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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 지원 목적 펀드의 운용사를 선정할 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펀드 조성 때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자료=금융위원회

2000년대 초 10만 벤처기업 육성책에 이어 한국 정부가 ‘제2의 벤처 붐’ 조성에 나선다. 비상장기업에 투자하는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가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는 투자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모를 통해 자금을 모집,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식이다. 이미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해 온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에선 벤처기업들이 각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기업들로 급부상했다. 미국의 구글·페이스북·아마존, 중국의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 등이 대표적이다. 대기업 주도의 성장을 이뤄왔던 한국 역시 이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균형을 맞춰 성장하는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자본시장의 BDC 도입을 발판으로 벤처기업의 민간 투자를 끌어 올릴 방침이다. BDC를 통해 민간 자금이 비상장기업으로 원활히 흘러가도록 지원, 유망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일궈 한국판 구글, 아마존을 키워내겠다는 의지다.

사진=이미지투데이

①“제2의 우버 찾아라” 비상장 혁신기업 투자 물꼬 틀까

②“쿠팡따라 미국 간다”… 한국 떠나려는 유니콘기업들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한 ‘BDC’(Business Development Company·기업성장투자기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계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면서 증권사들이 너도나도 BDC 진출에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BDC가 금융투자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술력, 잠재력, 성장성 등은 겸비했지만 자금력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투자해 기업 가치를 높이면 상장 후 차익을 거둘 수 있어서다. 증권사의 경우 투자한 기업이 상장하면 주관 업무도 맡을 수 있어 수익이 더 늘어날 수 있다.

BDC 운용자격은 연 평균 수탁액 1500억원 이상, 자기자본 40억원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한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회사 및 벤처캐피털(VC)이 해당된다. BDC 도입 논의 초기엔 공모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최소 공모펀드 운용을 할 수 있는 ‘단종인가 공모’를 갖춘 자산운용사나 증권사로 한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VC업계에서 비상장기업 발굴과 투자라는 도입 취지를 내세우며 반발하자 최종적으로 단종 공모 자격에 준하는 요건을 보유한 VC도 BDC 운용 자격을 갖게 됐다.

국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통과되면 빠르면 올 상반기 중 BDC가 공식 도입될 예정이다. BDC 제도가 도입되면 인가 받은 증권사를 비롯한 자산운용사와 VC 등은 BDC를 설립할 수 있다. 정부와 공공기관의 BDC 도입 움직임도 눈에 띈다. 고승범 금융투자회사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3일 열린 ‘2022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에서 “비상장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BDC 제도를 도입하고 소액 공모금액 한도를 상향해 혁신 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금투협도 BDC가 신속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BDC가 일반투자자들에게는 혁신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혁신기업에는 모험자본 공급 통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일종의 비상장 전문투자 펀드인 BDC는 투자자들이 모험자본 공급 주체가 돼 혁신기업 성장의 과실을 향유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융투자회사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증권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도 회사 이름에서 ‘금융투자’를 뺀다.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증권사 금융투자회사 가운데 가장 먼저 회사 이름에서 ‘증권’을 빼고 ‘금융투자’를 넣은 곳인데 왜 이 결정을 다시 바꾸기로 했을까?

하나 이어 신한도 '금융투자' 뺀다, 증권사들이 회사이름 바꾸는 이유

▲ 신한금융투자는 2009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바꾼 회사 이름을 13년 만에 다시 변경하려 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신한금융투자 사옥.


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회사 이름을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다.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신한금융투자로 2009년 이름을 바꾼 지 13년 만이다.

신한증권이나 신한투자증권 등이 다음 사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어떤 이름이 정해지든지 신한금융투자 이름에서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는 빠지게 된다.

신한금융투자는 1973년 효성증권에서 출발했다. 이후 쌍용투자증권과 굿모닝증권, 굿모닝신한증권으로 바뀐 뒤 현재의 신한금융투자로 간판을 바꿔 달아 지금까지 이어왔다.

