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활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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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홈페이지 갈무리) 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해시드의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12월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1년만에 2호가 출시된다.

해시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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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벤처캐피탈(VC) 해시드 는 오는 8월 팩트 블록 과 공동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행사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에 글로벌 포트폴리오 20개사가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올 해 5회째를 맞는 KBW 2022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콘퍼런스로 개최된다. 특히 △이더리움 △세계 최대 NFT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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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 끌림벤처스로부터 5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습니다. 퓨처커넥트는 도심 어디서나 재배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팜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EPD바이오, 44억 규모 프리A 투자유치 이피디바이오테라퓨틱스(이피디바이오)가 44억 원 규모 프리 A 라운드 투자유치를 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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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프로젝트 폴카닷(Polkadot) 창립자이며 '웹3의 아버지'로 불리는 개빈 우드(Gavin Wood) 역시 기조연설에 참여한다. KBW2022:IMPACT는 오는 8월 7~14일 진행되는 블록체인 이벤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2022'의 메인 콘퍼런스다. 올 해 5회째를 맞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는 매년 5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한경미디어그룹의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 투자 정보 앱·웹 서비스 블루밍비트가 카카오 클레이튼(KLAY) 기반 '트레이더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스탯(STAT)과 함께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Drops)'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블루밍비트는 '탑트레이더 NFT 드롭스'의 정식.

통 해 구성원들이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웹3.0은 '탈중앙화'와 '상호운용'을 핵심으로 한다. 메타버스를 구현할 인터넷 시스템으로 불리기도 한다. 암호화 기술이 담긴 NFT로 소유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웹3.0 개념을 어떻게.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팩트 블록 은 벤처캐피털 해시드 와 함께 오는 8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02(KBW2022)'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8월 8~9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리는 메인 콘퍼런스 'KBW2022: 임팩트(IMPACT)'에는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기조연설과 토론에 나선다. 아나톨리 야코벤코.

블루밍비트 대표는 "탑트레이더 NFT 서비스는 해 당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거래소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직접 연결돼 조작 가능성 없이 '진짜' 전문 트레이더들의 생생한 매매내역과 포트폴리오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면서 "이를 통 해 건전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가 정착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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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벤처캐피탈 해시드 가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팩트 블록 과 블록체인 이벤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22’를 오는 8월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 해 5회째를 맞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2'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약 일주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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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이벤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2022(KBW 2022)'가 오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동대문 DDP 등에서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 올 해 5회째를 맞는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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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n)의 콘셉트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온 체인 게임'을 만들 계획이다. 블록체인 의 '온 체인 통합' 기술을 통 해 기존 게임 시스템에서 불가능했던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게임 세계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블록체인 ·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위메이드, 해시드 펀드 투자…블록체인 파트너십 강화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해시드 펀드에 투자한 위메이드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관련 업계와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홈페이지 갈무리) 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해시드의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를 단행했다. 지난해 12월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1년만에 2호가 출시된다.

1호에 이어 2호도 기업 위주의 민간자본으로 채워진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SK,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출자했다.

최근 블록체인 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 해시드와의 시너지를 도모하며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도 꾀한다. 특히 경제활동 공간이 현실세계에서 점차 가상세계로 옮겨갈 것이라는 비전에 따라, 프로토콜 경제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및 메타버스 영역에 집중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리드하는 해시드와의 제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서준 해시드 대표는 관련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해시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로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Dydx, 클레이튼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해 성과를 냈다.

