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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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은성수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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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시윤 기자
    • 승인 2021.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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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기업공개(IPO) 열풍과 함께 커진 비상장 주식에 대한 수요가 제도권 장외주식시장인 K-OTC(장외주식거래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비상장주식 가격 발견 기능과 함께 중간회수시장으로서 초기 벤처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 기능도 톡톡히 하고 있어서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OTC 시장이 2014년 출범한 후 지난달 말까지 총 누적거래대금은 4조 5천883억 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억 2천억 원이며 현재 거래되고 있는 기업 수는 총 139사 141종목이다.

      금투협은 전일 K-OTC 시가총액이 전년 대비 5조 493억 원 증가한 22조 93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초기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의 경우 거래되는 기업 수는 137개 회사, 137개 종목이며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 기준 6조8천343억 원에 불과하다.

      하지만 여전히 K-OTC 시장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상황이다. 또 주주 관리와 공시 의무 등으로 K-OTC 등록을 꺼리는 기업들도 꽤 된다는 후문이다.

      이환태 금투협 K-OTC 부장은 "K-OTC 시장에서 거래되는 경우 비상장 상태에서도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회수가 용이하고, 기업의 적정가치 평가를 통해 상장시장으로 안정적 진입이 가능하다"며 "최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Startup accelerators)들을 만나 설명했더니 이런 게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어 "중간회수 시장의 존재로서 원활한 자금조달에 도움이 된다"며 "다른 비상장 플랫폼과 비교해 거래 비용도 저렴하고 실제 기업들에 대한 자금조달에 용이한 부분 등 장점이 많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벤처기업 1사당 평균 투자금액은 26억6천억 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국내 벤처투자(VC)의 회수 경로는 장외 매각이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의 37.5%를 차지한다. IPO를 통한 회수는 25.2%다.

      예컨대 신한벤처투자(구 네오플럭스)의 경우 2018년 K-OTC 시장에 지정된 후 지난해 10월 신한금융지주에 100% 자회사로 편입됐고, 지난 3월 9일 유가증권에 상장됐다. 신한벤처투자의 K-OTC 매매 개시일 거래가는 2천280원이었고 최종 거래가는 2천845원이었다.

      이 외에도 동양텔레콤, 에이플러스에셋, 서울바이오시스 등 K-OTC 시장을 통한 엑시트 사례는 많다.

      금투협은 "K-OTC 시장에서 비상장주식에 대한 가치평가가 이뤄져 가격 발견 기능이 있다"며 "IPO를 위한 상장 주관사(증권사)와의 공모가격 협상 시에는 K-OTC 시장 거래 가격이 참고가격으로 활용돼 상장 후 주가 관리에도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주들 입장에서도 거래 안정성과 편의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장외거래 시 브로커를 통할 경우 높은 수수료를 물게 되고 세무신고를 위한 송금 자료, 매매 계약서를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함도 덜 수 있다.

      현재 장외주식은 K-OTC 시장 외에도 38커뮤니케이션, 피스탁, 증권플러스, 서울거래소 등 여러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고 있다. K-OTC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 게시판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며 매수자와 매도자들 간 협상을 기반으로 한 '1:1 상대매매' 거래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K-OTC의 경우 증권사의 온라인 채널(MTS/HTS)을 통해 거래된다.

      현재 K-OTC의 증권거래세율은 코스닥 시장과 동일하게 0.23%가 적용되며 양도소득세는 면제된다. 거래 수수료는 증권사 평균 0.15∼0.2% 수준이다.

      OTC traders, brokers take news of CAPP barge delisting in stride

      Houston — Traders and brokers in the US over-the-counter thermal coal market largely aren't surprised the CME Group is delisting its Central Appalachia barge futures contract, with many resigned to the fact that there's not enough liquidity to suppor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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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hysically-settled contract, which was the first coal futures contract when it launched on NYMEX in the late 1990s, has seen its volumes dwindle substantially, largely due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to the number of players that have exited the market, traders say.

      "Basically, without the [big banks] of the world, nobody is trading it," said a former trader familiar with the market.

