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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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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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1.07.0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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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키움증권이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장후거래) 거래 시간을 1시간 추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정규장 마감 직후부터 2시간 동안 애프터마켓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국내 기준 오전 7시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미국주식 시장은 정규장 시작 전인 프리마켓과 후인 애프터마켓으로 이뤄져 써머타임 기준 ▲프리마켓 (17:00~22:30), ▲정규장(22:30~05:00), ▲애프터마켓(05:00~07:00)으로 투자자들은 총 14시간의 거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통상 미국기업의 실적발표는 개장 전과 장 종료 직후 발표되며 발표 결과에 따라 해당 기억의 주가 변동폭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변동성과 이슈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확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확대된 매매 기회를 드리기 위해 미국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1시간 추가 연장했다"며 "다만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대비 거래량이 적고 시장조성자가 없기 때문에 적은 거래량에도 주가 변동 등락폭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내 차 정보, 마이라이드

      [노잼진지] 자동차 제조사의 애프터마켓 제품 흡수, 괜찮을까?(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틴팅, 썬팅 등)

      * 본 포스팅은 특정 자동차 제조사를 겨냥한 것이 아닙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시각이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자동차를 좋아하는 듣보잡 블로그로서 염려되는 상황에 애프터마켓 대한 푸념정도로 봐주시면 됩니다.

      2일에 걸쳐서 최근 가장 한핫 렉스턴스포츠와 렉스턴스포츠 칸의 적재함(롤바&탑)을 포스팅했습니다.

      현재 쌍용차에서는 적재함 튜닝부터 블랙박스까지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출고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블랙박스에 '쌍용'이라는 마크가 붙어 있지요.

      이러한 제조사의 행보를 보면서 괜히 염려되는 것이 애프터마켓 있어 노잼진지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표적인 비순정 영역이자 애프터마켓 제품이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분야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틴딩(썬팅), 적재함 등이 있는데 이미 내비게이션 분야는 대부분의 제조사에서

      순정으로 선택할 수 있고, 이제는 블랙박스와 적재함 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사례를 한 번 떠올려 봅시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내비게이션 원천회사들과 협업하여 인기있는 내비(ex : 티맵)를

      순정으로 차량에서 바로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례도 많아졌습니다.(ex : 르노삼성자동차-SKT 티맵 내비)

      어차피 자동차 제조사에서 내비에 관련된 원천기술이 없기 때문에

      결국 원천기술이 있는 다른 기업에 외주를 주고 제조사에서는 자신들의 차량에 적용될 수 있도록의

      작업만 해준 후 수익을 분배하는 형태일 것 입니다.(Fact아니고 뇌피셜 추측입니다.)

      그러나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프터마켓(After market, 비순정)에서 판매하는 20만원 내비보다

      순정의 40만원 내비가 훨씬 성능이 떨어지고 활용성, 사후 관리성도 상당히 떨어집니다.(특히 수입차)

      물론 지금은 시대가 또 변해서 스마트폰 내비를 능가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순정 내비를 선택하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지자

      제조사에서는 소비자들이 혹할만한 옵션과 내비게이션 옵션을 묶어버리게 됩니다.

      소비자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별 쓸모도 없는 내비를 '다른' 옵션을 위해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제조사에서 이러한 외적인 기능들에 상당한 신경을 쓴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그리고 내비게이션 사례처럼

      '제조사의 구색 맞추기 정도에 그친다면 다른 영역들도 결과가 뻔하지 않나 염려'가 됩니다.

