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온라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JOBKOREA

최근검색어와 인기검색어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찾고자 하시는 검색어를 자동으로 완성해 드립니다.

  • 대학교졸업(4년)
  • 대학졸업(2,3년)
  • 대학원 석사졸업
  • 대학원 박사졸업
  • 고등학교졸업
  • 학력무관
  • 대기업
  • 30대그룹사
  • 매출1000대기업
  • 중견기업
  • 강소기업
  • 외국계기업
  • 중소기업
  • 벤처기업
  • 공공기관·공기업
  • 비영리단체·협회재단
  • 외국기관·단체
  • 주권상장
  • 코스닥상장
  • 코넥스상장
  • 해외상장
  • ~2,500만원
  • 2,500~3,000만원
  • 3,000~3,500만원
  • 3,500~4,000만원
  • 4,000~5,000만원
  • 5,000만원~

자주 사용하는 검색조건을 저장하면
빠르게 원하는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검색해보세요.

자주 사용하는 검색조건을 저장하면
빠르게 간편한 온라인 거래 원하는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조건은 개인회원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오맞! 이 정책] 사이버 범죄 신고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오맞! 이 정책] 사이버 범죄 신고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하단내용 참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간편한 온라인 거래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닫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간편한 온라인 거래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닫기

신한금융투자, 간편 로그인 시스템 오픈…"공인인증서 하나로 거래"

여기는 칸라이언즈

신한금융투자는 모바일 채널에서 공인인증서만으로 이체, 주식(증권)거래 등 모든 온라인 간편한 온라인 거래 거래가 가능하도록 '신한아이 스마트(모바일 트레이딩앱)'의 간편 로그인 시스템을 오픈 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는 이체 및 금융상품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ID와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정보를 모두 입력해야 했지만 이번 간편 로그인 오픈을 통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도록 간소화 했다.

또 시세 및 잔고 조회용 로그인도 간편비밀번호 6자리 설정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강화 됐다.

디지털사업본부 김형환 본부장은 "비대면 채널을 통한 거래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간편 로그인처럼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홈페이지 및 HTS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 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간편한 온라인 거래

- 온라인 증권거래 활성화 및 수수료 인하 정책으로 개인투자자 시장 참여 확대 -

- 인도 증권시장 대표 주가지수(SENSEX, NIFTY50)의 상승으로 시장 활성화 기대 -

2020년 1월 인도 센섹스(SENSEX)는 41,000포인트에서 출발하여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2월 40,000포인트가 붕괴되었고 3월 23일에는 27,590포인트까지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글로벌 경기부양책, 코로나 회복세, 시중 유동성 확대, 백신 개발 기대감 등으로 힘입어 인도 간편한 온라인 거래 증시는 빠르게 회복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주요 투자처로 주목받게 되었다. 2021년 1월 21일에는 인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센섹스(SENSEX) 지수는 50,000포인트를 돌파하였고 50대 우량주로 구성된 니프티50(NIFTY 50) 지수도 최고선인 14,737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아래에서는 인도 증권시장의 개요, 대표 지수 및 주요 상장 기업, 인도 증시가 상승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인도의 양대 증권거래소: 붐베이증권거래소(BSE),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현재 인도의 증권거래는 대표적으로 봄베이 증권거래소(BSE: Bombay Stock Exchange)와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 2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붐베이증권거래소(BSE)는 1875년 설립된 인도 최초의 증권거래소로 당시에는 봄베이 주식중개업협회(Stock Brokers Association in Bombay)로 시작되었다. 이후 무역과 상업이 발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암다바드(1894년), 콜카타(1908년), 첸나이(1937년)에도 각각 지역증권거래소가 운영되었다. 그러나 1990년 인도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지역증권거래소 역할이 축소되면서 1991-1992년 대규모 금융개혁의 일환으로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가 설립되고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시장참여도 일부 허용되었다.

2 조3000억 달러 (2020 년 )

2 조5000억 달러 (2021 년 )

· 센섹스 (SENSEX): 붐베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30 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성된 종합 주가지수 ( 전체 시가총액 47% 차지 )

· 니프티 50(NIFTY50): 인도국립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위 50 개 기업을 평균으로 산정한 주가지수

그리고 2021년 1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인도의 양대 증권거래소는 세계 10대 거래소의 위상을 갖게 되었으며 아래의 표에서는 센섹스 및 니프티50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리스트이다.

external_image

인도 증권시장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상승세, 그 이유는? ① 개인투자자 증가 ② 20~30대 투자 관심 확대 ③ 간편한 온라인 계좌 개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으로 인도 증권시장 전체 참가자는 약 2,80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약 2,700만 명(약 97%)이 개인투자자로 추정된다. 인도 개인투자자의 증권투자액은 전체 증권시장의 투자액 중 7.01%(약 2,060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0년 3월 대비 15% 증가한 수치이다.

