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향 추세 반전 확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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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1 기준 Unity Software 주가 및 PRICE ROC 차트 (N=14)

[뉴스핌=안보람 기자] 우리선물은 14일 국채선물에 대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일시적으로 약화됐으나 외국인 순매도만 없다면 상승 추세의 반전이 쉽지는 않다고 내다봤다.

우리선물 전성웅 애널리스트는 "전일 국채선물은 60일선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도 "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장 초반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하향 추세 반전 확인 밝혔다.

이에, 지지선 하향 이탈에 따른 외국인들의 기술적 매도세 유입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전 애널리스트의 조언이다.

그는 "최근 9영업일 4만 계약 가까이 순매수한 외국인 포지션이 시장에 출회될 경우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국내 기관들이 포지션 설정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선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전 애널리스트는 "선물 가격이 하락한다 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및 국내 경기 개선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체적인 동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금주 발표될 경제지표들 또한 국채 현선물 시장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전일 동향 : 전주 대비 9틱 상승 출발한 국채선물 시장은 글로벌 전체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다시 환기되고 있는 영향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이날 실시된 5년 만기 국고채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된 가운데 우호적 기조가 이어지는 듯 하였으나 은행권 순매도와 환율 상승에 따른 불안심리로 하락 반전하며 전주대비 15틱 하락한 110.55로 장을 마감하였다.

- 아직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 미국의 금융주들이 강세를 나타내며 미 증시의 추가 하락이 주춤해진 가운데 반등에 성공하였다. 금주 어닝시즌을 맞아 경기 부진으로 인한 미 기업들의 실적 악화 가능성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를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골드만 삭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식시장의 추가 하락을 막아주었다. 최근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 국채수익률은 장단기 모두 추세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일시적으로 약화됨에 따라 하단의 저항에 막혀 소폭 반등하였다. 하지만 금융부분을 제외한 실물 부분의 가시적인 개선이 요원한 상황인 만큼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일시에 반전되기는 쉽지않아 보이는 만큼 대외 변수가 하락 압력으로 크게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 외국인 순매도만 아니라면 : 전일 낙폭이 확대되며 60일 이동평균선인 110. 55레벨을 하회하기도 하였으나 일단 60일 선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지지력을 확인하기는 했으나 미 국채수익률 상승으로 장 초반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지선 하향 이탈에 따른 외국인들의 기술적 매도세 유입 가능성에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9영업일 4만 계약 가까이 순매수한 외국인 포지션이 시장에 출회될 경우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국내 기관들이 포지션 설정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어 선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물 가격이 하락한다 하더라도 그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글로벌 및 국내 경기 개선을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체적인 동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금주 발표될 경제지표들 또한 국채 현선물 시장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간 1빅 이상 급등한 영향으로 차익실현을 비롯한 매물의 유입으로 시장이 출렁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지 않는 한 그 영향력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하향 추세 반전 확인 보이며 선물 가격의 상승 추세 반전 여부는 좀더 지켜보아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금일 예상 레인지 : 110.20p~1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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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하락 언제까지. 부정평가 취임 후 '최고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30% 초반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부정평가는 취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7월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33.7%로 조사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2 [email protected] 지지율은 지난달 초 30%대 초반까지 떨어진 뒤 20일 35.6%, 27일 36.8%로 2주 연속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다시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 64.7%로 지난주 대비 3.3%p 상승하며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1.0%p로 여전히 두배 가까운 격차를 유지했다. 전 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과반을 넘어섰다. 특히 20·40·50대에서는 부정평가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평가는 60세 이상(45.5%)를 제외하면 모두 30% 초반에 머물렀다. 구체적으로 ▲18세이상~20대(부정 71.7%/긍정 26.3%) ▲30대(부정 67.9%/긍정 32.1%) ▲40대(부정 70.8%/긍정 27.9%) ▲50대(부정 70.7%/긍정 28.9%) ▲60세 이상(부정 51.5%/긍정 45.5%)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55.2%로 긍정평가(42.4%)보다 높았다. 이 외에도 ▲서울(부정 60.9%/긍정 37.1%) ▲경기·인천(부정 68.3%/긍정 30.8%) ▲대전·충청·세종(부정 63.1%/긍정 하향 추세 반전 확인 36.3%) ▲강원·제주(부정 56.4%/긍정 40.5%) ▲부산·울산·경남(부정 59.6%/긍정 37.4%) ▲전남·광주·전북(부정 83.7%/긍정 16.2%) 등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알앤써치 관계자는 "하향 추세 반전 확인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한달 넘게 국정 운영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고 있다"면서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속적으로 과반을 넘고 있다. 이것이 국정 운영에 위험신호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2022-08-03 06:00

