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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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ontracts-for-difference.com/Contract-for-difference.html)

터틀 트레이딩 기법 정리 - 단기 투자에 쓰이는 전략

터틀 트레이딩은 가치투자나, 장기 투자보다 단기투자에 적합한 전략입니다. 실제 책의 내용도 선물 투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과거의 터틀들도 선물, fx에서 큰 수익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반 주식 투자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되어 한번 정리할 겸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것은 터틀 트레이딩의 기본적인 전략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책만으로는 이해가 좀 힘드신 분들이 이 포스팅을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트레이딩 전략

터틀 트레이딩에서 알아야 되는 큰 주제는 5가지 정도입니다. 트레이딩 에지(TE), 대수의 법칙, RR비율, 자금관리, ATR입니다. 이 용어를 이해한 후에 트레이딩에 필요한 1 유닛을 정하고, 거기에 대한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법이 터틀 트레이딩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체를 다 이해하게 된다면, (물론 여기에 나온 게 터틀 트레이딩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 결국 터틀 트레이딩이란 자금관리로 시작해서 자금관리로 끝난다고 느끼게 됩니다. 볼린저밴드나, 이동평균선을 보고 매수해서, 20일선 깨지면 팔아라! 같은 기술적 분석 기법은 터틀 트레이딩에서 진입 규칙에 해당하는 하나의 전략일 뿐이고, 터틀 트레이닝의 진짜 모습은 자금관리에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어떻게 보면 터틀 트레이딩이란 기술적 분석에 앞서서 모든 트레이더에게 바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트레이딩 에지(Trading Edge)란?

트레이딩 에지란 거래를 하기에 우위성이 있는 지점을 뜻합니다. 터틀 트레이더들은 절대 미래의 주가를 예측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저 어떠한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매수 신호가 오면 매수를 하고, 매도 신호가 오면 매도를 기계적으로 했을 뿐입니다. 그런 규칙 속에서 트레이딩 에지가 있는 곳에서만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트레이딩은 철저하게 확률 게임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이길 확률이 높은 지점, 즉 TE가 있는 곳을 찾아서 그곳에만 배팅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이론으로 대수의 법칙을 믿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수의 법칙이란?

주사위를 던져서 숫자 1이 나올 확률은 1/6이지만, 여섯 번 던진다고 1부터 6까지 한 번씩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10번, 100번, 1000번, 10000번 던지다 보면 특정한 숫자가 나올 확률이 1/6에 가까워지게 됨을 알 수 있는데, 이를 대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즉 어떠한 확률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시행 횟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만약 60% 승률의 게임을 한다고 가정하면, 대수의 법칙을 이용해서 매매에서 이기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이 동반되야합니다.

  1. 충분한 시행 횟수가 나올 때까지 파산하지 않도록 자금관리를 할 것
  2. 대수의 법칙을 이용해서 에지가 있는 국면을 찾을 것
  3. 에지가 있는 국면에서만 트레이딩 할 것

트레이딩 에지(TE)를 어떻게 찾아낼까?

트레이딩 에지 공식

  • TE = 승률 * 평균 수익 - 패율 * 평균 손실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저와 카드 게임을 했습니다. 10번 배팅을 해서 60%의 확률로 60만 원을 얻었고, 40% 확률로 80만 원을 잃었습니다. 이 게임의 에지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60%의 확률로 60만 원을 얻었다는 것은 10번 배팅 중 6번 이겼고, 총 60 만원을 얻었으니 평균 수익이 10만 원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40%의 확률로 80만 원을 잃었다는 것은 10번의 배팅 중 4번 졌고, 총 80만 원을 잃었으니 평균 손실이 20만 원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를 TE 계산으로 계산해보면

  • 승률(60%) * 평균 수익(10만) - 파이울(40%) * 평균 손실(20만) 6
  • 6만 - 8만 = -2만 원

즉 -2만 원을 계속 잃을 수 있는 게임이므로, 에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게임을 하면 안 됩니다. 현시점으로는 이 게임은 트레이더에게 에지가 없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TE 계산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가 어떤 트레이딩 규칙을 세웠을 때, 이 규칙이 장기적으로 따라도 되는 규칙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 값이 플러스가 나오면 따라도 되는 에지 있는 규칙이고, 마이너스가 나오면 따르면 손실을 얻게 되는 에지 없는 규칙일 것입니다.

트레이딩 에지(TE) 예제

예를 하나 들도록 하겠습니다.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당신이 건 돈을 모두 잃고, 뒷면이 나오면 건 돈의 4배를 주는 게임이 있습니다. 진행자가 미리 동전을 미리 손봐놔서 동전의 뒷면이 나올 확률은 24%입니다. 게임을 하시겠습니까? 이 기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우시겠습니까?