인도 주요 증권중개회사인 ICICI 증권 첸나이 지역 담당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간편한 온라인 거래 코로나 확산과 봉쇄령 때문에 경제는 위축되고 실업률은 상승했으나 오히려 증권시장 유입 고객은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봉쇄 완화 이후 현재 증권계좌 개설 수는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되며, 증권중개사의 연 매출도 평균적으로 40~50% 성장했고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횟수도 평균 80% 이상 증가했음을 덧붙였다.

external_image

자료: Economic Times 간편한 온라인 거래 India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 Securities and Exchange Board of India)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봉쇄 기간에 증권 계좌 개설 횟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1,070만 개의 계좌가 개설되었다고 밝혔다. 각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재택근무가 원활히 정착되었고 동시에 도심 봉쇄령으로 소비 행위 자체가 위축되면서 상대적으로 여유 자금이 확보되어 개인의 증권 투자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external_image

자료: Economic Times India

인도 증권시장이 확대된 또 다른 이유로는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생)의 재테크 관심 확대이다. 현재 인도의 약 12억 명 중 인구 절반이 25세 이하에 해당한다. 2020년 인도 전역으로 재택근무가 도입되자 IT 환경에 익숙한 20~30대 초반 인구는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됐되었고 증권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것이다. 특히, 이들 인구는 코로나 봉쇄령 시기부터 증권 거래를 시작했으며 일시적으로 고용 시장마저 침체되자 개인 투자가 활성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외에도 2020년 3월 인도 금융시장 하락으로 인해 할인된 가격 형성, 다양한 온라인 거래 플랫폼 제공 등장, 증권거래 수수료 인하정책 등이 개인투자자의 시장 유입을 확대시킨 배경으로 판단된다. 뿐만 아니라, 간편 본인 확인(Aadhaare Signature)과 같은 절차가 도입되고 온라인 본인인증방식(E-KYC: Electric Know Your Customer)이 활성화되면서 증권시장 접근성이 향상돼 개인투자자(소매투자자)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시장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인도인의 증권거래 시작: 증권중개회사 선정(전체형 vs 할인형)

인도인 개인투자자가 증권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은행 계좌가 개설된 경우에 한해서 우리나라의 증권사와 같은 개념인 증권중개회사(Brokerage firm, 브로커리지)를 선정하는 것이 첫 단계이다. 증권중개회사는 크게 전체형(Full Service)과 할인형(Discount Service) 2가지로 구분된다. 우리나라의 간편한 온라인 거래 증권사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증권 위탁거래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도의 증권중개회사도 인도 중앙예탁기관(Central Depository Services India Ltd, CDSL) 혹은 인도 증권예탁기관(National Securities Depository Limited, NSDL)에 등록 및 승인을 받아야 중개회사로 역할을 할 수 있다.

전체형 중개회사(Full Service)는 증권 투자 계좌 개설을 안내함과 동시에 고객의 소득 흐름, 퇴직계획을 분석하고 투자 상품 구성, 절세 전략, 노후 포트폴리오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반면, 할인형 중개회사(Discount Service)는 일반적인 계좌 개설 수준의 서비스를 지원하며 저렴한 거래수수료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선호에 따라 증권 중개회사 선택이 가능하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자료: 각 증권중개회사 홈페이지 및 KOTRA 첸나이 무역관 자료 종합

전체형 증권중개회사는 주로 시중 대형은행의 증권 분야 계열사로 구성이 되어 있어 할인형에 비해 계좌개설비용 및 전반적인 서비스 비용이 높다. 전체형 서비스 특성상 당일 거래를 통한 단기 수익보다는 장기간 투자를 통해 고객의 재무상태 전반을 컨설팅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비교적 할인형보다 높은 거래수수료를 부과한다. 거래수수료는 당일거래(Intraday), 예탁계정전달(Demat Delivery), 현금거래(Cash) 등 증권중개회사가 설정한 거래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당일거래(Intraday)는 예탁계정을 거치지 않고 당일보유(Holdings) 항목으로 저장되고 장 종료시간에 자동 매도 처리된다. 반면, 예탁계정으로 전달(Delivery)되는 방식은 포지션(Position)으로 저장돼 매수 이후 영업일 제외 +2일 후부터 매도가 가능하지만, 증권중개회사에서는 주로 중장기적인 투자를 권장한다.

