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비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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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을 읽고

 ​ 인터넷에서 가치투자 서적을 검색하다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구입하기 전 항상 목차를 살펴보는데 짜임새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번역서는 어렵고 지루한 느낌이 있지만 이 책은 막상 읽어보니 쉽고 재미있어 가치투자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저자는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고 전합니다 . 사람들은 가치투자의 비밀 쇼핑할 때는 기능도 살펴보고 가격도 비교하지만 주식투자할 때는 가는 말에 올라타야 한다는 논리로 매우 고평가된 주식을 매수합니다 . 참으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

싸고 좋은 가치주를 골라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주식을 찾아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과거에는 상장기업편람을 보고 힘들게 종목을 발굴했다면 지금은 HTS 를 이용해 쉽게 원하는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사이트에서 매일 보내주는 레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가끔은 수년간 줄기차게 상승하는 미국증시를 보면서 미국주식에 투자했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었겠다고 아쉬워합니다 . 저자는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가 두 배로 늘어난다며 해외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

우리는 종목의 고점과 저점을 예측해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다시 매수해 큰 가치투자의 비밀 가치투자의 비밀 수익을 올리려고 애씁니다 . 하지만 주식에 투자해 얻는 수익률의 80 ~ 90% 는 전체 투자기간의 2 ~ 7% 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하므로 등락의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

금년 1 월달에 종합주가지수가 고점을 찍고 하락하고 있습니다 . 종합주가지수가 8 월달에 이미 바닥을 찍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들을 분산투자해서 장기보유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래는 220 페이지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

나는 단기적으로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 나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 어떤 기술주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미래의 성장주가 될지 , 어떤 기술주가 고꾸라질지 사람들이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내가 아는 단 한가지는 가치투자 기준에 따라 안전마진이 확보된 싼 주식을 여러 개 사서 분산 투자하는 것이 가장 건전한 투자전략이라는 사실이다 .



​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28

평균 등락률

상승

▲26

하락

▼0

보합

2

기업수

13

평균 등락률

상승

▲8

하락

▼2

보합

3

기업수

4

평균 등락률

상승

▲4

하락

▼0

보합

0

기업수

6

평균 등락률

상승

▲6

하락

▼0

보합

0

가치투자의 비밀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그를 현존하는 최고의 가치투자자라고 말했으며,

최준철, VIP자산투자자문 대표이사는 워렌버핏은 4번타자, 존네프는 어떻게든 출루하는 1번타자, 피터린치를 화려한 유격수라고 한다면 그는 정통파 우완투수라고 말했습니다.

워렌버핏과 35년간 어깨를 나란히 해온, 최고의 가치투자자로 불린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한국의 투자거장들이 칭송하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저서 "가치투자의비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3가지 비법 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그 3가지를 실현할 수 있는 현실적이면서 쉬운 꿀팁 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프롤로그]

어떤 분들은 개인투자자가 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가치투자만큼 지루하고 비겁한 변명(수익이 나지 않음에도 기다리라는 변명) 은 없다고 말씀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가치투자는 훌륭한 투자법이며, 진정한 가치투자자들은 주변사람들에게 칭송받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언제나 시장을 이겨왔으며, 그 비결이 몇가지의 원칙뿐이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만약 당신이 주식투자 책을 읽고 싶은데 여력이 안되는 분이시라면, 이 글은 여러분들께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최소 87,200원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시작 해 보겠습니다.

(책 읽는데 걸린 시간 최소 10시간 ×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

1. 수익의 대부분은 아주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기간의 2~7%의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

위 그래프는 워렌버핏의 재산의 변화나타낸 그래프입니다. 보시면 가로축은 그의 나이, 세로축은 그의 재산을 나타냅니다.

아마 이 그래프를 처음보신 분들이라면 워렌버핏이 52세부터 투자를 시작한건가? 라는 착각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 이전에는 그의 자산 상승이 거의 미미하여 보이지도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의 재산은 10년이 지난, 그의 나이 66세때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합니다.

워렌버핏은 14살부터 껌과 콜라를 판 돈으로 AT&T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투자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53세, 투자경력 40년이 되었을 때 현재 자산의 단 1%정도만을 보유하게 됩니다.

위 그래프만 봐도 수익률은 짧은 기간에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연구결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관건은 수익률 극대화 시점에 도래한 종목을 어떻게 매수하느냐입니다.

사람들은 "지금 사야할 주식, 지금 사면 안되는 주식" 에 상당히 관심이 많습니다.

