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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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 승인 2022.07.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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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22일 도시·농촌 간 상생발전의 목적으로 개최한 괴산군의 대표 특산물 대학찰옥수수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흥선동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연풍면은 당일 새벽 직접 수확한 옥수수를 직판 행사에 선보이며,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품질의 특산물을 흥선동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사전 홍보·예약으로 진행해 옥수수 약 180여 자루를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영경 흥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몇 년간 소홀했던 연풍면과의 교류 활동이 이번 기회를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와도 대면으로 서로의 직거래 안부를 물을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수 흥선동 자치민원과장은 “연풍면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흥선동 주민들에게 손쉽게 전해지도록 도·농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흥선동을 직거래 직접 찾아준 김전수 연풍면장님과 주민자치위원장님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자매결연지간 돈독한 인연이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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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신곡1동, 자매결연지 김삿갓면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27일 자매결연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의 옥수수와 감자의 판매를 위한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신곡1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한 이번 장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년과 같이 사전예약제로 실시했으며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삿갓면 옥수수 판매에 대한 문의는 7월 초부터 끊이지 않아 이번 3일간의 짧은 사전 예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300포대와 감자 91박스를 판매하며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하민 신곡1동 자치민원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김삿갓면과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훔쳐 '당근마켓' 올린 절도범에 직접 '직거래' 신청해 현장 검거한 경찰

          인사이트

          Facebook '인천경찰 폴인천'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2주 사이에 자전거 7대를 훔친 자전거 털이범이 경찰의 덫에 걸려 검거됐다.

          지난 26일 인천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인천경찰 폴인천'에는 4월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의 검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경찰서에는 "어젯밤 자전거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독 인적이 직거래 드문 심야 시간대에 자전거 절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자 경찰은 관제센터의 협조를 받아 CCTV를 분석했다. 그리고 자전거를 훔치고 달아나는 남성 A씨를 특정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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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경찰은 자전거를 훔친 A씨가 물건을 되팔기 위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할 것이라는 추측을 내렸다.

          아니나 다를까 실제로 당근마켓에는 피해 물품과 동일한 모델의 자전거가 15만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판매글에는 "오늘 구매하시면 5만원 네고 가능하다. 싸게 판매하는거다"는 설명이 담겼다.

          경찰은 즉시 판매자에게 "구매하고 싶다"며 메시지를 보냈고 현금으로 직거래를 약속하며 거래 장소를 정했다.

          그 후 사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뒤 거래 장소에서 판매자를 기다렸다.

          Facebook '인천경찰 폴인천'

          인사이트

          Facebook '인천경찰 폴인천'

          거래장소에 나온 판매자는 역시 앞전에 자전거를 훔쳐 달아났던 A씨였다.

          경찰은 A씨가 오해를 하지 않도록 자전거를 둘러봤고 그 사이 다른 경찰관 2명이 직거래 앞뒤로 합류해 도주로를 차단했다.

          한순간에 경찰 세명에게 둘러싸인 A씨는 경찰에게 범죄 사실을 확인받은 뒤 현장에서 즉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주 동안 총 7대의 자전거를 훔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치밀하게 계획해도 검거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이 직거래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식품기업들이 치솟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주요 원료인 곡물가의 변동성 확대로 가격인상 압박이 커지고 있기 직거래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제품가를 올린 만큼 추가적인 가격인상은 쉽지 않다. 정부 차원에서도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있어 자구책 마련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대체 원료 물색과 비용통제, 전략제품 강화 등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는 식품기업들의 현주소와 전략을 분석해 본다.

          이 기사는 2022년 07월 11일 15:13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PC그룹의 커피생두 직거래 시스템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의 대비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룹 내에서 소비되는 원두를 직수입해 비용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최근 정부가 생두에 대한 무관세 정책을 발표하면서 중장기 시너지 창출도 기대된다.

