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분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Fig.8] iris 데이터 셋의 요약 통계 지표

기본적인 분석

MSP430을 자유자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첫번째 콤포넌트로 Main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내용을 자유자재로 바꾸어가며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하나의 기본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계속 확장해 가려고 합니다.

작성하는 프로그램은 Basic이라는 이름을 갖도록 하고, apps 폴더에 Basic이라는 폴더에 만들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의 구성은 반드시 하나의 Top Level Configuration이 있어야 합니다. 이 configuation은 사용하고자 하는 콤포넌트를 wiring 하는 역할을 합니다. wiring을 위한 방법은 "->", "

그리고 기본적인 프로그램은 반드시 Main이라는 콤포넌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Boot가 되면 가장 먼저 실행되는 것이 Main 콤포넌트인데 이것은 우리가 C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반드시 하나의 main() 함수를 가져야 한다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리셋이되면, Bootloader가 수행이되면서 Bootloader는 처음 프로그램의 시작 번지로jump하도록 합니다. 그 시작 번지는 정해져 있는데 그 시작 번지에 Main 콤포넌트에 대한 수행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원리로부터 추측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1. Top Level Configuration: Basic.nc

implementation <
components Main, BasicM; //반드시 Main 콤포넌트를 포함해야 합니다.

Main.StdControl -> BasicM.StdControl;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Main의 StdControl 인터페이스가 제일 먼저 시작이 됩니다. 그 때 BasicM의 StdControl도 함께 수행이 되게 하도록 wiring 하는 것입니다.
>

2. Module: BasicM.nc

module BasicM <
provides interface StdControl; //이 모듈은 StdControl이라는 하나의 interface를 제공합니다. 이 StdControl interface에 대한 코드는 이 모듈이 StdControl을 provide하므로 이 모듈에 구현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StdControl을 uses한다면 다른 모듈에 구현이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implementation <
command result_t StdControl.init() <
return SUCCESS;
>
command result_t StdControl.start() <
return SUCCESS;
>
command result_t StdControl.stop() <
return SUCCESS;
>
>

자 위에서 보시며 StdControl.init(), start(), stop()에는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장 기본적인 프로그램으로 아무 동작을 하지 않습니다. 즉 no operation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구성이 됩니다.

3. Makefile

COMPONENT=Basic
include ../Makerules

Make 파일은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컴파일 하려는 콤포넌트는 Basic이라는 것이고 Makerules에 컴파일 관련 옵션이 있습니다. 만약 기본적인 include 및 library에 있지 않는 콤포넌트를 사용하려면 PFLAGS에서 추가해 주어야 기본적인 분석 하는데 그 것은 때가 되면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Makefile은 프로그램을 컴파일할 때 컴파일 관련 옵션을 나타낸 것으로 Visual C++에서 보면 settings와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보면 돌아는 가지만 아무 동작도 하지 않습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

기본적인 분석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Big Data)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과 함께 필수적인 요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크고 복잡한 현상에서 의미 있는 패턴을 찾고, 의사 결정에 필요한 통찰을 얻는 데이터 분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에는 크게 두 가지의 접근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확증적 데이터 분석(CDA: Confirmatory Data Analysis)은 가설을 설정한 후, 수집한 데이터로 가설을 평가하고 추정하는 전통적인 분석입니다. 관측된 형태나 효과의 재현성 평가, 유의성 검정, 신뢰구간 추정 등의 통계적 추론을 하는 분석 방법으로 설문조사나 논문에 관한 내용을 입증하는 데 사용됩니다.

두 번쨰로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Exploratory Data Analysis)은 원 데이터(Raw data)를 가지고 유연하게 데이터를 탐색하고, 데이터의 특징과 구조로부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통계모형을 만드는 분석방법입니다. 주로 빅데이터 분석에 사용됩니다. 확증적 데이터 분석은 *추론통계로, 탐색적 데이터 분석은 *기술통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Fig.1] 확증적 데이터 분석(CDA)과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오늘은 이 중에서 탐색적 데이터 분석에 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추론통계 – 수집한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론 예측하는 통계 기법으로 신뢰구간 추정, 유의성 검정 기법 등을 이용함
  • 기술통계 – 수집한 데이터를 요약 묘사 설명하는 통계 기법으로 데이터의 대푯값, 분포 등을 이용함



“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은 기본적인 분석 우리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들은 물론이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들을 발견하려는 태도, 유연성, 그리고 자발성이다. “ - 존 튜키 (도서 Doing Data Science 중)

탐색적 데이터 분석이란 벨 연구소의 수학자 존 튜키가 제안한 데이터 분석 방법으로 통계적 가설 검정 등에 의존한 기존 통계학으로는 새롭게 나오는 많은 양의 데이터의 핵심 의미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를 보완한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내는 과정에서 원 데이터에 대한 탐색과 이해를 기본으로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 탐색적 데이터 분석은 데이터의 분포와 값을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며 데이터가 표현하는 현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데이터를 다양한 기준에서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문제 정의 단계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다양한 패턴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가설을 수정하거나 새로운 가설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데이터에 대한 관찰과 지식이 이후에 통계적 추론이나 예측 모델 구축 시에도 사용되므로 데이터 분석 단계 중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DA의 목표는 관측된 현상의 원인에 대한 가설을 제시하고, 적절한 통계 도구 및 기법의 선택을 위한 가이드가 되며, 통계 분석의 기초가 될 가정을 평가하고 추가 자료수집을 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탐색적 데이터 분석은 한 번에 완벽한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은 방법을 반복하여 데이터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과정입니다.

