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7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동분산투자 2.0을 소개합니다

남들보다 한 발 빠르게, 조금 더 안전하게 누리는 복리효과. 데일리펀딩의 자동분산투자는 18년 5월 출시 이후 누적투자 건수 약 13만 건 및 누적투자액 1,500억원에 이르는 편리한 투자 서비스입니다. 나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 조건을 미리 설정하고 적합한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동분산투자의 장점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는데요.

워낙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다 보니 고객님들께서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주셨고 데일리펀딩에서는 최근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조금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분산투자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데일리펀딩의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2.0을 한눈에 보실 수 있도록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기존 맞춤형에 더해 안정형, 균형투자형, 수익형 총 3가지 타입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 데일리펀딩의 자동분산투자 서비스는 처음 자동투자 설정을 ON할 경우 기본 값으로 세팅이 되어있지만 넓은 범위의 기본값이기 때문에 투자자의 성향에 맞게 처음부터 끝까지 세팅이 필요한 서비스였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바쁘고 상품분석은 어렵고 고민이 많은데 데일리펀딩에서 내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 주면 좋겠다는 고객분들이 많이 계셔서 고객의 투자에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자동분산투자 2.0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안정형

처음 소개할 투자 타입은 ‘안정형’입니다.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리스크가 낮은 상품을 선호하는 투자자를 위한 타입입니다. 주택담보, 매출담보, 동산담보 등 실질적인 부동산담보 또는 중견기업 확정매출담보 상품이 주가 됩니다. 예상수익률 5%에서 11%까지 데일리펀딩에서 가장 안정적인 담보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2P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투자하면서 천천히 배워나가고 싶은 경우 혹은 담보를 두고 장기적인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는 타입입니다.

균형투자형

두 번째는 균형투자형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타입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지만 수익이 높은 상품도 함께 체험하고 싶은, 그래서 다양한 상품에 분산투자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투자유형입니다. 안정형보다 최고 수익률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데일리펀딩의 다양한 투자 상품 포트폴리오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익형

세 번째는 수익형 입니다.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경우 추천드리는 타입으로 리스크를 다소 포함하더라도 높은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 유형으로 예상수익률은 13~20% 입니다. 눈여겨볼 점은 투자 유형에 동산상품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산상품에 투자를 원하시는 경우에는 다른 타입을 선택하거나 동산 상품을 모집 중일때 직접 투자를 진행해 주셔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사업군은 주로 건축사업 PF 위주입니다.

맞춤형(또는 직접설정)

데일리펀딩의 기존 맞춤형 상품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투자상품을 설계하고 싶은 고객님을 위한 맞춤형 투자유형입니다. 기존 자동투자와 동일하며 원하는 수익률, 기간, 유형을 모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상품 분석을 통해 데일리펀딩의 상품 파악이 되셨다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데일리펀딩의 새로운 자동분산투자 2.0을 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데일리펀딩은 투자자 입장에서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취향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앞으로도 고객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IP> 자동분산투자 우선순위

자동분산투자 2.0 업데이트와 함께 자동투자 우선순위도 변경되었습니다. 장기간 자동투자가 진행되지 않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모든 회원에게 자동투자의 순번이 고르게 배정될 수 있도록 개선된 자동분산투자 2.0 우선순위를 안내드립니다.

자동투자를 설정한 후 가장 처음에는 자동투자 설정 시간이 빠른 회원 우선으로 진행 순서가 분산투자 배정되며 이후 자동투자가 실행된 회원은 실행 시점을 기준으로 순서가 재배정됩니다. 예를 들면, 펀딩이 오픈되기 직전(최소 30분 전)에 자동투자를 설정하시는 경우 자동투자 순서가 가장 늦게 배정됩니다. 오픈 전 자동투자를 신청하였으나 이번 상품에 자동투자가 되지 않았을 경우, 자동투자 설정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조건이 일치하는 다음 펀딩 오픈 시 자동투자 진행 순서에 조금 더 유리합니다.

* 전체회원의 자동투자신청금액이 펀딩모집금액보다 큰 경우 자동투자가 진행되지 않을 수 있는 점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투자해야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나?

한국의 투자자들 입장에서 ‘분산투자’는 매우 어려운 과제다. 투자론 교과서에서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분산 투자하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주식과 채권의 투자 조합인데, 아래의 ‘그림’에 나타난 것처럼 자산배분의 효과는 거의 0에 가깝다.