[넘버스]르세라핌 5인 체제, 하이브·위버스에 불러올 '나비효과'는

알면 좋을 엔터테인먼트업계 이슈를 분석합니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의 아이돌그룹인 '르세라핌'(LE SSERAFIM)이 20일 김가람의 탈퇴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는 김가람이 '학교 폭력(학폭) 논란'으로 잠정 활동중단을 선언한 지 두 달만에 내려진 결정인데요. 소속사 측은 이 날 별도 입장문을 통해 "김가람과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며 "향후 르세라핌은 5인 해시드 활동 체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동안 김가람이 피해자라고 강조하며 아티스트를 보호했던 하이브·쏘스뮤직이 전속계약 해지 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팬덤플랫폼 집중, 아티스트 역량 결집 르세라핌의 5인 체제 활동은 하이브의 현 상황과 연관지어볼 수 있는데요. 현재 하이브는 ①방탄소년단(BTS)이 개인활동 체제로 돌아선 가운데 ②레이블 산하 아티스트들의 잇따른 컴백과 ③팬덤플랫폼 '위버스'의 리뉴얼을 통해 사업모델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하이브는 다양한 레이블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관련 사업을 진행중인데요. 현재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는 △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빅히트뮤직) △세븐틴, 프로미스나인(이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쏘스뮤직) △지코(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이하 이타카홀딩스) 등으로 대표됩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BTS)이 개별활동을 선언하며 팀 해시드 활동 단위의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공백을 메우는 모습인데요. 지난 19일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의 지코는 미니 4집 '그로운 애스 키드'의 아트워크와 관련 수록곡 '서울 드리프트'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같은 날 빅히트뮤직 소속 아티스트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안 디올과 협업한 신곡 '죽음의 계곡'(Valley of lies)의 모션포스터를 공개했는데요. 이보다 하루 앞선 지난 1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세븐틴은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을 발표했죠.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인 '월드'(_WORLD)는 공개 하루 만인 지난 19일 글로벌 아이튠즈 28개국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BTS 멤버 제이홉의 경우, 첫 솔로앨범 '잭 인 더 박스'를 발표한 후 오는 29일 실물없는 '위버스 앨범'으로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연치고는 너무 절묘하지 않나요.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지난 며칠간 신규 앨범을 발표하거나 관련 발매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르세라핌의 5인 체제 결정도 비슷한 시기 이뤄졌어요. 이 대목에서 하이브의 전략을 눈 여겨볼 수 있습니다. BTS가 개별활동을 선언하며 사실상 사업적 공백이 커진 만큼, 하이브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콘텐츠사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실제로 지난 18일 하이브는 팬덤플랫폼 '위버스'를 리뉴얼했다고 밝혔죠. 위버스는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비스예요. 팬들이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이죠. 하이브는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 사업부를 인수하고 점진적인 통합을 예고하며 팬덤플랫폼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리뉴얼은 통합을 알리는 첫 번째 변화이자, 플랫폼 고도화의 신호탄으로 볼 수 있어요. 새로운 위버스는 브이라이브 영상 라이브 기능을 옮겨온 '위버스 라이브'를 도입하는 한편 사용자경험(UX·UI)를 개편하고 포스트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하네요.팬덤플랫폼 위버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하이브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팬데믹으로 대면 공연이 중단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부각됐고, 이는 하이브가 네이버 브이라이브 사업부를 인수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결정으로 이어졌죠. 실제로 위버스가 포함된 하이브의 콘텐츠매출은 2020년 1335억원에서 1년 만인 지난해 3704억원까지 성장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하이브 연매출 1조2559억원의 29.49%로, 앨범 매출(3769억원)에 이은 두 번째 규모입니다. 콘텐츠매출의 비약적인 성장이 하이브 연매출 1조원 돌파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특히 하이브가 위버스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합한 '위버스 2.0'을 통해 △커뮤니티 △티켓·MD 판매 △온라인스트리밍 등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더할 것이라 예고한 만큼 콘텐츠부문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아티스트의 활동이 수반돼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이는 곧 커머스플랫폼인 '위버스샵'의 매출 확대와 연관성을 갖기 때문이죠. 위버스는 위버스샵과의 연동으로 통합된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소비 활동을 지원합니다. 아티스트 공식 상품뿐 아니라 온라인 공연, 영상 콘텐츠, 글로벌 공식 멤버십까지 팬덤 활동에 필요한 대부분의 경제 활동이 위버스와 위버스샵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이브는 "위버스를 통해 발생한 지난해 총 결제 금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해 4분기 페잉(소비활동) 유저도 전 분기보다 47%가량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위버스를 사용하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도 지난해 4분기 기준 680만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정리해보면 ①위버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부문 매출이 하이브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했고 ②성장세를 확대하기 위해 위버스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③위버스를 이용하는 팬덤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의 왕성한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르세라핌에 대한 일종의 '교통정리'도 위버스 성장과 맞물려 있다고 볼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팬덤의 민심이 실시간 반영되는 위버스의 유저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변수가 될 리스크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었겠죠. 물론 르세라핌의 5인 체제 활동이 위버스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팬덤플랫폼이 하이브의 주력 사업부문으로 떠오른 만큼 향후 전개될 관련 사업에 변화가 생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르세라핌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위버스 채널 유입 증가를 꾀할 수 있고, 다소 침체됐던 멤버들의 활동 반경도 보다 넓어지는 계기가 마련되겠죠. 3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던 하이브의 주가가 이날 종가 기준 15만300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로 돌아선 것도 해당 사안과 무관하다고 볼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는 지금까지 겪었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요. 5인 체제의 르세라핌에 대한 활동방향과 팬심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오~컬쳐]우영우, '넷플릭스 오리지널'될 뻔했다?