      애프터마켓에 두어야 할 것들은 그대로 두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고

      또다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러한 것들의 결과로

      소비자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간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애프터마켓 같은 구조로 특정 제조사에서 구분없이 모두 흡수를 하게 된다면

      한국 정서상 자동차 제조사-부품 공급사 간 특수 관계(쉽게말해 갑을)로 인해

      여러 경쟁력 있는 밴더들이 끊임없이 경쟁하여 소비자들에게 유리해지는 형태가 아니라

      소위 파이프라인을 '뚫어낸' 특정 기업에 의해 독점하게 되고 소비자들은 더 좋지 못한 제품을 더 비싸게 사야만 하는

      상황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애프터마켓의 제품과 서비스들이 모두 이상적이고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다.(등쳐먹는 곳은 생각보다 가까이)

      소비자입장에서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차량을 선택하고 구매하는데까지 상당한 고민을 필요한데 추가적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을

      또 고민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적어도 그들이 '순정'으로 납품할 수 있는 것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제조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제조사가 1인이 운영하는 사업체의 밥그릇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은 편한 것 그 이면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으며

      한 번쯤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비게이션이 그러했듯 세상이 변하고 있고

      좋은 기업이 소비자들에게 선택되고 살아남게 될 것입니다.

      미국 주식의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국내 증권사별 거래 시간 알아보기

      블로그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은 크게 시간대별로 장전에 있는 프리마켓과 정규시장 그리고 장 후에 있는 애프터마켓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은 장 전 시장, 애프터마켓은 시간 외 거래의 개념으로 국내 증권사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여부와 거래 시간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미국 증시 개장시장과 폐장시간 썸머타임 구분하여 알아보기

      선물시장은 24시간 운영되지만, 주식시장은 24시간 운영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증권 시장도 정규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5시 30분까지 시간 사이에 거래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

      2. 미국 주식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3. 증권사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미국 주식 거래 시간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크게 프리마켓(프리장)과 정규시장 그리고 애프터마켓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프리마켓은 프리장이라고도 불리고, 정규시장 시작 시간 이전에 발행하는 거래 활동 기간입니다. 애프터마켓은 애프터장과 포스트마켓이라고 불리며, 정규시장 종료 시간 이후에 발행하는 거래 활동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프리마켓'은 우리나라의 '장 전 시간 외 거래'와 대응되고 '애프터마켓'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 은 '장 후 시간 외 거래'와 대응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 분 미국 시각 기준 한국 시간 기준 서머타임 적용 기간
      프리마켓 (장전거래) 04:00 ~ 09:30 18:00 ~ 23:30 17:00 ~ 22:30
      정규시장 (정규장) 09:30 ~ 16:00 23:30 ~ 06:00 22:30 ~ 05:00
      애프터마켓 (장후거래) 16:00 ~ 18:00 06:00 ~ 08:00 05:00 ~ 07:00
      비 고 - - '21.03.15 ~ '21.11.07

      다들 아시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미국과 13시간의 시차가 존재합니다.

      미국의 프리마켓은 정규시장 이전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면, 애프터마켓은 정규시장 이후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우리나라보다 프리마켓 그리고 애프터마켓의 운영 시간이 상대히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경우 전일 종가 기준으로 정규시장 이외의 시장인 장 전 시간 외 거래와 장 후 시간 외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비해, 미국 주식 시장의 경우 정규시장 이외의 시장인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모두 정규시장과 같이 매수 및 매도 호가에 따라서 주가가 결정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미국 주식의 특징 중 한 가지인 상하한가가 없는 점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 모두 적용되게 됩니다.

      미국 주식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미국의 영토는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미국 영토 내에서도 시차가 발생합니다. 또한, 미국 주식 시장의 세계 최고의 주식 시장으로 자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투자하고 있는 대상이 되는 주식 시장입니다.

      프리마켓은 세계 여러 나라의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정규시간 이전 5시간 30분의 열어둔 것이고, 애프터마켓은 자국 내 시차를 고려하여 정규시장 이후에 2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정리하면, 프리마켓은 외국인 투자자를 위해, 애프터마켓은 자국 내 투자자를 위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규시장 아닌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의 경우 매매 수수료가 증권사별로 상이하지만, 정규시장보다 약 0.1% 정도 높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투자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리마켓 매매 시 유의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프리마켓 매매 시 유의사항

      - 거래량은 적고 가격 변동성이 큼

      - 정규장 가격과 괴리가 클 수 있음

      - 주문 시 호가 제한 폭이 정규장과 상이

      증권사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아래 표를 확인하시면 증권사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이 상이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증권사에서는 애프터마켓 거래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증권사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서머타임 적용 기간에는 아래 표의 시간에서 1시간이 빨라지게 됩니다.