그림을 해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상향하는 ‘선’의 제일 끝 부분은 각각 주식에 100%, 그리고 채권에 100% 투자했을 때의 결과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국내 주식(‘그림’의 우상단)에 100% 투자했다면, 연 8.7%의 투자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반면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15.5%에 이른다. 이 숫자를 조금 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주식에 전 자산을 투자하면 연 8.7%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대신 수익률 변동성이 커서 대략 10년에 3년 정도는 -6.8% 이하의 성과를 기록하며 특히 20년에 한번 정도는 -22.3% 이하의 수익률을 기록한다.(KOSPI의 연 수익률이 정규분포를 한다는 가정하에 이뤄진 계산으로,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 마디로 주식에 전 재산을 올-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반면 채권은 주식과 정반대다. 채권에 전재산을 투자한 사람(‘그림’의 좌하단)은 연 5.7%의 수익을 거두는 대신, 수익률의 표준편차는 3.7%에 불과하다. 주식투자에 대한 비유를 그대로 적용하면, 채권에 투자하면 대략 20년에 한번 정도 수익률이 -1.7% 선 이하로 떨어진다.

아래의 ‘그림’은 지난 15년 동안의 한국 주요 자산의 수익률을 보여주는데, 국공채는 2005년 단 한번 마이너스 수익률(-1.1%)을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KOSPI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에 투자했다면 그는 15년 중에 5차례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을 것이다. 특히 그 가운데 -10% 이상의 손실을 기록한 경우는 2003년과 2008년 등 2차례나 된다.

한국의 주식과 채권은 물론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주식은 수익률과 투자의 위험이 모두 높은 상품이며, 반대로 채권은 수익률과 투자의 위험이 모두 낮은 상품이다. 따라서 자기 투자 성향에 따라 두 자산에 알아서 투자하면 끝일까?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한국과 주식과 채권에 나눠 투자할 경우, 분산 투자의 이점을 거의 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분산투자의 이점이란, 변화 방향이 다른, 다시 말해 상관계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자산에 분산투자 투자함으로써 위험은 낮추고 수익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을 의미한다.(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는 X와 Y라는 두 변수가 얼마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특성이 있는지 측정하는 통계지표로, -1에서 +1 사이에 위치하는 값을 가진다. 예를 들어 -1의 상관계수가 나온다면 매우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반대로 +1의 상관계수가 나온다면 매우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문제를 아래의 ‘그림’을 통해 살펴보자. 먼저 상관계수가 1이면서 투자의 성과와 위험이 동일한 투자 A와 B가 있다고 가정하면, 두 자산을 50대 50으로 섞어 투자한들 분산투자의 효과는 ‘0’에 가깝다(아래 ‘그림’의 점선). A투자가 좋은 성과를 기록할 때 B투자도 좋은 성과를 기록하며, 반대로 A투자가 부진할 때에 B도 부진하니 둘을 함께 투자한들 별 다른 이점이 있을 수 없다.

반면 상관계수가 -1, 즉 자산의 변화 방향이 반대로 움직이는 대신 자산의 수익률과 위험이 동일한 투자 C와 D를 대상으로 분산 투자하면 그 결과는 180도 달라진다. C투자의 성과가 개선될 때 D투자의 성과는 부진하며, 반대로 C투자의 성과가 악화될 때 D투자는 승승장구하여 분산 투자의 효과가 극대화된다. 수익률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위 아래의 변동성은 제한되어, 말 그대로 ‘마음 편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아래 ‘그림’의 점선).

그러나 한국 주식과 채권의 수익률은 상관계수가 -0.02에 불과해, 위의 투자 사례처럼 분산 투자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나라의 여러 자산 중에 상관계수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자산, 바로 환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환율과 주식의 상관계수는 -0.67에 달하며, 아파트가격과 환율의 상관계수도 -0.28을 기록하고 있어 ‘분산투자의 효과’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그럼 왜 한국의 주요 자산, 특히 아파트와 주식 등 이른바 위험자산은 환율과 마이너스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을까? 이 주제에 대해 다음 시간에 살펴보기로 하자.

