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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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하락장은 피할 수 없다! 누가 먼저 회복할 것인가?” 공부하는 투자자만 살아남는 스태그플레이션 시대. 무조건 수익 내는 ‘미국 주식 사이클 투자법’ 얼렁뚱땅 돈 버는 방법은 더 이상 없다. 자산 가치 하락의 최선의 방어는 오직 투자뿐 『미국 주식으로 살아남기: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시대(청림출판, 2022.07.20.)』가 출간되었다.

고금리·고물가·저성장 시대, 매분 매초 우리의 자산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만 만족하다 보면 금세 뒤처진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코로나 팬데믹 호황이 끝나고 전례 없는 복합 악재에 따른 경기 침제가 우려되는 오늘날에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이며 한국경제TV, SBS BIZ, 조선일보 머니와 유튜브 〈삼프로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글로벌 경제 흐름과 투자 전략을 이야기하는 애널리스트 문남중 저자가 신간 《미국 주식으로 살아남기》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시대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식 투자자를 위한 ‘미국 주식 투자’의 모든 것을 전한다.

“사상 최악의 경제 혹한기를 대비하라. 왜 지금 미국 주식인가?”

과거 세계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2008년에 버금가는 경제위기가 2022년 하반기에 다시 찾아올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40년 만의 더블딥 등 글로벌 경제를 전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연이어 그려지며 전 세계 증시가 흔들리는 이 시점에 과연 주식 투자를 시작해도 되는 걸까?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분석하는 전문가인 문남중 저자는 바로 지금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말한다. 전 세계 경제 규모 1위이자 시가총액 1위 국가,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확실하다.

오르락내리락 불경기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튼튼한 시장이라는 점이다. 생산성을 높이는 꾸준한 R&D, 낮은 고령화 속도에서 나오는 노동 공급, 셰일오일의 수출을 통한 건실한 재정,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의 기반이 되는 리쇼어링이 미국이라는 국가의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한다.

또한 메타 플랫폼스가 이끄는 ‘메타버스’, 테슬라의 ‘전기차’,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이 주도하는 ‘우주항공’, 텔라닥 헬스의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미래 경제 성장의 중심 산업은 모두 미국 기업이 선도한다.

지금 당장 수익이 되지 않더라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여유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다. 과거의 세계 경제위기마다 빠르게 회복하고 꾸준히 성장한 경험치가 쌓인 나라, 오늘날 세계 경제를 견인하는 유일한 국가,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다.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 시대

저자 문남중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전문강사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경제TV, MTN 머니투데이, SBS BIZ, 조선일보 머니, 유튜브 〈삼프로TV〉를 통해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석사), 중앙대학교 경제대학원(박사)에서 경제 분야에 대한 학문과 식견을 넓혔으며, 2006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대신경제연구소를 거치며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전작으로 《나는 쇼핑하듯 ETF에 투자한다》, 《ETF 트렌드 2020》(공저)이 있다.

최근 고금리·고물가·저성장의 경제 위기 속에서 투자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음을 느꼈다.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분석하는 전문가로서, 위기가 또 다른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잘 아는 저자는 불경기를 살아남는 해법으로 미국 주식을 제시한다. 내일 당장 오르는 종목은 아무도 모르지만, 10년 뒤 무조건 오르는 종목은 공부하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미국 주식 투자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한국 부자들의 선택은 ‘주식’…가상화폐는 꺼려

올해 한국 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금융투자자산은 ‘주식’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식에 투자한 부자 10명 중 6명이 수익을 경험한 만큼 최근 주식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향후 투자처로 주식 시장을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그룹이 14일 한국 부자의 현황, 부의 축적 방식 및 향후 투자 방향 등 부자의 자산관리 방법을 분석한 ‘2021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부자들 중 주식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응답은 2020년 28.3%에서 올해 40.0%로 11.7%p(포인트) 증가했다.

같은 기간 펀드 역시 투자금액을 늘렸다는 응답이 11.8%에서 14.3%로 소폭 주식선택 증가했다.

