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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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단기투자는 짧게는 하루에 몇 차례씩, 길게는 2~3일에 한 번씩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매일 시황을 분석하여 추세가 좋고 힘이 센 종목 또는 거래량이 많은 테마주를 선정하여 단기 매매하는데, 단기투자를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고 또 초보자라면 더욱 힘들다.

단기매매는 사실 증권 전문가가 아니라면 성공하기 쉽지 않다.

단기투자는 시황이 좋을 때 한다

시황이 좋다는 말은 주가가 상승하는 힘이 있고 탄력이 강하다는 뜻인데, 이때는 주도주가 뚜렷이 부각되고 주가가 조금만 올라가도 투자자들이 매수에 가담하기 때문에 단기 급등종목이 나올 수 있다.

한편 시황이 좋지 않을 때에는 테마주와 재료주가 두각을 나타날 때 단기매매가 가능하다.

시황을 분석할 때는 증시 수급을 고려하라

시황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증시 수급을 고려해야 한다. 증권시장에서 자금이 들어오면 주가가 올라간다.

반면 수요가 늘지 않는 가운데 물량만 자꾸 늘어가면 주가는 결국 떨어진다.

증시 수급을 살펴볼 때는 개인, 외국인, 연기금을 포함한 기관투자가, 일반법인 등 매매주체별로 두루 확인해봐야 한다.

1 | 고객예탁금 증가는 증시 활성화

고객예탁금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 계좌에 입금해 놓은 돈으로 지수의 움직임에 비해 늦게 나타나므로 후행성 지표이다.

2 | 자사주 매입은 상승 요인

자사주란 기업이 취득하여 보유하고 있는 자사의 발생주식으로, 상장법인은 발행주식의 5% 이내에서 자사주를 취득할 수 있다.

3 | 스톡옵션 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스톡옵션이란 기업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임직원에게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이사회 결정으로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스톡옵션을 가지고 있는 임직원은 자사 주가가 행사가보다 올라가면 권리를 행사하여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

스톡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증시에 물량이 늘어 주가에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주가가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해 스톡옵션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투자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4 | 전환사채(CB) 권리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란 일정기간 이후에 미리 정해진 전환 가격으로 발생사의 주식을 전환할 수 있는 채권으로, 원금을 보장받으면서 이자를 받다가 주식으로 전환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으로 전환하여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주식연계 채권으로 채권발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고, 전환사채의 권리행사는 증시에 물량이 단기투자 늘어 부담을 줄 수 있다.

5 | 전화(BW) 권리행사는 주가의 하락 요인

신주인수권부사채(BW: Bond with Warrant)는 발행 후 일정한 기간 내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발행회사에 신주 발행권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신주인수권)가 부여된 회사채를 말한다.

* 신주발행: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회사의 자본금을 증가시키는 것

* 신주인수권: 회사가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 그 전부 또는 일부를 타인에 우선하여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인수에 우선할 권리일 뿐 발행가액이나 기타 인수 조건에서 우대받을 수 있는 권리는 아니다.

* 회사채: 주식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회사가 일반 공중으로부터 비교적 장기의 채권이라는 유가증권을 단기투자 발행하여 부담하는 채무를 말한다.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채권자는 주주들의 배당에 우선하여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주인수권은 일대일 교환으로 권리행사와 동시에 소멸되고 권리행사 기간은 보통 발행일로부터 3개월에서 5년 사이이다.

권리행사 시 주식전환 대금은 단기투자 별도로 납부해야 하며 증시에 물량이 늘어 부담을 줄 수 있다.

6 | 교환사채(EB) 권리행사는 주가 하락의 요인

교환사채(EB: Exchangable Bond)는 행사기간 내에 사전에 합의된 교환조건으로 발행회사가 보유하고 단기투자 있는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다른 회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환 시 발행사의 자산(주식)과 부채(교환사채)가 동시에 감소되는 특징이 있다.

