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금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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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선 기자 [email protected]

[프라임경제] 올해부터 증권시장에 거래증거금이 도입되고 코스닥시장 상장요건이 개선된다. 또한 코스닥시장의 기술성장기업 증거금 요건 특례상장이 확대되고 기업공시정보를 투자자에게 보다 적시에 제공 가능하도록 공시 적시성이 강화된다.

1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7년 달라지는 증시 및 파생상품 시장 제도 주요 내용'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기존 파생상품시장에서만 도입·운영됐던 거래증거금제도가 증권시장에도 도입된다.

증거금 부과대상은 유가, 코스닥, 코넥스 상장주식 및 상장증권상품(ETF·ETN·ELW) 등이다. 거래소가 거래일 오후 8시에 증거금 필요액을 통지하고 회원은 다음 거래일 오후 3시 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증거금을 도입할 경우, 결제불이행 발생 시 불이행 회원이 납부한 거래증거금이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정상 회원이 적립한 공동기금 사용가능성이 축소되는 등 증권시장 결제 안정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장성 있는 기업의 진입 요건도 확대한다. '시총500억원·공모후 자기자본 대비 시총 200%' 요건을 신설해 공모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기업 상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상장주선인 추천에 의한 특례상장제도를 신설해 기술성장기업의 상장특례도 확대한다. 단, 상장주서인의 '추천' 여부가 상장의 핵심요소인 만큼 주선인의 책임성 강화하기 위한 보완장치를 함께 도입한다.

또한 공시 적시성도 강화된다. 늦장 공시로 파장을 일으킨 한미약품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투자판단에 영향을 주는 기술이전·도입 및 특허권 관련 정보를 자율공시에서 의무공시로 전환하고, 정정공시 시한을 사유발생 당일로 단축한다.

추민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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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기자
    • 승인 2019.08.16 증거금 요건 11:33
    • 수정 2019.08.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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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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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요건 완화로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FD거래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으로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갖춰야 매매 가능하다.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증거금 요건 요건이 오는 11월부터 완화될 예정으로 개인 전문투자자 진입 문턱이 낮아진다. 금융투자상품 계좌를 최근 5년간 1년 이상 유지하고 초저위험 상품 제외 잔고 5000만원 보유경험이 있으면 된다.

      또한, 소득 및 자산 기준도 연소득 1억원 이상(부부합산 1.5억) 또는 순자산 5억원 이상(거주주택 제외)이면 요건에 충족된다. 이 외 금융 관련 전문지식 보유자로서 변호사·회계사 · 세무사 등 전문직 자격증 보유자들도 투자경험 요건을 충족하면 전문투자자로 인정 받을 수 있다.

      기존 금융투자협회를 통해서만 등록 가능했던 등록절차도 개편되어 금융투자회사를 통해 심사를 받아 인정받을 수 있어 등록 절차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켰다. 전문투자자 등록 시 CFD주식 매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FD주식은 최소 10% 증거금을 사용해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키움증권에서 CFD주식으로 매매 가능한 종목은 1670여개 이며 그 중 10%증거금 사용 가능한 종목은 110여개이다.

      향후 매매 증거금 요건 가능한 종목은 2300여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매수·매도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해 시장 상황에 따라 다양한 투자전략을 세워 대응할 수 있다. 키움증권에선 CFD상품 매매 시 환전 없이 원화 입금 후 바로 거래 가능해 불필요한 환전 절차 및 비용을 절약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거래수수료는 0.15%로 현재 CFD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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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일하이텍 본사 전경. 사진=성일하이텍

      국내 IPO사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성일하이텍(대표이사 이강명)이 청약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통합 청약경쟁률이 1207대 1을 기록했는데, 공모규모가 1335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수요가 대거 몰렸다는 평가다. 증거금도 20.1조원으로 올해 IPO기업 중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끌어 모았다. 이번 공모에서 일반청약자에 3개월 환매청구권이 부여되는 점도 투자매력도를 높였던 것으로 보인다.

      19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은 18~19일 양일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일반투자자 통합 경쟁률이 1207대 1을 기록했다. 이번 청약은 공동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대신증권, 인수회사인 삼성증권 3곳에서 접수를 받았다.

      일반 청약은 총 공모주식수의 25%인 66만7500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총 8억572만2250주의 물량이 접수됐으며, 청약신청 건수는 92만3292건으로 집계됐다. 청약금액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증거금은 약 20조 1,431억원이 모였다. 증거금은 올해 IPO기업 중 코스피에 상장한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번 청약에 참여해 주식을 배정받은 일반투자자는 환매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성일하이텍이 이익미실현 요건으로 상장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상장 후 주가가 기대와 다르게 하락한다면 주식을 다시 증권사에 되팔 수 있는데, 행사 기간은 상장일로부터 3개월간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권리 행사가격은 공모가의 90%로 결정된다.

      성일하이텍은 앞서 수요예측에서 2269.68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며 시장의 관심주로 등극했다. 코스닥과 코스피에서 각각 IPO 사상 수요예측 경쟁률 최고치 기록을 가지고 있던 아스플로(2143대 1)와 LG에너지솔루션(2023대 1)을 한꺼번에 제치고 새역사를 썼다. 그 결과 공모가는 희망범위(4만700~4만7500원)를 초과한 5만원에 결정됐다. 참여 기관들은 총 신청물량의 38.7%에 대해 의무보유 확약을 내걸기도 했다.

      성일하이텍은 지난 2000년 증거금 요건 설립된 친환경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이다.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공구 등의 제품에 사용된 2차전지로부터 코발트, 니켈, 증거금 요건 리튬 등의 유가금속을 추출한다.

