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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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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스포티파이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파이썬은 개발 속도에 있어서 큰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의 신념에 잘 맞습니다.

신없이 유쾌하고, 눈물 쏙 빠지는 행복한 경험
무대와 객석이 하나된 ‘킹키부츠’의 폭발적 열기!

무대와 객석이 하나된 ‘킹키부츠’의 폭발적 열기!

2022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사진 (우측부터) 찰리 역-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 [제공=CJ ENM]

완벽한 쇼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는 뮤지컬 ‘킹키부츠’(제작 CJ ENM)가 폭발적인 환호와 전석 기립 박수 속에 성공적인 개막 첫 주간을 마치며 대표 스테디셀러 흥행작의 귀환을 알렸다.

감각적 연출과 에너제틱한 무대, 신나는 넘버로 무장한 쇼뮤지컬의 진수

지난 20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 뮤지컬 ‘킹키부츠’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을 모두 휩쓴 수작이자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을 보는 누구나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번 시즌 역시 모두의 마음속에 행복을 전파할 유쾌하고 신나는 유일한 올여름 쇼뮤지컬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킹키 신드롬’ 열풍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특히 ‘찰리’ 역의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 ‘롤라’ 역의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 ‘로렌’ 역의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 ‘돈’ 역의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을 비롯해 성공스토리 시선을 사로잡는 ‘엔젤’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선사한 앙상블 배우들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각자의 캐릭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있는 그대로의 서로의 모습’을 받아들이고 꿈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그동안 ‘킹키부츠’를 손꼽아 기다려온 이들에게 작품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가슴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이끌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를 관람한 관객들은 “관객 호응과 무대의 조합이 미쳤습니다.”, “공연 듣고 보는 내내 팔에 소름이…”, “충격 그 자체! 이렇게까지 관객 호응이 좋은 경우와 배우들과 관객들이 같이 극에 참여하는 뮤지컬은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신나고 즐겁게 함성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공연, 힘들고 지칠 때 보러가세요.” 등 극찬의 후기를 남기며, 공연을 통해 체감하게 되는 행복지수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성공스토리

시작부터 끝까지 ‘심쿵’하는 치명적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열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된 ‘킹키부츠’의 폭발적 열기! 2

2022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사진 (우측부터) 롤라 역-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 [제공=CJ ENM]

우선 폐업 위기 아버지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게 되는 초보 사장 ‘찰리’ 역의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은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로 현실의 벽 앞에 부딪혀 절망하는 모습부터 ‘롤라’를 비롯해 함께 하는 사람들과 대립하지만 결국 꿈을 이루고 목표에 도달하는 캐릭터의 고군분투 성장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완벽하게 보여주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찰리 장인’ 이석훈은 탄탄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지고 능수능란한 연기력으로 만인이 인정하는 인생 캐릭터로서 ‘쿤찰리’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지난 시즌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높은 싱크로율로 사랑받았던 김성규는 더욱 무르익은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는 ‘현실판 성공스토리 찰리’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 찬사를 받았으며, 이번 시즌 처음 합류한 신재범은 귀호강을 느끼게 하는 출중한 가창력과 더불어 섬세한 연기력으로 젊고 치기 어리지만 차츰 성장하는 찰리 그 자체로 분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며 ‘남성용 부츠’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찰리’의 운명적 조력자가 된 유쾌하고 아름다운 남자 ‘롤라’ 역의 최재림, 강홍석, 서경수는 화려한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뿐 아니라 성숙한 내면으로 ‘롤라’의 매력을 폭발시키며 객석을 매료시켰다. 훤칠한 키로 ‘2m 롤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섹시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사랑받은 최재림은 성공스토리 시원한 가창력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몸짓과 더불어 농염해진 말투로 객석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으며, ‘원조 롤라’ 강홍석은 당당한 자신감을 지닌 강인한 모습의 ‘롤라’로 텐션 높은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폭발적인 가창력, 15cm의 아찔한 하이힐 위에서 선보이는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단숨에 압도했다. 이번 시즌 뉴 캐스트인 서경수는 테크닉이 필요한 고난이도 넘버를 거침없이 소화하며 도발과 성공스토리 유혹, 열정을 지닌 ‘롤라’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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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사진 (우측부터) 로렌 역-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 [제공=CJ ENM]