(1) 데이터에 대한 질문 & 문제 만들기
(2)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변환하고, 모델링하여 그 질문 &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기
(3) 찾는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다시 질문을 다듬고 또 다른 질문 & 문제 만들기

이러한 과정을 기반으로 데이터에서 흥미 있는 패턴이 발견될 때까지, 더 찾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도표, 그래프 등의 시각화, 요약 통계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데이터를 살펴보고 개별 속성의 값을 관찰합니다. 데이터에서 발견되는 이상치를 찾아내 전체 데이터 패턴에 끼치는 영향을 관찰하고, 속성 간의 관계에서 패턴을 발견합니다.

1. 전체적인 데이터 살펴보기

데이터 항목의 개수, 속성 목록, NAN 값, 각 속성이 가지는 데이터형 등을 확인하고, 데이터 가공 과정에서 데이터의 오류나 누락이 없는지 데이터의 head와 tail을 확인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구성하는 각 속성값이 예측한 범위와 분포를 갖는지 확인합니다.

2. 이상치(Outlier) 분석

먼저 앞서 실습했던 방법으로 개별 데이터를 관찰하여 전체적인 추세와 특이사항을 관찰합니다. 데이터가 많다고 특정 부분만 보게 되면 이상치가 다른 부분에서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앞, 뒤,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이상치들은 작은 크기의 표본에서는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적절한 요약 통계 지표를 사용합니다. 데이터의 중심을 알기 위해서는 평균, 중앙값, 최빈값을 사용하고, 데이터의 분산도를 알기 위해서는 범위, 분산 등을 이용합니다. 통계 지표를 이용할 때에는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처럼 데이터의 특성에 주의해서 이용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시각화를 활용합니다. 시각화를 통해 데이터의 개별 속성에 어떤 통계 지표가 적절한지를 결정합니다. 시각화 방법에는 Histogram, Scatterplot, Boxplot, 시계열 차트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계학습의 K-means 기법, Static based detection, Deviation based method, Distance based Detection 기법을 이용하여 이상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3. 속성 간의 관계 분석

속성 간의 관계 분석을 통해 서로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갖는 속성의 조합을 찾아냅니다. 분석에 대상이 되는 속성의 종류에 따라서 분석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변수 속성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산형 변수- 이산형 변수의 경우 상관계수를 통해 두 속성 간의 연관성을 나타냅니다. Heatmap이나 Scatterplot을 이용하여 시각화할 수 기본적인 분석 있습니다. 다음으로 이산형 변수 - 범주형 변수는 카테고리별 통계치를 범주형으로 나누어서 관찰할 수 있고, Box plot, PCA plot 등으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주형 변수- 범주형 변수의 경우에는 각 속성값의 쌍에 해당하는 값의 개수, 분포를 관찰할 수 있고 Piechart, Mosaicplot 등을 이용하여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jupyter notebook 환경 안에서 pandas를 이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는 iris data입니다

iris (붓꽃) data는 통계학자인 Fisher가 공개한 데이터로 iris의 3가지 종(setosa, versicolor, virginica)에 대해 꽃받침과 꽃잎의 넓이와 길이를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종별로 50개씩 150개체의 데이터가 있으며 기계학습 중 분류(Classification)에 적합한 데이터입니다. 데이터의 크기가 작고 이해가 쉬운 데이터이고 R이나 Python 머신러닝 패키지인 Scikit-learn 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이기에 해당 데이터로 분석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1. 데이터 읽어오기

2. 전체적인 데이터 살펴보기

shape, dtype 함수를 통해 데이터 항목의 개수와 type을 알아보겠습니다.


head, tail 함수를 이용해서 앞 5행, 뒤 5행의 데이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sna 함수로 Nan 값을 값별로 True, False 형태로 확인하고 열별로 Nan값을 sum 함수로 더해 한 눈에 확인 해 보겠슶니다. dropna 함수로 Nan값을 제거하거나, fillna로 Nan값을 다른 값으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3. 이상치(Outlier) 분석

describe 함수를 통해 각 컬럼별로 요약 통계 (갯수, 평균, 표준편차, 최솟값, 최댓값과 4분위수)를 수치값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ig.8] iris 데이터 셋의 요약 통계 지표

Histogram으로는 데이터의 분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어느 부분에 자료가 많이 집중되어있는지와 이상치를 살펴볼 수 있고 데이터의 좌우 대칭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계급 폭을 다르게 하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속성 간의 관계 분석

상관계수를 통하여 두 속성 간의 연관성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1 에 가까우면 음의 상관관계, 0 이면 상관관계가 없고 1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냅니다. 이를 Heatmap으로 시각화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Fig.12] 상관계수 및 Heatmap

Pairplot은 데이터의 모든 컬럼들의 변수의 상관관계를 histogram과 Scatterplot으로 출력합니다. 전체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위의 boxplot으로는 단변량 변수의 수치를 시각화하여 확인하였다면, 이 변량 변수를 사용하여 상관성을 볼 수도 있습니다.

PCAplot은 여러 변수의 변량을 주성분(Principal Component, 서로 상관성이 높은 여러 변수의 선형 조합으로 만든 새로운 변수)으로 요약, 축소하는 방법으로 먼저 Screeplot을 이용하여 주성분의 수를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PCAplot, Biplot을 그려 분포와 주성분 간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각 주성분이 차지하는 분산의 누적비율을 계산해서 각 주성분이 전체 분산 중 얼마만큼 설명해 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탐색적 데이터를 공부하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맛있는 음식재료’를 준비해야 하듯이 데이터 분석에서 맛있는 음식재료라고 할 수 있는 EDA가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 데이터를 다양한 방면에서 데이터를 관찰하면서 인사이트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EDA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위의 실습 스크립트도 함께 첨부하니 함께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블로그를 통해서 탐색적 데이터 분석의 전반적 흐름과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차트 보는법 : 양봉, 음봉 뜻과 종류, 해석 (Feat. LG이노텍)