분산투자(分散投資, diversified investments)는 투자 위험을 적게 하기 위하여 여러 종목에 분산하여 투자함으로써 위험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소수의 종목에 투자하는 집중투자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개요 [ 편집 ]

분산투자에는 크게 4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주식, 채권 등 여러 종류의 증권에 분산투자하는 종류별 분산이 있다. 다음으로는 경기변동의 영향을 완화하는 지역적 분산이 있다. 이어 여러 업종에 분산하여 투자성과를 높이려고 하는 업종별 분산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수의 기업에 기업별로 분산 투자 하는 기업별 분산이 있다.

상세 [ 편집 ]

분산투자에 관한 유명한 격언으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Don’t put all your eggs in one basket)'는 말이 있다. 이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리스크를 줄이라는 뜻이 있다. 이 말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 해리 마코위츠가 한 말에서 유래되었다. 이후 예일대 경제학과 교수인 제임스 토빈이 포트폴리오 이론을 정립하여 1981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였는데, 그는 포트폴리오 이론을 간단하게 설명해달라는 말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 됩니다. 바구니를 떨어뜨리면 모든 것이 끝장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했다. [1] 또 다른 분산투자에 관련된 격언으로는‘금융시장의 유일한 공짜 점심은 분산투자’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분산투자는 다양한 투자수단으로 위험을 안정적으로 배분하기 때문에 지혜로운 투자 방식이라는 뜻이다. [2]

바로 이 말 안에 분산투자의 핵심적인 개념이 들어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포트폴리오 이론에 대해 보충하자면, 이는 여러 종목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들게 놓으면 그 전보다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집중투자에 비해 위험 요소를 사방으로 분산시켜 놓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뜻이다. [3]

주식뿐만이 아니라 모든 투자의 기본은 분산투자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분산투자에서 중요한 점은, 종목을 정할 때 서로 상관관계가 없는 종목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종목과 B라는 종목을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유가가 상승해서 A,B 두 종목 모두 하락한다면 분산투자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분산투자에 있어서 어떤 현상이 발생했을 때 서로 같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종목으로 최대한 나눠서 투자를 하는 것을 중요하다. 그리고 방금 살펴본 예시처럼 분산투자로 위험을 최대한 방지하거나 피할 수 있는 위험을 비체계적 위험(Unsystematic Risk)이라고 한다. 이는 분산투자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해서 분산가능 위험이라고도 헌다. 이는 보통 기업의 자체적인 위험을 가리킬 때 쓴다.

반대로 체계적 위험도 있는데 이것은 모든 기업에 공통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를 뜻한다. 대표적인 예료 경기변동, 물가상승, 정부정책, 이자율 상승 같은 것들이 있다. 체계적 위험 요인들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대부분의 기업에 동시에 그리고 비슷한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변동을 일으킨다. 따라서 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해서 없앨 수 없다.

반면, 비체계적 위험은 특정 기업에만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경영성과, 재무구조, 노사분규, 연구개발, 소송발생 등에 따른 위험이 있다. 이러한 위험 요인은 일부 기업에만 영향을 미치며 개별종목 별로 서로 다른 주가변동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위험 요소들을 잘 따져보고, 3~5개 정도의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게 좋다. 그래야 비체계적 위험을 상당부문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러한 분산투자 비체계적 위험을 어떻게 회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한다. [4]

장점 [ 편집 ]

  • 변동성을 줄여 심리적 안정감이 생긴다.
  • 중장기 포트폴리오의 경우, 어느 때나 지속적으로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
  • 적립식 운용이 가능해 복리 수익 구조가 형성된다.
  • 포트폴리오 종목 1개가 실패해도 지속 운용시 자산이 계속 불어나는 효과가 있다.
  • 종목의 상승과 하락을 정확히 맞추지 않아도 지속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 자본금이 커져도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단점 [ 편집 ]

  • 수익률이 횡보하는 시기가 존재한다. 그로 인해 투자심리가 지루해질 분산투자 수 있고, 잘못 투자했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있다.
  • 분산 투자를 아무리 해도, 전체 업종이나 지수가 다 같이 하락할 때는 수익률도 같이 하락한다.
  • 성공한 집중투자보다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 고수익의 기회가 줄어든다.
  • 분산하는 투자 규모가 크지 않으면 효과가 적다.
  • 여러 종목을 관리하는 데 따른 손실이 발생한다.
  •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각주 [ 편집 ]