external_image

반면, 할인형 증권중개회사는 고객 유치를 위해 저렴한 계좌 개설 비용에 초점을 둔다. 당일거래(Intraday : 디멧계정을 거치지 않고, 장종료시 자동 매도처리) 및 단기 차익거래를 선호하는 투자자를 확보하고자 주문 건당 10~20루피(원화 150~300원) 정도의 소액 수수료 정도만 부과한다. 또한, 온라인 증권거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간소화된 서류만으로도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인도 증권중개회사 제로다(Zerodha)의 마케팅 매니저 Naresh S의 인터뷰에 따르면, "인도 증권시장에서 개인들이 거래하는 상품은 크게 주식과 파생상품으로 볼 수 있으며, 인도 개인투자자는 장기 투자를 통해 배당 수익을 누리기보다 단기 당일거래(Intraday) 주식과 파생상품(Derivatives)으로 시작하는 경향이 높다"고 언급했다. 여기에서 파생상품은 금융상품(선물, 외환, 채권, 주가)을 연계로 한 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상품(농산물, 금속, 원유, 원자재)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반 파생상품을 의미한다.

인도의 직장근로자의 월소득(평균 700달러 이하)을 고려했을 때 일반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Commodity Derivatives)은 소액으로도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식(Equity)에 비해 선호도가 높다. 반면, 직장근로자인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은 비교적 가격이 높아 그자체로 진입장벽이 된다. 그러므로 주식거래를 하더라도 거래 가능한 주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장기 보유보다는 당일거래(Intraday)를 통한 차익을 선호한다. HDFC의 영업컨설턴트로 근무하는 R.Farzana 에 따르면 "상위 1% 기업이 증권시장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인도 증시 특성상 대기업이 다수이며, 주요 상장사 주식은 가격이 높아 주문가능한 수량이 적기 때문에 파생상품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진다"고 언급했다. 그렇기 간편한 온라인 거래 때문에 일반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의 단기 거래를 통해 경험 쌓고 현금을 확보한 후에 주식 거래를 한다는 인식이 있으며, 실제로 소득이 비교적 높은 고객의 경우 단기 거래보다는 주식을 장기간 보유하는 성향이 높다고 한다.

외국인의 인도 증권투자 관련 규제

인도 증권시장은 1992년 설립된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 Securities Exchange Board of India)으로부터 관리감독을 받는다. 1990년 외환위기를 겪은 인도는 신경제개혁을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으며, 금융부분 개혁의 일환으로 자본시장에 외국인 투자를 일부 개방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투자는 목적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와 외국인간접투자(FPI: Foreign Portfolio Investment)로 분류된다. 여기서 FDI는 투자자가 기업 경영에 참여해 이익을 공유하는 것이며, FPI는 투자자가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투자 자본에 상응하는 배당금 및 이자 수익을 얻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의 허가가 필요하다.

외국인이 인도 상장기업 대상으로 외국인간접투자(FPI) 자격을 얻기 위해서 과거에는 ① 개인이 적격외국인투자자(QFI: Qualified Foreign Investors)의 자격을 얻거나 ② 외국인기관투자자(FII: Foreign Institutional Investors) 등록이 필요했으나, 2014년부터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의 법 개정으로 '외국인간접투자자(FPI: Foreign Portfolio Investors)'로 통합되었다.

일반적으로 현지 계좌 개설부터 납세자 자격 획득, 인도증권거래위원회 승인까지는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기 때문에 증권사 및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와 같은 법인이 주로 외국인투자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이외에도 현재 인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에서는 아다르 카드(Aadhaar, 인도의 전자신분증)를 소지한 개인의 경우 증권거래가 일부 가능하며, 이는 비자 및 계좌의 종류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인도현지에서 은행 계좌 개설 시 사전에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시사점: 인도 시장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한국에 거주하는 개인이 인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지분에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의 국내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간접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혹은 미국 등 해외시장에 상장된 인도기업의 주식을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방식도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이처럼 개인이 인도기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 및 해당 기업의 면밀한 분석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