주식 투자방송에서 흔히를 이야기하는 '기술적 분석'은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기본적인 내용입니다. 주식차트 보는 법에 대해서 시리즈로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기초 양봉, 음봉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단타 매매를 하는 분이 아닌 일반 투자자분들은 주식차트 보는 것을 기본으로 하시되, 차트를 보고 투자해서 드라마틱한 수익률을 노리시면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주식차트-보는법-기사

주식차트를 해석해서 투자한다면 욕심만 내지 않으면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안전마진 을 가져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양봉, 음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봉 음봉

정의

양봉-음봉

캔들이라고도 불리는 양봉과 음봉은 차트에서 일, 주, 월봉으로 지정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봉은 해당 기간에 시가(장 시작 시 주가)보다 종가(장 종료 시 주가)가 높은 것이고, 음봉은 시가보다 종가가 낮은 것입니다. 흔히 주식시장에서 빨강과 파랑이 뜻하는 의미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양봉 = 상승 / 음봉 = 하락

또한 흔히 얘기하는 '꼬리'를 만드는 것은 해당 기간 최고가격인 고가와 최저 가격인 저가가 시가나 종가와 다를 경우에 생깁니다.

양봉의 종류와 해석

망치형-역망치형-양봉

캔들이 생긴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망치형, 팽이형, 십자가형, 곡괭이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오늘은 가장 흔한 망치형과 역망치형, 곡괭이형(도지형)에 대해서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망치형 양봉은 장 중에 시가보다 낮은 저가까지 내려갔다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높은 종가로 마무리하는 모양입니다. 해석해보면 저가까지 하락했지만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한 투자자들로 인해 주가가 상승 마감하였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역망치형 양봉은 시가가 당일의 저가이며, 고가를 찍고 하락 마감한 모양입니다. 흔히 매집 봉이라고 부른다고도 합니다. 이는 주가가 이슈 등으로 인해 강하게 반등하였다가 이익실현 매물이 나오거나, 이슈로 인한 열기가 장 마감에 꺼지는 날에 생기는 양봉입니다.

역망치형 양봉은 위치에 따라 두 가지로 해석 해볼 수 있습니다.

  • 고점 - 충분한 상승으로 이익실현 or 추가 상승을 위한 매집
  • 저점 - 추가 상승을 위한 매집

저점에서 역망치형 양봉이 꾸준히 나온다면 매물대가 형성되어 하방지지구간이 될 수 있으나, 현재 주가보다 높은 위치에 역망치형 양봉이 나오는 경우 상승 저항구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매물대 해석 파트에서 다뤄보겠습니다 😣

음봉의 종류와 해석

망치형-역망치형-음봉

망치형 음봉은 교수형 음봉(행잉맨)이라고 불리는 모양으로 시가에서 저가까지 하락했으나 종가는 저가보다 약간 상승한 상태입니다.

저점(망치형 캔들)에서는 저가까지 떨어진 주가를 매수세가 들어와서 종가까지 끌어올린 상태이므로 상승 전환의 신호 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점(교수형 캔들)에서는 시장에 많이 던져진 매물을 매수하여 끌어올려진 모양으로, 추세에 따라 대형 매도세가 나타나면 주가가 폭락할 수 있는 신호 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역망치형 음봉은 장 중에 시가보다 상승하는 양봉을 보여주었지만, 종가는 하락하는 모습으로 우하향한 차트에서 많이 보이는 모습입니다. 좋은 신호는 아니지만 몸통(봉)이 짧은 곡괭이형으로 변해간다면 매물대가 형성되는 것이니 저항선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곡괭이형, 십자가형

곡괭이형(도지형) 캔들은 캔들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모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왼쪽에 세워진 곡괭이 모양은 고점이나 상승추세에서 나올 경우 하락 전환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오른쪽 곡괭이 모양은 저점에서 나올 경우 상승 전환 을 뜻한다고 합니다.

십자가형은 매수, 매도세가 거의 동등한 상태로 중립적인 의미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

적용 (Feat. LG이노텍)

LG이노텍-캔들분석

위에서 공부한 내용을 적용해보면 빨간 박스 안 첫 번째 역망치형 양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애플 카 이슈로 급등했던 날의 캔들로 전고점과 비슷한 고가를 찍고 매도세가 생겨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긴 했지만 윗꼬리 부분에 물린 분들이 생긴 날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날 이후 팽이형 캔들을 보여주다가 장대 음봉을 나타내며 하락 전환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첫날 윗꼬리에 물린 단타 매매자분들은 강제 장기투자를 하게되었네요 😅

정리

오늘은 주식 차트 분석하는 방법 중 기본이 되는 양봉과 음봉에 대해 알아보고, LG이노텍 최근 차트를 통해 적용해보았습니다.

글을 적기위해 공부를 하게 되니까 양봉, 음봉 기본적인 분석은 가치투자, 단타매매를 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번 글에서는 매물대, 이동평균선(이평선)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이글, 시간외급등, 가전 관련주 분석

당사는 주요 개발 생산 제품을 자체 브랜드 “자이글(ZAIGLE)”로 영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가전과 의료가전 및 웰빙 헬스케어 제품과 아웃도어 캠핑 조리 용품까지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이글은 한국 홈쇼핑 시장을 통하여 성장해온 이력을 바탕으로 그 영업 시장에 맞는 맞춤형 제품 개발도 적극적으로 하는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체 브랜드 피엘메드(pielmed)는 미용 및 피부 관리에 필요한 이미용 제품은 물론 피부에 좋은 생활 세탁세재까지 영업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 중이며 고급 산소 뷰티 제품 군으로서는 지더블유씨(ZWC)브랜드로 영업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 자이글(주)의 자가 브랜드이자 자이글(주)가 가진 판매 시장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운용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성장 전략을 수립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자이글 시간외단일가 급등

자이글이 시간외거래 오후 4시 20분현재 다음과 같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뉴스는 없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세계 최초 국내 최조 타이틀을 가진 제품이 많습니다. 이러한 개발DNA를 보유한 회사로서 이미 국내외에 유명해진 자체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서 자체 영업망 구축은 물론이고 자체 물류 시스템까지 완성한 회사입니다.