      성일하이텍이 시장에서 주목받는 것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리사이클링 일괄 공정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습식 제련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최고 품질의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후발주자와 증거금 요건 격차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현재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경쟁사들과 비교를 해보면, 성일하이텍은 대량 양산을 성공한 유일한 기업이며, 경쟁사 대비 7배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이미 가파른 실적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정책적 이슈로 향후 더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도 고무적이다.

      회사관계자는 더스탁에 “국내는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 규정을 마련하고 있으며, 미국은 폐배터리 사이클 비율을 향후 90%까지 확대하는 계획과 함께 지난해부터 폐배터리 리유즈 및 리사이클링 인센티브에 대한 제도를 확립했다. 유럽 또한 배터리 수급 비율 상향 및 리사이클링 원료 사용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글로벌 정책적 환경은 성일하이텍의 성장을 견고히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실적은 이미 대폭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결기준 매출은 지난 2020년 659억원에서 지난해 123% 증가한 1472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3억원 적자에서 169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1분기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0억 원으로 153% 확대됐다.

      공모자금은 습식제련 시설인 하이드로센터 3공장 신설 등 시설자금으로 주로 증거금 요건 사용할 계획이다. 성일하이텍은 오는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권거래를 개시한다.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 후 기업 가치를 더욱 증거금 요건 끌어올림과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사 해외주식 CFD 각축전…수익 다각화 대안 부상

      유진투자·교보·키움증권 등 해외 CFD 서비스 확대 자금력 갖춘 자산가 유치·주식 대비 높은 수수료 시장 확대 예상…일각선 반대매매 리스크 우려도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레버리지 투자로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가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은 자금력을 갖춘 개인 전문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존 국내 CFD 시장에서 해외로까지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교보증권 등에 이어 8번째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 CFD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최저 수수료를 내걸었다. 오는 9월말까지 해외 CFD 첫 거래 시 0.05%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증권사들의 해외 CFD 시장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각사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교보증권은 이달 초 해외주식 CFD 100% 증거금 계좌를 출시했다.

      기존 해외주식 CFD는 증거금율이 40~100%로 최대 2.5배 레버리지를 쓸 수 있다. 그러나 교보증권 100% 증거금 CFD 계좌는 레버리지 없이 전 종목 100% 증거금율로 거래된다.

      이에 따라 증거금 요건 레버리지 사용에 따른 반대매매 및 금융비융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난 5월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개시한 키움증권은 이달 초 거래 매체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내달 말까지 수수료를 0.07%로 할인하고, 매월 거래상위 투자자들에겐 현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증권사들의 해외 CFD 서비스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이유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인 CFD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49.5%가 부과되는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순수익분에만 11%의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특히 해외주식 거래의 경우 기존 22%의 절반 수준인 11%의 파생상품 양도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해외 CFD가 투자자들에게 절세 수단으로 부각되면서 고액자산가와 전문투자자를 중심으로 니즈가 커지고 있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CFD 전문 투자자 수 및 잔액은 823명·1조2713억원에서, 2021년 4720명·4조2864억원으로 2년 만에 5배 가까이 늘었다.

      이는 지난 2019년 전문투자자 요건이 완화돼 CFD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투자자 수가 확대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층 역시 넓어졌기 때문이다.

      해외 CFD 수수료가 일반적인 주식 위탁매매보다 높다는 측면에서 증권사에게도 해당 시장 확대는 긍정적이다.

      일반 주식거래 수수료는 사실상 무료에 가깝지만 국내 증권사의 해외 CFD는 수수료는 0.09~0.4%로 책정돼 그만큼 회사 수익성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업계에선 앞으로 CFD 시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시장 확대 움직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은 차입매도에 제한이 있지만 CFD를 이용하면 별도 제한 없이 손쉽게 거래가 가능하고 절세 효과까지 있다"면서도 "CFD 상품은 레버리지로 인한 반대매매 등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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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주최로 열린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주최로 열린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 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입당 후 첫 토론회를 12일 열었다. 안 의원은 “한 달 전부터 모든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당내 세력 확보에 나섰다는 해석을 경계했다. 하지만 사실상 차기 당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권성동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과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 등 40여 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안 의원과 함께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진석, 김기현 의원 등도 행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 의원과 부산 중앙중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소개하며 “정치권에 유일한 부산 중앙중 동문으로 개인적으로 특별한 인연이 있다. 이외에도 자주 뵙고 말씀도 나누는 사이로 이래저래 매우 친한 사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 의원은 당권을 위한 ‘세 결집 신호탄’이라는 일각의 시선에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토론회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은 정치적으로 어떤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국내에)경제위기가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4주에 걸쳐 할 것이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1997년 IMF나 2008년 금융위기보다 훨씬 심각하다. 그때는 금융 관련 재정 위기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이 축소되고 근원적인 인플레이션까지 겹쳤다”며 “이번이 훨씬 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해법을 찾고자 여러 토론회를 만들었다”고 부연했다.

      이처럼 안 의원이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포스트 이준석’ 체제를 대비한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당권을 위한 안 의원과 친윤(친 윤석열) 그룹 간 ‘전략적 연대설’이 제기된 바 있는데, 실제로 이날 안 의원의 발언 중에 ‘윤심 구애’가 담기기도 했다.

      안 의원은 “8월 말이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이 되는 때다. 그때까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골든타임이라는 마음을 갖고 국민의힘 의원들이 똘똘 뭉쳤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지금 시점은 윤석열 정부의 분기점이다. 당과 대통령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 인수위 시즌2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안 의원은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이준석 대표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이 대표에 대한 경찰 수사가 당내 혼란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질문에 “그 문제를 제일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금 현재 당 지도부와 최고위원회가 아니겠나”며 “저는 저대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이 대표가 잠행을 이어가는 데 대해서 “침묵하는 사람에 대해 제가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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