이는 부자들이 올해 주식 시장을 긍정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자의 투자 판단은 실제 수익으로 이어졌다. 올해 주식에 투자한 부자 중 59.0%, 펀드에 투자한 부자 중 33.7%가 수익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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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부자의 수익 경험은 향후 투자 계획에도 반영됐다. 부자 중 31.0%가 향후 주식 투자금액을 늘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고, 향후 고수익이 예상되는 투자처를 묻는 질문에도 60.5%가 주식을 꼽으며 투자자산으로써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반면, 최근 2030의 투자처로 각광받았던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부자들의 인식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부자 10명 중 7명이 암호화폐에는 투자를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전체 부자 중 ‘향후 암호화폐 투자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3%에 불과했고, ‘상황에 따라 투자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26.8%,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는 응답이 70.0%를 기록했다.

금융자산규모별 암호화폐 투자 의향은 30억 원미만 부자가 4.0%, 30억 원이상 부자가 1.0%를 기록해 자산이 많을수록 암호화폐 투자를 더 부정적으로 판단했다.

암호화폐 투자를 꺼리는 이유는 금융자산규모와 상관없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투자 손실 위험이 커서’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암호화폐 거래소를 신뢰할 수 없어서’(34.3%)라는 응답이 많았으며, 3위에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몰라서’(32.9%)라는 이유가 올랐다.

부자들의 떠오르는 투자처는 ‘해외자산’과 ‘미술품’으로 꼽혔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열풍 등 최근 국내에서도 해외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한국 부자의 29.3%가 향후 해외 자산투자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외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부자들은 ‘해외 펀드’(75.0%)와 ‘해외 주식’(53.0%)을 주요 투자처로 꼽았다.

금과 함께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술품’ 역시 최근 한국에서 자산 투자처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미술품에 투자하고 있는 부자의 비율은 4.8%로 아직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낮았다. 하지만 주식선택 미술품 투자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4.0%로 현재 투자하는 비율 대비 관심도가 높게 나타나 향후 투자처로써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자가 관심을 보이는 미술품 분야는 ‘서양화’, ‘동양화’가 각각 49.1%, 47.4%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통 회화’(28.1%)를 꼽았다.

한편, 올해 KB금융의 보고서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자산을 키우고 있는 금융자산 5~10억원을 보유한 개인을 ‘한국 준부자’로 정의하고 관련 내용을 실었다.

부자들은 현재의 부를 축적하는 데 기여도가 큰 부의 원천으로 △사업소득(41.8%) △부동산투자(21.3%) △상속ㆍ증여(17.8%) △금융투자(12.3%) 근로소득’(6.8%) 순으로 답했으며, 준부자는 △사업소득(34%) △부동산투자’(22%) △근로소득(21%)이라고 답했다.

준부자의 현재 자산 포트폴리오는 부동산, 금융, 기타자산이 대략 7대 2대 1 비율로 구성돼 있으나, ‘준부자’는 이상적인 자산의 구성을 5대 4대 1 비율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과 상당히 유사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황원경 부장은 “한국부자보고서는 부자의 모습과 자산관리 방법을 면밀히 분석하여 고객과 국민들이 궁금해 할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며 “특히 올해는 부자가 되기 위해 자산을 키우는 ‘준부자’에 대해 분석했는데,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고 실천해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됐으면 한다”주식선택 고 말했다.

주식 장기투자 종목 선택 방법 추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수익을 거둔 종목들은 장기투자 종목이기도 했고, 버티지 못 했지만 장기투자에 성공 했다면 큰 수익을 얻었을 종목도 있었죠.

그럼 장기투자의 개념과 장기투자 종목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기투자란?"

장기투자의 개념과 대표적인 예를 들어 그 효과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장기투자 개념은 사실 단순합니다. 장기적으로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매수하여 매도의 과정 없이 계속해서 보유하는 주식 투자 전략입니다.

물론, 매수의 과정은 적립식 투자와 거치식 투자 둘 다 모두 가능합니다. 장기적인 상승에 대한 확신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큰 상관이 없죠.

이렇게 매수한 종목의 장기보유는 과연 얼마나 되는 시간을 의미할까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부분입니다. 1년 이상이면 장기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3년 이상을 보는 사람, 10년 까지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인마다 다를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3년 이상은 되어야 투자 시 기대한 장기적 성과가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장기투자를 할 때는 무언가 장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종목에 투자를 하죠. 그런 믿음이 있다면 적어도 기대에 부흥하는 결과를 보고 매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는 장기투자의 결과를 보여주는 하나의 종목입니다.
2만원대에서 85만원대로, 대략 12년간 40배 정도의 상승입니다.