당사가 보유한 자체 물류 센타와 통합 개발 연구 센타는 자이글 브랜드와 더불어 자체 물류 보관 창고 및 관리 시스템과 제품 개발 통합 노하우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이고 회사 제품의 일괄 보관 및 물류와 판매 영업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경인고속도로에 접한 당사 물류 센타는 부지 약 4천평에 연면적 5200평 규모로 운영 중에 있으며 당사 물류 센타와 10여분 거리에 새로이 자리 잡는 계양신도시의 인프라와 경인 고속도로 지화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입지적 잇점은 향후 회사의 보유 자산 가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당사는 주방 가전용품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뷰티, 캠핑 및 웰빙 친환경 일상생활용품까지 자가 브랜드로 개발 유통하는 일체화된 시스템을 가진 회사로서 신유통으로 각광 받는 온라인 시장의 성공적인 확대는 물론 기존 강점을 가진 홈쇼핑 시장까지 확대 가능한 영업력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이글의 보유 기술력

당사는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와 더불어 세상에 없었던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 최초 적외선 그릴을 독자적인 원천 특허 기술 확보와 독보적인 R&D기술력으로 세상에 없었던 제품을 개발 제조 출시 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없던 특허기술과 제품은 "역발상 아이디어 DNA"에서 기인하였고, 이러한 역발상은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경쟁력입니다.

주방 조리기로서 적외선 그릴의 경우 자이글이 새로운 주방 카테고리를 만들어 냈으며 의료가전으로서 자이글 산소 발생기는 산소 발생기 최초 교체형 카트리지 개념을 도입하여 개발함으로서 고농도 산소를 유지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취급하는 제품에 있어서는 관련 분야의 선두주자이자,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 노우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이글 신규사업에 대한 분석

당사는 기존 주방 가전을 기반으로 갖추어진 온 오프라인 시장과 더불어 여성 주부 대상으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바탕으로 연관 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시장 개척을 위한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영업적인 네트웍을 활용하여 기존 판매 시장과 영업력을 바탕으로 한 아이템 개발을 노력하고 있으며 동시에 기존 아이템들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경험이 많고 익숙한 홈쇼핑 시장에 적합한 상품들을 개발하여 적극 런칭을 시도하고 있으며 동시에 이러한 상품들을 온라인에 판매함으로서 매출과 수익을 창출해 나갈 것이며, 기존 그릴 주방 가전들은 일반 소비자 대상에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그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가진 장점을 활용하여 아이템과 시장의 피버팅 작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서 20년도 흑자 경영을 하였으며 21년도는 새로운 사업과 시장 구조 개편을 위하여 적극적인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또한 2021년은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가능한 기업의 인수 합병 작업도 활발히 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회사의 아이템과 사업의 피버팅 작업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서 기존에 그릴류 중심의 주방가전 제품을 주로 개발하였다면, 현재는 주방, 가전뿐 아니라 생활, 이미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로서 당사의 주요 판매 채널인 온

라인과 홈쇼핑에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할 것이며 이러한 시장에 적합한 웰빙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일상소비재)제품까지 개발함으로써 가전제품 제조기업에서 다양한 웰빙 제품의 제조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당사는 웰빙리딩컴퍼니라는 슬로건에 맞게 웰빙,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적극적이며, 이에 따라 2021년에는 주방, 생활, 이미용 카테고리의 신규 브랜드 및 신제품을 20여 가지 이상 준비하고 있고, 이미 많은 제품을 출시하고자 합니다.

기존 주방 가전에서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지켜갈 것이며 자이글 브랜드외 피부 전문 브랜드 피엘메드 등의 브랜드로 일상 이미용 생활에 필요한 도구와 기기 및 용품까지 개발하여 갈 것입니다. 또한 가전 기술을 응용하면서 축적해온 의료가전 제품을 추가 개발함으로서 명실공히 웰빙라이프의 생활 시간에 맞는 제품을 모두 공급하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이에 맞게 회사는 지속적인 특허 기술을 개발 중에 있고 의료기의 경우는 생산 공장의 KGMP시설 인증을 획득하였고및 의료기 취급 인허가 등의 인증을 획득 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조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할 것이며 이로서 종래의 제조기술 기업의 이미지뿐 아니라 제조와 개발을 겸비한 커머스 기업으로서의 진화를 목표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사업들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영역 및 관련 기업들에 관심을 두고 기업 인수 및 합병을 통한 사업 확장의 기회 또한 꾸준히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머지않은 미래에 사업적 성장은 물론 기업 가치 제고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당사가 가진 하드웨어적 인프라의 장점과 입지를 활용하는 것도 주요 기회라고 판단하며 이를 통한 비즈니스의 확장은 당사의 미래 사업 추진과 진행에 큰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가 물류 및 R&D 센터’의 4천여 평의 대지, 5.2천여 평의 공장과 물류 창고 시설은 당사가 보유한 큰 경쟁력이며 적극적으로 신규 사업이나 아이템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입니다.

풀필먼트 인프라를 통해 커머스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 중이며,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물류 비즈니스와 이를 활용한 공장 임대, 물류 3PL 사업 등다양한 수익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처럼 유통채널의 능동적 대처, 제품 카테고리의 확장, 사업 영역의 확장, 인프라 운영 효율성 확보 등을 통해 2021년 한 해를 새롭게 진화하고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교두보가 되는 한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이룩한다면 향후 획기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구조로 기업 체질이 변모하고, 고객이 더더욱 선호하고 신뢰하는 상장사로서 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LG디스플레이

COPYRIGHT ⓒ LG DISPL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사이트를 계속 이용하시면 쿠키 사용에 동의하게 됩니다.

