어났다. 일자리 증가 폭은 2015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3일과 주간경제일정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경제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또 3일에는 서울 명동 등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현장을 점검한다. 5일에는 중소해운·조선사 현장 간담회 및 관광·고용 관련 현장방문 일정으로 전남 목포를 찾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수출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수출 영향과 대응방안 긴급 점검에 나선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1주일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여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7월 1일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 개최

사회적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위한 포상 및 감사패 전달식, 정책포럼, 국제포럼 등 다양한 학술행사와 온·오프라인 대국민 참여행사 등 분야별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사회적경제인과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마련

2019 바이소셜 캠페인

타운홀미팅1

타운홀미팅2

국제포럼

걷기대회

주간행사

프로보노 성과공유회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1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2

역대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2021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사회적기업이 자란다, 사회적 가치가 커진다」 / 2021.7.1.(목) ~ 7.7.(수) / 7월 2일(금) 13:00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생중계 / 7월 2일(금) ~ 7월 4일(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생중계 / 7월 5일(월) 14:00 사회적경제 대학교육포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생중계 / 7월 6일(화) 14:00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한겨례경제사회연구소 유튜브 생중계 / 7월 7일(수) 14:00 소셜 100초 영상챌린지 시상식 체인지메이커스(서울 성동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생중계 / 7월 1일(목) ~ 7월 7일 (수) 바이소셜 위크(BuySocial week) + 기획전 이벤트@바이소셜 홈페이지 기획전 @e-store36.5, 11번가 / *코로나 19 상황에 따른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온오프라인 행사 운영, 다양한 언택트 프로그램 진행

일정 : 2021.7.2.(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구성 : 육성유공 및 우수자치단체 주간경제일정 시상식, 사회적경제 박람회, 바이소셜 위크, 대학교육포럼, 정책포럼, 소셜100초 시상식 등

BETTER TOMORROW 내일을 산다, 바이소셜 /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7.1.Wed-7.31.Fri www.ohmycompany.com, 바이소셜 페스타 6.3..Tue-7.31.Fri www.buysocial.or.kr @소셜스팟,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포상 전수식 7.1.Wed 14:00 서울시 중구 명동1가 1-6, 사랑합니다, 바이소셜! 바이소셜 선언식 7.1. Wed 15:00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라이브,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7.1.Wed 16:00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유튜브 라이브 / 2020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Buy Social www.buysocial.or.kr, BLOG blog.naver.com/se365company, FACEBOOK www.facebook.com/social365, YOUTUBE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INSTAGRAM www.instagram.com/kosea_365, TWITTER www.twitter.com/social_365, KAKAO PLUS pf.kakao.com/_xkbrDxl, STORE www.sepp.or.kr, 주최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추진위원회

일정 : 2020.7.1.(수),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구성 : 육성유공 포상전수식, 바이소셜 선언식, 바이소셜 페스타, 정책포럼 등

2019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 사회적경제 정책포럼 일시-7/1(월) 14:00-17:00 장소-포스트타워 대회의실(10층) /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일시 7/2(화)10:00-18:00 장소-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B1) / 프로보노 네트워킹데이 일시-7/3(수) 16:00-19:30 장소-은행회관 뱅커스클럽(16층) / 사회적기업 창업성과 공유회 일시-7/4(목) 14:00-17:00 장소-소셜캠퍼스 온 대전 대회의실(3층) / 사회적기업 유공 포상 및 타운홀미팅 일시-7/5(금) 15:30- 장소-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1층) / 사회적경제 박람회 일시-7/5(금)-7(일) 10:00-18:00 장소-대전컨벤션센터 / 주최 고용노동부, 주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일정 : 2019.7.1.(월)~7.(일), 대전컨벤션센터 등

구성 : 사회적기업 유공포상 및 타운홀미팅, 박람회, 정책포럼, 국제포럼, 프로보노 네트워킹데이, 창업성과 공유회 등

일정 : 2018.7.13.(금)~15.(일), 대구EXCO

구성 : 기념식, 전시관, 네트워크행사, 학술행사, 정책설명회, 경진대회, 문화 공연, 테마체험 등
(※ 사회적경제 통합 박람회 연계)