          1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의 생두 수입량은 인스턴트커피 전문 제조사(동서식품 등)를 제외하면 상위권에 속한다. SPC그룹이 연간 수입하는 커피생두는 수천 톤(t)에 달하며 수입량은 해마다 평균 10% 이상씩 성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의 생두 수입량 증가는 국내 커피시장의 성장과 관련이 깊다. 2020년 국내 커피류 제품의 매출 규모는 2조7180억원으로 이는 2018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2021년 수입규모의 경우 전년 대비 20.5% 증가한 5억6365만 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커피생두 다이렉트 트레이드 구축

          커피 시장이 성장하면서 SPC그룹 역시 관련 사업의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파스쿠찌와 커피앳웍스, 파리바게뜨, 던킨 등을 필두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제과제빵 브랜드에서 커피 메뉴를 늘리고 커피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파리바게뜨의 경우 2020년에 '무산소 발효커피'를 출시하기도 했다. 무산소발효 커피는 산소가 차단된 공간에서 커피콩을 장시간 발효해 생두를 추출한 커피다. 가공 과정에서 공기 중에 있는 미생물의 간섭을 최소화해 향미를 풍부하게 한 게 특징이다. 같은 시기 브랜드 '던킨도너츠'의 경우 브랜드명을 '던킨'으로 바꾸며 커피 제품의 품질 향상 등에 노력하기도 했다.

          커피 원두의 소비가 많은 직거래 SPC그룹은 관련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자체적인 '커피생두 다이렉트 트레이드' 시스템을 구축해 사용하고 있다. 브라질과 과테말라, 파푸아뉴기니 등 중남미는 물론 다양한 커피 산지국가로부터 커피생두를 직거래 수입하고 있다. 그룹 내 계열사가 사용하는 커피 생두의 약 96%가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수입되고 있다.

          이러한 생산자 직거래는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를 줄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원두 수출국이 생두 가격을 일괄적으로 인상할 경우 원가 손실 등을 피할 수는 없지만 중간유통 과정이 없어 상대적으로 비용 절감에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정부차원의 커피 원두 '무관세' 지원도 SPC그룹에는 원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중 9개 품목에 대해 관세를 0%로 낮추는 물가안정책을 발표했다. 커피생두와 로스팅 원두의 기본 관세율은 각각 2%, 8%이지만 이번 조치를 통해 관세율은 0%가 됐다. 적용 대상은 '수입 전량'이다.

          SPC조호르바루 공장 조감도.(사진=SPC그룹)

          ◇신시장 개척 ‘할랄 공략’ 시동

          SPC그룹은 커피뿐만 아니라 제과제빵 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손실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커피 사업이 생산자 직거래를 통한 비용 절감이라면 제과제빵 영역에서는 매출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가 핵임이다.

          이를 위해 SPC그룹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할랄 시장(HALAL)을 공략할 방침이다. 할랄 시장 공략은 자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를 통해 이뤄지며 지난 6월에는 현지 기업인 '버자야 직거래 푸드 그룹(BERJAYA FOOD)'과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동시에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인 '조호르바루'에 할랄인증 제빵공장의 건립을 시작했으며 2023년 6월 준공이 목표다.

          SPC그룹은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와 중동을 아우르는 '할랄 시장' 진출의 전진기지로 삼아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무슬림 시장의 직거래 지배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할랄 시장은 2500조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동남아 시장에 600개 이상의 점포를 오픈하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공장이 건립되는 조호르바루의 산업단지 누사자야테크파크(NTP)는 싱가포르 국경에 인접한 물류 요충지다. 탄중펠레파스 항구(Port of Tanjung Pelepas)와도 가까워 동남아 전역과 중동까지 효율적으로 물류 이송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커피생두 다이렉트 트레이드 등을 활용해 비용 절감에 힘쓰고 있다”며 “동시에 신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수익성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북구의회, 2022 강북구 친선도시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참여

          ▲ 첫째 줄 오른쪽 여섯째부터 이순희 강북구청장, 허광행 의장, 유인애 부의장, 최미경 의원, 박철우 의원, 이상수 의원

          둘째 줄 오른쪽 다섯째 윤성자 의원, 세 번째 노윤상 의원

          [강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강북구의회(의장 허광행)는 지난 7월 28일 강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강북구 친선도시 경북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서는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김충섭 김천시장,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 지역 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민간 대표 등 약 50명이 구민들에게 직접 김천시 특산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현장 판매도 진행했다.

          ▲ 왼쪽부터 이순희 강북구청장, 허광행 의장, 유인애 부의장

          강북구와 김천시는 1996년 직거래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여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강북구민들에게 김천시의 대표 특산물인 포도, 자두, 복숭아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전 물량을 포함 총 1,463상자를 판매해 약 2천5백만원의 매출성과를 거두었다.

          허광행 의장은 이날 방문한 김천시 대표단을 영접하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코로나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천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두 자매도시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 지역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돈독한 관계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장성

          이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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