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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포모페이, 크립토 기반 자금 관리에 리플의 ‘ODL 서비스’ 활용

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28일 --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솔루션 선도기업 리플(Ripple)이 싱가포르의 주요 결제기관인 포모페이(FOMO Pa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포모페이는 리플의 크립토 기반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활용해 국경 간 자금 흐름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리플의 ‘ODL(On-Demand Liquidity) 서비스’는 결제용 디지털 자산인 XRP를 통해 두 크립토 통화 개의 법정 통화를 연결해, 대상 국가의 통화로 자금을 선조달 할 필요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다.

그간 ODL은 주로 국경 간 결제에 사용돼 왔다. 그중에서도 결제서비스사업자(PSP)와 중소기업(SME)들이 묶여있는 자본을 비즈니스 확장과 성장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데 기여해왔다.

그러나 전통적인 자금 결제는 관련 금융 업무가 레거시 인프라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경 간 결제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과제에 직면해 크립토 통화 있다. 실제로 자금 관리 및 유동성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연간 35억달러가 지출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포모페이는 자금 결제에 리플의 ODL을 활용함으로써 24시간 내내 유로화 및 달러화 유동성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모든 국가에 걸쳐 당일 결제가 가능해졌다. 자금 결제에 ODL을 사용하면 포모페이와 같은 PSP들은 내부 비즈니스의 현금 흐름을 쉽게 개선할 수 있어 비용은 줄이면서 운영효율성은 향상할 수 있다. ODL을 사용하기 이전에는 포모페이 재무 관리자들은 자금이 대상 계정에 전달되는 데 1~2일이 걸리는 유로화 및 달러화 결제 방식에 의존해야 했다.

루이스 리우(Louis Liu) 포모페이 설립자 겸 CEO는 “싱가포르 최고의 결제 기관 중 하나인 포모페이는 다양한 통화로 더욱 효율적이고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리플과 협력해 ODL을 자금 관리에 활용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비용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유로화·달러화 결제가 가능해졌다”크립토 통화 고 덧붙였다.

브룩스 엔트위슬(Brooks Entwistle) 리플 수석부사장 겸 총괄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는 기존의 지급결제 방식에 대한 사일로와 비효율성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며 “특히 크립토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혁신을 꾀하는 미래지향적인 금융기관이 상당히 많을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우리가 포모페이와 같은 혁신적인 고객과 함께 ODL을 이용한 크립토 기반의 자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이유”라고 덧붙였다.

리플은 국제 결제에서 발생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도전과제를 암호화폐로 해결한 최초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이다. 리플넷(RippleNet)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상의 파트너들이 비즈니스 성과 및 규모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최종소비자 경험, 네트워크 파트너십 간소화, 유동성 관리 솔루션, 신용 한도 및 첨단 인프라를 제공해 실시간 결제를 가능케 한다.

포모페이 외에도, 아지모(Azimo), 노바티(Novatti), 플래시FX(FlashFX), 아이리미트(iRemit), 트랭글로(Tranglo), SBI레밋(SBI Remit), 페이플(Pyypl) 등이 리플의 ODL 서비스의 이점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운용하고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모페이(FOMO Pay) 개요

포모페이(FOMO Pay Pte Ltd)는 싱가포르의 주요 결제 기관(라이선스 번호 PS20200145)으로,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의 허가를 받은 국제/국내 송금 서비스,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및 가맹점 확충 서비스 제공자이다. 2015년 설립된 포모페이는 원스톱 디지털 결제 및 금융 솔루션을 공급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발전했다. 아시아 태평양 크립토 통화 지역의 정부가 현금 없는 사회와 포용적 금융을 촉진하기 위한 의제를 추진하면서 카드 결제, QR 결제 및 암호화폐 이용이 크게 늘었다.

포모페이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신흥 시장의 결제 수단을 가맹점 및 금융기관에 포괄적으로 지원한다. 포모페이의 파트너로는 NETS, 마스터카드, 그랩페이(GrabPay), 싱텔대시(Singtel Dash), 위챗페이(WeChat Pay), 쇼피페이(Shopee Pay) 등이 있다. 포모페이는 싱가포르 SGQR(Singapore Quick Response Code) 태스크포스 창설 기업 중 하나로 전자지갑을 통합하고 싱가포르 내 현금 없는 사회 활성화를 위한 표준인SGQR 도입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포모페이는 기업과 법정화폐 및 암호화폐의 연결을 돕는 아시아 최초의 라이선스 게이트웨이 구축을 목표로 한다.