2017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행사 함께 한 10년 함께 할 100년 / 사회적기업 국제포럼(SELF) - 2017.06.23(금) 14:00-17:00 대한상공회의소 /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식 - 2017.06.28(수) 16:00- 중소기업중앙회 /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KBS 열린음악회 - 2017.06.28(수) 18:30 - KBS 홀 / 사회적기업육성법 제정 10주년 기념 정책토론회 - 2017.06.28(수) 13:00-15:45 이룸센터 이룸홀(서울여의도) / 2017 크라우드 펀딩 시민투자오디션 - 2017.06.30(금) 16:00- 서울시청 시민청 8F / 2017 사회적경제 박람회 - 2017.06.29(목) 17:00 - 07.01(토) 서울광장 및 시민청 / 사회적기업 10주년 기념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 대회 - 2017.07.01(토) 08:30 - 11:00 백범광장 출발, 남산북쪽등산로 6km / 3대종교 공동행사

일정 : 2017.6.28.(수)~7.1.(토)

구성 : 기념식, 박람회, 국제포럼, 열린음악회, 정책토론회, 크라우드펀딩 시민투자 오디션, 거북이 마라톤 대회, 3대종교 공동행사 등

2016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사회적기업 내일을 빛추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7.1(금)~7.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 2,3전시장 / 첫째날 2016.7.1(금) 기념식 및 박람회 개막식 - 시간:11:00~12:00 장소:1층 다목적홀, 사회적기업 국제포럼 - 시간:13:30~18:00 장소:301호~306호 / 공공구매 워크숍 시간:14:00~16:00 장소 211~213호, 사회적기업가 타운미팅 시간 14:00~17:00 장소 214호 / 둘째날 2016.7.2(토) 사회적기업 학술대회 - 시간:10:00~17:00~ 장소 208호~210호, 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 시간:13:00~15:00 장소:211~213호, 문화예술 페스티벌 시간:16:00~19:00 장소:1층 다목적홀 / 셋째날 2016.7.3(일) 사회적기업과 함게하는 광주시민 걷기대회 시간:10:00~11:00 장소 광주광역시청~컨벤션센터 / www.socialenterprise.or.kr 주최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 주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일정 : 2016.7.1.(금)~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구성 : 박람회, 국제포럼, 공공구매 워크숍, 타운미팅, 학술대회, 크라우드펀딩대회 시상식, 문화예술 페스티벌, 걷기대회 등

2015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착한 기업이 모였다카니 퍼뜩 오이소~ 사회적기업 내일을(My job) 꿈꾸다 2015.7.2(목)~7.5(일) 장소:부산 벡스코 일대 / 2일차~4일차 사회적경제 박람회 2015.07.03(금)~07.05(일),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 1일차 사회적기업 세미나 - 2015.07.02(목) 14:00~16:00 벡스코 1층 컨벤션홀, 크라우드 펀딩대회 시상식 2015.07.02(목) 16:00~18:00 벡스코 1층 컨벤션홀, 문화예술 페스티벌 2015.07.02(목) 19:00~21:00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 / 2일차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2015.07.03(금) 11:00~11:30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국제포럼 2015.07.03(금) 13:30~18:30 벡스코 1층 컨벤션홀 / 3일차 토크콘서트 2015.07.04(토) 15:00~16:30 벡스코 1층 컨벤션홀 / 주최:고용노동부, 부산광역시 주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일정 :주간경제일정 2015.7.2.(목)~5.(일), 부산 벡스코 일대

구성 :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박람회, 세미나, 크라우드펀딩 대회 시상식, 문화예술 페스티벌, 국제포럼, 토크콘서트 등

사회적기업이 여는 따뜻한 세상 2014 사회적기업 주간 행사 7.1(화)-7.4(금) / 1일 사회적기업의 날

일정 : 2014.7.1.(화)~4.(금), 63컨벤션센터 등

구성 :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우수상품전, 공공구매워크숍, 타운홀미팅, 토크콘서트, 토론회, 국제포럼, 문화예술 페스티벌 등