대표직무 인터뷰

스텝 이미지

소자 개발의 프로페셔널리스트

LG디스플레이 Panel

무슨 일 하세요?

저는 OLED TV 제조센터 내 개발모델 소자 관리 및 선행기술 소자개발 업무를 맡고 있어요. TFT 단계에서 발생하는 소자계 불량 및 신뢰성 이슈에 대응하여 소자 측정을 통해 원인을 추정하고 Mechanism을 규명하여 불량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어요. 또한 선행기술을 양산 공정에 적용 가능하도록 평가하고 소자 특성을 최적화하여 신규 모델에 반영하는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출근을 하여 자리를 정리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전날 퇴근 후 야간 동안 진행된 개발 RUN 진행 및 측정 현황에 대하여 확인을 하고 있어요. 야간에 라인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정리하고, 추가 분석 방향 및 일정을 체크하며 계획을 수립해요. 오후에 미팅이 있다면 관련 자료를 읽어보면서 파트 사람들과 논의를 하며 준비하기도 해요.

점심은 파주 R&D동 내 꼭대기 층에 있는 사내식당에서 팀원들과 점심을 먹어요. 주변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 전망이 좋아서 날씨가 좋을 때는 주로 창가에 앉아서 먹기도 해요. 점심 식사 후 남은 시간 동안은 눈치 볼 필요 없이 각자의 시간을 가지면서 낮잠을 자거나, 산책을 나가고 있어요.

오후에는 주로 분석실에서 업무를 진행해요. 요즘 수행하고 있는 주요 업무는 후년도 신규 모델 소자 최적화 평가로써, TFT 구조가 많이 바뀌는 경우에는 소자적 변동에 대해 검토할 사항이 많아서 몰입하여 진행하고 있어요. 완성된 TFT 샘플을 이용하여 소자 신뢰성 측정을 통해 거동을 분석하거나, 단위막을 제작하여 막질 분석을 의뢰하기도 해요. TFT 소자 특성은 디스플레이의 기초이므로 탄탄하지 않으면 추후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어요.

퇴근 후 파주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는데 동기들과 함께 저녁을 먹거나, 차를 타고 나가서 파주의 유명한 카페들을 탐방 다니곤 해요. 방에 있을 때는 영화를 보거나 가끔은 헬스장에서 요가를 하기도 하구요. 평소에 잠이 많은 편이라 회사와 걸어서 10분 거리로 가깝고 쾌적한 기숙사 생활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또 셔틀 버스를 타고 나가면 홍대에 7시 전에 도착하여 친구들을 만날 수도 있어서 평일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소자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은 TFT 공정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소자 특성과 신뢰성을 개선하는 업무는 한 Layer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전체 Layer에서의 수소, 산소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따라서 해마다 바뀌는 모델마다 각 Layer 별 증착 조건 및 설계 구조에 대해서 항상 공부하고, 본인이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학술논문을 게재할 수 있는 기회도 있기에 전문성을 갖춰갈 수 기본적인 분석 있는 직무라고 생각해요.

선배사원의 합격 꿀팁

저의 합격 꿀팁은 면접 초반 ‘1분 자기소개를 잘 쓰고 잘 외우는 것’ 이에요. 직무면접은 다수와 함께하는 면접이기에 자기소개에서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주제들을 최대한 전달해야 이후 질문 시간에서 면접 내용으로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석사 기간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경험들을 직무와 연관 지어 담았고, 그 활동들을 통해 얻은 점 (끈기, 협동심 등)을 어필했어요.

저는 전자공학과로 반도체 소자 전공과목이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학부 때 수업을 들을 때는 이걸 배워서 어디에 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불량 분석 업무를 하면서 소자 거동에 대한 Mechanism 해석 시 필요하더라고요.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확인하고 반도체 기본 이론들을 기반으로 원인을 추정해나가기 때문에, 반도체 소자 책을 한 번씩 열어보면서 도움을 받게 되어요.

회사에 재직중인 선배한테 회사 내 정보를 듣고, 회사에서 쓰는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회사 관련 정보 유출은 보안 상 예민한 문제이고, 면접관 분들이 신입사원에게 바라는 점은 본인의 역량과 장점, 회사 입사 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지 지금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정보력은 아닐 거에요.

재직자피셜 LGD Life

친한 친구들 넷이서 필리핀으로 리조트 휴양지에서 보낸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학생 때에는 무조건 ‘가성비’ 를 따지면서 많이 걷고, 보는 여행을 즐겼는데, 처음으로 ‘쉼’이 있는 여행을 알게 되더라고요. 친구들과 무인도 안에 있는 리조트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시간을 보내니, 잠시 현실과 동떨어져 힐링 되는 기분이 들었기에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취업 전에는 매년 신형 모델의 TV나 모니터가 나오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큰 차이 없고 매년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한번 OLED TV와 같이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나면 변화가 많이 없을 것이라 여겼어요. 그러나 취업하고 현업에서 일하다 보니 Panel 안에는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많은 기술들이 함축되어 있었고, 매년 많은 엔지니어들이 더 좋은 제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느꼈어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입사 3년차에 접어들 때쯤 사수였던 직속 선배의 퇴사와 동시에 팀이 변경되었을 때 에요. 입사 이후 첫 ‘변화’와 마주했을 때, 가장 의지하던 사람의 부재와 함께 업무적 책임감과 부담감이 증가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그럴 때에는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당장은 큰일처럼 느껴지지만 넘기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으로 정신을 부여잡고, 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혼자 짊어지기 보다 빨리 주변에 도움을 청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되곤 했어요.