리플은 전 세계가 가치를 이동, 관리, 토큰화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크립토 솔루션 기업이다. 리플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더 빠르고, 더 투명하며, 더 비용 효율적으로 오랫동안 고착화된 비효율성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 및 광범위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크립토 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게 영감을 크립토 통화 주고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게 될 사용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모든 솔루션에 걸쳐 탄소 중립적 블록체인 기술과 녹색 디지털 자산인 XRP를 활용하는 한편 포괄적이고 확장 가능한 금융 시스템 접근성을 높여 보다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제와 지구를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국경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크립토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PC 6천대 감염시켜 가상화폐 채굴 동원…'크립토재킹' 첫 적발

가상화폐 채굴 악성코드 범죄 개요도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PC에 악성코드를 감염시켜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좀비PC로 활용하는 이른바 '크립토재킹'(cryptojacking) 범죄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됐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24)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김씨 등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의 이메일 아이디 3만2천435개 계정을 수집, 악성코드를 탑재한 메일을 보내 PC 6천38대를 감염시킨 뒤 가상통화 채굴에 이용한 혐의를 크립토 통화 받는다.

이들은 '이력서 보내드립니다' 등 허위 제목과 내용을 쓴 이메일을 보내 상대방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첨부된 문서파일에는 가상통화 채굴 기능이 있는 악성코드가 삽입돼 파일을 열면 PC에 악성코드가 설치된다.

김씨 일당은 이런 수법으로 감염시킨 PC의 중앙처리장치(CPU)의 50%를 강제로 구동해 가상화폐 채굴을 위한 전산작업에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버안전국, 악성코드 이용해 가상화폐 채굴 동원한 크립토재킹 첫 적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팀장 오규식 경감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가상통화 채굴 악성코드 제작 및 크립토 통화 유포 피의자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번에 검거된 김씨 등 4명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기업체 인사담당자 등 3만2천435개 계정을 수집한 뒤 악성코드를 심은 메일을 보내 PC 6천여 대를 감염시킨 뒤 가상통화 채굴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크립토재킹은 암호화폐를 뜻하는 크립토커런시와 납치를 뜻하는 하이재킹의 합성어로 외국에서는 크립토재킹 범죄 검거 사례가 일부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email protected] (끝)

감염된 PC는 절전모드로 두더라도 전원이 켜져 있는 한 24시간 채굴작업에 동원되며, CPU 사용량이 증가해 성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경찰은 감염 PC가 일반 PC와 비교해 2배에서 많게는 30배까지 전력 소비량이 증가한 것으로 측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반적인 PC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 원인을 확인하기 어려워 그간 크립토재킹 범죄가 수사기관 신고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외국에서는 크립토재킹 범죄 검거 사례가 일부 있었으나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김씨 일당은 가상통화 관련 벤처사업가, 정보보안 전문가, 쇼핑몰 대표 등으로 일하던 20대로, 악성코드 제작과 유포 등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했다.

이들은 피해 이메일 계정 수집부터 발송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수행했고, 수사기관 추적을 피하고자 외국 인터넷 프로토콜(IP)을 사용했다. 범행을 통해 채굴한 가상통화도 익명성이 매우 강한 '모네로'를 택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보안업계에서 백신 업데이트로 대응한 탓에 이들이 2개월간 실제로 채굴한 가상통화는 2.23코인(당시 100만원 상당)에 불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가상통화 채굴 장면

업계에 따르면 외국에서는 수년 전부터 가상화폐 열풍과 함께 크립토재킹 피해가 다수 발생했고, 국내에서도 올해 들어 채굴 악성코드 유포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채굴 악성코드 감염을 피하려면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의 첨부파일 클릭을 주의하고, 운영체제(OS)와 자바, 백신, 인터넷 브라우저 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유해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불법 저작물을 내려받는 행위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아울러 특별한 이유 없이 PC 성능이 갑자기 저하되거나 평소보다 전기요금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 채굴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상통화 관련 악성코드 범죄가 계속 진화하고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백신업체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증오하는 두 개의 강력한 통화 조직…

암호화폐를 싫어하는 두 강력한 금융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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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레거시 화폐 시스템을 계속 먹어치우면서 이 방법의 기둥은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부문을 중단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Coin Bureau는 2.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YouTube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문제 암호 화폐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통화 시스템을 분석합니다. 다음의 많은 정보 최신 비디오에서 가져옵니다.