주간경제일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플라스틱이 어떻게 무역장벽으로…예상 시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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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협약 여파, 중화학업계 사업구조 전면 수정해야”[인터뷰]

제2의 무역장벽, ‘플라스틱세’ 다가오는데…이제 팔 걷는 한국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60% 육박하는 EU..국내는 아직 걸음마

[주간증시전망]더 커진 'S' 공포…코스피 관망세 지속되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 다시 치솟는 국제유가
FOMC 앞두고 커지는 경계감…"50bp 금리인상” 우세
상하이 도시 재봉쇄 가능성…中 경제지표 영향 촉각
윤석열 정부 세재 개편 등 발표…정책 모멘텀 기대감↑

등록 2022-06-12 오후 12:12:12

수정 2022-06-12 오후 9:27:00

양지윤 기자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공포에 새파랗게 질렸던 코스피는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까. 이번주(13~17일) 코스피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깔려 있는 가운데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결정될 정책금리에 따라 하락분을 일정 수준 만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 이달 중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법인세율 인하 등이 포함되면서 주식시장에서 정책 모멘텀(상승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스크린에 코스피가 띄워져 있다.(사진=연합뉴스)

코스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상승분 반납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7~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대비 2.80%(74.78포인트) 하락한 2695.8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43%(21.65포인트) 내린 869.96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 고공행진과 그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커지면서 전주 상승분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국제 유가는 지난 3월 이후 3개월 만에 배럴당 12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점증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70달러(2.26%) 오른 배럴당 122.1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주간경제일정 급등이 제품 가격과 서비스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각국의 급격한 긴축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세계은행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공급망 차질 지속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이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을 우려하며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p대 하향 조정했다. 여기에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오는 16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진 점도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물가 둔화라는 방향으로 확실한 선회를 확인시켜준 역할이라면 6월 시행되는 양적긴축(QT)은 시장이 향후 정책 금리를 더 이상 상향 조정해 예상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6월 FOMC에 50bp 금리인상” 우세…국내 증시 상승할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FOMC에서 3월과 5월과 마찬가지로 50bp (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이라는 사전 안내를 하게 되면 증시는 상승으로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금융시장은 연준이 6월과 7월 FOMC에서 각각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을 컨센서스로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시장의 관심인 9월 금리 인상 여부와 폭에 대해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추세를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어 6~7월은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융시장의 노이즈 요인으로 작용할 여지가 적은 시기”라고 판단했다.

중국 주간경제일정 경제지표의 반등 여부도 단기반등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1일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시장조사업체 IHS마킷과 발표한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8.1을 기록했다. 기준선인 50을 넘지 못했지만 전월보다는 개선되며 경기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상하이의 도시봉쇄가 해제된지 불과 열흘 만에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어 6월 경제지표 개선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윤석열 정부가 이달 중순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도 국내 주식시장의 정책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은 단기 경제정책 과제를 주로 다루지만, 이번에는 신정부 출범 이후 첫 발표라는 점에서 향후 5년간 경제정책 청사진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세법 관련 정책이다. 정부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현행 25%에서 22%로 낮추고 과세표준 구간을 단순화하는 등 개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연구원은 “법인세 인하를 포함한 세재 개편이 다뤄지면 국내 주식시장은 정책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종 측면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장 분야 중심의 대응을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8월까지 연준 긴축 일정에 대한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고 물가가 피크아웃(정점 통과)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경제정책 방향이 급변할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할인율 부담으로 인해 조정받은 성장주들은 6~7월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구간”이라며 “향후 다가올 경기 둔화 시기에 실적 영향이 클 기업들의 경우 주식시장이 상승하면 차익실현 욕구가 빠르게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주 주목할 만한 경제 일정으로는 △미국 5월 주간경제일정 생산자물가, 중국 5월 산업생산·소매판매·고정자산투자(14일) △유로존 4월 산업생산, FOMC(15일) △ 중국 5월 주택가격, 미국 5월 건축허가·주택착공(16일)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 미국 5월 산업생산,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17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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