정답은 "게임을 하면 안 된다"입니다. 만약 10만 원을 건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길 경우 건 돈의 4배를 준다는 건 10만 원을 걸어서 40만 원을 얻게 되므로 실제 수익은 30만 원이 됩니다. 질 경우 10만 원을 잃게 됩니다. 이 게임의 에지를 TE 계산으로 산출해 봅시다.

  • 승률(24%) * 평균 수익(30만 원) - 패율(76%) * 평균 손실(10만 원)
  • 7.2만 원 - 7.6만 원 = -4천 원

대수의 법칙으로 게임을 하면 할수록 10만 원 배팅당 -4천 원의 손실이 계속해서 쌓이게 되는 불리한 게임이라 안 하는 게 맞습니다. 매매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TE의 기댓값이 반드시 플러스가 되는 트레이딩 규칙을 찾아서 장기간 해야 돈을 벌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RR(Risk Reward Ratio) 비율이란?

RR비율이란 한국말로 '손실-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TE 계산 첫 번째 예제에서 살펴봤듯이 승률이 좋다고 반드시 매매에서 승리가 보장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승률과 함께 RR비율이 일정한 값 이상이 되어야만 매매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RR비율 = 평균 수익 / 평균 손실

홀짝 게임을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1번 이기고 9번 졌습니다. 1만 원씩 걸어서 1번 질 때마다 1만 원을 잃습니다. 근데 1번 이길 때 9만 원을 얻었다면, 승률은 10%일지라도 지지 않은 게임이 되었을 겁니다. 이것이 RR비율입니다. (평균 수익 9만) / (평균 손실 1만) = RR값이 9가 나옵니다.

다른 게임을 합니다. 이번 게임에서는 9번 이기고 1번 졌습니다. 이번에는 1번 질 때 9만 원을 잃었고, 1번 이길 때마다 1만 원을 얻게 됩니다. 승률이 90%이고, RR값은 (평균 수익 1만 )/ (평균 손실 9만) = 0.11''''' 이 됩니다. 즉 승리 확률이 90% 이더라도 RR값이 0.11 이상은 돼야 수익이라는 말이 됩니다.

확률에 따른 RR 비율의 관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승률(%) 10 20 30 40 50 60 70 80 90
이기는데
필요한
RR비율
9.00 4.00 2.33 1.5 1 0.67 0.43 0.25 0.11

과거 터틀 그룹의 트레이딩 평균 승률은 35-40% 로이지만, RR비율이 3 정도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승률은 높지 않지만,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RR 비율을 이해하기 쉽게 손익비라고 보면 편할 것 같습니다. 10% 밖에 승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손익비가 9배는 돼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RR비율 예제

주식 매매에 이를 적용해서 예를 들어 봅시다. 원칙을 세울 때, -1%에서 무조건 손절, +3%에서 무조건 수익실현을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전략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 트레이딩 규칙의 성공확률이 30%라면 가치 있는 트레이딩 전략일까요?

매우 훌륭한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 계속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100만 원을 가지고 매매한다고 생각해봤을 때, 70%의 확률로 1만 원을 잃고,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 전략 30%의 확률로 3만 원을 얻게 됩니다. RR값을 계산하면 3입니다. 위에 표를 참조하면 30% 확률 때 RR비율이 2.33을 넘으면 되는데 RR비율이 3인 전략이니 장기적으로 계속 트레이딩 하면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전략입니다.

터틀의 자금관리

위에 TE라던지, RR비율 같은 것은 언뜻 보면 당연한 이야기를 어렵게 적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렇게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터틀의 자금관리를 배우기 위해서는 저런 지식을 기본적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터틀의 자금관리 순서는 3가지로 나뉩니다.

  1. 자신의 트레이딩 자금을 파악한다
  2. 거래하고자 하는 종목의 가격 변동폭을 파악한다
  3. 1,2를 바탕으로 1회당 거래대금을 (유닛이라 칭함) 결정한다.

1번은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투자 대상의 변동폭(ATR) 값을 파악하고 그 값을 기반으로 1회 배팅할 거래대금을 결정하고, 최종적으로 그 거래대금의 최대 리스크 금액을 산출해내야 합니다. 이런 자금 관리 기법을 가지고, 위에 배운 TE, RR비율을 산출해서 꾸준히 트레이딩 하는 것이 터틀 트레이딩의 핵심전략입니다.

ATR이란?

