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안타증권 거래 수수료율

전체 메뉴

ETF는 한국의 주가지수인 KOSPI200 또는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500 및 채권지수, 상품(원유, 골드 등)지수 등을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의 일종으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사고 파는 펀드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와 같은 주식은 해당 기업에서 발행한 주권을 말하지만, ETF는 주식이 아닌 펀드이며, ETF와 일반 펀드의 다른 점은 은행이나 증권회사를 통해 가입/환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과 유사하게 증권회사의 주식거래계좌를 이용하여 거래소에서 사고 판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ETN(Exchange Traded Note)는 증권회사가 자기신용으로 지수 수익률을 보장하는 만기가 있는 파생결합증권입니다. ETN도 ETF와 마찬가지로 손쉽게 분산투자가 가능하고 매도 할 때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며,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 분명한 차이점도 있습니다. 우선 상품을 발행하는 주체와 만기가 다릅니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상품이며, 만기가 없어 특별한 경우(상장폐지)를 제외하고는 지속되는 상품인 반면, ETN은 증권회사가 발행하는 일종의 회사채 또는 약속어음과 비슷한 성격이 있어 만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ETF는 펀드에 주식, 채권 등의 자산을 편입하여 별도 신탁기관에 보관하며, 자산의 실질적인 운용 수익이 투자자의 수익으로 돌아가는 반면, ETN의 경우 발행 증권회사는 재량적으로 자산을 운용(헤지)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하고 기초지수 수익을 투자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속하는 상품이라는 점입니다. 펀드에 존재하는 추적오차 위험 없이 기초지수 수익을 그대로(제비용을 제외하고)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발행회사가 파산하는 경우에는 ETF의 투자자는 별도 신탁기관에 보관된 펀드 자산을 매각하여 투자자금을 돌려 받을 수 있지만, ETN투자자는 무보증, 무담보 사채와 동일한 발행자 신용위험을 부담해야 합니다. 신용위험이 있다는 의미는 발행회사가 파산했을 때 발행회사로부터 받아야 할 금액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ETF의 상품경쟁력은 추적하는 지수와 순자산가치의 차이 (①추적오차)와 순자산가치와 시장가격의 차이 (②가격괴리율)로 상품경쟁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ETF를 운용하는 ③운용사의 명성과 노하우도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ETF는 여러 증권회사가 유동성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어서 순자산이 작고 거래량이 적어도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지수를 추적하는 ETF를 비교할 경우에는 ④순자산의 크기와 ⑤거래량을 놓고 비교하는 것이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ETF는 만기가 따로 없습니다. 다만, 순자산의 규모가 너무 작거나 기초지수와 순자산가치의 차이(추적오차)가 크고 순자산가치와 ETF의 가격간의 차이(가격괴리율)가 지속적으로 클 경우 상장폐지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장폐지가 된다고 해도 상장폐지 시점의 순자산가치로 투자자에게 환매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식의 상장폐지와는 다릅니다.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국내상장 ETF는 원화로 거래되고, 해외 상장ETF(예, 뉴욕증권거래소 상장)는 해당국(예, 미국) 또는 해당 거래소에서 지정한 통화(예, 미국달러)로 거래가 됩니다. 거래통화 이외에도 세금제도의 차이가 있는데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국내 상장 ETF 중 일부 국내주식형ETF(TR제외)는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이나. 나머지 국내 상장ETF는 매매차익과 과표증분의 차이 중 적은 금액에 대해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 반면, 해외 상장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자산운용사 홈페이지(삼성자산운용 www.kodex.com 등), 한국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 및 거래증권사 단말기에서 보유자산내역 및 PDF 등으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서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해당 ETF에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이나 자산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ETF는 국내에 모든 증권사를 통해 거래가 가능합니다.

ETF는 1주도 거래가 가능하며, 1주당 가격은 ETF에 따라 다릅니다.