      구 애프터마켓 분 프리마켓 거래시간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비 고
      삼성증권 18:00 ~ 23:30 06:00 ~ 08:00
      키움증권 18:00 ~ 23:30 06:00 ~ 07:00
      KB증권 19:00 ~ 23:30 06:00 ~ 06:50
      NH투자증권 18:00 ~ 23:29 06:00 ~ 07:00
      한국투자증권 18:00 ~ 23:30 06:00 ~ 08:00
      대신증권 21:00 ~ 23:30 -
      미래에셋대우 18:00 ~ 23:30 -
      하나금융투자 22:00 ~ 23:30 06:00 ~ 07:00
      신한금융투자 22:00 ~ 23:30 06:00 ~ 07:00
      유안타증권 21:00 ~ 23:30 06:00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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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내어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미국 주식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썸네일

      @sita2, unsplash

      슬기로운 직장인 재테크 이야기 : 직장인 투책

      주식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에 거래가 가능하고, 장이 열리지 않으면 주식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의 정규장 시간은 09:00~15:30입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 직장인들이 9시가 되면 화장실로 뛰쳐나간다고 올해 초에 기사도 났었죠.

      日신문 "한국 젊은 사원들, 오전 9시 화장실로 뛰어간다"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og-host" data-ke-size="size16">www.yna.co.kr

      우리나라와 미국은 수도 서울과 워싱턴 D.C를 기준으로 약 14시간의 시간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시간 차이가 다른 이유는 서머타임이 적용되어 1시간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 서머타임 : 우리나라 식으로 번역하면 "일광 절약 시간제" 시계를 (표준 시) 기준으로 1시간 앞당겨서 생활합니다. 9 시인 출근인 것을 1시간 앞 당기면, 실제로 8시에 출근해서 하루를 1시간 일찍 시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입니다. 여름에는 해가 길어지니 1시간 일찍 하루를 시작하면, 해가 떠 있는 동안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즉, 우리나라가 낮이면, 미국은 밤, 미국이면 밤이면 우리나라는 낮인 셈이죠.

      미국의 주식시장은 미국의 아침시간에 맞춰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면, 미국 시장이 열리는 아침인 시간, 우리나라에서는 밤이나 새벽에 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서울 시간 기준으로 주식시장이 열리고, 땅도 작아서 시차도 없기 때문에 1년 365일 내내, 같은 시간에 주식시장이 열립니다.

      하지만 미국은 땅이 워낙에 커서 같은 미국 내에서도 시차가 발생하며, 애프터마켓 시간도 서부 타임, 마운틴 타임, 중부 타임, 동부 타임 4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거기다가 3월에서 ~ 11월에는 서머타임이라는 특별한 시간 제도도 적용합니다.

      시장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 두 개의 시장이 있습니다. 두 개의 시장은 미국의 "월가" 미국의 맨해튼에 위치한 금융 거래소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욕이 위치한 동부 시간을 기점으로 개장과 폐장을 합니다.

      미국 주식 거래시간

      출처 : 네이버

      즉 동부시간 기준으로 09:30 개장하여 16:00에 폐장을 합니다. 한국은 오후 11:30에 개장하여 다음날 인 06:00시에 폐장이 됩니다.

      ▷ 서머타임 적용 시 : 주식 시장도 1시간 앞 당겨서 열리고 닫힙니다. 우리나라는 오후 10:30 ~ 익일 05:00 시가 되는 것이죠. 기간은 매년 3월 둘째 주 월요일 오전 2시부터 ~ 11월 셋째 주 2시까지입니다.