      CME said Saturday it would delist contract months beyond December 2016, as well as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the related futures options.

      The contract was previously listed through December 2019.

      The exchange noted that there was no open interest in the contract after December 2016.

      In an email Thursday, CME spokesman Chris Grams wrote the exchange decided to delist the contract "after consulting with the industry . to consolidate liquidity in the Central Appalachian coal market."

      "Industry participants have shown a stronger preference for using our CSX Coal futures contract," Grams wrote.

      "As such, we're focused on educating customers about the efficiencies of using our CSX Coal futures contract to hedge their Central Appalachian coal price risk."

      Open interest for the barge contract stood at 627 contracts at the end of the day Thursday. In May 2009, it peaked at 14,052 contracts.

      In contrast, the financially-settled CAPP rail (CSX) contract had open interest of 6,897 contracts at the end of day Thursday.

      The CAPP barge contract specified coal of 12,000 Btu/lb, while the CAPP rail (CSX) contract specifies coal of 12,500 Btu/lb.

      The contracts, said the former trader, "were pretty much the same thing, but [CAPP] continues to lose market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share and it doesn't make sense to have two of them."

      Platts recorded 371 trades for the outright CAPP barge contract (not including spread trades) in 2014 compared with 45 so far this year.

      The contract last traded Tuesday for $45.50/st for July delivery, one of seven outright trades cleared this month compared with 39 in the year-ago month.

      "I don't think it's a good sign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for the coal market . but I don't think its going to impact it much," said a trader. "A lot of people on the river aren't buying that coal anymore."

      According to traders and brokers, few utilities are interested in buying the contract and those who remain are largely loath to physically deliver or take delivery if the contract matured.

      In addition, the contract's heat quality has reportedly dropped as producers have had difficulty finding enough coal to meet the specification due to mine closings and less-favorable geology.

      Add in the larger market fundamentals, including low natural gas prices, and it's not hard to argue with the exchange's reasoning, said a broker.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Everything that could go wrong for CAPP has," said the broker.

      "I can't say I'm surprised given how illiquid our market is, especially for the (barge contract). It used to be a major contract -- I remember seeing 20-30 deals a day -- but it just shows you how much the market has slowed down."

      Platts Thursday assessed the front-month (July) CAPP barge contract at $44.80/st, down 30 cents from Wednesday, based on broker marks.

      The contract is down 25% from its year-ago price, and off nearly 68% from its peak of $143.25/st in July 2008.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리서치 전문기관인 탭 그룹(TAPP GROUP)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25%가 OTC 마켓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25%는 글로벌 1위 거래소의 거래량 2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시빅(Civic) 재단의 최고경영자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진짜 상위 1퍼센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는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비트코인의 진짜 수요와 공급을 보여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시장의 고래들은 거래소가 아닌 장외에서 거래를 한다는 뜻이다.

      암호화폐 OTC 마켓이란?
      ‘OTC’는 Over The Counter의 약자로 OTC 마켓이란 거래소 밖에서 벌어지는 시장. 장외시장을 뜻한다.

      거래소처럼 불특정 다수 간의 거래가 아니라 특정 물량을 가지고 있는 일대일 또는 P2P 형태로 이루어진다.

      OTC 마켓의 주요 거래자는 보통 기관투자자, 채굴 집단, 큰손 투자자들이다.

      OTC 마켓은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왜 존재하는 것일까?
      앞서 말했듯 OTC 마켓의 참여자는 큰 손이다. 거래 규모 역시 크다. 이들이 직접 거래소를 통해 거래를 진행할 경우 어쩔 수 없이 시장에 급격한 변동성이 발생한다.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은 큰손에게도 부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자가가 한 번에 50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매수한다고 가정해 보자. 비트코인의 시세가 500만 원이라고 가정하면 이 투자자는 50억 원으로 1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선 이런 거래가 불가능하다.