  1. ↑ 금융감독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말라”〉, 《위키트리》, 2012-10-16
  2. ↑ 이원재, 〈경제 불안과 수익 격차 심해져 해외 분산투자에 눈 돌린다〉, 《주간동아》, 2019-07-22
  3. ↑ 〈포트폴리오 이론〉, 《위키백과》
  4. ↑ 서기수, 〈주식투자의 체계적·비체계적 위험 이해하기〉, 《조세일보》, 2019-08-06

참고자료 [ 편집 ]

  • 〈분산투자〉, 《네이버 지식백과》
  • NH투자증권, 〈나눠 담느냐, 몰아넣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분산투자'vs'집중투자'〉, 《네이버 블로그》, 2019-01-11
  • 〈정글경제의 원리-달걀은 어떻게 나눠 담아야 하나?〉, 《네이버 지식백과》

같이 보기 [ 편집 ]

이 분산투자 문서는 암호화폐 거래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공짜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공짜가 있다면?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한다는 뜻이다. 투자 세계에서 이 말은 ‘수익성(Return)’과 ‘위험(Risk)’의 트레이드 오프 관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벌고 싶다면 , 위험성이 큰 투자를 해야 하므로 원금을 잃을 각오를 해야 한다. 반면 안정적으로 이익을 얻고 싶다면, 단기간에 투자 원금이 몇 배로 불어나는 것을 기대하면 안 된다.

해리 마르코위츠(Harry Markowitz)는 이 말에 반박하며, 공짜 점심이 있다는 논문으로 1990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다 (그림 1 참조). “Diversification is the only free lunch”, 그가 말한 공짜 점심은 “분산투자”이다.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희생하지 않고도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혹은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며 Portfolio Optimization (포트폴리오 최적화) 분야를 창시하였고, 이후 그가 만든 이론은 Modern Portfolio Theory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라고 불리게 된다.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등장으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식으로 16세기부터 어렴풋이 인식되던 분산투자의 원리가 체계적으로 밝혀졌다.

분산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2개의 질문에 대한 답이 필요하다. 첫째 질문은 무슨 종목들에 투자할 것인지, 둘째 질문은 해당 종목들에 어떤 비율로 투자할 것인지이다. 포트폴리오 최적화는 이 2개의 질문을 사용자가 정한 목적값을 최대화 또는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풀어나간다. 이 목적값에는 위험 조정 수익률(risk adjusted return), 변동성 등이 있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수익성 및 안정성에 오히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는 비판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이 추구하는 목표는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수식과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그 결괏값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포트폴리오 최적화는 어떤 아이디어를 사용하는지 이해하고 이를 분산투자에 활용하는 것이다.

상관관계, 분산 투자의 핵심.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은 자산 수익률 사이의 상관관계이다. 상관관계란 두 변수의 움직임이 얼마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수치로 표현한 것으로, 하나가 커질 때 다른 하나도 커진다면 +1의 값에 가깝고, 하나가 커질 때 다른 하나는 작아진다면 -1의 값에 가깝다. 또한, 하나가 커질 때, 다른 하나의 값이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는 경향을 보인다면 0에 가까운 값을 가진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키가 크면 몸무게도 같이 늘어나기에 키와 몸무게는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어떤 상품의 가격이 오를수록 그 상품을 갖고 싶어 하는 수요는 감소하기 때문에 가격과 수요는 높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만약 우리가 상관관계가 음수인 두 상품 A와 B에 투자한다면, A의 수익률이 낮을 때 B의 수익률이 높을 것이므로 우리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수익률이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 즉 자산간 수익률이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자산들에 관심을 가지며, 상관관계와 관련된 경제 기사들도 아래 그림 2처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닌 상관관계.

자산들의 수익률 간 상관관계가 이토록 중요하기에 “특정 자산의 수익률이 내 포트폴리오의 수익률과 낮거나 음수인 상관관계를 가진다”라는 정보만 있으면 투자를 고려해볼 만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상관관계가 낮은 두 상품을 섞은 포트폴리오와 상관관계가 매우 높은 두 상품을 섞은 포트폴리오의 투자 성과가 매우 비슷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분산투자 앞서서, 아래의 예시를 살펴보자.