누군가 다음달에 급등할 종목을 추천받는다면 아무래도 그 종목에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습니다. 머리는 속지말라고 하지만 몸은 이미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은 인간의 본능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가장 빨리 올릴 수 있는 "특정 시점"에 열광합니다. 이른바 "마켓타이밍"을 정확히 예측하고 매매하는 전략이 최고라고 인식하고 있고, 머리는 장기보유가 맞다고 절규하지만, 몸은 이미 매수타이밍을 재고 주식HTS의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느라 바쁨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35년 이상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진짜 효과있는 매매타이밍 전략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매매타이밍의 전문가인 척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리다가 한순간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모습을 목격 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수익 극대화 시점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낮다 고 말하며 한가지 해법을 제시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주가의 등락을 맞추는 게임에 골몰하는 것 보다, 상승 잠재력이 높은 가치주에 투자한 뒤 기다리는 것이 훨씬 낫다."

그러면서 그는 2가지 사실을 강조합니다.

1.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는 타이밍 전략은 효과가 없다.
2. 주식시장에 언제나 투자하고 있으면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를 놓치지 않고 최고의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결국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시장에 항상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참아내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제 영상 중 주식시장의 변동성에서 맘 편하게 주식투자하며 돈을 버는 아래 영상을 반드시 참고하셔야 할 것입니다.
https://youtu.be/au91RyXlK7Q


2. 남는 돈은 주식에 몰빵한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위험관리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역시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포트폴리오 관리는 어쩌면 주식시장에서 진리와 같이 여거지는 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때로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음을 경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합니다.


재무설계에서 가장 표준적인 자산배분 구성은 채권 1/3, 주식 2/3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금저축펀드 등에 가입하는 경우 채권 약 30%, 주식 약 70% 등 자산을 배분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내려지는 재무권고사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관습적으로 배분되는 포트폴리오의 구성은 옳지 않다고 말하며, 사람이 처한 상황에 맞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자산배분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1가지는 "원하는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돈의 액수"라고 설명합니다.

펜실베니아 와튼 경영대학교의 교수인 제러미시겔의 에서 1871년부터 1991년까지 어떻게 기간을 구분하던 간에 항상 주식투자가 채권이나 현금보다 수익률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주식이 채권이나 현금보다 수익률이 높았던 기간이 전체의 80%였고, 채권이나 현금의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았던 기간은 전체의 50%라가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당신이 원하는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돈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모두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 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권투자가 정당화되는 경우는 내가 언젠가 쓸 돈, 내가 원하는 생활수준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돈을 투자할 때이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주식을 팔지말고, 채권에 투자된 돈을 찾아 쓰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물가상승률은 서서히 자라나 자산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암과 같은 존재 다.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아 자산가치 하락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뿐 이다. 채권은 만기 때 원금을 돌려받지만 그 돈은 처음 채권에 투자했을 당시보다 실질적인 가치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3년간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자금을 채권에 넣어둬라, 채권에 3년간의 생활비를 넣어두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하락한 뒤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데 3년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회사원의 정리

기부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한달에 얼마정도의 금액을 몇 년간 기부할 여력이 있는가를 생각보자. 그리고 그 기부액수가 결정되었다면, 그 돈이야 말로 주식에 몰빵하면 되는 돈이다.

나같은 경우 만약 한달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최대 여력은 약 10만원이다. 그리고 한 10년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20~30만원도, 20년 이상이라도 하려면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 여기가 포인트이다. 그렇게 하고 싶지 않는 것은 본능적으로 내가 언젠가 필요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기부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라고 정리하고 싶다.

즉 나의 경우 주식에 몰빵해도 되는 돈은 1년에 120만원이며, 주식으로 보유하면 딱 좋은 금액은 1,200만원 정도이다.

만약 필요한 돈과 필요없는 돈을 구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3.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하지만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저자는 36년간 자산운용업에 종사하였고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가치투자는 인기 있고 매력적인 다른 스타일의 투자법들이 겪었던 치욕적인 퇴장을 당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합니다.

기술주가 급등하던 1999년대 한 투자자는 저자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편지를 전합니다.

가치주만을 고집하는 저자를 비난하는 내용이죠. 하지만 저자는 저PER, 저PBR로 구성된 종목을 고수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원칙은 수십 년간 커다란 수익을 안겨줬기 때문에 이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였습니다.