野 당대표 첫 방송 토론. "셀프 공천·구설수" vs "침소봉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 3인이 처음으로 열린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저소득층 與 지지'·'의원 욕하는 플랫폼' 발언을 두고 열띤 공방을 벌였다. 박용진 후보는 지난 6·1 지방선거 당시의 '계양을 셀프 공천' 논란을 거론하며 이 후보를 향한 적극적인 하향 추세 반전 확인 공세를 이어갔다. 이재명·박용진·강훈식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2일 오후 6시부터 G1방송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이 후보의 잇단 구설수와 지선 당시 '셀프 공천'과 관련해 연이어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 정치교체 추진위원회 당대표 후보자 초청 공개토론회에서 강훈식, 박용진,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29 [email protected] 평소 '반이재명' 노선을 더욱 명료하게 드러냈던 박 후보가 포문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주도권 토론 차례가 오자마자 "저소득층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면서 언론 환경 탓이라고 말했다"며 "그렇게 남 탓을 하면 우리가 변해야 할 것을 제대로 찾지 못할까 걱정"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이 후보는 "말에는 맥락이라는 게 있는데 박 후보가 전체적 취지를 살펴줬으면 좋겠다"고 운을 뗀 뒤 "집권 여당은 초대기업의 법인세를 깍아주며 서민 일자리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데, 그런 정당을 지지하는 비정상적 행태가 아쉽단 말씀을 하향 추세 반전 확인 드린 것"이라고 반박했다. 박 후보는 언론 환경이 더욱 좋지 않았던 환경에서도 대선을 승리로 이끌었던 사례로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연이어 언급하며 이 후보를 계속 압박했다. 그는 "저학력·저소득자들이 계급 배반 투표를 한다면서 언론 탓을 하면 그분들이 언론 프레임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는 것 아니냐며 "그분들을 폄하하는 잘못된 규정 아닌가.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고 몰아붙였다. 이 후보는 "저는 탓을 한 게 아니라 사실을 객관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언론 환경이 중요하다"며 "우리 당이 관심을 갖고 언론개혁에 주력하는 이유가 있다. 안타까움을 표시한 것이니 과도하게 침소봉대 하지 말라"고 잘라 말했다. 강 후보 또한 이 후보의 '의원 욕하는 온라인 플랫폼' 발언을 지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그는 "최근 온라인 게시판을 만들어 하향 추세 반전 확인 항의 의원 랭킹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의원과 당원 간 간극을 좁히잔 취지에 비해 더 멀어지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후보는 "전체 플랫폼 중 일부 기능의 경우 당원들이 의견 표명 및 비판을 할 수 있게 해주자는 것"이라며 "지금은 그런 소통 구조가 없으니 개개인 의원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강연 중 재밌으라고 한 건데 '욕'이라는 표현을 문제 삼은 것"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정치인은 국민으로부터 욕먹는 걸 피하면 안 된다며 자유로운 소통을 강조했다"고 부연했다. 박 후보는 두 번째 주도권 토론 시간에도 이 후보에 공세를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박 후보는 "민주당을 이어오는 선당후사 노선에 가장 반대되는 노선이 '사당화' 노선"이라며 "이와 관련해 가장 큰 일이 지방선거 때 있었던 계양을 공천과 송영길 전 당 대표의 서울시장 공천 과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에게 "이와 관련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하향 추세 반전 확인 못한다"며 "이른바 셀프 공천과 관련해 박지현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전화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 후보는 "(박 위원장과)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눈 것은 맞다"면서도 "그러나 제가 공천권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셀프 공천'이라고 할 순 없다. 저도 의견을 낸 것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당에는 공천관리위원회도 있고 비대위도 있고 저는 당원 한 사람에 불과하다"며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지만 당 시스템을 무력화하거나 권한을 전적으로 행사하는 건 아니니 셀프 공천이란 건 적절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이에 박 후보는 "이것이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왜 큰 일이냐면 (셀프 공천) 여파로 전국서 출마하고 고군분투한 후보들이 낙선하고 어렵게 신승하는 경우가 벌어졌다"며 "그런 논란이 있었는데도 오늘 제가 물어볼 때까지 한마디 해명과 사과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지 납득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한 개인의 정치적 계산 때문에 당이 어려움을 겪는 걸 사당화된다고 한다"며 "우리 당이 승리 노선으로 가야 하는데 다시 사당화 논란이 벌어지지 않길 기대한다"고 우려했다. [email protected] 2022-08-02 20:21