ATR은 Average True Range의 약자로 한국말로는 '실제 가격 변동폭의 평균값'을 의미합니다. ATR은 어떤 투자 대상의 특정 기간 동안의 가격 변동폭을 의미하며, 근대 기술적 트레이딩 전략 지표의 아버지 웰스 와일더가 고안한 방법입니다. ATR값을 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TR(True Range) 값을 구해야 합니다.

보통 20일 이동평균선 처럼 20일간의 종가를 일수로 나눠서 가격의 변동폭을 측정하는 것은 트레이딩 금액을 산출하는데 의미가 없습니다. 터틀 그룹은 TR값을 구한 후 지수 이동평균(EMA) 방식으로 ATR을 구해서 사용했습니다.

1일 최대 가격 변동폭을 의미합니다. 20일 평균 ATR값을 구하고 싶다면, 20일 각각의 TR을 구한 다음에 그 값을 가지고 20일 ATR값을 구할 수 있습니다. TR은 다음의 조건 중에 가장 큰 값을 취했습니다.

  1. 당일고가-전일종가
  2. 전일종가-당일저가
  3. 당일고가-당일저가

이 3가지 중에 가장 큰 값이 그날의 TR 값입니다. ATR은 TR의 평균값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약 20일 ATR 값을 구하고 싶다면 이렇게 구한 20일간의 TR값으로, ATR값을 구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일 ATR = (전날 ATR*19 + 당일 TR*2)/21

계산하고자 하는 날에는 전날 ATR값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최초 ATR값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이는 20일 TR값을 20으로 나눠서 단순 평균(SMA)을 내서 구합니다. 이렇게 최초 ATR값을 구한 다음 위에 공식대로 적용하면 그날의 ATR 값이 나오게 됩니다.

터틀 트레이딩 유닛

최종적으로 터틀 트레이딩의 유닛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터틀 그룹은 한번 트레이딩 시 감수할 수 있는 리스크를 총자금의 1% 정도로 규정 지었습니다. 그렇다고 배팅금액을 무한정 줄여서 투자하는 것은 자금 낭비라고 생각했습니다. 1억을 가진 사람이 1년간 50%의 수익률을 냈는데, 투자된 돈은 1000만 원 밖에 안된다면 1년 동안 500만 원 번 것입니다. 이는 합리적인 트레이딩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터틀 트레이딩의 유닛을 계산하는 이유는 최대한 자금을 활용하면서도, 대수의 법칙에서 말했듯이 파산하지 않는 배팅 금액을 산출하기 위해서입니다.

터틀의 유닛 계산법

  1. 트레이딩 자금의 1%
  2. 종목 리스크 계산 = 거래단위 * ATR
  3. 1 유닛 = A/B

위와 같은 방식으로 1 유닛을 구하게 됩니다. 개별 종목을 예로 들어보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저는 1억이 투자 가능한 트레이더고, 만약 한주에 2만 원 하는 주식의 20일 ATR 값이 1000이라고 칩시다. 그럼 1 유닛 (1회에 투자해야 되는 돈) 은 얼마일까요?

  • 트레이딩 자금은 = 100,000,000*0.01 = 1,000,000원
  • 종목리스크 = 거래단위(1주) * ATR(1000원)
  • 1유닛은 = 1,000,000만원 / 1주* 200원 = 5000주
  • 1유닛 금액은 = 1주가격 20000원 * 5000주 = 1억원
  • 즉 이런 종목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1유닛이 1억원입니다.
  • 만약 ATR값이 1000원이라면 1유닛은 2000만원이 트레이딩 전략 됩니다.
  • 즉 터틀그룹의 자급관리는 변동이 크면 적은 금액을 투입하고 변동이적으면 큰 금액을 투입하게 됩니다.
  • 이로써 가지고있는 자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1 유닛이 취하는 최대 리스크 계산

  • 유닛수 * 거래단위 * ATR = X 원

다음으로 위 주식을 트레이딩 할 때, 1 유닛당 취하는 최대 리스크를 계산해보겠습니다. 5000주*1주*200 = 1,000,000원이 됩니다. 즉 1 유닛당 최대 리스크 계산을 통해, 거래 대금이 각기 다른 투자 대상이어도 결국 이 계산을 톻해서 리스크는 총자산의 1%로 귀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위에 주식에서 2만 원의 1% 는 200원입니다. 20일 평균 1% 움직였으니까 1% 이상 움직이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갑자기 100만 원 이상 잃을 확률도 높지 않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터틀 그룹은 내가 배팅한 포지션의 반대방향으로 2ATR 움직이면 손절한다는 규칙을 따랐다고 합니다. 즉 한번의 트레이딩에서 내가 가진 자산의 최대 2% 이상 손실을 트레이딩 전략 보지 않겠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이상 트레이딩 바이블에 나온 터틀 트레이딩 전략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게 뭔 x소리인가 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계속 들여다보면 터틀 트레이더들이 시장에서 잃지 않고 이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 볼때는 이해가 잘 안가서 책을 여러번 보고나서야 조금 이해가 된것같습니다. 다음 과제는 선물 트레이딩이 아닌 그냥 개별주 투자에서 이 기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겠습니다.

