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역 리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출처= 픽사베이

對中수출 '올림픽 특수'온다…디지털가전등 유망

이에 따라 정부는 9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국상품 전시회 개최 때 조사단을 파견하는 한편 무역협회와 각종 업종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대중국 수출 및 투자 확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14일 내놓은 ‘중국의 올림픽 유치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한국이 지리적 문화적 인접성과 올림픽 등을 치른 경험 등을 바탕으로 베이징 올림픽 특수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산자부는 중국이 올림픽 관련 투자확대와 외국인투자 등에 힘입어 2008년까지 연평균 8% 이상의 올림픽 무역 리뷰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도 연평균 15% 안팎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수출증가에 따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연평균 15% 이상 늘어나 한중(韓中) 교역규모는 2004년 500억달러를 돌파하고 2008년에는 한국기준 수출 565억달러, 수입 460억달러 등 1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의 수출품목 중 올림픽 특수가 기대되는 분야로는 △철근 시멘트 등 건설자재 △디지털TV PDP(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 방송기자재 컴퓨터 광케이블 등 디지털가전 △버스 승용차 전동차량 등 수용기계와 고급 내구소비재 △통신장비 휴대전화 등 정보통신 △집진기 폐수처리시설 등 공해방지설비 등이 꼽혔다. 이와 함께 올림픽 개최에 필요한 경기장 호텔 공항 고속도로 등의 건설에 국내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산자부 관계자는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고 올림픽을 개최하면 2010년 국민총생산(GNP)이 2조달러에 이르러 앞으로 10년간 동북아지역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세계 주요기업의 중국시장 공략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올림픽 무역 리뷰 만큼 국내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자부는 특히 국내기업이 지리적 문화적 이점을 활용한 합작투자나 공동개발 등으로 중국과 전략적 산업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자사 브랜드로 중국을 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무역 괌

Olymp Trade 다국어 지원

다국어 지원 국제 시장을 대표하는 국제 간행물로서 우리는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합니다. 다양한 언어에 능통하면 커뮤니케이션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당사가 귀하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전 세계의 모든 고객을 동등하게 대표하며 많은 고객이 자신의 모국어로 더 편안하게 말할 .

Olymp Trade

Olymp Trade 모바일 앱 다운로드

Download Olymp Trade App Google Play Android Download Olymp Trade App Store iOS

언어 선택

최근 뉴스

Olymp Trade에서 로그인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Olymp Trade에서 로그인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Olymp Trade 계정 비활성 수수료

Olymp Trade 계정 비활성 수수료

Kasikorn 은행 및 은행 카드를 통해 Olymp Trade에 돈을 입금하십시오.

Kasikorn 은행 및 은행 카드를 통해 Olymp Trade에 돈을 입금하십시오.

인기 뉴스

Olymp Trade에서 로그인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방법

Olymp Trade에서 로그인하고 거래를 올림픽 무역 리뷰 시작하는 방법

제휴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Olymp Trade에서 파트너가 되는 방법

제휴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Olymp Trade에서 파트너가 되는 방법

Olymp Trade에서 계정을 등록하고 확인하는 방법

Olymp Trade에서 계정을 등록하고 확인하는 방법

인기 카테고리

DMCA.com Protection Status

이 출판물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며 투자 조언이나 조사를 구성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전문가의 일반적인 견해를 나타내며 개별 독자의 개인적인 상황, 투자 경험 또는 현재 재정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일반 위험 알림: 이 웹 사이트에 나열된 회사가 제공하는 거래 상품은 높은 수준의 위험을 수반하며 모든 자금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돈을 잃을 위험이 높은지 여부를 고려해야합니다. 거래를 결정하기 전에 관련된 위험을 이해하고 투자 목표와 경험 수준을 고려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 으로강남구, 서울시 의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에 가는법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지도

버스 경로를 클릭하여 지도로 보여주는 단계별 이동경로, 노선 도착 시간과 갱신된 시간표를 보십시오.