      이유는 이렇다. 투자자가 1000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겠다는 주문을 넣을 경우 시장은 이를 수요 증가로 받아들이고 거래가를 상승시킨다. 원래 500만 원이었던 시세는 단숨에 510만 원, 530만 원으로 상승한다. 결국 투자자는 급격한 가격 변동에 의한 손해를 입게 된다. 또 다른 문제는 이렇게 많은 양의 거래를 한 번에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큰 손 투자자는 큰 거래를 성사시키면서도 시장 가격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거래 방법이 필요하고 OTC 마켓은 이들의 니즈를 일정 부분 해소해 준다.

      OTC 거래 방식과 특징
      OTP 마켓은 일반적으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중개인이 자신의 네트워크를 통해 거래를 추진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암호화폐 장외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중개인이 되려는 단체 또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중개인은 크게 트레이더(trader) 또는 딜러(Dealer) 그리고 중개자(Broker)로 나뉜다.
      트레이더 또는 딜러는 자신들이 직접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거래 수요가 발생하면 이에 일정 부분 마진(수수료)을 붙여 판매한다.

      이들은 거래 주문이 발생하면 거래 수수료(약 2~3%)를 우선 청구하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에 10% 정도의 마진을 붙여 판매한다. 약 1억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거래가 요청되면 수수료를 포함 1억 1천만 원 정도의 금액에 판매를 하는 것이다. 반대로 판매 주문이 들어와도 비슷하게 시장 가격보다 5~10% 정도 낮은 금액에 매수를 한다. 거래의 구체적인 가격은 수수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난다. 투자자는 당연히 비용이 낮은 쪽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

      자신이 직접 거래에 참여하는 트레이더와 달리 브로커(Broker)는 직접적으로 거래에 참여하진 않는다. 이들은 주로 전화, 인터넷 메신저 등을 이용해 거래를 추진시킨다. 비트코인 장외 거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메신저는 텔레그램이다. 브로커는 주문이 발생하면 주문을 소화해 줄 거래 상대를 찾아준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약 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받는다. 장외 거래는 금액이 크기 때문에 이 정도 수수료도 꽤 큰돈이다.

      이렇게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면서도 OTC 마케에서 거래를 하는 이유는 시세에 급박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많은 물량을 한 번에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안정적인 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OTC 데스크
      전통적인 OTC 마켓에도 단점은 있다. 거래의 중재자가 대부분 개인이기 때문에 거래 리스크와 고객 신원 확인에 대한 확실한 대응책이 없다. 중재자 풀이 시장의 성장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여기서 탄생한 게 거래소와 기관들이 운영하는 이른바 ‘OTC데스크’다. 이들은 이용할 경우 전통적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거래소가 운영하는 OTC 데스크는 거래자의 KYC(Know your Customer)와 PoC(Proof of Coin)가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즉 거래자의 신분과 화폐 보유 여부에 대한 사전 검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와 브로커를 이용하는 것보다 확실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OTC 마켓이 가장 활발한 지역은?
      OTC 마켓의 특성상 대부분 국경을 초월해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유난히 장외거래가 활발한 지역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통계에 따르면 러시아, 미국, 중국, 나이지리아의 장외거래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장외거래를 키웠다. 법정화폐(위안화)를 이용한 암호화폐의 거래가 금지된 이후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OTC 마켓으로 발 길을 옮겼다. 전통적인 OTP 마켓이 큰 금액 거래를 위한 시장이라면 중국인들이 참여하는 장외시장은 소액의 P2P(Peer to Peer) 거래도 꽤 많이 발생하고 있다. 판매자가 플랫폼에서 판매 금액을 설정하고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구매자가 이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구매자에게 암호화폐를 송금해주는 형식이다. 이런 소액 거래는 보통 즈푸바오로 불리는 알리페이(支付宝)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 이런 소액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거래를 장외거래의 범주안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암호화폐 장외 거래소 OTC 마켓 | 리서치 전문기관인 탭 그룹(TAPP GROUP)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25%가 OTC 마켓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25%는 글로벌 1위 거래소의 거래량 2배를 넘어서는 수치다. 시빅(Civic) 재단의 최고경영자 비니 링햄(Vinny Lingham)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진짜 상위 1퍼센트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는다. 암호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좌)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은성수 금융위원장