스텝 이미지2

스텝 이미지3

대표직무 인터뷰

스텝 이미지

LG디스플레이 광학

무슨 일 하세요?

IT제품군에 들어가는 LCD 모듈은 크게 패널과 백라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광학 설계에서는 백라이트의 광학 부품을 설계하고, 모듈의 광학 특성에 대해 평가하는 업무를 해요. 또한 제품의 신뢰성에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검증하여 불량을 개선하는 업무도 진행해요.

출근하면 먼저 메일을 확인하면서 맡은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이 필요한 업무들을 리스트업 해요. 9시부터는 파트에서 간단히 모닝미팅을 하며 서로의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진행 방향에 대해 논의해요. 모닝 미팅 논의 결과를 토대로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를 정해서 그 순서대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보통 메일 회신이나 요청 사항 공유와 같은 소통이 필요한 업무를 하다 보면 오전이 끝나는 것 같아요.

점심은 보통 파트 단위로 식사를 해요. 메뉴는 면류/한식/퓨전/라면/샐러드 중에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먹고, 점심 식사 후에 남는 시간은 모두 자유롭게 휴게시간을 가져요. 피곤하면 잠을 자거나 날씨가 좋으면 밖에서 산책하기도 해요.

R&D동은 사무를 보는 사무구역과 실제 샘플을 분석하고 측정하는 Engineering 구역이 분리되어 있어요. 오후에는 주로 Engineering 구역에서 불량 분석을 하거나, 측정을 하며 보내요. 중간중간 오전에 보냈던 메일이나 요청사항에 대한 회신이 왔는지 체크하고 검토 결과를 정리하다 보면 하루가 가요.

퇴근 후에는 동기들이나 룸메이트랑 간단히 맥주를 마시는 것이 소소한 즐거움 중 하나예요.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새로 장만한 게임기로 ‘동물의 숲’에서 열심히 숲을 가꾸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 전에는 일기를 쓰는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에요.

설계 직무의 매력 Point는 성취감이에요. Mock-up 제품일 때부터 갈고 닦아 양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제품이 매장에 진열된 것을 볼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그 중에서도 광학 설계는 밝기, Color와 같이 실제 화상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현상이 비교적 직관적이라, 설계에 따른 개선 효과가 눈에 보이는 것이 매력적이에요.

선배사원의 합격 꿀팁

설계 업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아무래도 문제 해결 능력과 꼼꼼한 성격인 것 같아요. 지난 경험을 돌이켜봤을 때, 문제상황을 정확히 설정하고 관련된 사항들을 놓치는 부분 없이 면밀히 분석하면 해결하지 못할 이슈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엔지니어는 데이터가 언어잖아요. 데이터의 작은 실수 하나로 결과가 다르게 해석되고, 방향을 잘못 설정하게 되기 때문에, 꼼꼼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더 신뢰가 가게 돼요.

저는 물리학을 전공했는데, 확실히 부품을 설계하거나 부품의 특성을 이해할 때, 또 어떤 현상에 대해 분석하기 위해서는 광학에 대한 기본 지식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부전공으로 통계학을 했는데, 직무 특성상 데이터를 처리하고 해석해야 되는 업무가 많아서 통계학 지식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설계 업무를 하다 보면 답이 나오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은데요. 저의 장점은 이런 막막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우직함과 긍정적인 마인드인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해결했을 때 쾌감이 크잖아요. 그런 관점에서 어떤 현상이나 물질에 대해 호기심이 많은 성향이라면 설계 업무가 정말 즐거울 거예요.

재직자피셜 LGD Life

작년에 여름 휴가로 몽골을 다녀왔어요. 시력이 3.0이 된 것 같은 드넓은 초원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이 있는 자연도 최고였지만, 하루에 몇 시간씩 차에 몸을 싣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며 시간을 기본적인 분석 보낸 덕분에 확실히 리프레시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기본적인 것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거의 보름을 보내다 보니, 시원하고 깨끗한 사무실이 그리워지더라고요. ^^

작년부터 퇴근 후나 주말에 연극이나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녔어요. 퇴근하고 바로 셔틀을 타면 7시 전에 서울에 도착하거든요. 서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만큼 접근성이 좋아요. 저는 주로 대학로 소극장 작품들을 많이 봤는데, 확실히 소재도 참신하고 무대와의 거리가 가까우니 몰입도도 높아서, 관람하고 기본적인 분석 나면 그 하나의 스토리를 직접 겪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못 보고 있어서 너무 아쉬워요.

취업 전에 LGD는 조직문화가 보수적이라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막상 입사해서 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확실히 지금의 설계 조직은 굉장히 유연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설계 직무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떤 문제에 대해 논의할 때, 단순히 상명 하달식의 업무 지시가 아니라, 사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북돋아 주셔서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이렇게 일을 할 때부터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자연스럽게 업무 외적으로도 편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아요.

스텝 이미지2

스텝 이미지3

대표직무 인터뷰

스텝 이미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LG디스플레이 기구

무슨 일 하세요?

우리회사는 Display 제품과 더불어 새롭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 가운데 저는 압전 재료를 기본적인 분석 이용한 기술개발을 하고 있어요. 압전 소자 기술은 디스플레이가 눈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각과 촉각까지 포함하여 정보와 감성의 전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는데요, 저희 팀에서는 이 압전 소자기술에 들어가는 핵심 압전 재료, 공정 개발 뿐 아니라 이 압전 재료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와 관련 소재 또한 함께 연구하고 있어요. 이 중에서도 저는 기본적인 분석 기본적인 분석 압전 재료의 효과적인 기계적 에너지 전달을 위한 구조와 관련 소재를 개발하고 있어요.