KT 과천스마트타워, 과천시, 경기도 부터

정부과천청사역, 과천시, 경기도 부터

명동역, 중구, 서울시 부터

과천중앙공원, 과천시, 경기도 부터

청계산, 서초구, 서울시 부터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과천시, 경기도 부터

이마트, 성남시, 경기도 부터

과천시민회관, 과천시, 경기도 부터

이태원역, 용산구, 서울시 부터

청계산 원터골, 서초구, 서울시 부터

지하철로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 가는 방법

지하철 경로를 클릭하여 지도로 보여주는 단계별 이동경로, 노선 도착 시간과 갱신된 시간표를 보십시오.

KT 과천스마트타워, 과천시, 경기도 부터

정부과천청사역, 과천시, 올림픽 무역 리뷰 경기도 부터

명동역, 중구, 서울시 부터

과천중앙공원, 과천시, 경기도 부터

청계산, 서초구, 서울시 부터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과천시, 경기도 부터

이마트, 성남시, 경기도 부터

과천시민회관, 과천시, 경기도 부터

이태원역, 용산구, 서울시 부터

청계산 원터골, 서초구, 서울시 부터

강남구, 서울시 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근처 버스 역

정거장 이름 거리
삼성역 2 분 걷기 보기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2 분 걷기 보기
한국무역센터.삼성역 2 분 걷기 보기
무역센터 5 분 걷기 보기
한국전력공사 6 분 걷기 보기

강남구, 서울시 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근처 지하철 역

정거장 이름 거리
삼성 Samseong 4 분 걷기 보기
삼성중앙 Samseong Jungang 7 분 걷기 보기
선릉 Seolleung 11 분 걷기 보기

강남구, 서울시 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로의 버스 호선

올림픽 무역 리뷰
호선 명 방향
6000 김포공항 보기
6704 인천공항 보기
N13 상계주공7단지 - 송파공영차고지 보기
146 상계주공7단지 - 강남역 보기
333 송파공영차고지 - 올림픽공원 보기
341 하남공영차고지 - 강남역 보기
360 송파공영차고지 - 여의도 보기
740 덕은동 - 무역센터.삼성역 보기
1100남양주차산리 - 신사사거리 보기
1700남양주 연대농장입구.도곡리종점 - 강남역.역삼세무서 보기
2000남양주 진벌리차고지 - 강남역.역삼세무서 보기
3411 강동공영차고지 - 삼성역 보기
7007남양주 내촌차고지 - 강남역.역삼세무서 보기
8001남양주 대성리(경유) - 신사사거리 보기
2000-1남양주 진벌리차고지 - 강남역.역삼세무서 보기
6006 인천공항 보기
401 광화문 보기
3425 삼성역 보기
4318 사당동 보기
4419 송파공영차고지 보기

강남구, 서울시 내의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으)로부터 인기 명소들로의 길 안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슈퍼마켓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쇼핑몰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커피숍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대학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학교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쇼핑 센터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대학교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공항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병원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서 경기장까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까지 가장 가까운 역은 어디인가요?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에 가장 가까운 노선들은 :

  • 삼성역 은(는) 61 미터 거리이며, 2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은(는) 74 미터 거리이며, 2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한국무역센터.삼성역 은(는) 87 미터 거리이며, 2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삼성 Samseong 은(는) 216 미터 거리이며, 4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무역센터 은(는) 329 미터 거리이며, 5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한국전력공사 은(는) 385 미터 거리이며, 6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삼성중앙 Samseong Jungang 은(는) 483 미터 거리이며, 7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 선릉 Seolleung 은(는) 723 미터 거리이며, 11 분 도보가 소요됩니다.

어떤 버스 노선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근처에서 멈추나요?

해당 버스 노선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11-3안양, 2415, 360, 6000, 740 근처에서 정차합니다.