위의 그림 3은 2006년 2월 7일부터 2021년 9월 3일까지, 약 15년 기간 동안 이자 및 배당금을 계속 재투자 하였을 때 투자원금(Cumulative Wealth)이 어떻게 변하는 지 나타낸 그래프이다. 위의 그래프 예시에서는 3가지 상품에 투자하였다. [1]

  1. S&P 500 (파랑색 그래프): 미국 주식 시장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주가지수.
  2. CMA (주황색 그래프): 종합금융회사나 증권회사가 투자자로부터 예탁금을 받아 운용하여 수익을 내는 상품. 수익성은 낮지만 그만큼 안정적임 (연 3% 이율로 가정)
  3. 95/5 포트폴리오 (초록색 그래프): 투자 금액의 95%는 CMA, 5%는 S&P 500에 투자한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선호하지만, 주식 시장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 S&P 500에도 발 끝 정도는 담근 상품.

예를 들어 2006년 2월 7일에 상품별로 각각 100만원을 투자하였다고 가정하면, 투자가 끝났을 때, S&P 500은 487만원, CMA는 158만원, 95/5 포트폴리오는 169만원이 되어있다.

그래프로 보았을 때는, CMA와 95/5 포트폴리오가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S&P 500 혼자 이질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기에 수익률 간의 상관관계도 CMA와 95/5 포트폴리오가 비슷하고, S&P 500은 혼자 매우 다를 것이라 예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상관관계는 매우 다를 것이라 예상했던 S&P 500과 95/5 포트폴리오가 매우 높고, 비슷할 것이라 예상했던 95/5 포트폴리오와 CMA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S&P 500지수와 상관관계가 매우 약한 (0에 가까운 값을 가지는) CMA와 매우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95/5 포트폴리오의 누적 원리금이 비슷하게 움직인다는 것을 그림 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예측할 수 있듯이 CMA, 95/5 포트폴리오 중 어느 것을 선택하여 S&P 500 지수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더라도 투자 성과에는 별 차이가 없다. (투자 비율은 50대 50. 즉 같은 금액.) 그림 4를 보면 두 포트폴리오의 누적 원리금이 매우 비슷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분명히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두 자산에 투자하면,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는 두 자산에 투자한 것보다 더 높은 Sharpe ratio를 거두어야 할 것 같은데, 왜 실제 투자 성과 측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을까? (Sharpe ratio는 수익률의 평균에 무위험 수익률을 뺀 값을 수익률의 표준편차로 나눈 것으로, 흔히 투자 성과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쓰인다.)

변동성의 상대적 크기, 수익률의 평균까지 고려해야 안정적 포트폴리오 구성 가능

위 질문에 대답하기에 앞서 기초로 되돌아 가보자. 우리가 분산투자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고 분산투자 하는 이유는 꾸준히 수익이 나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러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두 자산 수익률의 상관관계 (상대적 움직임의 방향)뿐만 아니라 고려해야 할 사항이 2가지 더 있다.

  1. 변동성의 상대적인 크기
    자산 A의 가격이 변할 때, 다른 자산 B의 가격은 얼마나 많이 변하는지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A의 가격이 10% 상승할 때 자산 B는 1% 상승하는지 20% 하락하는지 비율로 나타낸 상대적인 크기를 의미한다. 이 변동성의 상대적인 크기가 중요한 이유는 이를 알아야 각 자산에 얼마를 투자할지 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A의 수익률과 B의 수익률의 상관관계가 음수라고 하더라도 자산 B의 수익률 변동 폭이 A에 비해 훨씬 작다면, A와 B에 동일한 금액을 투자했을 때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자산 A에 의해 좌지우지될 수 있다. 이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볼 수 없다. 이때에는 자산 A에 적게, 자산 B에는 많이 투자하여 A의 변동성이 B에 의해 상쇄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
  2. 수익률의 평균
    “변동성의 상대적인 크기”를 보는 이유가 포트폴리오 수익의 변동성을 적게 하여 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 “수익률의 평균”은 돈을 버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함이다. 아무리 안정적이어도 돈을 꾸준히 잃기만 한다면 투자하는 의미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관관계가 같더라도 이 2개 요소 (변동성의 상대적인 크기, 수익률의 평균)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투자 성과, 예를 들어 Sharpe ratio, 최종 수익률 등이 매우 달라진다.