ETF의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다만, 모든 ETF 에는 유동성공급자가 있으며, 이 유동성공급자는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호가를 제시하게 됩니다. ETF에 투자할 때는 시장가격과 ETF의 실시간 추정순자산가치(iNAV)가 어느 정도 차이(가격괴리율)가 있는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상품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괴리가 발행할 수는 있지만 그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종목은 투자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가격 괴리는 유동성이 많은 종목 보다는 유동성이 적은 종목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유동성이 적은 경우 투자자간 호가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간의 간격이 넓거나 매 호가 당 제시된 수량이 적어 한두 번의 거래 체결로도 가격이 정상 범위에서 벗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TF의 가격괴리율이 한국거래소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 상당기간 지속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거래소가 유동성공급자의 교체를 발행사에 요구하고 1개월 이내에 교체하지 않으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해당 종목을 상장폐지 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상장된 모든 ETF 에는 유동성공급자(LP)가 있으며, 이 유동성공급자는 ETF의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호가를 제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동성이 적은 경우 투자자간 호가 경쟁이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호가간 간격이 넓어 사고 팔 때 매매가격이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유동성이 낮은 ETF를 매매할 경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DBpia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변경하신 지 90일 이상 지났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간편 교외 인증 이벤트 응모

표지

내서재 담기 미리보기 이용하기

초록·키워드 목차 오류제보하기

자본시장 국제화의 발현형태 중 하나로서, 외국회사의 국내상장이 최근 활성화되고 있다. 외국회사의 국내상장은 자본시장법상의 ‘증권’인 주식이나 KDR을 국내에서 공모·상장하는 방식으로 구체화되는데 이 외국주권과 KDR간에는 발행근거와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증권으로서의 속성, 그리고 적용법규 등의 측면에서 상호간 적잖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다양한 법률문제가 수반되는 외국회사의 국내 상장절차에서, 주식과 KDR 중 어느 것을 상장대상 증권으로 정할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나, 아직 이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시장에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할 점은 대상 외국회사가 해외에서 주식 형태로 1차상장을 한 기업인가 여부이다. 해외에서 1차상장을 마친 기업이라면 국내에서의 2차상장이 결과할 ‘주식-주식 형태의 교차상장’에 따른 문제점을 피하기 위해 국내상장은 KDR의 상장이 되어야 한다. 증권선택에서 또 다른 중요 고려사항 중 하나는 해당 외국회사의 속인법인 설립준거법상 증권의 실질소유자와 발행회사간의 직접적인 법률관계가 형성되는가, 혹은 그 속인법이 우리나라의 실질주주제도를 승인할 수 있는가 여부이다. 기타 국내에 상장된 외국 증권에 대한 제권판결의 관할권 문제, 나아가 우리나라에서의 상장 이후 본국 등에서의 추가 상장계획 등도 증권선택의 일반적 기준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더하여, 최근 국내상장 시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 회사에 대한 추가적 고려사항으로서 미국 34년법상의 등록의무 문제, 일본의 증권무권화제도 하에서의 주주명부 관리제도와 우리나라의 실질주주제도와의 조화 문제 등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외국주식 #KDR #교차상장 #회사의 속인법 #증권의 간접보유 #실질주주제도 #제권판결 #Regulation S #주주명부 등재주주 #증권등록의무 #대체제도 #foreign shares #KDRs #personal law of foreign issuers #intermediated holdings #Beneficial Shareholder System #judgement of exclusion #Regulation S #record shareholders #registration obligation of securities

초록
Ⅰ. 논의의 배경
Ⅱ. 외국회사의 상장 및 실무처리 현황
Ⅲ. 주식과 KDR의 비교분석
Ⅳ. 주식과 KDR간의 선택기준
Ⅴ. 국가별 추가 고려사항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개인형 퇴직연금(Individual Retirement Pension·IRP) 가입 열풍이 거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RP(가입자 부담분) 적립금 규모는 2016년 10조8716억 원에서 지난해 34조4167억 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증권사로 계좌를 이동하는 이가 대거 늘고 있다. 국내외 증시 호황에 힘입어 증권사 IRP 계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의 IRP 수익률은 평균 6.58%로 은행(3.50%), 생명보험(2.96%), 손해보험(2.24%)에 비해 높았다.