교환 시 사채는 소멸한다. 즉, 주식으로 받으면 돈으로는 못 받는다. 쉽게 말해, 만기 되면 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고, 아니면 미리 기업이 제시했던 주식으로 받을 수도 있는 채권이다. 채권자는 만기 시에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주식이 올랐으면 주식으로, 내렸으면 그냥 돈으로 상환 요구

추가적인 자금 유입이 없다는 점에서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다르며, 자본금 증가가 수반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차이가 있다. 교환청구 시 바로 주식으로 교환되어 시장에서 바로 매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보다 유리하다.

공급물량이 증가하는 원인이 된다.

수급으로 본 증시 상승/하락 요인 정리

개인 자금 유입
- 고객예탁금 증가
- 주식형 수익증권 증가

개인자금 유출
- 고객예탁금 감소
- 주식형 수익증권 감소

단기투자 종목 선정 4가지 원칙

1 | 주도주, 테마주 이거나 재료가 있는 종목

단기매매 대상은 꼭 우량주일 필요가 없다. 우량주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도하기 때문에 등락이 완만하여 오히려 재무구조가 다소 부실한 저가 재료보유 종목이 좋은 대상이 될 수 있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11) 주도주, 테마주 고르기

주도주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주된 업종 또는 종목 군으로 강세시장일 때는 주도주가 뚜렷하게 부각되는 반면 약세시장일 때는 눈에 띄지 않는다. 주도주의 수명은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2~3년간 이어지고 주도주..

2 | 거래량이 많고 증가 추세에 있는 종목

거래량이 많을수록 좋다. 평균 거래량을 유지하다가 갑자기 거래가 증가하면 주가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거래량이 적으면 마음대로 사고팔기가 힘들다

3 | 코스닥에서 선정

원칙적으로 코스닥에서 선정하고 코스피는 예외적으로 선정한다.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가 더 많기 때문에 등락률이 높고 데이트레이터들이 많기 때문에 매매회전율이 높다.

4 | 이평선이 정배열되어있는 종목

5일, 20일 이평선이 나란히 상승 중에 있고 주가가 5일 이평선을 타고 있는 종목이 최우선이다.

단기에 3~10배 이상 상승한 후 이평선이 역배열 전환되어 있는 종목은 절대 손을 대서는 안된다. 대상 종목 선정은 시장이 끝난 후 집중해서 한다.

단기투자 시점 선정 5가지 원칙

1 | 5개 정도의 종목을 선정하고 단기투자 차트를 분석한다

그래프는 30분 봉과 5분 봉을 동시에 띄워놓는다. 우선 일봉을 보고 이평선이 정배열되어 있는지를 본다. 장중 저점에서만 주식을 내면 수익을 낼 수 있다.

2 | 대상 종목의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수하라

선정된 종목 중 거래량이 증가하면 매수한다. 거래량은 거래 강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는 전일 같은 시간대에 비해 거래량이 몇 퍼센트 더 증감했는지를 알려준다.

3 | 체결 창을 보고 적극적/공격적 매수에 가담한다

적극적 매수자는 낮은 호가에 매수주문을 내면 싸질 수 있으므로 호가를 올려가며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사자 주문을 낸다. 가격 상승에 확신이 있거나 이미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서 주가가 올라가면 이득이 되는 투자자의 경우다.

반면 소극적 매수자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주문을 내고 기다린다.

예를 들어 주식이 떨어져야 수익을 얻는 공매도 세력은 공격적으로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공격적 매도자)

단기 매매를 할 때에는 공격적 매수자, 공격적 매도자가 되어야 한다.

4 | 5분 봉, 30분 봉에서 매수시점이 나타날 때 매매하라

차트를 보고 매도/매수 신호가 나타날 때 주문을 한다. 이때 이평선이나 추세선 등을 지표로 사용한다.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16) 지지선, 추세선 그리고 이동평균선

지지선과 저항선 주가는 파도처럼 고점과 저점을 만들며 쉬지 않고 움직인다. 저점을 연결한 결과 위로 향하는 것을 상승 추세선이라고 하며,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이 선에서 가격 하락을 지지해주기 때문에 지지..

5 | 아침에 이유 없이 떨어지거나 주가가 횡보 후 변화를 보일 때 매매하라

장 시작 전 동시호가 시간부터 주가가 낮게 시작하거나 아침에 이유 없이 떨어질 때, 특별한 이유 없이 아침 시간대부터 주가가 밀리 때는 오후에 반등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지켜본다.