‘찰리’의 곁에서 그의 재기를 도와주며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열정적인 공장 직원 ‘로렌’ 역에는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가 솔직하고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관객에게 다가갔다. 초연부터 함께 한 김지우는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코믹한 모습을 지닌 ‘로렌’ 그 자체로 분하여 유쾌한 매력을 선사했으며, 김환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왈가닥 캐릭터의 모습을 한층 성숙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나하나는 명랑하고 소탈한 모습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새로운 ‘로렌’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에 화답했다.

불같은 성격으로 이따금씩 갈등을 일으키는 구두공장 직원 ‘돈’ 역에는 초연부터 함께 한 고창석, 심재현과 뉴 캐스트인 전재현이 보수적인 생각을 가진 ‘롤라’의 천적에서 점차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변화하는 심리를 묵직하게 보여주며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킹키부츠’의 아름다운 댄서이자 마스코트로 시선을 강탈하는 ‘엔젤’ 역에는 전호준, 한준용, 한선천, 이종찬, 김강진, 윤현선이 출연하여 아크로바틱 댄스를 비롯해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찬사를 끌어냈다.

행복해지고 싶은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 전하며 짜릿한 전율과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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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사진 (우측부터) 돈 역-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 [제공=CJ ENM]

뮤지컬 ‘킹키부츠’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악화로 폐업하던 중 아주 특별한 부츠를 만들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성공 스토리를 브로드웨이의 대표 연출가 제리 미첼(Jerry Mitchell)의 감각적인 연출과 세계적 아티스트 신디 로퍼(Cyndi Lauper)의 흥겨움이 느껴지는 세련된 음악으로 풀어내며 희망찬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사회의 편견과 억압을 벗어나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 속에서 ‘찰리’와 ‘롤라’의 환상적인 팀워크를 비롯해 다채로운 의상과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6명의 ‘엔젤’ 배우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넋을 빼놓는다. 여기에 세련되고 신나는 넘버들이 더해지며 작품을 더욱 풍성하고 흥겹게 만들며, 특히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씬이자 작품 최고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넘버인 ‘Land of Lola’는 객석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1막의 마지막 곡이자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함께 춤추는 ‘Everybody Say Yeah’는 마음속 용기를 북돋워 주며, 성공스토리 성공스토리 엔딩곡인 ‘Raise You Up’은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라는 가사를 통해 함께 하는 순간 삶이 짜릿해진다는 ‘함께’의 가치를 전한다.

행복해지고 싶은 누구에게나 추천해 줄 수 있는 작품이자, 지친 일상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며 모두의 인생 뮤지컬로 자리매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킹키부츠’는 10월 23일(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파이썬은 느리다”에 대한 반론

본문은 요즘IT와 번역가 Mr.P가 함께 만든 해외 번역 콘텐츠입니다. 이 글을 작성한 Frank Andrade는 데이터 과학 및 프로그래밍 기술에 관한 다양한 글을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총 400만이 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 에디터입니다. 이번 글은 파이썬이 느리다는 편견이 왜 불필요한 논쟁인지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파이썬 거북이

예, 파이썬은 아마 느릴 겁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살면서 다음 문장을 얼마나 많이 들어봤는지 셀 수조차 없습니다.

