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경제 2022년 05월 24일 15:10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를 채권혼합형과 주식혼합형으로 추가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혼합형 펀드들은 미국 배당성장주와 국내 우량채권에 함께 투자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채권혼합형은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에 펀드자산의 40% 이하를 투자하고, 저평가된 국내 우량 회사채·금융채를 선별해 담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에 자산 60% 수준을 투자한다.

[서울=뉴스핌]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주식혼합형은 자산의 70~80%는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에, 20~30%는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에 투자한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는 국내에 설정된 배당주펀드 가운데 최근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연초 이후 지난 27일까지 증가한 설정액 규모는 2372억원으로 배당주펀드 중 최대다.

국내 대표 채권형 펀드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는 금리의 방향성에 베팅하기보다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채권을 발굴해 투자하는 전략으로 연 2~3%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채권혼합형은 신한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0.8%와 연간 총보수 0.44%가 발생한다. C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가 없고 연간 총보수는 0.94%다.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주식혼합형은 SC제일은행과 DB금융투자가 판매한다.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0.8%에 연간 총보수 0.77%다. C클래스로 매수할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없이 연간 1.32%의 총보수가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미국 배당성장주의 수익 잠재력과 국내 우량채권의 안정성을 겸비한 이 펀드는 투자 변동성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한국투자신탁운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한국투자신탁운용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한국투자신탁운용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자산관리 노하우 한국투자신탁운용 이성민 인덱스운용팀장

한국투자신탁운용 이성민 인덱스운용팀장이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유지를 위해 알아둬야 할 사항을 말 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주식 시장이다. 많은 재테크족들이 수익을 보기 위해 주식시장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지만 주가 폭락이나 폭등과 같은 상황에 직면하면 평정심을 잃곤 한다. 꾸준히 수익률 상위권을 유지하는 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이처럼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이성민 인덱스운용팀장을 만나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하는 비결을 들어봤다.

-퀀트(Quant)펀드가 거론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한데 어떤 개념인가.

“퀀트는 본래 금융시장 분석가를 일컫는 용어다. 퀀트펀드는 수학이론에 근거한 정밀한 투자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펀드를말한다. 기존 펀드의 경우 펀드매니저가 경제상황과 시장의 움직임을 살피고, 기업을 탐방하거나 재무상황을 분석하면서 투자할 주식 종목을 선정한다.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거나 투자비중을 조절할 때도 마찬가지다. 반면 퀀트펀드 매니저는 개발된 계량시스템에 근거해 종목선택, 비중결정, 위험관리 같은 투자의 전 과정을 수행한다. 계량시스템은 한국투자신탁운용 고도의 수학이론, 금융공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퀀트 운용방식은 주식형액티브펀드는 물론 절대수익펀드, 인덱스 펀드 등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특히 위험관리가 중요한 헤지펀드에서 이러한 퀀트 방식이 더 많이 적용되고 있다.”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일반 주식형액티브펀드는 시장수익률에 추가 수익, 즉 ‘플러스 알파’를 얻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퀀트 개념이 들어가면 계량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알파’를 달성하고자 한다는 점이 추가된다. 퀀트펀드는 시스템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투자비중을 결정하기 때문에 사전에 위험을 관리할 수 있고 이는 성과의 꾸준함으로 연결된다. 즉, 다른 펀드들과 비교했을 때 수익률의 기복이 적다. 퀀트의 시스템은 시장에 존재하는 수많은 데이터를 관리하고 선별해 투자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사람에 의한 자의적이고 직관적인 종목분석은 항상 실수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수학적 시스템을 활용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요즘 주식시장의 동향은 어떤가? 변동성 장세가 오래 갈 거라는 예측이 있는데.