결국 기술주 거품이 꺼지면서 편지를 보냈던 투자자가 추천했던 주식들은 1년간 90%가 폭락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뭔가 흠이 있는 대다수가 원치 않는 종목을 살 수 있는 용기가 가치투자자에게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특히 저에게 공감되는 말입니다. 저는 소형주 투자를 강조합니다. 소형주 위주로 종목을 발굴하고 분석하다보면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흠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흠이 난 종목들 중에서도 빛이나는 종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종목들은 급등이 나오는 확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죠. 윤기가 좔좔흐르고 탱글탱글한 과일은 딱 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역시나 비쌉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런 과일보다는 약간 흠이 있지만 먹었을 때 맛있을 것 같은 과일에 주목해야 합니다. 물론 궁색해보입니다. 그런 투자법은 초라하고 멋이 없습니다. 하지만 훨씬 싼 가격에 맛있는 과일을 맛 볼 수 있죠.

실제로 인덱스 투자의 열렬한 지지자이자 저명한 주식투자 분석가인 제러미 시겔은 그의 저서 에서 S&P500에 편입된 종목중에서 고PER주를 제외하고 대신에 중소형주를 편입시켰을 때 훨씬 더 수익률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사람들은 섹시한 주식을 보유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가치주는 앞마당의 잔디처럼 지루합니다. 하지만 잔디가 일주일만 되면 어떻게 성장하는지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그러면서 그는 고PBR의 종목이라도 이익이 크게 발생하는 미디어, 방송사, 신문사 등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그가 고집하던 저PBR 종목을 발굴하던 것을 탈피한 것이죠. 하지만 그는 말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투자의 원칙은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주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근접하면 파는 것이다. 가치투자는 다른 어떤 투자전략보다 쉽다.

마치며

자 그럼 이 시점에서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싼 주식이 좋은 것은 알겠는데.

"그럼 도대체 얼마가 싼건데?"

사실 저는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하실 줄 알고 미리 영상을 만들어 뒀습니다.

투자도서요약: 가치투자의 비밀(The Little Book of Value Investing) 가치투자의 비밀 -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e)

이 책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걸 볼 수 있고,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내용 자체가 가치투자를 한다면 알아야할 사항들, 가치 투자를 기준으로 매매할 때 확인해야할 사항들, 그리고 각종 원칙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하는 동의하는 이유는 사실은 내용의 Coverage보다는 내용의 깊이입니다. 내용의 깊이가 일반인이 읽기에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투자자를 읽기 전후에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읽기 전에 미리 기본적인 지식을 쌓기에 좋고, 읽고 난 후에는 다시 한번 되짚어보기에 좋구요. 여하튼 든 길은 "현명한 투자자"로 통합니다.ㅋㅋ

A.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


01.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하라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 같은 상품이면 세일할 때 사려고 한다. 가장 인기가 있을 때 세일하지 않는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인기있는 주식은 비싸다. 주목받지 못하는 주식, 소외당하고 있는 주식이
세일 중인 주식이다.


주식시장에서 소외당해 할인 판매 중인 주식을 가치주라고 한다. 반면 주식시장에서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끄는 주식은 대개 성장주다.


문제는 이런 주식을 살 때 지불하는 가격이다. ->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싸게 사라!


- 어떤 기업도 초고속 성장을 계속 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성장속도가 둔화된다. 성장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주가가 휘청거리며 떨어지고, 주가가 한창 오를때 샀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본다.

02. 할인 판매 중인 주식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까? (내재가치에 주목하라)
- 어떤 주식이 싼지 비싼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기업의 내재가치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란 은행 입장에서 보면 담보물(자산)의 가치와 채무자가 벌어들이는 소득(이익)의
가치를 합한 것이다. 즉, 기업이 가진 자산, 창출하는 이익, 주주들에게 주는 배당금,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 등을
모두 종합한 총괄적이고, 본질적인 가치가 내재가치
이다.

또한 기업의 내재가치는 기업이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될 때 받을 수 있는 가격이다.


- 내재가치가 중요한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해주고 고평가된 주식을 사서 손해 볼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 주식투자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대부분 살 때 결정된다.

- 시장이란 궁극적으로는 효율적이기 때문에 내재가치보다 싼 기업을 영원히 내버려두진 않는다.


- 가치투자란 언젠가는 저평가된 주식이 제 가치를 찾아간다고 믿고 투자하는 것이다.


-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내재가치보다 싸게 주식을 팔고 비싸게 사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03. 절대로 손해보지 마라 (투자의 안전거리를 지켜라)
- 그레이엄은 주가가 내재가치의 3분의 2 이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엄격히 말하면, 내재가치가
아니라, 순유동자산 가치를 기준으로 3분의 2 이하여야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순유동자산: 공장이나 설비를 제외하고 단기간에 팔아 현금화할 수 있는 유동자산에서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를 뺀 자산)


- 순유동자산 = 유동자산 - 유동부채(안전마진 30%, 순유동자산 70% 미만의 시가총액 종목을 사라)


- 주가가 순유동자산의 3분의 2에 불과하다는 것은 부채를 갚은 뒤에 남는 현금성 자산의 가치가
주가보다 33%이상 높다는 뜻이다.