[굿모닝증시]장마우울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직장인의 68%가 장마철의 습도와 일조량 때문에 '장마우울증'을 겪는다고 한다. 요즘이 딱 그렇다. 오락가락하는 비와 고온다습한 날씨에 절로 짜증이 난다. 지지부진한 시장 흐름도 장마철 짜증을 부추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중기 바닥이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으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말이다. 이 지루한 장마가 끝나면 증시도 바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 코스피는 중기 바닥을 이미 확인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시는 중장기 상승추세에 진입하지 못한 채 반복적인 등락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하락추세가 시작됐다고 볼 수는 없으며 중장기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을 따름이다. 오히려 현 시점은 박스권의 하단에서 재차 중기 바닥 확인 과정에 위치하고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여전히 시장의 변동성이 크고 재차 전저점인 1770포인트 부근까지 하락이 전개될 수 있지만 이는 새로운 하락추세의 시작이 아니라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최종적인 중기 바닥 하향 추세 반전 확인 통과 여부는 5% 이상 급등했던 52주 신저치 기록 종목 비중이 다시 1% 이하로 떨어져야 하는데 지난주 이러한 지표가 확인됐다.

그러나 이같은 지표에 의한 중기 바닥 확인이 본격적 추세전환으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변동성이 큰 것은 전형적인 변곡점 부근에서의 시장의 특징이다. 따라서 단기 변동성 확대를 과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 본격적인 추세 반전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나 중기적으로는 변동성을 이용한 저점 매수 대응이 필요하다.

◆정인지 동양증권 애널리스트= 단기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던 코스피가 결국 20일 이평선을 넘지 못하고 하락했다.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감이 클 수 있으나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지난 1770포인트 수준의 지지대가 장기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격대이므로 이 가격대를 이탈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

오히려 중기 바닥권 형성 과정에서 단기 조정시 매수 포지션을 늘려 이후 상승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다만 지금과 같이 강하게 하락한 경우 중기 바닥권 형성에 두 달 정도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어 8월 중순까지 중기 바닥권 형성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돼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손위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 경기지표로 완연한 경기회복이 감지되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미국 증시와 달리 국내를 비롯한 신흥국 증시는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이후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며 불안한 흐름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통화가치 급락은 신흥국 증시를 더욱 불안하게 하는 요인이다.