“지난해 중순부터 불거진 유럽재정위기, 중국의 성장 둔화와 같은 요소들이 시장의 변동성을 크게 키우는 역할을 했다. 글로벌 금융시스템 붕괴 우려로 국내 코스피 지수가 한때 1700선까지 폭락하기도 했다. 그 후 염려가 조금씩 해소되며 지수가 2000선까지 반등했다. 하지만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대세상승장으로 연결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투자자들의 심리적 우려가 팽배하면 초과수익을 얻기 쉽지 않기 때문에, 최근 대다수의 액티브주식형펀드들의 수익률이 인덱스펀드보다 낮게 나타난다.”

-피타고라스 펀드를 출시한 이유는.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퀀트 스타일 펀드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출시 하게 됐다. 국내에는 아직 퀀트 운용방식을 활용한 펀드가 많이 나와있지 않은데, 최근 국내에 헤지펀드들이 도입되면서 퀀트 운용 스타일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졌다. 조만간 일반적인 투자운용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과적인 펀드 관리에 대한 조언을 부탁한다.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비슷한 정보를, 다량으로 얻을 수 있다. 이제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 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한 산업이 가장 급속도로 발전하는 시기는 해당 산업에 수학이론이 접목돼 시스템화 됐을 때이다. 국내 펀드산업도 퀀트펀드와 같은 방법을 활용해 투자의 효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 액티브 퀀트펀드인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한편 퀀트펀드 외에 분산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타겟리턴 증권펀드’와 시장상황에 따라 종목교체를 유연하게 하는 ‘프리스타일 증권펀드’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인덱스운용팀 이성민 팀장은 카이스트에서 금융공학 MBA를 수료했으며 운용전문인력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인덱스펀드, AI(대안투자)펀드 방면에서 다년간의 경력을 통해 내실을 다진 금융 전문가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국내서 가장 오랜 역사…'운용 명가' 굳혀

경제 2022년 05월 24일 15:10

한국투자신탁운용, 국내서 가장 오랜 역사…

© Reuters. 한국투자신탁운용, 국내서 가장 오랜 역사…'운용 명가' 굳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타깃데이트펀드(TDF)와 타깃인컴펀드(TIF), 외부위탁운용관리(OCIO)펀드 등을 통해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를 돕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974년 설립 이후 국내 자산운용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운용 명가(名家)’의 입지를 굳혀왔다. 은행보험 계열사가 없는 운용사 가운데서는 최대 규모인 54조3154억원(지난 18일 설정액 기준)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탄탄한 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주식형 펀드(한국투자글로벌전기차&배터리펀드, 18일 기준 설정액 1조1876억원)를 키워내기도 했다.

긴 역사와 안정적 성과를 인정받으며 연금시장에서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투자자가 은퇴 목표시점을 선택하면 해당 시기까지 자산을 알아서 최적으로 운용해주는 상품이다. 투자자는 TDF 하나로 연금자산의 투자, 자동 리밸런싱, 리스크 관리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TDF가 근로 기간에 연금자산을 ‘잘 모으기 위한’ 상품이라면 TIF는 은퇴 이후 연금자산을 ‘잘 쓰기 위한’ 상품이다. ‘한국투자TIF알아서펀드’는 투자자가 연금을 월 지급금 형태로 안정적으로 수령하는 동시에 잔여자산의 가치를 최대한 지킬 수 있도록 운용된다.

‘한국투자OCIO알아서펀드’는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의 적립금 운용을 돕는 상품이다. 운용목표 수립, 자산배분, 운용,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기업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가입할 수 있다.

성상훈 기자 [email protected]

김태우 다올자산운용대표, "시장 트렌드 빨리 읽고 경쟁력 있.

다올자산운용은, 올해 공모리츠 등 신사업 진출…2024년 수.

하락장에 초분산투자하는 'EMP 펀드' 통했다

관련 기사

반려견 육아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부지런함만이 살길입니다. 청소기를 아침, 저녁 딱 두 번만 돌려선 어림없어요. 생각날 때마다 몇 번을 쓸고, 닦아야 그나마 깨끗한.