예를 들어, 내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투자 상품 (이하 “보유 상품”이라 부름)과 같은 금액만큼 다른 상품에 투자하여 분산투자를 하고자 한다. 보유 상품 수익률의 평균은 0.6%이며, 표준편차는 3.21%이다. 또한, 추가로 투자를 고려 중인 3개 투자 상품과 보유 상품은 상관관계가 -1로 모두 같다. 투자를 고려 중인 3개의 투자 상품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아래와 같다.

  1. 저위험 저수익: 수익률의 크기는 보유 상품의 3/10 (30%)에 불과하다. 즉 보유 상품이 10% 수익일 분산투자 때, 저위험 저수익 상품의 수익률은 -3%이고, 보유 상품이 -10% 손해일 때, 저위험 저수익 상품은 +3% 수익이다.
  2. 고위험 저수익: 저위험 저수익과 수익률의 평균은 같지만, 수익률의 변동성이 훨씬 더 크다. 예를 들어, 저위험 저수익이 -0.3% 손해일 때, 고위험 저수익은 -0.8% 손해, 저위험 저수익이 0.6% 수익일 때, 고위험 저수익은 2.3% 수익이다.
  3. 저위험 고수익: 저위험 저수익과 수익률의 변동성은 같지만, 수익률의 평균은 훨씬 더 높다.

위의 3개 투자 상품과 보유 상품의 5일 동안의 분산투자 분산투자 수익률은 아래 표와 같다.

위의 일일 수익률을 이용하여 상관관계를 계산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보유 상품은 나머지 3개의 투자 상품과의 상관관계가 모두 -1이다.

보유 상품의 금액만큼 새로운 투자 상품을 산다고 하면, (즉 50% : 50%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면), 각 포트폴리오의 일별 수익률 및 투자 성과는 아래 표와 같다. 보유 상품과 상관관계는 모두 -1로 같은데, 각 포트폴리오의 Sharpe ratio는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을 때, 상관관계가 같은데도 투자 성과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3개 투자 상품들 수익률의 평균 및 변동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저위험 저수익’ 상품과 ‘고위험 저수익’ 상품의 수익률 평균은 같지만, 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에 보유 상품에서 손해가 발생했을 때 ‘고위험 저수익’의 수익은 이 손해를 상쇄할 수 있을 정도로 커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작아진다. 즉 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다. 반면 ‘저위험 저수익’은 수익의 크기가 작아서 이 손해를 상쇄해주지 못한다. 또한 ‘저위험 고수익’ 상품은 ‘저위험 저수익’ 상품과 수익의 변동성은 같지지만, 수익률의 평균이 더 높기에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변동성은 같아도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요약하자면, 상관관계는 같더라도 각 상품의 평균과 변동성이 다를 경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을 때는 매우 다른 투자 성과가 나올 수 있다. 따라서 투자 상품을 구성할 때 최선의 투자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이미 투자 중인 상품과 투자를 고려 중인 상품들 수익률의 평균과 변동성까지 활용해야 한다.

S&P 500 수익률에 비해 작은 평균과 변동성 때문에 사라진 분산투자 효과

이제 다시 우리의 첫 번째 질문, 왜 S&P 500과 상관관계가 매우 다른 두 상품 CMA와 95/5 포트폴리오 중 어느 것과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도 비슷한 투자 결과가 나오는지 대답할 수 있다. 이미 S&P 500에 투자한 상태에서 같은금액만큼 CMA 또는 95/5 포트폴리오에 투자하여도 분산 투자를 기대할 수 없던 이유는 CMA와 95/5 포트폴리오의 mean과 stdev, 특히 stdev가 확연히 작아서 S&P 500에 비해 영향력이 없기 때문이다. 즉,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S&P 500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 금액으로 예를 들자면, S&P 500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은 하루 손익이 -10만원, + 15만원 즈음이 발생하는데 CMA에 투자하는 건 하루 손익이 +100원, +200원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산투자 비유할 수 있다. -10만원 손해를 볼 때, +100원, +200원으로는 이 손해를 상쇄할 수 없기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어들지 않는다. 95/5 포트폴리오도 하루 손익이 CMA에 비해서 크기는 하지만 여전히 S&P 500에 비해서는 확연히 작기에 포트폴리오의 전체적 변동성을 줄여주지 못한다.