인도 중앙은행에서 올해 2월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5%까지 예상함에 따라 올해 4월초에는 작년의 침체를 딛고 인도 증시도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경기회복의 기대감을 안고 인도 증권시장의 대표 지수인 센섹스는 올해 4월 초 50,000포인트에 재진입했으나 코로나 확산세로 인해 현재 47,000~48,000포인트에서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인도는 주요 신흥국으로서 경제 성장의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지역이지만, 최근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사회적 불안감이 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현지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자료 : 봄베이 증권거래소(BSE: Bombay Stock Exchange)와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National Stock Exchange of India).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 Securities Exchange Board of India), 인도중앙예탁기관(CDSL: Central Depository Services India Ltd) , 인도증권예탁기관(NSDL: National Securities Depository Ltd), ICICI, AXIS, HDFC Bank, Zerodha, Upstock 및 현지 증권중개회사, Economic Times India 및 Times of India, 인베스트인디아(Invest India), KOTRA 첸나이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떠오르는 신흥국, 인도의 증권시장을 알아보다)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현금, 카드 없는 미래 사회, 간편결제로 대체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물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생활에 필요한 인증을 번거로운 절차 없이 비밀번호, 지문, 홍채인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이와 함께 비밀번호 입력이나 지문인식 등으로 결제하는 간편결제 시스템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날이 커지는 간편결제 시장과 다양한 간편결제 상품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미국을 간편한 온라인 거래 시작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간편결제 서비스는 1999년 미국의 대형 온라인 거래 사이트인 '이베이(e-bay)'가 신용카드 정보 최초 등록 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구매 및 송금을 할 수 있는 '페이팔(paypall)'을 제공 하며 본격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본격 상용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는 현재 중국에서 특히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데요. 중국 시장 내에서 모바일 경제가 차지하는 비율이 78.5%데 달할 정도로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입니다. 특히 모바일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는 전 세계 이용자가 9억 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젊은이들에게 지갑 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간편결제 시장에 발맞춰 우리나라도 나날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2018년 간편결제 및 송금 시작 규모는 2016년보다 212%나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오프라인에서 간편결제 비중은 27.8%에서 25.6%로 오히려 줄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실물 카드를 점원에게 건네는 이용자들의 결제 습관을 애플리케이션(앱) 기반으로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가 가능한 곳을 늘리고 결제 방식도 다양화해 다 같이 시장 규모부터 키우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와 신용카드 결합상품의 등장

국내에서도 간편결제 시스템 서비스 시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간편결제 시스템으로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가 있는데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는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페이 다음으로 네이버 페이 19만 곳, 페이코는 23만 곳, 카카오 페이는 12600곳으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는 같은 듯 다른 포인트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선 삼성페이는 하드웨어 단말기에 기본적인 결제 기능을 탑재, 신용카드를 대체합니다. 그래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 대부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삼성페이 다음으로 네이버 페이 19만 곳, 페이코는 23만 곳, 카카오 페이는 12,600곳으로, 시장을 간편한 온라인 거래 형성하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사용자 경험 강화에 집중한다는 것이 큰 특징인데요. 하지만 카카오페이는 내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넘어 송금, 투자의 영역 확대하며 네이버페이와 뚜렷한 차별점이 있죠. 마지막으로 페이코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와는 다른 특징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에 이어 최근에는 간편한 온라인 거래 신용카드와 결합한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곳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우리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이 간편결제를 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현재 이 상품들은 특정 신용카드를 간편결제에 등록한 후 사용하면 포인트 적립이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는 장점 으로 이용자들을 모으고 있는데요. 또한 현재까지 국내 간편결제 시스템들이 해외 사용이 불가한 데 반해 간편결제 혜택을 담은 신용카드는 해외에서 그 이용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소상공인을 위한 QR코드 결제 시스템 ‘제로페이’

최근 국내에서는 서울시와 지자체, 민간결제 사업자, 금융회사가 협력하여 도입한 공동 QR코드 방식의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 ‘제로페이’ 가 화제입니다. 제로페이는 가맹점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춰 소상공인들의 가게에 도움을 주고, 사용자들에게도 40%의 소득공제 혜택과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간편결제 시스템 입니다.

제로페이는 우리은행 모바일앱 ‘원터치개인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데요. 메뉴에서 제로페이로 이동해 본인인증 후 서비스에 가입, 제로페이 가맹점에 방문해 이용하면 됩니다. 결제 방식은 고객 휴대폰에 생성되는 QR 코드는 직원을 통해 스캔 후 결제하거나 매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직접 촬영한 후 금액을 입력해 결제합니다.

▶ 쉽고 빠른 결제 혁명, 간편결제 서비스의 전망

쉽고 빠른 결제, 높은 보안성,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가진 간편결제 서비스는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합니다. 최근 롯데의 엘페이는(Lpay)는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 현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호환 서비스를 도입하고, 4월에는 일본의 이동통신회사 NTT 도코모(DOCOMO)와 포인트 호환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에서는 올해 하반기 생산 차종에 간편결제 시스템 ‘H페이’를 탑재해 차 안에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처럼 금융기관과 제조사, 유통사, 통신사, 대형 포털 등 다양한 업계들이 뛰어들며 그 경쟁 시장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또한 다양한 고객군에 맞춘 차별화된 맞춤 서비스 등을 통해 카드업계 또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새로운 수익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새로운 영역으로 확대를 시도하고 있는데요. 서비스를 통한 수입의 목적이 아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한 소비 형태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과거 우리는 이미 현금 없는 미래사회에 대해 예견했습니다. 실물 화폐 없이 전산망을 통해 금전 거래가 쉬워졌다는 점에서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은 앞으로 더욱 커질 텐데요. 이렇게 점점 커지는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을 통해 편안하고 윤택한 소비생활의 지름길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