CEO는 사내연애, 팀장은 퇴사… 테슬라 AI팀에 무슨 일이 [백수전의

롯데케미칼·이토추상사, 수소·암모니아

롯데케미칼이 안정적인 수소·암모니아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일본 무역상사인 이토추상사와 손잡았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21일 일본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 관점을 공유하고 ,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지만 ,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 존중하기. 부정적인 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 표준어 사용 :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비방,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한국투자신탁운용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 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 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한국투자신탁운용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코스피지수2,393.14-16.02-0.66%
코스피200 선물 (F)318.20-0.60-0.19%
US 5003,960.3-38.7-0.97%
US Tech 10012,400.1-219.3-1.74%
DAX13,253.68+7.04+0.05%
닛케이27,914.66+111.66+0.40%
미국 달러 지수106.410-0.394-0.37%
1,725.30+11.90+0.69%
18.512-0.207-1.11%
브렌트유103.61-0.25-0.24%
WTI유95.09-1.26-1.31%
천연가스8.305+0.373+4.70%
구리3.3243+0.0258+0.78%
미국 옥수수562.25-12.75-2.22%
달러/원1,310.53+3.50+0.27%
유로/달러1.0213-0.0015-0.15%
브라질 헤알/원238.46+0.81+0.34%
엔/원9.6286+0.1223+1.29%
파운드/달러1.2004+0.0011+0.09%
태국 바트/원35.762+0.240+0.68%
달러/엔136.10-1.27-0.93%
애플154.09-1.26-0.81%
알리바바 ADR100.61-4.52-4.30%
트위터39.84+0.32+0.81%
알코아45.80+0.65+1.44%
뱅크오브아메리카33.43-0.22-0.65%
코카콜라61.59+0.23+0.37%
엑슨모빌87.08-0.67-0.76%

CEO는 사내연애, 팀장은 퇴사… 테슬라 AI팀에 무슨 일이 [백수전의

미국 시장은 아래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우 존스는 0.43% 아래로.

현대차, 역대급 실적에

빗썸, 美

다운로드App store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한국투자신탁운용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지속가능미국와이드모트펀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경쟁우위 지속가능성이 높으면서도 적정가치 대비 저평가된 미국 주식에 투자합니다.

워런 버핏이 제시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개념을 발전시켜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 기법에 적용한 펀드입니다. ‘해자’란 적으로부터 성(城)을 보호하기 위해 성곽을 따라 파놓은 못을 의미합니다.

이 상품은 글로벌 주식 리서치 기관 모닝스타와 글로벌 최대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전략형 지수 ‘Morningstar US Sustainability Moat Focus Index’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입니다.

지난 2월 말 기초지수 기준 포트폴리오를 업종별로 보면, 정보기술(IT)에 대한 투자 비중이 30.7%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금융이 15.5%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필수소비재(12.6%), 경기소비재(11.6%), 헬스케어(8.6%) 등의 업종에도 투자합니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블랙록, 디즈니, 스타벅스, 머크 등이 대표적인 투자 종목입니다.

최민규 퀀트운용부장은 "모닝스타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분석력을 활용해 투자 대가들의 전략을 펀드에 적용했다"며 "성장잠재력 높은 주식에 투자하면서 밸류에이션 적정성까지 고려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갖춘 탄탄한 우량주에 투자하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ETV=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여년만의 유상증자 등 실적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1년 앞으로 다가온 조홍래 대표의 7연임에 어떤 영향이 미칠 지 주목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약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지난 2002년 이후 19년만에 이뤄지는 유상증자다. 이번 증자로 인해 한국투신운용의 자기자본은 1263억원에서 1363억원으로, 자본금은 660억에서 660억5000만원으로 늘었다. 한국투신운용이 이번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자본금이 소요되는 운용 펀드의 시드머니를 늘리기 위한 목적이다. 시드머니 투자를 확대할 경우 고유재산 운용을 강화해 수익을 얻는 한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줘 자금유치에 더 유리해질 수 있다.