국제 정착촌을위한 은행

BIS는 일반적으로 중앙 은행의 중앙 금융 기관으로 불리며, 이는 이 조직이 얼마나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제공합니다. 그것은 회원을 구성하는 63개의 중앙 은행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1930년에 설립되었다는 조건으로 기술적으로 가장 오래된 화폐 기관입니다. 브레튼우즈 크립토 통화 회의와 IMF 및 세계 은행 기관의 일환으로 1944년에 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BIS에 필수적인 역할 중 하나는 중앙 금융 기관 회원이 CBDC(중앙 금융 기관 디지털 통화)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 구입 장소, 현금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는 금액까지.

CBDC는 중앙 금융 기관이 절대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된다는 사실 때문에 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BIS는 완전히 암호 화폐를 지향하며, 이러한 비공개 디지털 자산의 결과로 중앙 은행이 CBDC로 수행하는 작업을 완전히 훼손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BIS가 본질적으로 현재 통화 시스템 내에서 가장 믿을 수 없는 영향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조건하에 이를 사용하여 시스템에서 선택을 고려하고 있는 모든 국가에 대한 스트레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FATF

BIS 때문에 같은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또 다른 화폐 조직은 FATF(Financial Action Task Force)입니다. 이 조직의 회원은 40개국과 수십 개의 다른 화폐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ATF는 처음에 현금 세탁을 근절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지만 이제는 그 권한이 매우 광범위하고 전 세계 통화 시스템에 부정적인 영향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포괄합니다.

그것이 작동하는 방식은 회원국이 통화 법적 지침에 구현해야 하는 '제안'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조언 중 하나는 대부분 $1000 정도인 확실한 금액 이상의 돈을 보내거나 받는 사람에 대해 시설이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구하는 꽤 악명 높은 여행 규칙이었습니다.

FATF는 '제안'만을 제공하지만, 이를 준수하지 않는 국가가 있으면 FATF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되어 시골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기업 활동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누가 FATF에서 나온 제안을 진정으로 작성하는지에 관해서는 어떤 점에서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모든 장교는 선출되지 않았으며 모든 선택은 닫힌 출입구 뒤에서 이루어집니다.

흥미롭게도, 유럽 법률에 따르면 FATF 직원은 세금 납부가 면제되고 범죄 혐의로 체포되거나 재판을 받을 수 없으며 전염병 국경 제한에 적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FATF는 미 재무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에 대한 FATF의 최신 제안을 제안한 세 명의 저자 중 한 쌍이 재무부에서 왔습니다. 따라서 미국은 FATF의 말에 많은 손을 뻗고 있습니다.

이것은 추가로 전 세계 현금 세탁의 최소 40%가 해안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FATF 블랙리스트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확장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호 화폐의 경우 FATF는 모든 PXNUMXP 거래를 금지하고 모든 개인 정보 보호 관련 암호 화폐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후 FATF가 국가의 정치인이 경로를 변경하도록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암호화폐 채택을 위한 경쟁이 있습니다.

면책 조항: 이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됩니다. 승인, 세금, 자금, 금전적 또는 기타 권장 사항으로 사용하기 위해 제공되거나 의미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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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티파니앤코

‘엔에프티프(NFTiff)’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티파니앤코의 대체불가토큰 가격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기준으로 6,621만 원에 상응하는 30이더리움으로 책정됐다.
티파니앤코는 ‘엔에프티프’ 상품을 ‘크립토펑크(CryptoPunk)’ 대체불가토큰 보유자를 위해 독점적으로 출시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인당 세 개까지 구매가 가능한 ‘엔에프티프’를 통해 보유자는 자신이 희망하는 보석을 사용해 실물 상품을 제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티파니앤코’가 대체불가토큰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사진=트위터/티파니앤코)

‘티파니앤코’가 대체불가토큰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사진=트위터/티파니앤코)

티파니앤코는 “어떤 펜던트를 구매하느냐에 따라 각 작품은 최소 30개의 원석 및 또는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맞춤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라며 “원석의 예로는 사파이어, 자수정, 스피넬 등을 들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체불가토큰 시장 내 티파니앤코의 진출은 지난 3월 미국 뉴욕 기반의 예술가인 ‘톰 삭스(Tom Sachs)’의 ‘로켓 팩토리(Rocket Factory)’의 프로젝트 상품을 38만 달러(한화 약 4억 9,571만 원)에 구매하는 방식을 통해 처음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티파니앤코는 지난 4월 만우절을 기념해 가상화폐를 오마주로 하는 실물 금 통화인 ‘티프코인(TiffCoin)’을 발매하기도 했다.

