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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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 수플레 전문점 청수당 전경. 사진/글로우서울

[투자 소식] 풀필먼트 스타트업 볼드나인, 시리즈A 60억원 마무리

[투자 소식] 풀필먼트 스타트업 볼드나인, 시리즈A 60억원 마무리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은 총 60억원 규모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볼드나인은 지난 1월 포스코 기술투자와 베일리 PE가 주관했던 시리즈A에서 50억원을 유치했다. 이어 7월 용마로지스로부터 10억원을 추가유치했다.

용마로지스 관계자는 “풀필먼트 산업은 온라인 시장의 성장에 따른 중소판매사 (SME) 들의 대형화 , D2C( 소비자 직접판매 ) 비즈니스 확대 등으로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라며 “볼드나인이 보유한 이커머스 배송에 특화된 축적된 시리즈 c 투자 물류 경험과 IT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볼드나인은 기술기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자체구축한 풀필먼트 시스템인 이지스토리지( ezstorage ) 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의 주문·배송· CS 업무를 지원한다 .

볼드나인측은 ezstorage 의 일부 기능이 지난해 특허출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지스토리지 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직접 API 를 연동한다. 현재 국내 주요 쇼핑몰과 사방넷 , 카페 24 등의 연동을 통해 최대 400 여개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수집 및 출고할 수 있다. 해외 쇼핑몰인 라자다와 쇼피 등과 연동했다 .

한편, 볼드나인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인프라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동화설비(WCS) 적용 센터를 확장하고, 풀필먼트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셀러가 접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시리즈 c 투자

* 수제 수플레 전문점 청수당 전경. 사진/글로우서울

[팍스넷뉴스 최양해 기자] 서울 종로구 익선동과 창신동 일대를 '핫플(핫플레이스)'로 만든 스타트업이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눈앞에 뒀다. 현재까지 100억원대 자금을 끌어 모았다. 청수당, 온천집, 살라댕방콕 등 유명 식음료(F&B) 브랜드를 운영하는 '글로우서울' 이야기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글로우서울은 최근 시리즈B 라운드를 열고 재무적투자자(FI)를 모집했다. 투자에는 TS인베스트먼트, 하나은행,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한다. FI들은 글로우서울이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신주를 매입하는 형태로 자금을 납입할 시리즈 c 투자 전망이다.

이번주 중으로 납입 예정된 금액은 130억원이다. 여기에 20억원 규모 투자를 검토 중인 국내 벤처캐피탈 1곳이 있다. 투자금을 댈 펀드 조성이 늦춰지며 납입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딜(Deal)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글로우서울이 계획한 150억원을 조달하는 데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적극적인 투자 시리즈 c 투자 의사를 밝힌 다른 FI들이 있어서다.

글로우서울이 신규 자금을 수혈하는 건 3년 만이다. 2019년 7월 시리즈A 라운드를 열고 6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당시 투자자로 나이스투자파트너스(옛 나이스에프앤아이)가 단독 참여했다. 나이스투자파트너스는 시리즈 c 투자 글로우서울 지분 일부를 획득하고, 나머지는 신규 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댔다. 창업자인 유정수 대표의 지분 희석이 적은 딜 구조를 짰다.

이번 펀딩(자금모집)에서 글로우서울은 직전 대비 시리즈 c 투자 6배가량 높아진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인정받았다. 침체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입증한 결과다. 특히 매출 성장세가 가파르다. 글로우서울은 지난해 140억원대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는 연말까지 3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우서울은 2018년 문을 연 공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상권이나 입지가 좋지 않은 낙후된 곳을 새로운 공간으로 재개발하거나, 공간을 통째로 빌려 개발·총괄운영을 대신해준다. 젊은 세대에게 '핫플'로 통하는 여러 식음료 시리즈 c 투자 브랜드를 거느린 만큼 외면 받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되찾아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I 관계자는 "글로우서울은 청수당, 방콕시리즈 등 식음료 브랜드를 주축으로 시리즈 c 투자 운영하는 공간솔루션 업체로 최근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매년 매출 규모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같은 실적 상승세는 투자를 결정하는데 주요 포인트가 됐다"고 말했다.

글로우서울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개발·투자사업과 영상사업부 신설 비용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유오피스, 리조트 운영 사업에서도 보폭을 넓힌다. 이번 펀딩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경우 회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1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배달전문 공유주방 ‘키친엑스’, 30억원 시리즈A 투자유치

2019년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다크키친’ 즉 온라인과 배달 서비스로만 운영하는 식당을 지향하며 설립된 키친엑스는 2020년 9월 다크키친 분야 최초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경기 내 8개 지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출시한 ‘샐러드위치’, ‘포케쉑’, ‘신선담다’, ‘한그릇’ 등 자체 비건 브랜드들이 인지도를 높이면서 2021년 4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키친엑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올 하반기 내 8개 지점을 추가 출점하고 식품 R&D∙마케팅 전문기업 ‘요리반상회’와의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요리반상회는 고스트키친 마케팅 리드 출신 최용민 대표와 ‘식자재왕’ 브랜드로 잘 알려진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기업 윈플러스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PB브랜드들을 탄생시킨 김왕민 소장이 설립한 법인이다. 키친엑스는 요리반상회가 가진 레스토랑 간편식(RMR) R&D∙마케팅 전문성을 활용해 기존 다크키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이커머스 영역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키친엑스 이승환 대표는 “엔데믹으로 인한 시장 전체의 배달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키친엑스는 주력 브랜드 ‘샐러드위치’와 신규 런칭 브랜드 ‘신선담다’, ‘한그릇’ 등을 중심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는 160억 규모, 2021년 대비 세 배 이상의 매출신장이 기대된다”면서 “배달반경을 좁히는 요새화 전략을 바탕으로 하반기 내 16호점까지 매장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요리반상회가 개발하는 저렴하고 맛있는 한끼를 배달 및 간편식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지속 소개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푸드IP 플랫폼 서비스를 시리즈 c 투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키친엑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2022년 하반기 내 국내 대표 식품기업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훈식 현 인피니툼파트너스 파트너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해 외부 역량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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