      즉, 현재는 서머타임이 적용돼서 22:30~익일 05:00시 까지 진행됩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 마켓

      미국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프리마켓과 애프터 마켓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미국은 주식시장이 열리는 시간 전인 프리마켓 과 거래가 끝난 후인 애프터 마켓이 존재합니다. 특징적인 부분은 이 시간이 무척 길다는 점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겠지만, 우리나라보다 거래량 등이 활발합니다.

      프리마켓은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되고, 애프터마켓은 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장 중 등락폭이 심하니 이용하실 때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증권사마다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 시간이 상이합니다. 증권사별로 운영하는 시간이 달라서 지원하는 시간 또한 다른 걸로 보입니다.

      증권사 프리 마켓 애프터 마켓
      삼성증권 18:00~23:30 06:00~08:00
      키움증권 18:00~23:30 06:00~07:00
      NH투자증권 18:00~23:30 06:00~07:00
      한국투자증권 18:00~23:30 06:00~08:00
      미래에셋대우 18:00~23:30 미지원
      KB증권 19:00~23:30 06:00~06:50
      하나금융투자 22:00~23:30 06:00~07:00
      신한금융투자 22:00~23:30 06:00~07:00
      유안타 증권 21:00~23:30 06:00~07:00

      증권사별로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간을 정리한 것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국 주식과 미국 주식 다른 점

      1. 우리나라에 있는 동시호가 시스템이 없습니다.

      장 시작 전과 마감전에 동시호가로 시가와 종가가 결정되는 동시호가가 없습니다.

      2.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상한가와 하한가 30%로 제한이 되어있는데, 미국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지만, 프리 마켓과 애프터 마켓 시간이 무척 긴 이유 중 하나가 상한가와 하한가 제도가 없기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3. 개인, 외국인, 기관 수급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개인, 외국인, 기관이 매수한 걸 알 수 있고, 그것을 파악하고 유추하는 등 주식투자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철저한 실적 발표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실적 발표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입니다. 대주주나 지분 변동이나 미국의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레이 달리오 등 큰 자산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3개월 정도 분기마다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게 되어있습니다.

      애프터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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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스넷뉴스 전경진 기자] 로빈후드가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큰폭의 매출 성장에도 장외시장(애프터마켓)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다. 2분기 고객 및 자산 거래 증가세가 둔화된 탓이다. 수익 기반 약화로 3분기 실적이 우려되면서 투심(투자심리)이 냉각된 모양새다.

      로빈후드가 18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매출은 5억6500만 달러(6623억원)로 전년 동기(2억4400만 달러) 대비 2배 이상 커졌다.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로빈후드의 수익은 'PFOF(투자자 거래 정보 판매)'와 '트랜색션 리베이트'로 창출된다. 고객의 주식 및 가상화폐 거래 정보를 외부 기관에 판매하는 식이다. 이런 거래 기반 정보 판매 매출 규모는 2분기에만 4억5100만 달러(528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수치다.

      2분기에는 주식 보단 가상화폐 거래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가상화폐 거래 정보 판매로 거둬들인 수익은 2억3300만 달러(2731억원)로, 고객 정보 거래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과반에 달한다. 불과 1년 전 만해도 전체 거래정보 판매 실적에서 가상화폐 관련 매출의 비중은 5% 정도였다.

      호실적은 장중 로빈후드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애프터마켓(장외거래)에서 주가는 9.38%까지 급락했다. 18일 종가 기준 주가는 49.80달러였지만, 폐장 후 애프터마켓 주가가 45.15달러까지 떨어진 것이다.

      이는 2분기 매출 성장을 일궜지만, 자산 거래량과 고객 계좌 수 증가세가 둔화된 탓이다. 투자자 정보를 판매하는 식으로 돈을 벌고 있는 로빈후드 입장에서는 수익 기반 자체가 약화된 셈이다. 당장 3분기 실적 전망부터 불투명해지면서 투심이 크게 위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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