반대로 주가가 아침부터 갭을 만들면서 시세가 높게 붙을 때에는 반을 매도하고 본다.( *갭: https://layhope.tistory.com/283 )

단기매매 시 참고사항

1 | 단기매매는 수수료가 싼 온라인 거래를 이용한다

2 | 거래원을 참고한다. 온라인 거래가 많은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은 매도수량과 매수수량이 같은 경우가 있으므로 매수량이 많으면 곧 매도량도 많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거래원: 주식을 사고팔 때 증권사를 통해서 하는데, 이 증권사를 거래원이라고 한다 )

“요즘 누가 보험 해요?” 연금 해지한 직장인들이 선택한 것

[SAND MONEY] 단기투자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조되는 요즘, 제대로 된 외식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하루를 마친 퇴근길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생각이 간절한 사람들은 집에서라도 삼겹살을 먹기 마련이다. 뒤처리할 생각에 짜증이 나겠지만, 삼겹살을 집에서 먹었단 사실만으로 돈을 아꼈다는 것이 위안이 될 것이다. 집에서 삼겹살을 먹으면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주식 역사상 가장 격렬한 상승장을 경험했던 지난해 많은 개인투자자가 주식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우량주를 매수해 갖고만 있어도 수익률이 높아졌고, 위험성이 높다는 단타 투자를 해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특히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단타 투자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갔다는 이야기도 수없이 들려왔다.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많은 전문가는 “지난해 주식으로 수익을 본 것을 자신의 실력이라고 단기투자 믿는 과오를 범하지 말라”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찬물을 끼얹기도 했다. 한 전문가는 “올해 주식을 시작한 사람 중, 단타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가장 빨리, 가장 쉽게 주식으로 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렇게 주식시장의 상황이 좋은데 비관론이 왜 자꾸 나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지난해 주식시장이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상승장이었다는 데 있다. “지난해에는 그냥 이름이 예쁘다는 이유로 주식을 사도 수익을 볼 수 있을 만큼 전반적인 주가 상승이 있었지만, 이는 정상적인 주식시장의 모습이 아니다. 주식은 원래 올라간 만큼 떨어질 수도 있다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라며 “결국 주식시장은 곧 하락장이 될 것이고, 하락장이 됐을 때도 상승장 때처럼 주식을 했다간 모든 돈을 다 잃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단타로 돈을 벌었다면 이제는 건실한 종목을 몇 개 골라 장기투자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하락장이 오더라도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우량주나 하락장에도 하락 폭이 크지 않은 고배당주 등으로 전환할 것을 추천했다. 이에 대해 한 개인투자자는 “몇몇 전문가들이 장기투자가 좋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실제로 장기투자해서 돈 번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라며 “이미 단기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들에게 장기투자하라고 해봤자 ‘소귀의 경 읽기’와 다름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코스피가 최저점을 기록했던 당시 주식을 시작해 상승장에서 단기 투자로 많은 수익을 올린 개인투자자 A 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A 씨는 “단기 투자 몇 번으로 큰돈을 벌긴 했지만, 이게 내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라며 이제는 안정적인 우량주에 투자해 장기투자로 전환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데,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다는 것이었다.