IRP는 근로자가 재직 중에 자유롭게 가입하거나, 퇴직 시 받은 퇴직급여를 계속해서 적립·운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제도다. 연간 1800만 원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최대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종합소득 과세표준 4000만 원 이하 16.5%, 4000만 원 초과 13.2%)된다. 또한 운용 기간 중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는 퇴직급여 수급 시까지 과세가 이연되며, 55세 이후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은행과 보험, 증권사 IRP의 가장 큰 차이는 상품군이다. 은행이나 보험은 정기예금처럼 원금을 보장하는 상품이 많은 반면, 증권사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생애주기별 타깃 데이트 펀드(TDS), 리츠(REITs) 같은 원금 비보장형 상품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지난해 증권사 IRP 수익률이 높았던 것도 이런 차이에서 비롯됐다.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률 상승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져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개된 바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11.37%, 삼성증권 11.23%, 한국투자증권 12.49%, NH투자증권 8.81%를 기록했다.

증권사 IRP가 갖는 장점이 하나 더 있다. 증권사 IRP 계좌를 통해 투자하면 향후 연금으로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만 내면 돼 일반계좌로 ETF 등에 투자할 때 부담하는 배당소득세 15.4%보다 절세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GETTYIMAGES]

증권사 IRP, ETF 투자 가능하고 절세 효과 지녀

증권사 IRP에 가입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어떤 기준으로 증권사를 골라야 할까. 베스트셀러 ‘마법의 연금 굴리기’ 저자인 김성일 데이터노우즈 이사는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수익률이나 적립금이 아닌 수수료”라고 말한다. 최근 언론을 통해 증권사 수익률이 부각됐는데,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가입자 자신이 직접 결정하고 운용하는 만큼 수익률로 증권사의 역량을 평가할 수 없다는 뜻이다. 수수료는 운용관리 수수료, 자산관리 수수료, 상품 수수료가 있는데 이 중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 바로 운용관리 수수료다. 가입자가 직접 종목을 선정, 운용하기 때문이다. 이에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일부 증권사는 세액공제용 IRP(가입자 부담분)에 이어 최근에는 통상 0.25~3%에 이르는 퇴직금 운용 IRP(사용자 부담분) 수수료도 면제해주고 있으니 그런 곳을 선택하면 유리하다.

증권사 규모는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중요하지 않을까. 김 이사는 “모든 증권사가 자산운용사에서 만든 동일한 ETF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어느 곳을 골라도 상관없다”면서 “다만 펀드의 경우 증권사마다 취급하는 종목이 다르니 특별히 투자하고 싶은 펀드가 있다면 사전에 알아보고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세액공제를 받은 후 증권사의 개인연금 계좌를 통해 국내에 상장된 다양한 ETF(Exchange Traded Fund)에 투자할 수 있다(개인연금 계좌에서는 해외 상장된 ETF는 투자할 수 없다).

ETF는 ‘인덱스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하도록 만든 상품’이다. 지금은 대부분 자산이 ETF로 거래된다. ETF는 주식처럼 쉽게 매매하면서 1주만 사도 분산투자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 접근성을 높여준다. 자산배분 투자도 ETF로 포트폴리오를 꾸려서 운영하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대표적으로 세계 1위 헤지펀드인 'Bridgewater Associates'의 레이 달리오(Ray Dalio)도 포트폴리오에 ETF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상장된 대부분의 ETF는 장기투자하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만, 편입하는 ETF 종목을 좀 더 잘 선택할 수 있다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시간에는 성공 투자를 위한 국내상장 ETF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다.

