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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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은실 디자이너

OTC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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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e=이승용 기자] 공모주 투자 열풍이 비상장주식 투자열풍으로 확산되면서 장외주식거래 플랫폼을 찾는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K-OTC와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이 장외주식거래 플랫폼의 시장주도권을 놓고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비상장주식 투자의 고위험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그치지 않고 있다.OTC 플랫폼

◇ 장외주식 플랫폼, '3강' 체제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제도권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K-OTC’와 민간 플랫폼으로 구분된다.

K-OTC는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으로 코스피·코스닥 거래와 마찬가지로 증권사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뒤 거래할 수 있다.

K-OTC는 최근 이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거래금액과 시가총액이 상승세다. 월별 거래금액은 지난해 2월 582억원을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는 3월말까지 월평균 142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역시 지난해말 17조437억원에서 이날 18조2229억원으로 늘어난 상태다.

최근에는 민간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이 더욱 쏠리고 있다. K-OTC에 상장된 종목이 135개뿐이기 때문이다. K-OTC에서 거래되려면 기업이 공시 의무와 사업보고서 제출 등을 해야 하기에 기업들이 부담을 느껴 실제 상장한 종목은 많지 않다.

민간 플랫폼으로는 2018년 2월 유안타증권이 내놓은 ‘비상장레이더’와 2019년 11월 삼성증권이 두나무와 손잡고 출시한 ‘증권플러스 비상장’, 2020년 1월 코스콤이 출시한 ‘비 마이 유니콘’, 지난해말 신한금융투자가 피에스엑스(PSX)와 제휴해 선보인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이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이용자들을 빠르게 흡수하며 양강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두 플랫폼은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5200개의 종목이 상장되어 있고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가총액과 5개년 재무차트, 관련 뉴스도 제공하고 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이미 2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말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거래소 비상장’ 역시 최근 빠르게 이용자를 늘리고 있다. 월간활성이용자수는 2월 5만명에서 급증하기 시작해 한 달 만인 3월에는 15만명을 넘어섰다.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수수료가 0원이고 신한금융투자 증권계좌를 갖고 있으면 주식보유를 확인하고 주식 입고와 현금 결제가 동시에 이뤄지는 ‘안전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과 서울거래소 비상장은 최근 상호간 서비스 및 UX 등을 놓고 표절 공방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 고위험 투자 확산 우려도

최근 장외주식시장 인기 배경으로는 현행 공모청약 제도로 만족 못하는 투자자들이 대거 이동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SK바이오팜 상장을 계기로 뜨거워진 공모주 투자 열풍에 많은 사람들이 공모청약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실제 경험해보니 청약경쟁률이 높아지면서 정작 개인들이 받게되는 공모주는 기껏해야 1~2주인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아졌다.

젊은 나이대의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공모주 투자로 찔끔찔끔 돈을 버느니 OTC 플랫폼 아예 상장 전에 유망기업의 주식을 미리 사두고 대박을 기대하는 것이 인생을 역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비상장주식 투자는 성공시 수 배~수십 배의 이득을 안겨다 준다. 올해 상장이 추진되고 있는 크래프톤의 경우 지난해 초에는 40만원대 초반이었지만 최근에는 260만원(액면분할전)에 거래되면서 무려 6배가 뛰었다. 한국코러스 역시 지난해 9월까지 7000원 수준이던 주가가 6개월만에 4만원대로 올라섰다.

하지만 비상장주식 투자가 가지고 있는 고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그치지 않고 있다.

비상장 기업들 가운데 대부분은 미래가 불확실한 기업들이다. 기업이 도산하면 한순간에 투자금을 다 날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유명하지 않은 비상장기업의 경우 주식을 한번 매수하면 다시 매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상장이 본격화될때까지 수 년동안 자금이 사실상 묶이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량한 기업들의 경우 이미 장외시장에서 지나치게 가격이 높게 거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상장이 본격화된 기업의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매물로 나와도 이미 가격이 고평가가 된 경우가 많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대표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은 공모가가 6만9000원이었지만 장외시장에서 상장 직전까지 19만~20만원에 거래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 OTC 플랫폼 주가는 상장 이튿날인 3월19일 오전 19만원을 잠시 찍기도 했지만 이후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12만원선도 무너졌다.

장외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매수했던 투자자들로서는 단 한 번도 차익실현을 할 수 있었던 순간이 없었던 셈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장외시장에서 20만원에 매수했다면 최소 40%에 이르는 손실을 낸 셈이다.