이런 종목은 정말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잘 찾는 과정이 필요할 뿐이죠.

'장기투자 종목 선택 요령'

장기투자를 하는 종목은 정말 잘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장기적인 투자를 할 때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큰 비중의 자본을 싣기 때문이죠.

아래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준 3가지를 뽑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성장 종목들은 아래의 기준에 부합합니다.

1. 성장성이 주식선택 있는 업종

업종의 중요성을 우선적으로 뽑았습니다. 업종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성장 업종에 속해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 성장성이 확보 될 수 있는 조건인거죠.

반대로 사양산업군에 속해 있다면 평균적인 기업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인 현상일 것입니다.

국내를 예로 들면, 성장업종으로 IT와 전기차, 바이오 등을 꼽을 수 있고 사양산업으로는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꼽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종에 속해있는 전반적인 종목들의 주가를 보더라도 이런 경향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과도한 거품이 아닌 종목

다음으로 뽑은 조건은 버블이 심하게 낀 종목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특정 업종이 과하게 고평가 되는 테마 장세가 시작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업종은 말도 안 되는 수준의 고평가를 받게 되고 이 당시 최고점은 실제로 성장종목일지라도 회복하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면 2000년 즈음 유행했던 IT버블과 최근에 유행했던 바이오 버블을 뽑을 수 있습니다. 바이오 종목을 보더라도 실제로 이 당시 고점의 절반도 못 미치는 종목을 굉장히 많이 보실 수 있죠.

3. 확실한 강점이 있는 종목

마지막으로는 기업 자체의 강점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기업 자체가 해당한 산업에서 확실한 강점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성장산업이라 할 지라도 결국 오랜 싸움에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위에서 예로 들었던 게임 산업의 강자 엔씨소프트나 바이오 산업의 강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거품을 뚫어내는 저력마저 보여줍니다.

물론 특정 기업의 강점은 해당 종목에 관심을 갖고 깊게 분석을 할 때 알 수 있는 것이니, 종목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 외에도 차트나 거래량, 수급 등을 고려하실 수 있지만 기술적인 분석은 타이밍에 대한 판단 기준이지, 종목 선택의 기준은 아니기에 언급에서 제외 했습니다.

혹시 차트의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수 타이밍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주식 차트 이동평균선 - 5일선/20일선/60일선/120일선(단기/중기/장기이평선)

오늘은 주식의 이동평균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줄여서 이평선이라고도 많이들 부릅니다. 주식을 시작하면 차트를 정말 자주 보게 됩니다. 차트는 수많은 매매주체의 거래 정보가 응집된

사실 장기투자를 하지 않아도 본인에게 맞는 투자법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전업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투자법은 장기투자가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국인 한국 주식 단기 쇼핑" 천장 뚫린 환율진정세 이끌기 역부족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달러 값이 천정부지로 주식선택 치솟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이 다시 한국 주식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그간 달러 강세를 부추겨온 외국인의 매도세가 진정된 만큼 순매수 전환과 지속 여부가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여전히 금리인상, 경기침체 등 각종 대내외 악재로 인해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이 ‘단기 현상’에 그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짙다. 다만 달러의 일방적인 강세가 제어되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달러 자금이 세계 주식 시장 중에서 현재 가장 매력이 높은 곳인 수출형 국가 ‘한국’에 유입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 내던진 금액은 무려 16조1768억원에 달한다. 외국인 비중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외국인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은 26.4%로 2009년 4월 말(26.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7월부터 외국인의 행보가 순매수로 전환됐다. 원화 대비 달러 값이 계속 오르고 있음에도 ‘사자’로 돌아서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닫자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했다는 분석이 주식선택 나온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전날까지 1조212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팔고 나가면서 달러를 다시 찾아가기 때문에 달러 수요가 높아지는데, 이는 달러값 상승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 국내 주식 시장에서 주야장천 팔아치운 덕에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채질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역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건 외국인 매도세를 부채질한다. 원화값이 낮아지면 국내 증시 투자 매력 역시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주식선택 외국인의 ‘사자’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심리가 개선되기 쉽지 않아서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원화 가치 약세는 달러 강세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바뀐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며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가 덮치면서 달러 가치는 더욱 도드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수세 지속 여부는 물가 상승이나 우크라이나 사태 경과가 진정되는 모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달러 자금은 한국 시장을 매력적으로 보고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달러 자금은 일반적으로 달러가 강할 때는 미국 주식을, 달러가 약할 때는 신흥국 주식을 선택했다. 여기서 신흥국 주식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원자재형 국가의 주식시장이고 다른 하나는 수출형 국가의 주식시장이다.