- 주식을 순유동자산의 3분의 2 이하의 가격에서 사면 두가지 점에서 안전마진이 된다.
첫째, 주가가 50%는 올라야 순유동자산의 가치와 같아지기 때문에 주간의 고평가 위험이 적다.
둘째, 주식을 순유동자산보다 33% 이상 싼 가격에 샀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져도 불안하지 않다.


- 순유동자산 대신 내재가치를 기준으로 안전마진을 생각해도 무방하다.


- 기업의 내재가치는 부채를 모두 갚고 남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이다.


- 그레이엄이 투자의 안전마진으로 제시한 또 다른 원칙은 분산이다.
(산업간 분산종목 수를 늘리는 것)


- 분산투자를 통해 이익의 합계가 손해의 합계보다 많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분산의 정도는 투자 위험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 지에 따라 달라진다. 투자 기업 중 하나가
파산하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분산하는 것이 좋다.


- 안전마진을 보고 투자하면, 남들이 좋다고 달려들어 주가가 올라갈 때 팔게 되고, 남들이
두려워하며 주식을 팔아치워 주가가 하락할 때 사게 된다.


- 가치투자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 보라(내재가치), 손해 보지 마라(안전마진), 이 두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고,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비싸서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04. 주가가 이익에 가치투자의 비밀 비해 싼 주식을 사라(저PER가 고수익을 낳는다.)
- 벤저민 그레이엄은 이익이 주가를 움직이는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했다.


- PER: 주가가 이익의 몇배인지 보여주는 비율 (= 주가/주당 순이익)


- 주당 순이익(EPS) = 기업 전체 이익 / 전체 발행 주식 수


- 자유현금흐름(FCF): 영업할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에 들어간 현금을 뺀 것
(기업이 사업을 계속 유지하면서, 매년 벌어들일 수 있는 현금의 양)


- 이자비용과 세금 제외 이전 이익(EBIT: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es)은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준이다.

- 기업을 인수하려는 사람은 기업의 이자부담보다 그 기업이 사업을 통해 벌어들이고 있는
현금의 규모에 더 관심을 둔다.


-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를 보면 기업이 이자를 지불하거나 사업 재투자에 쓸 수 있는 현금을 얼마나 벌고 있는 지 알 수 있다.


- PER가 낮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이익을 투자자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 시장의 추세나 남들의 기대감을 쫓아가지 말고 저PER주에 투자하라. PER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사는 것이야말로 부를 키울 수 있는 가장

05. 기업이 가진 자산보다 더싼 주식을 사라(위험없이 최고 투자기회를 잡는 방법이다)
- 자산가치란 현금이나 받아야할 돈, 재고, 건물, 공장, 기계 등 기업이 가진 모든 자산에서 갚아야 할
빚을 제하고 남은 순수한 자산의 가치를 말한다.


- 주가가 순자산가치의 3분의 2 이하인 주식에 투자


- 순자산가치에는 공장이나 건물, 토지 등 쉽게 현금화하기 어려운 고정자산의 가치도 포함되지만
순유동자산가치에는 기업에 유보된 현금, 받아야 할 돈 등 현금성 자산과 재고자산 가치만 포함


- 주가가 순자산가치에 비해 낮은지 또는 높은지는 주가와 주당순자산가치를 비교하여 알 수 있다.


- 순자산가치보다 싼 주식은 최고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기회를 제공해준다.

- 주가순자산비율(PBR 또는 P/B)이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것으로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 PBR이 0.3배 미만으로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가장 저평가된 그룹의 수익률이 두드러지게 좋았다.


- 순당좌자산이란 고정자산은 물론 재고자산까지 제외한 순수한 현금성 자산인 당좌자산에서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를 빼고 남은 자산을 말한다.

B.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아라

06. 우당탕 떨어지는 주식(주가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점도 있다)
- 주가 하락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종의 세일 행사다.


-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다.
위험한 것은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다.


- 떨어지는 주식을 살 때 기억해야할 한 가지는 언제나 안전마진을 유지해야한다는 점이다.


- 어떤 산업이 그 산업만의 악재로 하락하고 있을 때에도 저가 매수의 기회가 나타난다.