"에이스토리가 제작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사실은 지상파에서 방영될 뻔한 것을 아는가. SBS가 우영우 제작 및 방영을 검토했지만 촬영이 지연되며 이를 포기한 것이다. 이는 지난 3월 드라마 단역 채용정보가 올라온 홈페이지에서 'SBS 우영우에 출연할 아역을 모집한다'는 공고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우영우 역할을 할 배우에 박은빈을 섭외하기 위해 제작사가 1년을 기다리며 초기 편성에 변화가 생겼고 KT에서 200억원 가량을 투자하며 우영우가 ENA에서 방영할 수 있었다" 최근 우영우를 향한 관심이 모아지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조명되고 있다. 특히 'SBS에서 편성될 뻔했지만 캐스팅 단계에서 시간이 지연돼 관련 기획이 무산됐고, 이 틈에 KT그룹의 전폭적인 투자가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 매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관련 소식을 기사화하며 가설에 무게를 싣기도 했다.과연 해당 가설은 사실일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내용이다. 19일 <블로터>취재 결과, 제작사인 에이스토리가 최초로 우영우 편성을 논의한 곳은 현 동시방영 플랫폼인 '넷플릭스'다. SBS에서 ENA로 논의되기 전 단계에 넷플릭스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우영우 편성 논의는 에이스토리와 넷플릭스의 인연이 기초가 된다. 양사는 2019년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의 제작사와 플랫폼으로 인연을 맺었다. 당시 킹덤은 새로운 한국판 좀비 아포칼립스(세계멸망) 장르 콘텐츠이자, 넷플릭스의 첫 번째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주목받았다. 킹덤은 전 세계가 한국 콘텐츠에 주목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좀비 아포칼립스 장르물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붕당정치 스토리가 녹아들었고, 한국 문화가 글로벌 시장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시즌1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인 2020년 3월, '킹덤 시즌2'가 공개됐는데 이야기의 완결성으로 전작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에이스토리와 넷플릭스의 의기투합이 빛을 본 순간이었다. 에이스토리와 넷플릭스는 킹덤 외에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를 통해 공고한 동맹전선을 유지했다. 우영우를 제작한 에이스토리 입장에서 넷플릭스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다. 넷플릭스도 우영우 작품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어떠한 방식으로든 투자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영우의 대본을 확인한 넷플릭스 역시 이를 놓치긴 아깝다는 생각이었을까. 넷플릭스는 긴 검토 끝에 '프리바이'(Pre-buy) 형태로 계약을 진행했다. 프리바이 계약은 제작사로부터 IP를 구매하는 형태로, 넷플릭스가 국내 동시방영(본 방송 이후 넷플릭스에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형태)권을 확보하고 해외 배급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사랑의 불시착'과 '불가살'을 들 수 있다. 넷플릭스는 우영우에 대해 프리바이 계약 형태로 투자했고,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본 방송을 편성할 채널로 물망에 오르고 있던 ENA 채널과 계약을 맺었다. 넷플릭스의 투자와 ENA 채널 방영이 결정된 만큼, 이후 KT그룹 콘텐츠 계열사인 KT 스튜디오지니의 투자 결정 역시 급물살을 탔다. 지금의 우영우가 ENA, 시즌, 넷플릭스에서 각각 방영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콘텐츠업계의 한 관계자는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편성 외에도 프리바이 형태의 공급 계약을 통해 한국 콘텐츠를 수급한다"며 "우영우가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넷플릭스의 안정적인 공급망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넘버스]리셀 플랫폼 1위 크림, 존재감 만큼 쌓인 차입금