신한금융투자가 이번에 사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은 달라진 영업환경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신한금융투자를 포함한 국내 증권사들은 국내 증시 부진으로 이익이 줄면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이 점을 염두에 둔 결정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신한금융투자에서 ‘금융투자’는 영어로 ‘파이낸셜 인베스트먼트’로 표기되는데 이 것보다는 아예 증권사라고 정확하게 못 박는 것이 회사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더 낫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영어로 ‘파이낸셜 인베스트먼트’라고 하면 이 회사가 증권사인지 한번에 알기 어려울 수 있다”며 “JP모건이나 골드만삭스처럼 크게 알려진 투자은행이면 모를까 국내 증권사들로서는 해외에서 어떤 회사인지를 이름만으로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 증권사들로서는 회사 이름도 전략의 하나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금융회사는 다른 업종과 비교해 브랜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 이름은 고객이 가장 먼저 회사를 만나는 통로이기도 하다.

국내 증권사들은 최근 들어 해외 현지법인을 세우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부쩍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도 7월 베트남 하노이에 지점을 열고 베트남 현지 영업망을 강화했다.

하나증권은 글로벌 금융사로 도약하고 증권사로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7년 만에 사명변경을 금융투자회사 추진했다. 하나증권은 2015년 하나대투증권에서 하나금융투자로 이름을 바꾸었고 올해 7월부터 하나증권을 회사이름으로 쓰고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당초 예상했던 것만큼 ‘금융투자’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지 못한 점도 사명변경 추진의 배경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신한금융투자가 2009년 9월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을 때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으로 은행 및 보험을 제외한 자본시장 업종사이에 겸영이 허용되고 이를 ‘금융투자업’으로 부르기 시작한 만큼 신한금융투자도 이 점을 반영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휴원 당시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새 기업 이미지 선포식에서 “사명 변경으로 신한금융그룹과 일체감을 확보하고 금융투자회사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등 자본시장법이 허용한 신사업 영역을 반영함으로써 금융영역의 지평을 넓혔다”며 “제2의 창업을 한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업계 최초의 ‘금융투자’ 위상에 어울리는 성과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당시에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한국거래소로, 증권예탁결제원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이름을 바꿨고 자산운용협회와 증권, 선물협회 등이 합쳐져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탄생했다.

하지만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금융투자’라는 말을 낯설어하는 금융소비자들이 많고 이름에서 증권을 앞세우는 증권사가 대부분인 만큼 신한금융투자도 이름에 ‘증권’을 다시 넣는 쪽이 인지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 등으로 생긴 부정적 이미지를 털어내기 위해 회사이름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증권업계 일각에서 나온다.

라임자산운용은 2017년 5월부터 펀드 투자금과 총수익스와프(TRS) 대출자금을 활용해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그룹(IIG)펀드 등 5개 해외무역금융 펀드에 투자했는데 부실이 발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라임펀드 판매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일부 영업정지 등의 제재를 받았으며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으로부터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태는 2019년 7월 라임자산운용이 코스닥 기업들의 전환사채(CB) 등을 편법 거래하면서 부정하게 수익률을 관리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 들어있던 주식 가격이 하락하면서 환매 중단된 사건을 말한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 열린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알렸다.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우리의 사명을 변경하고 이를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대표증권사로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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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 등을 고려해 금융위원회가 2년마다 지정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 등을 고려해 금융위원회가 2년마다 지정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3일 금융위원회는 모두 7개의 증권사를 금융투자회사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 등을 고려해 금융위가 2년마다 외부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지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이다. 이 가운데 케이프와 DS투자증권은 올해 처음 지정됐다.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 지원 목적 펀드의 운용사를 선정할 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펀드 조성 때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자료=금융위원회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선정되면, 중소·벤처기업 지원 목적 펀드의 운용사를 선정할 때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펀드 조성 때도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자료=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가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조달 업무를 보다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최소한의 자금조달 실적 기준을 규정하는 한편, 실적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추가 인센티브 부여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건전하고 역량을 갖춘 증권사가 중기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요건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너 마저' 증권사들 사명 교체바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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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사명 변경을 공식화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들어 다올투자증권, 대신파이낸셜, 하나증권에 이어 신금투까지 벌써 네곳이 사명 교체 결정을 내렸다.