- 가치투자자들은 주가가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우는 인기주 명단이 아니라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소외주 명단에 저가 매수의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07. 기업의 내부자가 살 때 따라 사라 (기업을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들도 없다.)
- 이익이나 자산 가치투자의 비밀 가치에 비해 주가가 싼 기업의 내부자가 주식을 샀다면 더욱 긍정적이다.
기업 내부자가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고 있다면 더더욱 긍정적이다.


- 주요 주주나 임원이 개인 돈으로 회사 주식을 사는 것이든, 회사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든 기업 내부자의 매수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 5% 이상 지분을 소유한 투자자의 움직임에 유의하라.

08. 찾으라, 그러면 구할 것이요 (할인 중인 주식을 어떻게 찾을까?)
- 그레이엄은 주가가 순유동자산가치의 3분의 2 이하인 주식을 샀다.


- 1년을 통틀어 주가가 최저치로 떨어진 주식들 명단은 가치투자할 종목 검색의 출발선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값싼 주식들의 명단은 가치투자를 위한 출발점일 뿐이지 목적지가 아니다.)


- 가치투자를 할 때도 다른 가치투자자들은 어디에 투자하고 있는 지 살펴보면 큰 도움이 된다.


- 최근 매각된 기업의 매각가격을 알아낸 뒤 이 가격과 비교해 주가가 낮은 기업을 같은
산업내에서
찾는다. (최근에 팔린 기업의 매각 가격이 그 기업의 이익과 자산, 매출액 등과 비교해 어느 정도 수준인지 계산해 같은 산업 내의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보면 그 기업의 주가가 매각 가격 혹은 감정 가격에 비해 싼지 비싼지 알 수 있다.)

09. '싼 게 비지떡'인 주식도 있다. (주가가 왜 싼 지 살펴보라)
- 주가가 싼 가장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이유는 부채가 많기 때문이다.


- 벤자민 그레이엄은 자산이 부채보다 2배 더 많아야 한다고 했다.

-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미달해 주가가 하락한 경우도 있다.


- 경기침체 정도나 기간은 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산업화된 경제에서는 경기가 나빠져도
언젠가는
회복된다. 문제는 부채가 많은 기업이다.

- 부채가 많은 기업은 어떤 경우에든 피하는 것이 좋다.


- 노동문제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수도 가치투자의 비밀 있다.

- 경쟁 심화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 산업 자체의 쇠퇴도 치명적인 주가 하락의 원인이다.

- 분식회계와 같은 기업의 부정행위에 따라 주가가 하락할 수도 있다.

10. 기업 건강 검진 I (투자 실수를 피하려면 기업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라)
- 유동성 점검 필요.


- 유동성은 기업이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는 현금의 양으로 배당금 지급의 원천이고,
자사주 매입의 자원이며,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밑천이다.


- 유동비율은 단기 부채를 갚을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이다. 유동 비율은 2 대 1이 적절하다.


- 유동 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빼면 순유동자산, 즉 순운전자본이 나온다. 운전자본이란 단기간에
상환을 고려하지 않고 운용할 수 있는 자본이다.


- 유동비율을 조금 변형하면 당좌비율이 된다.


- 당좌비율이란 당좌자산(유동자산 - 재고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것이다.


- 고정부채가 고정자산에 비해 빠르게 늘고있다면 이는 기업이 파산을 면하기 위해 점점 더많은
돈을
빌리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


-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에서 기업이 갚아야할 모든 부채를 빼면 자기자본 즉 순자산이 나온다.


- 자기자본은 기업이 처음에 투자받은 자본금과 회사에 유보된 이익 및 사업에 재투자된 이익을
통해
기업의 자산을 어떻게 늘려갔는지 궁극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자기자본을 계산할 때 무형자산은 제외한다.)


-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를 합한 총 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누면 부채비율이 나온다.


- 순자산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 즉 주가순자산비율이 낮다는 것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투자기준이다. 단, 순자산에 영업권 같은 무형자산이나 매출에 비해 과도하게 많은 재고자산이
포함되어 있다면 이 주식은 처음에 기대했던 것만큼 싼 것이 아닐 수도 있다.

11. 기업 건강 검진 II (기업 기초체력이 괜찮다면 얼마나 이익을 내고 가치투자의 비밀 있는지 살펴보라)
- 손익계산서는 어떤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지(수익 또는 매출액),
또 같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비용)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 매출총이익률이 꾸준한 기업을 선호

- 영업 이익은 어떤 기업을 인수하거나 매각하는 데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하는 지표다.

- 순이익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특별손익을 면밀히 살펴봐야한다는 점이다.
(특별손익은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를 왜곡시킬 수 있다.)