알면 좋을 플랫폼기업 이슈를 분석합니다. '투자'는 기업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생존수단입니다. 특히 초기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투자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인데요. 외부에서 꾸준히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더 큰 수익으로 확대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이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자금력이 풍부한 모기업이 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집니다. 모기업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이를 필요한 곳에 투자하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죠. 투자에 대한 결과는 단기간 내 평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리스크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모기업이 이를 뒷받침해준다면 말 그대로 'OO이 하고 싶은 것 다 해' 식의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합니다.하지만 외부 투자금 가운데 차입금의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재무구조의 안정성 또한 취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모기업이 이자를 받지 않고 빌려주는 것이 아닌 이상, 차입금이 쌓여갈 수록 해당 금액에 따른 이자가 붙고 상환해야 할 금융비용이 늘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투자를 통한 수익성이 담보될 경우,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도 이를 만회할 기회가 생기지만 시장의 흐름과 변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에 적절한 자금차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크림, 스노우 차입금만 900억 육박 국내 리셀 플랫폼 '크림'(KREAM)도 모회사에 대한 차입금 의존도가 강한 곳으로 분류되는데요. 이 날만 해도 크림은 모회사인 스노우로부터 100억원의 자금을 차입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차입한다고 밝혔으니 약 6개월 간 사용하는 단기차입금으로 볼 수 있겠군요. 이렇게 크림이 스노우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총 870억원에 달합니다. 그렇다면 크림은 해당 차입금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올해만을 기준으로 한 크림의 투자 현황을 보면 어렴풋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크림의 자금 활용은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난해 1월 스노우의 사업부에서 분사한 크림은 1년 반만에 국내 리셀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오르는 등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사업 해시드 활동 규모가 커지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포트폴리오 확대가 뒤따르고, 국내외 유망기업에 투자하는 빈도도 늘었습니다. 실제로 크림은 올 초 유망기업의 지분 취득으로 자금 활용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월 크림은 싱가포르 가전 리퍼제품 중개플랫폼 '리베로'를 운영하는 '키스타 테크놀로지'(Quista Technology Pte. Ltd.)의 지분 2.71%(38만4063주)를 35억7540만원에 취득했습니다.크림은 이어 같은 달 말에 씨에스로직스 주식회사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에 소재한 연면적 3782m² 규모의 사무실을 임차하는 비용으로 76억8808만원 가량을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약 한 달뒤인 2월 중순 쯤에도 같은 계약자로부터 연면적 945m² 규모의 사무실을 임차하는 조건으로 약 13억2813만원을 지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무실 임차에만 9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투입한 셈인데요. 이미 크림은 지난해부터 모회사인 스노우에게 270억원 가량의 자금을 차입한 상태였던 터라 부담없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올 1분기 이후에도 크림의 거침없는 투자 행보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지난 3월 말 '팹 주식회사'의 전환우선주 2만3333주를 약 70억원에 취득해 지분 70%를 확보한 데 이어 '크레이빙콜렉터 주식회사' 지분 40.74%를 약 55억원에 사들이기도 했습니다. 팹과 크레이빙콜렉터의 지분을 연달아 사들인 크림은 또 한 번 스노우로부터 거액의 자금을 차입하는데요. 