티파니앤코는 ‘엔에프티프’ 상품이 ‘크립토펑크’ 소지자의 구매에 의해 발행될 것으로 설명했다(사진=티파니앤코 공식 웹사이트)

티파니앤코는 ‘엔에프티프’ 상품이 ‘크립토펑크’ 소지자의 구매에 의해 발행될 것으로 설명했다(사진=티파니앤코 공식 웹사이트)

한편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인 ‘태그호이어’는 지난달 당사의 스마트워치 시계 모델에 이용자의 대체불가토큰을 배경화면으로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
또 다른 명품 시계 브랜드인 ‘위블로’와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각각 가상화폐 결제 플랫폼인 비트페이를 통해 지불 가능한 한정판 시계를 선보이는 방식과 대체불가토큰 제작이 가능한 매장 부스를 마련하는 방법으로 가상화폐 생태계에 진출했다.

[임동민]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의 중앙은행이다

[Economist Deconomy] 전통 금융과 암호자산 시장을 동시에 봤을 때, 스테이블코인은 중앙은행, 디파이는 금융시장이다. 이는 다소 거친 비유지만 이 관점에서 보면 복잡한 생태계에 대해 개념적으로 보다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다음 글에서는 디파이에 대해 다루도록 하겠다. 우선은 간략히 전통적 관점에서 중앙은행과 금융시장의 역학관계를 살펴보자.

#전통적 관점에서 중앙은행과 금융시장에 대한 개론

중앙은행은 효율적인 통화신용정책의 수립과 집행을 통해 물가안정을 도모해 국가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안정에 유의한다. 한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1)우리나라 화폐를 발행, 2)통화신용정책 수립ㆍ집행, 3)금융시스템 안정을 위한 업무수행, 4)금융기관을 상대로 예금을 받고 대출을 실시, 5)국고금 수납ㆍ지급, 6)편리하고 안전한 지급결제를 위한 망 운영, 7)외환 건전성 제고 및 외화자산 보유ㆍ운용, 8)경제에 관한 조사연구 및 통계업무 수행을 담당한다.[1]

금융시장은 실물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이 거래되는 곳이다. 한국의 금융시장은 1)은행ㆍ저축은행ㆍ상호금융ㆍ신용협동조합 등과 같은 예금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다수의 예금자에게 자금을 조달해 자금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대출시장, 2)금융자산 만기가 짧은 자금시장(money market)과 만기가 긴 자본시장(capital market), 3)외환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외화자산이 거래되는 외환시장, 4)전통 금융상품 및 외환의 가격변동위험과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고안된 파생금융상품이 거래되는 파생금융상품시장으로 이뤄진다.[2]

중앙은행은 금리와 통화량을 조절해 물가안정을 유도하고, 경제성장을 지원한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epurchase Paper: 일정 기간 후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재매수-재매도) 매매, 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 거래 시 기준(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7일물 RP 매각 시 고정입찰금리, 7일물 RP 매입 시 최저입찰금리로 사용하며, 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각각 -100bp(-1%pt), +100bp(+1%pt) 가감해 운용)이 되는 정책금리를 의미한다.[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변경하면, 1)금리 경로, 2)자산가격 경로, 3)신용 경로, 4)환율 경로, 5)기대 경로를 통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4] 지금과 같이 경기가 위축돼 실업이 증가하고 물가가 적정수준인 +2%를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단기금리인 콜금리, 예금 및 대출금리, 장기시장금리가 순차적으로 하락한다. 기업은 대출을 늘려 투자와 고용을 늘리고, 가계는 대출을 늘려 소비를 늘릴 수 있다. 정부 또한 대출을 늘려, 즉 국채를 발행해 정부지출을 늘릴 수 있다. (자산가격, 신용경로, 환율경로, 기대경로의 경우 각자 생각해 보자.)