      [인포스탁데일리=박효선 기자] 개인투자자들의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장외거래에 따른 금융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가격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K-OTC 시장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그간 비상장주식은 대부분 사설 거래사이트 등의 수단을 통해 거래돼 불법 브로커와의 거래에 따른 유사 수신, 사기 등 금융소비자 피해사례가 꾸준히 발생해왔다”며 “금융위원회가 모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에 비상장주식에 대한 내부주문집행을 허용한 이후 상대적으로 안전한 거래시스템이 일부 갖춰졌지만 여전히 호가 등의 시스템이 미비한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비상장법인 중 특히 공모법인과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주주 수 500인 이상) 등 거래량이 많고 소액주주 보호 필요성이 있는 기업의 경우 K-OTC 시장과 같이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갖춘 제도권 시장에서 거래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 제도 하에서는 K-OTC 시장 거래 요건을 갖춘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비상장법인 중 공모법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직권으로 K-OTC 시장 거래를 지정할 수 있지만,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은 해당 기업에서 협회에 동의서를 제출해야 지정할 수 있다.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사모법인이 K-OTC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자본시장법상 사모 방법으로 증자 시에도 증권신고서 등 발행 공시의무가 신규로 발생하기 때문에, K-OTC에서 거래가 가능함에도 지정에 동의하지 않는 기업의 수가 상당하다.

      제공=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성국 의원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K-OTC 시장의 매출규제를 완화할 경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기업은 51개사 가량으로 파악된다. 이는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지난달 말 현재 K-OTC 시장에서 거래 중인 기업 수(134개사)의 38%에 달하는 규모다. △ 크래프톤 등 중소·벤처기업 24개사 △ 바디프렌드 등 중견기업 10개사 △ LG CNS, 현대삼호중공업 등 대기업 12개사 △ 기타 5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주로 사설 거래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에서 거래된다.

      홍 의원은 “최근 비상장주식 투자수요의 가파른 증가에 따라 제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발표한 정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 정책과제’로 K-OTC 시장 매출규제 완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후 지난 7월 규제입증위원회에서도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 매출규제 완화 필요성이 한 차례 더 강조됐으나 제도개선 속도는 더딘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K-OTC와 코넥스 시장을 결합해 이를 금투협이나 민간 등에서 통합·관리하는 식으로 장외시장을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2017년 03월 31일 11:49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출자자(LP)지분' 브로커리지(Brokerage) 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국내 LP지분 거래는 올해 상반기 개장하는 '전문가 비상장주식 거래시장(Pro-OTC)'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최근 LP지분 거래의 중개 업무(브로커리지)에 나서기 위해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LP지분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중기특화 증권사 가운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LP지분 거래 시장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며 "벤처투자 시장에서 직접 업력을 쌓은 인력을 확보한 만큼 비상장주식에 접근하는 노하우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르면 오는 6월 전문가 전용 장외주식 플랫폼인 'Pro-OTC'를 론칭한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이번 플랫폼엔 기관 투자자만 참여할 수 있다. 장외 브로커(Broker)를 통해 알음알음 진행되는 대형 거래를 양성화하는 동시에 비상장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LP지분 거래는 Pro-OTC의 핵심 기능 가운데 OTC 기능이있는 브로커 하나다. 벤처펀드와 사모투자펀드(PEF) 등에 투자한 LP들은 각자 사정에 따라 출자 지분을 빠르게 회수하기를 바랄 수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LP지분 거래는 아직 걸음마 단계. 이 시장을 끌어올리는 게 Pro-OTC의 주요 목표로 꼽힌다.

      금융당국은 Pro-OTC에서 시도되는 LP지분 거래는 모두 중기특화 증권사만 중개 업무를 담당하도록 확정했다. 하지만 모든 중기특화 증권사가 이 시장에 주목하는 건 아니다. LP지분 거래가 순조롭게 성장할지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LP지분 거래 시장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성장 여력에 대한 확신 아래 시장 선점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앵커 출자자로 참여하는 'LP지분 세컨더리펀드'의 GP에 도전하기도 했다.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의 경우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전체 거래 규모는 총 400억 달러(약 44조 8000억 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속 성장의 배경엔 LP지분 거래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는 게 시장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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