-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누면 주당순이익(EPS)이 나온다. 이는 주식 하나가 창출한 이익을
말하며, 주식의 실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다.


- EPS 검토 시에 가치투자의 비밀 유의할 점은 발행 주식 수를 확인해야한다는 점이다.


- 미전환 주식 확인 (예. 스톡옵션, 주식 전환 가능한 채권과 워런트, 보통주 전환 가능 우선주 확인)


- 희석 EPS를 확인하라 (희석 EPS란 아직 보통주로 유통되지는 않고 있지만 언젠가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는 모든 금융상품과 계약(스톡옵션)이 보통주로 전환됐다고 가정하고 계산한
1주당 이익이다.)


- 완전히 희석화된 EPS가 보수적인 관점에서 주식의 실제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


- 손익계산서에서는 발행주식수도 검토해야한다. 발행주식수가 늘었다면 내가 가진 주식에 할당되는
기업의 이익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 발행주식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기업이 이익보다는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ROC(Return on Capital): 한해의 이익을 그 해 시작할 때의 자본과 부채를 더한 금액으로 나눈 것

12. 기업 건강 검진 III (16가지 질문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라.)
01) 이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전망은 어떤가? 이 기업은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비용이 늘어나지 않는 다면 가격을 1달러 올릴 때마다 세전 이익도 1달러씩 늘어날까?


02) 이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팔 수 있는가? 판매 전망은 어떤가? 마진이 변함없이
유지된다면 판매량이 10% 늘어날 경우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역시 10% 늘어나게된다.

다른 비용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세전이익도 이만큼 늘어날 것이다. 이 기업은 이것이 가능한가?


03) 기존 매출 수준에서 이익을 더 늘릴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매출총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 즉 매출액총이익률 전망은 어떤가? 상품을 만드는데 드는 비용이나 사업 구성 등이 바뀔
경우 매출총이익률이 얼마나 높아질 것인가? 또는 얼마나 낮아질 것인가?


04)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가? 판매비, 관리비, 일반 경비 등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앞으로 높아질 것 같은가, 낮아질 것 같은가? 최근 비용 구조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변화가 있었다면 무엇이 바뀌었는가?


05) 매출액이 늘어났다면 늘어난 매출액 중 어느 정도가 이익이 되는가?


06) 앞으로도 현재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최소한 경쟁업체 만큼의 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는가?

07) 미래에는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일시적인 비용이 있는가?

08) 적자를 내고 있어 정리해야 할 사업이 있는가?

09) 기업 경영진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에 편안하게 반응하는가?

10) 이 기업은 향후 5년간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가? 미래 성장은 어떤 방법으로 성취할 수 있는가?

11) 이 기업은 사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남은 이익은 이익잉여금으로 회사 내에 유보된다. 이 기업은 이익잉여금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12) 이 기업은 경쟁 업체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미리 대비하고 있는가?

13) 같은 산업에 속한 다른 기업과 비교할 때 재정적인 상태는 어떤가?

14) 이 기업은 매각하면 어느 정도의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

15) 자사주 매입 계획이 있는가?

16) 주요 주주나 임원이 주식을 사고 있는가?

C. 해외로 눈을 돌려라

13. 해외로 눈을 돌리면 기회가 두배로 늘어난다. (해외투자는 위험을 분산시킨다.)


14.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려면 외국 회계기준을 이해하라)

15. 해외 투자의 또 다른 변수, 환율 (환율로 차익을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16. 선진국에 투자하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원칙은 해외 투자에서도 유효하다)

D. 시장에서 승리하는 법

17.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다.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주가 등락 예측보다는 상승 잠재력이 높은 가치주에 투자한 뒤 기다리는 것이 훨씬 낫다.

-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 기간의 2~7%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

- 장기투자자의 자산을 위협하는 것은 주가가 크게 오르는 시기에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주식 시장은 하랄할 때도 있다. 그러나 이 일시적인 하락을 감내하며 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 좋은 가격에 매수한 주식은 부동산과 같은 장기 자산이며 부동산과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

- 중요한 점은 시장이 올라갈 때 좋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가치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오를 특징을 하나 이상 가진 주식을 선별해 안전마진을 지켜 신중하게
투자하기 때문에 주가 등락에 휠씬 더 안전하다.

18. 매수 후 보유? 정말? (주식과 채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 주식 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없으면 아예 주식시장에 있어서는 안된다.
(장기투자할 수 없는 돈이라면 주식시장에 아예 넣지 말아야 한다.)


- 주식의 장점은 수익이 재투자되면서 복리 효과를 창출한다는 점인데, 복리의 적은 높은 회전율이다.