어떤 지하철 노선이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근처에서 멈추나요?

해당 지하철 노선은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2 근처에서 정차합니다.

지도에서 강남구, 서울시,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보기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지도

강남구, 서울시 에서 프린스턴리뷰 어학원로 가는 대중 교통

대한민국 강남구, 서울시의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 가는 방법을 모르시나요? 무빗이 근처의 대중 교통 역에서 부터 프린스턴리뷰 어학원까지 가는 최적의 길을 단계별 길안내로 도와줄 것 입니다.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무료 지도와 실시간 길안내를 제공합니다. 일정, 경로, 시간표를 보고 실시간으로 프린스턴리뷰 어학원에 도착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하세요.

프린스턴리뷰 어학원까지 가는 가장 가까이에있는 정거장 또는 역을 찾고 있나요? 목적지까지 가는 가장 가까운 정거장의 목록을 확인하세요: 삼성역;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한국무역센터.삼성역; 삼성 Samseong; 무역센터; 한국전력공사; 삼성중앙 Samseong Jungang; 선릉 Seolleung.

지하철 또는 버스으로 프린스턴리뷰 어학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근처의 정거장까지 가는 노선들과 경로들입니다 - 버스: 11-3안양, 2415, 360, 6000, 740 지하철: 2

좀 더 일찍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있는지 알고 싶으세요? 무빗은 다른 경로나 시간표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빗 앱 또는 웹 사이트에서 쉽게 안내를 받아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프린스턴리뷰 어학원 까지 쉽게 가는 법을 만들고 있으며 강남구, 서울시의 사용자들을 포함하여 930 백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이유로, 무빗은 대중 교통 앱에서 최고로 신뢰를 올림픽 무역 리뷰 받고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버스앱이나 기차앱을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빗앱은 모든 교통앱을 하나로 통합한 앱으로 최고의 버스시간 기차시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올림픽 무역 리뷰

등록 :2008-06-26 11:14 올림픽 무역 리뷰 수정 :2008-06-26 19:35

중국 상하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오산철강의 공장 전경. 전체 공장 부지의 41%가 녹지일 정도로 자연환경이 잘 가꿔져 있어 중국 국민들 사이에서 ‘화원공장’이라고 불린다. 바오산철강 제공

중국 상하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오산철강의 공장 전경. 전체 공장 부지의 41%가 녹지일 정도로 자연환경이 잘 가꿔져 있어 중국 국민들 사이에서 ‘화원공장’이라고 불린다. 바오산철강 제공

상하이 북동쪽에 위치한 바오산철강. 마치 숲 속 한가운데 공장이 들어선 듯한 느낌이다. 여의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하는 공장부지에서 그중 41%가 녹지다. 공장을 꽃밭처럼 꾸몄다고 해서 중국인들은 이곳을 ‘화원공장’이라 부른다. 더욱 특이한 점은 공장 안에 동물원을 만들어 꽃사슴, 낙타, 공작 등을 기르는 것이다. 다이지안(戴堅) 환경자원부 부부장은 “배기가스, 분진 등 환경오염에 민감한 동물들을 길러 환경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2005년에는 녹화사업이 가장 잘된 공장에만 부여하는 국가지정 환경우호기업에도 선정됐다. 이런 바오산철강을 보려고 중국 전역에서 몰려드는 방문객이 끊이질 않는다. 특히 학생들의 수학여행에 단골 코스가 됐다. 장삿속 밝은 중국인들답게, 1997년부터는 아예 상하이항에서 공장까지 3시간짜리 관광코스도 개발했다. 맹하이바오(孟海彪) 커뮤니케이션부 책임자는 “지난해 방문객이 10만명에 이른다”고 자랑했다.