지금 문득 떠오르는 건 안전마진을 갖고 있는 저평가주를 찾아서 ATR 값을 계산하고 나온 유닛 값을 토대로 투자를 트레이딩 전략 한 다음, 최소 손절 범위(유닛 리스크)를 구해서 그 값이 오면 손절하거나, 상승한다면 RR비율 3에 맞춰서 수익 실현하고 다음 종목을 찾는 식의 매매 기법을 만들어 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가 이렇게 전략을 계속 고안하는 이유는 마음 편히 제가 갖고 있는 전재산을 투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현금비중이 너무 많은 게 독이 된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트레이딩 전략

- 시스템 트레이딩의 비교 우위는

빠른 연산 및 빠른 주문 처리 속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약점(탐욕과 공포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인간이 합리적 사고로 정한 매매 규칙을 일관되게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시스템 트레이딩조차 운용하는 사람이 너무 자주 계좌 잔고를 확인하면,

여전히 심리적 영향을 받는다.)

- 빠른 연산 속도나 빠른 주문 처리 속도는 초단기 매매 전략에서나 중요한 데,

일반인은 초보 시절부터 수익성 있는 초단기 전략을 운용할 가능성이 낮다.

- 초단기 전략은 책에 잘 공개되지도 않을 뿐더러,

설사 책에 나온 전략이 있다고 할 지라도,

(출판 혹은 공개 초기에는 수익성이 있었을 지라도)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진 시점에는 이미 수익성을 상실했을 가능성이 트레이딩 전략 높다.

(단기 전략은 캐파가 작아서 자금이 조금만 투입되어도 수익성이 사라진다.)

- 수익성 있는 초단기 전략은 (책에 안 나오니까) 결국 독자 개발해야 하는 데,

초단기 전략 개발 및 백테스트를 위해서는 초단기 가격 데이터가 필요하고,

초단기 가격 데이터(틱 데이터, 초단위 데이터등)는 아주 비싸거나,

직접 수집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초단기 전략은 속도 경쟁이 치열하므로,

조금이라도 주문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증권사의 공간을 빌려서 서버를 설치(코로케이션)하고,

초고속 회선을 연결하는 등 상당한 초기 설비 투자 및

설비 유지를 위한 고정 비용 부담이 크다.

- 이에 비해서 중장기 전략은 캐파가 커서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려지고, 상당한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더라도,

수익성이 여전히 살아있을 가능성이 상당하다.

- 상대적으로 초단기 매매 전략의 진입 장벽과 기회 비용이 너무 크다.

초단기 매매 전략의 빠른 동시 처리에 대한 환상만 내려놓는다면

시스템 트레이딩에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다.

2. 책에 나온 매매 전략에 대한 불신.

- 책에 나온 전략을 약간 수정해서 차별화 하는 것이 초보자에게는 가장 쉬운 입문 루트이다.

모방을 통해서 입문한 후, 경험과 실력이 쌓인 이후에

처음에 꿈꾸던 고난이도 루트를 시도하더라도 늦지 않다고 본다.

그러나 ,책에 나온 매매 전략을 모방하는 것조차 심리적 장애물이 존재한다.

- 수익성 있는 매매 전략을 겨우 책값 몇 만원에 공개한다는 게 믿기 어렵고,

그렇게 몇 만원에 산 전략에 소중한 자산을 건다는 게 바보짓 같다.

- 책에 나올 정도로 널리 쓰이는 매매 전략이 여전히 수익성이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

책에 나오지 않은, 남들이 모르는, 뭔가 비밀스러운, 전문가들만 아는 비법이 있을 것 같다.

- 책에 나온 매매 전략이 간단해 보일 수록 더더욱 믿음이 안 간다.

그렇게 간단한 전략으로 수익이 날 리가 없다는 의심이 커진다.

(단순한 전략일 수록 과최적화의 위험이 없고

책에 나온 백테스트 결과와 실제 운용 수익율이 비슷할 가능성이 높은 데도 불구하고

상식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믿음이 안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모든 전략은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수익성이 하락하기에

책에 나온 매매 전략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에는

백테스트 결과가 책에 나온 것보다 나쁠 가능성이 있는 데,

이럴 경우 의구심은 더욱 커진다.