국내 증시는 지난 주 삼성전자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2분기 어닝시즌을 맞이하며 지난 1분기와 마찬가지로 재차 경계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그동안 중국 경기 둔화와 일본 제조업의 급부상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시장 지위로 고성장을 이어가던 삼성전자 실적의 예상치 하회는 IT업종으로 확산되며 부정적 심리가 전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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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향 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는 업종별 관망심리가 우세한 모습이다. 다만 경기순환적(cyclical) 업종 가운데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업종만이 실적 전망치가 안정적인 모습이다.

현재 유동성 축소, 중국 경기 둔화, 국내 시장 펀더멘털 의구심 등이 여전히 국내 증시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 0.95배(8일 종가 기준)와 매도 클라이맥스 국면에서의 전저점 1770선을 감안할 때 과도한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3000~3020 돌파·안착 중요. 기술적 가격반등은 리스크 관리 기회로 활용해야 - 대신證

기사입력 : 2021-10-18 08:59

[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이번주 KOSPI는 3,000 ~ 3,020p 돌파와 안착 여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이 지수대는 라운드 지수대이자 10월 5일 거래대금 증가(15조원대)와 함께 하락갭이 발생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KOSPI의 다음 기술적 반등 목표치는 3,070 ~ 3,100p"라며 "8월말 ~ 9월까지 강력한 지지선이었던 3,100선을 하향이탈한 9월말 첫번째 하락갭 구간"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투자심리 변화에 의한 등락은 추세가 아니라며 궁극적으로는 공급망 병목현상 완화와 개선이 확인돼야 추세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물류대란 해결을 위한 바이든 행정부 ‘90일간의 총력전’이 Game Changer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라며 "‘90일간의 총력전’이 불안심리를 진정시키고,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는 평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추세 반전의 트리거인 Game Changer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그는 "‘90일간의 총력전’이 실제 물류대란을 해결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이며, Game Changer가 되더라도 이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무엇보다도 바이든 행정부와 물류기업들의 대책들이 현재 물류 대란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하향 추세 반전 확인

물류 대란의 근본적 원인은 항만 근로자나 트럭 운전사 등 인력 부족에 있다고 밝혔다. 즉, ‘시간’이 아니라 '사람'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대적인 인력 충원 대책이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없는 이상 주 7일 / 24시간 항만 운영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실제로 9월부터 일부 24시간 항만운영을 해왔던 롱비치의 9월 항만 물동량은 48.1만 TEU에 불과했다"며 "7월 78.5만 TEU대비 큰 폭 레벨다운된 수치로, 코로나19 저점을 하회한 것은 물론, 연중 최저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가 직접 나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물류대란이 심각함을 보여주는 한편, 운영시간 확대가 물류대란의 해결책은 아님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물류대란 완화, 연말 소비시즌 기대감은 유입될 수 있지만, 실제 개선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이라며 "따라서 심리적 변화에 따른 기술적 반등은 리스크 관리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KOSPI도 3,100선 이상에서는 현금을 확보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갈 것을 강조한다"며 "단기적으로는 한 숨돌리고, 기대와 희망을 키워갈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평정심을 유지하며 냉정하게 대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증권가, 7월 코스피 2,200까지 추락할수도…"추세전환 어려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경기 침체 우려에 지난달 급락했던 코스피가 이달에는 2,200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의 7월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밴드)는 신한금융투자 2,200∼2,500, KB증권 2,230∼2,450, 한국투자증권 2,250∼2,500, 키움증권 2,250∼2,550, 케이프투자증권 2,250∼2,520, 교보증권 2,350∼2,650 등이다.

코스피는 지난달 미국의 물가 급등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이언트스텝(한 번에 기준금리 0.75%포인트 인상) 단행,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2,300대까지 추락했다.