이는 증권사들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회사 금융투자회사 증가하면서 '금융투자(Financial Investment)' 보다 '증권(Securities)'이 보다 직관적이어서 브랜드 마케팅과 영업 등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사명 변경 추진을 선언하는 등 제2의 창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투자] 2022.08.01 [email protected]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전날 개최된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본사 사옥 매각을 통한 대대적인 자본 확충, MZ 세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 금융투자회사 보드들의 '콘클라베' 경영 참여 등 전사적인 혁신을 추진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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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는 "고객, 직원,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신한금융투자의 중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사명도 변경할 것"이라며 "제 2의 창업에 나선다는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대한민국 자본시장 대표증권사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회사가 유력하게 검토 중인 사명 후보는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증권' 등이다. 현재 금융투자회사 사명에서 '금융투자'라는 단어를 뺀다는 게 핵심이다.

신한금융투자는 2009년 국내에서 최초로 사명에 '금융투자'라는 단어를 도입한 증권사다. 당시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서 증권사의 위탁매매 국한된 업무를 자산관리, 기업금융(IB) 등 자본시장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적 차원의 결정이었다.

하지만 '금융투자'라는 명칭이 '증권·투자증권'과 비교해 직관적이지 않고 증권사들의 정체성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들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증가하는데 영문으로 볼때 사명에 '금융투자(Financial Investment)' 으론 정체성이 모호하다"면서 "사명에 '증권(Securities)'을 넣으면 증권회사라고 단번에 알 수 있게 해 사업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고민 끝에 지난 6월 하나증권도 사명 변경을 통해 하나금융투자에서 '금융투자'를 빼고 '증권'을 넣었다. 2015년 이후 약 7년 만의 사명 변경이다. 신한투자증권까지 사명 변경을 완료하면 국내 증권사 중 '금융투자'를 사명으로 활용하는 곳은 DB금융투자가 유일하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2.07.27 [email protected]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비전을 새롭게 수립하고, 정체성을 재확립해 재도약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명 변경을 택한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3월 '다올투자증권'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다올은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다. 특히 KTB투자증권을 포함해 KTB자산운용, KTB네트워크, KTB프라이빗에쿼티(PE), KTB신용정보유진저축은행 등 KTB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의 사명을 다올로 바꿨는데 회사 측은 종합금융그룹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대신증권도 지난 6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대신금융그룹에서 대신파이낸셜그룹으로 변경했다. 금융과 부동산 등의 사업다각화로 이뤄낸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투자와 혁신을 이루겠다는 다짐이다.

일각에선 이같은 사명 변경 물결에 대규모 원금 손실이 발생한 라임펀드 사태,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등 불완전판매 사태 등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증권사라는 금융투자회사 직관성을 높이고 국내외 손님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면서 "동시에 근본적인 변화와 재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회사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협회에서 나재철 금투협회장과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이 간담회를 열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29일 여의도 협회에서 나재철 금투협회장과 인도네시아 자산운용협회 대표단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인니 자산운용협회 방문단과 금융투자협회 임직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금융투자협회

이번 간담회에는 프리하트모 하리 물얀토 자산운용협회장 등 임원진 6명이 대표단으로 자리했다.

또한 협회는 이 자리에서 대표단에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상과 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 진출 현황, 투자 관심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국내 금융투자회사가 우호적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주길 당부하기도 했다.

나재철 회장은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자본시장 간 협력은 물론 국내 금융투자회사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 등과 함께 국내 금융투자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국가다. 현재 증권회사 6곳과 자산운용사 3곳이 현지법인 및 사무소 형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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