- 책에 나온 매매 전략이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해당 전략이 아무리 우수해도 손실을 기록할 때가 있고,

인간 본성에 반하는 특성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머리로는 매매 전략을 알고 있더라도,

어지간한 믿음과 확신 없이는

손실 구간을 인내하면서 지속적으로 운용한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돈은 머리로 버는 게 아니라, 엉덩이로 번다는 격언이 있다.)

- 아무리 책에 나온 전략의 수익성이 살아있더라도,

해당 전략의 잠재력을 제대로 살릴려면

자기만의 양념(미세한 변경)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양념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백테스트로 확인해야 한다.

단, 양념을 너무 과도하게 치고 전략이 너무 복잡해지면 과최적화에 빠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 매매 전략의 캐파가 아무리 커도

매일 수익만 나는 환상적인 전략이 있다면

결국 거대 금융기관들까지 달려들어서 너무 큰 자금이 투입되면서,

수익성이 사라진다. (차익 매매 전략이 대표적인 예다.)

널리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트레이딩 전략 수익성이 살아있는 전략들은

비록 장기적으로는 수익을 낼 지라도,

단기적으로 계좌 잔고가 줄어드는 손실 구간이 있는 전략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컴퓨터가 자동으로 매매 전략을 수행한다고 해도

매일 계좌 잔고가 변하는 것을 보면서

운용하는 사람의 심리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데,

그러한 심리적 변화를 인내하면서 일관되게 전략을 수행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위이며,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대인 관계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면 장애 및 불면증이 오거나,

전략이 혹시 수익성을 상실한 것은 아닌 지 의구심도 뭉개뭉개 피어오르고,

이런 마음 고생하면서 수익을 추구할 가치가 있는 건지 트레이딩 전략 생각 해 보게 되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전략을 일관되게 운용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운용하던 사람이 나가떨어지면서 매매 전략의 수익성이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매매 전략의 작동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고,

백테스트를 통해서 수익 곡선의 변동성을 확인한 후,

투자금 규모를 조절해서 변동성을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이내로 조절하고,

소액으로 운용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실제로 돈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심리적 변화를 체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매매 전략을 장기간 일관되게 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백테스트에 대한 신뢰 부족.

- 시스템 트레이딩 초보가 겪는 가장 흔한 실수 (및 문제점은)

백테스트(시뮬레이션, 가상매매)에서는 환상적인 수익율이 나오는 데,

실제로 운용해 보면 처참한 손실만 기록하는 과최적화(혹은 커브 피팅) 문제이다.

- 책에 나온 온갖 지표를 무작위로 집어넣고 수백/수천 번의 백테스트를 실행한 후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내는 공식을 선정한다면,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활용해서 마법의 공식을 찾은 걸까?

이런 무작위 반복 시도로 찾아낸 공식은

과거 데이터에 대해서 우연히 좋은 결과를 냈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전혀 효과를 내지 못하는 과최적화 위험이 상당히 높다.

공식이 복잡해지고 파라메터가 많아질수록,

빅데이터, 딥러닝, 인공지능, 신경망, AI등등

그럴듯한 용어가 나오는 이론을 적용할 수록 더욱 심각해진다.

IBM 연구소에 근무하던 데이터 분석 및 인공 신경망 전문가 Ernest P. Chan은

금융회사에 스카우트 되어서 야심차게 작성한 매매 전략이

실제 운용 과정에서 거액의 손실만 기록하자,

실망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홀로 절치부심하다가

과최적화의 위험성을 깨닫고서

초간단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해서 투자에 성공하고 인생 역전한 케이스.

저자는 경험을 쌓아서 이후에 투자운용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일본 노무라 증권에서 딥러닝을 적용한 인공지능 초단기 매매 전략을 적용해서

30%의 고수익을 낸 사례가 존재하기에 불가능한 루트는 아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는 초보자는 과최적화 위험에 빠질 위험성이 높은 방식이다.)

- 이런 과최적화 문제를 몇 번 겪으면서 손실을 입는 경험이 누적되면

백테스트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기 시작하면,

책에 나온 전략과 해당 전략의 백테스트 결과에 대해서도 믿음이 안 간다.

정말 괜찮은 전략이 백테스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도 신뢰를 못하게 된다.

결국, 소액으로 실제 운용 과정을 거치면서 신뢰를 쌓아야만 좀 더 큰 자금을 투입할 수 있다.

- 이 문제는 과최적화를 피하기 위한 주의 사항을 알면 어느 정도 보완이 가능하다.

백테스트는 결국 확률 통계에 기반하고 있으며,

백테스트 신뢰성에 대한 주의점은 여론 조사의 신뢰성에 대한 주의점과 거의 동일하다.