바오산철강은 중국의 대표기업이다. 조강 생산능력이 연간 2800만톤으로 세계 5위이다. 철강산업은 에너지와 자원 사용량이 많고, 환경오염물질의 배출도 많다. 환경경영에 힘을 쏟지 않으면 바로 사회적 비판에 직면한다. 바오산철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조강톤당 2.1톤(2006년 기준)으로 신일본제철의 1.83톤이나 포스코의 2.07톤에 크게 뒤지지 않는다. 폐기물 배출량은 조강톤당 0.48톤으로 신일본제철의 0.56톤이나 포스코의 0.65톤에 비해 오히려 적다. 다이지안 부부장은 “수치가 좋다고 꼭 환경경영을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환경경영을 통해 대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

중국기업들에게 올림픽 무역 리뷰 사회적 책임(CSR)이 화두가 되고 있다. 바오산철강뿐만 아니라 국가전력공사, 차이나모바일, 하이얼, 레노버 등 중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이 모두 CSR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국가전력공사가 벌이고 있는 ‘모두에게 힘을’이라는 프로젝트가 대표적인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벽지에 무료전기를 무제한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중국의 대기업들이 2006년부터 앞다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기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6

개정 회사법에 CSR 올림픽 무역 리뷰 조항 명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CSR을 선진국의 무역장벽으로 간주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변화다. 이 변화의 강력한 추동자는 중국정부이다. 중국정부는 수출주도형인 경제체제에서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잡고 있는 CSR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보고, 2006년 ‘중국기업의 CSR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또 회사법을 개정해 CSR 조항을 명시했다. 중국 회사법 제5조는 “회사는 경영활동을 하면서 반드시 법률과 행정법규를 준수해야 하며 사회 공공도덕과 상업도덕을 준수해야 한다. 그리고 (중략) 사회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 산하 다국적기업연구센터의 왕지레 교수는 “중국은 유상(儒商)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 상인이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히 여겼는데, 개혁·개방 이후 소홀해졌다”고 말했다.

중국정부가 CSR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는 체제유지 때문이다. 30년간의 개혁·개방정책으로 인해 중국사회는 계층간, 지역간 격차가 심각하다. 환경오염도 더 이상 방치하기 힘든 상황이다. 베이징 외곽으로 나가 땅을 파면 몰래 파묻은 환경오염물질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중국정부는 대기업들에게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을 요구한다. 중국 런민대의 카오더부 교수(경제학)는 “올해 시행에 들어간 신노동법에서 종신고용 규정, 파견근로 종료시 경제적 보상 등 노동자 보호조항을 넣은 것도 CSR 강화의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도 CSR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베이징대, 칭와대 등 중국의 5개 유명대학의 학생 250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장가항 국제학교 건립에 1천만달러를 지원했다. 최근에는 지방의 초등학생 100명을 베이징으로 초청해 사생대회를 열고, 자금성도 구경시켰다. 손정렬 부장은 “보여주기식 CSR은 곧 밑천이 드러나기 때문에 조용하고 꾸준하게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미성년자 고용 마스코트 제작업체 탈락되기도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하이 엑스포는 중국기업의 CSR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도 이를 계기로 중국에 대한 CSR 요구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정부는 올림픽 마스코트 제작기업 2곳이 미성년자를 고용했다며 유럽연합이 항의하자 이들 업체를 탈락시켰다. CSR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꿔페이완 대표는 “CSR을 제대로 안 하는 중국기업은 바로 공격당할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CSR을 더욱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자세를 감안할 때 중국기업들의 CSR 수준은 앞으로 더욱 빠른 속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기업들이 지금껏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던 중국기업들에게 CSR을 배워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기업 스스로 나서는 단계 아직 멀었다”

“중국정부는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는 중국기업의 사회책임경영(CSR)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계기로 CSR 요구는 더욱 커질 것이다.” 중국의 CSR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꿔페이완(郭沛源) 대표는 자신 있게 말했다. 베이징 차오양구에 위치한 신타오 사무실에서 그를 만나 중국의 CSR 현황과 전망, 과제에 대해 들어봤다.

꿔페이안 신타오 대표.