“파이썬은 느린 속도의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이는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파이썬은 자바(Java)나 C++에 비교하면 느린 축에 속합니다. 그러나 사실 실제 응용 프로그램 개발(적어도 모든 단계에서는 아닙니다)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속도가 가장 우선순위가 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은 파이썬이 얼마나 느린지 영원히 깨닫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몇몇 실제 응용프로그램에서는 0.01초와 0.1초 그리고 1초의 실행 시간이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파이썬이 느리거나 말거나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 이유를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0.01초, 0.1초, 1초가 그 어떠한 차이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속도를 가장 우선순위로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느리다면 아마 고객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단일 애플리케이션이 ms 단위의 실행 시간을 보장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 경우에서, 개발 속도는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보다 더 중요합니다. 왜 스포티파이가 파이썬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속도는 스포티파이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파이썬은 개발 속도에 있어서 큰 이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우리의 신념에 잘 맞습니다.

다른 경우에서도 응용프로그램의 퍼포먼스는 개발을 완료하는 것 자체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파이썬은 자동화에 있어서 가장 인기 있는 언어입니다. 자동화하고 싶은 업무가 생기면, 스크립트가 0.1초가 걸리든 1초가 걸리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동화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여전히 언제나 빠른 실행 속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다음 예시를 같이 보겠습니다.

SSC 투아타라

구글에 따르면, SSC 투아타라(SSC Tuatara)는 316.11 mph의 속도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SSC 투아타라를 운전할까요? 그럴 리가요.

대부분 사람이 SSC 투아타라를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비단 가격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도요타의 코롤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실용적이며 사용하기 쉽고, 큰 불편함 없이 운행을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SSC 투아타라에 대해 위와 같은 말을 할 수 없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반면 파이썬은 도요타 코롤라와 비슷하다고 말할 수 성공스토리 있습니다.

파이썬은 빠른 확장을 도와줍니다

파이썬은 가독성이 좋고, 작성 또한 쉽기 때문에 배우기도 쉽습니다. 플랫폼 간 지원을 생각하면 파이썬은 빠른 확장을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어느 드롭박스(Dropbox) 엔지니어는 그들의 플랫폼을 위해 왜 굳이 파이썬을 채택했는지 링크 속 글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플랫폼 간 지원성, 좋은 가독성, 배우기 쉬운 점, 파이썬의 성공스토리 성공스토리 이러한 강점들이 드롭박스의 빠른 확장을 위해서 꼭 필요했습니다. 파이썬을 통한 기민한 개발 사이클은 구현과 테스트 그리고 새 기능 배포에 있어서 중대한 요소입니다.

오늘날 드롭박스는 Go와 Rust 같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도 의존합니다.

이것은 굳이 한 프로그래밍 언어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대형 응용프로그램은 한 가지 이상의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즉, 여러분이 선호하는 언어가 대부분의 대형 응용프로그램에서 독점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스포티파이와 레딧도 파이썬을 그들의 백엔드에서 사용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언어 또한 함께 사용합니다. 스포티파이의 백엔드는 ZeroMQ를 통한 자체 메시지 프로토콜로 연결된 상호 의존적인 서비스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대략 80%의 서비스가 파이썬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이썬으로 작성되지 않은 서비스들은 자바로 작성되나 성공스토리 우리는 C와 C++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파이썬은 아마도 빠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는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에 사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파이썬의 가치를 폄하할 수는 없습니다.

일부 분야에서 프로그래밍은 목적을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파이썬은 컴퓨터 과학과 관련이 없는 많은 분야에서도 사용됩니다. 아마도 파이썬은 통계학자,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분석가, 관리자, 그 밖에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언어일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간단합니다. 파이썬은 비전공자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컴퓨터 과학이 아닌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은 CPU 런타임이나 코드의 실행 속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서 코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데이터 분석가나 과학자는 수백 줄의 코드를 유지 보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메모리 관리나 효율성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Git[1]을 통해 일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그들에게 있어서 모델의 성능과 분석이 더 중요합니다.