메일을 확인하며 오전 일과를 시작해요. 진행하는 업무에 대한 피드백,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 소집 등 다양한 의사소통이 메일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메일은 빠짐없이 확인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주로 실험과 평가 업무를 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업무 리스트를 작성하여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려고 노력해요. 루틴한 일과 중요한 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나누고, 오전에는 주로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일과 중요한 일 위주로 진행해요.

점심에는 주로 구내식당에서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해요. 식사 후에는 개인적인 휴식을 가지기도 하고, 팀원들이나 동기들과 회사 근처 카페에서 티타임을 하기도 해요. 회사 근처에는 맛있는 식당도 많아서 가끔씩은 맛집 탐방하러 다니기도 해요.

오후 스케줄은 유동적인 편이에요. 내부 회의나 협력 업체와의 미팅을 하기도 하고, 오전에 진행했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정리 후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해요. 팀원들에게 분석한 데이터를 공유하며 어떤 방향으로 업무를 진행해야 할 지 논의하고, 이후의 업무 진행 방향을 가다듬어요. 그리고 이슈 해결이나 재료 개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논문 스터디를 하기도 한답니다.

퇴근 후에는 주로 운동을 하는 편이에요. 요즘에는 필라테스를 배우면서 근력을 키우려고 하고 있고요. 산책을 정말 좋아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는 근처 공원을 걸어요. 가끔은 동기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해요.

재료 연구&개발 업무를 하며 제가 느꼈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가장 기초적인 재료 개발에서부터 완성된 제품과 양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저희 팀에서 진행하는 압전 재료 개발의 경우 재료의 성능을 시각, 청각, 촉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마곡 연구소 내에서 단위소자로 만들어 평가하던 샘플이 실제 양산을 앞둔 제품에 적용되고 의도했던 성능과 기능을 확인 할 수 있었을 때, 그 뭉클함은 아직도 생생해요. 매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보게 된다면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곳은 실험실과 평가 장비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상하여 평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선배사원의 합격 꿀팁

재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재료와 관련한 폭넓은 기반 기술의 수용과 창의적 융합 역량 또한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저희 팀에서는 현재 무기소재 기반의 압전 재료의 개발을 하고 있지만, 다 기능성 신규 강 유전 소재와 응용 연구까지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어요. 재료개발의 전문성을 가진 분 그리고 다양한 신규 소재, 응용기술, 혁신적 공정기술까지 기꺼이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열정과 창의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2년간 석사 생활을 하며 타 연구원들과 협업하여 연구를 진행했던 경험이 현재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공통적인 목표를 공유하며 그 속에서 각자의 연구를 책임감 있게 진행했던 경험과 현재 연구소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방식에 유사한 점이 많다고 생각해요.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재료 분석 tool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업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측정이나 분석방법에 관련하여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기본적인 분석 같아요.

재료 개발 업무에 있어서 적합한 성향이 있기 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성향을 가진 팀원들이 모임으로써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저는 꼼꼼하고 신중한 경향이 있어서 결정해야 하는 일에 대해 오랫동안 검토하고 결단을 내리는 편이에요. 이런 저의 성향이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한번씩 시급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사항이 있을 때에는 결단력 있는 팀원의 도움을 받기도 해요. 이렇듯 구체적인 성향 자체 보다는, 자신의 성향을 적재적소에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재직자피셜 LGD Life

2019년 입사 후 첫 여름휴가에 부모님과 갔던 독일 여행이 기억에 남아요. 부모님과 첫 해외 여행이었는데, 제가 취업을 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과 기념품을 사드리며 뿌듯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한번씩 지치거나 힘들 때는 그 때의 사진들을 보면서 힐링 하기도 해요.

퇴근 후 자기 개발을 위해서 한 달에 적어도 1권 이상의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회사 내에 있는 복지 시설에서 주로 책을 대여해요. (매달 신간이 들어와요!)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도 많지만, 조금 씩이라도 책을 읽다 보면 보람도 느끼고 머리 속에 있던 생각도 정리될 때가 있어서,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해요.

재료연구1팀은 재료뿐 아니라, 전자, 화학공학 등 여러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자가 자신의 전공 분야를 살려서 협업하며,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을 땐 언제든지 발벗고 나서주는 끈끈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어요. 저도 입사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선배들에게 도움받으며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에요.

스텝 이미지2

스텝 이미지3

대표직무 인터뷰

스텝 이미지

LG디스플레이 장비개발

무슨 일 하세요?

Laser 기술팀 장비기술 업무는 Laser가 사용되는 모든 공정/장비의 전반적인 Issue 개선, 기존 장비 개조/투자 검토를 통한 현업 지원 업무와 신규 Model 개발 시 필요한 기술 검토, 신규 장비 Concept 검토 및 Set-Up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추가로, 보안/안전/경비 등과 같은 공통 업무도 팀 원 개인별로 나눠서 진행을 하고 있고요.

금일 진행할 업무가 무엇이 있는지 노트에 적어보며 하루를 시작해요. 팀 원 개인별로 Project 2~3개 정도를 맡아서 진행 하기 때문에 담당하고 있는 Project가 계획한 데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하루 진행 할 업무를 기본적인 분석 정리하는 일이에요. 정리가 끝나면 수신 메일을 확인하면서 기술적으로 회신이 필요한 메일들은 답변을 해주고 노트에 적어놓은 Project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 시작해요. Data 분석이나 기술 Concept 검토/평가 계획 수립과 같은 고민이 필요한 업무를 주로 정신이 맑은 아침에 하는 편이에요.

