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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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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메이플스토리 이그니션의 2차 업데이트인 '익스트림'이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습니다. 익스트림은 새로운 콘텐츠의 추가보다는 성장 경험 개선을 위한 기존 콘텐츠의 보완과 개선에 주력한 패치인데요. 이 패치로 비주류 사냥터의 지형 및 리젠수가 보완되고, 엘리트 보스, 몬스터 파크 등 여러 요소가 개선되어 레벨업이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 다이나믹 필드 콘텐츠 중 하나인 '불꽃 늑대'도 함께 개편되었는데, 해당 콘텐츠의 변화를 두고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편된 불꽃 늑대는 레벨 구간에 따라 3가지 종류로 구분되어 등장합니다. 199레벨까지는 노멀, 259레벨까지는 카오스, 260레벨 이상엔 익스트림 버전의 늑대가 등장하고, 각각의 늑대들의 체력과 능력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레벨이 높아질수록 토벌 난이도도 함께 오르는 구조입니다.

▲ 이번 패치로 불꽃 늑대는 레벨 구간에 따라 토벌 난이도가 조정됩니다

공지로 확인할 수 있는 개선 내용만을 살펴보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난이도 세분화로 버닝 서버와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는 더 낮은 레벨의 불꽃 늑대를 빠르게 토벌할 수 있고, 본 서버같은 경우엔 함께 레이드하는 재미를 찾을 수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실제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고, 유저들이 체험해보니 개발팀이 의도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되는 부분은 불꽃 늑대의 높은 체력입니다. 저레벨~고레벨 구간을 막론하고, 책정된 체력이 너무 높습니다. 실제, 저의 275레벨-무릉 58층 캐릭터로 도핑없이 자버프+시드링을 사용하여 제한 시간 내내 대미지를 넣었지만 몇 퍼센트도 깎지 못했죠. 보상 역시 '상당한'으로 측정되어 최고 등급의 보상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 시드링까지 써가며 최선을 다해 때려보았지만

▲ 보상은 '상당한'에서 그쳤습니다

저는 실험을 위해 버프와 세팅을 대보스전 상태로 토벌했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기여도를 얻을 수 있었지만, 사냥 콘텐츠의 특수성을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더 커집니다. 아이템/메소 획득률 모두를위한 직업 증가 세팅을 하게되면 대미지는 더욱 낮아지고, 사냥 중 극딜 스킬을 소모했다면 기여도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불꽃 늑대의 체력이 증가함에 따라 전투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습니다. 기존엔 어느정도 스펙만 모두를위한 직업 된다면 3~5초안에 빠르게 잡아내고 다시 사냥터로 복귀할 수 있었지만, 이젠 제한 시간을 온전히 다 써야 하기에 사냥의 흐름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 잡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사냥 템포가 끊어집니다

상대적으로 스펙이 낮은 버닝 서버나, 사람이 적은 서버에서는 더 큰 문제로 작용합니다. 레벨 구간에 따라 난이도를 세분화했으나 오히려 토벌 시간은 예전보다 더 길어졌습니다. 게다가 불꽃 늑대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콘텐츠 자체의 속도는 빨라졌지만, 토벌에 걸리는 시간은 오히려 늘어났죠. 자연스럽게 보상 획득에 필요한 시간도 길어지고, 같은 시간 대비 얻을 수 있는 보상의 횟수도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개편 이전엔 스펙이 낮더라도 다른 유저들의 도움을 받아 높은 수준의 보상을 챙길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획득한 보상이 저자본 유저들에겐 큰 도움이 되었고 이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는데, 이런 요소가 사라졌다는 것을 아쉬워하는 모두를위한 직업 유저도 적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불꽃 늑대 콘텐츠의 추가 패치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실히 지금 상태로는 긍정적인 효과보단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큰 만큼, 메이플스토리 운영팀의 빠른 개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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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7 20:31:44 수정 : 2016-01-27 20: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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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천문연맹 총회 부산서 개막…"국제협력 결실"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천문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천문연맹 총회'(IAUGA,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General Assembly)가 2일 부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국제천문연맹(IAU) 총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열리며,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천문연맹(IAU)에 따르면 이번 총회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천문학'(Astronomy for All)로, 이날부터 11일까지 총 205개 세션에서 1천700여건의 학술 발표가 이뤄진다.

이번 총회는 당초 지난해 열릴 계획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1년 연기됐으며, 올해 온·오프라인이 혼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5시로 예정된 개막식에 앞서 IAU 측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부산에서 이번 IAU 총회가 열리게된 과정과 행사 개요를 설명했다.