A 씨는 “장기투자로 전환하기 위해 우량주를 조금씩 매수하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주식은 얼마나 떨어졌는지, 또 얼마나 올랐는지 차트를 살펴본다”라며 “차트를 보고 있으면 ‘아 지금 그 우량주 팔아서 이거 샀으면 얼마를 벌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마치 도박에 중독된 것처럼 계속 단기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금융인 존 리 역시 과거 한 강연에서 ‘노후대비하듯 주식을 시작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존 리는 “부유한 노후를 보내려면 빨리 주식을 사야 한다”라며 “이슈에 일희일비하는 단기 매매형 주식투자가 아닌 장기보유를 통해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존 리는 “노동으로 돈을 버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반드시 투자를 통한 재테크가 필요하다”라며 투자 기간이 길어질수록 수익률이 현저히 뛰는 ‘복리의 마법’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주식은 단기적으로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5년 혹은 10년씩 장기 투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다른 전문가는 “가치 투자만으로 주식에서 성공할 수는 없지만, 주식을 통한 복리의 힘은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주식을 사놓고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어야 수익률이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속적으로 사고파는 행위는 잠깐 큰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주식의 가장 무서운 ‘복리의 힘’이 없기에 언젠간 무너질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실제로 전문가들의 이런 조언을 받아들여 매달 350만 원씩 우량주를 매수하는 부부가 있기도 하다. 지난해 2월부터 시작된 대 폭락장에서 본격적으로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한 이 부부는 처음 2~3개월 동안은 다른 개인투자자처럼 대출을 받아 주식을 사는 등의 빚투를 하기도 했다. 대부분 우량주 위주의 투자로 수익을 올렸으며, 대출금을 다 갚고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수익을 올린 덕분에 지금은 편한 마음으로 주식을 하고 있다.

현재 급상승한 주식들이 조정을 받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매달 우량주 3개에 350만 원씩 진행하는 투자는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노후대비한다며 가입했던 연금보험이나 다른 자잘한 상품들을 대부분 해지하고 주식 매수에 열을 올리고 있기도 하다.

남편에게 먼저 주식투자를 하자고 말한 아내 B 씨는 “지난 ‘서브 프라임’ 당시 부동산 주식 폭락장을 놓쳤었는데, 다시 그런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라며 주식을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 A 씨는 “지난해와 있었던 폭락장과 상승장은 전쟁이 나지 않는 한 오기 힘들 것 같다”라며 “이제는 안정적인 우량주 매수를 통한 장기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늘은 투자법의 종류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투자법은 우선 우자 기간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단기투자, 중기투자, 장기투자로 나뉜다.

단기투자는 또 초단위, 분단위, 하루단위 등으로 나뉠 수 있으나 그 정도까지 나누진 않겠다.

사실 이 기간에 대해 명확한 기준은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기간을 나누는 게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6개월 이상을 중기 투자라고 하고, 누구는 1년 이상이라고 한다. 보통 3개월 이내로 투자할 경우 단기투자, 3~5년 이상 투자할 경우 중기 투자, 10년 이상 투자할 경우 장기 투자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성공한 투자자들은 다 장기투자자이다.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왜 그럴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나도 현재 장기투자를 하는 중이며, 주식 계좌에 들어있는 일정 수준이나 나이가 될 때까지 빼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기간 외에 투자를 나누면 가치투자, 성장투자, 차트투자, 집중투자, 분산투자, 퀀트투자, 모멘텀투자, 팩터투자 등이 있는데 내가 아는 정도는 여기까지이다.

뭐 투자 방법에 따라 이름 붙이기 나름이니 수백 가지가 될 수도 있다.

나도 나중에 "셀메투자"를 만들어볼까.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몇 가지 빼곤 이름만 봐도 대충 이해가 된다.

가치투자: 기업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투자법

성장투자: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투자법

(참고로 워런 버핏은 가치투자와 성장투자를 굳이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차트투자: 차트를 투자하는 투자법

집중투자: 적은 자산에 집중하여 투자하는 투자법

분산투자: 여러 자산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투자법

퀀트투자: 계량 투자라고도 하며, 오로지 숫자(공식)에만 기반해 투자하는 투자법

모멘텀투자: 탄력 받은 종목에 올라타 모멘텀을 이용하는 투자법

(주식 투자 격언 중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라는 말에 해당되는 투자법이다.)

팩터투자: 시장의 갖가지(경제적, 사회적 등) 요인을 분석해 투자하는 투자법

이렇게 다양한 투자법이 있는데 이 중 본인에게 맞는 투자법을 찾아서 나만의 투자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투자자가 되는 길이 아닐까 싶다.

오늘은 크게 나누었지만 각각의 투자법 안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기법이 존재하므로 모든 투자법을 다 공부할 수는 없다.

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못해도 절반은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가치 혹은 성장투자를 장기로 하려고 한다.