만약 달러 일방 강세가 제어되는 환경에서 물가상승률의 오름세가 지속된다면 신흥국 중에서 원자재형 국가의 주식시장에 자금이 쏠릴 수 있다. 달러 일방 강세가 제어되는 환경에서 물가상승률이 정점을 형성한다면 신흥국 중에서 수출형 국가의 주식시장 선택이 주류를 이룰 것이다. 한국 주식 시장은 신흥국 수출형 국가의 특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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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형 국가의 주식시장은 현재 그 매력이 응축되고 있다. 그간의 교역 마찰로 밸류에이션은 바닥권이다. 이들 대부분은 주가가 경기 침체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 직전까지 달러 강세로 환율 측면에서 수출 가격 경쟁력이 상당하다. 펀더멘털 제고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러일방 강세가 제어된다면 달러 자금이 환차손의 염려 없이 이들 주식시장에 유입되며 수급의 동력이 나타나게 된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달러 자금의 선택이 이뤄질 때 글로벌 주식시장 중에서 가장 매력이 높은 곳에 한국이 포함될 여지가 있다"면서 "이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존의 상승 의견을 유지하며, 수출주의 매력이 제고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무니스프리

주식 사는 법을 모르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주식이 사기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 글을 통해 최대한 쉽게 방법을 익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총 3개의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첫째, 어디 증권사를 이용할 것인지 정하고 둘째, 해당 증권사의 계좌를 온라인(비대면) 개설하고 셋째, 개설한 주식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사면 됩니다.

주식 사는법 ①증권사 선택 -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를 고려한 수수료 비교

주식을 사고팔 때는 세금과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세금은 증권사가 어디든 똑같은 액수만큼 발생하고 주식을 팔 때만 발생합니다. 수수료는 증권사가 가져가는 금액으로 주식을 살 때뿐만 아니라 팔 때 모두 발생합니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증권사 수수료가 가장 낮은 증권사를 가입하는 것입니다. 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식 거래 시 세금은 어느 증권사든 같으니 증권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매수/매도시의 증권사 수수료가 얼마인지,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는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또한 국내 주식을 매매할 때와, 해외 주식을 매매할 주식선택 때의 수수료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식이 한국 주식인지 아니면 미국 등 해외 주식인지를 따져 봐야 합니다.

2020년 4월 기준 브랜드 평판 기준 TOP5 증권사의 수수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5개 증권사 중에서 글을 읽는 분이 증권사 계좌를 비대면으로 처음 만든다고 가정했을 때 국내주식, 미국주식을 어느 증권사를 통해 매매하는 것이 가장 수수료가 적게 드는지 고려해 보았습니다.

국내주식 위주로 주식 거래를 하려는 분이라면 삼성증권이나 한국투자증권 에서 거래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삼성증권에서 12월 31일까지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연말까지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그다음부터는 평생 0.0036%의 수수료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벤트 기간이 아니라면 매우 비싼 정도의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것에 반해 혜택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도 BanKIS 계좌 개설 시 삼성증권과 동일 수준의 수수료 혜택을 주기 때문에 국내 주식은 이벤트 기간에 삼성증권, 한국투자 증권을 통해 거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주식 위주로 거래를 하신다면 키움증권이나 나무 에서 거래하시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키움 증권의 경우 12월 31일까지 거래 수수료 0.1%, 환율우대 95%의 혜택을 제공하고 해당 기간 내에 한 번이라도 미국주식을 매매하신다면 2년 동안 해당 혜택이 연장 된다고 합니다. (최대 22년 12월 31일까지) 삼성증권의 경우 이벤트 기간 내 미국 주식 수수료가 키움증권보다 0.01% 저렴하지만 1년 동안만 보장한다는 점에서 키움이 더 나아 보입니다. NH투자증권의 나무를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내년 3월 31일까지 해외 주식 수수료가 0.09%, 환전우대 100%의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증권계좌를 이번에 처음 만드는 분께서 증권사를 선택하신다면 국내 주식의 경우 삼성증권이나 한국투자증권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국 주식 위주로 거래를 하시겠다는 분은 키움이나 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바일 앱의 편의성, 국내주식 수수료, 미국주식 수수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국내주식은 삼성증권으로, 미국주식은 나무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괜찮아 보입니다.