1. 국내상장 ETF의 분류

국내상장 ETF는 과세체계 기준으로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국내 주식형 ETF - 국내에 상장된 주식 현물을 구성 자산으로 한 ETF다. 단순하게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서부터 섹터형, 테마형, 스마트 베타 ETF까지 다양하다. 어떤 투자전략을 사용하든지 ETF 구성 종목이 국내 상장된 주식으로만 돼 있어야 한다.

예시) KODEX 200, KODEX 바이오, ARIRANG 고배당주, TIGER 우선주

2) 국내 기타 ETF - 국내에 상장된 국내 주식형 ETF 이외 전부를 통칭한다. 현물(해외주식, 채권), 선물, 파생, 혼합 등 여러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예시) 해외주식 TIGER 미국나스닥100, 채권 KODEX 국고채 3년, 선물 TIGER 미국채10년 선물,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파생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혼합 KODEX 200미국채혼합

국내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에 비과세 혜택이 있다. 따라서 개인연금 계좌에서 과세이연을 받지 않고 일반 주식계좌에서 투자해도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다(배당소득은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세금이 발생한다). 개인연금 계좌에서 투자하는 금융상품은 투자 시에는 과세이연으로 세금 면제를 받지만, 연금으로 찾아 쓸 때는 저율의 연금소득세를 내야 한다. 국내주식형 ETF를 개인연금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일반계좌와 비교해서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은 같지만 찾아 쓸 때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므로, 개인연금 계좌로 국내주식형 ETF 투자를 선호하지 않는 투자자가 많다.

개인연금 계좌에서 자산배분 투자를 위한 국내주식 비중을 맞추기 위해 일부 비중을 편입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포트폴리오의 큰 비중으로 국내주식형 ETF를 편입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는다. 해외 주식의 경우 일반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양도소득세가 22%로 분리과세가 된다. 개인연금 계좌에서는 주식형 ETF를 투자할 때 주로 해외주식형을 많이 이용한다.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ETF는 국내 기타 ETF에 속한다.

2. 국내상장 ETF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정보

투자자들 각자에게 알맞은 포트폴리오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투자경력이 쌓여 가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하는 게 좋다. 포트폴리오에 필요한 ETF를 스스로 찾아서 편입할 수 있다면 성공 투자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된다.

국내상장 ETF의 이름에는 고유의 용어체계가 있다. ETF의 이름만 보아도 자산운용사, 국가, 투자대상, 투자전략 등의 여부를 알 수 있다. 다음의 예시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그래서 ETF의 이름만 읽어도 “KODEX에서 나온 미국의 S&P고배당 지수를 추종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며 환 헤지를 한 합성 ETF”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투자하기 좋은 ETF의 요건

성공투자를 위해서 투자수익으로 성과를 낼 확률이 높은 좋은 ETF를 잘 고를 수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투자할 ETF를 선별하는 데 있어서 고려되는 몇 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ETF의 운용자산 규모가 클수록 좋다

ETF는 간접투자 상품으로 판매사와 자산운용사의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상장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운용자산 규모가 일정액 이하로 내려가서 일정기간 이상 유지될 경우 상장폐지 대상이 된다. 국내에서는 ETF를 상장 폐지한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사례가 많지 않지만, 미국의 경우 상장돼 있는 ETF가 수시로 폐지된다. ETF의 경우 개별 주식과 다르게 상장폐지 되더라도, 투자금을 잃지 않는다. 상장폐지 기준일에 따라 ETF의 보유자산을 매각해 계좌로 투자금을 입금해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기에 강제매각해서 청산되므로 최대한 어느 정도의 운용자산을 갖춰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ETF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ETF의 거래량이 많을수록 좋다

ETF의 운용자산이 크면 거래량도 많은 게 보통이다. ETF의 거래량이 많으면 매매 시에 호가 스프레드(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간격)가 작아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에 매매할 수 있어 유리하다. ETF는 LP(유동성 공급자)가 호가 스프레드를 일정 이하로 유지하긴 하지만 ETF의 거래량이 적다면 아무래도 호가 스프레드가 클 수밖에 없다.