파이썬과 함께라면 당신은 굳이 이미 있는 걸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파이썬 생태계에는 비전공자 프로그래머들이 쉽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백 개의 프레임워크가 존재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원하십니까? Pandas나 Numpy를 사용해보세요.

웹 개발을 하고 싶으신가요? Flask가 존재합니다.

머신 러닝의 구현이 필요하시나요? Sklearn, 혹은 Tensor Flow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라이브러리 숫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고, 이에 따라 굳이 원하는 기능을 처음부터 개발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때로 사업에 있어서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런 기능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급여는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도구 및 구성 요소보다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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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7.26 10:16
  • 댓글 0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지난 19일 최초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앞으로 2200여 회의 시험 비행이 남아 있지만, 사천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산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로 기록됐다.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19일 오후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한 모습.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지난 19일 최초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앞으로 2200여 회의 시험 비행이 남아 있지만, 사천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산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로 기록됐다.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19일 오후 공군 제3훈련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한 모습.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한국형 전투기 보라매(KF-21)가 지난 19일 최초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앞으로 2200여 회의 시험 비행이 남아 있지만, 사천을 중심으로 한 국내 항공산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쾌거로 기록됐다.

이번 시험 비행 성공으로 한국은 세계 8번째의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가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성공스토리 중국, 일본, 프랑스,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밖에 없다.

외신들도 KF-21 첫 시험 비행 성공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CNN은 “대한민국이 초음속 전투기 클럽에 가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로이터는 “한국이 국내 생산기술로 만든 전투기가 최초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 블룸버그는 “한국이 미국의 무기 의존도를 줄인 첨단기술을 보유하게 됐다”며 한국의 자주국방 강화의 의미를 소개했다.

군사전문지 디펜스뉴스는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한 전투기가 아시아 최초로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국제 외교 전문잡지 폴인폴리시는 “이번 KF-21 개발성공으로 한국은 세계 최고의 무기 수출국이 될 것”이라며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에서 조용하지 않은 방위산업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극찬했다.

방산업계는 KF-21 개발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것으로 전망했다. KF-21에 들어가는 3만 개 이상 부품 중 65%는 국내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개발했다. 이 가운데 97개 업체가 사천을 비롯한 경남에 있다. 방산업계는 KF-21 양산 이후 10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24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KF-21 성능 개량을 통한 5세대 전투기로의 발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KF-21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6년 동안 120대가 양산돼 노후한 F-4·F-5 전투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초도 수출 물량과 시제기를 포함하면 180여대 안팎의 KF-21이 생산될 전망이다. 최근 국제 정세 악화로 유럽 국가들의 KF-21, FA-50 구입도 예상된다. 최근 폴란드가 경공격기인 FA-50 48대 구매를 타진하고 있다.

2022년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도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의 항공우주산업 기술력에 세계적인 관심이 쏟아졌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판버러 에어쇼 KAI 홍보관에 설치된 KF-21 모형을 보러 많은 인파가 몰렸고, 비행 장면 동영상에 세계 각국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판버러 에어쇼에는 KAI를 비롯해 경남지역 9개 기업이 참여해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쳤으며, KF-21 시험 비행 성공 등으로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KF-21은 첫 비행에서 비행 안전성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으며, 앞으로 고도와 속도를 올리고, 다양한 기동을 선보이며, 2026년께 최종적인 비행 성능을 검증할 성공스토리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는 KF-21 소음 관련 민관 협의체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KAI, 사천시, 공군, 지역주민 위원 위촉을 진행하고 있다. 하영제 국회의원은 시제기 개발 운용 과정서 발생하는 소음의 보상 근거를 담은 군소음보상법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인천투데이=이종선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도성훈 교육감 2기를 맞아 향후 4년간 이뤄낼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8일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도성훈 교육감 제2기 준비위원회(위원장 류석형)’가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8일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도성훈 교육감 제2기 준비위원회(위원장 류석형)’가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8일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도성훈 교육감 제2기 준비위원회(위원장 류석형)’가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계를 품은 더 큰 인천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에 따른 5대 공약으로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디지털·생태교육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에는 5대 공약 111개 세부 실천과제에 대한 시교육청의 계획을 제2기 준비위원장인 류석형 위원장이 직접 설명했다.