19. 오직 전문가만이 할 수 있다면? (펀드매니저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 펀드매니저가 오랫동안 자기만의 투자원칙을 유지해왔는가?

- 과거 수익율은 누구의 것인가?

- 펀드매니저 자신의 돈은 어떻게 관리하는가?

- 편드매니저가 주인인 자산운용사의 펀드를 선호

20. 짜릿한 롤러코스터의 유혹을 뿌리친다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를 가져라)
- 가치투자를 실천하려면 대중들과 반대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지가 필요하다.


- 가치주는 잔디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 만큼이나 지루하다.

- 주식시장이 떨어질 때는 더 신중해지지 않아도 되며, 주식시장이 오를 때는 신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1.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그러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 가치주를 고르는 방법과 기준은 세월이 흐르면서 변하지만, 가치투자의 원칙 자체는 변함이 없다.
(원칙: 주식을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서 주가가 기업의 진정한 가치에 근접하면 파는 것이다.)

- 성장과 가치의 차이는 대부분 가격의 문제다. 성장을 인정하면 기업의 가치에 비해 높은 주가를
어느 정도 인정해줘야 한다.

- 가치투자를 할 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은 인내하는 것이다. 가치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은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낮은 주식을 발견해 사는 것으로 끝난다. 나머지는 주식에 달렸다.


- 가치투자자들이 항복을 선언하고 오르고 있는 주식시장을 뒤늦게 쫓아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그때가 바로 뜨거운 주식 시장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때다.

가치투자의 비밀 1장 기본 원칙 - 크리스토퍼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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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입니다. 1969년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38년째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으며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 대표입니다. 트위디 브라운 설립 초기 주요 고객 중 하나는 가치투자의 원칙을 체계화한 선구적인 교수이자 금융 저술가이며 펀드매니저인 벤저민 그레이엄입니다. 이 책은 가치투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극히 상식적이면서도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지루한 방식의 이러한 투자기법이야말로 시장의 비합리성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가치투자의 대가들로 야구팀을 꾸린다면 워렌 버핏은 결정적인 한방을 치는 4번 타자쯤 되겠다. 존 네프는 번트를 대서라도 출루하는 1번 타자가 어울린다. 피터 린치는 화려한 몸동작을 보이는 유격수가 제격이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아마도 정통파 우완투수가 아닐까 한다.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이사

1장 가치투자의 가치투자의 비밀 기본원칙

1) 주식투자도 쇼핑하듯 사라

대부분 마트에서 소고기를 구매할 때에도, 여행 패키지를 구매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에도 조금이라도 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어 한다. 보통 때보다 더 할인된 가격이라는 문구가 있으면 냉큼 카트에 담으려 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예외인 것 같다. 사람들은 주식시장에 오면 이러한 일반적인 쇼핑 방법, 합리적인 소비행태를 까맣게 잊어버린다.

주가가 오를 땐 열광하던 투자자들이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식을 사는 것을 주저한다. 주식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르는 주식은 사야 하고 떨어지는 주식은 팔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는 평범한 개인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전문가라고 불리는 펀드매니저들도 마찬가지로 군중심리에 휩쓸린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쇼핑하듯 해야 한다. 같은 상품이면 더 싸게 사려고 하는 것처럼 가능한 주식도 더 싸게 사는 것이 좋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인기를 끄는 주식은 성장주다.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거나 향후 미래가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는 주식이다. (당장 현재 순이익은 낮지만.) 좋은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이런 주식을 살 때 투자자들이 지불하는 가격이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칭찬하고 있거나 기대를 하고 있어 덩달아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러나 보면 주가가 치솟은 상태에서도 본인만 뒤쳐진다는 느낌이 들어 더 늦기 전에 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상승장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지고 모두 같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Feat. 피터 린치 칵테일 이론) 그러나 어떠한 기업도 무한한 성장을 계속하지는 않는다.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도 1999년 말 주가 수익비율 84배인 가격에 도달한 적이 있으며 이는 2006년 1분기 말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떨어졌다. 아무리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더라도 싼 가격이 아니면 원금을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손해를 본다.

핵심은 어떤 물건을 쇼핑할 때처럼 주식도 싸게 사야 한다.

2) 할인 판매 중인 주식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주식이 저렴한 가격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내재가치다. 내재가치란 기업이 가진 자산, 창출하는 이익, 주주들에게 주는 배당금,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 등을 모두 종합한 총괄적이고 본질적인 가치가 내재가치다. 내재가치가 중요한 이유는 높은 수익을 얻는 것과 더불어 손해의 위험을 줄여준다.