3) ETF의 운용 수수료가 낮을수록 좋다

ETF의 운용 수수료는 상품별로 천차만별이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구성 종목이 동일한 ETF 중에서도 수수료 차이가 크다. 최근에는 자산운용사들이 경쟁적으로 운용 수수료를 낮추고 있는 추세다. 투자하는 ETF의 운용 수수료(총보수)가 낮을수록 투자자의 장기투자 수익률이 오르게 된다. 0.1%의 작은 수수료 차이도 장기적으로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

4) ETF의 괴리율이 ‘0’에 가까울수록 좋다

ETF에는 순자산가치(NAV), 괴리율, 추적오차율이란 용어가 있다. NAV는 ‘순자산/주식수’를 의미한다. 순자산은 ETF가 가지고 있는 자산과 자산을 통해 얻는 이익(배당 등)을 합친 것이다. NAV는 종가기준으로 하루에 한 번 선정되고 iNAV는 장중에 매 10초마다 산정된다. 실시간 매매를 하는 경우 매매 호가와 iNAV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 것이 괴리율이다. 괴리율이 0에 가까워질수록 시장가와 iNAV의 차이가 없으므로 제값에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5) ETF의 추적오차율이 낮을수록 좋다

추적오차율은 ETF가 기초지수를 얼마나 잘 추종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추적오차율이 낮을수록 ETF의 NAV 수익률이 기초지수의 수익률과 더 잘 일치한다. 이는 ETF가 기초지수를 오차 없이 잘 따라가며 운용되고 있다는 뜻이다.

6) 합성 ETF가 아닌 것이 좋다

주식, 채권 등의 현물 자산을 편입하는 보통의 ETF와 달리 합성 ETF는 장외 SWAP 거래 등을 활용해 지수를 복제해 추종하는 ETF다. SWAP 거래에 따라 은행, 증권사 등 SWAP 거래상대방이 기초지수 수익률을 제공하면 ETF 운용사는 거래상대방의 위험관리를 담당한다. 해외부동산이나 원자재 등은 일반 ETF처럼 운용하면 추적 오차가 커져서 상품화하기 어려웠는데, SWAP 거래를 활용해 기존에 출시하지 못했던 다양한 ETF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합성 ETF는 직접 자산을 매입하는 게 아니라 SWAP 계약을 통해 담보를 설정하고 수익률만 추구하기 때문에 일반 ETF보다 신용리스크가 크다. 거래 상대방이 부도가 나면 SWAP 계약조건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담보가치의 부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상장된 합성 ETF는 순자산총액의 95% 이상을 담보로 설정해두기 때문에 최대 5%의 신용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합성 ETF는 다양한 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신용리스크와 수수료가 증가하므로 장기투자 상품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ETF의 투자정보는 ‘네이버 증권’이나 ‘한국거래소(KRX)’에서 인터넷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개인연금은 노후를 위한 장기투자자금이다.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적절히 이해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공부와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성공적인 장기투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자본주의 적응기

지난 시간에 본인 환경에 맞는 거래 툴 ( HTS or MTS )을 선택했다면, 이제 증권사를 선택하면 된다.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작성하는 내용이니, 지금부터 작성되는 내용은 MTS 기준으로 참고하기 바란다. HTS, MTS 의 차이점을 아직 모른다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기 바란다.

주식투자 어떻게 시작할까? ( #1. 플랫폼 선택 )

1. 플랫폼 선택 ( 거래 툴 ) 주식 계좌 개설에 앞서 먼저 본인이 거래할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 크게 아래 3가지 플랫폼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1) HTS 2) MTS 3) 증권사 방문 3)의 경우는

1) 증권사 선택의 기준

증권사를 선택함에 있어 여러 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전업으로 투자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아래 2가지 내용만 체크하길 바란다.