다만, 단기투자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판단해서 같이 공부하고 있다.

사실 장기투자는 좋은 종목을 골라서 믿고 꾸준히 매수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근데 말이 쉽지 사실 참고 기다리는 게 굉장히 어렵고 우선 좋은 종목을 찾는 거 자체가 어렵다.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알 수 있으며 미중 무역전쟁, 일본 무역제재, 코로나 바이러스 등등 중간중간 부침이 있을 때 버틸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내심만 있다면 장기투자보다 단기투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단기투자는 테크닉적인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투자기법을 찾아 확률을 높여가는 게임이다.

나도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맨날 할 때마다 돈을 잃는다. 그래서 큰돈으로 하면 절대 안 된다.

마지막으로 내가 영향받거나 알고 있는 투자자를 성향에 따라 나눠보도록 하겠다. 혹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이다. 단기, 장기 투자 둘 다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주로 도움이 많이 될만한 부분으로 넣도록 하겠다.

단기 투자: 유목민, 창원개미TV(유튜버), 주식마블(유튜브), 김종봉

중기투자: 시간여행tv(유튜브), 상승미소(유튜브), 냉철tv(유튜브), 자본주의 공략집-오박사TV(유튜브)

장기투자: 자유잍튜뷰(유튜브), 템플턴(유튜브), 존리라이프스타일 주식(유튜브), Julius Chun(유튜브), 주식농부 박영옥, 워런 버핏, 피터린치, 레이달리오, 벤저민 그레이엄

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에는 단기 보유하고 매도하는 단기투자와 장기로 묻어두고 보유하는 장기투자가 있다.

출처 : pixabay

2010년 아이유가 '좋은 날'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 아이유의 한 팬이 산 로엔 주식(현 카카오)이 엄청나게 올라 10년 전 3만 원에 산 주식이 100만 원이 되었다. 이 투자방법은 존 리 대표가 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존 리 대표가 여행산업이 커질 것을 예상하고 여행사에 투자를 했듯이 미래에 가치가 오를 것을 예상하고 주식을 사놓고 장기적으로 가치 투자 를 하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하루 또는 짧은 기간 동안 보유하고 매도하는 단기 투자 가 있다. 단기투자를 의미하는 단타에도 초단기로 투자하는 스캘핑(scalping)과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이 있다.

출처 : pixabay

먼저 스캘핑(scalping) 은 2~3분 단위로 짧게 하루에 수십 번 또는 수백 번씩 주식 거래를 하며 박리다매식으로 매매차익을 얻는 기법이다. 스캘핑은 원래 '가죽 벗기기'라는 의미로 북미 인디언들이 적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겨내 전리품으로 챙겼던 행위를 뜻한다.

하루에도 여러 번 분, 초 단위로 주가의 흐름을 포착하여 순간의 차익을 남기는 방법인데 근소한 가격 변동에도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박리다매로 적은 차익을 많이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캘핑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스캘퍼 ( scalper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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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윙 트레이딩(swing trading ) 은 하루에서 5일 정도 보유한다. 스캘핑이 분 차트를 보고 하루에도 여러 번 조금씩 수익을 얻는 방법이라면 스윙은 일 차트를 보고 주가의 흐름을 읽고 흐름에 따라 보유하고 매도하는 투자방법이다.

출처 : pixabay

스캘핑과 스윙 트레이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절 단기투자 이다. 짧은 시간 동안 주가의 흐름을 보고 매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절이 가장 중요하다. 차트를 보고 타점을 정하고 매수한 다음 흐름을 보고 익절 or 손절을 해야 한다. 내가 정한 기준까지 주가가 내려오면 가차 없이 손절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손절을 두려워하다 다른 기회를 놓칠 수도 있고 더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호하게 손절을 해야 한다.