증권사들은 경기 침체 우려 지속, 기업 이익 하향 조정 등으로 7월에도 코스피가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보여 추세 반전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6월에는 예상보다 강력한 긴축 통화정책 등장으로 위험자산 기피 심리가 최고조에 달했다"며 "월말에 하락 폭을 만회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추세 전환 등 의미를 부여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어 "7월 주식 시장은 비이성적 반응으로 추락한 주가가 적정가치 수준으로 복원하는 정도의 반등 장세를 기대한다"며 "주가 회복을 지지하는 펀더멘털(경제 기초체력)의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지원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7월 코스피 밴드 하단을 2,200으로 가장 낮게 제시한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 기업의 이익 하향 조정이 7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이익을 중심으로 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은 신뢰성을 갖기 어렵다"며 "후행 주가순자산비율(PBR) 관점에서 0.9∼1.0배 구간 등락을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경기 둔화에 유럽과 일본의 통화 긴축으로 달러 강세는 진정될 것"이라며 "매크로(거시 경제)와 수급 변화를 고려해도 시장은 급락보다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 대응은 여전히 지수가 아니라 업종"이라며 "중기적으로 지수에 대한 분할 매수는 가능하지만, 성과 확인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짚었다.

지난달 국내 증시 낙폭이 컸던 원인으로 지목되는 신용거래와 차액결제거래(CFD) 반대매매가 이달에도 증시 하방 압력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나정환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축소에 따른 증시 조정은 막바지에 이르렀다"면서도 "신용융자잔고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증시가 추가 하락하면 하방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픽] 주요 증권사 7월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email protected]
(끝)

하향 추세 반전 확인

주식 보조지표 중 하나인 ROC(Price Rate Of Change)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OC(Price Rate Of Change) 또는 Price ROC라고 부르는 이 보조지표는 모멘텀을 기반으로 한 지표이고, 과거 일정 시점의 가격 대비 현재 주가의 변동률을 나타냅니다. 추세의 반전을 확인하는 지표로 사용됩니다.

ROC 지표는 0부터 시작하며, 시장 가격이 상승 추세인 경우 ROC는 0보다 큰 값 을 갖게 되며, 하락 추세인 경우 ROC는 0 미만의 값 , 음수 값을 갖게 됩니다.

💡 핵심 요약
- ROC는 0을 중간값, 기준선으로 갖는 보조지표이다
- 일반적으로 기준선(0)을 상승 돌파하는 경우 매수신호, 하락돌파하는 경우 매도신호로 본다
- 주가가 횡보시, ROC도 동일하게 0에서 횡보한다. 이때는 ROC보다는 다른 보조지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ROC 계산 방법

ROC는 위와 같은 식으로 계산합니다.

일반적으로 종가 기준으로 계산하지만, 시가나 저가, 고가 기준으로 계산을 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보편적으로 쓰이지는 않습니다.

ROC를 계산할 때 N일은 일반적으로 2주(=14일)를 사용합니다.

ROC를 이용한 매매기법

예시. Unity Software Inc. (U)

2021. 2. 21 기준 Unity Software 주가 및 PRICE ROC 차트 (N=14)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유니티 소프트웨어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2020년 10월경 ROC가 0을 상향돌파 하면서 주가가 상향세를 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뒤에는 ROC가 0을 하향돌파하면서 하향세를 탔네요.

이건 추가적인 정보인데, 2월 5일경에는 유니티 소프트웨어의 주가가 급락을 했습니다. 4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것보다 더 좋게 나왔지만(예상: 조정 주당손실 14센트, 실제: 조정 주당손실 10센트) 더 높은 수준이었던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PRICE ROC는 -19를 기록하고 있는데 제가 유니티에 투자를 한다면 ROC가 0에 근접할 때까지는 관망할 것 같습니다. 물론 다음날부터 바로 상승반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그건 모르는 일이죠 😄

ROC의 한계

ROC는 주가가 횡보할 때 0 근처에서 소폭으로만 이동해 투자 지표로 삼기 어렵습니다. 주가에 변동성이 어느정도 있을 때 의미 있는 지표입니다.

반대로 변동성이 지나치게 큰 경우에도 매매 지표로 활용하기가 어려우니 이때는 ROC가 아닌 다른 지표를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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