가치투자란,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나 언젠가 저평가된 주식이 제 가치를 찾아간다고 믿고 투자하는 것이다. 고평가 된 주식을 매수했는데 본래 내재가치에 맞게 재평가되면 '영원한 자본 손실'이라고 부르는 안타까운 상황이 나타난다고 그레이엄은 말했다. 이 세상이 완벽하다면 모든 주식은 언제나 내재가치와 정확히 일치되는 가격으로 거래될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완벽하지 않다. 이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불완전성, 시장은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투자에 가치투자의 비밀 기회가 생긴다.

주식시장의 격언으로 유명한 버핏의 투자원칙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것, 둘째는 첫째 원칙을 잊지 않는 것. 이러한 생각을 가장 먼저 체계화 한 사람은 그레이엄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려줄 때 담보가 필요한 것처럼 주식투자에서도 일종의 담보물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주식투자의 담보물을 '안전마진'이라고 불렀다. 그레이엄은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면 안전마진이 확보된다고 생각했다.

그레이엄의 안전마진
주가가 내재가치의 3분의 2 이하여야 한다. 정확히 말하면 내재가치가 아니라 순유 동자산 가치(유동자산에서 1년 이내에 갚아야 하는 유동부채를 뺀 자산을 말함.)를 기준으로 주가가 3분의 2 이하여야 안전마진이 충분히 확보 도니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첫째. 주가가 50%는 올라야 겨우 순유 동자산의 가치와 같아지기 때문에 주가의 고평가 위험이 적다. 둘째, 주식을 순유 동자산보다 33% 이상 싼 가격에 샀기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 해도 불안하지 않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라.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4) 주가가 이익에 비해 싼 주식을 사라

벤저민 그레이엄은 이익이 주가를 움직이는 주요 요인 이라고 생각했다. (feat. 피터린치 - 한가지 데이터만 확인 할 수 있다면 그 한가지는 이익이다.) PER을 활용해야 한다.

그레이엄은 미래 이익을 찾는 수고보다는 과거 이익에 비해 싼 주식을 찾았다. 워렌 버핏은 과거의 이익을 근거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것은 자동차의 백미러를 보는것과 같다고 했다. 이와 같이 주식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지만 함정이 많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토지를 팔아서 일시적인 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고, 명예퇴직에 의한 일시적인 퇴직금이 발생할 수도있다. 자유현금흐름 FCF(Free Cash Flow)도 중요하다. 자유현금흐름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투자에 들어간 현금을 뺀 것이다. 기업이 사업을 유지하면서 매년 벌어들일수 있는 현금이 얼마인지 보여준다. 또 전문가들은 이자비용과 세금을 제외하기 이전 이익을 EBITDA라고 부르는데, 이자, 세금 및 감가상각비까지 제하기 전의 이익으로 기업이 이자를 지불하거나 사업 재투자에 슬 수 있는 현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가치투자의 비밀

과거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부를 늘리는 방법으로 주식투자를 선택하면서 전 세계 주식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주식투자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고 이해하는데 시간을 쓰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가치투자는 전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이를 처음으로 체계화 한 사람은 컬럼비아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펀드매니저였던 벤저민 그레이엄으로 특별한 비법에 의하지 않고 상식에 근거하여 설명했으며 가치투자가 다른 어떤 투자전략보다 오랜 시간 우수한 성과를 내왔다고 주장했다.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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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gda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가치투자의 비밀》⭐⭐⭐⭐📗📚 . . ✅트위디 브라운 펀드를 운영했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쓴 책이다. 워렌 버핏과 같은 부류(?)로 책 제목과 같이 가치투자의 길을 걸으셨던 분이다. . . ✅다른 가치투자책들과 비슷한 내용이라서 다시 마음에 되새기는 마음가짐으로 읽었다. 그런 맥락에서 독서를하며 나에게 영감을 준 부분은 없었기에 4점을. 😭 하지만 처음 주식을 접하는 입문자에겐 추천할만한 책이다. . . ✴책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라는 주제가 있다. 나도 해외주식을 하는데 그 시장에서 있던 사람이 해외로 눈을 돌리라고 하니 아이러니한 감정이 들었다😂😂 . .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가 읽는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그쪽 방면이라면 다시 읽음으로써 또다시 마음속에 새겨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 . #독서후기 #책향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ddagda #flybook #가치투자의비밀 #크리스토퍼브라운 #흐름출판 #트위디브라운 #투자 #주식 #체인지그라운드 #졸꾸 #포항 #포항독서 #pweeks20 #꾸준히 #4점 #책추천 #책리뷰 #독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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