OTC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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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국약품 '토비콤 에스'·'토비콤 골드'가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 글로벌에 입점했다.

      티몰 글로벌은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최대 해외 직구 전자상거래 쇼핑몰로 국내 일반의약품(OTC)제품으로는 최초로 입점하게 됐다.

      중국의 온라인 OTC 유통시장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작년 한해 알리바바 그룹의 플랫폼을 통한 OTC제품 거래금액은 약 1조원에 육박한다. 또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확신되면서 향후 더욱 더 가파른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에 티몰 글로벌에 입점하는 '토비콤 에스'와 '토비콤 골드'는 각각 OTC 플랫폼 눈영양제·종합영양제 브랜드로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제품"이라며 "안국약품은 지속적인 제품군 발굴을 통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징동·샤오홍수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인플루언서(왕홍)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OTC 플랫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금융투자협회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설․운영하는 제도화․조직화된 장외시장입니다. 한국장외사장(K-OTC)는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시장도 점점 체계화되어 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K-OTC의 거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K-OTC시장 거래 가능 증권회사 목록입니다.

      에스케이증권, 유비에스증권리미티드,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제이피모간증권 서울지점, 카카오페이증권, 케이티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양증권, 한화투자증권, 현대차증권주식회사, DB금융투자, DS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증권사 계좌 개설은 가까운 주거래 은행에서도 가능하지만, 비대면 계좌 개설도 가능합니다.

      (※비대면 주식계좌 개설은 선택한 증권사의 어플을 설치한 후 어플을 OTC 플랫폼 통해 개설이 가능합니다.)

      - 매매체결방식은 상대매매방식으로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가격이 일치하는 경우에 일치하는 수량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매매가 체결됩니다.

      - 동일가격 호가의 경우 먼저 접수된 호가가 뒤에 접수된 호가에 우선합니다.

      - 가격이 일치하지 않은 경우 체결을 원하는 투자자는 상대호가를 탐색하여 자신의 호가를 정정하여야 합니다.

      ① 해당 증권사 페이지에 접속하기

      ② 메뉴>‘K-OTC' 클릭

      ③ K-OTC 유의사항 꼭 확인하기

      - K-OTC시장 최초 매매 주문 전 증권회사를 통하여 투자자 유의사항 확인 (온라인/오프라인 가능)

      ④ 종목 검색

      - 종목코드 번호 혹은 종목명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 종목에 대한 일자시세와 차트 확인도 가능합니다.

      ⑤ 매수 OTC 플랫폼 주문

      - 원하시는 만큼 매수수량과 매수단가를 입력하시고, ‘매수’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확인’을 누르시면 K-OTC 거래가 완료됩니다.

      K-OTC 주식 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계좌에 잔액이 있어야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계좌개설 후 필요하신 만큼 입금을 완료하시고, 거래하시면 되겠습니다.

      ■ 주문의 효력 : 주문 당일에 한하여 주문의 효력이 지속되며, 주문의 정정·취소도 가능

      ■ 수탁의 거절 : 다음의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되거나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매매거래를 수탁받을 경우 금융투자회사는 주문의 수탁을 거부하여야 합니다.

      ① 부정한 수단 또는 기교를 사용하는 행위
      ② 중요사항에 관하여 거짓의 기재 또는 표시를 하거나 타인에게 오해를 유발시키지 아니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요사항의 OTC 플랫폼 기재 또는 표시가 누락된 문서, 그 밖의 기재 또는 표시를 사용하여 금전,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얻고자 하는 행위
      ③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유인할 목적으로 거짓의 시세를 이용하는 행위
      ④ 금융투자상품의 매매, 그 밖의 거래를 할 목적이나 그 시세의 변동을 도모할 목적으로 풍문의 유포, 위계(僞計)의 사용, 폭행 또는 협박하는 행위
      ⑤ 공익과 투자자보호 또는 K-OTC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의 안정을 위하여 수탁의 거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문

      펀딩포유에서 펀딩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간편 가이드'

      주식시장, 어디까지 알고있니?(2) : K-OTC

      대한민국 No.1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펀딩포유

      펀딩포유 고객센터 02-2606-8846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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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o Launches OTC Trading, Borrowing and Lending Desk

      Nexo Launches OTC Trading, Borrowing and Lending Desk

      It is our pleasure to announce that Nexo has launched an Over-the-Counter (OTC) Trading, Borrowing and Lending Desk — a private, more personalized service that has been requested by many of our institutional, corporate and large retail clients needing to fill large transactions.