같은 달 스노우로부터 연 3.51%의 이자율로 300억원을 차입한 크림은 4월 들어 이커머스 마케팅을 주력으로 하는 신생기업 '컬쳐앤커머스'의 지분 14.91%를 약 20억원에 취득하는 한편 명품거래 플랫폼 '시크먼트'의 주식 300주를 3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팹 주식회사가 해시드 활동 운영하는 플랫폼이 시크먼트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크림이 해당 서비스를 인수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크림이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비슷한 업종의 이커머스 기업들을 순차적으로 흡수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소규모 플랫폼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지분 투자금이 필요하고, 규모 확대로 인한 운영자금도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몸집을 불린 크림은 4월 들어서도 자금 차입을 계속합니다. 예상하셨다시피 차입처는 스노우죠. 200억원의 자금을 차입한 크림은 다음 달인 5월 들어 중고차를 검수 및 판매하는 플랫폼 기업 '체카'의 지분 3%를 약 15억원에 사들였습니다. 중고차 관련 플랫폼과 크림이 어떤 연관성을 가질까 하는 의문이 드실텐데요. 리셀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림에게 있어 명품을 비롯한 취급상품의 가품 검수는 주요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크림은 자체 검수센터까지 운영하는 시스템에 더해 체카의 검수 인프라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력 강화에 몰두한 크림은 이 달에도 차입과 투자를 반복했습니다. 스노우로부터 100억원을 추가 차입한 크림은 같은 날 말레이시아에서 리셋 플랫폼 '스니커라'를 운영하는 '쉐이크핸즈'(Shake Hands Sdn Bhd)의 주식 5462주를 약 22억3203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스니커라의 경우 말레이시아의 1위 리셀 플랫폼으로 알려진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네요. 적자 체질개선 급선무 이를 통해 크림이 스노우로부터 차입한 자금은 870억원이 됐습니다. 3분기에 접어든 현재, 올해만 7개 업체에 투자한 크림은 모회사로부터 꾸준히 자금을 빌려 지분 투자를 이어가는 모습인데요. 핵심은 크림이 지난해 기준 '자본잠식'에 빠질 만큼 당장 가용할 유동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지난해 기준 크림의 자본총계는 -648억원 수준입니다. 총 부채 1938억원 가운데 270억원이 차입금으로 잡혀있는데요. 지난해 스노우로부터 차입한 금액 270억원을 제외하면 올해만 추가로 600억원을 빌린 셈입니다. 물론 크림의 시장 점유율, 사업확장 속도, 모기업을 통한 자금동원 능력을 더하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스노우가 네이버의 자회사임을 감안하면 이런 형태의 자금지원이 무리없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죠. 다만, 차입금을 활용한 지분 투자가 언제쯤 수익성으로 이어질 지에 대해서는 해시드 활동 장담하기 어려워보입니다. 외부 투자를 유치하고 모기업으로부터 차입금을 수혈받아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이 언제까지 통할 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지난해 크림의 매출은 32억8500만원인 반면 영업손실만 595억원에 달합니다. 영업비용 중 기타비용 등(약 297억원)에서 이자비용만 12억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올해 차입금이 두 배 이상 늘었으니 이자비용도 그에 비례하는 규모로 늘겠죠. 물론 크림도, 스노우도, 네이버도 이런 수익구조에 대해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크림은 이달 초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는데요. 통상 해외 리셀 플랫폼이 판매수수료만 8~10%를 매기는 것을 감안하면 무료로 운영하던 크림의 정책 변화도 수긍이 가는 대목입니다. 다만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료로 판매할 수 있던 플랫폼에서 1%의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니 심리적 거리감이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크림은 아이러니하게도 이용자가 확대될 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가 됐습니다. 최근 발생했던 가품 논란에서 판정승을 거둔 크림은 이후에도 검수 프로세스를 고도화 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영업손실 595억원 가운데 433억원을 차지하는 '지급수수료 항목'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최근 크림 측은 해당 지급수수료의 대부분을 검수 시스템에 사용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1월 120만명이었던 크림의 월간 활성사용자 수(MAU)는 최근 300만명까지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검수 밖에 해시드 활동 모르는 바보'라고 자평한 크림이 관련 시스템을 내재화하면, 적자를 탈피할 수 있을까요? 흑자로 돌아서기까지 스노우는 얼마나 많은 자금을 수혈할까요? 크림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는 스노우도 지난해 5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이는 고스란히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네이버에게로 돌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리셀 플랫폼 업계 1위가 된 크림은 언제쯤 스노우와 네이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까요.