그러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변경 등 통화정책은 금융시장과 금융시장에 참여하는 수요ㆍ공급자들이 정상적인 상황에서만 의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출시장, 자금시장, 자본시장, 외환시장, 파생금융상품 등 금융시장과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과 국내외 금융, 기업, 정부와 가계의 자금 수요, 공급자들의 사고와 행동 등이 모두 정상적이어야 한다. 중앙은행, 금융시장에 대한 규범과 제도가 마련되고 이 여건에서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활동한 결과 물가안정과 경제성장이 달성된다. 이 정도의 전통적 중앙은행과 금융시장에 대한 관점을 갖고 스테이블코인과 디파이 시장을 해석해 보자.

#스테이블코인 개론 [5]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완전히 정의되지는 않은 개념이다. 유럽중앙은행(ECB)는 스테이블코인은 특정 통화(또는 그 바스켓)의 형태는 아니지만, 그러한 통화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는 일련의 안정화 도구에 의존하는 디지털 가치의 단위로 정의한다.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진영에서의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서 발생하는 높은 가격변동성에서 비롯됐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은 화폐의 세 가지 기능 중 1)지불 수단, 2)가치저장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나, 3)계정단위 기능을 수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화폐로써 계정단위는 개념적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중요하다. 계정단위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면, 그 자체로 지불 및 가치저장의 기능도 수행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측면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CB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안정화 메커니즘은 세 가지 기준 (i)발행자 책임(accountability of issuer), (ii)탈중앙화된 권한(decentralisation of responsibilities), (iii)자산가치 뒷받침(value supported by) 등에 의해 네 가지 유형 (a)토큰화 펀드(tokenized fund), (b)오프체인 담보(off-chain collateralised), (c)온체인 담보(on-chain collateralized), (d)알고리즘형(algorithmic)으로 구분된다. (그림1 참조)

가치 안정화 메커니즘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유형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a)토큰화 펀드(tokenized fund) : 기금에 의해 지원되며, 이는 발행자의 상환능력에 대한 약속과 누군가(관리자)의 보장에 대한 책임의 필요성을 의미. 토큰화 펀드형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이용자들이 이를 지지하는 조직이나 기업을 신뢰한다면 사기행위에 노출될 수 있는 명백한 적용규정이 없음에도 토큰화된 펀드의 가치는 기금이 표시된 통화의 관점에서 정말로 안정적일 수 있음. 토큰화 펀드는 새로운 유형의 자산을 포함하지 않고 유통 대장에 기존 통화 단위를 나타내며 소매형 지급에 대한 전통적인 전자화폐 접근법이나 일부 기존 지급 시스템의 사전 자금조달 방식을 반영. 그러나 토큰화 펀드의 기금 이니셔티브는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통해 통제돼야 하는 과제를 제기할 수 있음. 테더(Tether)가 대표적.

(b)오프체인 담보(off-chain collateralised) : 다른 전통적 자산에 의해 지원되며, 이러한 자산 분류는 관리인이 보관해야 하며 사용자가 반환을 청구하지 않는 한 발행자가 소유. 오프체인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은 분산장부에 전통적인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담보물의 안전한 보관과 상환을 위해 책임 있는 관리자와 발행자가 필요. 이러한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적인 중간 금융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성 제기.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담보물의 변동성에 적용되는 마진액에 조정되는 정도까지 가격 안정성이 담보. 리브라(Libra)가 대표적.

(c)온체인 담보(on-chain collateralized) : 자산(일반적으로 암호자산)에 의해 지원되며,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발행자를 식별할 필요가 없음. 온체인 담보형 스테이블 코인은 일반적으로 잠재적 보유자에게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암호자산 형태의 매우 변동성이 높은 담보물을 안정적인 자산으로 전환하려고 노력. 온체인 담보형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는 책임 있는 당사자의 개입 없이 작동할 수 있음. 담보물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가자의 보관에 직접 기록. 발행자는 그러한 시책의 규칙을 감독하고 요청에 따라 담보를 청산하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반면에, 발행자의 운영은 일반적으로 탈중앙화돼 있음. 가격 안정성은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이 담보물의 변동성에 적용되는 마진액에 조정되는 정도까지 담보. 메이커다오(MakerDAO)가 대표적.