손절만큼 익절도 중요한데, 익절 도 기준이 필요하다. 내가 예상한 금액보다 더 올라가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추격매매를 하면 안 된다. 그러다 수익이 다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항상 흐름과 기준을 잘 정하고 매매를 해야 한다. 하지만 하다 보면 쉽지 않다. 이놈의 미련. 몇 번 매매를 하다 보니 손절과 익절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수익률까지 생각하는 단기투자의 혁신! ‘KODEX 단기채권PLUS ETF’

지난 12일 다시 한번 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였던 기준금리가 -0.25% p 떨어진 1.75%로 하향 조정 된 것인데요. 바닥을 친 금리에 투자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투자를 이어나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은 요즘과 같은 저금리 속에서는 장기투자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반면 최근 만기 1년 이하의 단기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자씨가 준비한7문 7답으로 쉽게 알아보세요!

단기채권 단기채권 수익률까지 생각하는 단기투자의 혁신! ‘KODEX 단기채권PLUS ETF

1. 저금리 속 단기자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바닥을 친 기준금리로 인해 더욱 예금을 통한 이자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리고 아직 장기 투자계획을 세우지 못한 투자자들은 저금리 상품에 장기간 자금을 묶어두기보다는 만기 1년 이하의 단기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2. 주목할만한 단기자금 투자 상품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양한 단기자금 투자 상품 중 주목해볼 만한 상품으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시장에서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는 유동성까지 갖춘 ETF 상품이 있는데요. 특히 3~6개월의 단기자금 운용을 고려하고 있다면 국공채, 통안채는 물론 회사채에 투자하는 ‘KODEX 단기채권PLUS ETF’에 주목 단기투자 해볼 만합니다.

3. ‘KODEX 단기채권PLUS ETF’는 어떤 상품인가요?

‘KODEX 단기채권PLUS ETF’ 는 만기가 1년 미만인 단기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써 만기가 비교적 짧은 국공채 및 통안채와 회사채에 투자하는 상품 입니다.
ETF 상품 자체가 1주만 보유하더라도 기초지수 전체에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개별 종목 투자에 비해 안정적 수익 추구가 가능하고, 매매 비용 또한 저렴하다는 장점 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이 상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기채 ETF 최초로 기초자산에 국공채, 통안채 외에 회사채(AA-이상), 카드채(AA+), CP(A1) 등 10개 섹터별 다양한 종목을 포함시킨 것 을 꼽을 수 있는데요.
기존 단기채 ETF들이 지수에 편입하는 종목들을 동일 비중 방식으로 평가하던 것과 달리 ‘KODEX 단기채권PLUS ETF’는 업계 최초로 자산의 발행잔액과 거래대금을 반영한 채권지수를 추종해 수익률은 높이고 분산 효과는 끌어올리도록 설계 되어 있답니다.

‘KODEX 단기채권 PLUS ETF

5. 단기 채권형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많은 투자자들께서 ‘KODEX 단기채권PLUS ETF’이 기존에 단기 채권형 상품으로 사랑받아온 머니마켓펀드(MMF)와 비교해 어떤 특장점이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KODEX 단기채권PLUS ETF’는 장부 평가 방식인 MMF와 달리 시가평가를 따르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가격 상승효과까지도 노릴 수 있습니다.

6. ‘KODEX 단기채권PLUS ETF’의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KODEX 단기채권PLUS ETF’ 는 1년 미만의 국공채, 통안채, 지방채 및 우량 회사채 및 우량 CP등으로 구성된 KRW Cash PLUS Index(총수익)을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인데요. 1 좌당 순자산가치의 변동률을 추적 대상 지수의 변동률과 유사하도록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하므로 투자위험 등급 구분 5단계 중 (매우 높은 위험/높은 위험/중간위험/낮은 위험/매우 낮은 위험) 중 4등급(낮은 위험)에 해당되는 낮은 수준의 투자 위험 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며 만약 원금이 손실되더라도 손실된 금액은 보호되지 않으므로 투자에 앞서 반드시 충분한 상담과 스스로 투자 고민을 한 뒤에 투자 결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7. KODEX 단기채권PLUS ETF 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ETF는 일반 펀드와는 달리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 합니다. 증권사 객장, 전화, HTS, 모바일 등을 통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는데요. 보다 자세한 내용과 투자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DEX 투자방법 보러 가기 ->http://bit.ly/1Epo0QM

저금리 속 주목받는 단기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하신다면 ‘KODEX 단기채권PLUS ETF’에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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