해시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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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정 기자
    • 승인 2021.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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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서울파이낸스 해시드 활동 이호정 기자] 위메이드가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했다고 2일 밝혔다.

      해시드 벤처투자조합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설립한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펀드다. 지난해 12월에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투자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일 년 만에 2호가 출시된다.

      1호에 이어 2호도 기업 위주의 민간자본으로 채워진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SK와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출자했다.

      블록체인 전문가인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이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는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Dydx, 클레이튼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여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경제활동 공간이 현실세계에서 점차 가상세계와 메타버스로 옮겨갈 것이라는 비전에 따라, 프로토콜 경제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영역에 집중한다.

      최근 블록체인 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한 해시드와의 시너지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리드하는 해시드와의 제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에 출자

      여기는 칸라이언즈

      해시드 벤처투자조합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를 설립한 창업투자회사 해시드벤처스가 내놓은 펀드다. 작년 12월에 국내 최초의 블록체인 전문 투자 펀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1호가 등장한 이래 일 년 만에 2호가 출시된다.

      1호에 이어 2호도 기업 위주의 민간자본으로 채워진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벤처투자조합1호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다. 그 외에도 SK와 LG, 컴투스, F&F, 무신사, 하이브 등 다양한 기업들이 출자했다.

      블록체인 전문가인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이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는 엑시인피니티, 테라, 샌드박스, Dydx, 클레이튼 등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해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블록체인 업체 투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위메이드는 이번 펀드 출자를 통해 위믹스 생태계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더불어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한 해시드와의 시너지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다른 모든 블록체인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위믹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리드하는 해시드와의 제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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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 스톡컬·몬스테라·아페이론에 투자 참여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가 최근 인도 최대 글로벌 투자 플랫폼인 ‘스톡컬’ 투자 라운드 참여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 해시드는 스톡컬(Stockal)의 900만 달러(한화 약 10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톡컬은 지난 18개월 동안 약 7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0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스톡컬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해시드측은 “국가 사이의 금융 장벽이 낮아지면서 갈수록 많은 인구가 글로벌한 투자 기회를 찾고 있으므로 이와 같은 글로벌 투자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시드 활동 설명했다.

      또한 “스톡컬은 인도와 중동, 북아프리카 시장에 풍부한 네트워크망을 마련해왔으며, 이에 따라 동남아시아 및 동유럽 시장에 등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해시드는 최근 인도 오디오 OTT ‘헤드폰’에 투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6일 인도 오디오 OTT 플랫폼 헤드폰(Headfone)이 1000만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한 사실과 관련이 있다.

      해당 투자는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와 엘리베이션 캐피털 주도로 페이스북 인도 법인장인 아지트 모한, 플레이심플 공동창업자 시다르트 제인, 방송인 비스와 칼리안 라스, 구글 PM그룹 소속 안슈마니 루드라 등의 엔젤투자자들이 참여한 바 있다.

      또한 해시드는 지속적으로 블록체인, 웹3플랫폼 등 다양한 신사업에 투자하면서 얼마 전에는 블록체인 기반 NFT P2E게임 몬스테라와 협업 추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5일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P2E 게임 ‘아페이론(apeiron)’도 해시드 등으로부터 투자유치를 받아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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