류석형 위원장은 “도성훈 교육감 2기 교육철학은 ‘삶의 힘이 자라는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학생마다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3가지가 중심”이라며 “이를 토대로 인천학생들의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주요 공약으로는 ▲유치원·초등학교 아침·저녁 돌봄 확대 2023년 완료 ▲학교 앞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학교폭력 예방 ▲감염병 예방·위기 관리체계구축 ▲급식실 환경개선 등 30개다.

‘진로·진학·직업교육’ 공약은 ▲청소년 창업·취업센터 운영 ▲행복배움학교 성공스토리 지속 확대 ▲글로벌스타트업학교·반도체학교·동아시아국제학교·체육중학교·예술중학교·특수학교 설립 ▲노동인권교육 강화 등 26개다.

‘디지털·생태교육’ 공약은 ▲디지털 기기 단계적 보급 ▲AI·로봇 등 신산업 분야 학과 개편 ▲인천형 바다학교 ▲체험형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16개다.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공약은 ▲수학여행비 지원 ▲초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20만원 지원 ▲체육복 지원 ▲학교시설 개방 확대 ▲교육주체 참여예산 연간 200억원 ▲급여수당·교원연구비 인상 등 26개다.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주요 공약은 ▲1인 1외국어 교육 확대 ▲지역 내 외국대학·국제기구 연계 교육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해외대학 진학 대비 교육감 추천전형 업무협약 ▲학교민주시민교육·인권교육 강화 등 13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4년간 인천시교육청은 국내 최고 수준의 무상교육 체제를 갖췄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모두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4년은 지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인천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성공시대를 열겠다는 일념으로 공약실천계획을 만들었다. 앞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면서 공약을 이행하겠다”며 “앞으로 더 나은 인천교육을 위해 지혜를 나눠주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성공스토리

세종시가 신중년의 제2 인생설계, 취·창업 연계와 직업교육훈련의 지원을 위해 '세종신중년센터'를 개소했다.성공스토리

[세종포스트 정은진 기자] 세종시가 신중년의 제2 인생설계, 취·창업 연계와 직업교육훈련의 지원을 위해 '세종신중년센터'를 개소했다.

26일 세종시는 다정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희망상가 지하 2층 중정에서 ‘세종신중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50~64세 신중년이 7만 1,000여 명(18.6%)으로 청년인구(15.4%)보다 인구비중이 높고, 지역 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단지 성공스토리 등이 있어 전문 역량을 가진 신중년이 많은 곳이다.

이에 시는 지역 신중년의 생애경력 재설계, 직업교육, 취·창업 지원 및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 은퇴 이후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하기 위해 세종신중년센터를 설립했다.

세종신중년센터에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실과 실습실을 비롯해 수강생들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실, 공유사무실(오피스), 상담실이 갖춰져 있다.

이날 개소식은 최민호 세종시장과 기업, 대학 관계자, 공공기관, 센터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기념사, 업무협약식, 현판 제막식, 센터시설 견학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바이브컴퍼니, 고려대학교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공무원연금공단은 신중년 일자리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공동운영 협약을 맺고 다양한 신중년 지원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 4일부터 수강생 277명을 대상으로 여름학기 14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여름학기 교육과정 중에서 특히 ‘데이터라벨러’ 과정은 ㈜바이브컴퍼니와 연계해 수료생 40명 전원이 취업(재택근무)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10~11월 가을학기 교육과정을 운영해 관내 유관기관·단체 등과 지역 신중년의 경력 향상과 재계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신중년센터를 통해 신중년들에게 인생 재도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취·창업 연계와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지역 신중년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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