(d)알고리즘형(algorithmic) : 스테이블코인의 수요에 대응해 공급을 조절하는 알고리즘에 의한 보유자의 미래 구매력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만으로 지지되며, 이는 당사자의 책임이나 기본 자산의 보관을 요구하지 않음. 알고리즘형 스테이블코인은 책임 있는 당사자의 개입을 수반하지 않으며, 암호자산으로 인해 진화되는 형태로 볼 수 있음. 그들은 스테이블코인 유형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혁신을 제공하며, 일부 이니셔티브는 중앙은행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성공적인 트랙은 현재까지 크립토 통화 제공되지 않고 있음. 즉 시장충격을 견디고 안정적인 가치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입증되지 않았음.

#스테이블코인은 암호자산, 또는 디지털 경제의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안정화 메커니즘의 구분에 따라 유형별 설명을 전통경제의 관점에서 비교해 살펴보면 흥미롭다.

(a)고정정환율제 중앙은행 : 미 달러화 보유량에 의해 지원. 통화발행자의 달러상환 능력에 대한 약속과 누군가(IMF)의 보장에 대한 책임의 필요성을 의미. 미 달러화 보유량이 부족하거나 부족해질 가능성이 클 경우 통화가치는 급락할 수 있음. 통화정책은 독립적일 수 없으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에 의해 지배. 재정정책을 쓸 수 있으나 통화를 늘릴 경우 통화가치가 급락할 수 있음. 고정환율제 국가의 재정정책과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국제적인 감독과 프레임워크를 크립토 통화 통해 통제. 싱가포르 중앙은행은 잘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어려움에 직면. 1990년대 후반 대부분 아시아 국가들이 외환 및 통화위기 직면.

(b)통화바스켓 환율제 중앙은행 : 미 달러화,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등 다양한 외화 및 금 등 전통적 자산에 의해 지원. 안정적인 통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외환과 금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담보자산 구축을 목표로 함. 통화바스켓 페그제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으로 중재된 금융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성 제기. 통화바스켓 페그제 중앙은행이 독립적인 통화정책을 하기 위해서는 무역을 잘해 지속적으로 외화를 유입해야 하며 통화가치를 절하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갖게 됨. 따라서 무역 및 환율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프레임워크가 요구. 중국 인민은행이 비교적 잘하고 있으나, 더 높은 지위를 얻고 싶어함.

(c)변동환율제 중앙은행 : 경상수지 흑자와 외환보유고(일반적으로 달러화)에 의해 지원. 자산분류는 통화바스켓 환율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통화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외환과 금 등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담보자산 구축이 요구. 환율변동성이 외환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나 변동성을 제한시키지 못 한다면 결국 정책적 실패로 귀결. 변동환율제 중앙은행은 각각 독립적인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구사할 수 있음. 그러나 달러화에 대한 충분한 상환 능력을 끊임 없이 증명해야 함. 역시 통화가치 절하에 대한 의도를 갖게 돼 무역 및 환율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프레임워크 요구. 일본ㆍ독일 등이 잘해 왔으나 더 높은 지위를 얻고 싶어함. 한국은 현재까지 잘하고 있으나, 통화 측면에서는 미 연준, 경제 측면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상충하고 있어 골치가 아픔.

(d)기축통화국 : 기축통화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중앙은행이 공급을 조절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통화의 실질 구매력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만으로 지지되며, 국가 및 중앙은행의 상환책임이나 담보자산의 보관을 요구하지 않음. 기축통화국의 통화정책은 독립적이고 진화되는 형태로 볼 수 있음. 금본위제 이후 나타난 다양한 통화정책 유형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혁신을 제공해,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및 금융시장 안정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에 대한 논란은 지속.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연준,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 일본은행 등이 끊임없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연준이 원탑.

#연준의 실험과 스테이블코인의 도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연준이 정책금리를 제로로 내리고 무제한 신용공급, 무제한 양적완화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주 잭슨 홀 미팅에서는 제로금리 기간을 연장할 목적으로 평균물가목표제를 도입했다. 달러화 가치는 안정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통화가치가 안정적으로 하락하는 것은 분명 도움은 된다. 그러나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으로 미국 경제의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및 금융안정 목표가 달성되지는 않을 것 같다.

한편, 암호자산 진영의 중앙은행인 스테이블코인과 금융시장 역할을 하게 될 디파이 생태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맹렬한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다음 칼럼에서 디파이에 대한 첫 글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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