IAU 부위원장이자 이번 총회의 조직위원장인 강혜성 부산대 교수는 "지난 20년간 한국 천문학계는 여러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했다"며 "이번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된 데는 천문학 발전에 국내 학자들의 국제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초거대질량 블랙홀을 관측하는 '사건지평선망원경(EHT) 프로젝트'에 한국천문연구원의 한국우주전파관측망(KVN·Korean VLBI Network)이 활용됐다고 소개했다.

또, 제미니 천문대 운영과 '라이고과학협력단'(LIGO Scientific collaboration) 등에 한국이 정식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빌리 벤츠(Willy Benz) 차기 IAU 회장은 천문학의 발전이 위성항법시스템(GPS)와 날씨 관측 등의 기술로 이어져 사회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모두를 위한 천문학'이라는 이번 총회의 주제를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우주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밝혀 201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브라이언 슈미트 교수와 사건지평선망원경 국제연구단장 셰퍼드 돌먼 교수가 대중강연을 할 예정이다.

국내 학자 중에서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우주망원경 과학연구소의 손상모 박사와 서울대학교 황호성 교수, 경희대학교 이정은 교수, 전명원 교수가 '차세대 천문학' 강연을 한다.

9일 오후 3시부터는 벡스코 야외 전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체관측회(Public Star Party)가 열릴 예정이다.

IAU는 84개 국가, 1만2천400명 이상의 천문학자 회원으로 구성된 천문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천체의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공식 권한을 갖고 있다.

IAU는 2006년 명왕성을 행성 목록에서 분리해 왜소행성으로 지정했고, 2018년에는 '허블의 법칙' 명칭을 '허블-르메트르 법칙'으로 개정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다만 이번 총회에서는 결의안이 발표되지 않는다.

데브라 멜로이 엘머그린(Debra Meloy Elmegreen) IAU 회장은 "(코로나19로 총회가 1년 미뤄지는 동안) 지난해 이미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져 이번 총회에서는 결의안이 없다"고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연맹의 중요한 결정사항은 총회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열어 결정하지만, 총회가 1년 미뤄지면서 지난해 8월 온라인으로 비즈니스 미팅만 따로 열게됐다고 IAU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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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엽 기자
  • 승인 2022.08.01 23:07
  • 댓글 0

여성취업 전문기관인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 이하 정읍새일센터 ) 가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정읍새일센터는 지난달 29 일 여성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 ‘ 놀이교육 지도사 과정 ’ 을 마치고 수료식을 모두를위한 직업 가졌다 .

놀이교육 지도사 과정은 유아부터 청소년 ,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적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계획 · 실행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

지난 4 월 18 일 개강해 7 월 29 일까지 3 개월간 진행된 교육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6 명이 참여했다 .

교육은 학교 , 교육기관 , 도서관 등 교육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놀이체육과 아동미술 등 실습위주의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

교육생들은 총 180 시간의 교육과정 동안 전문 인력으로서의 능력을 키우고 직업인으로 갖춰야 할 소양을 갖추는 등 취업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

특히 , 교육생 5 명은 정읍새일센터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참여 , 구인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조기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 .

김숙 여성가족과장은 “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여성들이 새 일을 찾고 경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며 “ 앞으로도 취업상담과 동행면접 등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도록 힘쓰겠다 ” 고 말했다 . 정읍 = 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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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인 기자
    • 승인 2022.08.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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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이들에 대한 차별,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중구)

      서울 중구가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돕고 이들에 대한 차별,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약수동은 오는 5일 주민센터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실습은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 두 번 이뤄지며,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가르칠 예정이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들이 각종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키우고 사회인의 한명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약수동은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경제활동 기회를 얻는 '자활을 꿈꾸는 공원가꾸미'사업도 이어나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서울시 최초로 시작된 발달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발달장애인과 근로지원인이 2인 1조가 돼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원가꾸미는 주5일, 하루 4시간씩 근무를 하며, 주로 공원과 골목 등지의 쓰레기 수거, 공공화장실 청결유지, 화단 가꾸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근로지원인은 이들을 일대일로 전담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

      구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훈련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특성에 맞춰 사회화 교육을 진행하고, 이들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컴퓨터 교육과 환경미화 교육 등 직업훈련부터 제조·포장 등 작업 활동까지 도우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에만 8명이 복지관을 통해 일자리를 얻었다.

      여기서 끝이 모두를위한 직업 아니다. 보건소는 지난 7월부터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테라리움 제작활동, 재난안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구는 향후 중구종합복지센터 9층에 발달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센터를 설치해 사회적응훈련, 의사소통훈련, 문화예술교육 등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최근에 발달장애인 변호사가 활약하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각종 편견을 없애주고 있다"며 "장애라는 것이 당장 치유되거나 없어지는 질병이 아니기 때문에 이들이 사회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우리 구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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