“2004년까지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는 기업이 몇 곳에 불과했는데, 2006년에는 30여곳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실적은 현재 집계 중이지만, 이전보다 훨씬 많은 기업들이 보고서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CSR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영기업 중심으로 CSR이 발전하고 있는 것도 이 올림픽 무역 리뷰 때문이다. “

-중국정부는 2000년대 초까지도 다국적기업들의 CSR 요구를 일종의 ‘무역장벽’으로 간주했다. 정부가 생각을 바꾼 이유는?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수출국가이다. 글로벌시장에서 경쟁하려면 CSR 관련 국제표준에 올림픽 무역 리뷰 따를 수밖에 없다. CSR에 문제가 있는 기업이 만든 물건은 값이 아무리 싸도 사주지 않는다. ”

-중국정부가 ‘제11차 5개년 계획’에서 천명한 ‘조화로운 사회건설’ 정책도 영향을 미친 것 같은데?

“중국정부는 화합사회를 위한 신과학기술과 신발전 개념을 강조한다. 모두 CSR과 연관성을 갖고 있다.”

-중국의 CSR 수준을 평가한다면?

“개방·개혁이 이뤄지기 이전 중국기업들은 국민들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돌봐줬다. 심지어 직원 자녀의 결혼까지 챙겼다. 그러나 시장경제로 전환한 뒤에는 직원들에게 해주는 것이 더 적어졌다. CSR 관점에서 보면 20여년 전 기업들의 역할이 더 컸다. 현재 중국 국영 기업들은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이들이 성공하려면 제품생산에만 신경을 써서는 안 되고, 다국적기업들의 CSR 수준에 맞춰야 한다.”

-CSR 모범사례를 소개한다면?

“바오산철강의 환경경영이 대표적이다. 바오산은 정부의 환경보호 활동에도 자금 지원을 하고, 전국의 대학에 장학금도 준다. 이동통신회사인 차이나모바일은 서부 낙후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있다. 건설과 인터넷분야의 대표기업 100여개가 모여 내몽골의 사막화 방지사업을 지원하고, 비정부기관(NGO)을 후원하고 있다. ”

-앞으로 과제를 꼽는다면?

“중국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CSR을 부담으로 생각한다. 기업 스스로 CSR에 나서는 단계가 아직 아니라는 얘기다. CSR을 잘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는 생각을 못한다. 또 사회공헌을 위해 돈만 내면, CSR을 다하는 것이라고 오해한다. 사회공헌은 CSR의 일부이긴 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CSR 전담조직이 있는 기업도 손에 꼽을 정도다. 전반적으로 기업 내 CSR 관리 시스템이나 인력이 부족하다. 사회적 인식도 문제다. 선진국에서는 CSR을 잘하는 기업이 만든 물건은 값이 비싸도 사준다. 그러나 중국 국민들은 값싼 물건만 찾는다.”

한겨레경제연구소는 동아시아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현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해보는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ㆍ중ㆍ일 지속가능경영 연구 결과 발표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약 150쪽 분량의 연구 결과 최종 보고서를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 2008년 7월1일(화) 오후 3시~6시
장소 : 라마다호텔
문의 : 02-710-0070

올림픽 무역 리뷰

사진출처= 픽사베이

[파이낸셜리뷰=서성일 기자] 최근 리우올림픽으로 지구촌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 세계 기업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상위 500대 기업을 선정하는 포춘 글로벌 500 순위가 최근 발표됐다.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리우 올림픽에 맞춰 포춘이 발표한 500대 기업과 업종 분류를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종목과 메달산정 방식을 적용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수준을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달 기준 종합 순위 “8위”. 규모면에서 아직 갈 길 멀어

전경련은 포춘 53개 종목(업종)에 올림픽 순위산정 방식을 적용한 결과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로 종합순위 8위를 했다.