한국투신운용의 펀드 순자산총액(AUM·펀드순자산+일임평가액)은 현재 64조원으로 국내 전체 자산운용사 중 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하지만 상위 자산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AUM 297조원)의 자본금은 934억원, 한화자산운용(AUM 112조원)의 자본금은 5700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투신운용의 자본금(660억5000만원)은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특히 지난 4월을 기점으로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업무가 종료되며 67조원 규모이던 AUM이 약 3조원 감소했다. 이런 이유로 그간 한국투신운용의 시드머니 투자는 일부 펀드에만 제한적으로 집중되고 있었지만, 이번 유상증자로 인한 자기자본을 늘려 더 많은 펀드 상품에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투신운용 관계자는 "당사는 그간 대형 자산운용사 중 자기자본이 적은 편이었다"며 "시드머니 투자를 위한 자기자본 확충이 이번 유상증자의 주 목적"라고 말했다.

이번 유증은 지난해 경영부진을 탈출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책으로도 풀이된다. 작년말 기준 한국투신운용의 연간 순이익은 354억원으로, 2019년 404억원에 비해 크게(-12.6%) 떨어졌다. 증시호황을 타고 대부분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한국투신운용 홀로 두 자릿수 감소를 한 것이다.

그럼에도 지난 6월 조 대표가 6연임에 성공한 이유는 오랜 기간 성과를 낸 조 대표의 능력을 믿고 경영쇄신을 하라는 그룹의 기대감이 반영 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1년부터 현대경제연구원에만 10년 이상 재직했으며, 동원증권·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금융지주에서 줄곧 리서치 부문을 맡아온 자타공인 '경제 전문가'다. 실제로 한국투신운용 사장으로 부임한 이래 연간 순이익은 2017년 286억원, 2018년 355억원, 2019년 404억원으로 상승세를 기록해 능력을 입증했다.

일단 연임에 성공한 이상 올해 남은 기간 다시 한번 순이익 상승을 이룰 수 있는지는 조 대표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그 성과에 따라 내년 7연임 가능성을 점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경영쇄신을 위한 시동은 이미 걸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초 증권가에 나타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최신 트렌드에 주목해 '뉴딜테크 ESG펀드', '미국 스팩 친환경테마 상장지수펀드(ETF)', 'ESG테마 주식형 액티브 ETF' 2종을 출시했다. 내부적으로도 ESG 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규정을 만들어 ESG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미 가시적 성과가 나타난 부분도 있다.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업무 종료로 AUM이 줄었다곤 하나 현재 64조원 역시 전년 대비 무려 9조원이나 오른 규모다. 게다가 지난 11일 미국 ETF 2종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ETF를 중심으로 한 실적 성장이 눈에 띈다. 베트남 투자가 성공을 거둬 현재 'KINDEX블룸버그베트남VN30선물레버리지', 'KINDEX베트남VN3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전체 해외주식형 ETF 중 수익률 2위·4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2006년에 설정된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혼합증권투자신탁2'는 15년이 지난 지금 누적 수익률 100%를 돌파했으며, 올해 들어서만 43% 수익률을 달성 중이다. 간판 상품인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최근 1년 기준 60%에 달한다.

한국투신운용은 여러 전략상품에 대한 시드머니 투자 확대로 지난해 부진을 떨쳐내려 하고 있으며, 최근 주목하는 것은 바로 타겟형 데이트 펀드(TDF) 상품이다. 조 대표는 평소 "금융자산이 얼마나 있어야 노후가 편할까"라고 주변에 질문을 던지곤 하는데, 사람들이 은퇴 후 필요한 지출을 가늠하고 있는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작 만족스러운 대답을 들은 경우는 적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노후자금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구체적인 플랜을 마련하거나 관련 지식을 갖추지 못했다는 방증이다.

조 대표의 관심처럼 한국투신운용 고령화 관련 상품인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밀고 있다. 지난해 말 출시 3년 10개월 만에 설정액 5000억원을 달성한 후 1년이 한국투자신탁운용 채 지나지 않아 지난 6월 15일부로 시리즈 설정액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은 “은퇴자산 증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그런 가운데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