고등학교 때 배운 확률 통계의 기본만 지켜도 된다.

- 통계가 신뢰도를 가질려면 가장 중요한 점은 일단 표본 수량이 많아야 한다.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가 수백명은 되어야 신뢰도가 확보되듯이,

매매 전략 백테스트에서는 매매 횟수가 수백/수천번은 되어야 한다.

10년동안 채 10번도 매매를 안 하는 데, 매매할 때마다 대박이 나는 전략은

통계적 신뢰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우며, 과최적화의 가능성이 무척 높다.

이런 과최적화된 전략을 개발한 초보자는

처음에는 백테스트 결과만 보고 흥분해서 마치 곧 재벌이 될 듯한 흥분에 휩쌓이지만,

실제로 운용해보면 참혹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

- 통계가 신뢰도를 가질려면 그 다음 중요한 점은 표본이 임의성/무작위성을 가져야 한다.

내 친구들만 참가한 여론 조사는 결국 굉장히 좁은 대상으로만 조사한 것이기에

잘못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전문 여론 조사 기관은 무작위 핸드폰 번호 추출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무작위성을 확보한다.

매매 전략도 강세장의 가격 정보에 대해서만

백테스트를 수행하면 잘못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강세장에만 최적화 된 전략은 위험 관리가 취약해서 약세장에서 처참한 손실을 기록할 수 있다.

(일반인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는 시기는 대개 강세장이다.)

강세장/약세장/박스권등 다양한 경기순환 주기의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해서

가능한 한 임의성/무작위성을 높여야 결과 기대 수익율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4. 수익에 대한 과도한 기대 혹은 탐욕.

- 2조원이 넘는 자금을 끌어들여서 거대한 사기로 끝난 옵티머스 사모 펀드는

겨우 3% 수익율을 약속했었다.

3% 수익율 얻자고 사기꾼에게 거금을 갖다바친 사람이 많았다는 의미이다.

- 수백조원을 운용하는 국민연금은 4~5%의 수익율을 기록하고 있는 데,

이게 세계적인 대형 기금과 비교해서 결코 꿀리지 않는 기록이다.

국민연금이 운용하는 단순해 보이는 자산배분 전략이 4~5% 수익율이라서 성에 안 찬다면,

국민연금에는 한국 최고의 경제 전문가가 바글바글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민연금은 한국 국민의 노후자금을 잃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안전성을 위해서 수익성을 양보하고,

안정적인 전략을 채택한 것일 뿐, 그들이 바보라서 수익율 4~5%짜리 전략을 운용하는 게 아니다.

사람마다, 투자자마다 수익성과 안정성에 대한 선호도가 다르다.

수백퍼센트의 수익율이 되어야 성에 차는 사람도 많지만,

안정적이면서 수익율이 예금 이자보다 높기만 하면 만족하는 사람도 많다.

- 세계적인 투자자나 헤지펀드도 평상시 수익율이 평균 13%에 불과하다.

워렌 버핏도 평상시 수익율은 15%가 채 안 되며,

워렌 버핏이 전설적인 수익율을 기록한 것은

경제 위기 상황 하에 풍부한 자금력과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공격성을 나타내며

헐값에 줍줍하는 데 있어서 천재적인 수완을 보였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사람은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공포가 만연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그렇게 공격적인 투자를 수행한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가 10% 수익율을 내는 전략을 찾아서 운용 단계에 이르렀다면

- 여러분이 개발한 매매 전략이 백테스트에서 50%가 넘는 수익율을 기록했다면,

혹시 과최적화의 문제가 없는 지 의심해 봐야 한다.

매매 횟수는 충분한 지, 충분히 오랜 기간의 데이터로 테스트 했는 지 확인해 보자.

과최적화 된 전략은 실제 운용에서 손실만 기록한다.

- 주식 시장은 평균 7~8년에 한 번씩 30% 넘는 폭락을 기록한다.

그런데, 이런 폭락장에서는 통계 확률 이론의 기본적인 가정부터 어긋나면서 전혀 도움이 안된다.

기억을 되살려보면 확률 이론의 기본 가정은 모든 경우의 수가 독립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폭락장에서는 모든 시장 참여자가 패닉에 질려서 투매하기에

상호의존적이며 전혀 독립적이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는 확률 통계이론에 기반한 모든 공식과 전략이 효력을 잃게 된다.

그래서, 리스크를 확률적으로 관리하려는 VAR 같은 기법은 폭락장에서 참혹한 결과를 낳는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시기에 세계 3, 4위 투자은행과 세계 1위 보험사가 망했다.