      The OTC Desk offers 1-on-1 service and will further enhance Nexo’s product offering in addition to our signature automated Instant Crypto Credit Lines™ and Earn 8% Interest products.

      • OTC services: Trading, Lending, Borrowing
      • Fiat currencies: USD, EUR, GBP
      • Crypto assets: BTC, ETH, XRP, LTC, BNB, XLM
      • Stablecoins: USDT, TUSD, USDC, PAX, DAI
      • Insurance: $100 million provided by BitGo through Lloyd’s of London
      • Minimum transaction: $100,000
      • KYC requirements: Nexo Wallet with ‘Identity Verification’ level

      Please submit your OTC transaction requests (min. $100,000) to [email protected]

      장외주식시장에 전문투자자 전용 시장 신설한다

      박상돈 기자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비상장 주식의 거래를 확대하기 위해 장외주식시장(K-OTC)에 벤처캐피탈(VC) 등 전문투자자 전용 시장이 신설된다.

      새 플랫폼에서는 사실상 모든 중소·벤처기업의 비상장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거래 대상기업에 대한 요건이 폐지되고 거래가능 자산도 확대된다.

      비밀거래 방식 거래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는 14일 K-OTC에 VC, 전문엔젤투자자, 금융기관, 상장법인 등 전문투자자만 참여하는 별도의 전용 플랫폼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금투협이 운영하는 K-OTC에 전문가용 플랫폼을 마련해 거래정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VC 등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OTC 플랫폼
      개선방안 필요 조치사항 시행시기
      (목표)
      전문가 전용 플랫폼 신설
      (1) 플랫폼 신설 시스템 구축 내년 1분기
      (2) 거래 OTC 플랫폼 대상기업 진입요건 폐지 K-OTC 시장운영 규정 개정
      (3) 거래가능자산 확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
      (4) 매매방식 다양화
      (5) 공시의무 면제
      (6)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 펀드 규약 변경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정보 확충
      (1) 우수 기술기업 투자정보 확충 기술평가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
      올해 11월
      (2) 기업설명회 및 컨설팅 서비스 실시 서비스 OTC 플랫폼 실시

      새 플랫폼에서는 거래 대상기업에 대한 제한 요건이 폐지된다.

      현재 통일규격증권 발행 및 예탁 지정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만 K-OTC에서 거래할 수 있지만 이런 요건이 사라진다.

      거래 가능 자산도 주식 이외에 사모펀드(PEF), 창업투자조합의 지분증권으로 확대된다.

      또 전문투자자의 매매방식이 다양화된다. 기존의 다자간 상대매매 외에 비밀거래, 경매 등의 매매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 등 정기·수시 공시의무와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면제 등의 혜택도 OTC 플랫폼 OTC 플랫폼 있다.

      2017년 비상장 우량기업 대상 상장설명회

      (서울=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한 '2017년 비상장 우량기업 대상 상장설명회'에서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이 개회사 하고 있다. 2017.10.12 [한국거래소 제공=연합뉴스]

      금융위와 금투협은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정보를 확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우수기술 기업에는 금투협 주관으로 '기술평가정보 제공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기업 재무제표 중심의 분석보고서를 보완해 K-OTC 거래기업에 대한 기술평가기관의 보고서 작성비용을 지원하고 관련 보고서를 K-OTC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K-OTC 거래 후보 기업과 주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컨설팅도 시행할 계획이다.

      기술평가정보 제공 서비스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은 이번 달 바로 시행하고 전문가용 플랫폼 내 공시규제 완화와 거래 가능 자산 확대 등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1분기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의 후속 조치로 비상장 중소·벤처기업이 초기 투자금을 장기간 기다리지 않고 OTC 플랫폼 중간에 회수할 수 있는 이른바 중간회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K-OTC 거래 가능 기업은 138곳으로 장외 비상장기업(2천여개)의 6% 수준이고 하루평균 거래대금도 지난해 6억5천만원에 그쳤다.

      연도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거래
      기업
      62 56 54 70 66 71 63 52 52 117 128 138
      하루
      평균
      거래
      대금
      0.8 0.8 1.7 1.3 0.6 2.3 2.0 1 0.9 9.0 9.0 6.5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의 경우 기업공개(IPO) 시장이 위축되며 비상장기업의 장외 유통 플랫폼이 창업·벤처기업의 새로운 중간회수 경로로 주목받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2012년 5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페이스북은 상장 이전에 비상장 주식 거래 시장인 세컨드마켓(SecondMarket)을 통해 1억5천만 달러의 주식을 유통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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