점심시간은 12시 10분부터 13시 10분까지 에요. 메뉴는 보통 건강식, 별미식, 간편식 세 가지 선택지가 있고, 각각의 세부 메뉴를 보고 먹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먹어요. 점심 식사 후에는 주로 자리로 올라가 잠을 자거나 핸드폰을 보며 쉬는 편이에요. 잠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야 또 오후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오후에는 고민이 덜 필요한 자료 정리, Sample 분석, 유관 부서/업체 미팅 등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 수행하고 있는 업무 중 신규 Model 개발을 위한 Laser를 활용한 가공 공정 개선 업무가 있는데, 평가를 위해 업체 출장을 많이 가고 있어요. 출장 시 평가한 Sample을 현미경/단면 분석 진행 후 결과 정리하여, 정기 회의에 참석해 유관 부서와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신규 Model 개발에 필요한 업무인 만큼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어요.

퇴근 후에는 최대한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해요. 주로 헬스, 러닝을 많이 하는 편인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이 폐쇄되어 기숙사 앞에 Track을 돌고 있어요. 운동을 안 하면 살이 많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운동 외에도 영화, 드라마를 보는 경우도 있고 동기들과 가볍게 맥주 한 잔 할 때도 있어요. 퇴근 후의 삶을 잘 즐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장비기술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 Concept의 신규 장비를 개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에요. 자신이 고민하여 검토한 장비가 실제로 제작되고 공장에서 문제 없이 잘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거든요. 물론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은 필수 항목이에요. 또한, 업무 특성 상 직급이 낮아도 PJT Leader로서 개발/개선/지원 업무를 검토부터 완료까지 수행하다 보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온다는 점도 매력이에요.

선배사원의 합격 꿀팁

회사에 대한 정보, 직무에 대한 정보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에 충실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 경험으로는 일반 대졸 기본적인 분석 채용은 매우 전문적인 지식을 물어보진 않았어요. LG 디스플레이라는 회사에 지원을 했으니 가장 먼저 회사에 대한 조사를 철저히 한 후 관련 직무에 대한 지식을 공부하는 거예요. 너무 깊게 하는 것 보단 기본적인 것들을 더 확실히 준비한다면 합격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2차 면접 마지막 질문이 기억에 남아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셨는데 너무 막연한 질문이라 처음에는 좀 당황을 했던 기억이 나요. 순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했지만, 나를 왜 뽑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거만하지 않고 겸손함을 유지하면서 자신 있게 답변했어요. 이게 합격에 조금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업무 특성 상 유관 부서나 장비 업체와 회의를 하는 일이 많은데 회의를 진행하면서 장비에 대한 요구 사항이나 Concept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한 소통이 오가고, 소통 방향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의사 소통은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학부 때 배웠던 전자통신공학 과목이 업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사실 기계와 관련된 것들을 배운 적이 없는데 장비기술 업무로 배치를 받았어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 새로운 것을 열심히 배워 익혔던 경험들로 배운 적 없는 장비기술 업무로 배치 받았을 때에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즐거움을 가지고 업무를 익히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저는 외/내향 모두 가진 성향이라고 생각해요. 장비기술 업무를 5년 가까이 경험해 봤을 때, 외향적인 성향이 아주 조금 더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업무 특성 상 유관 부서나 업체를 만나 소통하는 일이 많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해야 하거든요. 제 말이 맞는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합격하려면 자신감 없는 모습은 잠시 이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 자신감이 없더라도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자신을 어필하세요. 이야기 할 때는 면접관의 눈을 보면서 눈으로도 날 뽑아야 한다는 자신감을 표출하세요. 이런 자신감으로 면접에 들어간다면 합격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거예요.

취업 준비를 할 때 LGD는 헬G, 아오지탄광 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한 마디로 업무가 아주 힘들고 퇴근을 못한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실제 입사해서 근무를 해보니, Work & Life가 아주 좋고 업무도 아주 재미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물론, 일이 많으면 야근을 하기는 하지만 의미 없이 팀원들이 퇴근하지 않아서 눈치보지 않아요. 자신이 업무 스케줄을 조율해 가며 Flexible하게 근로 시간을 조절을 하고 있어요. 10~15년 전에는 헬G, 아오지탄광 같은 업무 문화가 있었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재직자피셜 LGD Life

18년 7월 여자친구과 간 첫 해외 여행지인 사이판이 기억이 나요. 제주도는 가본적이 있지만 해외 휴양지는 처음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사이판의 맑은 하늘과 깨끗한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고, 스노쿨링, 별 구경, 배 타기 등 여러 Activity를 하면서 쌓은 행복한 추억은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퇴근 후나 주말이나 운동은 항상 취미로 하는 것 같아요. 퇴근 후에는 주로 헬스나 달리기를 하는 편이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여자친구와 볼링, 테니스 레슨을 받으면서 활기차게 여러 가지 운동 관련 취미 활동을 하고 있어요.

2년 전 야유회 갔을 때 루지를 탔었는데 팀 원 모두가 처음 경험하는 Activity라 즐겁게 탔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선배들을 제치기 위해 칼치기로 앞을 지나갈 때면 사랑의 언어로 화답을 해 주신 아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취업 전에는 힘들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실제 입사를 해보니 조직문화도 많이 개선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업무 분배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잘 분배하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입사하고 1~2년 시기였어요. 장비에 대한 것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장비 기술 직무로 배치를 받았기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웠던 것 같아요. 대학교 4년동안 배운 것과 관련이 없는 직무여서 어떻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두려움이 생겼던 것 같아요. 하지만 든든한 팀 선배들이 계셨고 고민과 두려움이 아닌 기대와 즐거움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생각의 전환으로 최선을 다해 배우다 보니 어느새 극복이 됐던 것 같아요.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임한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희 팀은 저 빼고 모두 40대 이상인 연령대인 Laser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겉 보기에는 나이가 많아 딱딱한 분위기일 것 같지만 재미있는 분들도 많으시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세요. 또한 모두가 새로운 젊은 피를 항상 원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구성원이 오신다면 환영 받고 사랑받을 뿐 아니라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실 거 에요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