삼성전자가 전자업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포스코(철강)와 현대중공업(산업장비)이 은메달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 1위는 미국으로 금메달 30개, 2위는 금메달 7개로 중국이 차지했으며, 일본(금1, 은3, 동1)과 영국(금1, 은1)이 각각 7위, 9위로 우리나라 앞뒤에 위치했다.

업종 내 매출 3위까지인 메달권 국가들의 출전기업 대비 메달획득 비율을 살펴보면, 미국, 독일, 네덜란드는 대표기업 절반이 메달을 받았고, 중국, 프랑스, 스위스 등은 약 3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쳐= Fortune

반면 우리나라는 대표기업 15개 가운데 3개만 메달을 획득해 영국과 일본에 이어 낮은 메달 획득률을 기록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진출한 9개 종목 가운데 메달권 밖 6개 업종 국가대표 기업들과 금메달 기업과의 규모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기준으로 작게는 2.9배에서 최고 18.7배까지 차이가 났으며, 평균적으로 7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자료출처= Fortune

인기종목 편중 지속. 신종목 발굴 필요

이번 리우 올림픽에 우리나라는 총 39개 종목 가운데 24개 종목에 20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전체 종목의 61.5% 수준이다.

반면, 포춘 글로벌 500에 포함된 우리나라 국가대표 기업의 출전 종목은 전체 53개 가운데 9개(17%)에 불과하고, 나머지 44개 업종에서는 국가대표 기업이 전무하다.

자료출처= Furtune

우리나라 기업이 포함된 분야는 전자, 자동차, 철강, 에너지, 정유, 전력, 기계, 생명보험, 유통 등 9개 업종이다.

미국의 경우 건설, 선박, 부동산, 무역 등 9개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 출전했고, 중국은 제조업 외 은행, 제약, 식품,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구가 8백만에 불과하지만 대표기업 수가 우리와 동일한 스위스는 11개 업종에 진출, 제조업뿐만 아니라 식품, 의약, 인력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 우리보다 적은 출전규모(13개)임에도 식품, 무역, 은행, 전자, 화학 등 12개 업종에 고루 진출해 있다.

세계 10강에 포함된 국가 중 우리나라는 캐나다에 이어 가장 낮은 종목 참여율을 기록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2000년 이후 국가대표 기업 3개 증가, 중국은 10개 → 103개 10배 증가

올해 우리나라 국가대표 기업은 15개로 출전규모면에서 스위스와 함께 공동 7위이지만, 오랜 기간 정체 중에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 2000년 12개에서 2016년 15개로 3개 증가한 반면, 중국은 같은 기간 10개에서 103개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미국도 지난 2010년 139개 이후 조금씩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헬스케어, 제약 등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크게 성장함에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다. 일본의 경우 대표기업 수가 중국 등과의 경쟁에 밀리면서 줄어드는 추세에 있다.

2016년 포춘 글로벌 500에 새롭게 포함된 32개 기업 중 미국과 중국 기업이 각각 13개, 9개로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두 나라 기업의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르다.

중국은 우주항공, 기계, 전자부품 등 중국정부가 정책적으로 집중 육성하는 분야 내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올림픽 무역 리뷰

더불어 제조기업 외에도 온라인 물류를 담당하는 징동상청(JD.COM)이 새롭게 진입했고, 텐센트와 알리바바 등 당장 내년이라도 국가대표로 뽑힐 수 있는 기업들이 줄을 서있다.

미국 역시 헬스케어, 제약, 도·소매 등 신성장 동력 역할을 할 서비스업 기업들의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전경련 추광호 산업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은 이미 국경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됐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여러 제약으로 올림픽 무역 리뷰 인해 국내에서 성장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 본부장은 “우리나라는 과거 올림픽에서 레슬링, 복싱, 역도 등에서만 메달을 땄지만, 최근에는 사격, 펜싱, 수영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따고 있다. 메달을 따기 전에 다양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키우는 것이 우선인 만큼,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