(1)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거래수수료 비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금융투자협회'를 검색한 후 접속한다. ( 링크 참조 ) www.kofia.or.kr/index.do

해외 주식정보 테이블 구분 증감 지수 전일비 증감 DOW JONES - .00 0.00 NASDAQ - .00 0.00 FTSE100 - .00 0.00 DAX - .00 0.00 차트의 이전 및 다음 차트, 재생, 일시정지 기능은 키보드의 스페이스바를 사용합니다.

아래 빨간 박스부분을 클릭한다.

금융투자협회

상단 메뉴의 금융투자 회사 공시 - 주식거래 수수료 버튼을 클릭한다.

금융투자협회

아래 화면과 같이 각 증권사별 수수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 부과기준 '변경 후' 파일을 열어보면 최신 거래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본인의 평소 거래 대금 양에 따라 최적의 증권사를 선택하면 된다.

좋은 UI를 선택하는 조건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인 기준으로는 아래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사항의 편리함만 확인하면 된다.

본인이 투자 할 혹은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뉴스, 차트 정보는 수시로 봐야 하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 계좌 잔고의 경우 본인이 투자한 금액 대비 현재 금액 즉, 수익률을 종목별로 손쉽게 비교할 수 있어야 하며, 예수금은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간결하게 확인될 수 있어야 앞으로의 투자를 보다 편하게 계획할 수 있다.

필자는 2개 회사의 어플을 사용해 보았으며, 그중 현재 키움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아래 비교표를 참고 바라며, 기타 다른 증권사 어플들도 다른 블로그들에 많이 정보가 올라와있으니 비교하여 사용하기 바란다.

키움증권 유안타 증권
수수료 ★ ★ ★ ★☆ ★ ★ ☆ 증권사 선택 시 고려사항 ☆ ☆
UI ★ ★ ★ ☆ ☆ ★ ★ ★ ★☆

키움증권

키움증권의 경우, 수수료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 0.015% ( HTS, MTS 모두 )

키움증권 거래 수수료율

키움증권 MTS UI의 경우, 약간 옛스러운 디자인이긴 하나 못 봐줄 정도는 아니다. 다만 기능적인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시가총액의 크기 따라 실시간 수급의 정보가 미표기되는 경우이다. 코스피 종목의 경우 시가총액 2000억 이상, 코스닥 종목의 경우 시가총액 1500억 이상의 종목에 대해서만 실시간 수급분석 추정치를 제공한다.

키움증권 MTS UI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의 경우, MTS 수수료는 0.1%로 다소 높은 편이다. 키움증권과 비교하면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 난다. 소액투자의 경우 미미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자주 거래하거나 몇 백, 몇 천만 원 이상의 금액으로 거래할 경우에는 수수료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발생할 것이다. 필자도 처음 주식을 유안타증권으로 시작한 이후 계속 사용해 왔으며, 수수료가 비싸다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다. 여러 가지 정보를 참고하여 현재는 키움증권으로 갈아탄 상태이다.

유안타증권 거래 수수료율

유안타증권 MTS UI의 경우, 개인적으로 상당히 깔끔하고 세련되고 보기 편한 구조였다. 예를 들자면 키움증권의 경우 한 종목에 대해서 차트, 뉴스, 현재가 등의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뭔가 각 메뉴를 찾아 헤맨다는 느낌을 받는 반면에, 유안타증권의 경우는 한 종목을 터치해 들어가면 대부분 필요한 정보에 대한 메뉴는 한눈에 들어오게끔 구성되어 있다.

유안타증권 MTS UI

필자는 현재 키움증권으로 갈아타고 UI에 어느 정도 적응되어가고 있는 상태이다. 어떤 정보를 찾기 위해 터치해야 하는 횟수가 유안타증권 대비 많은 건 사실이지만, 저렴한 수수료율이 커버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점유율 1위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여러 증권사 어플을 모두 사용해 볼 수는 없겠지만 2개 ~ 3개 정도는 사용해 본 후, 본인에게 맞는 증권사 어플을 잘 선택하길 바란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