상품별 비중 조절을 통한 분산투자 효과 누리기

분산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자산 수익률 간 상관관계뿐만 아니라 투자 상품들 수익률의 평균과 변동성까지 같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았다. 그렇다면 S&P 500과 CMA 수익률들의 평균과 변동성이 확연히 다르므로 S&P 500에 투자 중인 투자자라면, CMA에 추가적인 투자를 하여도 S&P 500의 영향력이 지배적이기에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는 없을까? 두 자산 수익률 간에는 0에 가까운 매우 낮은 상관관계가 있어서 서로 수익을 보완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상품별 투자 비중을 조절하면 얼마든지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다. 즉, S&P 500이 하루에 -10만원, +15만원의 수익이 나오고, CMA에서 하루에 +200, +300원 정도의 수익이 나온다면, S&P 500에 투자한 금액의 500배를 CMA에 투자한다면 CMA에서도 하루에 +10만원의 수익이 발생하여 S&P 500에서 발생하는 손해를 충분히 상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기존 보유 자산 수익률과의 상관관계로만 새로운 자산 투자 여부를 결정하면 안 되고 각 자산 수익률들의 평균 및 변동성까지 같이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알아보았다. 다음 글에서는 포트폴리오내 종목별 비중을 어떻게 조절하면 수익 또는 위험 조정 수익을 늘리거나,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샌드뱅크는 모든 사람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합니다. 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지식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매주 Research Report 시리즈가 연재됩니다.

[1] Correlation vs Beta: What is the difference and why does it matter? (Mackenzie Investments) 참조.

전국투자교육협의회

박분산씨는 인터넷을 조회하여 수익률 상위펀드 5 개를 꼽아 이 펀드들에 자금을 나누어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5 개의 펀드는 A 사의 중소형주펀드 , B 사의 중소형주펀드 , C 사의 중소형주펀드 , D 사의 중소형주펀드 , E 사의 중소형주펀드로 동일한 유형의 펀드였습니다 . 왜냐하면 박분산씨가 펀드수익률을 조회하는 시점에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높아진 시점이었기 때문에 수익률 상위를 차지한 펀드들이 모두 중소형주펀드였던 것입니다 .

30 년간 교직 생활을 하다가 퇴직한 김나눔씨도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라는 투자격언에 따라 분산투자하기 위해 증권사를 5군데로 나누어 발품을 팔며 분산투자를 하였습니다 .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A 증권사에서도 차이나펀드 , B 증권사에서도 차이나펀드 , C 증권사에서도 차이나펀드 , D 증권사에도 차이나펀드 , E 증권사에도 차이나펀드를 가입한 것이었습니다 .

분산씨와 나눔씨의 분산투자는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

분산씨와 나눔씨 모두 가입하는 증권회사를 기준으로 분명히 나눠 담았습니다 . 그러나 안타깝게도 , 두 명의 분산투자는 모두 바람직하지 않은 나누어 담기였습니다.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는 투자격언을 따른 분산투자 것이지만 , 바람직하지 못한 분산투자인 거죠 .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나눠 담으라는 말일까요 ?
즉 , 분산투자의 원칙은 무엇일까요 ?

계란은 “ 비슷한 성격을 가진 ”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

분산투자에서 중요한 지표는 바로 상관계수 라는 것입니다 .

두 자산이 얼마나 비슷하게 움직이느냐 의 정도 를 나타내는 ‘ 상관관계 ’ 또는 ‘ 상관계수 ( ρ ) ’ 가 분산투자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끼리 즉 , 서로 같이 움직이지 않는 자산끼리 분산투자를 해야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 한 자산의 수익률이 좋지 않을 때 다른 한 자산의 수익률이 좋아져야 바람직한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이죠 .

상관계수 ( ρ ) 는 +1 의 값부터 -1 의 값의 범위를 갖습니다 . 만약 두 자산의 상관계수가 +1 이라면 두 자산은 완전히 똑같이 움직이는 자산이라는 뜻이죠 . 반대로 상관계수 값이 -1 이라면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란 뜻이며 서로 보완적인 포트폴리오가 되어 위험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완벽한 상관계수를 갖는 걸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계수를 갖는 두 자산 을 선택해야 합니다 .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계수를 가진 대표적인 두 자산이 바로 주식 채권 입니다.

그러므로 분산투자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자산 ( 예 : 주식형펀드) 바구니와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자산 ( 예 : 채권형 펀드) 바구니로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 계란을 나누어 담기 ’ 가 되는 것입니다 . 물론 원자재 , 부동산 등의 자산 바구니를 추가할 수도 있죠 .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