(세계 4위 투자은행 베어스턴스는 J.P모건이 헐값에 인수해서 겨우 존속했으나 사실상 망했고,

세계 3위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는 헐값에라도 인수할 사람을 못 찾고 진짜 망해서 사라졌고,

세계 1위 보험업체 AIG도 인수할 사람이 없자 미국 연방정부가 인수했는 데,

여러분이 투자 손실 난다고 정부가 도와줄 가능성은 없으므로

일반인 기준으로는 사실상 망했다고 봐야한다.)

2000년대 초반 무렵 FRB의장이던 그린스펀은

컴퓨터로 리스크를 계산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믿음을 설파했고,

거대 금융기관들도 VAR기법을 이용해서 확률 통계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다가 발생한 결과이다.

실제 현실에서 확률통계로 리스크 관리한 결과는 시궁창이었고,

그린스펀은 이후에 자신의 착각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리스크를 확률 통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거대한 착각이고 거짓말이다.

평상시에는 잘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기적으로 닥쳐오는 폭락장에서는 전혀 안 통하며,

오직, 레버리지 비율을 관리하고 투자금 규모를 관리하는 절대적 리스크 제한으로만 가능하다.

List of stock market crashes and bear markets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Wikipedia list article This is a list of stock market crashes and bear markets. Name Date Country Causes Tulip mania Bubble 1637 A bubble (1633–37) in the Netherlands during which co

[서울경제TV 해외선물의신] Dr.수지, 기다리는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한 해외선물!

[서울경제TV 해외선물의신] Dr.수지, 기다리는 트레이딩 전략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한 해외선물!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시즌2에 투자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Dr.수지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전체적으로 상위권을 달리고 있지만 사실상 저의 트레이딩 기법은 빈번한 거래보다는 중요한 자리에서 기다리는 트레이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거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100% 만족하지는 못 하시겠지만 주요한 자리에서 정확한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최근 변동성이 높아지는 해외선물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분들이 크루드오일의 반등지점을 찾을려고 했던게 불과 몇 일전인데 이제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궁긍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이슈를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5월 초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원유생산량 회복과 미국의 원유생산량증가 우려의 압박으로 인해

지난 4월 고점을 형성한 이후 23%이상이나 급락했습니다. 이 후 바닥을 찍고 이후 미국 원유재고량의 급감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나오면서현재는 하락폭을 만회하고 13%이상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보여질 때쯤이면 더 크루드 오일은 더 상승해 있을 것입니다. 5월 19일에 작성한 글이지만 과감하게 더 상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30분에 발표되는 (미)원유재고발표에 따라 지속적인 미국의 원유재고량

급감으로 상승폭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51~52불에서의 조정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25일 예정되어있는 석유수출국기가(OPEC)회원국 회의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어 지금까지 흐름보다는 완화된 눈치보기 흐름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목표가까지는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5월 5일 유가는 큰폭의 하락을 보이다가 급격하게 다시 재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부에서 헤지펀드등에 유가상승에 베팅했던 투기적인 거래자들의 매물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시장은 장중 고점대비 6.5%이상이 급락을 보이다가 투기적 거래자들의 잔고가 최소치로

줄어들면서 유가의 반등이 커지는 진폭제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해외선물시장은 여러가지 변수와 함께 많은 리스크들이 있는 시장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정확한 시점의 기다리는 매매기법이 필요합니다. 해외선물의 일중 변동폭을 추격하는 전략의 트레이딩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의 자금력으로 봤을 때 상당히 불리한 전략입니다.

그래서 저 Dr.수지는 개인투자자들 중에 가장 개인투자자들이 따라하기 쉬운 매매기법으로 이번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시즌2에 임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출전자들에 비해 불리한 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볍게 조별예선전을 통과했습니다. 이유는 바로 매매승률에 있습니다.

전반적인 수급이 주요한 변수인 국내선물 시장과는 달리 해외선물은 차트는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매매승률이 달라집니다. 물론 긴 호홉으로 해외선물을 거래하신 분들이나 해외ETF상품을 거래하신다면 차트 이외에 이슈를 점검하셔야 하겠지만 우리나라에 개인투자자분들 중에 이런 분들은 극히 드물어 데이트레이더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드린다면 말이죠