국내주식, 미국주식 증권사 어플을 따로 깔아 보는 게 번잡스러워 하나의 증권사에서 거래하고 싶으신 분은 삼성증권 이 가장 좋은 선택처럼 보입니다.
국내주식의 경우 12월 31일까지는 수수료가 무료이고, 그 이후 평생 동안 수수료가 0.0036%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주식의 경우에는 12월 31일까지 계좌를 개설하면 1년 동안 미국주식 수수료가 0.09%에 불과하고 1년 동안 95% 환율우대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다고 해도 미국주식 수수료가 다른 증권사와 동일한 0.25%입니다.

주식 사는법 ②앱 설치 ~ 비대면 계좌 개설(feat. 삼성증권)

증권사를 선택했다면 해당 증권사의 어플을 받고,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면 됩니다. 저는 삼성증권 계좌를 새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평생 국내 주식 수수료 우대와 미국 주식 이벤트가 괜찮아 보여서요. 😊(뒷 광고. 하고 싶습니다. )

증권사가 다르고, 어플이 다르더라도 비대면 계좌 개설의 대체적인 절차는 비슷합니다. 마케팅 동의 등의 의례적인 절차는 생략하고 대략적인 절차를 아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1. 증권사 앱 다운(삼성증권의 경우 "삼성증권 mPOP")


2. 개설할 계좌 종류 선택 : 주식계좌 / 개인연금 / 퇴직연금 등 (우리는 "주식계좌" 선택하면 됩니다. 다 선택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3. 휴대폰 본인 인증 및 가입자 기본정보 입력
4. 신분증 촬영 - 신분증이 잘 인식되지 않아 혈압이 많이 오르실 수 있습니다.
5. 가입 계좌 기본정보 입력
6. 개설 계좌 선택 : 2번에서 선택한 계좌 안에서 세분류의 계좌를 다시 선택합니다. 다 선택해도 됩니다.


7. 가입자 소득 관련 정보
8. 가입자 투자 성향 조사


9. 타 금융 보유계좌를 통한 가입자 본인 인증


10. OTP 등록 (나중에 해도 됩니다)

주식 사는 법 ③증권계좌에 입금 후 주식 매수

증권사도 선택했고, 비대면 계좌도 개설했다면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았습니다. 방금 만든 계좌에 돈을 입금하고 주식을 사면 됩니다.

1. 방금 개설한 계좌의 계좌번호 확인
- 왼쪽에 보이는 캡처가 첫 화면입니다. 하단에 있는 [메뉴]를 누릅니다.
- 그 후 상단의 [뱅킹 대출] - [잔고] - [계좌잔고]를 누릅니다.

- 방금 만든 계좌들의 목록이 뜹니다. 이 중 [종합(평생 혜택 비대면)]이라고 되어 있는 계좌번호에 주식 매수금을 입금하면 됩니다.

2. 관심 주식 매수
- 하단의 [메뉴]를 클릭 후 [트레이딩] - [국내주식] - [주식현재가] 로 들어갑니다.
- 주식 이름이 써있는 곳을 클릭하고 원하는 주식을 입력합니다.

- 주식 입력 후 상단의 [매수]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수량과 원하는 주식 1주당 가격을 입력합니다. 최초에는 시장 가격에 맞춰져 있습니다.

- 주식거래는 주식 장이 운영하는 시간에만 매수 체결이 가능합니다. 장 운영 시간 외에는 예약을 걸어 둘 수 있습니다. 한국 주식을 살 수 있는 장 운영 정규 시간은 아침 9:00부터 오후 3:30분까지라 알고 계시면 됩니다.

3. 체결 후 계좌잔고 확인은 [메뉴] - [뱅킹대출] - [잔고] - [계좌잔고]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여기서 수익률도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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