개인투자자분들이 이렇게 일중 변동성이 많은 상품을 거래할 때는 반드시 승률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승률이 떨어진다면 그 매매기법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해외선물을 거래할 때 반드시 자신과 잘 맞는 상품을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오일, 골드 등 여러 상품을 거래하지만 나스닥지수 상품이 잘 맞아서 나스닥 상품 거래시 가장 승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개인투자자분들이 해외선물의 트레이딩을 하실 때는 먼저 빈번한 거래가 아닌 필요한 트레이딩 위주로 하시고 가장 승률이 높은 상품을 위주로 차트 분석을 통한 자리를 기다리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저 Dr.수지와 함께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을 신 시즌2 투자대회를 통해서 개인투자자분들의 가장 최적화 되어 있는 기다리는 매매전략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도 이제 치열한 예선을 끝내고 본선에서는 좀 더 개인투자자분들이 가장 따라하기 쉬운 매매 전략으로 우승까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트레이딩 전략

1. 페어 트레이딩이란

헤지펀드에서 활용하는 투자전략으로, 통계적 차익거래 방법으로 유사하게 움직이는 두 자산(pair)의 가격괴리 변화를 이용하는 전략이다. 두 자산의 가격 움직임이 유사할 것이라는 기대와 실제와의 차이인 *스프레드(spread)를 이용한다. 상대적으로 가치 높은 자산은 공매도를 하고 가치 낮은 자산은 매수하여 평균에 도달하면 거래를 청산한다.

시장의 방향성에 의존하지 않고 정략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통계적인 계산을 통해 거래를 하기 때문에 시장중립적인 전략이다.

*스프레드: 비교 가능한 두 상품 간 가격 차이

(출처: https://www.contracts-for-difference.트레이딩 전략 com/Contract-for-difference.html)

2. 페어 트레이딩이 가능한 이유

페어 트레이딩은 단기방향성의 불균형을 활용한 전략이다. 같은 업종내 주가의 흐름이 유사한 종목 A, B가 갑자기 다른 방향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는 수급 불균형 때문에 발생한 단기적 현상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두 종목은 다시 업황의 흐름에 안착하여 유사한 양상을 보이게 된다. 이러한 일시적인 단기방향성의 불균형을 갖는 두 종목(페어)을 캐치할 수만 있다면 매수와 매도를 통해 두 종목이 다시 만나는 지점까지의 차액을 수익화할 수 있는 것이다.

3. 페어를 설정하는 방법

페어를 찾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동종 업계내의 종목, 지주사-계열사 관계의 종목 등을 정성적으로 분석하여 페어화하는 방법이다.

회귀분석, 시계열분석 등 다양한 금융공학적 방법들이 활용된다.

한 아마추어 퀀트가 제시한 페어 종목을 선정하는 방법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unjein&logNo=22012351345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Trading Strategies: Pairs Trading | Contracts-For-Difference.com

CFDs have been available to the retail market since 1998 and they provide many trading opportunities. You can use them to take out a long position, or a short position, or you can combine a long and a short position to create what is called a pairs trade.

[Quant Selection] ① 페어트레이딩: 안정적 차익거래

동부증권 리서치센터 남기윤 ① 페어트레이딩: 안정적 차익거래 한국형 헤지펀드의 빠른 성장에 맞춰 헤지.

[01. Pairs Trading] 002. 페어트레이딩 전략의 구현 순서

1) 페어찾기 페어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투자대상 페어를 찾아야 한다. 페어를 찾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정성적인 분석으로 찾는 방법이다. 이는 동일 업종내의 종��

트레이딩 전략

주식 투자전략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분봉 또는 틱봉을 보며 매매하는 전략으로 초 단위의 동물적 감각이 필요한 매매스타일. 단기적인 빠른 움직임을 쫓아 매매하는 방법이다.

2) 데이트레이딩 // 단타(하루 단위)

차트 분석이 기본 바탕이 되고 3분봉, 5분봉, 10분봉 등을 참고하여 매매하는 전략이다. 매일 제로에서 시작하여 투자하는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장이 끝나면 투자도 끝나는 전략이다.

하루에서 한 주정도를 보고 매매하는 기법이다. 차트분석과 제품의 전망, 경제 상황도 같이 고려하여 매매하는 전략으로 흔히들 말하는 묻고 가는 장기투자 전략이 아니라면 매일매일 장을 확인하며 저점매수 고점매도를 목표로 하는 전략이다. 오버나잇을 하기도 하면서 자신이 들고가는 포지션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4) 포지션 트레이딩 // 중장기

진입 후 몇 주에서 한 달 이상 보유하며 추세를 쫓아 매매하는 방법. 사실 기간보다는 자신의 포지션이 풋인지 콜인지 정하는데서 오는 방법이다. 다만 하나의 포지션으로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지며 트레이딩 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실 모든 트레이딩을 할 줄 알아야하나 초단기 스켈핑은 전문가의 영역이라 굉장히 어렵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므로 대부분 전업이 아닌 개인 투자자들은 스윙과 포지션 트레이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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